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이하 사공협/공동중앙위원장 김병기 대한의사협회 사회참여이사)는 2026년 3월 25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스마트워치 후원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및 안전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사공협은 총 5천만 원 상당의 스마트워치 600대를 서울노인복지센터로 전달했다. 행사에는 사공협 관계자 및 서울노인복지센터 관계자 등 약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말씀과 후원물품 전달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서울노인복지센터 관장 지웅 스님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병기 사공협 공동중앙위원장은 “이번 후원이 어르신들의 일상 속 건강관리와 안전 확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공협은 회원단체 간 협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노인복지센터는 2001년 서울특별시가 설립하고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노인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자회사인 ADC 전문기업 앱티스와 함께 오는 4월 17일에서 2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되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총 9건의 항암제 연구성과를 발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 동아에스티는 자체 개발중인 PARP7 저해제, HK이노엔과 공동 개발한 EGFR 표적 단백질 분해제, 앱티스와 공동 개발중인 이중항체 ADC 등 다양한 기전의 비임상 항암제 연구성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PARP7 저해제 관련해서는 2건의 포스터를 발표한다. ▲면역 활성화와 종양 성장 억제를 유도하는 신규 PARP7 저해제 ▲강력한 항종양 활성을 이끄는 PARP7 저해의 이중 작용 기전 등이다. 비임상 연구를 통해 자체 개발 중인 신규 PARP7 저해제 후보물질들이 면역 활성화와 종양 성장 억제를 동시에 유도함으로써 강력한 항암 효과를 나타내는 것을 확인했으며, 특히 후보물질 중 하나는 단독요법에서 강력한 효과를 보였고 anti-PD-1 항체나 표준 화학요법과 병용 시 완전 관해(CR)를 달성했다. 동아에스티는 HK이노엔과 공동 개발한 EGFR 표적 단백질 분해제 관련해서는 2건의 포스터를 발표한다. ▲EG
대한병원협회(회장 이성규)는 오는 4월 17일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건강보험 정책 및 제도 소개와 의료기관 실무자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도 건강보험 연수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연수교육에는 보건복지부 담당 과장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주요 보직자가 발표자로 대거 참가한다. 먼저, 오전에는 2026년 건강보험 정책 방향에 대해 보건복지부 김한숙 보험정책과장의 발표와 건강보험 지불제도 개선 추진 방향에 대한 보건복지부 공인식 건강보험지불혁신추진단장의 발표가 진행된다. 오후에는 요양급여비 사후관리 제도에 대해 보건복지부 김동현 보험평가과장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허수정 요양기관지원실장의 발표가 있으며, 이어서 의료기관의 진료비 사후관리 대응방안에 대한 법무법인 반우 정혜승 대표변호사의 발표 및 2026년 사전예방활동 사업에 대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진숙 자율점검부장의 발표와 건강보험 심사 조정사례 소개에 대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김남희 심사운영부장의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병원협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정부의 정책 및 제도 소개 기회와 담당자의 역량 강화 및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계기를 마련함은 물론, 대면 교육을 통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배현주, 이하 ‘국시원’)은 3월 13일(금)부터 3월 21일(토)까지 시행된 2026년도 상반기 간호조무사 국가시험의 합격자를 3월 25일(수)에 발표했다. 상반기 간호조무사 국가시험은 전체 1만 7823명의 응시자 중 1만 5537명이 합격해 87.2%의 합격률을 보였다. 2026년도 상반기 간호조무사 국가시험의 합격 여부는 국시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원서 접수 시 연락처를 기재한 응시자에게는 문자 메시지를 통해서도 직접 합격 여부를 알려줄 예정이다. 합격자는 누리집을 통해 구비 서류를 확인한 후 국시원에 자격증 발급 신청을 해야 하며, 자격증 발급 관련 사항은 국시원 고객상담센터(1544-4244)를 통해서도 문의할 수 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지난 24일 ‘글로벌 GMP 이행기술 지원 협의체’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GMP 이행기술 지원 협의체’(이하 협의체)는 PIC/S GMP 및 EU GMP Annex 개정 등 글로벌 규제 조화 흐름에 대응하고,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의 기술적 현안을 전문가와 함께 논의·해결하기 위해 신설됐다. 지난해 협회와 식약처가 공동으로 진행한 대용량 수액제 매개변수기반 출하(Parametric Release) 프로젝트가 성공적인 협업 사례로 평가받으며, 상설 운영 체계로 제도화된 것이다. 협의체는 국내 최고 수준의 GMP 전문가로 구성되며, 현안 발생 시 과학적·기술적 의견을 수렴하고 업계의 이행기술 지원 방안을 검토한다. 출범과 함께 개최된 킥오프 회의에서는 2026년도 운영 주제로 △PUPSIT(필터 사용 전 멸균 후 완전성 시험) △동결건조 배리어 기술 △GMP 현안을 핵심 과제로 선정했다. 협회는 추후 핵심 과제별 세부 분과를 구성하고, 참여 희망 기업을 별도 모집한다. 업계가 GMP 이행기술 기준의 도입·정착 논의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국내 제조 현장의 여건을 반영한 실질적인 기술 이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보건의료인의 원활한 해외진츨을 지원하기 위해 3월 26일(목)부터 4월 6일(월)까지 면허·자격 증명 발급규정 일부개정 예규안(이하 개정안)을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의료·헬스케어 인력이 해외 진출할 때 필요한 면허·자격이 유효하다는 영문 증명서의 발급 근거와 서식을 국제적 기준에 맞춰 마련하고 그간 운영과정에서 나타난 일부 미비점 등을 개선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그동안 과거 행정처분 이력이 전혀 없는 경우에 한해 ‘무징계 증명서(CGS, Certificate of Good Standing)’를 발급하던 기존 관행으로 인해 처분이 종료돼 현재 면허가 유효한 의료인이 해외 진출 시 겪었던 불편을 해소하고자 한 것으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영문 유효 증명서 발급체계를 ‘무징계증명서(CGS)’와 ‘전문직 상태 증명서(CCPS, Certificate of Current Professional Status)’로 이원화한다. 과거 또는 예정된 행정처분 이력이 없는 경우 기존처럼 발급하되, 처분이력은 있으나 현재 면허가 유효한 경우 처분내역과 현재 상태를 함께 기재한 ‘전문직 상태 증명서(CCPS)’를 신설함으로써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성병, 마약류, 독감에 대해 자가검사용 체외진단의료기기 품목을 신설하는 내용의 ‘체외진단의료기기 품목 및 품목별 등급에 관한 규정(식약처 고시)’ 개정안을 3월 25일 행정예고하고 4월 14일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그간 국민이 질병 등의 감염여부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자가검사용 체외진단의료기기 품목을 확대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가 있어, 식약처는 작년 9월부터 관련 단체 등과 함께 성병, 마약류, 독감 등 3개 분야에 대해 자가검사용 체외진단의료기기 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개정안을 마련했다. 이번 개정안에 따라 ▲성매개감염체(매독, 임질, 클라미디아, 트리코모나스) ▲마약류 대사체 검사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 총 3개 분야에 대해 자가검사용 품목이 신설되며, 그간 중분류로 관리되던 ▲코로나19 자가검사용 체외진단의료기기는 소분류 체계로 변경된다. 참고로, 향후 자가검사용 체외진단의료기기의 외부 포장에 ‘자가검사용’이라는 문구와 주의사항 등을 가독성 있게 표시하게 하는 방안도 추진할 예정이며, 검체 채취와 결과 판독 등 소비자가 제품을 올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이번 자가
휴온스그룹 휴온스가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 사노피의 한국법인(이하 사노피)과 손잡고 백신 시장에 진출한다. 휴온스(대표 송수영)는 판교 휴온스 본사에서 사노피와 백신 주사제 5종에 대한 국내 유통 및 코프로모션(Co-promotion) 계약을 25일 체결했다. 휴온스는 금번 계약을 통해 오는 4월 1일부터 ▲인플루엔자 백신 ‘박씨그리프(standard-dose)’ 및 ‘에플루엘다(high-dose)’ 그리고 성인 대상 접종 영역에서의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백신 ‘아다셀’ ▲A형간염 백신 ‘아박심160’ ▲수막구균 백신 ’멘쿼드피’ 등 총 5종의 백신에 대한 국내 유통 및 프로모션을 담당한다. 사노피는 연구개발(R&D)에 기반하고 인공지능(AI)으로 혁신을 가속화하는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으로, 전세계 수백만 명을 치료하고 보호하는 의약품과 백신을 공급하고 있다. 휴온스는 국내에서 주사제 영업 전문성 및 저온유통(콜드체인) 노하우를 갖췄다. 양사는 서로의 역량이 국내 백신 시장 공략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휴온스는 최근 백신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전담조직인 ‘백신사업부’를 신설했다. 주사제 영업 경험이 풍부한 전문
㈜비올메디컬(VIOL Medical Co., Ltd., 대표이사 이은천)이 필리핀 주요 미용 클리닉과 협업을 기반으로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 비올메디컬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필리핀 만달루용시티에서 현지 주요 클리닉 의료진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실펌엑스 엑스퍼트 서밋(Sylfirm X Expert Summit)’을 진행했다. 필리핀은 자외선 지수가 높고 고온다습한 기후 특성으로 색소 관리 및 피부 질환 치료 수요가 높은 시장으로 꼽힌다. 이에 비올메디컬은 색소 및 혈관 질환 개선과 피부 재생에 활용되는 마이크로니들 RF 장비 실펌엑스를 소개하고, 필리핀 현지 의료진 네트워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첫 날인 22일에는 약 40명의 의료진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프라이빗 임상 교육이 진행됐다. 기미와 주사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 라이브 시술을 진행하며 실펌엑스의 임상 활용 방안을 공유했다. 23일에는 약 90명의 미용의료 의료진을 대상으로 실펌엑스 작용 원리와 복합 시술 프로토콜, 실제 치료 사례 발표와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현지 의료진 간 교류를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실펌엑스는 비올메디컬의 핵심 장비로, 중국에서 2025년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정진, 이하 신약조합)은 2026년도 제1회 유망 바이오벤처·스타트업 투자포럼을 오는 4월 3일(금)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홀 내 Seminar B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2026년도 제1회 유망 바이오벤처·스타트업 투자포럼(이하 투자포럼)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과 아주대학교 RISE 사업단이 공동 주최하며, 신약조합 산하 제약·바이오 사업개발연구회(K-BD Group, 연구회장 이재현)와 바이오헬스투자협의체가 주관한다. 한편 이번 투자포럼은 투자협의체 공동운영 기관인 서강대 판교캠퍼스사업단, 대경지역대학공동기술지주, 아주대기술지주, 엔포유대학연합기술지주가 공동 주관으로 참여해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유망 벤처·스타트업을 발굴했다. 이번 투자포럼은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등 기업 및 벤처캐피털 등 투자기관에게 유망기술 또는 플랫폼을 자체 보유하고 있는 바이오벤처·스타트업기업과의 네트워킹의 장을 마련해 우수 기술 발굴, 투자, M&A 등 상생협력 및 정보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되며, 벤처·스타트업기업 13개사가 참여해 기업별 보유 역량과 연구개발 파이프라인 소개 및 제휴·협력 방안에 대한 IR을 진행한다.
전 세계 간담췌외과 분야의 최신 기술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HBP Surgery Week 2026 (2026년 한국간담췌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 및 제64차 정기학술대회)’가 오는 2026년 3월 26일(목)부터 28일(토)까지 사흘간 그랜드 하얏트 인천 & 하얏트 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간담췌외과학회(KAHBPS)가 주최하고, 학회 산하의 핵심 단체인 ▲한국간외과연구회 ▲대한복강경간수술연구회 ▲한국췌장외과학회 ▲한국최소침습췌장수술연구회 가 공동 주관해 예년보다 더욱 풍성하고 전문적인 학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올해 대회에는 전 세계 30개국에서 약 700명의 간담췌외과 전문의 및 의료진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Navigation to New Horizons in HBP Surgery’라는 슬로건 아래, 한국이 세계적으로 앞서나가고 있는 로봇 및 최소 침습 수술 분야의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전 세계 전문가들과 함께 미래 수술의 표준(Standard)을 모색한다. 이번 대회의 핵심 프로그램인 ’Hands-on Surgical Skill Workshop’은 이론을 넘어 실제 수술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기술 전수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와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이 서울 본사에 근무하는 임직원 자녀를 위한 직장어린이집을 새롭게 개원하며 가족 친화적인 기업 문화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한미그룹은 서울 송파구 신사옥 ‘한미 C&C 스퀘어’에 공동직장어린이집 ‘리틀랩(Little Lab)’을 개원하고 본격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리틀랩은 ‘탐구와 발견의 과정을 통해 미래의 가능성을 키워가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은 이름으로, 창업주 故 임성기 선대회장의 경영이념인 ‘인간존중’과 ‘가치창조’를 반영해 아이들이 놀이와 배움을 통해 성장하는 공간을 지향한다. 이곳은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 온라인팜 등 그룹사 임직원 자녀를 위한 보육시설로, 영유아 자녀를 둔 임직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임직원과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람 중심의 기업 문화를 강화하겠다는 최근 경영진의 의지가 반영됐다. 2개 층(3·4층)에 걸쳐 약 200평 규모로 조성된 리틀랩은 아이들의 놀이와 배움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뜰’ 개념을 적용한 공간 구성이 특징이다. ▲신체 활동을 위한 ‘놀이뜰’ ▲탐색과 휴식이 가능한 ‘누리뜰’ ▲독서 공간 ‘도담뜰’ ▲자연 체험이
인비절라인 코리아가 지난 22일 부산 아스티 호텔에서 ‘인비절라인 부산 지역 세미나(Regional Seminar in Busan)’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세미나는 영남 지역 교정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인비절라인 치료의 임상 사례와 효율적인 병원 운영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총 세 개의 메인 세션을 통해 각 분야 전문의들의 깊이 있는 강연과 토론이 이어졌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부산 디자인치과교정과치과의원 윤종균 원장이 ‘When Invisalign Wins!’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윤 원장은 임상 현장에서 경험한 다양한 증례를 바탕으로, 인비절라인이 특히 효율적이었던 사례들을 소개했다. 또한, 성공적인 결과를 위한 ‘Begin with the end’ 전략과 사고의 전환이 미치는 중요성을 강조해 참가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어 연세센텀치과 교정과치과의원 김규남 원장은 ‘인비절라인 치료 확장과 효율적인 치과 경영을 위한 원동력’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 원장은 브라켓 중심 진료에서 인비절라인으로 진료 영역을 확장하는 과정에서의 고민과 사고의 전환을 공유했다. 특히 인비절라인과 브라켓 환자를 병행 진료하는 환경에서 시스템을 효
대한감염학회는 50세 이상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espiratory Syncytial Virus, 이하 RSV) 백신 접종을 권고하는 성인예방접종 가이드라인 개정안을 지난 3월 6일 발표했다. 상세 권고 대상은 ▲50~74세의 중증 RSV 감염 고위험군(만성 심혈관 질환자, 만성 폐 또는 호흡기 질환자, 당뇨병 환자, 중등도 또는 중증 면역저하자, 요양시설 거주자 등)과 ▲75세 이상 모든 성인으로, 1회 접종이 권고된다. RSV 감염 시 건강한 젊은 성인에서는 대부분 경증의 상기도감염으로 나타나지만, 고령자, 만성질환자,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에서는 중증으로 진행할 수 있다. 2012년에서 2015년까지 국내 19세 이상 RSV 입원 환자 204명 대상 연구에서 65세 이상은 64.7%, 50~64세가 25.5%를 차지했으며, 57.8%에서 폐렴이 확인됐다. RSV 감염증의 위험성은 인플루엔자와 비교해서도 높은 수준으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국내 대학병원 18세 이상 입원 환자 대상 연구에서 RSV 감염 환자의 20일 사망률은 18.4%로 인플루엔자 환자(6.7%)보다 약 2.7배 높았으며 폐렴, 만성 폐쇄성폐질환(COPD),
한국머크 헬스케어는 3월 ‘대장암 인식의 달(Colorectal Cancer Awareness Month)’을 맞아 질환 인식 제고와 ‘얼비툭스(성분명: 세툭시맙)’의 임상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매년 3월은 대장암 인식의 달로, 2000년 대장암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공식적으로 선포됐다. 이후 미국, 캐나다, 유럽연합 등 주요 국가에서 매년 파란 옷 입기(Dress in Blue Day) 등을 통해 질환 인식 제고 캠페인이 전개되고 있다. 이에 한국머크 헬스케어도 대장암 인식의 달 취지에 발맞춰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자의 삶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 사내 캠페인은 ‘장 위험 신호에 귀 기울이세요(#ListenToYourGut)’를 주제로 한 퀴즈 프로그램과 얼비툭스의 국내 허가 21주년을 축하하는 기념식이 함께 진행됐다. 특히 기념식은 허가 만 20주년을 맞은 얼비툭스가 가장 완숙한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성년’에 접어들었다는 점에 착안해 구성됐다. 행사에서는 대장암 인식의 달을 상징하는 파란색과 성년의 날 대표 선물인 장미를 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