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텍㈜(대표 김종원·김정현)이 오는 12월 14일(토)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되는 ‘2025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대피모) 제51차 추계학술대회’에 참가한다.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추계학술대회는 국내 피부과 및 성형외과 전문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표 학술 행사다. 매년 수백 명의 의료진이 참여해 최신 임상 사례와 치료 기법을 공유한다. 원텍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주요 장비 전시와 학술 세션 발표를 진행한다. 행사장 내 원텍 부스에서는 주요 장비를 직접 살펴볼 수 있는 전시존을 운영하며, 제품 특징 퀴즈, 전속 모델 비비가 출연한 올리지오 CM송 영상 퀴즈 등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를 통해 의료진의 제품 이해도와 관심도를 높일 계획이다. 학술 세션에서는 올리지오X(Oligio X), 올리지오 Kiss(Oligio Kiss), 라비앙(Lavieen) 등 주요 제품의 임상 연구 결과가 발표된다. 먼저, 안태환 원장(프레쉬이비인후과)이 ‘차세대 모노폴라 RF: 안면 윤곽 교정 및 피부 탄력 강화의 임상 효과 소개’를 주제로 올리지오X를 소개할 예정이다. 김형문 원장(메이린의원 일산)은 올리지오 Kiss 관련 ‘HIFU-RF 병합 치료의 임상적 가치
의협이 정부·국회와의 갈등 국면에서도 실·국장 협의부터 의원 개별 면담 등 깊은 소통을 이어가며 해결책 찾기에 나서고 있다. 내부의 강경 여론과 의사직역 간 온도차, 시민사회 비판이 뒤섞인 복잡한 상황에서 명쾌한 해법을 모색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의사협회 김성근 대변인은대한의사협회 출입기자단과의 인터뷰를 통해 “감정이 아닌 데이터기반 대응하겠다”며 범대위를 중심으로 의견을 모아 정책 논의의 틀을 바로잡아 나가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현재 꽉 막힌 정국을 풀기 위해 정부 및 국회와는 어떤 채널과 방식으로 소통하고 계십니까? 공식적인 브리핑 외에 물밑 접촉이나 협상 테이블 마련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지난 의정갈등을 겪으며 정부와 국회 역시 의료정책은 정치적 계산이나 단기적 성과 중심으로 접근돼서는 안 되며, 과학적 근거와 환자 안전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는 점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공식적으로 공개되는 브리핑 외에도 다양한 방식의 소통 창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국회 보건복지위 위원인 국회의원들과의 개별 면담, 보건복지부 실·국장 및 실무진과의 실질적 협의 및 간담회, 교육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해 지역사회 기반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핵심 방안으로 ‘재택간호 역할 강화’가 제시됐다. 이는 국민이 살던 곳(지역사회)에서 삶의 존엄성을 유지하며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Aging in Place’ 실현의 필수 요소로 꼽힌다. 대한간호협회는 10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간호·요양·돌봄 통합체계 구축을 위한 방문간호 국제 심포지움’을 개최하고, 내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한국형 통합돌봄 모델의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다무라 야요히 일본방문간호재단 이사장, 유애정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지원정책개발센터장, 황라일 신한대학교 간호대학 교수가 발제를 맡아 재택간호의 중요성에 의견을 같이했다. 다무라 야요히 이사장은 일본이 2000년 개호보험 도입 후 구축한 지역포괄케어 시스템을 소개하며, “재택의료와 재택간호 중심의 발전 전략이 한국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밝혔다. 그는 “일본의 ‘방문간호 스테이션’이 의료 행위는 물론 재활, 일상생활 지원 등 포괄적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돌봄의 허브로 기능하고 있고, 24시간 긴급 대응과 ICT 기
10일 개최된 암질심에서 4개 제품 11개 적응증이 급여 결정 및 급여 확대에 도전한 가운데 9개 적응증에서 급여 적용∙확대 희소식을 전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 2025년 제9차 암질환심의위원회(12.10.)에서 심의한 ‘암환자에게 사용되는 약제에 대한 급여기준 심의결과’를 10일 공개했다. 먼저 한국MSD의 ‘웰리렉(성분명 벨주티팜)’이 폰히펠-린다우(von Hippel-Lindau, VHL)병 성인 환자에서 즉각적인 수술이 필요하지 않은 신세포암, 중추 신경계 혈관 모세포종, 췌장 신경 내분비 종양의 치료에 대해 급여를 도전했으나 아쉽게 급여기준 미설정으로 마무리됐다. 바이엘코리아의 ‘뉴베카(성분명 다로루타마이드)’는 이번에 요양급여결정을 신청한 3개 적응증 모두 급여기준이 설정됐다. 9회 암질심에 오른 적응증은 ▲고위험 비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nmCRPC) 환자의 치료 ▲호르몬 반응성 전이성 전립선암 (mHSPC) 환자의 치료에 안드로겐 차단요법(ADT)과 병용 ▲호르몬 반응성 전이성 전립선암 (mHSPC) 환자의 치료에 도세탁셀 및 안드로겐 차단요법(ADT)과 병용이다. 한국BMS제약은 ‘옥타이로(성분명 레포트렉티닙)’는 2개 적응
‘제약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가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안이 산업계에 미칠 파장과 영향을 정확히 파악하고자, 비대위 참여 단체 회원사 CEO 등을 대상으로 긴급 설문조사를 시행 중이다. 비대위는 보건복지부가 최근 발표한 약가제도 개편안이 기업의 투자 위축을 야기해 산업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 산업계에 미칠 구체적인 영향을 다각적이고 입체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설문을 실시하게 되었다고 10일 밝혔다. 조사 결과는 대정부·국회 정책 건의, 개편안 관련 대응전략 수립 및 대국민 소통 등 비대위 활동의 핵심 논거로 활용된다. 긴급 설문조사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눠 진행되고 있다. 약가제도 개편안 전반에 대한 기업 CEO 대상 조사, 그리고 대규모 약가인하 추진 대상인 제네릭의약품 관련 예상되는 세부적 영향 등에 대한 관계회사 대상 조사이다. CEO 대상 설문은 약가제도 개편안이 그대로 시행될 경우, 각 사의 기등재 약제의 예상 피해 품목과 피해액 , 혁신성 및 수급안정 우대 항목 적용 여부와 향후 제네릭 출시 계획 수정 의향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설문은 개별 기업 또는 CEO의 의
정부는 12월 10일(수) 오전,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7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AI 등을 활용한 시장 질서 교란 허위·과장광고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최근 AI로 만든 가짜 전문가나 유명인 딥페이크 등을 활용한 허위·과장 광고가 식·의약품 분야를 중심으로 범람하고 있다. 이러한 광고는 노년층 등 소비자들의 피해를 야기하고 시장 질서를 교란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정보의 특성상 SNS 등을 통해 빠른 속도로 유포되고 있어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정부는 AI 허위·과장광고의 생성과 확산을 신속히 차단하고, 위법 행위자를 엄단함으로써 시장 질서를 정상화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대책을 추진한다. ① AI 허위·과장 광고 유통前 사전 방지 방미통위는 AI 생성물이 실제가 아니라는 점을 소비자가 정확히 알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플랫폼 등에 대한 AI 생성물 표시제를 도입한다. ▲앞으로 AI 생성물을 제작·편집해 게시하는 자(=‘직접 정보제공자’)는 해당 사진·영상 등을 AI로 만들었다는 사실을 표시해야 하며, ▲플랫폼 이용자가 AI 생성물 표시를 제거하거나 훼손하는 행위는 금지된다. ▲플랫폼社는 ‘직접 정보제공자’가 표시 의무를 준수하는지
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는 성평등가족부(장관 원민경)로부터 5회 연속 가족친화 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가족친화기업인증 제도’는 가족친화 사회환경 조성을 촉진하기 위해 2008년 최초로 도입된 제도로, 자녀출산·양육지원, 유연근무제,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 관련 제도 운영 수준을 심사해 우수기업·기관에 성평등가족부 장관 인증을 부여한다. KMI는 2011년 첫 인증 획득 이후 2014년 유효기간 연장, 2016년, 2019년, 2022년에 이어 올해도 재인증에 성공하며 15년간 가족친화경영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이번 인증의 유효기간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8년 11월 30일까지다. 이번 심사에서 KMI는 '대기업' 유형에 포함되어 ▲최고 경영층의 가족친화 리더십 ▲난임휴가 및 휴직 활용도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운영 ▲조기 퇴근제 시행 ▲근로자 자기계발 지원 등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체 직원 중 70% 이상이 여성 인력으로 구성돼 있어 일과 가정을 잘 양립할 수 있도록 육아휴직 활용 장려·복귀 지원 등의 제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또한 ▲임직원 및 가족 건강검진 지원
한독의약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의방유취 권201’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선정하는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로 신규 등록됐다. 2025년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 등록증 수여식이 12월 9일 대전에 위치한 국립중앙과학관에서 개최됐다.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 등록제는 과학기술에 관한 역사적, 교육적 가치가 높고 후대에 계승할 필요가 있는 자료를 국가적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하기 위해 2019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등록된 자료는 보존을 위한 소모품, 보존처리, 관리 등이 지원되고 소책자, 콘텐츠 제작, 교양강좌, 전시 등으로 홍보 및 활용된다. 앞서 2022년 한독의약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동의수세보원’과 ‘조선식물향명집’이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로 등록된 바 있다. 한독의약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의방유취 권201’은 국내에서 확인된 유일한 초간본으로 과학기술사적 가치가 높이 인정돼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로 선정됐다. 의방유취(醫方類聚)는 세종 27년(1445) 편찬을 시작해 성종 8년(1477)년에 간행이 완료된 동아시아 최대 규모의 의약학 서적이다. 처음에 365권으로 편찬했고 이를 요약하고 편집해 266권으로 간행했으며 한독의약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창립 80주년을 기념해 국민건강 증진과 일반의약품 시장 활성화에 기여해 온 의약품 광고의 사회적 가치를 홍보하고자 ‘의약품 광고이야기’를 발간 및 배포했다고 10일 밝혔다. ‘의약품 광고이야기’는 1896년 독립신문에 실린 말라리아 치료제 ‘금계랍’ 광고를 시작으로 시대별로 변화해온 130여년의 우리나라 의약품 광고 역사를 연대기 순으로 기술했다. 이 책은 ▲제1장 개화기 약업의 선구자들, 광고로 신뢰를 세우다(1896년~1945년) ▲제2장 제약바이오산업, 한국 광고와 함께 성장하다(1945년~1960년 중반) ▲제3장 의약품 광고의 TV 광고 시대 개막(1960년대 후반~1980년) ▲제4장 GMP시대, 믿을 수 있는 의약품 광고의 시작(1980년~2000년) ▲제5장 의약 분업 시대가 바꿔 놓은 의약품 광고(2000년~2020년) ▲제6장 디지털 전환과 의약품 광고의 변화(2020년~현재) 등으로 구성돼 있다.특히 각 장마다 ‘광고STORY’ 섹션을 마련, 의약품 광고 역사 속 장수 브랜드, 시대를 얼굴이 된 의약품 광고, 브랜디드 콘텐츠로 진화하는 의약품 광고와 36년간 의약품 광고심의 변천사 등도 담아냈다. 의약품
일양약품이 중국 합자법인 통화일양측에 제기한 미배당이익금 배당 청구소송이 최종심인 중국 지린성 고급법원에서 승소했다. 중국 지린성 고급법원은 이번 판결을 통해 통화일양측이 보유 중인 미배당이익금 약 180억원을 일양약품과 관계자에 배당지급 하라고 명령했다. 이는 3년 이상 묶여있던 미배당 이익금 전액을 회수하는 쾌거다. 중국의 1,2심 법원은 “통화일양의 중국 주주측 이사들이 이익배당을 동의하지 않은 사유는 합리성이 결여돼 있으며, 이는 한국주주의 이익을 침해하는 중국주주의 권리남용 행위로 간주된다”며, “2020년도 및 2021년도 미배당이익금을 일양약품과 관계자에 지급하라”는 명확한 판결을 2심을 통해 확정판결 했다. 이번 승소는 국제거래 분쟁해결 분야에 관록 있는 ‘Dentons Lee’법률사무소가 중국 로펌 ‘다청’과 협업으로 1, 2심 승소 및 ‘판결에 대한 강제집행과 자금 국내 이전’이란 3중 장벽을 돌파한 쾌거다. 일양약품은 그간 중국 합자법인 통화일양측의 이익금 배당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음과 중국주주의 합자계약과 회사정관 위반에 따라 2023년 통화일양의 해산청산을 결정했다. 이번 승소로 일양약품과 관계자는 약 180억원에 달하는 배당이익금을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11월 17일부터 11월 28일까지 진행한 ‘2025 마약 예방활동 우수사례 공모전’ 우수작 8점을 12월 10일 식약처에서 운영하는 ‘마약청정 대한민국’ 누리집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 결과 초등학생부터 대학생에 걸쳐 다양한 연령대에서 총 60건이 접수됐으며, 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우수성·전문성·창의성 등을 심사해 예방활동 분야 8점, 콘텐츠 분야 5점으로 총 13점의 우수작을 선정했다. 예방활동 우수사례로는 교내 마약 예방 소식지 제작, 마약 예방 버스킹 공연, 게릴라 콘서트, 마퇴의 날 예방 홍보사진 콘테스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 세종시 다정중학교 ‘건강 놀이 연구회’ 등 8개 팀이 선정됐다. 영상 등 콘텐츠 우수작품으로는 대학교 기숙사에서 일어난 마약 사건을 수사하면서 주변인을 통해서 마약의 위협이 다가올 수 있음을 표현한 공주대학교 황다경 학생의 영상 콘텐츠 등 5점이 선정됐다.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약처장상 및 부상)은 12월 10일 충북 청주시 오스코에서 진행되며, 수상작을 종합한 ‘2025 마약 예방 활동 사례집’도 제작해 전국 교육청에 배포하는 등 초·중·고등학교, 대학교, 청소년센터 등의
한국룬드벡은 연말을 맞아 지난 9일 강동구립 해공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1천만원 상당의 김장김치와 쌀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겨울철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결식을 예방하고,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김장김치 세트와 쌀을 직접 제공하며 건강한 겨울 보내기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날 한국룬드벡 임직원들은 김장김치를 직접 담그고 포장하는 봉사활동까지 함께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임직원들의 참여는 단순한 후원을 넘어, 어르신들께 따뜻한 정성과 응원을 직접 전하는 시간이 됐다. 한국룬드벡 관계자는 “어르신들께 작은 온기를 전해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고립 완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룬드벡은 정신질환을 겪는 환우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노을 주식회사(대표 임찬양, 이하 ‘노을’)는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해 북미 시장에 AI 기반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을 처음 공개한다. 노을은 이번 CES에서 올해 출시한 AI 기반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 miLab™ CER을 전시하며, 글로벌 기업, 병원, 딜러, 투자자 등 주요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및 제품에 대해 본격적으로 알린다. 노을 임찬양 대표는 “전세계 기술 혁신의 중심인 CES 2026에서 여성암 검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노을의 AI 기반 자궁경부암 솔루션을 선보이게 돼 매우 기쁘다. 노을 miLab CER은 디지털 헬스케어 트렌드를 선도하는 딥테크 기반의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으로, 선진국과 저소득국 어느 환경에서도 빠르고 정확한 현장 진단을 제공할 수 있는 전세계에서 유일한 제품이다”라며, “글로벌 이해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CES 참가를 통해 회사가 집중하고 있는 북미와 중남미 사업 개발을 보다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CES는 매년 전 세계 170개국에서 18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테크 전시회로, A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가 레이저 등 에너지 기반의 피부미용 의료기기의 활용법 및 환부와 시술기구 관리에서 마취약물의 적응증과 부작용에 이르기까지 피부미용과 관련된 전문내용을 총정리한 보수교육 자료를 제작해 대회원 교육에 들어갔다. 대한한의사협회는 “한의과대학과 학회 교육 등을 통해 이미 충분한 교육과 실습을 받은 대한민국 3만 한의사는 이번 보수교육 자료를 통해 보다 한 차원 높은 최상의 한의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협회에서 ‘대한한의사협회 공식 미용의료 안전성 교육’을 주제로 제공하는 보수교육 자료는 △레이저 등 에너지 기반의 피부미용 의료기기의 한의 임상 근거와 특징, 사용법, 위험성 및 부작용의 대처 △환부 및 시술기구 소독을 위한 약품 및 기기의 이해와 활용 △마취약물의 이해와 부작용, 적응증 및 금기증 등의 전문적인 내용을 포함한 총 20강의 동영상 강의로 구성돼 있으며, 이를 모두 이수하면 협회에서 수료증을 발급한다. 대한한의사협회는 “한의사는 이미 한의과대학 교과과정과 학회 등의 교육을 통해서 피부미용 진료의 전문가로서, 실제 진료현장에서 레이저, 고주파, 초음파 등 다양한 의료기기를 통해 국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
대구광역시의사회(회장 민복기)는 12월 6일(토)부터 7일(일)까지 양일간 일본 히로시마현의사회(회장 마쓰무라 마코토)와 친선교류사업을 개최했다. 대구광역시의사회와 히로시마시의사회는 2007년 우호협정을 체결한 이후 정기적인 상호 방문과 학술 교류를 이어오다, 2019년 이후 코로나19 등으로 교류가 잠정 중단된 바 있다. 올해는 기존 히로시마시의사회에서 히로시마현의사회로 주체가 확대되며 약 5년 만에 교류가 재개됐고, 두 단체의 회장이 2007년 협정 당시와 동일하게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구광역시의사회는 해외교류협력단(단장, 부회장 김경호)을 중심으로 활발한 해외교류 사업을 진행해 오고있으며, 이번 방한 교류는 양국이 급속한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앞으로 다가올 AI 바이오 시대를 맞이해 지역 의료계의 협력 강화가 필요하다는 공동 문제의식에서 추진됐다. 6일에는 ‘코로나19 기억의 공간’을 방문해 교류가 중단되었던 팬데믹 시기 한국의 지역사회 방역과 의료 대응 과정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합천 해인사를 방문해 한국의 국보·문화유산을 직접 경험하는 문화 교류 일정이 진행됐다. 이후 대구광역시의사회 주최의 환영 만찬이 열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