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는 IT 기반 SCM(supply chain management, 공급망 관리)을 기반으로 헬스케어 분야 유통과 물류 혁신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IT 기반 SCM은 공급망 단계 최적화로 수요 예측에서부터 생산까지의 정확성을 높이고 기업의 불필요한 비용을 줄여 이윤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혁신 기업이 갖춰야 할 최우선 순위 관리 시스템으로 꼽힌다. 한미사이언스와 합병한 한미헬스케어는 생산부터 물류에 이르는 혁신적이고 최적화된 다양한 IT 솔루션을 제공해 왔는데, 한미사이언스는 IT 기반 SCM을 업계 전반으로 확대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우선, RFID 기반 솔루션은 한미헬스케어가 2009년부터 구축해온 의약품 유통 혁신의 대표 모델이다. 비접촉 인식 기술인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는 한 공간에 적재된 모든 제품을 단 한번의 인식을 통해 이력 추적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미헬스케어는 전세계 최초로 한미약품이 생산하는 전 품목에 RFID를 접목하는 등 제약 RFID의 표준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전세계 최고 RFID 시스템을 갖춘 기업에게 상을 주는 ‘RFID 저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이하 KRPIA)는 글로벌 제약기업의 제약산업 윤리경영 향상을 위한 ‘2022년 KRPIA 윤리경영 워크샵’을 지난 18일 성황리에 개최했다. 코로나 이후 3년만에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열린 이번 워크샵에는 글로벌제약사의 컴플라이언스 및 법무 담당자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담당자들의 업무 능력과 효율성을 제고하고, 앞으로 다가올 이슈에 대비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 먼저, 보건복지부 약무정책과 여정현 사무관이 ‘약무정책 동향’을 주제로 정책 지출보고서 시행 실태조사 및 공표와 변경된 정책 방향에 대해 발표하며, 의약품 거래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산업계의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어서 진행된 ‘미국 선샤인 액트 도입과 적용 과정에서의 빛과 그림자’ 발표에는 미국 딜로이트 사의 리스크 및 회계 자문 최고책임자인 폴 실버(Paul Silver)와 후안 테시(Juan Tessi)가 글로벌 투명성 법규의 시행과 적용 현황을 통해 본 긍적적 측면과 리스크 및 극복과제에 대해 설명하며, 한국에서의 성공적인 실행을 위한 제언을 통해 선제적인 로드맵 설정과 프로세스에 대한 명확한 이해, 그리고 정보공개에 따른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11월 18~24일 ‘세계 항생제 인식 주간(World Antimicrobial Awareness Week, WAAW)’을 맞아 전 세계 공중보건을 위협하는 항생제 내성(Antimicrobial resistance, AMR) 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메타버스 슈퍼버그 스쿨’을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세계 항생제 인식 주간은 세계보건기구(WHO)가 감염 질환의 효과적인 치료를 어렵게 만들며, 심각한 질병 및 사망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는 항생제 내성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정부 및 이해관계자의 노력을 촉구하기 위해 지정한 날이다. 항생제 내성은 세균이 특정 항생제에 저항력을 가지고 생존하는 능력으로, 이와 같이 항미생물제에 내성이 생긴 미생물을 ‘슈퍼버그’라고 부른다. 우리나라는 2021 년 11월 발표된 ‘제 2차 국가 항생제 내성 관리대책 (2021~ 2025)’을 통해 항생제 내성균에 사용하는 주요 항생제 내성률이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이며, 항생제 개발 속도 보다 내성균 발생 속도가 더 빠른 상황이라고 지적된 바 있다. 이번 캠페인은 항생제 내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감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
한국엘러간 에스테틱스(애브비 컴퍼니)(대표 김숙현)가 지난 19일 보툴리눔 톡신 시술에 대한 최신 지견 및 방향성 논의를 위한 ‘AMI 심포지엄- 패러다임 전환(AMI - PARADIGM SHIFT, 이하 AMI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엘러간 에스테틱스만의 차별화된 학술 프로그램인 엘러간 메디컬 인스티튜트(AMI™)에서 기획한 이번 AMI 심포지엄은 보톡스 FDA 승인 33주년을 맞이해 한국엘러간 에스테틱스가 보툴리눔 톡신을 단독으로 다루는 것은 물론, 보툴리눔 톡신의 역사와 미래를 살펴보는 첫 심포지엄이라는 점에 그 의미가 깊다. AMI 심포지엄은 ‘톡신 치료 패러다임의 전환(Paradigm Shift)’이라는 주제 하에 사전 등록된 보건의료전문가를 대상으로 약 3시간 동안 진행됐다. 약 90여명의 국내 메디컬 에스테틱 보건의료전문가들이 참여해 보툴리눔 톡신의 시초와 미래를 살펴보고, 향후 톡신 치료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최신 지견과 임상적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톡신 시술 임상 경험부터 톡신 시술 정보 및 최신 지견 등 2개 파트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드림피부과 박경호 원장, 바노바기 피부과 전희대 원장의 사회
JW중외제약은 자사 연구진이 새롭게 규명한 Wnt 표적 탈모치료제 ‘JW0061’의 작용기전과 전임상 효능평가 결과를 ‘Wnt 2022’ 학회에서 최초로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JW0061은 피부와 모낭 줄기세포에 있는 Wnt 신호전달경로를 활성화해 모낭 증식과 모발 재생을 촉진시키는 혁신신약(First-in-Class) 후보물질이다.Wnt 신호전달경로는 배아 발생 과정에서 피부 발달과 모낭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피부 줄기세포가 모낭 줄기세포로 변해 모낭으로 분화하는데 필요하다. 특히, 모근 끝에 위치해 모발의 성장과 유지를 조절하는 모유두(Dermal Papilla) 세포 증식에도 관여한다.이번에 발표한 전임상 결과에 따르면, JW0061이 모유듀 세포에 있는 GFRA1 단백질에 직접 결합해 Wnt 신호전달경로가 활성화되는 작용기전을 새롭게 확인했다. 이와 함께 모발이 자라는 생장기의 발모와 모낭 수 증가 효과에 대한 동물실험 결과도 발표했다. 일반적으로 모발의 약 90% 가량은 생장기 상태이며, 탈모는 대부분 이 시기에 문제가 생겨 발생한다.JW중외제약은 동물 모델에서 JW0061, 표준치료제(Standard of Care Drug), 위약 등을
한국유씨비제약은 알레르기 질환 제제인 지르텍정(세티리진염산염)과 씨잘액(레보세티리진염산염), 씨잘정(레보세티리진염산염)의 공급에 대한 신규 파트너십을 체결, 알레르기 제제 시장 확대에 적극적 행보를 보인다. 한국유씨비제약은 지난 7월 제일약품(대표 성석제), 지오영(회장 조선혜)과 국내 판매를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내년 1월 1일부터 제일약품은 처방전문 일반의약품인 지르텍 100정과 씨잘액 200ml, 씨잘정 5mg을, 지오영은 일반의약품인 지르텍 10정을 공급한다. 또한, 각 사는 체결한 의약품의 독점 영업, 마케팅도 진행한다. 씨잘과 지르텍은 30년이 넘는 국내 항히스타민제제 시장에서 공고한 입지를 다진 제품 중 하나다. 130여개 이상의 제네릭 의약품이 출시되어 있는 시장에서, 씨잘과 지르텍은 최근 5년간 가장 높은 시장점유율을 유지해오고 있다. 씨잘액 200ml, 씨잘정 5mg, 지르텍정은 2세대 항히스타민제로 계절성 알레르기성 비염, 다년성 알레르기성 비염, 만성특발성 두드러기를 비롯해 피부염 및 습진의 치료로 2006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허가를 받았다. 씨잘, 지르텍과 같은 2세대 항히스타민제제는 1세대 항히스타민제제
박스터 코리아(대표 임광혁)가 지난 9일 체외막산소공급장치(Extracorporeal Membrane Oxygenation, 이하ECMO)와 지속적신대체요법(Continuous Renal Replacement Therapy, 이하CRRT)의 연계 치료의 적용 실제와 CRRT 전문 간호사의 역할 등 CRRT진행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치료 정보 공유를 위해 ‘CRRT 전문가 업데이트 미팅(CRRT Specialist Update Meeting)’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코로나 이후 중환자 치료에서 수요가 급증했던 ▲ECMO와 연계된 CRRT의 운영 방법과 ▲급성신손상(Acute Kidney Injury; AKI) 환자 치료 및 모니터링을 위한 통합시스템 ‘프리즈맥스(PrisMax)’의 주요 기능을 소개하고, 패널토의를 통해 CRRT 전문간호사팀의 실제 치료 사례를 논의했다. 이번 웨비나는 대한신장학회 중환자신장학 연구회 회장을 역임중인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신장내과 김세중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첫번째 세션인 ‘ECMO와 연계된 CRRT 운영 방법(CRRT With ECMO)’을 담당한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이순희 ECMO센터 간호팀장은 ▲ECMO의 정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유욱준)과 암젠코리아(대표 노상경)는 올해 암젠한림생명공학상 수상자로 ‘차세대과학자 부문’에 구희범 교수(가톨릭대 의생명과학교실)와 ‘박사후연구원’에 김진영 박사(가톨릭대 미래인재형의과학자교육연구단), 이진규 박사(한양대 생명공학과)를 선정하고, 11월 17일(목) 한국과학기술한림원회관 대강당에서 ‘2022년도 제2회 암젠한림생명공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암젠코리아와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양사의 주요 관계자 및 수상자 가족, 연구실 동료 등이 참석해 수상자들의 공로를 인정하고 축하했다. 기초 생명과학 및 생물공학 연구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인 총 3명의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총 6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암젠한림생명공학상은 우리나라 최고 석학 단체인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주관하고 글로벌 바이오테크놀로지 리딩 기업 암젠코리아가 후원하는 시상 사업으로, 국내 기초과학 연구 활성화와 함께 생명공학 분야의 젊은 연구자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한 취지로 제정돼 올해로 2회를 맞았다. 차세대과학자 부문 수상자 구희범 교수는 난청 치료용 약물을 전달하는 나노입자와 성대마비 치료용 생체 주입형 하이드로젤을 개발하는 등 창의적인
한국릴리(대표: 크리스토퍼 제이 스톡스)는 자사의 CDK 4&6 억제제 ‘버제니오(성분명: 아베마시클립)’가 지난 11월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HR+ (호르몬 수용체 양성)/HER2- (사람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 2 음성), 림프절 양성의 재발 고위험 조기 유방암에 대한 새로운 적응증을 승인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식약처 허가사항에 따르면 버제니오는 HR+/HER2- 유형 림프절 양성의 재발 위험이 높은 조기 유방암이 있는 성인 환자의 보조 치료로서 내분비요법과의 병용으로 승인됐다. 이로써 버제니오는 기존 국내에서 사용 승인 및 급여 허가된 HR+/HER2-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유방암에 이어 조기 유방암까지 치료 영역을 확대했다. HR+/HER2- 유형 조기 유방암의 예후는 일반적으로 긍정적이나, 약 20%의 환자는 난치성 전이 재발을 경험한다. 재발 위험은 진단 후 초기 2~3년 이내에 가장 높고, 특히 림프절 양성 고위험 조기 유방암 환자에서 높게 나타난다. 보통 림프절 전이가 많을수록 원격 전이 위험과 사망률이 높아지고, 종양 등급이 높을수록 재발 위험도가 커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적응증 확대는 절제 수술을 받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이 지난 18일 창립 21주년 기념 온라인 타운홀 미팅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2022년 휴젤이 만든, 2023년 휴젤이 만들 새로운 역사’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타운홀 미팅은 임직원들에게 올해 주요 경영 성과를 발표하고, 새해 사업 목표 및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손지훈 대표는 2022년 주요 성과로 ‘글로벌 영토 확장’을 꼽으며 휴젤이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마켓 리더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다해준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실제로 휴젤은 올해 유럽 주요 11개국과 캐나다에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의 품목허가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브라질·대만·태국 등 기타 국가에서도 차별화된 현지 마케팅 전략으로 목표 대비 초과 매출을 달성했다. HA필러 브랜드 ‘더채움’이 중국에서 품목허가 획득 후 첫 선적을 개시하면서 휴젤이 중국 톡신 및 필러 시장에 모두 진출한 국내 최초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2023년 주요 목표로는 내부 시스템 강화를 통한 글로벌 진출 고도화를 내세웠다. ERP(전사적자원관리)를 구축해 재무 및 자원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제3공장
전자공시를 통한 분기보고서 분석 결과 2022년 3분기 상위 30개 제약사 중 21개 제약사의 정부보조금 수령 현황이 확인됐다. 녹십자와 한미약품이 20억원 이상을 수령하며 가장 많았고, 제일약품이나 에스티팜, 휴온스 등도 상대적으로 많은 금액을 정부보조금으로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먼저 정부보조금 수령 현황을 공개한 제약사 중 가장 매출이 높은 녹십자는 3분기 연구개발 1443억원 중 29억원이 정부보조금으로 확인됐다. 지난 해 연구개발비용 총 1723억원 중 173억원을 정부보조금으로 받은 것에 비하면 보조금은 적은 편이다. 종근당의 정부보조금은 연구개발비 1166억원 중 7억원으로 나타났으며 2021년 정부보조금 수령 현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2021년의 연구개발비용은 1634억원이다. 99억원으로 비교적 연구개발비가 적은 광동제약은 올해 1억원 이상을 정부보조금으로 수령했다. 지난 해 정부보조금인 8400만원보다는 훨씬 높은 금액으로, 작년 연구개발비는 125억원이었다. 한미약품은 3분기에 연구개발비 1121억원 중 25억원이 정부보조금이었다. 2021년 정부보조금은 약 7억원대였으며 작년 총 연구개발비는 1615억원으로 확인됐다. 대웅제약의 연구개발
주요 상위 제약사들이 매출의 약 0.27%를 접대비로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공시를 통해 확보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매출 상위 50위권 이내의 제약사들 중 35개 제약사가 접대비 사용 내역을 공개했다. 상위 35개사들의 2022년 3분기 접대비 합계는 260억원으로 매출액인 9조 4812억원의 0.27%에 해당한다. 이는 전년 동기인 2021년 3분기에 매출의 0.25%인 209억원을 기록한 것에 비하면 24.3% 확대된 금액이다. 접대비를 공시한 제약사들 중 가장 매출이 높은 유한양행은 2022년 3분기 접대비가 약 6억원대로 매출의 0.05%를 지출했다. 2021년 3분기에는 매출의 0.04%인 4억원대를 사용하면서 올해 약 접대비가 48.6% 늘었다. 광동제약은 보다 접대비 비중이 높은 편이었는데, 2021년에는 매출의 0.06%인 5억원대를, 2022년에는 매출의 0.07%인 7억원대를 사용하면서 1년 사이 접대비가 27.9% 증가했다. 반면 대웅제약은 상대적으로 접대비 비중이 0.04%로 낮다. 특히 지난 해 동기에는 0.03%로 더욱 낮았다. 접대비는 2억원대에서 3억원대로 32% 확대됐다. 동국제약은 접대비 비중이 2021
씨젠이 이탈리아 토스카나 주정부와 4500만 유로(한화 약 627억원)에 달하는 진단시약 공급 계약 입찰 수주에 성공했다. 씨젠은 이탈리아 현지법인(Arrow Diagnostics Srl)이 토스카나 주정부가 5년마다 실시하는 진단시약 입찰에서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분자진단 시약의 공급 규모는 2016년 100억원 수준에서, 이번에는 6배가 넘는 수준으로 크게 증가했다. 팬데믹 대응 과정에서 분자진단의 활용성을 병원 등 의료현장에서 체감해 진단시약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로써 씨젠은 내년 1월부터 토스카나주 13개 공공병원에 코로나19 진단시약과 함께, 인유두종바이러스(HPV), 성매개감염증(STI), 약제내성검사(Entero DR), 결핵(MTB) 등의 진단시약을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비코로나19 진단시약이 다수 포함된 것이 눈에 띈다. 체결된 공급 규모 중 코로나19 진단시약 비중이 57%, HPV 등 비코로나 진단시약 비중이 43%에 달한다. 이번 입찰 성공에 대해 씨젠은 독보적인 멀티플렉스 기술력과 함께, 추출에서 결과 도출까지 전체 분석 프로세스를 자동화한 점 등이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해 4월 이탈리
한국팜비오(회장 남봉길)가 연말을 앞둔 17일 충주시와 협력해 지역 내 독거노인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충주시노인복지관에 1500만원을 전달했다. 충주시는 지역 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매년 후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금번 한국팜비오가 후원한 1500만원은 지역 내 독거노인 가구의 장판, 싱크대, 가스온수기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올해로 3년째 지속된 한국팜비오의 지역 후원사업은 계속되는 코로나19에 불경기까지 겹쳐 사회가 전반적으로 어려운 가운데 실시됐으며 지역기업으로서 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들을 후원함으로써 기업과 지역 간 상생의 의미가 크다. 남봉길 회장은 “홀로 외롭게 사는 지역 노인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팜비오는 지역사회와 함께 더불어 실아 갈 수 있도록 상생과 나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에 EU-GMP 공장이 있는 한국팜비오는 충주지역 농산물 구매, 저소득층 가정 지원 등 사업을 해마다 전개하고 있으며 2020년 8월 충주시와 155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발매 10주년을 맞은 여드름 흉터 치료제 ‘노스카나겔’이 누적 매출 600억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2013년 출시된 노스카나겔은 2014년 10억원대 매출을 기록하고 5년 만인 2019년 첫 연매출 100억원을 달성하며 블록버스터 일반의약품에 등극했다. 발매 10주년을 맞은 올해 현재까지 누적 매출 620억원을 기록했다. 노스카나겔은 여드름 흉터 치료제(알란토인, 덱스판테놀, 헤파린 동일 성분) 카테고리에서 출시이후부터 현재까지 판매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실외 마스크 의무 착용이 전면 해제되면서 피부에 남은 흉터를 깨끗하게 관리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며 노스카나겔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노스카나겔은 피부를 습윤하게 해 흉터를 재생시키는 헤파린 나트륨, 알란토인, 덱스판테놀 3중 복합 성분을 함유한 흉터 치료제로 1일 수회, 수시로 도포해 그냥 두면 더 짙어 질 수 있는 흉터를 관리해 주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동아제약은 2019년부터 브랜드 모델로 배우 혜리를 선정해 TV, 디지털 광고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뷰티 유튜버와 협업 등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