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재단(이사장 윤재승)은 젊은 의과학자의 학술 연구를 지원하는 ‘신진의과학자 학술연구지원사업’을 통해 지원 대상으로 총 20개 과제를 최종 선정했으며, 유망 연구자가 연구와 학술활동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8월 11일부터 9월 12일까지 진행됐으며, 감염·내분비·종양·신경질환·안과·노화 등 다양한 질환 영역을 아우르는 총 17개 분야에서 지원이 접수됐다. 지원자는 역대 최다인 159명으로 집계됐고, 산학계 전문가와 교수, 임상의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엄정한 심사를 거쳐 20개 과제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과제의 연구자에게는 각 연구자당 최대 5,000만 원 규모의 연구비가 2026년 11월까지 지원되며, 연구 결과물의 권리는 연구자에게 귀속된다. 선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로 이뤄졌다. 1차에서는 연구의 내용과 연구계획의 적절성, 독창성 및 혁신성, 영향력 및 파급력, 예산의 적절성, 연구진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원 여부를 판단했다. 2차 평가는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구두평가와 질의응답을 진행한 뒤 연구 내용과 연구 가치, 연구자 역량을 추가로 심사해 최종 대상자를 확정했다.특히 올
휴온스그룹 휴메딕스가 히알루론산(HA) 필러인 ‘엘라비에 프리미어 3종을 태국에서 선보이며 동남아시아 시장 확대에 나섰다. 휴메딕스(대표 강민종)는 지난 21일 태국 방콕에서 엘라비에 프리미어 3종의 공식 출시를 알리는 심포지엄을 성료했다고 22일 밝혔다. 휴메딕스는 지난해 2월 태국 식품의약품청(TFDA)로부터 ‘엘라비에 프리미어 딥라인’, ‘엘라비에 프리미어 라이트’, ‘엘라비에 프리미어 소프트’ 3개 제품에 대한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 금번 심포지엄은 태국 유통 협력사인 엠앤비타이(MNB Thai)와 함께 엘라비에 프리미어의 우수성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연자로 참석한 태국 핵심의료진(Key Opinion Leader, 이하 KOL)들은 약 100명의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엘라비에 프리미어 필러를 소개하고 시술법을 선보였다. 엘라비에 프리미어는 HA를 기반으로 한 주사용 필러로 시술 시 원하는 부위에 자연스러운 불륨감 및 윤곽 형성에 도움을 주도록 설계됐다. 특히 시술 시 점성 및 탄성의 균형을 통해 정교한 형태(쉐이핑)와 안정적인 유지력을 기대할 수 있다. 의료진의 편의성을 위해 주입감과 조작성 향상에도 중점을 뒀다. 휴메딕스 강민종 대표는 “금
HK이노엔(HK inno.N)은 지난 20일자로 GLP-1 수용체 작용제 계열 비만치료제 ‘IN-B00009(성분명 에크노글루타이드)’의 국내 임상 3상 대상자 모집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HK이노엔은 40주간의 투약을 연내 완료하고 신속히 허가 신청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HK이노엔은 지난 해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IN-B00009’의 임상 3상 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 같은 해 9월 첫 대상자 등록을 시작한 이후 약 4개월 만에 총 313명을 모집했다.이번 임상 3상은 강북삼성병원을 포함한 총 24개 의료기관에서 당뇨병을 동반하지 않은 국내 성인 비만 또는 과체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IN-B00009 또는 위약을 주 1회 피하주사로 투여하며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한다. 1차 평가지표(primary endpoint)는 기저치 대비 40주 시점의 체중 변화율과 체중 감소율 5% 이상인 시험 대상자 비율이다.IN-B00009는 2024년 글로벌 바이오기업 사이윈드 바이오사이언스(SCIWIND BIOSCIENCES CO., LTD.)에서 도입한 물질이다. HK이노엔은 국내 개발과 상업화 권리를 확보해 비만치료제와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
SK바이오사이언스가 CEPI(전염병대비혁신연합)의 자금 지원 아래 차세대 에볼라 백신 개발을 가속화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글로벌 제약사 MSD가 CEPI와 자이르 에볼라바이러스(Zaire ebolavirus) 백신 개발을 위한 펀딩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개발 파트너사로서 수행 중인 주요 과제에 대한 자금 지원을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CEPI는 MSD에 총 3천만 달러를 지원하며, MSD는 해당 자금을 기반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와 힐레만연구소(Hilleman Laboratories)에 위탁한 연구개발, 제조공정 개선, 임상시험용 백신 개발 등 핵심 프로젝트 수행 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MSD가 보유한 자이르 에볼라 백신(WHO-PQ 획득)의 기존 제조공정이 복잡하고 초저온 보관이 필요한 점에 주목해 추진됐다. 특히 의료·물류 인프라가 취약한 지역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자이르 에볼라 유행 상황을 고려해, 백신의 수율을 높이고 열안정성을 개선한 제조공정을 구축함으로써 공급 안정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이번 협력을 통해 힐레만연구소는 개량된 에볼라 백신의 임상 개발을 주도하며, SK바이오사이언스와 IDT바이오로지카(I
21일 개최된 2026년 제1차 암질환심의위원회에서는 급여 확대를 노린 의약품들이 잇따라 문턱을 넘은 반면, 신규 급여 신청 제품들은 고배를 마셨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은 2026년 제1차 암질환심의위원회(암질심)에서 심의한 ‘암환자에게 사용되는 약제에 대한 급여기준 심의결과’를 21일 공개했다. 이번 암질심에서는 3개 의약품 6개 적응증이 요양급여 결정 신청을, 4개 의약품(4개 적응증)이 급여확대에 도전했다. 요양급여 결정신청을 했던 제품들 중 길리어드의 ‘예스카타(성분명 악시탑타젠)’은 ▲일차 화학 면역 요법 치료 이후 12개월 이내에 재발하거나 불응하는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LBCL) 성인 환자의 치료에 대해선 급여기준이 설정되지 않았지만, ▲이차 이상의 전신 치료 후 재발성 또는 불응성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LBCL) 및 원발성 종격동 B세포 림프종(PMBCL)이 있는 성인 환자의 치료에 대해서는 급여기준이 설정됐다. 반면 암젠코리아의 ‘임델트라(성분명 탈라타맙)’는 ▲이전에 백금-기반 화학요법을 포함한 2차 이상의 치료를 받은 재발 또는 불응성 확장기 소세포폐암 성인 환자의 치료에 급여를 신청했으나 이번 1차 암질심에서는
대한치의학회(회장 권긍록, 이하 치의학회)는 1월 19일(월) 리버사이드호텔 따뚱에서 2026년도 신년하례회 및 박영국 교수의 FDI 차기회장 당선 축하연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열 대한치의학회 초대 회장, 박준우 제5대 회장, 박영국 교수(FDI 차기회장), 허성주 교수, 권긍록 회장, 마득상·이부규·김성균 부회장이 참석했다. 특히 역대 치의학회 회장들과 현직 회장단 그리고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영국 교수와 허성주 교수가 한자리에 모여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신년하례회를 겸해, 최근 열린 FDI 총회에서 한국인으로는 두 번째로 FDI 차기회장에 당선된 박영국 교수를 축하자리도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박영국 차기회장에게 “우리나라 치과의사에 대한 전 세계적인 신뢰와 위상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당선을 축하했다. 박영국 FDI 차기 회장은 2027년 9월부터 2년간 FDI 회장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한 권긍록 회장은 “그동안 치의학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역대 회장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3년 간의 제8대 집행부 임기가 마무리되는 시점인 만큼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박영국 차기회장의 당선을 다시 한번 축하드
대한치의학회(회장 권긍록, 이하 치의학회)에서 주최한 ‘2025 대한치의학회 학술대회’가 지난 해 12월 20일 (토) 치과의사회관 5층 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 이부규 교수 ‘줄기세포를 이용한 난치성 턱관절염의 치료’ ▲ 김종엽 원장 ‘임플란트 제거 후, 교체 식립의 치료전략’ ▲ 이강운 원장 ‘치과 의료 분쟁의 경향 및 대처방안’ ▲ 김욱 원장 ‘치과의사가 꼭 알아야만 할 턱관절 증식치료 및 최신 PDRN 항염재생 주사요법’ 이라는 총 4개의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또 이번 학술대회는 보수교육 4점과 필수 2점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는 기회로 다수의 치과의사 회원이 참석해 행사장이 북적였으며, 알찬 강의로 구성해 참가자들이 대회 종료까지 강연을 청취했다. 학술대회를 준비한 허민석 학술이사는 “치의학회의 역할 중 최신 치의학 상황을 개원의들에게 알리는 역할도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매년 연말인 12월에는 대한치의학회 학술대회가 정기적으로 개최되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아울러, 권긍록 치의학회장은 “매년 연말을 기점으로 치의학회의 대표 강연자들을 초빙해 개원가에 꼭 필요로 하는 임상주제로 매년 개최할 예정이니 많
2025년 3분기 조금이나마 성장하는 것처럼 보였던 주요 B형간염 치료제 시장이 결국 0.1% 감소한 채로 마무리됐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 조사 결과 주요 B형감염 치료제 시장은 3008억원에서 3006억원으로 0.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B형간염 치료제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테노포비르 성분의 시장은 베믈리디와 베믈리노의 주도로 영역 확장에 성공했다. 원외처방 순으로 살펴보면, 길리어드의 제품 중 ‘비리어드’가 921억원에서 898억원으로 2.6% 감소한 반면, ‘베믈리디’가 712억원에서 769억원으로 7.9% 증가했다. 종근당의 ‘테노포벨’이 33억원에서 32억원으로 감소하며 그 뒤를 이었고, 동아에스티의 ‘비리얼’은 26억원에서 20억원으로 22.9% 축소됐다. 또 삼일제약의 ‘베믈리노’는 23억원에서 37억원으로 59.4% 확대됐다. 이 밖의 테노포비르를 성분으로 하는 단일제들은 132억원대를 유지한 가운데 약 3000만원 늘어나며 규모가 0.2% 커졌다. 엔테카비르 성분 치료제들의 원외처방은 2024년 127억원에서 122억원으로 4.1% 감소했다. 먼저 상위 제품군에 속하는 BMS의 ‘바라크루드’가 718억원에서 7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김성래)는 지난 19일, 1형당뇨병 환아와 그 가족의 애틋한 서사를 담은 영화 ‘슈가(Sugar)’ 시사회에 기자단과 함께 참여하고, 1형당뇨병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미디어 간담회를 개최했다. 영화 ‘슈가(Sugar)’는 어린 나이에 1형당뇨병을 진단받은 자녀와 그 곁을 지키며 함께 병마를 이겨나가는 모성애를 사실적으로 그린 작품이다. 이번 행사는 영화 속 사례를 통해 1형당뇨병의 특수성을 알리고, 당뇨병을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선을 ‘개인의 관리 부족’이라는 프레임에서 ‘사회 구조적 돌봄’의 영역으로 공론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사회 직후 이어진 미디어 간담회에서 학회 임원진과 기자단은 영화 속 장면들을 바탕으로 1형당뇨병의 현실적인 문제점들을 짚어봤다. 학회는 그동안 1형당뇨병 환자와 가족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환자단체 및 현장 전문가들과 함께 연속혈당측정기 등 필수 의료기술의 접근성 개선과 제도적 지원 강화를 위한 논의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왔다. 또한 소아·청소년기에 국한되지 않는 전 생애 주기 지원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 아래, 성인 1형당뇨병 환자에서도 비용 부담이 치료의 장벽이 되지 않도록 장애 인정 추진 등 정책적
최근 정부가 첨단재생의료 분야의 규제 개선을 통해 임상연구 활성화와 치료 실시 시점을 앞당기겠다고 밝힌 가운데, 국내 기업의 관련 임상 성과가 국제 학술지에 게재되면서 ‘국내 1호 첨단재생의료 치료계획 승인’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 선도 기억 T세포 플랫폼 기업’인 루카스바이오는 림프종 고위험 환자를 대상으로 사이토카인 유도 살해세포(CIK)를 투여하는 첨단재생의료 중위험 임상연구 결과가 최근 미국 조혈모세포이식학회 공식 학술지 ‘Transplantation and Cellular Therapy(IF 4.4)’에 게재 승인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임상연구 결과, 루카스바이오 자체 플랫폼 기술인 ‘LB-CIK’로 배양한 CIK 세포치료가 조혈모세포이식 후 남아 있는 암세포를 제거함으로써 미세 잔존암(MRD, Minimal Residual Disease)을 감소시키고 재발 위험을 유의하게 낮추는 효과를 보였다. 또한 자가이식 후 면역 공백기에 CIK 세포를 투여함으로써 면역 재구성을 촉진하고, 기회감염 발생 위험을 줄이는 효과도 함께 확인됐다. 기존 자가조혈모세포이식 환자 3년 무병진행생존율(PFS) 68.8%와 전체생존율(OS) 7
KMI한국의학연구소 신상엽 연구위원(감염내과 전문의)은 최근 동시에 유행하고 있는 ‘B형 독감 및 위장 독감의 특징 및 대응법’을 21일 내놓았다. B형 독감과 위장 독감(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증상이 매우 유사하다. 다만 치료와 예방법은 완전히 다르다. 특히 올해는 B형 독감이 예년보다 1~2달 빠른 시기에 유행을 시작해 두 질환 유행의 정점이 겹치는 상황이라 감별 진단 및 대응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로 질병관리청은 지난 16일 B형 독감 및 위장 독감(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유행에 대한 보도자료를 동시에 내고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B형 독감 및 위장 독감의 증상 독감(인플루엔자)은 표면항원 종류에 따라 A형 독감과 B형 독감으로 구분한다. A형 독감은 겨울철에, B형 독감은 봄철에 유행의 정점을 찍는다. A형 독감의 전형적인 증상은 발열, 두통, 근육통 등의 전신증상이 갑자기 심하게 나타나는 것이다. 호흡기 증상은 전신 증상에 비해 심하지 않은 경우도 많다. 그런데 B형 독감은 전신증상 및 호흡기 증상도 나타날 수 있지만 구토, 복통, 설사 등의 소화기 증상이 주요 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특히 증상 표현이 어려운 소아의 경우
메드트로닉코리아(대표이사 유승록)가 신규 척추 포트폴리오 ‘강휘(Kanghui)’를 출시한다. ‘강휘’는 메드트로닉이 경추부터 요추에 이르는 광범위한 영역에서 축적해온 기술력과 품질 관리 체계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공하기 위한 신규 브랜드이다. 이로써 메드트로닉은 국내에서 스탠다드 모델부터 프리미엄 모델에 이르는 광범위한 척추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됐다. 강휘 포트폴리오 중 가장 먼저 선보이는 제품은 추간체 고정재인 ‘ECO MIS’ 시스템이다. 환자에게 적합한 크기, 모양 및 디자인을 위해 다양한 모양과 길이를 가지는 스크류와 로드, 고정용 셋 스크류로 구성돼 있다. 불안정성 척추골절, 척추 변형(척추측만증 등), 퇴행성 척추질환, 척추관 협착증, 퇴행성 추간판 질환(디스크 등) 및 분절불안정성 환자의 후방 흉·요추부 또는 천추부 고정과 안정화를 위한 최소 침습 수술에 사용된다. 메드트로닉코리아 유승록 대표이사는 “강휘의 도입은 국내 척추질환 환자의 증가와 척추 전문병원의 확장에 따른 맞춤형 포트폴리오 전략의 일환”이라며 “메드트로닉은 앞으로도 국내 척추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포트폴리오를 최적화 및 확장해 나가며, 국내 의료진과의 파트너십을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은 지난 1월 8일(목)부터 1월 9일(금)까지 시행된 제90회 의사 국가시험과 1월 7일(수)에 시행된 제27회 한약사 국가시험의 합격자를 1월 20일(화)에 발표했다. 제90회 의사 국가시험에는 총 1078명이 응시했으며, 합격자는 818명이고, 합격률은 75.9%이다. 이번 의사 국가시험 수석합격자는 순천향대학교 신혜원씨로 320만점에 306점(95.6/100점 환산 기준)을 획득했다. 제27회 한약사 국가시험에는 총 144명이 응시했으며, 합격자는 122명이고, 합격률은 84.7%이다. 이번 한약사 국가시험 수석합격자는 원광대학교 김주형씨로 250만점에 234점(93.6/100점 환산 기준)을 획득했다. 2026년도 제90회 의사 및 제27회 한약사 국가시험의 합격여부는 국시원 누리집 및 모바일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응시자가 원서접수 시 입력한 연락처로 문자를 발송해 합격 여부를 안내했다.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지난 20일 경기 광주시 곤지암 리조트에서 공정거래자율준수 강화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CP)은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기업이 자체적으로 제정해 운영하는 교육·감독 등 내부 준법 시스템이다. 이날 선포식에는 정재훈 사장을 비롯해 경영, 영업, 연구, 개발, 생산 부문 본부장 및 실장과 영업 권역장, 전 부서의 관리자 등이 참석했다. 공정거래자율준수 강화 선포식은 준법 및 윤리 경영에 대한 전사적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개최됐다. 선포식에서 정재훈 사장은 공정거래 관련 법규와 규정을 준수한다는 자율준수 선언문을 낭독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동아에스티는 임직원의 CP 문화 내재화 및 준법경영 강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했다. △CP Management를 통한 상시 모니터링 실시 △CP 준수를 위한 사전업무 협의체 DCPC(Donga-A Compliance Committee) 운영 △CP 기준 및 CP 위반 예방을 위한 정기 교육 실시 △그룹 내부 고발시스템 및 사업관계자 Help-Line 고발시스템 운영 등의 활
(주)바임은 1월 13일부터 15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에 참가해,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2개 세션에서 단독 발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바임은 J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로부터 정식 초청받아 박종현 대표와 전동훈 대표가 직접 현지를 찾았다. 또한 14일 오후에 열린 비욘드 K뷰티(Beyond the K-Beauty)세션과 15일 오후에 진행된 투자자 소개(Investor Presentation) 세션에 연이어 참여했다. 먼저 비욘드 K뷰티(Beyond the K-Beauty)세션에는 바임의 전동훈 대표가 연사로 참석해, ‘Innovations in Aesthetic Devices and Skin Science’를 주제로 한국 미용 산업의 성장 배경과 핵심 트렌드, 그리고 대표 제품인 쥬베룩(JUVELOOK)에 대해 논의했다. 전동훈 대표는 “최근 글로벌 미용 산업의 핵심 트렌드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Natural Beauty)을 지향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은 한국 미용 산업을 중심으로 발전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