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충격파재생의학회(KASRM, 회장 노규철)는 외과 분야 세계적 권위지인 ‘International Journal of Surgery(국제외과학회지, 이하 IJS)’가 최근 충격파 치료(ESWT)를 주제로 한 ‘특별 세션(Special Issue)’을 발간하며, 충격파 치료가 현대 의학의 필수적인 치료법으로 자리 잡았음을 공식화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국내 보험업계가 과거의 제한적 문헌(NECA 보고서 등)을 근거로 충격파 치료의 효과를 부정하고 삭감을 일삼는 것과는 정반대의 행보로, 세계 의학계의 최신 지견과 국내 심사 기준 간의 심각한 괴리를 보여준다. 이번 특별호의 편집장인 칸디아 라빈드란(Kandiah Raveendran) 박사는 서문(Editorial)인 ‘충격파 치료, 검증의 시간을 견뎌냈다(ESWT has stood the test of time)’를 통해 이번 기획의 의도를 분명히 밝혔다. 라빈드란 박사는 “지난 2015년 첫 특별호 발간 이후 10년 사이 충격파 치료는 ‘전 세계적인 의료 현상(Worldwide Phenomenon)’이 되었다”며, “심장 및 신경계 질환으로 적응증이 대폭 확대되었고, 기초 과학 및 임상 연구의 질적·양적
재단법인 병원약학교육연구원(이사장 정경주, 원장 민명숙)은 오는 12월 1일(월) 오후 6시 30분,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센터 5층 오크&프리미어룸에서 ‘2025 병원약학연구논문 및 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병원약학연구논문으로 선정된 연구팀에 연구비를 전달하고, 학술상 수상자 4인에 대한 시상이 이어질 예정이다. 올해 12회를 맞는 ‘병원약학 연구논문 공모사업’은 병원약학 분야의 업무 발전을 도모하고 병원약사의 연구·학술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병원약학교육연구원(이하, 재단)은 병원약사의 현안과 관련된 시의성 있는 지정 주제에 자체 재원으로 1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하는 사업과 대웅제약 후원으로 자유 주제 연구에 15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을 병행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 병원약학 연구논문 자유주제 공모에는 서울아산병원 한슬기 약사가 책임연구원으로 참여하는 ‘입원 초기 전산 기반 위험도 평가 시스템으로 선별된 고위험 노인 환자에서 약사 주도 포괄적 약물 검토의 효과 분석’ 연구가 선정됐다. 해당 연구에는 1500만원의 연구비가 지원되며, 연구결과는 2026년도 한국병원약사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드퓨신테스(DePuy Synthes)는 자사의 무릎 인공관절 수술 로봇 VELYS™ Robotic-Assisted Solution(이하 ‘벨리스 로봇’)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반치환술(Unicompartmental Knee Arthroplasty; UKA) 소프트웨어에 대한 허가를 추가로 획득했다고 밝혔다. 벨리스 로봇은 올해 초 국내 론칭 이후 전치환술(Total Knee Arthroplasty; TKA)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CT 촬영 없이 환자의 해부학적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외과의가 수술 전 환자 맞춤형 계획을 수립하고, 보다 정밀한 뼈 절삭과 임플란트의 정렬 및 삽입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의료진은 연부조직 밸런스와 관절 정렬 상태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수술의 정확성을 높이고, 방사선 노출을 줄이며 수술 준비 시간을 단축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번에 추가된 반치환술(UKA)은 무릎 관절의 손상된 특정 구획만을 선택적으로 치환하는 수술로, 절개 범위를 줄이고 회복 시간을 단축시키며 관절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유지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UKA 소프트웨어 승인으로 벨리스 로봇은 전치환술뿐 아니라 반치환술에서도 의료
서울홍릉강소특구사업단(단장 임환, 이하 홍릉특구)은 21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본관에서 국가신약개발재단(국가신약개발사업단장 박영민, 이하 KDDF)과 ‘신약개발 및 디지털헬스케어 분야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 유일의 도심형 R&D 특구인 홍릉특구는 정부로부터 ‘최우수’ 혁신 역량을 공인받은 검증된 저력을 갖추고 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홍릉의 탁월한 기업 육성 성과와 KDDF가 추진하는 범부처 국가 R&D 사업인 전주기 신약개발 지원 시스템의 결합이라는데 큰 의미가 있다. KDDF의 국가신약개발사업은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글로벌 실용화 성과 창출을 목표로, 2021년부터 10년간 신약 개발의 전주기 단계를 지원한다. 양 기관 협력의 시너지는 홍릉특구 입주기업인 ‘큐어버스(Cureberse)’의 사례를 통해 이미 입증된 바 있다. 큐어버스는 KDDF의 ‘비임상 단계(2023)’와 ‘선도물질 단계(’24년)‘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되어 기술 완성도를 높였고, 이는 글로벌 대형 제약사에 기술이전 쾌거를 달성하는 발판이 되었다. 큐어버스 외에도 홍릉특구 다수의 유망 기업
GE헬스케어에이에스 한국지점(GE헬스케어 진단의약품사업부)은 지난 17일 영상의학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조영제·영상진단 심포지엄 ‘STANDARD 2025’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STANDARD’는 이번 심포지엄의 취지를 담은 약자로, STrategic Approach and iNovative DiAgnostics in RaDiology를 의미한다. 이번 행사는GE헬스케어가 조영제·영상진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한 행사로, 조영제의 최신 임상 전략과 진단 기준(Standard of Care)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의 장을 제공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From Trust to Standard: Redefining Diagnostics (신뢰에서 기준으로, 진단의 새로운 기준)’ 주제 아래 진행되었으며, Dual-Energy CT(DECT) 기반의 출혈·조영제 누출 감별 전략과 Double Low-Dose CT(DLCT) 프로토콜을 통한 방사선·조영제 최소화 등, 환자 안전을 강화하는 임상적 접근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주요 연자로 고대구로병원 서상일 교수, 서울성모병원 김보현 교수, 단국대학교병원 김상윤 교수 등이 참여했다. 첫 번째 발표
㈜필립스코리아(대표: 최낙훈) 수면 및 호흡기 케어 사업부는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호흡기 질환 환자의 인공호흡기 적용 및 관리’를 주제로 글로벌 인공호흡기 치료 트렌드를 국내 의료진과 공유하는 ‘2025 필립스 호흡기 케어 심포지엄(2025 Philips Respiratory Symposium)’을 개최했다. 글로벌 차원에서 인공호흡기 치료가 병원 중심에서 가정으로 점차 확장되는 가운데, 필립스코리아 수면 및 호흡기 케어 사업부는 국내 의료진이 병원에서 가정으로 이어지는 환자 중심 연속 치료의 방향을 논의할 수 있도록 이번 심포지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저명한 국내외 호흡기내과 및 중환자의학과 교수들이 연자로 나서, 다양한 임상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각국의 의료 환경과 치료 방식이 상이한 만큼, 의료진 간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교류하며 치료 전략을 함께 모색했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스페인 도세 데 옥투브레 대학병원(12 de Octubre University Hospital) 호흡기내과 하비에르 사야스 카탈란(Javier Sayas Catalán) 교수가 병원에서 가정으로 이어지는 인공호흡기 치료 전환 경험과 인사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19일 대구광역시 동구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IAT) 1층 대강당에서 ‘폐암제로 기업강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흡연 외 폐암의 다양한 위험요인을 알리고, 저선량 흉부 CT를 활용한 폐암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폐암제로 기업강연은 한국아스트라제네카를 비롯해 글로벌 폐암 치료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는 비영리 협력기구 ‘폐암 전문가 협의체(Lung Ambition Alliance, LAA)’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2024년 부터 현재까지 삼성전자, 한국가스기술공사를 비롯해 총 19개 기업 및 기관에서 약 1400여명을 대상으로 기업강연을 시행했으며, 폐암 인식 제고와 조기검진 참여 독려를 통해 대국민 폐 건강 증진에 기여해 오고 있다. 이날 강연에는 영남대학교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안준홍 교수가 연자로 참여했으며,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임직원을 비롯해 대구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임직원과 취약계층 및 시민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강연에서는 ▲폐암 조기검진의 중요성 ▲비흡연 폐암의 위험성 및 위험 요인 ▲국가폐암검진 현황 및 한계 ▲저선량 흉부 CT등을 활용한 폐암 조기검진의
원텍㈜(대표 김종원·김정현)이 광고모델인 가수 겸 배우 비비(BIBI)와 함께 제작한 브랜드 CM송 ‘오오오 올리지오’를 공개하고,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선보인다. 이번 CM송 캠페인은 누구나 쉽게 기억하고 따라 부를 수 있는 브랜드 송을 목표로 제작됐다. 원텍은 음악이라는 대중적 장르를 활용한 사운드 브랜딩(Sound Branding)을 통해 대표 제품인 ‘올리지오’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장하고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광고모델 비비가 작사·작곡에 참여한 CM송 ‘오오오 올리지오’는 반복적이면서도 중독성있는 후렴구로 누구나 쉽게 기억하고 따라 부를 수 있도록 완성됐다. 경쾌한 리듬과 감각적인 멜로디에 ‘피부에 닿는 느낌’, ‘강하고 부드럽게’, ‘당신에겐 올리지오’ 등 핵심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녹여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비비의 독보적인 음색과 올리지오 브랜드가 만나 특유의 분위기를 완성했으며, 음악뿐 아니라 영상 속 퍼포먼스에서도 비비가 ‘떠오르는 동작’을 표현해 브랜드 메시지와 시각적 연결고리를 만들었다. ‘오오오 올리지오송’ 영상 및 음원은 올리지오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음원 발
삼양바이오팜(대표 김경진)은 24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시장에 상장했다고 밝혔다. 상장 주식수는 743만 5870주다. 이번 상장은 지난 1일 삼양그룹의 지주회사인 삼양홀딩스에서 인적분할된 이후 직상장 방식으로 이뤄졌다. 삼양홀딩스 주주가 기존법인과 신설법인의 주식을 지분율에 비례해 소유하게 돼 청약 절차 없이 상장됐다. 삼양바이오팜은 이번 상장을 계기로 기업의 성장 잠재력과 기술력을 시장에서 독립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게 됐다. 해외 파트너 및 투자자들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는 한편, 연구개발(R&D)과 글로벌 진출 자금 확보 측면에서도 더욱 유리해졌다. 앞으로 삼양바이오팜은 생분해성 수술용 봉합사, 유전자전달체, 항암제 등 스페셜티(고기능성)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기업가치 제고에 나설 방침이다. 삼양바이오팜은 1993년 국내 최초로 생분해성 수술용 봉합사 개발에 성공했으며, 현재 글로벌 봉합원사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항암제 중심의 의약사업도 강화해 고형암 7종, 혈액암 5종의 항암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연간 500만바이알 생산이 가능한 세포독성 항암주사제 공장을 준공하고 일본과 유럽에서 GMP 인증을 획득했다
㈜바임(이하 ‘바임’)은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 세계 30여개국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국제 학술 행사 ‘JULIA SUMMIT GLOBAL 2025(쥴리아 서밋 글로벌 2025)’를 개최했다고 밝혔다.2박 3일 간 열린 이번 행사는 유럽 유통 파트너쉽을 체결한 신규 파트너사 Fillmed(필메드)를 포함해 아시아, 남미, 중동 등 해외 각 국에서 모인 300여명의 의사들이 참여했다.용산 드래곤 시티에서 진행된 심포지엄은 ‘The Juvelook Revolution: Science, Practice, Future’라는 주제 아래 11개의 발표가 이어졌다. 쥬베룩의 과학적 배경 및 MOA(Mechanism of action) 영상 소개를 시작으로, 한국과 유럽의 쥬베룩 임상 경험 및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시술을 위한 심화 시술 테크닉 등을 설명했다. 해외 의사들에게 여드름 흉터 치료 등 한국의 최근 시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바임의 신제품 라인업 쥬베룩 i와 G를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심포지엄에서 발표된 임상 기반 자료들은 참석한 의료진이 쥬베룩의 효과와 더불어, 새로운 시술법 및 활용 가능성을 폭넓게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줬다. 또한, 제품을 장기간 사
휴젤㈜이 현지시간으로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쿠웨이트와 아랍에미리트(UAE)에서 보툴렉스 중동 워크숍을 진행했다. 행사는 휴젤 보툴리눔 톡신 ‘보툴렉스’의 제품 이해도와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현지 의료진에게 안전하고 표준화된 시술 가이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 열린 전문가 자문회의 및 학술 심포지엄에서는 최신 시술 트렌드와 함께 보툴렉스의 임상 근거를 집중 조명했다. 연자로 초청된 휴젤의 글로벌 핵심 오피니언 리더인 에릭 코퍼트(Erik Koppert) 박사는 쿠웨이트시티, 두바이, 아부다비에서 진행된 순회 워크숍 기간 동안 약 10개 주요 클리닉을 방문해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보툴렉스 제품 특성에 기반한 맞춤 시술법과 임상 노하우를 직접 공유했다. 휴젤 관계자는 “중동 주요 국가 도시에서 진행한 이번 워크숍을 통해 현지 의료진과의 협력 관계를 공고히 다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현지 맞춤형 전략으로 중동 미용 의료 시장에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확고한 리더십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휴젤은 202
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과 DNC 에스테틱스(대표 유현승)는 20대부터 60대까지 연령별 주요 노화 특성과 시술 선호도를 반영한 복합 에스테틱 전략을 의료진에 제시하며,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 리더십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양사는 올해 총 5회에 걸쳐 ‘2025 DEEP(DEEP: Daewoong·DNC Aesthetics Medical-AEsthetic Expert Program)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으며, 지난 8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마지막 심포지엄을 끝으로 연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대웅제약과 DNC의 교육 프로그램은 안면 해부학에 기반해 개인의 피부 상태와 노화 정도를 진단하고, 가장 적합한 제품과 시술을 적용하는 ‘개인 맞춤형 접근법’을 중심으로 한다. 특히 이론보다 실전 활용에 중점을 둬, 의료진이 임상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해부학 강의·라이브 시술 이원생중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추가해 의료진들이 임상 현장에 빠르게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며, 연간 1000여명의 의료진이 참여해 호평을 받았다. 마지막 심포지엄에서는 임상 활용도와 의료진 피드백을 기반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 이하 건보공단)은 네이버와 협업해 국민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검색 플랫폼을 통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질병에 관한 통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난 21일부터 대국민 ‘진료 관련 통계’ 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는 건보공단이 보유한 방대한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통계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정보에 근거한 합리적인 의료이용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이번 서비스는 국민들이 네이버를 통해 자주 검색하는 관심 질환 중 건보공단 빅데이터로 분석 가능한 125개 질병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제공한다. 네이버 검색창에 질병명(예: 대상포진, 고혈압 등)을 입력하면 해당 질병에 대한 임상 정보와 함께 전 국민 의료이용 정보를 토대로 산출된 ▲환자수(연령대별 진료실인원, 환자 성비), ▲진료비(1인당 연간 외래‧입원별 총진료비 평균 및 범위) 통계 정보를 손쉽게 조회할 수 있다. 환자수 통계는 ’24년 기준, 건강보험 가입자 가운데 실제 해당 질병으로 진료 받은 환자 중 중복 인원을 제거한 연간 실인원수를 산출했고, 진료비 통계는 총진료비(본인부담금⊕보험자부담금)를 기준으로 최근
암젠코리아(대표 신수희)와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정진호, 이하 한림원)은 지난 21일 한림원 회관에서 ‘제5회 암젠한림생명공학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생명과학 및 생명공학 분야에서 혁신적인 연구 성과를 이룬 젊은 연구자 3인을 시상했다. ‘암젠한림생명공학상’은 생명과학 분야의 유망한 인재를 발굴해 국내 과학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고, 과학자들이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암젠코리아와 한림원이 공동 제정한 상이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이번 시상식에서는 ‘차세대과학자’ 부문에 김상우 교수(연세대학교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박사후연구원’ 부문에 부성호 박사(한국과학기술원 AI-혁신신약연구단)와 오형철 박사(연세대학교 약리학교실)가 선정돼 총 6천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됐다. 올해 수상자들의 연구는 분자·유전·세포 수준에서 생명 현상의 근본 원리를 탐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질병 치료의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했다. ‘차세대 과학자’ 부문 수상자 김상우 교수는 유전체 데이터 분석 원천 기술 개발 및 암·뇌신경질환 등의 원인이 되는 돌연변이 확인에 이바지하며, 생명정보학 분야의 차세대 선도 연구자로 평가받았다. ‘박사후연구원’ 부문 수상자 부성호 박사는
한국임상고혈압학회(회장 이혁, 이하 학회)가 오는 30일 대구에서 ‘창립 10주년 2025년 추계학술학회’를 개최한다. 대구 인터불고호텔 본관 1층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5점이 부여되며, 최신 고혈압 진료, 영상의학 기반 접근, 대사질환 관리, 인공지능(AI) 의료 활용 등 임상 현장을 아우르는 주제가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프로그램, 고혈압·대사질환·초음파·AI까지 전 분야 포괄 행사는 오전 9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Session 1부터 Session 4까지 총 12개의 강연이 진행된다.Session 1에서는 가정혈압(HBP) 적용법, 고령 고혈압 환자 관리, 항고혈압제 선택, 저용량 3제 요법 등 최신 치료 전략이 제시된다. Session 2에서는 경동맥·심장초음파 해석과 이상지질혈증 진료 핵심 내용을 다룬다. Session 3는 고혈압 환자 맞춤형 치료 전략에 집중하며, Session 4에서는 2025 당뇨병 진료지침 변화, 대사이상 지방간질환 치료, 비만 환자 심혈관질환 관리, 의료진을 위한 ChatGPT 활용법 등 융합적 의제가 포함된다. 사전등록 방법 및 자세한 프로그램 안내는 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