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약품(대표이사 김영진) 임직원들이 자원봉사 형태의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치면서 상생을 위한 나눔 문화를 적극 실천하고 있다.한독약품은 지난 2일 서울과 청주에서 김영진 회장, 고양명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아름다운 토요일’ 바자회 행사를 시민공익단체인 아름다운 재단과 공동 개최하고, 당일 물품 판매 수익금 전액을 아름다운 가게 측에 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했다.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는 아름다운 재단과 기업체가 함께 준비하는 임직원 기증물품 바자회로,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품을 전시한 후 임직원들이 자원봉사 일일 판매점원으로 나서 바자회를 찾은 일반인들에게 물건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날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한독약품 임직원들은 아름다운 가게 안국점, 광화문 책방, 청주점 등 세 곳의 행사장에서 이웃돕기성금 마련을 위한 물품 판매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쳤다.특히, 김영진 회장은 부인 장유훈 여사와 함께 아름다운 가게 안국점을 찾아 오전 내내 직원들과 함께 판매활동에 나섰으며, 퀼트 전문가인 부인 장유훈 여사는 이번 행사에 직접 제작한 퀼트 작품 60여 점을 내고 직접 판매까지 나서 화제를 모았다. 한편, 고양명 사장은 부인 김정은 여사와 함께 음성공장
2007-06-04 11:31
인제대백중앙의료원(원장 이원로)은 지난 2일(토) 밀레니엄서울힐튼 호텔에서 ‘미래 치료의 패러다임 정립을 위한 인제대학교 백중앙의료원 글로벌 포럼’ 을 개최했다.국내외 심뇌혈관질환 권위자들이 참석한 이번 포럼의 주제는 ‘심장발작, 뇌졸중에서 탈출하자 (Get away from heart attack and stroke)’.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인 심근경색과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최신 지견 및 다양한 예방과 치료법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 뿐만 아니라 일반인 600명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이원로 의료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21세기를 맞이해 심뇌혈관질환은 전세계적으로 국민건강의 최대의 적이 되고 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심뇌혈관 질환에 대한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의의를 전했다. 한편 인제대백중앙의료원은 “앞으로 매년 범세계적으로 또는 국가적으로 중요한 의학적 이슈를 골라 이같은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7-06-04 11:29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5일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국내외 관련분야 전문가들을 초빙, ‘질병통제 정보교류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감염성 질환, 생물안전 및 유전체 분야에 관한 최신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고 연구자들의 국제협력 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연자로 국립보건연구원장, 일본 감염연구소장을 비롯, 미국과 프랑스, 일본에서 13명의 전문가가 참여한다.발표 주제는 ‘감염병 국제적 통제 전략, 미국의 수두바이러스 연구 동향’, ‘일본의 식중독유발균 실험실 진단법과 해독제 보급상황’ 등이다.복지부는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미국 질병관리본부, 프랑스 파스퇴르연구소 및 일본 국립감염연구소에서 참여, 국제적인 질병통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국내 연구자들의 질병대응 능력이 크게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07-06-04 11:27신의약품 개발 전문기업 대원제약(대표 백승호)이 경기바이오센터에 본격 합류한다.대원제약은 4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했던 중앙연구소를 경기바이오센터로 전격 이전, 신약연구를 위한 최적 환경을 조성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이번 연구소 이전으로 대원제약은 수도권 지역에 집중되어 있는 우수한 R&D 인력의 확보가 용이할 것으로 예상되며, 신약개발을 위한 선진 인프라를 보유하게 되었다.경기바이오센터는 경기도가 수원시에 첨단 바이오기술의 산업화 지원을 위해 설립한 센터로서, 신약개발, 세포치료제 개발, 바이오신소재 분야 등 3개 분야를 특화해 연구개발할 수 있는 최첨단 바이오 메카이다. 백승호 대표이사는 “현재 천식, 간염, 치매치료제 등 주요 신약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R&D 강화 및 우수 인력 확보를 통해 첨단기술을 활용한 고부가가치의 치료제 개발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이전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대원제약은 중앙연구소 이전에 맞추어 R&D 투자를 대폭 강화하고, 산학연 협력을 통한 치료제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2007-06-04 11:27각종 피부 질환이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을 앞두고 OTC 전문 제약사인 정우제약이 새로운 무좀약을 출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정우제약(대표 문상량)은 재발율이 낮고 효과가 우수한 무좀치료제 ‘테리신크림’(성분명 염산테르비나핀제제)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일반의약품인 테리신크림은 진균으로 인한 피부질환에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염산테르비나핀을 함유, 기존 제품에 비해 재발율이 매우 낮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Azole계 약물과는 달리 극소량 만으로도 여름철 가장 고통받기 쉬운 피부진균, 피부사상균, 효모균을 사멸시키는 광범위 스펙트럼의 전문 항진균제로서 호르몬이나 기타 타약물의 대사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테리신크림은 내성발현이 적어 무좀 치료에 특히 효능이 우수하고 사타구니백선, 족부백선, 완선 등에 강한 살균작용으로 빠른 효과를 나타낸다. 정우제약 관계자는 테리신크림은 피부에 도포시 친화력이 높아 지방조직, 진피, 표피 등의 감염부위에 잘 흡수되며 효과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장기간 모낭에 잔류함으로 재발율이 낮고 항진균 효과가 우수하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신속하고 강력한 항진균 효과로 무좀치료 외에 고부백선(완선), 체부백선(소버짐), 어루러기(전풍)…
2007-06-04 11:25동성제약 계열사인 오마샤리프화장품(사장 이양구)에서 올여름 피부보호를 위해 ‘오마샤리프 리메디 코코넛쿨링마스크’와 ‘아이패치’ 2종의 출시했다.이 제품은 병원에서 화상 치료용으로 사용하는 코코넛추출물인 ‘바이오 셀룰로오스’ 원료를 사용하여 개발한 제품이다. ‘바이오 셀룰로오스’는 상처치유 및 재생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제품의 특징은 조직이 치밀하고 착용감이 우수하며 보습성이 뛰어난 천연 겔(Gel)상의 시트에 미백 기능성 성분인 알부틴과 치마버섯추출물, 해조추출물 등을 함유하고 있는 고농축 에센스를 담아 피부를 진정시키고 세월의 흔적을 감추어 줄 뿐 아니라 피부톤을 균일하게 하면서 수분 보습막을 회복시켜 여름철 건조한 피부를 부드럽게 만들어 준다.또한 붙이자마자 시원한 느낌이 나며 쿨링과 보습효과가 있어 여름철 장시간 노출된 피부에 간편하게 사용하기에 손색이 없다. 냉장보관 후 사용하면 더욱 효과가 좋다.‘오마샤리프 리메디 코코넛쿨링마스크’는 주1회정도 사용하며, 아이패치의 경우는 매일 사용할 경우 효과가 더욱 좋다. ‘오마샤리프‘ 화장품은 아시아나 기내 책자를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여름 시즌을 겨냥하여 리메디 제품 ‘코코넛쿨링마스크’, ‘아이패
2007-06-04 10:08유유는 6월3일 LG아트센터에서 열린 유럽과 한국을 오가며 뛰어난 연주로 사랑 받고 있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허승연의 ‘2007 피아노 독주회 슈베르트 소나타’를 단독 후원했다.유유는 2000년부터 국립오페라단의 투란도트, 아이다, 카르멘, 나부코 등 20여편의 오페라를 후원하는 등 기업의 문화예술 지원 운동인 메세나 활동을 통해 회사 이미지를 높이고 있다. 이번 독주회를 연 피아니스트 허승연은 독일 하노버 음대를 졸업하고 쾰른 음대에서 콘체르트 엑자멘을 취득했으며, 한국인 최초로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전집’ 음반과 동양인 최초이자 세계에서 일곱 번째로 ‘리스트 순례의 해 전집’ 음반을 유럽의 명문 레이블 아르스무지치를 통해 발매하는 등 유럽을 중심으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다.현재 스위스 취리히 음악원의 부학장이자 클래식부 종신 학장으로 후학을 양성 중인 허승연은 2007년을 ‘슈베르트의 해’로 정하고 이번 독주회에서 전반부에서는 리스트의 ‘순례의 해’ 제1년, 후반부에서는 슈베르트의 마지막 소나타이자 가장 큰 소나타인 D960을 연주해 호평을 받았다.
2007-06-04 10:02종근당(대표 김정우)이 5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임신기간 동안 일어난 가족간의 에피소드나 육아일기를 공모하는 ‘제 1회 볼그레 임신수기 공모전’을 진행한다. 종근당은 위장장애와 변비를 개선한 최신의 철분제인 ‘볼그레’의 성원에 보답하며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인 아기와의 특별한 만남을 예비엄마들과 공유하기 위해 이번 임신수기 공모전을 마련했다. ‘볼그레 임신수기 공모전’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공모 가능하며 A4용지 5매 내외로 작성하여 종근당 마케팅팀 볼그레 임신수기 공모전 담당자 앞으로 우편이나 e-mail(yyna@ckdpharm.com)로 7월 31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종근당 홈페이지(www.ckdpharm.com)나 맘스원 산모교실 홈페이지 (www.moms1.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응모된 수기는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1명에 상패 및 상금 200만원, 최우수상 2명에 상패 및 상금 100만원 등 총 58명에게 상금과 상패 그리고 다양한 상품을 시상한다. 수상자는 9월 1일에 종근당 홈페이지(www.ckdpharm.com)을 통해 발표하며 시상식 일자는 수상자에 한하여 개별 통보한다.
2007-06-04 09:57일반의약품의 의약외품 전환으로 향후 OTC 시장의 규모가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한화증권 배기달 연구원은 4일 보고서에서 땀띠, 짓무름용제 4품목과 피부연화제 2품목이 의약품으로 전환돼 수퍼 판매가 가능해졌다”며 “복지부는 향후에도 소비자의 구매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성이 충분이 입증된 일반약의 경우 단계적으로 의약외품 전환을 확대해 약국 이외 장소에서 구입이 가능하도록 추진할 방침이어서 OTC 시장 규모는 확대될 것으로 보여진다”고 밝혔다.배 연구원은 또 그동안 부진했던 일반의약품은 최근 회복의 기미를 보이고 있으며, 향후에는 정책 및 제약 환경의 변화에 따라 일반의약품 시장에 대한 제약업체의 관심과 투자는 확대될 수 밖에 없어 일반의약품의 중요성은 점차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했다.한편, 1997년 정점을 기록한 일반의약품 생산실적은 2003년까지 감소세를 보이다 2004년 2.6%, 2005년 4.5% 증가해 2년 연속 소폭이나마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다.또한 정부의 약가 규제 지속, 일반약 복합제의 비급여 전환 및 일반의약품의 수퍼판매 허용 등의 요인으로 일반의약품 시장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2007-06-04 09:40
3일 열린 의협 회장선거 김성덕 후보 ‘후원의 밤’에 김 후보의 처제인 탤런트 박정수 씨가 깜짝 등장했다.박 씨는 연단에 올라 “형부를 많이 지지해 달라”면서, 선거와 김 후보에 대한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2007-06-04 08:00보건의료 노사 산별교섭이 파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 5, 6차 산별교섭에서 사용자측이 연달아 무단이탈을 감행하는 등 사용자단체 구성 이후 교섭 분위기는 오히려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듯하다. 특히 이같은 상황은 교섭이 개시된 지 한달여 밖에 되지 않은 시점에서 지나친 감이 없지 않다. 더군다나 올해 산별교섭은 그간 산별교섭에서 뜨거운 감자였던 사용자단체가 구성된 첫 해다. 사용자단체 구성으로 지난해에 비해 한결 원만한 교섭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것을 감안하면 이같은 파행은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들다. 그동안 보건의료 노사 산별교섭은 성과없는 공전을 거듭한 뒤 교섭 막판에 실질적인 요구안 심의에 돌입하는 소모적인 관행을 되풀이 해 왔다. 사용자단체의 역할은 구태의연한 교섭 관행에서 탈피해 실질적인 교섭 능률을 높히는 데 있다. 보건의료산업 사용자단체협의회 출범 당시 한 사측 관계자는 올해 교섭만큼은 노사양측이 무의미한 신경전을 지양했으면 한다는 의견을 피력한 바 있다. 이번 교섭에서는 부디 노사양측이 뻔한 힘겨루기로 진을 빼기 보다는 합리적으로 실리를 추구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
2007-06-04 08:00
‘모든 사람들이 자유롭게 숨쉴 수 있는 세계(A World Where All People Breathe Freely)’이는 지난 2005년 WHO 산하 기구로 출범한 비정부기관인 ‘만성호흡기질환퇴치세계연맹(Global Alliance against Chronic Respiratory Diseases; GARD) 모토다.GARD는 만성호흡기질환의 위험 인자를 파악하는 표준화된 방법을 제시하고, 국가적 차원의 국민건강 증진과 만성호흡기질환의 예방책을 권장하며, 이에 대한 간결한 대처 방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지난해 중국 베이징에서 첫 총회를 가진 GARD는 지난 1일과 2일 양일간 서울에서 제2회 총회를 개최했다.우리나라는 이번 총회에 앞서 5월 31일 한국지부를 설립하며, GARD의 국내 활동에 들어갔다.한국지부의 초대회장인 김유영 교수(서울의대)는 “만성호흡기질환의 국내 유병률 및 사회경제적 부담 증가에 대한 대책마련을 위해 지부를 설립하게 됐다”고 설립배경을 설명했다.2005년 기준으로 국내 만성호흡기질환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15.5명으로 국내 사망원인의 31.1%를, 사망원인 중 8위를 차지했다.1998년과 2005년을 비교해 보면
2007-06-04 08:00최근 가천길병원 및 세브란스병원 등에서 의사 인질극이 벌어진 것과 관련, 이를 근절하기 위한 체계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진료 주체인 의사들이 언제 일어날지도 모르는 폭력에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어 진료안정성에 심각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것. 이 같은 폭행사건에 연루된 병원 및 의사들의 경우 이미지 훼손 및 적잖은 정서적 타격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인질로 한 시간 가량 붙잡혀 있었던 모 병원 의사는 아직까지도 사건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가천길병원과 세브란스병원의 경우 최근 벌어진 인질극에 대해 자세한 언급을 회피, 자칫 문제가 확대될 것을 우려하는 눈치다.세브란스병원 관계자는 “이번 일은 단지 성인남녀의 치정과 관련된 일이라 딱히 할 말이 없다”며 “일과 후 사람들이 없는 조용한 상황에서 벌어진 일이라 보도된 것처럼 대단히 위험한 상황은 아니었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길병원측은 “아마 병원이 생긴 이래 처음 있는 일일 것”이라며 “병원도, 담당의사도 해당 사건에 대해 더 이상 언급되길 원치 않는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병원들은 이 같은 폭행 사건 등에 대해 자세한 정황을 말하는 것을 꺼려하는 한편, 요
2007-06-04 05:50서울의대 동문들이 의협 회장선거에 출마한 김성덕 후보에 대한 지지와 후원을 다짐했다.김성덕 후보(기호 3번)는 3일 오후 5시부터 서울대병원 함춘회관 3층 가천홀에서 ‘후원의 밤’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문태준 의협 명예회장을 비롯해, 왕규창 서울의대 학장, 하권익 서울의대 동창회장, 박희백 전 의정회장, 박양실 전 보사부장관, 박광수 서울시의사회 의장, 최영렬 산부인과의사회장 등이 참석했다.또한 올해 졸업한 서울의대 동기회장 등의 젊은 서울의대 동문들도 대거 참석했다.후원의 밤 참석자들은 서울의대 출신의 단합을 강조하며, 김 후보에게 힘을 모아 주기를 당부했다.하권익 동창회장은 “그동안 서울의대 출신이 의협과 사회에 무관심했지만 (이제는)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이번에는 ‘2’번을 놓치지 말고 (이번 선거를) 하늘이 준 기회로 알고, 투표에 참여해 더 이상 무관심하다는 이야기가 나오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올바른 판단을 한 시기로 역사에 한 획을 긋기를 바란다”면서 동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왕규창 학장은 “새로운 의협회장은 *행정경험이 있으며 *사심 없이 의료계와 나라를 위하며 *변화를 추진할 수 있는 인물이어야 한다”고 밝힌 후
2007-06-04 05:40한미FTA체결이후 향후 10년이 지나면 국내 제역산업의 매출액이 157억정도 감소하고 고용 수준 역시 낮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서창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산업분석단장은 1일 열린 한국사회보장학회 2007 전반기 학술대회에서 ‘한미FTA체결이 제약산업에 미치는 영향 및 제약산업 발전방안’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서 단장은 한미FTA체결 후 각 품목별 관세첼폐에 따른 가격인하 효과를 고려해 피해규모를 추정해 본 결과, 국내 제약사의 기대매출 손실 규모는 5년 평균 약 144억, 10년 평균으로는 약 157억에 이른다고 전망했다. 반면 관세가 인하되는 만큼 수입 의약품 가격이 인하된다고 가정할 경우 소비자 후생(보험재정, 환자 본인 부담액) 증가액은 5년 평균 339억, 10년 평균 404억 정도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관세 분야 및 지적재산권 분야와 관련해 고용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의 산식‘(관세인하로 인한 수입증가액) 및 (지재권 확대에 의한 기대매출 손실액)×(2003년 산업연관표 의약품산업 고용 유발계수(0.40815))’을 적용할 경우, 5년간 평균 235명에서 409명, 10년 평균 약 369명에서 689명정도의 고용 감소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2007-06-04 05:30지난해 10월 부터 출시되기 시작한 플라빅스 제네릭은 무려 16개 제약사가 참여하여 혼전을 거듭하고 있어 현재 어느 제약사가 가장 빠른 시장 침투력을 보이는 가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최근 원외처방 조제액을 살펴보면 동아제약과 진양제약이 단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동아제약 ‘플라비톨’, 진양제약 ‘크리빅스’ 등은 국내 선발인 참제약의 ‘세레나데’를 제치고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동아제약은 강력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서울대병원, 삼성의료원, 경희의료원 등 종합병원 랜딩에 성공했으며, 진양제약은 대형제약사의 영업망을 피해 의원급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1월부터 매출이 발생한 삼진제약 ‘플래리스’가 4월 한달간 동아제약을 앞지른 것이 눈에 띄며, 대웅제약의 ‘클로아트’도 급격한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개량신약으로는 종근당의 ‘프리그렐’이 가장 먼저 출시될 예정이며, 그 뒤를 한미약품의 ‘피도글’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지난해 EDI 청구액 1070억원으로 국내 의약품 1위를 차지한 오리지널인 플라빅스도 1월과 2월 원외처방 부진을 만회하고 3월부터 다시 예전의 원외처방 추이를 나타내고 있다.이러한 오리지널, 제네릭, 개량신약의 경쟁에 대해 동부증권
2007-06-04 05:20제35대 대한의사협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활동이 본격화되면서 각 후보들의 선거유세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각 후보들의 장점과 단점이 극명하게 부각돼 관심을 끌고 있다.이들은 자신의 장점만을 내세우고 싶겠지만 주머니 속의 송곳처럼 감추고 싶은 단점들도 불쑥불쑥 드러나기 마련이다.우선 기호 1번 경만호 후보의 경우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직책을 소화하면서 얻은 뛰어난 회무 능력이다.그는 동대문구의사회장, 정형외과개원의협의회장, 의협 자동차보험협의회 위원장, 서울시의사회장을 두루 거치면서 회무 감각을 키워왔다.하지만 의료법개정대책특별위원장으로 의료법 개정 논의에 참여했다는 점이 발목을 잡고 있는 형편이다.또 소아과개명대책위원장을 맡으면서 소아과와 내과간의 원활한 중재에도 실패한 전력이 있다.아울러 김세곤 후보와 함께 같은 가톨릭대 출신이라는 것도 부담스럽다. 학교측의 일방적인 지지를 받기도 어렵거니와 선배와 함께 출마해 표가 분산됐다는 오해을 받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한 의료계 관계자는 “이번에 김세곤 후보가 당선되면 앞으로 당분간 가톨릭대 출신 회장은 나오기 힘들기 때문에 경 후보도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출마한 것 같다”고 분석했다.기호 2번 김
2007-06-04 05:00
산재의료관리원 경기요양병원은 30일 화성시보건소와 연계한 이동금연클리닉을 실시했다.이번 6주차 이동금연클리닉을 마지막으로 금연프로그램은 종료되며, 6주간의 금연클리닉을 계기로 요양환자들은 지속적으로 금연에 도전할 계획이다. 이날 금연에 도전한 요양환자들과 금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경기요양병원 간호사들과 화성시보건소 직원들은 그동안 단 한명의 낙오자도 없이 금연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해 축하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 지속적인 금연을 통해 건강한 요양생활이 되기를 빌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2007-06-03 09:00오는 2008년 5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의협창립 100주년기념 제32차 종합학술대회’의 슬로건과 세부 밑그림이 공개돼 주목을 끌고있다.의협은 1일 “회원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한국의료 100년, 국민건강 100세’ 라는 슬로건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의협창립 100주년기념 제32차 종합학술대회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김건상 대한의학회장)는 프로그램 세부사항도 발표했다. 조직위가 발표한 제32차 종합학술대회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의협 창립 100주년이 주는 역사성과 상징성을 부각시키고, 분과학회 참여 형태의 단순한 연합학술대회 성격을 뛰어넘어 ‘국민과 의사가 함께 참여하는 축제의 장’으로 격상시킨다는 데 그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기존의 학술대회가 의사회원만을 위한 행사였다면 이번 대회는 범국민적인 의학제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크게 학술프로그램, 사회문화프로그램, 의대학생 및 전공의 참여 프로그램, 국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기획전시회 등 테마별로 나누어 그에 적합한 구체적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초고속망을 이용한 원격시연 프로그램도 선보일 계획이다.미래 외과수술의 방향이라 할 수 있는 로봇수술을
2007-06-03 05:50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정부가 보건의료정보화에 큰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정보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관련업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보건복지부 주최로 28일 열린 SEF'07에서 말레이시아대학병원 A. Taufik IT팀장은 말레이시아의 의료분야 규모는 작고 보건의료정보화 역시 초기 단계지만, 앞으로 급속히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Taufik 팀장은 말레이시아 정부는 보건의료정보화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말레이시아는 의료와 서비스 확대를 위해 2000년부터 2005년까지 22개의 신생의료기관을 설립하고, 지방·이동 의원을 확장했다.이 중 13개 국·공립 병원에 전자의무기록(Electronic Medical record, EMR)을 포함한 HIS를 설치했다.Taufik 팀장은 “정부는 9단계 말레이시아 발전계획(2006-2010)을 통해서는 IT시설을 확충하는 RM 1.5B 계획을 선포했다”면서 “많은 국공립 의료기관에 HIS 도입하고 IT기술을 통한 전염성 질환 국가 등록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말레이시아는 *평생건강기록(Llfe Time Record, LHR)의 중앙저장소에 대한 연구 *EHR 모델 연구 *EHR
2007-06-03 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