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화 前 진양제약 부회장 별세, 기택 아미팜 대표이사·상택 아미팜 과장 부친상, 변경민 라끄라니 정신과의원 원장 장인상. 2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0일7시,
정명균 정명균이비인후과 원장-창균 아름다운여성병원장 모친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5시, 02-3010-2265
손창수 안산 손이비인후과 원장 장인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6시 02-3410-6918
고화용 前 보사부 검역과장 모친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10시50분, 02-3410-6909
일 시 : 2010년 08월 07일장 소 :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임상제1강의실평 점 : 5점
서울대 *의과대학 교무부학장 및 의학대학원 교무부원장 정진호
신현필 경희대 의대 내과 교수 모친상, 진욱 경희대 의대 영상의학과 교수 장모상. 25일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 발인 27일9시, 02-440-8921
강준순 인하대 의대 교수 모친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8시, 02-3410-6917
일 시 : 2010년 08월 07일장 소 : 전남대병원 6동 7층 강당평 점 : 3점
정 석 훈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정신과 CASE STUDY 57세 여성. 3년 전부터 발생한 불면증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평소 완벽하고 예민한 성격으로, 3년 전 집안재산문제로 친척들끼리 다 투게 되면서 소송을 시작하게 되면서 불면증이 시작되었다. 소송은 끝났지만, 그 일만 생각하면 화가 나고 자려고 누우면 생각이 떠나질 않아 잠을 잘 자지 못한다고 하였다. 당시부터 stilnox, halcion 등의 수면제를 하루 2~3알 정도 먹으면서 지내왔다고 한다. 처음에는 약을 먹으면 잠을 잤으나, 이후로는 약을 먹어도 효과가 없어서 점차로 용량이 늘어났다. 환자의 수면 습관은, 저녁식사를 마치고 나면 10시 반쯤 약을 먹고 방에서 TV를 틀어놓고 누워서 보면서 잠을 청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잠이 쉽게 들지 않고, 거의 새벽 1시나 되어야 겨우 잠이 든다고 한다. 그나마 약을 먹으면 좀 낫고, 안 먹으면 아예 잠이 안 온다고 하였다. 잠을 자려고 하면 머리 속에서 생각이 떠나지를 않고, 어쩌다 마루에 나와서 소파에 앉아있으면 본인도 모르게 졸게 된다고 하였다. 그러다가 다시 방으로 들어가면 홀랑 잠이 깬다. 자다가 눈을 떠보면 별로 잔 것 같지 않고, 시계를 보면
(사)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장협회 (Korean Association of Medical Colleges: KAMC )는 22일 무주 티롤호텔에서 제9차 총회를 개최하고 향후 2년간 KAMC를 이끌어갈 이사장으로 서울의대 임정기 교수를 선출했다.신임이사로는 김진(가톨릭의전원장), 서성옥(고려의대학장), 어환(성균관의대학장), 이병두(인제의대학장), 최재훈(충북의대학장)이 선출되었다.
박영철 국민건강보험공단 감사실 팀장 부친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5시, 02-3010-2231
김세훈 고려대 안암병원 신경외과 교수 부친상. 21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23일8시30분, 010-2042-4125
황태식 으뜸한의원장-황유식 동탄 연세소아과원장 조모상. 22일 연세대세브란스병원, 발인 24일7시, 02-2227-7556
박현애 서울대 간호대 교수 시모상. 21일 서울대병원, 발인 24일7시, 02-2072-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