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LSK Global Pharma Services Co., Ltd.; 이하 LSK, 대표이사 이영작)가 오는 2월 25일, 최신 임상 통계 현안을 주제로 한 2026년 제5회 LSK STAT 웨비나를 개최한다. LSK STAT 웨비나는 임상시험 통계 분야의 최신 동향과 실무에 기반한 인사이트를 국내 임상시험 업계와 공유하기 위해 기획된 전문 웨비나다. 2021년부터 LSK 통계본부는 ‘항암제 1상 통계 웨비나’를 시작으로 그간 임상시험에서의 통계 분야 실무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업계 관계자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을 이끌고 있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한 이번 웨비나에서는 최근 임상시험 분야에서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통계 전략과 관련된 두 가지 핵심 주제를 다룬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LSK 통계연구실 길시연 실장이 연자로 나서, ‘추정대상 모수 프레임워크 하에서 병발성 사례 처리를 위해 치료 정책 전략을 채택할 경우 결측치 대체 방법(Missing Imputation under Estimand Framework using Treatment Policy Strategy for Intercurrent Events)’을 주제로
엔젠바이오(대표이사 김민식)는 가천대 길병원과 대용량 유전체 검사 장비, 암 정밀진단 패널 및 유전체 분석 소프트웨어(NGAS)를 공급하는 등 정밀진단 플랫폼 구축을 위한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기존부터 엔젠바이오의 암 정밀진단 패널을 사용해 온 가천대 길병원과의 협력을 장기 파트너십 형태로 확장하는 것으로, 검사 장비, 진단 시약, 분석 소프트웨어를 통합 제공하는 엔젠바이오의 ‘NGS(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토탈 솔루션’을 본격 적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엔젠바이오는 대용량 NGS 검사 장비 ‘넥스트식디엑스(NextSeqDx)’와 자사 암 정밀진단 시약 ‘온코아큐패널 콤보(ONCOaccuPanel Combo)’ 등을 공급하며, 가천대 길병원의 정밀진단 환경 고도화를 추진한다. 이에 따라 가천대 길병원은 검사 처리 효율을 높이는 대용량 분석 환경을 구축하는 동시에, 보다 폭넓은 유전자 변이를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진단 체계를 갖추게 된다. 특히 엔젠바이오의 ‘온코아큐패널 콤보’는 한 번의 검사로 DNA와 RNA 변이를 동시에 분석할 수 있는 진단 패널로, 기존 검사 방식으로는 확인이 어려웠던 유전자 융합(Gene Fusio
오펠라헬스케어코리아(이하 ‘오펠라’)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세노비스(Cenovis)가 성장기 어린이를 위해 과학적 맞춤 배합으로 리뉴얼한 ‘체력튼튼 멀티비타민미네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세노비스 키즈의 대표 제품인 ‘멀티비타민미네랄’을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영양 설계를 한층 강화했다. 망간을 새롭게 추가해 필수 영양 성분을 기존 15종에서 16종으로 확대했으며, 비타민 A·D·K 함량도 보강했다. 세노비스 키즈 멀티비타민미네랄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 어린이 비타민 부문에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회 연속 선정되며 제품 신뢰도를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리뉴얼 제품 역시 그 연장선에서 세노비스만의 과학적 맞춤 영양 설계 원칙인 세노사이(CenoSci™)에 기반해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필수 영양소 구성으로 더욱 정교하게 완성했다. 체력튼튼 멀티비타민미네랄은 활동량이 많은 어린이들의 생활 패턴을 고려해 고함량 비타민B군과 아연 함유를 유지하면서,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뼈 건강, 활력 에너지를 한번에 챙길 수 있도록 비타민 A·D·K 함량을 높였다. 특히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 D와 혈액 응
서울바이오허브(한국과학기술연구원·고려대학교 공동운영)는 국내 대표 제약사 SK바이오팜과 함께 ‘서울바이오허브-SK바이오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런칭하고, 글로벌 신약개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유망 제약·바이오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양 기관이 체결한 오픈이노베이션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SK바이오팜의 연구개발 수요와 연계 가능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제공해 공동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의 창업지원 인프라와 글로벌 시장에서 신약개발의 전 주기를 직접 수행한 SK바이오팜의 전문성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SK바이오팜은 뇌전증 치료제 ‘엑스코프리(Xcopri)’를 통해 국내 제약사 최초로 FDA 허가부터 미국 현지 직접 판매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며 ‘풀밸류체인(Full Value Chain)’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양측은 이번 협력을 통해 SK바이오팜의 연구개발(R&D) 수요와 연계 가능한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단순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기술 협력과 사업화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창업 8년 미만의 제약·바이오 스타트업 및
대한신장학회(이사장 박형천, 연세의대)는 남인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과 공동으로 오는 2월 6일(금)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1간담회의실에서 ‘만성콩팥병 관리법’ 제정을 위한 입법토론회를 개최한다. 만성콩팥병은 3개월 이상 콩팥 손상이 지속되거나 콩팥 기능 감소가 나타나는 질환으로, 심뇌혈관질환과 같은 다양한 합병증을 동반하며, 말기콩팥병으로 진행하여 투석이나 이식을 요하게 된다. 현재 국내 30세 이상 성인 10명 중 1명이 만성콩팥병을 앓고 있으며, 인구 고령화와 함께 비만, 당뇨병, 고혈압 등 위험요인 증가로 최근 10년간 환자 수와 진료비 모두 두 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우리나라는 당뇨병성 만성콩팥병으로 인한 말기콩팥병 환자 발생 증가율이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국가 중 하나다. 그러나 만성콩팥병에 대한 국가 차원의 예방 및 관리 시스템과 입법적 기반이 미비해 많은 환자들이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대한신장학회는 만성콩팥병을 단순 질환이 아닌 ‘필수 생명유지 관리 영역’으로 인식하고, 예방·진단·치료·재활 전 단계에 걸친 체계적 관리와 지원체계 확립을 위한 입법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환자의 치료 접근성 보장,
삼익제약(대표이사 이충환, 권영이)은 P-CAB 계열 위산분비억제제 ‘브이캡정 10mg·20mg(성분명: 보노프라잔 푸마르산염)’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브이캡정은 다케다제약의 오리지널 의약품 ‘보신티정’의 제네릭 의약품으로, 삼익제약이 급성장하는 P-CAB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선보이는 핵심 전략 제품이다. 이번 허가를 시작으로 삼익제약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하고,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UBIST)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국내 소화성궤양용제 시장은 PPI(양성자펌프억제제)와 P-CAB 제제를 포함해 약 1조47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이중 P-CAB 계열 시장은 3700억원 수준까지 빠르게 성장했다. 특히 최근 6년간 P-CAB 계열 의약품 처방액은 약 771억원에서 3685억원으로 5배가량 확대되는 등 기존 PPI 제제 대비 빠른 약효 발현과 강력한 위산 억제력을 바탕으로 항궤양제 시장의 대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브이캡정은 오리지널 제품인 보신티정과 동일한 효능·효과를 확보했다. 주요 적응증으로는 △위궤양 치료 △미란성 위식도역류
지씨셀(대표 김재왕·원성용)은 계열 별 최초(First-in-class) CD5를 표적하는 동종 제대혈 유래 CAR-NK 세포치료제 ‘GCC2005’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17회 T Cell Lymphoma Forum(TCLF)에서 지난 30일(현지시간) 구두 발표로 소개됐다고 밝혔다. TCLF는 T세포 림프종 분야에 특화된 글로벌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연구 성과와 진단 및 치료 전략을 논의하는 전문 학회로, 일반 혈액학회와 달리 해당 질환에 집중된 전문가들이 모여 심층 논의가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GCC2005는 지난해 제67회 ASH(미국혈액학회)에 이어 TCLF에서도 연속으로 구두 발표되며, 재발·불응성 T세포 림프종 치료제로서의 임상적 가치와 기술 경쟁력을 글로벌 학계에서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입증했다. 이번 발표는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김원석 교수가 맡았으며, ‘The Role of Adoptive Cellular and Immunotherapies for PTCL(말초 T세포 림프종 치료에서 입양면역세포치료 및 면역치료의 역할)’ 세션에서 ‘Development of CD5 CAR-NK Cell Therapy in PTCL(말초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재태, 이하 NECA)은 암 환자의 종양 치료 및 재발 예방 목적으로 사용되는 비급여 약제 ‘이뮤노시아닌’에 대한 의료기술재평가 결과와 관련해, 수입업체가 제기한 가처분 신청이 대법원에서 최종 기각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NECA가 비급여 약제인 이뮤노시아닌에 대해 의료기술재평가를 실시한 후 결과를 공표한 것에 대해, 수입업체가 효력정지를 구하며 제기한 가처분 신청으로, 1심과 2심에 이어 대법원에서도 2026년 1월 20일 ‘상고심절차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재항고 이유가 없다고 판단해 이를 기각한바, 이로써 위 효력정지 가처분사건은 사법적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번 결정은 법원이 NECA의 의약품에 대한 의료기술재평가 수행이 적법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NECA는 이번 사법적 판단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의료기술재평가 업무를 충실히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이재태 원장은 “우리 기관은 앞으로도 특정 이해관계와 무관하게, 중립적인 입장에서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합리적인 의료기술평가를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중국에서 절제 불가능한 간세포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리보세라닙(중국명:아파티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에 간동맥화학색전술(TACE) 병용 전략이 상업화 심사 단계에 들어서면서 향후 리보세라닙의 적용증 확대 전략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중국 항서제약은 최근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절제 불가능한 간세포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TACE 병용요법의 본심사 착수를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요법은 기존 TACE 단독 치료의 한계를 보완해, 절제 불가능한 간세포암 환자군에서 치료 옵션을 확장할 수 있는 전략으로 평가된다. 이번 허가 신청은 중국 내 34개 의료기관에서 총 42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3상 임상시험(SHR-1210-III-336) 결과를 근거로 한다. 해당 시험에서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TACE은 TACE 단독 치료 대비 무진행생존기간(PFS)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개선이 확인됐으며, 전체 생존기간(OS)에서도 개선 경향이 관찰됐다. 이번 사례는 절제 불가능한 간세포암 환자 전신치료 체계 안에서 치료 전략의 적용 범위를 보다 앞선 단계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시사한다. 또한 HLB 입장에서도 리보세라닙의 임상·규
휴젤㈜이 HA(히알루론산) 필러 관계사인 ‘아크로스’와 함께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IMCAS World Congress 2026’에 참가했다. 세계 무대에서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행보다. IMCAS(International Master Course on Aging Science)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미용성형학회다. 27회를 맞은 올해 전 세계 400여개 기업과 2만명 이상 의료진 및 업계 관계자가 참석했다. 휴젤은 브랜드 단독 부스를 통해 HA 필러 ‘리볼렉스(Revolax, 국내 제품명: 더채움)’,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Letybo, 국내 제품명: 보툴렉스)’, 흡수성 봉합사 ‘리셀비(Licellvi, 국내 제품명: 블루로즈 포르테)’로 구성된 삼각 포트폴리오를 소개했다. 또 핵심 파트너 및 의료진과의 관계 강화를 위한 고객 리텐션 프라이빗 프로그램 ‘REVOLAX Night in Paris’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단발성 전시를 넘어 중장기적 파트너십 구축에 주력했다는 평가다. 이 자리에는 유럽 의료진 및 의료 관계자 약 30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 기간 중 보툴리눔 톡신을 주제로 개최된 라운드 테이
삼양바이오팜(대표 김경진)은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미용성형학회 ‘IMCAS World Congress 2026’에서 바이오스티뮬레이터(Biostimulator) ‘라풀렌’과 리프팅 실 ‘크로키’를 활용한 최신 시술법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양바이오팜은 자체 개발한 미용의료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2020년부터 매년 IMCAS에 참가해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제품별 최신 시술법과 임상 사례를 공유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해왔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글로벌 의료진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라풀렌을 활용한 시술법을 선보이는 데 집중했다. 2022년 출시된 라풀렌은 의료용 생분해성 고분자 물질인 PCL(Polycaprolactone)이 주성분이다. 자연스러운 볼륨을 구현하는 필러의 역할은 물론 콜라겐 생성까지 유도하는 바이오스티뮬레이터 제품이다. 최근 미용의료 분야에서 각광받고 있는 바이오스티뮬레이터는 단순히 얼굴 볼륨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피부가 스스로 재생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을 의미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클리니크후즈후 홍경국 원장, 샘스킨성형외과 홍기웅 원장, 브라질 피부
GE헬스케어 코리아(대표이사 김용덕)는 수술 중 환자의 통증 반응을 실시간으로 수치화해 제공하는 모니터링 지표 SPI(Surgical Pleth Index)가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실시한 안전성·유효성 평가를 거쳐 신의료기술로 등재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SPI는 전신마취 환자의 수술 자극에 따른 통증 반응을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독립 기술로 공식 분류되며, 국내 의료현장에서 활용이 가능해졌다. 신의료기술평가는 의료법 제53조 규정에 의거 국민건강을 보호하고 의료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며, 보건복지부 내에 설치된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에서 과학적 문헌에 근거해 새로운 의료기술의 안전성·유효성을 평가하고, 보건복지부장관에 의해 그 결과가 공표된다. GE헬스케어코리아 SPI는 2025년 12월 29일 개정고시 됐다. SPI는 손가락 말단에서 측정되는 맥파(Plethysmography) 변화 정보를 기반으로 자율신경계 반응을 분석해, 수술 자극에 대한 환자의 통증 반응과 진통제 효과를 하나의 지표로 수치화한다. 이를 통해 의료진은 환자의 통증 반응 변화를 보다 직관적이고 정확하게 파악하고 환자의 상태 변화를 빠르게 반영해 진통제 투여 시점과 용량
CSL 코리아(대표이사 김기운)는 자사의 장기 지속형 혈우병 B 치료제 아이델비온(Idelvion, 성분명: 알부트레페노나코그 알파, 혈액응고인자IX-알부민융합단백(rIX-FP), 유전자재조합)이 미국 혈우병 치료센터 자료를 분석한 대규모 리얼월드 연구에서 기존 사용되는 FIX(Factor IX, 혈액응고 9인자) 제제 대비 더 낮은 인자 사용량으로도 우수한 출혈 예방 효과와 투약 편의성을 입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미국 전역 39개 혈우병 치료센터에서 최소 12개월 이상 예방요법을 받은 중등도 및 중증 혈우병 B(FIX 활성도 ≤5%) 환자 213명을 대상으로 한 후향적 의무기록 분석 연구다. 연구진은 아이델비온(rIX-FP), rFIXFc(유전자재조합 혈액응고9인자∙Fc융합단백), 표준 반감기 rFIX(유전자재조합 혈액응고 9인자)를 사용하는 환자들의 실제 임상 환경에서의 인자 사용량과 출혈 지표를 비교 분석했다. 이 연구는 Journal of Managed Care & Specialty Pharmacy 2026년 1월호에 게재되며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연구 결과, 아이델비온을 예방요법으로 투여받은 환자
사노피의 한국법인(이하 사노피, 대표 배경은)은 만성 이식편대숙주질환 치료제 레주록(Rezurock, 성분명: 벨루모수딜메실산염(미분화))이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이전에 2차 이상의 전신요법에 실패한 만성 이식편대숙주질환에 건강보험 급여를 2월 1일자 적용 받게됐다고 밝혔다. 복지부 고시를 통해 레주록정 200mg은 중등도에서 중증의 만성 이식편대숙주질환 환자 가운데 이전에 2차 이상 전신요법(룩소리티닙 포함)에 실패한 성인 및 12세 이상 소아 환자 대상으로 급여 인정되며, 룩소리티닙을 부작용이나 금기 등으로 사용할 수 없는 경우에는 이를 제외한 2차 이상 전신요법 실패 환자에서도 급여 적용된다. 또한, 급여적용 시점이 최초 투여 시점으로부터 6개월 이내인 경우 투여대상에 해당함이 진료기록부 세부내역에 확인되는 경우 급여 인정되며, 12개월 이내인 경우 투여대상에 해당함이 진료기록부 세부내역에 확인되고 가장 최신 평가 시 질병의 진행이 없는 경우 지속투여가 인정된다. 급여적용 시점이 최초 투여 시점으로부터 12개월 경과한 경우, 투여대상에 해당함이 진료기록부 세부내역에 확인되고 가장 최신의 반응평가 결과 반응이 확인되면 추가 3개월 투여 인정되며, 이후
노보노디스크제약㈜(대표 캐스퍼 로세유 포울센, 이하 한국 노보 노디스크)의 주 1회 GLP-1RA 계열 2형 당뇨병 치료제인 오젬픽프리필드펜(성분명: 세마글루티드, 이하 오젬픽)이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2월 1일부터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받는다. 보건복지부 고시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에 따르면 ‘오젬픽’은 메트포르민(Metformin)과 설폰요소제(Sulfonylurea) 계열 약제를 2-4개월 이상 병용 투여에도 당화혈색소(HbA1C) 7% 이상인 환자 중 체질량지수(BMI)≥25kg/㎡ 또는 기저 인슐린 요법을 할 수 없는 경우 ‘오젬픽+메트포르민+설폰요소제’ 3종 병용요법에 급여가 인정된다. 3종 병용요법으로 현저한 혈당 개선이 이뤄진 경우 ‘오젬픽+메트포르민’ 2종 병용요법에도 급여가 적용되며, 기저 인슐린 단독 또는 메트포르민 병용을 2-4개월 이상 투여에도 당화혈색소 7% 이상이거나 오젬픽과 메트포르민(±설폰요소제) 병용 투여에도 당화혈색소7% 이상인 경우 ‘오젬픽+기저 인슐린(±메트포르민)’ 병용요법에 급여가 적용된다. 또한, 최초 투여 시에는 약제 투여 과거력 및 검사 결과(당화혈색소, BMI 등) 등 투여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