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없는의사회는 지난 16일 자비드 압델모네임 국제 회장이 방한해 외교부 조현 장관과 면담을 갖고 대한민국의 인도주의 역할 확대 방안과 국경없는의사회 활동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외교부 조현 장관과 임혜림 다자협력인도지원과장, 국경없는의사회 자비드 압델모네임 국제회장, 송경아 한국 회장, 엠마 캠벨 한국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국경없는의사회와 외교부는 현재 진행 중인 중동 전쟁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인도주의적 위기 상황 등에 대해 논의하고 대한민국의 인도주의적 역할과 방향성, 특히 한국 여행금지제도의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자비드 압델모네임 국제 회장은 “중동 전쟁과 가자지구의 인도주의 위기로 무고한 희생이 계속되는 가운데 대한민국의 국제인도법 수호와 인도적 지원 확대를 위해 기울이고 있는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이러한 노력 속에서 더 많은 한국의 우수한 인적 자원이 인도주의 현장에서 활동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비드 압델모네임 국제 회장은 응급의학전문의로, 2009년 이라크 바스라에서 활동을 시작한 이후 15년 넘게 국경없는의사회 현장에서 구호 활동을 이어왔다. 작년까지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와 수단 옴두르만에서
농민 10명 중 8명이 근골격계 질환에 시달리고 있으며, 특히 고령 여성 농민의 통증이 위험 수위에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세대학교 스포츠재활연구소(소장 이세용)가 농림축산식품부, 농협중앙회와 함께 '2025년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통해 전국 20대 - 90대 이상 농민 1만 656명을 조사한 결과, 79.6%가 하나 이상의 근골격계 질환을 앓고 있었다. 특히 여성의 유병률은 83.1%로 남성(72.8%)보다 높았으며, 여성 농민의 통증 역시 0~10점 척도 중 4.8로 남성의 4.0보다 크게 높았다. 통증 척도(VAS, Visual Analog Scale) 4이상은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심한 통증으로 진통제 복용을 고려해야 하는 ‘중등도 이상’을 의미한다.조사결과 근골격계 질환으로 4이상의 중등도 통증을 겪고 있는 여성 농민의 비율은 69%였으며, 남성은 55.8%였다. 특히 여성은 이른 나이인 50대부터 4.17의 중등도 이상 통증이 시작됐으며, 60대(4.30), 70대(4.85), 80대(5.29), 90대 이상(5.49)으로 연령이 증가할수록 통증의 평균 강도도 증가했다. 이는 남성이 50대(3.41), 60대(3.66)를 지나, 70대가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경기 부천시갑)이 주최하고 한국전립선-배뇨관리협회(회장 김세철)이 주관하는 ‘초고령 사회 배뇨장애 관리의 전환: 도뇨관 돌봄의 현실과 사회적 책임 정책토론회’가 오는 19일(목)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초고령 사회에서 증가하는 배뇨장애와 도뇨관 관리 문제를 점검하고, 돌봄 현장에서 필요한 정책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기요양시설과 지역사회에서 이뤄지는 도뇨관 관리 실태를 살펴보고 감염 예방과 교육 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고령 인구 증가와 함께 요실금, 배뇨장애 환자도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다. 장기요양시설에서는 상당수 환자가 도뇨관을 사용하고 있으며, 관리가 미흡할 경우 요로감염과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는 환자 건강뿐 아니라 의료비 부담 증가와 항생제 사용 확대 문제로도 연결된다. 전문가들은 도뇨관 관련 요로감염의 상당수가 관리 과정에서 예방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체계적인 교육과 관리 기준이 충분히 마련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요양시설과 지역 돌봄 현장에서의 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개선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원텍㈜(대표 김종원·김정현)이 오는 21일(토) 서울 코엑스에서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하는 브랜드 행사 '웨이브 글로벌(Wave Global)'을 개최한다. 행사명인 WAVE는 Wontech Advanced Visionary Exchange의 약자로, 원텍이 축적해온 기술력과 임상 경험, 그리고 세계 시장을 향한 비전을 전 세계 의료진·파트너와 직접 교류하고 공유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웨이브 글로벌은 그 의지를 행동으로 옮기는 원텍의 새로운 무대다. 그간 해외 전시회 참가와 현지 파트너 협력으로 세계 시장을 공략해온 원텍이, 이제는 자체 기획·주관하는 브랜드 행사를 앞세워 시장에 먼저 다가선다. 서울을 출발점으로 미국·중국·일본 등 핵심 시장으로 순차 확대하며, 현지 의료진·파트너와의 접점을 넓혀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굳혀 나간다는 전략이다. 웨이브 글로벌의 첫 무대인 서울 행사는 국내 최정상급 의료진이 참여하는 패널 토론, 신규 브랜드 캠페인 영상 및 앰버서더 공개, 글로벌 파트너 어워드 등 원텍의 브랜드 전략과 임상 경쟁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더불어,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도 공식 발표한
대한민국 만성콩팥병 관리의 전문성과 환자 생존권 보장을 위해 대한신장학회를 필두로 한 국내외 전문가들과 환자들이 국회에 모여 강력한 입법 촉구의 메시지를 전했다. 대한신장학회(이사장 박형천)와 주요 환우단체들은 지난 3월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남인순 의원실을 직접 방문해 ‘만성콩팥병관리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는 국내외 학술단체 지지서한 및 환우단체 지지성명서를 공식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대한신장학회는 세계신장학회(ISN), 미국신장학회(ASN), 유럽신장학회(ERA) 등 전 세계 신장학 트렌드를 주도하는 권위 있는 학술단체들의 지지 서한을 공개하며 법안의 국제적 위상을 강조했다. 특히 말기콩팥병 발생 빈도가 세계적으로 높은 일본신장학회(JSN)와 대만신장학회(TSN)에서도 지지 서한을 보내와, 한국의 이번 입법 행보가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보건 정책의 핵심 벤치마킹 사례가 되고 있음을 입증했다. 대한신장학회 박형천 이사장은 “우리나라는 말기 콩팥병 환자 발생 증가율이 세계 최고 수준이며, 이로 인한 재정 부담과 환자의 삶의 질 저하는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사회적 문제가 됐다”고 지적했다. 박 이사장은 특히 “이번 법안은 그간 법적
인비절라인 코리아(이하 인비절라인)가 3월 15일(일),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옴니버스파크 플랜티컨벤션에서 ‘Invisalign Professional Program for Staff - Intermediate Training’ 오프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에서 모인 치위생사 및 치과 전문 의료진 약 350명이 참석했으며, 시장에서의 인비절라인 공식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인비절라인은 치위생사와 치과 전문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커리어 개발 지원을 강화하고, 디지털 교정 시장 확대를 선도하기 위해 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Invisalign Professional Program for Staff’는 인비절라인 치료를 환자에게 제공하는 치위생사와 치과 진료·상담 전문 의료진을 대상으로, 인비절라인 전문가로서의 성장과 역량 강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식 교육 프로그램이다. 인비절라인 치료에 필요한 핵심 전문 지식을 학습하고 환자 상담 및 진료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질적 인사이트를 제공함으로써, 경쟁력 있는 커리어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한다. 본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레디어스 X벨로테로 리바이브 스킨부스터 컨퍼런스(R&R Conference)’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단일 시술 중심의 접근을 넘어 피부의 구조적·기능적 특성을 통합적으로 고려하는 최신 메디컬 에스테틱 트렌드를 기반으로, 실제 임상현장에서의 사례를 바탕으로 한 복합적 접근 전략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행사 첫째 날은 노낙경 원장(리더스피부과의원 청담도산대로점)이 좌장을 맡아 학술 중심 세션이 진행됐다. 레디어스와 벨로테로 리바이브 스킨부스터에 대해 성분 및 작용 방식, 유변학적 특성, 시술 적용 시 고려해야 할 기초 이론 등이 폭넓게 논의됐다. ▲이규채 원장(황금피부과의원), ▲박재양 원장(닥터스피부과의원 한티점)이 발표자로 참여해 전문적 관점을 공유했다. 둘째 날은 박제영 원장(압구정오라클피부과의원)이 좌장을 맡아 실제 진료 현장에서의 시술 사례를 중심으로 한 세션이 진행됐다. ▲ 김보선 원장(청담아르티의원), ▲박수연 원장 (메이드영성형외과), ▲박영운 원장(빌라드스킨피부과의원)이 다양한 실제 시술 사례, 시술 설계 접근, 환자 유
갈더마코리아㈜(대표이사 이재혁)는 자사의 PLLA 성분 바이오스티뮬레이터 ‘스컬트라’의 실제 환자 시술 여정을 2년간 기록한 글로벌 캠페인 ‘We Are All Sculptra’를 지난 2월 12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스컬트라는 갈더마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PLLA-SCA™(Poly-L-lactic acid) 성분을 기반으로 한 최초의 바이오스티뮬레이터로, 25년 이상 임상 현장에서 사용되며 주름 개선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해 온 제품이다. 스컬트라®는 피부의 세 가지 층 모두에서 작용해 주름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번에 공개된 ‘We Are All Sculptra’ 캠페인은 에스테틱 주사 시술 경험이 없는 9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스컬트라 시술을 진행하고, 이후 2년 간의 실제 변화를 장기적으로 기록한 글로벌 프로젝트다. 시술 대상은 서로 다른 연령과 인종, 피부 타입을 가진 다양한 참가자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이 직접 기록한 비디오 일지와 의료진의 임상적 평가를 함께 수집했다. 이를 통해 스컬트라가 실제 환자들에게 어떤 맞춤형 효과를 제공하는지 시술 전후 변화 뿐만 아니라 환자들의 주관적 소회와 만족도까지 보다 입체적으로 확인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또
에이아이트릭스(AITRICS, 대표 김광준)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이하 KIMES 2026)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에이아이트릭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AI That Understands You — Reshaping the Flow of Care(나를 이해하는 AI, 진료의 흐름을 바꾸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난 10년간 축적해온 독보적인 임상 AI 기술력과 확장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인다. 에이아이트릭스는 ▲AI 증상 체크를 통해 누구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V.Doc(브이닥)과 ▲의료진용 코파일럿 AI 솔루션 브이닥 프로(V.Doc Pro)를 중심으로 선보인다. 이번 전시의 핵심인 브이닥 프로(V.Doc Pro)는 진료 전·중·후 전 과정을 아우르는 의료진용 솔루션이다. 진료 전 단계에서 환자 증상에 따른 핵심 임상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해 의료진이 환자 상태를 미리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진료 중에는 의사와 환자 간 대화를 실시간 음성-텍스트 변환(STT, Speech-to-Text) 기술로 기록하고 임상 기록 형식으로 자동 요약한다. 이를 통해 의료진은 차팅(Cha
노을 주식회사(대표 임찬양, 이하 ‘노을’)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최되는 국제 HPV 및 자궁경부암 학회 ‘유로진(EUROGIN)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유로진(EUROGIN)은 1993년에 시작된 인유두종바이러스(HPV) 분야 대표 학회로, 전 세계 75개국 이상에서 1700명 이상의 임상 및 의료 전문가, 공중보건 관계자, 연구자들이 참여해 HPV 관련 질환의 예방과 진단, 치료 전략을 논의하며 최신 연구 성과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다. 노을은 특히 학회 기간 동안 유럽 지역 의료기관 관계자 등 잠재 고객사, 현지 유통 파트너들과 다수의 미팅을 진행하며 miLab CER 도입 가능성과 향후 협력 방안을 적극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노을 임찬양 대표는 “이번 EUROGIN 참가는 유럽 내 주요 핵심 의견 리더(KOL) 및 산업 관계자들과의 접점을 넓혀 글로벌 선진 시장 진입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지 고객의 니즈와 시장 트렌드를 정밀하게 파악하여 제품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지속적인 매출 및 수익성 개선을 통해 탄탄한 성장 모멘텀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노을은 이번 학회에서 AI 기반
싸이젠코리아(대표 김호균)는 자사의 조혈모세포이식 전처치 요법제인 테파디나주(성분명: 티오테파) 가 최근 서울대학교병원을 비롯한 주요 상급종합 및 대학병원의 약사심의위원회(D/C, Drug Committee)를 통과해 본격적인 공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테파디나주가 신규 입성한 병원은 서울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이다. 이번 공급을 시작으로 조혈모세포이식이 필요한 국내 혈액암 및 고형암 환자에서 전처치요법과 관련된 치료 선택지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테파디나주는 국내 허가된 티오테파 제제 중 15 mg, 100 mg 제형 외에 유일하게 고용량인 400 mg 제형을 보유하고 있어 임상 현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테파디나주 400 mg은 멀티챔버백(MCB) 제형으로 제공된다. 이는 여러 바이알을 소분·재구성하는 과정을 간소화해, 용매 선택 오류나 용량 계산 오류 등 조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밀폐형 시스템의 특성상 바늘 사용이 필요 없어 의료진의 약물 노출 및 오염 위험을 낮출 수 있으며, 주사기·바늘 등 조제 관련 장비 사용과 폐기물 발생을 줄여 비용 효율성 측면에
㈜비올메디컬(VIOL Medical Co., Ltd., 대표이사 이은천)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임카스 아메리카 2026(IMCAS Americas 2026)’에 참가해 ‘실펌엑스 심포지엄(Sylfirm X Symposium)’을 개최했다. ‘임카스 아메리카’는 피부과 및 성형외과 전문의를 비롯한 글로벌 미용의학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시술 트렌드와 임상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국제 학술대회로, 북미와 중남미 지역 의료진들이 대거 참석하는 대표적인 미용의학 학회다. 비올메디컬은 ‘임카스 아메리카 2026’ 기간 중 ‘실펌엑스 심포지엄’을 통해 의료진과 마이크로니들 RF 기반 치료 임상 경험과 치료 접근법을 공유했다. 실펌엑스는 미세 바늘을 통해 고주파(RF) 에너지를 피부층에 전달하는 장비로, 기미나 홍조 등 색소 및 혈관 관련 피부 치료에 활용되는 펄스형 고주파(Pulsed Wave, PW) 모드와 피부 재생, 타이트닝, 흉터 치료 등에 활용되는 연속형 고주파(Continuous Wave, CW) 모드를 지원한다. ‘실펌엑스 심포지엄’에서는 실펌엑스의 연속형 고주파(CW) 모드와 펄스형 고주파(PW) 모드 기술을 활용한
셀트리온은 글로벌 제약사와 바이오 원료의약품(Drug Substance) 위탁생산(이하 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계약 상대방은 경영상 비밀유지를 위해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계약에 따라 셀트리온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 동안 상대 회사에 바이오 원료의약품을 공급하게 된다. 계약 금액은 약 2949억원이 확정됐으며, 향후 양사 협의에 따라 최대 3754억원까지 확대될 수 있다. 셀트리온은 생산 준비를 조기에 완료해 고객사에 대한 안정적인 공급을 지속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그동안 바이오의약품 사업 과정에서 높은 품질 수준과 안정적인 공급 능력, 효율적인 생산 공정 운영 역량을 지속적으로 입증해 왔다. 이번 계약도 글로벌 기준을 충족하는 우수한 생산 품질과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고객사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성사된 것으로 분석된다. 셀트리온의 글로벌 CMO 사업은 지난해 사업 본격화를 선언한 이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올해 초 일라이 릴리와 약 6787억원 규모의 CMO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계약까지 성사시키며 올해 1분기 만에 누적 CMO 수주 잔고 1조원을 돌파했다. 글로벌 제약사와의 계약 체결은 셀트리온의 생산 기
글로벌 X-ray 솔루션 선도기업 디알젬(DRGEM, 대표이사 박정병)이 초음파 진단기 DS20과 DS30을 공식 출시하며 초음파 시장에 전격 진출한다. 이번 신제품 출시는 기존 엑스레이 중심 사업을 넘어 영상진단 장비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함으로써, 종합 영상진단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행보로 풀이된다. 디알젬의 첫 초음파 라인업인 DS20과 DS30은 고해상도 영상 처리 기술을 바탕으로 정밀한 진단과 효율적인 워크플로우를 지원한다. DS30은 진단 정확도와 진료 효율성을 강화한 모델이며, DS20은 컴팩트한 설계를 통해 다양한 의료 환경에서 높은 기동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의료기관의 규모와 목적에 부합하는 맞춤형 초음파 솔루션을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디알젬은 이번 출시를 기점으로 초음파 사업 영역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다각화된 제품 라인업을 통해 영상진단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의료 현장의 복잡한 진단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의료기관의 진단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한편,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다지겠다는 포부다. 더불어 디알젬은 전 세계 120여개국, 250여개의 글로벌 딜러
아론티어(대표 고준수)가 인도 합성 전문기업 Synthenta와 AI 기반 small molecule 디자인 및 합성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아론티어의 인공지능 기반 small molecule 디자인 기술과 Synthenta의 화합물 합성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 및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보다 효율적인 신약 후보 물질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아론티어는 AI 플랫폼 AD3을 통해 질환 타깃에 적합한 신규 small molecule 후보 물질을 설계하고 최적화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Synthenta는 의약화학 분야에서 축적된 합성 경험을 기반으로 다양한 화합물 합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AI 기반 신규 small molecule 디자인 ▲맞춤형 화합물 합성 및 최적화 ▲신약 후보 물질 발굴 지원 등을 포함한 연구 서비스를 글로벌 고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고준수 대표는 “AI 기반 small molecule 디자인 기술과 전문 합성 역량이 결합되면 신약개발 초기 단계의 효율성과 속도를 높일 수 있다”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에게 AI 기반 신약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