*국장급 전보▲건강정책국장 신꽃시계<2023년 7월 3일자>
대웅제약의 대표 비타민B 복합제 ‘임팩타민’이 고객신뢰도 비타민 부문 1위 브랜드에 오르며, 소비자와 전문가에게 높은 신뢰도를 얻는 프리미엄 브랜드임을 입증했다. 대웅제약(대표 이창재∙전승호)은 자사 대표 의약품 임팩타민이 지난 29일 ‘2023 고객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 시상식에서 비타민 부분 대상을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2023 고객신뢰도 1위 브랜드는 고객에게 꾸준히 신뢰받고 미래가치를 인정받는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수상 결과는 소비자·전문가 집단이 브랜드별 신뢰도를 평가해 결정됐다. 특히 임팩타민은 지속적인 노력으로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한 프리미엄 브랜드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비타민 부문 1위에 올랐다. 임팩타민은 현대 사회에서 영양 과잉 및 불균형에 대응하기 위해 현대인이 최적의 건강 상태 유지할 수 있도록 비타민의 일일 최적 섭취량(Optimum Daily Intakes, ODI)을 고려해 개발됐다. 고활성 비타민B1 벤포티아민을 포함한 필수비타민B 8종을 함유해 피로회복과 에너지 생성을 돕도록 했다. 더불어 복용하는 사람의 나이 및 건강상태에 따라 효과적인 제품을 복용할 수 있도록 ▲임팩타민 프리미엄 ▲임팩타민 케어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의공학교실 최보영 교수(생체의공학연구소장)가 최근 4차 산업혁명 기반 핵심 기술을 구축해 국내외 의공학/의학물리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에 대해 최보영 교수는 “의학물리학자로서 31년 동안 학계 발전에 보탬이 된 것 같아 기쁘고, 앞으로 더욱 더 우수한 인재들이 우리 분야의 발전을 이끌어 환자들의 건강과 치료에 더욱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 추진 중인 의학물리 의료법제화 또한 조속히 시행되어, 선진국처럼 현재 병원에 근무하는 의학물리 전문인들이 제대로 평가받고, 처우가 개선되는 환경이 마련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최보영 교수는 ▲SCI 국제논문 110편 포함 총 240편 ▲국내외 학술대회 발표 700여편 ▲수상 87건 등의 공적을 기록했으며, 다양한 국책 과제들을 수주해 국내 의학물리 연구 분야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 또한, 국내 의학물리전문인자격 교육 프로그램 수준을 국제 수준으로 향상시켜 세계의학물리학회(IOMP)로부터 인증받았고, 이 프로그램을 통해 배출된 인재들이 국내외 학계, 연구소, 병원 임상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의학물리 발전에
*빈소 울산전문장례식장 VIP3호, *발인 7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