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슈(대표이사 이자트 아젬)는 25일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iffuse Large B-cell Lymphoma, 이하 DLBCL) 치료 환경의 미충족 수요와 새로운 치료 옵션에 대해 논의하는 미디어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로슈의 혈액암 분야 리더십과 포트폴리오를 소개하고, 혁신 치료제인 ‘폴라이비(성분명 폴라투주맙 베도틴)’와 ‘컬럼비(성분명 글로피타맙)’의 주요 임상 데이터 및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DLBCL은 림프종 중에서도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고, 가장 공격적인 아형으로 알려져 있다. 1차 치료 이후 약 40%의 환자가 재발 또는 불응을 경험하는데 이 경우 예후가 좋지 않다. 이 경우, 주로 고식적 항암화학요법과 자가조혈모세포이식이 사용돼 왔지만, 신체에 주는 부담이 커 고령 환자나 동반질환이 있는 환자에게는 적용이 까다롭고, 치료 효과도 제한적이라는 한계가 있었다. 다행히 최근 항체약물결합체(ADC), 이중특이항체 등 새로운 계열의 치료법이 등장하면서 DLBCL 치료 환경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 폴라이비는 DLBCL 치료를 위한 최초의 ADC로, 폴라이비와 R-CHP(리툭시맙+시클로포스파미드, 독소루비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이 오는 28일(금)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중증 혈액암,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중증 혈액암과 소아 백혈병의 치료환경을 분석하고 혁신 신약의 보험급여와 관련하여 치료 접근성 강화의 실질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혈액암은 다른 암종에 비해 진행 속도가 특히 빠르다. 그래서 중증 혈액암과 소아 백혈병을 앓는 환자와 그 가족들은 신약 사용에 대한 간절함이 크고, 치료 단계 이후의 삶에 대해 생각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과학기술과 제약산업의 발전으로 혈액암 역시 기존의 치료제보다 효과 및 편의성이 뛰어난 혁신적인 신약이 개발되고 있다. 그러나 연간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에 달하는 치료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국가의 지원이 필수적인데, 해외 신약의 국내 도입과 보험급여 적용이 더디다 보니, 환자 입장에서는 그림의 떡일 뿐이다. 이에 이번 토론회에서는 서울대학교병원 고영일 교수와 홍경택 교수가 각각 중증 혈액암의 치료 환경과 혁신 치료제 신속 등재의 필요성, 소아 백혈병 치료제의 치료 접근성 확대를 위한 정책적 과제에 대한 주제 발표를 진행한다. 패널토론에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짐펜트라(ZYMFENTRA, 램시마SC 미국 브랜드명)의 글로벌 임상 3상 사후분석 결과가 저명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한 연구 결과는 크론병(Crohn's Disease)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던 ‘LIBERTY-CD’[1] 임상의 사후분석 결과로, SCI 저널 ‘임상 위장병학 간장학(Clinical Gastroenterology and Hepatology, ‘24년 영향력 지수 12.2)’에 게재됐다. 해당 저널은 논문 영향력 지수(Impact factor) 기준 관련 분야 상위 6% 수준이다. LIBERTY-CD 임상은 중등도-중증 활성 크론병 환자에서 위약 대비 인플릭시맙 SC 유지치료의 약효 우월성을 확인하고자 실시됐다. 이번에 게재된 논문에서는 대장 내시경 검사를 통해 확인한 부위별(소장, 대장 등 장기), 분절별(회장 말단, 좌측 결장, 수평 결장, 우측 결장, 직장 등 장의 특정 부분) 치료 반응을 세부적으로 분석했다. 만성 염증성 장질환인 크론병은 염증 위치에 따라 소장형, 대장형 등으로 구분하며, 이중 소장형은 대장형 대비 상대적으로
한국다케다제약(대표이사 박광규)은 국내 혈우병 A 환자를 대상으로 한 유전자재조합 혈액응고 8인자 애디노베이트(성분명: 루리옥토코그 알파 페골)의 시판 후 조사(Post-Marketing Surveillance, PMS) 결과가 국제학술지 Thrombosis Research 9월호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국내에서 진행된 혈우병 A 치료제 관련 시판 후 조사 중 대규모 연구로, 실제 임상 환경에서도 애디노베이트의 양호한 안전성 프로파일과 우수한 출혈 예방 효과를 보였음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애디노베이트의 안전성과 지혈 효과를 실제 임상 환경에서 확인하기 위해 2018년 1월부터 2024년 1월까지 국내 12개 의료기관에서 진행됐다. 총 338명의 혈우병 A 환자(평균 연령 25세, 범위 1~61세)가 참여했으며, 이 중 314명(92.9%)은 예방요법으로 치료를 받았다. 연구 기간 동안 예방요법 및 필요 시 투여 데이터를 수집해 실제 사용 환경에서의 약물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했다. 연구 결과, 전체 환자 중 20명(5.9%)에서 이상사례(AE)가 보고됐으나 대부분 경미했으며, 새로운 안전성 신호나 항체 발생 사례는 단 한 건도 없었다. 특히 전체
국가신약개발재단(국가신약개발사업단장 박영민)은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고성규 학장이 25일 열린 국가신약개발재단 제69차 이사회에서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사장은 지난 10월 30일 공식 구성된 제8기 이사회에서 호선 방식으로 선출되며, 임기는 선출일로부터 2년이다. 고성규 신임 이사장은 서울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의학전공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학장으로 재직 중이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대한민국 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연구재단 선도연구센터(MRC) 센터장과 세계보건기구(WHO) 협력센터 경희대학교 동서의학연구소 소장으로서 연구역량과 학문적 위상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미국 텍사스대학교 엠디앤더슨 암센터 방문교수이자 HCR 세계 상위 2% 연구자로 5년 연속 선정되는 등 국제적으로도 높은 연구성과를 보유하고 있다. 아울러 국정기획위원회 자문위원,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위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타당성(예타) 심사위원, 식품의약품안전처 중앙약사심의위원, 보건복지부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 등으로 참여해 국가 연구개발뿐만 아니라 규제 정책의 수립에도 기여해 왔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 근정포장과 국무총리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필수의료 의료진 배상보험료 지원 사업’을 본격 시작하기로 하고, 11월 26일(수)부터 12월 12일(금)까지 지원 대상 의료진의 소속 의료기관이 배상보험의 가입을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필수의료 의료진 배상보험료 지원 사업’은 국가의 필수의료 분야에 대한 배상보험료 지원을 통해 의료진의 배상 부담을 완화하고 환자의 신속한 피해 회복을 지원하는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을 위한 주요 사업이다. 정부는 보험사 공모(10.27~11.11)와 보험사업자 선정위원회 평가(11.18)를 거쳐 (주)현대해상화재보험을 ’25년 보험사업자로 선정하고, 기존 공모안과 비교해 보험 가입자의 부담, 보장한도 등 보험계약 내용을 보험 가입자에게 유리하게 확정했다. 보험료 지원 대상자는 전문의의 경우 ‘병·의원에 근무하는 분만 실적이 있는 산부인과 전문의,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소아외과·소아흉부외과·소아심장과·소아신경외과 전문의’이다. 본 사업의 배상보험은 의료사고 배상액 중 2억원까지는 의료기관의 부담으로 하고, 2억원을 초과한 15억원 배상액 부분에 대해 보장한다. 해당 보험료는 전문의 1인 기준 연 170만원이고 이 중 국가가 150만원을 지원하
주요 국내제약사들이 올 3분기에 전년도 실적의 90%를 훌쩍 넘기며 해외사업에서 날개를 다는 모양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통해 주요 제약사들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2025년 3분기 상위 30개 제약사들의 매출의 13.4%인 2조 2698억원규모를 달성하면서 전년도 수출액인 2조 4924억원의 91.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위 1, 2위 제약사인 유한양행과 녹십자는 이미 전년도 수출액을 3분기에 넘긴 것으로 확인됐다. 유한양행은 2025년 3분기매출의 20.6%인 약 3371억원이 수출액으로 확인됐는데, 전년도 수출액인 3064억원 대비110%를 달성한 모습이다. 녹십자 역시 마찬가지로 3분기수출액이 매출의 29.9%인 4465억원으로, 2024년 수출액인 3806억원의117.3%를 달성했다. 종근당은 매출의 4.8%가 수출액으로 나타나면서 비교적 수출액 비중이낮았지만, 2024년 수출액인 742억원의 81.1%인 602억원으로 확인돼 전년도 실적의 81.1%를 달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광동제약은 국내산업을 강화해나가는 추세다. 2024년에는 매출의 1%인 157억원이 수출액이었는데,2025년 3분기는 매출의 0.9%인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은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종합병원(이하 GH) 간 질환 치료의 최신 지견’을 주제로 간 질환 치료에서의 라이넥주 활용 사례를 공유하는 좌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좌담회는 GH 및 클리닉 현장에서의 라이넥주 임상 경험을 기반으로 간 질환 환자 치료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실제 적용 사례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좌장은 김승업 교수(세브란스병원)가 맡았으며, 연자로는 ▲나선화 과장(필립메디컬센터, 소화기내과) ▲이한아 교수(중앙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조유리 교수(국립암센터, 소화기내과) ▲박효진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가 참여해 다양한 임상 현장의 경험을 공유했다. 세부 세션에서는 나선화 과장(필립메디컬센터, 소화기내과)이 ‘클리닉에서의 라이넥 IV 중심 간질환 치료 사례’를 발표하며, 외래 진료 환경에서 확인된 간 기능 개선 사례와 임상적 적용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 박효진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는 ‘피로 및 비만 환자 대상 라이넥 적용 사례’를 통해 비만약 처방 시 근감소예방 및 피로회복을 위한 정맥주사용법(IVNT) 치료 경과를 소개했다. 또한 이한아 교수(
이른바 K-의료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관련 법·제도 개선과 함께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황규석)는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실에서 ‘대한민국 의료관광의 미래와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국내 의료관광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정책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이 주최하고 서울시의사회가 주관했다. 전현희 의원은 인사말에서 “대한민국 의료는 이미 세계적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K-컬처와 한류 확산과 함께 K-의료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의료관광은 단순 산업을 넘어 국가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규제 완화, 관광 비자 개선, 의료 연계 관광 인프라 구축, 숙박·문화 산업과의 연계 등 종합적 지원이 필요하며, 안전·보험 체계 정비와 부작용 방지책 마련 역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료관광은 의료기기·문화·관광 등 다양한 산업과 동반 성장할 수 있다”며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국회 차원의 입법과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황규석 서울시의사회장은 “지난
SK플라즈마가 인도네시아에 이어 튀르키예 정부가 추진하는 혈장분획제제 자급화 국가전략사업의 기술 수출 파트너로 선정됐다. SK플라즈마(대표 김승주)는 지난 24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튀르키예 적신월사(Kizilay, 이슬람권 적십자사)와 국가필수의약품 자급화를 위한 혈장분획제제 플랜트 건설 및 합작회사 ’프로투르크(Proturk)’ 설립을 위한 ‘주주간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국 정상회담 기간 중 이뤄진 체결식에는 김승주 SK플라즈마 대표, 파트마 메릭 일마즈 적신월사 총재가 참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공동언론 발표문을 통해 “튀르키예 정부가 추진하는 ‘혈액제제 자급화 사업’에 한국 기업인 ‘SK플라즈마’가 참여하게 된 점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SK플라즈마는 기술이전료와 함께 프로투르크의 지분 15%를 확보하게 되며 적신월사 산하 투자회사 키즐라이 야트림(Kizilay Yatrim)과 정부 기관이 나머지 85% 지분을 보유하기로 했다. 새로 설립되는 합작회사 프로투르크는 튀르키예 앙카라 추부크(Cubuk) 지역에 연간 60만 리터 규모의 혈장을 처리할 수 있는 혈장분획제제 생산시설 건설을 추진한다. 이 시설
대한충격파재생의학회(KASRM)는 2025년 연구지원사업 최종 선정 과제로 ‘AI 기반 정밀 내비게이션 및 적응형 용량 조절 시스템을 이용한 체외충격파치료(ESWT)’ 연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현재의 경험적 치료 방식을 정밀의학 기반의 지능형 치료 플랫폼으로 고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구책임자는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소속 Vivek Kumar Morya 박사다. 현재 체외충격파 치료는 족저근막염이나 건병증 등 다양한 근골격계 질환에 널리 활용되고 있으나, 치료 결과의 일관성이 부족하다는 한계가 지적돼 왔다. 이는 주로 시술자가 환자의 통증 부위나 해부학적 추정에 의존해 탐촉자를 수동으로 위치시키기 때문에 실제 병변을 정확히 겨냥하기 어렵고, 환자의 실시간 조직 반응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채 일반화된 프로토콜에 따라 충격파 용량을 설정하는 경험적 방식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내비게이션의 부정확성과 경험적 용량 설정 문제는 치료 편차를 키우는 핵심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의 핵심 목표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체외충격파를 보다 과학적·표준화된 치료로 발전시키는 ‘지능형 폐쇄 루프(Closed-Loop) 체외충격파 시스템’을 구
존슨앤드존슨(서지컬비전 대표 성종현)이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열린 대한안과학회 제134회 학술대회 및 아시아 폐쇄각녹내장학회 학술대회(이하 KOS 2025)에 참가해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KOS 2025는 국내외 안과 전문의와 연구자들이 참여해 최신 지견과 임상 경험을 나누는 학술행사이다. 존슨앤드존슨은 학술 부스와 런천 심포지엄을 통해 자사의 핵심 제품과 임상 데이터를 소개했다. 학술 부스에서는 올해 새롭게 국내 출시된 백내장 수술용 다초점 인공수정체 ‘테크니스 오디세이(TECNIS Odyssey IOL)’와 레이저 시력교정술 ‘엘리타 실크(SILK, Smooth Incision Lenticular Keratomileusis)’를 중심으로 기업의 글로벌 연구 역량과 기술 경쟁력을 강조했다. 런천 심포지엄은 백내장과 시력교정술 세션으로 나누어 15일과 16일 이틀간 진행했다. 백내장 세션에서는 김안과병원 차흥원 원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일본 쓰쿠바 대학교 안과 테츠로 오시카(Tetsuro Oshika) 교수와 서울아산병원 안과 김재용 교수가 연자로 참여해 ‘테크니스 오디세이’의 임상적 결과와 양국
시지바이오(대표이사 유현승)는 브라질 주요 피부과 전문의를 한국으로 초청해 ‘2025 시지바이오 VCP(Visiting Clinician Program)’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브라질 현지 파트너사 ‘일리키아(ILIKIA)’와 협력해 진행된 글로벌 의료진 교육 세션으로, 브라질 주요 의료진 및 파트너 관계자 등 총 35명이 참석했다. 시지바이오는 해외 의료진에게 한국의 선진 미용성형 술기와 제품 활용법을 직접 배우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남미 시장 내 자사 브랜드 경쟁력과 의료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했다. 첫째 날, 목동 유앤아이의원 이규호 원장은 ‘미용성형 시술을 위한 칼슘 필러의 핵심 테크닉과 임상 통찰(CaHA Essentials for Aesthetic Practice: Key Techniques and Insights)’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페이스템 (칼슘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 스킨부스터, 현지 제품명: STIIM)을 활용한 해부학적 접근과 주입 테크닉을 상세히 설명하며, 실제 시술 과정을 라이브로 시연했다. 둘째 날, 강남 헤라성형외과의원 김종선 원장과 이종훈 원장은 ‘히알루론산·칼슘 필러 병용 시술의
레이저옵텍(대표 이창진)은 서울 청담 포에버의원에서 ‘헬리오스785피코(HELIOS 785 PICO)’를 주제로 한 소규모 세미나 ‘라운드 테이블 미팅(Round Table Meeting)’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라운드 테이블 미팅’은 레이저옵텍이 국내 의료진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하는 소규모 세미나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장비와 임상 경험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목적의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포에버의원 청담점 서영한 대표원장이 연자로 참여해 기존 200mJ에서 250mJ로 업그레이드된 헬리오스785피코 신제품의 특징과 임상적 활용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서 원장은 기존 헬리오스785 유저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도입한 업그레이드 버전의 헬리오스785피코가 제공하는 출력 성능 향상과 그에 따른 임상 효율 개선 효과를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설명했다. 헬리오스785피코는 785nm 파장대 피코 레이저 중 세계 최초로 250mJ 출력을 구현한 장비로, 색소 치료 효율이 대폭 향상돼 보다 빠르고 효과적인 색소 치료가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현장 의료진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행사에서는 업그레이드된 출력을 기반으로
바디텍메드(대표이사 최의열)는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The Union World Conference on Lung Health 2025에 처음 공식 참가해 잠복결핵 진단용 IGRA-TB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번 학회는 전 세계 결핵 및 폐질환 전문가들이 모이는 국제 학회로, 정부기관, 연구기관, 국제기구, 의료진, 산업계가 최신 연구와 글로벌 결핵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다. 바디텍메드는 전자동 방식(아피아스)과 수동형(아이크로마) 두 가지 타입의 IGRA-TB 솔루션을 선보였다. 두 제품 절차가 단순하고 검사 시간이 짧아 실험실 환경이 제한적인 곳에서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돋보였다. 아피아스는 빠른 결과 도출, 품질관리 자동화, 작업자 의존도 최소화로 현장 친화성이 높으며, 아이크로마는 중소형 실험실과 1차 의료 시설에서도 쉽게 도입 가능하고 접근성과 편의성이 뛰어나다. 특히, 학회 기간 중 바디텍메드가 개최한 KOL Expert Dinner Meeting에는 인도, 방글라데시, 스페인, 파키스탄, 우간다 등 여러 국가의 결핵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각국의 LTBI 진단 환경과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공유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