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제주테크노파크 및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등 2개 기관과 기술이전체결식을 갖고 관련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술이전은 지난 2018년 광동제약이 두 기관과 특허출원 및 정부과제 추진을 목표로 ‘생물자원 활용 산업화 소재 발굴 및 상호 협력을 위한 3자간 교류협약서’ MOU를 체결한 후 가시화 된 성과물이다. 광동제약은 이번 협약으로 ‘제주자생식물을 이용한 면역개선 소재’ 및 ‘담수생물 소재를 활용한 인지 및 기억력 개선 조성물’ 특허기술에 대한 실시권을 양 기관으로부터 이전받게 된다. 제주테크노파크의 이전 기술은 제주에 자생하는 특정 식물성 소재를 기반으로 연구됐다. 연구진에 따르면 이 식물성 소재는 쥐를 이용한 동물실험 결과 ‘대식세포(조직에서 면역을 담당하는 세포) 활성 증가’, ‘면역사이토카인 IL-1β, TNF-α 생성’ 등 면역관련 인자에서 우수한 효과를 보여 면역증강용 신소재로서 높은 활용가능성을 보였다. 또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담수생물 소재를 활용한 ‘기억력 및 인지기능 개선’에 관한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광동제약에 기술이전을 진행했다. 이 담수생물 소재는 ‘인간신경세포의 활성산소 억제를 통한 뇌세포 손상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자사의 호르몬수용체 양성 및 사람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2 음성(HR+/HER2-)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유방암 치료제 입랜스(성분명: 팔보시클립)가 PALOMA-3 하위분석을 통해 폐경 여부와 관계없이 한국인 환자에서 치료 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하위그룹 분석은 폐경 전/후 HR+/HER2-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유방암 환자 중 내분비요법 후 질환이 진행된 여성을 대상으로 한 PALOMA-3 임상연구에 참여한 한국인 환자 43명을 대상으로 입랜스-풀베스트란트(24명), 위약-풀베스트란트(19명) 그룹 데이터를 비교 분석했다. 이전 치료 경험 여부는 진행성 유방암 생존율에 영향을 미치는 예후 인자다. PALOMA-3 임상연구에 참여한 대부분의 한국인 환자는 이전 항암화학요법 또는 1차 이상 내분비요법 치료를 진행한 경험이 있음에도 입랜스-풀베스트란트 병용군은 무진행 생존기간 중앙값 12.3개월(95% CI, 9.1–NE)을 기록해 위약-풀베스트란트 병용군의 5.4개월(95% CI, 1.9–9.2) 대비 약 6.9개월 연장된 효과를 보였다(HR=0.40; 95% CI, 0.19–0.83; one-sid
㈜헬릭스미스 연구진이 지난 23일부터 3일간 개최된 ‘제37회 미국통증학회(AAPM) 연례학술대회’에서 엔젠시스(VM202) 관련 포스터를 발표했다. 미국통증학회(AAPM)는 1983년 설립돼 통증 연구 및 치료 개선을 위해 저명한 전문가들이 모인 학회다. 미국통증학회(AAPM)에서 주최한 이번 연례학술대회는 올해로 37회를 맞았으며,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100명 이상의 통증 임상 의사, 외과 간호사 및 연구 전문가들이 통증 환자 치료에 대해 전문 지식을 공유하고 실시간 질문과 답변을 진행했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통증 치료를 다루는 40개 이상의 영상과 최신 통증 연구를 담은 150개 이상의 과학 포스터를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헬릭스미스는 총 3개 포스터로 참여했다. 발표자는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 의과대학 잭 케슬러(Jack Kessler) 박사와 헬릭스미스의 R&D 부문 연구본부 박성수 박사, 이원우 박사 3인이었다. 잭 케슬러(Jack Kessler) 박사는 ‘당뇨병성 신경병증(DPN)을 대상으로 한 유전자 치료제’를 주제로 인간 간세포성장인자(HGF)를 인코딩하는 플라스미드 DNA 엔젠시스(VM202) 임상 3상
셀트리온은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의 임상 3상 환자 모집 및 투약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지난 1월부터 임상 3상시험을 위한 환자 등록을 진행했으며 최근 한국, 미국, 스페인, 루마니아 등을 비롯한 13개 국가 에서 임상 3상 목표 환자 총 1300명을 모집해 투약까지 완료했다. 셀트리온은 당초 1172명 대상으로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했으나, 보다 많은 환자에게서 안전성 및 유효성 결과를 확보하기 위해 최종 모집 인원을 1300명으로 확정했다. 현재까지 투약을 마친 환자 가운데 안전성 측면에서 특이사항이 나타나지 않았으며, 투약 후 이상 반응으로 인한 연구 중단 사례는 없었다. 셀트리온은 렉키로나의 안전성을 현재 진행 중인 수출 논의에서 적극 강조하는 한편, 6월 말까지 3상 임상시험에 대한 데이터 분석 및 결과를 도출해 국내외 허가기관에 제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인 허가 신청 건에 대한 심사 속도를 더욱 가속화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지난 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60세 이상이거나 기저질환(심혈관계 질환, 만성호흡기계 질환, 당뇨병, 고혈압 중 하나 이상)을 가진 고위험군 경증환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뉴라펙(성분명: 페그테오그라스팀)’의 전용 주사 보조기구‘허그펙(HugPEG)’을 자가투여가 필요한 환자에게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뉴라펙은 GC녹십자가 자체 개발한 2세대 호중구감소증 치료제로, 항암요법 시 투약해 체내 호중구 수치가 감소하는 부작용을 예방한다. 허가 용법 상 호중구감소증 치료제는 항암제 투여 24시간 이후 투약이 필요하기 때문에, 환자들이 입원을 연장하거나 병∙의원을 방문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투여 방법을 교육받은 환자라도 주사바늘 찔림 사고가 일어나기도 한다. GC녹십자는 암환자들이 집에서 안전하고 손쉽게 뉴라펙을 투여할 수 있도록 ‘허그펙’을 개발했다. ‘허그펙’은 환자가 주사바늘을 보지 않고도 피하에 최적화된 깊이로 투약할 수 있어 통증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손동작이 서툰 환자의 손에서 기구가 미끄러지지 않도록 손잡이는 배흘림 디자인이 적용돼 그립감을 높였다. 허그펙은 뉴라펙을 처방 받는 환자 중 자가투여가 필요한 경우 병원을 통해 사용설명서와 함께 받을 수 있다. 회사 측은 투약 편의성 확대를 위해 기존의 다른 의약품 간접주입기구와 달리 세이프티가드와 결합된 프리필드시린지 그대로 탈부착 및 투
GC녹십자(대표 허은철)와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더케이 호텔에서 개최된 대한의사협회 제73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제43회 GC녹십자 언론문화상’ 시상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GC녹십자 언론문화상은 국민보건과 의약계 발전에 기여한 언론인의 공을 치하하고, 언론문화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GC녹십자와 대한의사협회가 수여하는 상이다. 지난 1979년 제정됐으며, 올해까지 총 43회에 걸쳐 모두 183명의 언론인이 수상했다. 수상자는 대한의사협회 홈페이지에 게재된 모집 공고를 통해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평가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올해는 이미지 동아일보 기자, 황수연 중앙일보 기자, 윤종원 병원신문 편집국장, 최광석 청년의사 기자 등 언론인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선정된 4인의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패와 상금이 수여됐다.
DPP-4 억제제 시장의 1분기원외처방액은 총 1464억원으로 전분기 1508억보다 2.89% 하락했다. 특히 DPP-4 억제제 시장에서 비교적 높은 점유율을 자랑하는 엠에스디, 베링거인겔하임, LG화학, 노바티스는물론 아스트라제네카, 중외제약이 줄줄이 하락했으며, 한독과다케다, 동아에스티만이 실적을 유지할 수 있었다. 줄줄이 매출이 감소한 와중, 순위 변동도 보였다. 한독은 노바티스를, 동아에스티는 아스트라제네카를 앞지르게 되면서국내사가 강세를 보였다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 엠에스디는 DPP-4 억제제 전체 제품이 5.14% 하락하기는 했지만 415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여전히 시장의28.4%를 장악하며 높은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 ‘자누비아’가 5.08% 하락해 109억원을, ‘자누메트 엑스알’이 4.62% 하락해119억원을 기록했다. 엠에스디를 대표하는 DPP-4 억제제이자 DPP-4 억제제 전체 시장 중에서도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이는 ‘자누메트’는 이번 분기 전체 시장에서 12.7%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매출액 또한 186억원으로 가장 많다. 자누메트의 뒤를 잇는 제품들은 베링거인겔하임의 제품들이다. 베링거인겔하임또한 매출 하락을 피하지
주요 다국적제약사 13곳의 연구개발비가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연구개발비는 각 회사의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대표적인 방법 중 하나로, 좋은 신약을 개발하게 되면 질병 치료는 물론 제약사에게도 이익을 주기 때문에 중요하게 여겨진다. 때문에 각 제약사의 연구개발비에 얼마나 많은 투자를 기울이는지도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각 제약사 사업보고서에 의하면 상위 13곳 제약사의 총 연구개발비는 914억원으로 확인됐다. 이는 2019년의 1007억에 비하면 0.48% 감소한 수치다. ◆’최다’ 연구개발비는 로슈·노바티스·얀센 연구개발을 위해 가장 많은 비용을 투자하고 있는 곳은 한국로슈다. 2020년에만 403억원을 투자했고, 전년도에도 357억원으로 상당한 비용을 투자했다. 높은 비용만큼이나 매출에서 연구개발비가 차지하는 비중도 높다. 2020년에는 9.09%, 2019년에는 8.24%를 연구개발비로 할당하고 있다. 한국노바티스 역시 2019년보다는 줄었지만 꽤 높은 비용을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2020년에는 229억원, 2019년 216억원을 투자했는데 이는 각각 전체 매출 대비 4.32%, 4.39%를 차지하는 규모다. 한국얀센도 연구개발비에 100억원
휴온스메디케어가 독자적 기술로 개발한 공간멸균기가 유럽에서도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과 품질, 안전성을 보유한 제품임을 인정받았다. 감염예방 및 멸균관리 토탈 솔루션 기업 ㈜휴온스메디케어(대표 이상만)는 공간멸균기 ‘휴엔 IVH ER’이 최근 국가 공인 KC 안전 인증을 획득한데 이어, 유럽 CE 인증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휴엔 IVH ER은 휴온스메디케어가 개발한 공간멸균 신기술 ‘에어쿠션 기술’이 적용된 가장 최신형의 공간멸균기다. 고온∙고압 상태에서 액상 멸균제를 미립자화한 후, 열풍 증발을 통해 공간에 퍼져있는 미세 병원성 유기물들을 멸균한다. 확산력이 뛰어나 적은 양의 멸균제로도 넓은 범위 커버가 가능하며, 장비를 이용하기 때문에 사람이 직접 투입되는 방식보다 쉽고 빠르게, 효율적으로 멸균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휴엔 IVH ER에는 안정화된 고순도 과산화수소 멸균제 ‘스테리그린’이 사용된다. 바이러스, 포자를 포함한 박테리아 등 광범위한 멸균이 가능하고, 멸균 후 잔류물이 물과 산소로 분해돼 인체에 무해하다. 멸균 후 금속, 플라스틱 등의 재질에도 변형이 발생하지 않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멸균 후 휴온스메디케어가 자체 개발한 공간멸균
식품의약품안전처(김강립 처장)는 오늘 코로나19 자가검사가 가능한 항원방식 자가검사키트 2개 제품에 대해 추후 자가검사에 대한 추가 임상적 성능시험 자료 등을 3개월 내에 제출하는 조건으로 품목허가했다. 이번에 허가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두 제품은 에스디바이오센서의 ‘STANDARD™ Q COVID-19 Ag Home Test’, 휴마시스의 ‘Humasis COVID-19 Ag Home Test’으로 국내에서 전문가용으로 허가를 받은 제품이고 해외에서는 자가검사용 임상시험을 실시해 긴급사용승인 등을 받은 바 있다. 먼저 에스디바이오센서(주) 제품은 지난 해 11월 우리 처에 임상적 민감도 90%(54/60명), 특이도 96%(96/100명)로 전문가용 제조품목 허가를 받은 바 있으며, 독일, 네덜란드, 덴마크, 스위스, 포르투칼, 룩셈부르크, 체코 등 7개국에서 자가검사용으로 사용 중이다. 아울러, 휴마시스(주) 제품의 경우 지난 3월 우리 처에 임상적 민감도 89.4%(59/66명), 특이도 100%(160/160명)로 전문가용 허가를 받은 바 있으며, 체코, 덴마크, 오스트리아 등 3개국에서 자가검사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에스디바이오센서(주) 제품이
종근당홀딩스(대표 김태영)는 23일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종근당 예술지상 2021 증서 수여식’을 갖고 이재훈, 이해민선, 정직성 등 미술작가3명을 올해의 작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선발된 작가들은 다양한 기법과 소재로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하고 국내 현대미술의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최종 작가로 선발됐다. 선정된 작가들에게는 1인당 연간 1천만원의 창작금을 3년간 지원하며, 지원 마지막 해에는 기획전 개최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선정된 이재훈 작가는 “종근당 예술지상은 3년간이라는 장기간의 경제적 지원과 기획전 개최까지 제공해줘 국내 미술 작가들이 가장 기대하는 지원 프로그램”이라며 “3년이라는 값진 시간동안 창작활동에 매진하여 더욱 성숙한 작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태영 종근당홀딩스 대표는 “종근당 예술지상이 올해 선정된 세분의 작가들에게 도약의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지속적인 지원과 후원을 통해 한국 현대 미술 저변 확대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종근당 예술지상은 성장 가능성을 지닌 신진 작가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창작활동과 전시 기회를 지원하자는 이장한 회장의 제안에 따라 마련됐다. 매년 미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2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11회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 시상식을 가졌다.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은 종근당이 대한병원협회, 병원신문과 함께 의료계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병원인을 선정해 상을 수여하고 바람직한 병원인상을 제시하기 위해 제정됐다. CEO 부문과 병원인 부문으로 나눠 전·현직 병원 CEO 1명과 병원인 5명에게 상을 수여하고 있다. CEO부문 수상자에겐 2천만원, 병원인 수상자에겐 3백만원씩 상금이 지급된다. 올해 CEO부문은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 박태철 병원장이 수상했다. 병원인 부문은 순천향대서울병원 김태형 미래전략실장, 경희대병원 최석근 홍보실장,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김성훈 기획조정실장, 현대병원 김세재 감염전담팀장, 가톨릭메디컬엔젤스가 수상했다. 박태철 병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병원 폐쇄에도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해 병원을 정상 가동함으로써 경기 북부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CEO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인 박태철 병원장은 “역경과 고난의 시기에 위기 극복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은 병원의 교직원들에게 영광을 돌린다”며 “글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가 북미 진출의 교두보인 멕시코 시장 진출 지원을 본격화한다. 멕시코 의약품 시장 진출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된 것으로 판단, 공공조달과 민간시장 투트랙으로 현지 진출에 속도를 내겠다는 복안이다. 협회는 코트라 멕시코시티의 후원으로 오는 4월 28일 오전 9시 ‘멕시코 의약품 시장 진출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지난 4월 14일 코트라가 마련한 ‘멕시코 의약품 국제조달 기회 웨비나’의 후속 행사로, 멕시코 민간 제약시장 수요와 인허가 제도, 현지 진출시 고려사항등 멕시코 의약품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웨비나는 ▲멕시코 개요 및 시장특성(입센 일리안 아소프 박사) ▲멕시코 의약품 인허가 제도와 절차(멕시코 현지 인허가 전문가 MCR 로베르토 오리올 멘도자 제페다 마케팅&임상 제네럴 디렉터) ▲한국기업의 멕시코 제약시장 진출에 있어서의 시사점 및 고려사항(멕시코 현지 진출 전문가 YG컨설팅 김희하 고문)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중남미에서 두 번째로 큰 멕시코 의약품 시장 규모는 약 12조원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멕시코의 비만율은 전체 인구의 72%로, 심
SGLT-2의 올해 1분기 시장이 다소 감소한 듯하면서도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의하면 이번 1분기 SGLT-2 억제제 시장 실적은 320억원 규모다. 자세히 살펴보면 지난해 4분기의 320억 9500만원에서 300만원 줄어든 320억 9200만원이 이번 1분기 실적인데, 전 분기와 0.01% 차이가 난다. 이 중 가장 큰 실적 증감률을 나타낸 제품은 2가지다. 베링거인겔하임의 ‘자디앙 듀오’는 5.2% 상승했고, 엠에스디의 ‘슈테클라트로’는 13.75% 감소했다. ◆아스트라제네카, SGLT-2 억제제 시장 과반 이상 차지 아스트라제네카는 여전히 SGLT-2 억제제 시장에서 과반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다파글리플로진 성분의 ‘포시가’와 ‘직듀오’가 그 주역들이다. 이들의 총 점유율은 52.5%로, 매출액은 168억원에 달한다. 그 중에서도 점유율이 조금 더 높은 포시가의 경우 28.5%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데, 지난 4분기보다 0.41% 밖에 상승하지 않았지만 91억원이라는 매출을 달성했다. 정체 국면을 무사히 극복하고 매출이 상승하게 되면,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한 제품에게만 붙여지는 ‘블록버스터’ 수식어를
㈜레이저옵텍이 자사의 피코세컨드 레이저 ‘피콜로 레이저’가 싱가포르 피부과학회가 주최한 교육 세미나의 주제로 채택됐다고 22일 밝혔다. 싱가포르 현지 시간으로 지난 19일 저녁 개최된 이번 온라인 세미나는 피코세컨드 레이저에 대한 교육 세미나 성격으로 기획됐으며, 우리나라의 권혁훈 원장(오아로 피부과 강동점/피부과전문의 의학박사)이 강사로 초청돼 40분 간 발표를 진행했다. 최근 싱가포르 피부과 전문의들 사이에서 피코세컨드 레이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자연스럽게 피코세컨드 레이저가 널리 보급된 우리나라의 임상 사례에 대한 관심도 고조됐다. 이에 따라 3년 이상 장비를 사용하며 풍부한 임상 사례를 축적하고 있고, 피부과학 국제 SCI 저널에 제1저자 논문을 40여편 발표하는 등 국제적인 명성을 갖고 있는 권혁훈 원장이 강사로 초청됐다. 발표에 나선 권혁훈 원장은 피코세컨드 레이저의 원리 및 작용 기전에 대한 기초적인 설명을 시작으로 레이저옵텍 ‘피콜로’를 활용한 다양한 임상 사례까지 심도 있게 소개했다. 문신제거, 색소질환 및 기미치료, LIOB(Laser Induced Optical Breakdown) 효과와 여드름 흉터 재생 치료 등 피코세컨드 레이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