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빈소 안산 제일장례식장 201호, *발인 7월 25일
*일시 2023년 8월 26일 (토) 15시, *장소 더 그랜드힐 컨벤션 3층 그랜드볼름, *02-6964-7889
한림대성심병원(병원장 유경호) 진단검사의학과 강희정·노주혜 교수가 최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개최된 ‘2023년 제42차 대한수혈학회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 대한수혈학회는 1982년 설립돼 국내외 수혈의학 분야의 발전을 이끌고 있으며 수혈의학 연구 및 학술 활동을 격려하고자 매년 학술대회를 개최해 우수한 연구 성과에 대해 시상하고 있다. 강희정·노주혜 교수 연구팀과 안전성평가연구소 황정호 박사 연구팀은 이번 학회에서 ‘급성 실혈을 유발한 비인간 영장류 모델에서의 혈청학적 반응 분석(Circulating Humoral Mediators in Nonhuman Primate Model of Controlled Blood Loss)’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이 연구는 비인간 영장류 급성실혈 모델에서의 생물학적 변화를 조명하며 이종 혈액제제 등 새로운 혈액대체제 개발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 대해 높이 평가받았다. 이종(異種) 혈액제제란 다른 종(돼지, 침팬지 등)의 혈액을 사람에게 수혈할 수 있게끔 가공하는 것으로 최근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인해 수혈가능 연령의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사람의 혈액을 대체할 수 있는 이종 혈액제제가 하나의
*정부 인사 발령▲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장 박현영<2023년 7월 24일자>
*빈소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 *발인 7월 23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유인영 교수가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19차 아태임상미생물감염학술대회(The 19th Asia Pacific Congress of Clinical Microbiology and Infection, APCCMI 2023)에서 최우수 구연상(Best Oral Presentation Award)을 수상했다. 유 교수는 ‘Prevalence and molecular characterization of vancomycin variable Enterococcus faecium isolated from clinical samples‘라는 주제 발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해당 연구는 서울성모병원에서 1년 동안 임상 검체로부터 분리된 반코마이신 (Vancomycin) 감수성인 E. faecium 중에서 vanA 유전자를 갖고 있는 균주의 빈도를 확인했으며, 더불어 이들 균주에 대해 표현형 감수성 결과와 유전자형 감수성 결과가 다른 이유에 대해 확인하고자 가톨릭의대 생화학교실 정승현 교수팀과 협업해 전장 유전체 분석을 시행한 연구다. 추가적으로 vanA 유전자를 갖고 있으나 표현형적으로 반코마이신에 감수성을 보인 E. faeci
*과장급 공무원▲연금정책국 기초연금과장 조승아▲오송생명과학단지지원센터장 조신행<2023년 7월 24일>
*20일, *빈소: 경희의료원 장례식장 203호, *발인 7월 22일, *02-958-9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