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바이오제약이 에스테틱 전문기업 아름메딕스, 필리핀 파트너사 에디제이션(Adization Inc.)과 함께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 공략을 위한 강력한 3각 편대를 완성하고, 주력 필러 브랜드 더마로사(DERMAROSA)를 앞세워 본격적인 출항에 나섰다. 동구바이오제약은 지난 2025년, 국내 최고 수준의 필러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아름메딕스의 최대주주 지위를 획득하며 에스테틱 시장 진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어 지난 2월, 아름메딕스는 필리핀 메디컬 뷰티 전문 기업 에디제이션의 지분 35%를 인수하는 핵심 투자 계약을 마무리 지었다. 이번 지분 투자는 지난 2023년 8월 동구바이오제약과 에디제이션 간에 맺어진 업무협약(MOU)이 단순한 파트너십을 넘어 실질적인 '자본 제휴'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로써 동구바이오제약(전략 및 자본) → 아름메딕스(제품 및 실질 투자) → 에디제이션(현지 유통 및 허브)로 이어지는 탄탄한 글로벌 사업 밸류체인이 구축됐다. 특히 3사는 수출용 허가에만 의존하지 않고 각 국가별 현지 허가를 직접 획득해 나가는 공격적인 투트랙(Two-Track) 전략을 전개한다. 그 핵심 파이프라인인
대한외과의사회가 외과 개원가 감소가 필수의료 붕괴로 이어진다고 경고하며 제도개선을 요구했다. 저수가 구조와 의료분쟁 부담, 비급여 규제 움직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외과 진료 기반이 약화되고 있으며, 이 같은 상황이 지속될 경우 지역 의료 공백과 의료전달체계 붕괴가 심화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대한외과의사회가 15일 학술대회 개최를 맞아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외과계가 처한 현실과 제도 개선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최동현 대한외과의사회 회장은 외과 개원가 감소를 두고 “개원가가 감소하고 있는데 이는 필수의료가 붕괴되는 신호라고 볼 수 있다”며 “대한민국 필수의료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외과 개원가가 줄어드는 현상이 계속될 경우 의료이용 구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간단한 외과 수술이나 처치까지 중대형 병원으로 집중되는 현상이 심화되고, 지역사회에서 기본적인 외과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기관이 점점 줄어들 수 있다고 꼬집었다. 최 회장은 “간단한 수술도 중대형 병원으로 집중되면 상급병원은 과밀화되고 의료비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미 흔들리고 있는 의료 전달 체계가 더 빠르게 무너질 가능성이 있다”고
한미그룹이 중장기적인 주주가치 제고와 전문경영인 중심의 책임 경영 강화를 위해 주요 상장 계열사의 자사주를 소각 및 처분한다. 한미그룹은 한미사이언스, 한미약품, 제이브이엠(JVM) 3사가 각각 보유한 자사주의 70%를 소각하고, 나머지 30%를 임직원 보상에 활용하는 안건을 이번 정기 주주총회 의안으로 상정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처분 규모는 한미사이언스 64만 409주, 한미약품 12만 1880주, 제이브이엠 55만 2903주로, 3개사 합산 소각 규모는 총 766억원 수준이다. 한미사이언스는 보유 자사주 64만 409주 가운데 44만 8286주(0.66%)를 소각하고, 19만 2123주는 임직원 주식 보상에 활용한다. 한미약품은 12만 1880주 중 8만 5316주(0.67%)를 소각하며, 3만 6564주는 보상 재원으로 사용한다. 제이브이엠의 경우, 전체 발행주식의 4.57%에 해당하는 보통주 55만 2903주를 대상으로 한다. 이 중 70%인 38만 7032주(3.2%)를 소각 처리하며, 나머지 30%인 16만 5,871주는 임직원 주식 보상 목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한미그룹은 이번 자사주 소각을 통해 주주환원 정책의 실행력을 강화하는 한편, 중장기
한미그룹이 작년 지주회사를 비롯한 주요 계열사들의 사상 최대 실적에 힘입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현금배당 확대에 나선다. 이번 배당은 한미그룹이 작년 12월 기업설명회 ‘Hanmi Vision Day’에서 공식 발표한 주주환원 정책을 충실히 이행한 것으로, 한미사이언스는 30%, 한미약품은 20%, 제이브이엠은 20% 이상의 총주주환원율을 계획하고 있다. 이 같은 현금배당 계획은 오는 3월 31일 각 사 정기 주주총회에서 관련 안건을 상정해 최종 의결을 거쳐 실행될 예정이다. 현금배당 규모는 ▲한미사이언스 보통주 1주당 300원(시가배당률 0.79%) ▲한미약품 보통주 1주당 2000원(시가배당률 0.40%) ▲제이브이엠 보통주 1주당 650원(시가배당률 2.5%)이다. 한미사이언스 김재교 대표이사는 “그룹의 미래 사업 발굴과 전략적 성장 기회를 극대화해 기업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재무적, 비재무적 방안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며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기반으로 성장을 위한 투자와 주주환원의 균형을 유지하며 주주 친화적인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그룹은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기반으로 2030년 계열사 합산 매출 5조
에스티팜(대표이사 사장 성무제)은 글로벌 제약사로부터 897억원 (1499.0 원/USD) 규모의 올리고 핵산 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올리고 핵산 원료 단일 계약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해당 원료의약품은 글로벌 시장에서 상업화를 완료한 치료제에 사용된다. 고객사 및 제품명은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으며, 납품 기간은 올해부터 내년 말까지다. 이번 수주 규모는 에스티팜 최근 매출액 2737억원(2024년도 연결 매출 기준) 대비 약 32.8%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에스티팜은 지난해 호실적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 초부터 이어진 수주 계약을 토대로 올리고 수주잔고는 3560억원, 총 수주잔고는 4635억원에 육박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올리고 핵산 치료제 시장이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에스티팜은 지난해 제2올리고동을 통해 아시아 1위이자 글로벌 톱티어(Top-tier) 수준의 생산 능력을 확보하고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특히 우수한 생산 역량 및 품질관리(Quality Control)와 통합(Integration) 서비스, 그리고 전 주기 GMP 대응 경험(Track Record)을 토대로 고객사의 다양한 요구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청년층의 취업역량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2026년도 청년인턴 820명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채용규모는 청년 제한경쟁 765명, 장애 제한경쟁 55명이며, ‘청년고용촉진 특별법 시행령’ 제2조에 따라 계약일 기준 15세 이상 34세 이하인 사람에 한하여 지원이 가능하다. 성별과 나이, 학력 등 편견요소를 배제하고, 서류·면접 등 전체 채용과정에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직무능력중심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한다. 지원자는 3월 16일(월)부터 3월 30일(월) 13시까지 온라인 채용사이트를 통해 입사지원서를 제출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5월 20일(수)에 발표 예정으로 본부·지역본부·지사에 배치돼 6월 12일(금)부터 12월 18일(금)까지 건강보험 및 장기요양보험의 분야별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업무를 맡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단 누리집 > 국민소통·참여> 뉴스·소식 > 채용 게시판’ 내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LB그룹이 주주 및 투자자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업계 최초로 그룹 상장 계열사의 사업과 전략을 한 자리에서 소개하는 ‘통합 주주간담회’와 ‘HLB Group IR Day’를 연이어 개최한다. HLB그룹은 오는 4월 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일반 주주들을 대상으로 통합 주주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선 4월 2일에는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KRX) 컨퍼런스홀에서 기관투자자와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2026 HLB Group IR Day’를 진행할 예정이다. HLB는 매년 1~2회의 공식적인 주주간담회를 통해 회사의 현안과 미래에 대해 주주들에게 설명하고 소통해왔다. 지난해에는 이를 계열사별 주주간담회로 확대했으며, 올해부터는 10개 상장사가 참여하는 그룹 통합 주주간담회로 범위를 넓혀 소통의 폭을 한층 넓힌다. 이는 개별 상장사의 사업 현황을 파악하고, 나아가 그룹 차원에서 계열사들이 상호 연결되는 사업전략을 주주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통합 주주간담회와 IR Day에는 HLB를 비롯해 HLB생명과학·HLB제약·HLB이노베이션·HLB테라퓨틱스·HLB글로벌·HLB바이오스텝·HLB파나진·HLB제넥스·HLB펩 등 그룹 내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는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의과 공보의 인력 급감에 따른 농촌지역 의료공백 최소화 방안과 관련해 “지역의료 붕괴가 눈앞에 닥쳤음에도 보건복지부의 대책은 안일하기만 하다”고 지적하고 “즉시 가용 가능한 한의과와 치과 공보의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현실적인 해법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의정 갈등에 따른 전공의 수련 공백과 의대생 교육 공백으로 의과 공보의 수가 대폭 감소함에 따라 농어촌 지역의 일차의료 안전망 유지가 크게 우려된다고 밝히고, 의과 공보의가 없는 보건지소 내 보건진료전담공무원 배치와 시니어의사 채용 확대 등을 포함한 주요 대책을 발표했다. 그러나, 농어촌 의료취약지역의 일차의료 공백이 당장 현실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간호사 출신인 보건진료전담공무원을 활용하기 보다 즉각 활용 가능한 한의과, 치과 공보의를 활용하는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한의협의 인용한 모 언론보도에 따르면, 이번 보건복지부의 발표와 관련해 보건진료전담공무원들 사이에서는 의료취약지역인 지방의 리와 면단위까지 가서 의사를 대체하라는 것이냐는 볼멘 소리와 함께, 일단 급한 불을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이사장 임대현 인하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중증 천식 환자들의 심각한 질병 부담과 치료 비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증천식’을 중증난치질환 산정특례 대상으로 지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학회가 최근 발표한 ‘중증천식 Fact Sheet(학회 리포트 2026-1호)’에 따르면, 중증 천식 환자의 90.5%가 천식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치료 환자의 96.8%가 치료비를 가장 큰 부담으로 지적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증 천식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고비용 의료 이용과 생산성 저하를 동반하는 사회적 부담 질환이다.” 중증 천식은 일반적인 천식 치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지속되거나 반복적인 악화를 보이는 환자군으로, 환자의 삶의 질을 크게 저하시킬 뿐 아니라 잦은 입원과 의료 이용 증가로 인해 사회적 부담이 큰 질환이다.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가 중증 천식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환자의 90.5%가 천식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업무 효율 저하, 결근 증가, 가계 소득 감소 등 학업과 생업 활동의 어려움으로, 중증 천식이 개인의 건강 문제를 넘어 사회적 부담 질환임을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이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버서더 서울에서 ‘dkma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동국제약 메디컬 에스테틱 브랜드의 주요 제품을 기반으로, 실제 의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시술 전략과 복합 시술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는 미용성형 분야 의료진이 연좌장으로 참여해 각 제품의 특성과 시술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임상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다양한 사례와 시술 방법을 소개했다. 1세션에서는 웰가의원 이용행 원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강남연세라인의원 안성환 원장이 ‘DCA 지방분해주사제 밀리핏을 활용한 턱밑 지방 개선으로 매끄러운 윤곽 라인 효과를 보는 시술 전략’을 소개했다. 이어 셀리닉의원 김건우 원장은 ‘EBD 시술과 병풀 추출물-키토산 성분 스킨부스터의 시너지 활용’을 통한 마데키엘의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2세션에서는 좌장으로 바로미의원 유재욱 원장이 맡아, BLS클리닉 이동진 원장이 ‘HA 필러와 보툴리눔 톡신을 활용한 안면 조화 개선 전략’을 주제로 벨라스트와 비에녹스의 복합 시술을 통해 입체적인 윤곽 교정 방법을 설명했으며, 동안중심의원 조창환 원장은 ‘HA 스킨부스터의 새로운 가능성
삼성에피스홀딩스(대표이사 김경아 사장)의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에피스넥스랩이 지투지바이오(대표이사 이희용 대표)와 비만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바이오의약품 개발사 삼성바이오에피스와 바이오 기술 플랫폼 개발사 에피스넥스랩이 지투지바이오가 보유한 미세구체(microsphere) 기반 약물전달 기술을 활용해, 장기 약효 지속형 비만치료제 개발 및 플랫폼 기술 확보를 위해 체결한 3자 계약이다. 동 계약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투지바이오가 보유한 파이프라인에 대한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도입(license-in)해 제품화 개발을 추진하며, 에피스넥스랩은 지투지바이오와 장기 약효 지속형 약물전달 기술 플랫폼 구축을 위한 공동 연구를 수행한다. 이를 위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투지바이오와 장기 지속형 세마글루타이드 (semaglutide) 성분 비만치료제를 포함한 후보물질 2종에 대한 독점적 개발권을 갖고 계약금 및 마일스톤을 지급하는 라이선스 계약과 에피스넥스랩은 장기 약효 지속형 약물전달 기술 플랫폼 구축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구체적인 계약 금액 및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으며,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지투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 이하 건기식협회)는 회원사의 온라인 기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수) 양재 aT센터에서 ‘건강기능식품 글로벌 온라인 수출 전략 세미나 및 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미국과 동남아시아 등 주요 해외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수출 전략과 시장 정보를 공유하고, 회원사가 실질적인 해외 진출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오후 1시부터 aT센터 4층 창조룸Ⅰ에서 진행되는 ‘건강기능식품 글로벌 온라인 수출 전략 세미나’는 회원사 수출 담당자 약 14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aT 수출 지원 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미국 시장 건강기능식품 트렌드 및 아마존 진출 전략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사의 미국 진출 사례와 FDA 규제 대응 전략 △동남아 시장 트렌드 및 쇼피 진출 전략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사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고려 사항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같은 날 오후 3시부터는 aT센터 4층 창조룸Ⅱ에서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1:1 상담회’가 열린다. 상담회에는 아마존(미국)과 쇼피(동남아시아) 관계자가 참여해 회원사와 개별 상담을
한국다케다제약(대표이사 박광규)은 지난 2월 27-28일과 3월 13-14일, 총 4일간 전 세계 항암 분야 석학들과 함께 최신 암 치료 지견과 환자 중심 치료 전략을 논의하는 ‘온코 서밋 2026(ONCO SUMMIT 2026)’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8회 째를 맞이한 온코 서밋은 한국다케다제약 의학부가 다케다제약 성장신흥사업부(Growth Emerging Market: GEM)와 협력해 이끄는 연례 항암 학술 행사로, 과학적 리더십을 환자의 삶의 변화로 연결한다는 다케다의 철학에서 시작됐다. 올해는 ‘다양한 암종, 하나의 목표’라는 주제로, 다발골수종·폐암·림프종·대장암·난소암 등 주요 암종을 아우르며 지난 2월 27-28과 3월 13-14일 두 차례에 걸쳐 개최됐다. 총 16개국 300여 명의 글로벌 종양학 전문가가 참여해 최신 임상 데이터와 치료 전략을 공유하며 암종 간 치료 패러다임의 접점을 논의했다. 2월 27일 진행된 다발골수종(Multiple Myeloma) 세션에서는 이식 여부, 재발 등 환자가 마주하는 치료 여정 전반에서 최적의 치료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다각적 접근법이 논의됐다. 김기현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가 좌장
센트룸이 소비자들과 함께 하는 브랜드 행사 ‘센트룸 데이(Centrum Day)’에 참가할 일반 소비자들을 초청한다. ‘센트룸 데이’ 참가자 모집은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며, 센트룸 네이버 스토어 및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사연을 접수받는다. 오는 4월 14일 개최되는 ‘센트룸 데이’는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 브랜드 철학을 공유하고, 소비자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행사에서는 건강한 일상에 대한 깊은 관심을 바탕으로 성장해 온 센트룸의 브랜드 철학과 함께, 지난 40여년간 국내외에서 지속해 온 다양한 자체 연구 성과를 과학적이면서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 센트룸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솔직한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도 갖는다. 한편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의 특별 강연, 일상 속에서 즐겁게 실천할 수 있는 러닝 방법 등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주제로 한 외부 강연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을 찾은 참가자들에게 의미 있고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GC녹십자의료재단(대표원장 이상곤, 이하 GC Labs)은 지난 2월 13일 글로벌 병리 자동화 솔루션 기업 사쿠라 파인텍 재팬 주식회사(Sakura Finetek Japan Co.,LTD., 대표이사 온다 카즈토, Kazuto Onda, 이하 SFJ)과 병리 검사실 자동화와 관련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GC녹십자의료재단은 지난 1월 27일 JW바이오사이언스를 방문해 병리 검사의 육안 검사(Gross examination) 단계와 조직 처리기 가동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이후 자동화 장비를 통해 포매(Embedding)가 이뤄지는 과정을 참관했다. 이를 통해 병리 검사실의 실제 업무 흐름과 자동화 장비가 적용되는 운영 환경을 확인하며 검사실 자동화 적용 가능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진행된 이번 방문에서는 GC녹십자의료재단 병리 검사실의 운영 시스템과 검사 프로세스를 참관하고, 자동화 기반 검사 환경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SFJ 대표단은 GC녹십자의료재단 병리 검사실에서 운영 중인 검체 트래킹 시스템 (Specimen Tracking System)을 확인했다. 해당 시스템은 검체 유입부터 최종 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