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오태윤, 이하 인증원)은 2027년부터 적용되는 급성기병원 인증기준 Ver.5.0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인증기준 개정은 인증제도 시작 후 5주기를 맞이하는 만큼 의료기관이 조직적이고 전략적으로 의료 질 향상 및 환자안전 활동에 대한 성과를 관리하고 도출하는데 초점을 뒀으며, 경영진을 대상으로 한 별도의 질 향상, 환자안전 교육에 대한 시범 조사항목을 신설해 조직의 안전문화 리더십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또한, 환자안전과 감염예방을 위한 기준도 한층 촘촘해져 수술 및 시술 안전을 위해 마취 유도 전 확인(Sign-In)과 피부 절개 전 확인(Time-Out) 등 단계별 환자 확인 절차를 기준에 반영하고,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에 대응한 운영 기준을 마련해 환자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했다. 감염예방 및 관리 측면에서 항생제 내성 관리를 위한 항생제 사용 관리체계의 운영 기준을 구체화하고, 내성균 환자 관리 절차를 병원 대상 시범항목으로 확대했으며, 세척·소독·멸균 관리 중 ‘대여 의료기구’에 대한 관리 필요성을 반영해 관련 사례를 보완했다. 의료기관의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경
충남의사회는 11월 23일~12월 3일까지 몽골 송기르하이르칸 종합병원소속 외과전문의(라크수렌, 푸렙바야르)를 초청해 천안 단국대학교 병원에서 외과수술분야중심의 국제학술교류 연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8월 충남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단장:정은주) 주최로 시행된 몽골 해외의료봉사 사업의 후속사업으로 이뤄졌다. 이주병 충남의사회장은 “현지의 낮은 의료 환경과 전문의의 재교육은 몽골 송기르하이르칸 지역의 의료수준을 한층 높여, 현지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지속적으로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 귀국 후 이들을 한국으로 재초청해 학술적으로 상호 교류하는 사업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이다” 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들은 천안 단국대병원(병원장:김재일)에서 제공한 대학 내 게스트하우스에서 생활하며 짜임새 있는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단국대학교 외과에서는 복강경을 이용한 간. 담도. 췌장 , 위, 간, 대장 및 유방외과 관련수술을 비롯한 다양한 수술기법에 대한 교육을 상세하게 받았다. 또한 11월 26일에는 이주병 충남의사회장과 김창기 사회공헌사업단 이사와 함께 대한의사협회를 방문해 김택우 의협회장을 만나 한-몽골간 지속적인 학술교류에 대한 지원의지를
(재)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KIMCo재단, 대표 허경화)은 오는 10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4층 강당에서 ‘KIMCo 재단 창립 5주년 출연사 간담회’ 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단 출연사들을 대상으로 KIMCo 재단 5년 성과 및 2.0 전략 방향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재단이 2020년 설립된 이후 지난 5년간 민·관 협력사업, 산업계 공동투자·육성 사업 및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사업 등을 통해 이룬 핵심 성과를 공유한다. 또한 ‘혁신을 잇고, 글로벌로 도약하는 K-바이오 협력플랫폼’을 비전으로 한 KIMCo 2.0의 전략 방향이 소개될 예정이다. 제약사 연합 펀드 결성, 오픈 이노베이션 R&D 사업,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등 향후 추진될 주요 사업 방향 및 산업계와의 협력 기반 강화 방안도 함께 논의될 예정이다. KIMCo 재단 허경화 대표는 “KIMCo 재단은 바이오 벤처와 제약사를 잇는 ‘혁신의 이어달리기’ 를 중심으로 산업계를 대표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했다”고 말하며, “지난 5년간 축적한 산업계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제약 ·바이오산업이 더욱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수요 기반 투자·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2025년 12월 2일(화) 국회 의결을 거쳐 2026년도 예산이 2025년(1조 2661억원) 예산 대비 698억원(5.5%) 증액된 1조 3359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국회 심의 과정에서는 ▲차기 팬데믹 대비를 위한 조류인플루엔자 백신(3.8만명분) 구매비, ▲희귀질환자지원을 위한 전문기관 및 등록관리사업 확대, ▲생물테러 대비·대응을 위한 두창 백신 구매비, ▲국가손상예방 관리체계 강화를 위한 연구비 등 총 47억원이 증액됐다. 질병관리청 2026년도 예산은 ① 상시 감염병 예방·관리 및 퇴치, ② 새로운 감염병 유행에 대한 선제적 대비·대응, ③ 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위해 예방, ④ 국가 보건의료 역량 제고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상시 감염병 예방·관리 및 퇴치 학령기 청소년 독감을 예방하기 위해 인플루엔자 접종 대상 연령을 13세 이하에서 14세 이하로 확대하고, 자궁경부암·구인두암 예방을 위해 그간 여성(12~26세)을 대상으로 하던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은 이번에 처음으로 12세 남아를 대상자로 확대했다. 또한 최근 출생아수 증가 추세를 반영해 국가필수예방접종을 차질없이 시행할 수 있도록
한국GSK(대표이사 구나 리디거)는 지난 28일 부산에서 열린 2025 대한에이즈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HIV 전 주기 치료 전략의 패러다임 변화를 조명하는 새틀라이트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국내 다수의 감염내과 전문가들이 참석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경구제 기반 첫 치료부터 장기지속형 주사제로의 전환까지 이어지는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제(ART)의 혁신적인 발전과 치료 패러다임 변화를 중심으로, 최신 임상 근거와 환자의 삶의 질 개선 효과를 다각도로 논의했다. 또한 진단 초기부터 장기 유지 관리까지 감염인 중심적 치료와 HIV 치료에서 공유 의사 결정의 중요성에 대해 조명했다.이번 심포지엄은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백경란 교수가 좌장을 맡고, 충남대학교병원 감염내과 김연숙 교수가 연자로 참여해 ‘HIV 관리에 대한 통합적 접근: 감염인 치료 여정 전반에 걸친 혁신(A holistic approach to HIV management: Innovation across patient continuum)’을 주제로 발표했다.김 교수는 “HIV 치료는 의료진 뿐만 아니라 감염인도 함께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할 때 즉, 감염인 맞춤형 개별화 치료가 이루어질 때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국립보건연구원(원장 직무대리 김원호)은 중등도 이상의 수면무호흡이 뇌 미세출혈의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국립보건연구원이 추진하는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KoGES)의 지역사회기반 안산 코호트(고려대학교 김난희 교수 연구팀)를 통해 진행됐다. 연구팀은 노화 심층조사사업 참여자 중 중장년층 1441명을 8년 간 추적해 수면무호흡의 중증도가 뇌 미세출혈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수면무호흡증은 잠자는 동안 호흡이 멈추거나 약해지는 현상으로, 호흡장애가 시간당 얼마나 반복되는지에 따라 경증, 중등도, 중증으로 분류한다. 뇌 미세출혈은 뇌 속의 작은 혈관이 손상돼 출혈이 발생하는 것으로, 뇌졸중(특히 뇌출혈) 등 심각한 뇌혈관 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 결과, 중등도 이상의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을 가진 사람은 수면무호흡증이 없는 사람에 비해 뇌 미세출혈이 발생할 위험이 약 2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경증 수면무호흡증에서는 위험 증가가 관찰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뇌혈관질환 발생 위험과 관련된 특정 유전자 보유 여부와는 상관없는 것으로 나타나, 수면무호흡증 자체가 뇌 미세출혈 발생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류형선)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제2회 제약무역인의 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제2회 제약무역인의 밤에는 의수협 류형선 회장과 회장단을 비롯해, 식품의약품안전처 김상봉 의약품안전국장, 보건복지부 임강섭 보건산업진흥과장 등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이외에도 공공기관,유관 단체, 의약 전문 언론사, 업계 및 회원사 관계자 등 약 200여명이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제약무역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무역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산업 관련 기관 및 회원사 간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참석자들은 제약무역의 미래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우수 협력기관 및 유공자 표창 ▲특별초청 강연 ▲청소년동아리 연맹의 축하 공연 ▲만찬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별초청 강연에서는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김은영 교수가 ‘제약바이오, 2025년도 회고를 통한 2026년도에 대한 기대’에 대해 발표했다. 김 교수는 글로벌 산업흐름과 국내 제약무역의 향후 방향성을 통찰력 있게 조망하며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과
셀트리온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OMLYCLO, 성분명: 오말리주맙)’ 300mg 프리필드시린지(Pre-Filled Syringe∙사전충전형주사제, 이하 PFS) 제형 허가를 추가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옴리클로는 이로써 오리지널 의약품과 동일한 3종의 PFS 용량 제형(75mg, 150mg, 300mg)을 모두 갖추게 돼 본격적인 환자 맞춤형 투약이 가능하게 됐다. 특히, 이번에 추가 승인된 300mg PFS 고용량 제형은 단일 투여로 더 많은 약물량을 전달할 수 있어, 기존 저용량 제품을 여러 번 투약 받아야 했던 환자들에게 치료 편의성을 크게 높이고 투약에 대한 심적 부담도 낮춰줘 처방 선택 폭을 넓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셀트리온은 옴리클로 300mg PFS 제형에 대해 지난달 초 유럽 승인을 획득한데 이어 미국에서도 승인을 받으면서, 글로벌 오말리주맙 시장의 약 89%를 차지하는 미국과 유럽에서 오리지널 의약품과 동일한 PFS 제형의 전체 용량 라인업을 단독으로 확보한 유일한 바이오시밀러 공급사가 됐다. 이제 옴리클로도 환자 상태에 따른 용량별 맞춤 투약이 가능해지면서 제품 경쟁력과 처방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12월 3일(수)부터 환자안전 중심의 필수요건을 갖춘 병원을 인증해 의료의 질 향상을 유도하기 위한 ‘기본 인증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동 제도는 중소병원을 대상으로 하며, 약 1년간 준비기간을 거쳐 2026년 11월 시행할 예정이다. 기본 인증제도는 지역 중소병원에서 실제 제공하는 의료 서비스의 개선을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기존 급성기병원 인증과 같은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기본 인증을 얻기 위해서는 환자 안전, 의료 질에 직결되는 156개 핵심 항목 중심의 평가를 받아야 한다. 이는 기존 급성기병원 인증기준이 500개 이상의 평가 항목으로 구성돼 있어, 상급종합병원과 같은 대규모 병원 위주로 인증을 획득하는 등 중소병원의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비판이 있었다. 기본 인증제도 도입을 통해 중소병원의 인증 참여를 유도하여, 의료 질과 안전 향상을 위한 핵심 역량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기본 인증제도는 관련 학·협회, 기관 및 소비자 단체 등의 의견 수렴, 시범 조사, 대국민 온라인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지난 11월 21일(금) 의료기관인증위원회(위원장: 보건복지부 제2차관)를 통해 확정했
(재)당뇨병학연구재단(이사장 차봉수, 이하 재단)은 당뇨병 인식 개선과 당뇨인을 응원하기 위해 진행한 ‘캐치프레이즈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2780편의 작품이 접수돼, 다양한 연령과 배경을 가진 참가자들이 전하는 창의적이고 따뜻한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심사를 거쳐 최종 12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그중 윤조영 씨가 응모한 “당뇨병이라는 자물쇠, 당신의 습관이 열쇠가 됩니다”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재단은 수상작들을 바탕으로, 자연스러운 색감과 따스한 구상으로 유명한 이승열 일러스트 작가와 협업을 진행했다. 작가는 공모전 당선작을 모티브로 12종의 일러스트 작품을 완성했으며, 이를 2025년도 재단의 탁상 달력에 담아 기부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달력에는 대표 이미지를 포함해 수상작의 메시지와 감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재단은 매년 약 2억원 규모의 학술 기금을 조성해 당뇨병학 발전에 기여한 우수 연구자를 지원해 왔으며, 최근에는 사회적 인식 개선과 당뇨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차봉수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과 달력 제작은 단순한 이벤트가 아닌, 당뇨병 극복과 당뇨인 지원이
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는 아주대학교의료원(원장 한상욱)과 진료 및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일 아주대의료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아주대의료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한상욱 교수, 대외협력실장 민영기 교수, 아주대 의과대학 생리학교실 이광 교수, 아주대병원 호흡기내과 박주헌 교수, 응급의학과 안정환 교수와 KMI한국의학연구소 이광배 이사장, 이광엽 경영기획실장, 김상묵 수원센터장, 정수진 수원센터 의료지원본부장, 김우진 상임연구위원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기반으로 의료 협력, 공동 연구, 학술 교류, 정보 제공 및 상호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력 분야는 ▲검진 및 진료 의뢰 시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 ▲검진센터 내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의료지원 협조 ▲상호 협력 가능한 연구 주제 발굴 ▲연구 수행에 필요한 자료 제공 및 정보 교류 ▲연구 성과의 창출·활용·확산을 위한 지속적 협력 ▲심포지엄·워크숍·학술회의 등 학술 교류 활동 확대 등이다. 한상욱 아주대의료원 원장은 “전국 최대 규모의 응급환자가 방문하는 아주대의료원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자사의 헌터증후군(Hunter syndrome, 뮤코다당증 II형) 치료제 ‘헌터라제 ICV(성분명: 이두설파제 베타, 현지 제품명: Hunterase Neuro)’가 러시아에서 첫 투여 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투여는 취약 아동에게 의료 지원을 제공하는 ‘Krug Dobra’ 재단의 프로그램을 통해 아스트라한(Astrakhan) 지역 환아를 대상으로 러시아 어린이 임상 병원(RCCH, Russian Children’s Clinical Hospital)에서 진행됐다. 이로써 러시아는 일본에 이어 해당 치료법을 도입한 두 번째 국가가 됐다. ‘헌터라제 ICV’는 머리에 삽입한 디바이스를 통해 약물을 뇌실에 직접 투여하는 전 세계 유일한 방식의 헌터증후군 치료제다. 이 치료제는 환자의 뇌혈관 및 중추신경 세포에 도달해 인지 기능 저하와 심신 운동 발달 지연 등 중추신경손상에 기인한 증상을 완화시킨다. 첫 투여를 집도한 RCCH 신경외과 전문의 드미트리 알렉산드로비치 레슈치코프(Dmitry A. Reshchikov) 박사는 “이번 투여는 중증 헌터증후군 환자 치료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헌터라제 ICV가 중추신경계 기능 개선
GC(녹십자홀딩스, 대표 허용준)가 차세대 기업형 인공지능 플랫폼 ‘Hey.GC 2.0’을 공식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Hey.GC 2.0’은 외부 솔루션에 의존하지 않고, GC의 독자 기술과 현장 데이터 처리 노하우를 반영해 개발된 점이 특징이다. ‘Hey.GC 2.0’은 사용자의 의도를 정밀하게 파악하고 복합적인 태스크를 자율적으로 실행하는 에이전틱AI(Agentic AI) 엔진을 기반으로 한다. 조직 내 이메일, 캘린더, 회의실 예약, 방문관리 등 다양한 사내 외 시스템을 하나의 인터페이스로 통합하는 모델 콘텍스트 프로토콜(MCP, Model Context Protocol) 구조를 적용해, 직원들이 한 곳에서 모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GC 내부 주요 시스템과 데이터는 외부로 유출될 우려 없도록 보안성을 높였다. 또한 복잡한 업무 절차를 순차로 실행하고 보고서나 알림을 자동 생성하는 Task Orchestration Engine이 핵심 워크플로우를 지원한다. 또한, 단순 질의응답을 넘어 사용자의 의도를 능동적으로 파악하고 필요한 업무를 실행하는 Agentic AI를 구현했다. 이를 통해 그룹웨어, 예약 시스템, 업무 협업
식품의약품안전처(오유경 처장)는 11월 27일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와 식의약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비밀유지약정(Confidentiality Arrangement)를 체결(영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비밀유지약정은 양 기관 간 식의약 정보 공유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정보의 범위는 ▲식품 분야의 안전성・영양학적 품질, 공중 보건 영양 ▲의료제품 분야의 심사・규정・연구, 과학・기술적 전문지식, 약물감시, 실사, 규정 준수・집행, 공급 부족 대응 등을 포함한다. 이번 캐나다와 비밀유지약정 체결로 한-캐나다 상호 협력 분야를 확대하고 양국이 허가심사・안전성 관련 주요 정보・동향을 신속하게 확보해 안전관리 역량을 제고하며, 공급망 부족 등 주요 이슈에 대응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의료기기 분야에서는 MDSAP 정회원인 캐나다와 협력을 통해 한국의 MDSAP 가입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우영택 기획조정관은 체결식에서 “이번 비밀유지협약 체결로 양 기관의 지식과 경험을 신속하게 공유함으로써 식의약 분야에서 양국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안전하고 고품질 제품에 대한 접근성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규제외교를
동화약품(대표이사 유준하∙윤인호)은 마그네슘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마그랩(MgLAB)’이 일본으로 진출해 오프라인 유통망 확장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11월부터 일본 전국 ‘로프트(LOFT)’ 등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및 드럭스토어, 버라이어티숍에 입점했으며, 일본 전용 제품 3종인 ‘리셋’, ‘포 에너지’, ‘젤리푸푸’ 판매를 본격화했다. 로프트는 일본 최대 라이프스타일 매장으로 다양한 아이템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유통채널이다. 동화약품은 로프트와 드럭스토어 등 유통채널과 협력해 박람회 참가 및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마그랩 일본 진출로 동화약품의 다양한 제품을 일본 소비자에게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라며, “현지 브랜딩 강화 및 제품 라인 확대에 속도를 내어 마그랩이 K 건기식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마그랩 대표 제품인 ‘포 스트레스(for STRESS)’는 최근 11월 캐릭터 ‘곰돌찡·토끼찡’ 캐릭터와 협업한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이며, 올리브영픽(OLIVEYOUNG PICK, 올영픽)에 선정된 바 있다. 귀여운 패키지와 키링 굿즈를 결합해 올리브영 건강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