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이 의약품 중심의 치료를 넘어 전 국민의 건강 데이터를 연결·관리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2026년 시무식을 통해 임직원들과 함께 지난해 성과를 돌아보고, 직원의 행복과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한 중장기 비전을 공유했다고 5일 밝혔다. 이창재 대표는 신년사에서 “지난해 우리가 이룬 성과는 단순한 숫자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며 “이는 일의 본질을 고민하고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던 임직원들의 치열한 태도가 만들어낸 결과”라고 강조했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펙수클루와 엔블로, 나보타 등 혁신 신약의 성장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을 거뒀다. R&D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세계 최초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로 개발 중인 ‘베르시포로신’은 글로벌 임상 2상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세마글루타이드 마이크로니들 패치는 임상 1상에 진입해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역시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는 1만3천여 병상에 공급되며 국내 스마트 의료 환경 확산을 이끌고 있다. 이
부광약품이 한국유니온제약 최종 인수자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12월 17일 부광약품은 한국유니온제약을 인수하기 위한 조건부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공개입찰을 통해 최종인수자로 선정됐다. 매각 주간사는 원진회계법인이 진행했다. 인수 금액은 300억원이다. 다만 최종 인수금액은 회생절차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최종 인수를 위한 투자잔금 납입결정이 있을 경우 별도로 공시할 예정이다. 이번 인수합병(M&A)은 스토킹호스 방식으로 진행됐다. 스토킹호스는 우선협상대상자를 미리 선정한 후 공개 경쟁입찰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추가 응찰자가 없거나 우선협상대상자의 조건보다 유리한 제안을 하는 응찰자가 없을 경우 기존 우선협상대상자가 최종 인수자로 확정된다. 이번 계약으로 부광약품은 기존 내용고형제 외에 항생제, 주사제 등의 생산능력을 확대하게 됐다. 특히 전문의약품 중심 만성질환 치료제 영역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됐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한국유니온제약의 인수로 공장의 생산능력을 보강하게 됐다”며 “이번 인수로 부광약품의 의약품 생산 능력은 30%가량 증가할 것이며, 한국유니온제약은 부광약품 보다 2배 이상 생산할 수 있는 액상주사제 생산시설을 보
동아쏘시오그룹은 5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그룹 용인 연구소에서 시무식을 개최하고, R&D를 통한 실질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동아쏘시오그룹 용인 연구소에는 신약 개발 및 전문의약품 사업회사 동아에스티,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사업회사 동아제약 연구 조직 및 ADC(항체-약물 접합체) 개발 전문기업 앱티스가 있다. 이날 행사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에스티팜, 앱티스 대표를 비롯해 동아에스티 연구본부장, 동아제약 연구소장 및 그룹사 임직원이 참석했다. 시무식은 김민영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이사 사장의 신년사를 시작으로 동아에스티 연구본부장과 동아제약 연구소장의 R&D 주요 전략과 연구과제 발표, 임직원 간 덕담 순으로 진행됐다. 신년사에서 김민영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이사 사장은 “그룹의 미래를 담고 있는 이곳, 용인 연구단지에서 처음으로 시무식을 개최한다”고 말했다. 특히 김 대표는 “동아쏘시오그룹은 자체 기술력 확보와 글로벌 신약의 연구개발을 위해서 1971년 생산부서 내 연구과 조직을 시작으로 2011년 용인에 최신 설비를 갖춘 연구소를 완공하는 등 지난 50여년 동안 R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5일 충정로 본사에서 시무식을 갖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장한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창립 85주년을 맞아 비약적인 혁신으로 미래를 선점하겠다는 각오를 새롭게 다지고 ‘지속 성장을 위한 내실 경영의 완성’을 위해 핵심 역량을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모든 산업 전반에 AI가 본격적으로 적용되는 시대적 변곡점 속에서 AI의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활용하는 기업만이 생존할 것”이라며, “AI 융합 기술로 후보물질 발굴부터 임상 설계까지의 과정을 획기적으로 단축하여 신약개발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AI로 창출된 수익이 연구개발 투자로 이어지고, 그 혁신의 결과가 다시 더 큰 수익으로 돌아오는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환자를 질병에서 자유롭게 한다는 제약업의 숭고한 사명을 완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는 한의약 난임치료에 의문을 제기한 의계측에 대해 “한의약 문외한들의 악의적 폄훼에 불과하다”고 일축하고 “한의약 난임치료는 학술적·임상적 전문성과 성공률에서 이미 검증이 끝난 만큼, 정부는 하루빨리 국가적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한의약 난임치료는 △정부가 발표한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에 따라 이뤄지고 있고 △다양한 국내외 학술지에 게재된 학술·임상논문을 통해 전문성이 검증됐으며 △전국 13개 광역자치단체와 72개 기초자치단체에서 한의약 난임 지원사업을 통해 높은 성공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의약 난임치료, 정부가 발표한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에 따라 진행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여성 난임의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에 따르면 난소예비력 저하 여성의 경우 한약 치료의 근거 수준은 B/Moderate 등급, 근거가 충분한 중등도 이상의 수준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해당 지침에 따르면 보조생식술을 받은 여성에 대해서도 침은 A/High, 전침, 뜸, 한약은 모두 B/moderate 등급을 받아 모두 충분한 근거를 가진, 난임 부부에게 희망이 될 수 있는 치료법임을 이미 보건복지부가 확인한 바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회장 최용재 의정부 튼튼어린이병원장)가 경찰청과 함께 2026년 중점 회무 중 하나로 아동 실종 예방 및 실종 아동 찾기로 정하고 이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는 회원 병원을 대상으로 실종예방 사전등록 홍보 병원을 모집중이다. 5일 현재 참여 신청을 한 소아청소년병원은 69곳으로 집계됐다. 소청병협은 우선, 모집된 회원병원들이 내원환자를 대상으로 ‘실종예방 사전등록제’를 홍보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실종예방 사전등록제’는 아동의 지문·사진·신체정보·보호자 연락처를 사전에 등록해 두면 실종 시 경찰이 즉시 신원을 확인, 보호자에게 신속히 인계할 수 있는 제도다. 최용재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 회장은 “앞으로 경찰청과 협업해 아동 실종 예방과 찾기 운동 및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에 있다”며 “참여 신청을 한 회원병원은 경찰청이 제공한 홍보 포스터와 브로슈어를 각 병원 접수 창구·대기실 등에 비치한 후 내원 환아 보호자 등에게도 이를 적극 알리는데 주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최 회장은 “소아청소년 전문의는 아픈 환아를 최일선에서 지켜 보고 이를 안타깝게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을
고액 의료비가 드는 희귀·중증난치질환에 대해서는 건강보험 산정특례 본인부담을 경감하고 저소득 희귀질환자에게 건강보험 본인부담분을 지원하는 의료비 지원사업의 부양의무자 기준을 단계적으로 폐지한다. 또한, 희귀질환 치료제를 신속 등재하기 위해 급여 적정성 평가와 협상에 걸리는 기간을 현행 240일에서 100일로 단축하고, 치료제 부족의 어려움이 완화되도록 정부가 직접 공급하는 긴급도입과 주문제조 품목을 확대한다. 보건복지부(장관 : 정은경)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희귀·중증난치질환 지원 강화방을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청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하고, 1월 5일(월) 발표했다. 희귀질환과 중증난치질환은 ▴완치가 어려워 고액 의료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희소한 질환이기 때문에 치료제를 구하기 어려운 특성이 있다. 또한 장기간 유병과정으로 진행돼 의료 뿐 아니라 간병, 돌봄, 재활 등 의료와 복지의 연계도 중요하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당면과제인 의료비 부담, 치료제 접근성 문제를 조속히 완화하고 의료-복지가 연계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근본적인 시스템 개선에 착수한다. 고액 의료비 부담 낮춘다 먼저, 산정특례 지원을 강화한다. 희귀, 중증난치질환의
지오영 그룹이 2026년 저성장 국면에 대응해 경영 전반의 체질 강화를 추진한다. 지오영은 5일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신년사를 통해 경영효율개선(EI, Efficiency Improvement)을 바탕으로 한 조직역량 강화와 실행력 제고를 새해 과제로 제시했다고 밝혔다. 조선혜 회장은 신년사에서 “지난해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회사가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낸 한 해”라고 회고하며 “스마트허브센터를 본격 가동하며 자동화와 데이터 기반의 운영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인천센터를 3PL·4PL 전용 센터로 전환해 회사의 고부가가치 물류 역량을 강화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방사성의약품 자회사 듀켐바이오는 신제품 확대를 통해 자본시장에서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다져가고 있으며, 크레소티와 4C게이트 등 IT 계열사들도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각자의 영역을 확장해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신규사업 분야에서는 임상의약품 물류 등 고부가가치 영역을 중심으로 그동안 축적해 온 핵심 역량을 강화하며 새로운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며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지오영 그룹은 창립 이래 처음으로 그룹사 연결 기준 연 매출 5조 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둘 수
티앤알바이오팹은 3D 바이오프린팅 기술과 복합 생체재료를 결합한 말초신경재생유도관 개발 연구 및 전임상 성과가 SCIE(과학기술논문색인 확장판)급 국제 학술지 ‘폴리머스(Polymers)’에 게재됐다고 5일 밝혔다. 티앤알바이오팹은 교통사고나 산업재해로 빈번하게 발생하는 말초신경 손상의 결손 부위가 광범위할수록 회복이 어렵다는 점에 주목하고, 기존 ‘자가 신경 이식’ 치료법이 지닌 추가 수술 부담과 공여 부위 감각 저하 등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주력해 왔다. 그 결과 회사는 합성 고분자 폴리카프로락톤(PCL)과 돼지 유래 세포외기질(ECM)을 결합한 다층 구조의 신경재생유도관을 3D 프린팅 기술로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회사가 개발한 신경재생유도관은 신경 구조를 안정적으로 지지하는 PCL 원통형 구조와 신경세포의 부착∙이동을 촉진하는 ECM 생체소재층을 결합해 구조적 안정성과 생물학적 재생 환경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기계적 실험을 통해 실제 수술 과정 및 체내 환경에서도 충분한 강도와 형태 안정성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장기간 체내 이식 후에도 ECM과 PCL 사이의 접착 구조가 안정적으로 유지돼 층 분리와 같은 구조적 문제
젠큐릭스는 자사가 발굴한 간암 진단 DNA 메틸화 바이오마커의 임상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Annals of Transplantation에 게재됐다고 5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연구를 통해 기존 간암 혈액검사보다 높은 정확도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임상 연구 결과는 서울아산병원 외과 황신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수행됐으며, 간이식 환자군을 대상으로 메틸화 바이오마커 기반 혈액 진단의 임상적 유효성을 평가했다. 연구진은 혈액(혈장)에서 세포유리 DNA를 추출한 뒤 디지털 PCR(ddPCR)의 정밀 분석 기술을 이용해바이오마커의 메틸화(화학적 변형)신호를 측정해 간암 진단 지표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분석했다. 메틸화는 암이 발생할 때 나타나는 대표적인 DNA 변화 중 하나로, 이를 통해 암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분석 결과, 해당 메틸화 바이오마커는 간암 환자에서만 수치가 뚜렷하게 증가했다. 반면 간경변 등 기저 간질환 환자나 정상 대조군에서는 낮은 수준을 유지해 간암 여부를 명확히 구분했다. 특히 진단 정확도를 평가하는 지표인 AUC(곡선하면적) 값에서 해당 검사는 0.832를 기록해, 기존 간암 혈액 종양표지자 AFP(0.737), PIV
대한치과의사협회 치과의료정책연구원(원장 박영채, 이하 정책연구원)이 ‘2024 한국치과의료연감’을 발간했다. 이번 한국치과의료연감은 12번째 발간으로, 치과계의 주요 통계 자료를 체계적으로 제공해 정책 입안자, 학계, 유관 단체 등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올해 연감은 ▲ 일반 현황 ▲ 보건의료재정 ▲ 치과의료이용 ▲ 구강건강 수준 및 결정요인 ▲ 치과의료 자원 ▲ 구강보건사업 ▲ 치의과학 교육, 연구 및 산업으로 구성된 기존 틀을 유지하면서, 최근 연도 자료를 반영해 내용의 시의성과 정책적 활용도를 한층 강화했다. 특히, 이번 연감에서는 돌봄 통합과 관련된 노인 등 중요성이 높은 인구 집단의 현황을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OECD 통계를 확대해 국제적 비교를 통한 한국 치과의료 환경을 진단할 수 있도록 자료를 보강했다. 박영채 정책연구원장은 “이번 2024 한국치과의료연감은 단순한 통계 집적을 넘어, 치과의료 정책 환경 변화와 사회적 요구를 반영한 지표 보완에 중점을 뒀다”며 “연감이 치과계 정책 논의와 학술 연구의 공통 기반 자료로 폭넓게 활용되기를 기대 한다”고 밝혔다. 이의석 부원장은 “연감 발간을 위해 연구진과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 이하 심사평가원)은 5일 심사평가원 누리집과 요양기관 업무포털을 통해 2026년도 자동차보험 선별집중심사 대상항목을 공개했다. 자동차보험 선별집중심사는 진료비 증가, 사회적 이슈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료경향 개선이 필요한 항목을 선정·사전 안내함으로써, 의료기관의 자율적인 적정진료를 유도하는 심사제도다. 2026년도 자동차보험 선별집중심사 대상항목은 총 8항목으로 최근 청구 현황 분석 및 의료단체, 소비자단체, 보험협회가 참여하는 자동차보험진료수가심사위원회의 의견수렴을 거쳐 선정됐다. 의과 항목은 ▲동종진피(INJECT용/POWDER) ▲재조합골형성단백질(RHBMP-2) 함유 골이식재 ▲신경차단술 ▲척추 자기공명영상진단(MRI) 4항목이다. 이중 동종진피(INJECT용/POWDER)는 진료비가 높고 청구가 지속 증가하는 항목으로 2026년도에 신규로 선정됐다. 재조합골형성단백질(RHBMP-2) 함유 골이식재, 신경차단술, 척추 자기공명영상진단(MRI) 3항목은 2025년에 이어 지속적으로 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의과 항목은 ▲한의과 다종시술 동시 시행 ▲추나요법 ▲약침술 ▲첩약 4항목이다. 이중 한의과 다종시술 동시 시
일동제약그룹은 5일, 서울 서초구 본사와 전국 주요 사업장에서 지주사 및 계열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시무식을 거행했다. 일동제약그룹은 금년도 경영 방침을 지난해에 이어 ‘ID 4.0, 경쟁 우위 성과 창출’로 내세우고, △매출 및 수익 성과 창출 △신성장 동력 확보와 지속 가능 사업 체계 구축 등 2대 세부 지표를 설정했다. 일동제약을 구심점으로 주력 사업 부문의 목표 달성과 원가 혁신 등 생산성 개선을 통해 수익성을 제고하고, 포트폴리오 재정비와 신규 사업 모델 발굴을 통한 선순환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둔다는 전략이다. 또한, 신약 R&D 활동과 파이프라인 자산을 기반으로 해외 라이선스 아웃 및 오픈 이노베이션을 적극 추진하는 등 글로벌 사업 개발에도 전사적인 역량을 투입해 성과를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지주사인 일동홀딩스의 박대창 회장은 시무식사를 통해 작년 한 해 동안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준 임직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새해 업무 시작에 앞서 격려와 당부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대창 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우리는 사업 및 비용 구조를 효율화하는 동시에 마케팅 다변화, 신제품 출시 등을 통해 영업 기반을 다지
제뉴원사이언스(대표 전광현, 이하 제뉴원)는 전광현 대표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 현장경영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제뉴원 전광현 대표는 새해 첫 영업일인 지난 2일 세종사업장과 제천사업장을 모두 방문해 주요 공정 및 품질 관리 현황 등을 확인했다. 이어 각 생산 및 품질 관련 구역을 직접 살피며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구성원들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폭넓게 청취했다. 이날 전 대표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CDMO 기업인 제뉴원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생산 프로세스 최적화를 통한 생산성 개선과 생산량 증대 등을 주문했다. 또한, 현장을 순회하며 ‘안전’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전 대표는 제약산업이 생명과 직결된 공공성과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산업인 만큼,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예방∙대응∙복구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안전체계의 원활한 운영을 현장 기본 원칙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전 대표는 “조직의 변화와 성과는 경영진의 노력만으로 완성될 수 없으며 전사적 공감대 아래 상호 신뢰와 협력 문화가 뒷받침되어야 실현될 수 있다”며 “2026년을 새로운 도약의 해로 삼고 모든 구성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며 함께 성
원텍㈜(대표 김종원·김정현)이 2026년을 맞아 기술 기반 제조사에서 선택받는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원텍은 브랜드 전환 전략의 일환으로 CI(Corporate Identity) 리뉴얼을 단행했다. 새 CI는 사업 확장과 신규 영역 진출을 고려해 개발됐으며, 향후 제품·마케팅·커뮤니케이션 전반에 순차 적용된다. 단순 인지도 향상을 넘어 고객 선호로 이어지는 브랜드 자산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조직 역량도 강화했다. 2025년 12월 삼성전자 출신 김창영 COO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며 실행 기반 리더십 체계를 공고히 했다. 미국·일본 법인에는 메디컬 시장 경험이 풍부한 인재를 새 법인장으로 영입했고, 동남아를 포함한 아시아 지역 집중 강화를 위해 대기업 글로벌 영업 전문가를 총괄로 배치해 현지 실행력을 높였다. 사업 확장도 본격화한다. 차세대 성장 동력이 될 '게임체인저'급 신제품과 신사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중장기 성장 모멘텀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다수의 신제품을 순차 출시할 계획이며, 기존 미용·의료기기 영역을 벗어나 헬스케어 전반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해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다. 신제품 개발 전 과정을 표준 론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