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병원은 지난 달 26일 오후 1시 의생명연구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장기이식 1,000례 달성 기념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남대병원 장기이식센터가 지난 해 12월 심장·폐·간·신장 등 장기이식수술 1000례 달성을 기념하고, 이식의료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은 전남대병원 장기이식센터와 대한이식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전국의 장기이식 관련 전문의, 의료진, 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정 신 전남대병원장과 하종원 대한이식학회 회장의 축사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전남대병원의 장기이식 연혁과 성과, 이식 환자 관리 및 술기의 최신 지견, 그리고 뇌사자 관리 및 기증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 또한 세션별 패널 토론을 통해 실제 임상에서의 경험과 과제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전남대병원은 지난 1987년 첫 생체 신장이식 이후 현재는 심장·폐·간·신장 등 4가지 고형장기 이식이 모두 가능한 최고의 종합이식병원으로 성장했다. 최수진나 장기이식센터장은 “1000례라는 숫자에는 수많은 기증자와 유가족의 숭고한 결단, 의료진의 헌신, 그리고 이식을 통해 새 삶을 시작한 환
울산대학교병원이 지방 최초로 목이나 가슴 피부 절개가 전혀 없는 ‘완전 무흉터 구강절개 로봇 갑상선 수술’에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수술은 목 전면 흉터 부담 없이 갑상선암을 치료할 수 있는 최신 수술법으로, 갑상선암 환자들의 치료 선택지를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갑상선암은 국내에서 발생빈도 1위 암으로, 조기 발견 시 5년 생존율이 100%에 달한다. 하지만 전통적인 절개 방식은 목 앞쪽에 흉터가 남아 환자들의 심리적 부담이 컸다. 이에 따라 피부 노출이 적은 부위를 절개하는 방법(겨드랑이·귀 뒤)이나, 입 안과 겨드랑이를 함께 절개하는 경구강 로봇수술이 많이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완전 무흉터로 보기 어렵고, 가스 주입 과정에서 불편감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었다. 이번에 울산대학교병원이 성공한 수술법은 다빈치SP(Single Port) 로봇수술기를 활용해 아래 입술 안쪽 절개‘한 곳’만 사용하는 단일공 로봇수술이다. 입 안쪽을 활용하고 피부의 다른 곳은 전혀 절제하는 부분이 없기에 환자들의 흉터 걱정을 완벽히 해소했다. 풍부한 수술 경험과 노하우를 갖춰야 시행 할 수 있는 고난도 수술법으로서 현재 서울 대형병원 한 곳과 울산대병원에서만 시행
고려대학교 안산병원(병원장 서동훈)과 헬스케어 육성 기업 벤처블릭(대표이사 이희열)은 지난 20일, 고대안산병원 미래의학관 6층 리베르타스 라운지에서 헬스케어 스타트업 발굴 및 사업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주한 연구부원장과 김재영 의료산업기술개발지원센터장, 여인섭 벤처블릭 이사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유망 메드테크(MedTech, 의료기술)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및 사업화 지원을 위해 상호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양 기관은 앞으로 ▲메드테크 특화 국내외 헬스케어 스타트업 육성 및 사업화 지원 ▲메드테크 관련 공동연구 기획 및 지원 ▲글로벌 진출입 현지 사업화 지원 등에 협력한다. 이주한 연구부원장은 ”고대안산병원은 지난 4월에 연구중심병원으로 인증되어 국내 연구개발(R&D) 선도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며 ”병원의 우수한 연구 인력과 연구 플랫폼 인프라를 기반으로, 벤처블릭과 함께 혁신적인 헬스케어 솔루션을 발굴·개발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과를 창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공동 연구팀이 장기이식 환자의 장기적인 건강에 대기오염 중 오존(O₃)이 미치는 영향을 규명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에는 일산백병원 한승현 교수, 포항공과대학교 유은진 대학원생, 아산병원 김영훈 교수, 부산대학교 이환희 교수, 보라매병원 이정표 교수가 참여했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단기 노출이 아닌 ‘장기적인 오존 노출’이 장기이식 환자의 생존율과 이식신(이식받은 신장)의 장기 기능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세계 최초로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연구팀은 2002~2020년 동안 국내 3개 대학병원에서 신장이식을 받은 성인 4,796명을 대상으로, 고해상도 머신러닝 기반 대기오염 예측 모델을 이용해 환자 거주지의 연평균 오존 농도와 미세먼지(PM₂.₅) 농도를 산출했다. 해당 모델은 1km² 단위의 공간해상도와 우수한 예측 설명력(R²=0.964)을 보였다. 이식 후 1년 이상 생존한 환자를 대상으로 장기 추적 관찰을 진행한 결과, 연평균 오존 농도가 5ppb 증가할 때 △모든 원인 사망 위험이 65% 높아졌고(HR=1.65, 95% CI=1.36–2.00), △이식신 기능상실
아주대의료원이 과천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개발사업의 병원건립 2차 공모에 참여하며, 경기남부권의 필수의료 및 응급의료체계 확립을 위한 계획을 밝혔다. 과천시는 현재 종합병원급 의료기관이 없어 의료 서비스가 취약한 상황으로, 이번 병원 건립이 지역 의료환경에 중대한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의료원은 2024년 초부터 체계적인 현황 분석과 검토 과정을 거쳐 이번 공모 참여를 확정했으며, 특히 우수한 재무·운영 역량을 보유한 출자자(IBK투자증권, 하나은행, 기업은행, 한화, 대우건설)와 협력해 병원 건립 추진의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아주대의료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필수 및 응급의료 역량을 바탕으로 과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의료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아주대병원은 권역외상센터, 권역응급의료센터,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권역모자의료센터 등 4대 필수의료 체계를 모두 갖춘 국내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으로, 이러한 경험을 과천 병원에 접목할 예정이다. 아주대의료원은 또한 과천, 평택, 그리고 기존 아주대병원을 연결하는 '3각 축' 의료체계를 통해 경기남부권 전체의 필수 및 응급의료망을 완성하겠다는 장기 비전을 제시했다. "과천과 평택의 신규 병원
고려대구로병원 G밸리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사업총괄책임자 : 고려대구로병원 영상의학과 과장 용환석 교수)는 20일 본원 심학기룸에서 한국스마트의료기기산업진흥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기기 인허가 및 제도 동향 관련 자문 및 정보 공유 ▲상호 운영하는 프로그램 정보·인프라·네트워크·전문가 등의 공유 협력 지원 ▲해외 인증, 바이어 연계 등 글로벌 시장 진출 협력 지원 ▲인력양성, 공동과제 발굴, 공동사업 추진, 인허가 관련 자문 등 상호 협력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지난 2021년부터 서울시가 의료기기산업 인프라 확충과 미래의료기술 융합을 통한 의료기기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조성한 ‘G밸리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의 운영을 맡아 오고 있다. 기획 연구 역량과 서울홍릉강소연구개발특구와 함께 G밸리 소재의 의료기기 기업에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국내 의료기기산업 경쟁력을 끌어올리는데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다. G밸리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사업총괄책임자 용환석 교수는 “이번 한국스마트의료기기산업진흥재단과의 MOU 체결은 센터와 재단 간 정보 공유, 프로그램 협력 지원 등 협
충북대학교병원은 20일, 일본 기후(岐阜)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와 학생 등 방문단을 맞이해 병원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방문은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이 개최한 ‘제15회 기후 의과대학 초청 교류행사’의 일환으로, 충북대병원은 국제 교류 프로그램 속에서 선진 의료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기후대학교 방문단 12명과 충북대 의과대학 학생 등 총 21명은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약 3시간 동안 충북대병원의 주요 진료·교육 현장을 순차적으로 둘러봤다. 견학 코스에는 △서관 8층 소로리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음압병동 △영상의학과 △응급의료센터 △진단검사의학과 △신생아집중치료실(NICU) △암병원 3층 건강증진센터 등이 포함됐다. 마지막으로 병원 광장에서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투어는 감염병 대응, 응급·중환자 진료, 정밀검사 및 영상의학, 그리고 최근 개원한 암병원까지 아우르는 충북대병원의 의료 역량을 집중적으로 보여줬다. 학생들은 병원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한국 의료시스템의 실제 운영 과정을 직접 확인했고, 충북대병원의 임상 역량과 연구 인프라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김원섭 병원장은 “기후 의과대
북한이탈 아동·청소년이 국내 아동·청소년보다 정신질환에 걸릴 위험이 1.3배 높다는 대규모 분석 결과가 나왔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홍민하 교수 연구팀은 15년간의 데이터를 분석한 대규모 코호트 연구를 통해,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우울증, ADHD 등 주요 정신질환 발병률이 북한이탈 아동·청소년에서 유의하게 높았다고 19일 밝혔다. 홍민하 교수 연구팀은 북한이탈 아동·청소년 1,618명과 국내 아동·청소년 30만8천여 명의 15년간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북한이탈 아동·청소년이 국내 아동·청소년보다 정신질환 발병 위험이 약 1.3배 더 높았다고 밝혔다. 특히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주요우울장애(MDD), 양극성장애, 불안장애 등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관찰됐다. 성별·연령·소득 수준 등 다양한 요인을 보정한 다변량 분석에서도 일관된 경향이 나타났다. ‘Psychiatric Health Risks in North Korean Refugee Youths Resettled in South Korea’ 연구는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홍민하 교수 및 경희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이루겸 박사, 경희대학교병원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은 9월 6일 오후 3시 본관 3층 일현홀에서 ‘개원의가 알면 좋은 신경과 질환’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강좌는 신경과를 중심으로 정형외과, 안과 분야를 아우르는 주요 신경질환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최근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두통과 파킨슨병, 알츠하이머병 등에 대한 진단과 최신 치료 경향이 다뤄질 예정이다. 연수강좌는 두 개 세션으로 진행되며 첫 번째 세션에서는 ▲주의해야 될 이차성 두통(이동환 교수, 의정부을지대병원 신경과) ▲경부인성 두통(남현욱 교수, 의정부을지대병원 정형외과) ▲안과 응급질환(장연지 교수, 의정부을지대병원 안과)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두 번째 세션은 ▲알기 쉬운 파킨슨병(주재영 교수, 의정부을지대병원 신경과) ▲걸음 보고 진단하기(이웅우 교수, 노원을지대병원 신경과) ▲알기 쉬운 치매 이야기–알츠하이머병의 치료 무엇이 새로워졌나?(김형지 교수, 의정부을지대병원 신경과)로 구성된다. 박종무 의정부을지대병원 신경과 교수는 “이번 연수강좌는 의정부을지대병원 신경과가 주최하는 두 번째 개원의 연수로, 진료에 실질적으로 도움 될 강의들을 마련했다”며 “신경질환과 관련된 질 높은 의학 정보를 활발히 나눌 수
경희의료원은 8월 20일, 의생명연구동 제1세미나실에서 경희대학교병원장 및 경희대학교치과병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오주형 경희대학교의료원장, 이우인 강동경희대학교병원장, 정희재 경희대학교한방병원장, 김덕윤 경희대학교의료원 미래전략처장, 경희의료원 이은영 노조지부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 및 교직원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신임 병원장 약력 소개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8월 8일자로 임명된 김종우 신임 경희대학교병원장(정신건강의학과)은 1990년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취득했다. 임상의학연구소 임상시험센터장, 교육부장, 기획진료부원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으며, 대외적으로는 대한신경정신의학회장, 대한생물정신의학회 고문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종우 경희대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도 구성원 모두가 합심해 수많은 도전을 극복하며, 환자중심의 명실상부한 상급종합병원으로 성장해온 것에 깊은 자부심을 느낀다”며 “막중한 책임감을 안고 자신감과 용기를 바탕으로 다가올 미래를 현명하게 준비해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비롯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보건복지부의 ‘2025년 권역 모자의료센터 지원사업’에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었다고 20일 밝혔다. 권역 모자의료센터는 고위험 산모와 중증질환 신생아 치료를 통합적으로 담당하는 의료시설로 임신부터 출산 이후의 산후 관리, 신생아에 대한 집중치료 전반을 아우르는 넓은 범위의 치료를 제공한다. 해당 지원사업은 이를 통해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 모두에게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진료 체계를 구축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서울성모병원은 고위험 산모를 대상으로 산부인과-선천성질환센터 협진을 통해, 아기가 태어나기 전부터 보호자와 함께 사전에 치료계획을 상의하고 준비하는 프로세스를 마련해왔다. 이런 환자 중심의 의료 체계는 병원을 방문하는 산모들의 만족도와 신뢰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병원에 입원하는 전체 산모 중 약 60% 이상이 고위험 산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산부인과 산과 전문의 5인이 24시간 응급대응 체계로 병원 내 상주하며 고위험 산모의 건강한 출산을 책임지고 있으며, 소아청소년과 신생아 전문의 12인이 신생아를 위한 전문 의료를 제공하고 있다. 마취통증의학과, 응급의학과, 영상의학과 전문의 역시 동일한 당직 체계를 통해 유
▲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장승훈 교수,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강혜린 교수 국가검진에서 고령자는 효율성 문제로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최근 국내 연구팀이 70세 이상 고령자도 단 한 번의 저선량 CT 검진으로 폐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 호흡기내과 장승훈 교수,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호흡기내과 강혜린 교수, 분당서울대병원 호흡기내과 이춘택 교수 연구팀은 ‘70세 이상 남성의 1회 저선량 CT 검진을 통한 폐결절 및 폐암 검출(Single-Round LDCT Screening in Men Aged ≥ 70 Years: Prevalence of Pulmonary Nodules and Lung Cancer Detection)’ 연구에서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팀은 2010년부터 2023년까지 70세 이상의 재향군인 남성 1409명을 대상으로, 저선량 흉부 CT 검사를 1회 시행하고 이후 중앙값 3.6년간(참여자의 절반이 해당 기간 이상 추적) 추적관찰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폐결절 및 폐암 유무, 폐암의 병기와 조직학적 분류(아형), 치료 방식 등을 분석했다. 검진 대상자의 평균 연령은 74.2세였고
고려대학교구로병원개방형실험실구축사업단(사업단장산부인과조금준교수)는18일본원개방형실험실스마트워크센터에서‘제1차스마트워크카페자문간담회’를개최했다고밝혔다. 창업기업과병원이모여실증과사업화를연계하는협력기반을마련하기위해개최된이번간담회는양성일전보건복지부1차관,조금준고려대구로병원연구부원장,이민우개방형실험실운영사업단부단장,고영준연구관리팀부팀장,이성현연구교수와스타트기업인노보젠,레브히트,키가,레듀모등디지털헬스분야스타트업도참여했다. 간담회에서는창업기업들이보유한디지털헬스기술이실제의료현장에서어떻게적용될수있는지에대한구체적논의가진행됐다.기업들은병원의임상데이터를활용한실증방안과현장중심의피드백반영과정을공유했으며,구로병원개방형실험실구축사업단은기술검증과상용화로이어질수있는지원체계및협력구조를제시했다. 또한기술과임상,사업화를유기적으로연결하는플랫폼으로서스마트워크카페의역할이강조됐다.구로병원은의료현장에서검증된기술이빠르게확산될수있도록지원하겠다는입장을밝혔고,기업들은정례화된자문단과협업체계를통해안정적인실증생태계가마련되고있다는점에서기대감을나타냈다. 조금준개방형실험실사업단장(구로병원연구부원장)은“스마트워크카페는병원과기업이함께실증하고,현장의피드백을기술개선에반영하는실질적협업모델로자리잡고있다”며“이번자문간담회를통
서울대병원이올해대한외래에게시할‘제6회멀티시네마월영상작품공모전’을개최한다고19일밝혔다. 이번공모전의주제는“제중원140주년과서울대학교병원역사를되새길수있는영상”이다.이는서울대병원의전신인제중원설립140주년을맞아국립병원으로서가진가치를담고자기획됐다. 참가자는▲서울대병원의역사및성과를형상화또는현대미술형태로표현(제중원140주년기념)▲한국의전통문화와유산이담긴주제▲치유의상상을불러일으키는자연/생태중1개의세부주제를선택해영상을제작하고응모하면된다. 작품은1~2분이내의컴퓨터그래픽영상물로,단순한카메라촬영영상은제외된다.규격은5760px*1792px에최대용량은4GB미만이어야한다.제출가능한작품수제한은없지만,참가신청서와작품설명서를첨부해야한다. 작품은9월7일까지이메일(snuhart@naver.com)로제출할수있다.최종심사를거쳐9월24일에병원장상,최우수상,우수상등총6개팀을선정해총상금2천1백만원을차등지급할계획이다. 유의사항및신청서양식등자세한내용은서울대병원공모전블로그(https://blog.naver.com/snuhart)에서확인할수있다. 서울대병원관계자는“이번공모전은미디어아티스트들에게새로운아이디어와긍정적인에너지를영상에담아선보이는기회가될것”이라며“병원을오가는환자,보호자및교직원들에게마음의안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8월21일오후3시본관3동4층미카엘홀에서‘가려움증,아토피완전정복’을주제로건강강좌를개최한다. 강의는피부과김혜원교수가진행하며만성적인민감성피부와아토피로고통받는환자들에게긁지않고지낼수있는핵심솔루션을소개한다. 김혜원교수는아토피피부염,가려움증,안면홍조,화농성한선염등의전문가로‘민감성피부안면홍조클리닉’및'난치성가려움증클리닉'을운영하며환자맞춤형진료와치료를제공하고꾸준한임상연구로치료법발전에앞장서고있다.특히최근에는‘2025보건의료R&D우수성과30선’에선정되며연구성과를인정받았다. 김혜원교수는“아토피피부염과가려움증은단순히알레르기뿐아니라여러신경·면역학적기전이복합된질환으로,환자개인에맞는맞춤형치료가중요하다”며“이번건강강좌가만성피부질환으로힘들어하는지역주민들에게실질적인도움을드리는자리가되길바란다”고말했다. 한편,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올해다양한주제의정기건강강좌를마련해지역주민의건강관리를적극지원하고있다.건강강좌일정은다음과같다. ▲8월28일키작다고병은아니에요!저신장에대한궁금증해결(소아청소년과이혜진교수)▲9월25일척추관협착증내시경수술법(정형외과박현진교수)▲10월10일여성암경고신호!부인암,조기발견이생명을지킨다(산부인과박성택교수)▲12월19일갑상선암,미리알고대비하는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