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장복심 의원이 최근 대표발의 한 국민건강보험법 개정법률안에 대해 “건강보험수급자 자격확인은 건강보험공단의 고유업무로 관련업무를 의료기관에 전가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의견을 내놨다.장복심 의원(열린우리당)은 지난 2일 건강보험증 도용 사례가 근절되지 않고 있어, 요양기관에 본인 여부를 확인하도록 하는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한 바 있다.건강보험법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가입자 및 피부양자의 요양급여시 해당 요양기관이 신분증을 확인하거나 그밖에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으로 가입자 및 피부양자의 본인여부를 확인하도록 요양기관에 본인여부 확인의무를 부여하고 ▲이를 위반해 가입자 및 피부양자의 본인여부를 확인하지 않은 경우 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번 개정안 발의에는 장복심 의원을 비롯, 염동연, 서혜석, 강기정, 김동철, 김명자, 장경수, 백원우, 이목희, 노웅래, 정장선, 박상돈, 이경재, 변재일, 신 명 의원 등 15명이 동참했다.이와 관련해 의협은 의견서에서 “의료기관에게 기본적인 수급자 자격확인 업무 이외에 본인확인의 의무까지 부과하는 것은 보험자가 그 본연의 직무를
2007-07-26 16:09전문의약품 시장 공략조아제약이 여름철 성수기를 맞이해 비만치료제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전문의약품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먼저 7월 하순경 출시되는 ‘토맥정(100mg 100T/30T, 25mg 200T/30T)’은 시장규모가 최근 4년간 평균 180%대에 가까운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토피라메이트제제로써 출시 이전부터 이미 한국슈넬제약과 동방약품에 납품계약이 체결된 상태이다.또한 지난 3월에 출시된 ‘씬스펜정(100T)’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비만치료제인 펜터민제제로써 단기간에 체중을 감소해주며,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도 가격도 기존 제품들보다 1/3~1/4수준으로 저렴하다는 장점때문에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그동안 ‘엔슬림정’(펜티메트라진제제, 2003년 출시)와 ‘암페몬정’(디에칠프로피온, 2006년 출시) 등 미국 FDA의 승인을 받은 공신력 있는 비만치료제들을 생산해 온 조아제약은 올해도 씬스펜정, 토맥정 등 비만치료제 신제품을 연이어 출시하고 있다.국내 다이어트 시장규모는 웰빙 트렌드의 영향으로 급격히 성장하면서 연간 3조원대(삼성경제연구소 추정) 규모를 이루고 있으며, 비만치료제 시장은 약 700억원대(2005년말 기
2007-07-26 15:37건양의대 김안과병원(이사장 김희수, 원장 김성주)은 오는 8월 19일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5회 안과학심포지엄'을 개최한다.지난 2002년 처음 열린 안과학심포지엄은 임상에 직접 도움이 되는 주제들이 깊이 있게 다루면서, 해를 거듭할 수록 개원의 및 전공의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개원 45주년이자 5회째를 맞은 올해 심포지엄의 프로그램은 이러한 호응을 바탕으로, 비디오세션을 처음으로 도입하고, 인공수정체 및 안내렌즈에 대한 최신지견 발표 및 토론시간을 만드는 등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1부는 비디오세션에서는 지난 5월 1일부터 7월 5일까지 실시한 공모전을 통해 응모한 작품 중 우수한 작품을 엄선해 선보인다.김안과병원은 각막-굴절, 망막-유리체, 안성형, 사시-소아안과, 녹내장 등 5개 분야로 나누어 작품을 접수했으며, 대상(상금 300만원)으로 삼성서울병원 오세열교수팀(김선아, 김재휘, 맹효성)의 '하직근 후전술 후 아래눈꺼풀 뒤당김의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수술방법'이 선정한 바 있다.녹내장 분야에서는 우수작 1편만 선정되었고, 다른 4개 분야에서는 우수작, 가작, 각 1편씩 선정되어 모두 10편의 작품이 상영된다.2부에서는 날로 관심이 높
2007-07-26 15:32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은 3개월에 1회 투여하는 정맥주사(I.V.) 제형의 폐경 후 골다공증 치료제인 본비바 주(성분명 이반드로네이트)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인 본비바는 효능과 내약성이 우수해, 국내에서 이미 한 달에 1회 복용하는 경구 제형으로 허가 받아 시판 중에 있다.경구용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은 폐경 후 골다공증 치료에 가장 흔히 처방되는 치료제로 골절 위험을 현저히 낮춰주는 것으로 입증돼 있다. 이 계열의 약들은 일반적으로 복용 전과 후에 일정시간 동안 상체를 세운 자세를 유지해야 하고 일체의 음식물이나 음료(물 제외)의 섭취하거나 다른 약물을 복용하는 것을 금하는 등 엄격한 치료요법에 따라 투여된다.그런데 위장관계 내약성의 문제가 있거나 다른 질환으로 인해 정해진 시간 동안 똑바로 앉거나 서 있을 수가 없거나 삼키는데 문제가 있는 경우 등, 일부 환자들은 경구용 비스포스포네이트 약물 치료가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이러한 여성들에게 3개월에 1회 투여하는 주사 제형의 본비바 주는 비스포스포네이트 약물의 입증된 골다공증 치료 효과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GSK 학술부의 내과전문의 권남희 부장은 “본비바는 경구 제형과
2007-07-26 15:26SK케미칼이 연 매출 3000억원 수준의 대형제약사와 M&A를 추진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모 경제지 신승권 SK케미칼 생명과학부문 대표 인터뷰에 따르면 SK케미칼과 매출 규모가 비슷한 연 매출 3000억원대 제약사 한 곳과 M&A를 진행 중이며, 이견이 적잖아 실제 계약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SK케미칼의 M&A 물망 대상 3000억원대 제약사로는 녹십자, 중외제약, 제일약품, 일동제약, 종근당등이 거론되고 있다.이중에서도 SK케미칼의 주력 판매제품과 겹치지 않는 제약사가 타깃이 될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SK케미칼 자체적으로도 혈액, 백신, 수액, 항생제 부문은 자체적으로도 혈액, 백신, 수액, 항생제 부문 사업이 겹치지 않는 제약사가 우선 협상의 대상이 될 전망이다.
2007-07-26 15:16동화약품공업(대표 윤길준)과 한국노바티스(대표 안드린 오스왈드)는 사용감이 일반 껌과 유사한 금연보조제‘니코틴엘 껌’을 출시했다. 더불어‘니코틴엘’은 이번에 껌 제형을 새롭게 추가함으로써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패치, 트로키, 껌 등 니코틴대체요법제(NRT, Nicotine Replacement Therapy) 3가지 제형을 모두 갖춘 브랜드가 됐다.‘니코틴엘 껌’은 씹을 때 니코틴이 방출되며, 구강점막을 통해 니코틴이 체내로 흡수되어 흡연욕구를 줄여 주는 원리이다. 금연시 대표적으로 나타나는 금단증상이 불안감과 초조함인 점을 감안할 때, 껌을 씹는 행위가 불안한 심리상태를 감소시켜 안정감을 주기 때문에 금연보조제로 적합하다.흡연욕구가 생길 때 1개씩 1일 8~12개를 사용하면 되며, 제품사용시 금연성공율을 2배까지 높일 수 있다. 또한 연구결과 금연 후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체중증가를 효과적으로 억제시켜 주는 것으로 나타나 금연결심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기존의 금연보조제 껌이 가진 단점(딱딱함)을 개선하여 씹는 느낌이 일반 껌과 비슷하며, 민트향과 과일향으로 맛 또한 뛰어나기 때문에 선두제품과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2006년 기준
2007-07-26 15:06
비트컴퓨터(회장 조현정)는 신안군 보건소와 신안군내 도서지역 19개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목포중앙병원과 화순전남대병원을 연결하는 원격진료시스템을 구축하고 26일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각종 첨단 디지털 의료장비를 통해 보건 의료서비스에 상대적으로 소외돼 있던 도서지역 주민들이 육지병원에 가지 않고도 가까운 보건지소나 보건진료소에서 보다 정기적이고 체계적으로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신안군은 서남해상의 다도해로 총 1004개의 도서로만 구성돼 있으며, 72개의 유인도에 약 4만7000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나 의료시설이 부족해 보건소와 보건지소 등이 주민 의료서비스에 큰 몫을 차지하고 있었다.이번에 구축된 신안군 원격의료시스템은 혈압, 체온, 맥박, 혈당, 심전도, 청진 등과 같은 기본적인 생체신호 측정부터 디지털 이비인후과 장비, 정신과 프로그램 등을 통해 내과, 정형외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정신과 등 광범위한 범위까지 전문 진료가 가능해 졌다.신안군 보건소 관계자는 “원격진료시스템 운영을 통해 취약했던 도서지역 주민의 의료처우에 큰 보탬이 되고 진료 수준의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원격진료를 경험한…
2007-07-26 14:00대한병원협회(회장 김철수)는 건강보험증 무단도용 및 대여에 대한 책임을 요양기관에 전가시키는 것을 골자로 하는 국민건강보험법 일부 개정법률안에 대해 반대 의견을 밝혔다.최근 장복심 의원(열린우리당)이 대표 발의한 건보법 일부개정안은 가입자 및 피부양자에게 급여를 할 때 해당 요양기관이 신분증 등을 통해 본인인지의 여부를 확인해 건강보험증의 무단용 및 대여를 차단함으로써 보험재정의 누수 및 보험가입자의 병력 왜곡을 방지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병협은 이번 법안에 대해 “해당 요양기관이 환자의 신분증을 통해 건강보험증 상의 본인 여부를 확인하는 것은 요양기관에게는 행정업무 및 비용을 증가시키고, 환자에게는 대기시간을 증가시켜 불편을 주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어 “특히 응급이나 중증질환자, 신분증이 없는 미성년자, 연령 증가 및 미용성형 등으로 사진 대조가 불가한 경우, 본인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따라서 병협은 “본인 확인여부가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요양기관으로서는 진료를 거부할 수 없기 때문에 요양급여 실시 여부 등과 관련해 환자와의 마찰이나 행정절차 상의 지연 등으로 인한 환자진료 차질 등의 문제가 야기될 수 있다”고…
2007-07-26 13:10연세의료원 파업이 오늘(26일)로 17일째를 맞이하고 있는 가운데 보건의료노조가 파업사태의 원인은 사측의 근거없는 원칙고수와 타협거부에 있다며 의료원측의 성실 교섭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홍명옥)은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법인데 현재 노조가 아무리 양보하고 타협해서 타결을 하고 싶어도 사측이 응하지 않는 것이 이번 파업사태의 현실“이라고 지탄했다. 이미 의료원 내부에서 ‘3개월이 가더라도 이번에 노조를 손 봐야 한다.’ ‘현 노조집행부는 안된다’ 는 식의 이야기가 공공연하게 나돌고 있는 상황에서 장기파업을 유도해 환자 불편을 빌미로 노조를 고립시키고, 무노무임 적용과 노조 요구 분리수용 등으로 내부 불만을 극대화시켜 노조를 무력화하려는 사측의 의도가 너무나 명백하다는 것. 보건의료노조는 “결국 연세의료원은 노사간의 현격한 입장 차이로 타결을 ‘못’하는 것이 아니라 사측의 또 다른 의도로 인해 타결을 ‘안’ 하는 것이며 작년 1200억이라는 사상최고의 진료실적을 올린 병원으로서 ‘지불능력’이 없는 것이 아니라 ‘타결의지’가 없는 것”이라며 “한마디로 지금 연세의료원은 노조가 파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측이 노조를 없애기 위한…
2007-07-26 13:10◈ “빈대 잡다가 초가삼간 다 태우게 생겼다.”(연세의료원 남궁기 홍보실장, 24일 의료원측이 노조 길들이기를 작정한 것 아니냐는 지적에 반박하며)◈ “가짜 비아그라가 안좋은 것은 성분이 과다로 들어가 있다는 점이다”(한국화이자제약 이은정 과장)◈ “자발적 약물 부작용 보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부작용 피해 구제 기금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 이 기금은 정부와 제약사가 분담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서울의대 예방의학과 박병주 교수, 24일 약물 안정성 관리 주제 발표 중)◈ “식대 관련 실태조사를 실시할 예정인데, 제대로 안되면 엉뚱한 결과가 나올 수 있다. 병원들이 많이 협조해줘야 한다.”(보건복지부 박인석 보험급여팀장, 25일 건강보험 연수교육에서)
2007-07-26 13:10하나대투증권은 26일 한미약품의 개량신약 ‘슬리머’ 수출계약과 관련, 개량신약 개발기술의 높은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하나대투증권 조윤정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한미약품의 비만치료제 개량신약 '슬리머'가 호주 iNOVA사에 성공적으로 수출되게 됐다”며 “수출 계약기간은 7년이고 예상매출규모가 연간 2000만달러임을 감안시 총수출금액은 1억4000만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향후 ‘슬리머’는 호주내 완제품허가를 취득한 뒤 2009년부터 수출이 본격화될 예정으로 iNOVA사는 호주와 뉴질랜드, 남아프리카공화국, 동남아시아 등 9개국에 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 연구원은 “’슬리머’의 국내 런칭과 동시에 체결된 이번 수출계약은 국내 최초의 개량신약 수출성과로서 국내최고 수준인 한미약품의 개량신약 개발력이 세계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이 있음을 입증해주는 계기가 되었다는 측면에서 의의가 높다”고 평가했다.
2007-07-26 13:10서울시의사회(문영목 회장)가 제30대 집행부 임원진을 확정, 발표했다.30대 집행부로 선임된 인사는 총 22명으로, 이 중 서윤석 부회장 및 김주필 부회장은 연임됐다.확정된 제30대 집행부 임원진은 아래와 같다.▲부회장- 서윤석(성누가의원)[총무, 법제, 의무 담당], 김주필(김주필의원)[보험, 재무 담당], 안재환(안정형외과의원)[공보, 홍보, 섭외 담당], 최혜영(이화여자대학교의대부속 목동병원)[학술, 정책 담당], 박선옥(장스소아과의원)[정보통신, 대외협력 담당] ▲총무이사 이인수(애경내과의원) ▲법제Ⅰ이사 이관우(이관우내과의원)▲법제Ⅱ이사 현두륜(대외법률사무소) ▲학술Ⅰ이사 박두병(중앙대학교병원 신경정신과) ▲학술Ⅱ이사 전민호(서울아산병원 재활의학과) ▲의무Ⅰ이사 박상호(박상호소아과의원) ▲의무Ⅱ이사 황규석(옴므앰팜므성형외과의원) ▲보험Ⅰ이사 김종률(김종률내과의원) ▲보험Ⅱ이사 이태연(서울정형외과의원) ▲재무이사 박명하(월정의원) ▲섭외이사 이만길(이만길내과의원) ▲공보이사 김용상(계피부과의원) ▲홍보이사 성금영(성원의원) ▲정보통신이사 김열회(김열회산부인과의원) ▲정책Ⅰ이사 김강현(국립의료원 신경외과) ▲정책Ⅱ이사 구남훈(따뜻한치과 마취통증의학과)…
2007-07-26 13:09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가 전북지역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전체 모기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50% 이상임을 확인함에 따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다.질병관리본부는 특히 전북지역에서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의복이나 야외활동에 주의를 기울이고 수해지역에서는 주변 환경의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일본뇌염은 02년 6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04년과 06년에는 환자 발생 건수가 없었다.일본뇌염은 사람간 전파되지 않으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돼지를 일본뇌염 모기가 흡혈한 후 사람을 물었을 경우에 전파된다.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일본뇌염 매개모기에 물린 사람의 95%는 무증상이며, 일부에서 열을 동반하기도 하고 극히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된다.환자의 임상적 특징은 초기에는 고열, 두통, 구토, 복통, 지각이상, 아급성기에는 의식장애, 경련, 혼수, 사망에 이를 수 있고, 회복기에는 언어장애, 판단능력저하, 사지운동저하 등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다.특히 뇌염 발생시 5~70%의 높은 사망률을 보인다.
2007-07-26 13:09창원병원(원장 양재희)이 이달에 생일을 맞은 25명의 입원환자들을 위해 ‘7월 환자 생일잔치 ’ 행사를 최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병원장 및 행정부원장 등 각 부서장이 참석해 입원 환우들의 생일을 축하했으며, 입원생활 중의 불편한 점과 건의사항 등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창원병원 관계자는 “매월 생일을 맞은 환자들을 위해 작지만 정성이 가득담긴 생일잔치를 열다”며 “잠시라도 환자들이 웃고 즐거워 할수 있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생일을 맞은 입원환우 중 한명은 “오랜 병상생활로 지치고 힘들었는데 이렇게 생일까지 챙겨주니 많은 위안이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2007-07-26 09:56건국대병원이 본격적인 해외 의료봉사활동을 위한 단계를 밟아 나가고 있다.건국대학교병원은 25일 오후 2시 병원 12층 회의실에서 의료인 중심의 국제자원봉사단체인 AMDA와 협약을 체결했다.AMDA(Association of Medical Doctors in Asia)는 1984년 일본인 의사 스가나미 시게루 현 회장이 창설한 단체로서 '동양의 국경없는 의사회'로 불린다.아시아를 비롯해 동유럽, 아프리카, 남미 등 27개국에 지회를 갖고 있는 국제 NGO인 AMDA는 2000명 이상의 의료전문가를 바탕으로 세계 대규모 재해·분쟁지역 난민을 위해 50여 개국에서 긴급구호와 개발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AMDA의 스가나미 시게로 회장은 “한국의 주요 의료기관 중의 하나인 건국대병원과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많은 해외 프로젝트에 참여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이창홍 의료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건국대병원도 국제적인 의료봉사활동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2007-07-26 09:49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병원장 유명철)은 최근 병원 1층 로비에서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강동구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했다.송연희 KBS성우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음악회에서는 ‘송연희와 땅기시모’, ‘강동구립 민속예술단’, ‘강동구립 남성합창단’, ‘비보이팀’ 등이 초청돼 창작민요, 플라맹고, 탱고 등 다양한 음악과 춤을 선사했다.
2007-07-26 08:00의사협회(회장 주수호)가 지금까지 의료기관이 서비스로 대행해주던 ‘공단사이트를 통한 수진자조회’를 전면 중단키로 하고 회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의협은 "공인인증서가 없어도 보험환자의 진료 및 청구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지금부터 공인인증서 발급을 거부하며, 이미 공인인증서를 받은 회원이라도 공단사이트를 이용한 수진자조회를 전면적으로 중단해달라”고 밝혔다.이를 위해 의협은 건강보험증을 지참하지 않은 환자에게 ▲일반진료 후 7일 이내 건강보험증 제출 ▲공단 ARS(1577-1000)를 통해 환자가 직접 수진자조회를 요청하고, 통화가 불편한 노약자에 대해서는 의료기관에서 수진자조회 대행서비스 중에서 환자가 직접 선택해 진료를 받도록 병의원에 ‘수진자조회에 대한 안내문’을 게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의협은 외래본인부담금 정률제와 관련, 법률이 통과된 상태에서 전면거부는 회원들의 큰 피해가 우려되므로 별도로 발송한 위임장을 통해 프로그램 수정에 대한 권한을 의협에 위임해 줄 것을 회원들에게 거듭 요청했다.또한 의협은 사회적 약자인 저소득층의 인권 및 건강권 훼손, 의사의 진료권 침해하는 의료급여제도 변경은 거부한다는 원칙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이전 방식 그
2007-07-26 05:50내달부터 별도의 방사선 판독소견소 작성해야 하는 가운데, 복지부가 판독내용을 차트에 기재하는 ‘간이판독’도 인정하는 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보건복지부 박인석 보험급여팀장은 25일 건국대에서 열린 건강보험 연수교육에서 판독소견소에 대한 복지부의 입장을 밝혔다.박 팀장은 “중한 질병의 경우 개별적인 판독결과를 작성토록 하겠지만, 경질환은 차트에 별도의 난을 만들어 판독결과를 기재하는 ‘간이판독’을 인정하는 안을 논의 중”이라며 “조만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복지부는 지난 6월 ‘건강보험 요양급여 행위 및 그 상대가치점수 개정’ 고시를 통해, 오는 8월 1일부터 요양기관이 별도의 판독소견소를 작성·비치하지 않을 경우, 촬영료에 해당하는 소정점수의 70%만 산정한다고 발표했다.판독소견소는 경과기록지나 지시기록지의 형태가 아니라, 환자성명, 나이, 성별, 검사명, 검사일시, 소견, 결론, 판독일시, 판독의, 병·의원 명칭 등을 포함된 양식으로 이뤄져야 한다.그러나 간이판독이 인정될 경우, 병의원은 개별적으로 판독소견소를 작성·비치하지 않아도 현행대로 영상진단료를 청구할 수 있다.한편 의협은 이번 고시와 관련, 개원가 90% 이상이 전자차트를 사용하고 있는…
2007-07-26 05:40우리나라 의료급여 수급권자 25만명이 2005년 1년간 급여일수 365일 이상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복지부는 25일 김의숙 교수(연세대 간호대)팀에 연구를 의뢰한 ‘장기 의료이용 수급권자의 의료이용 실태’ 결과를 발표했다.연구결과 급여일수 365일 이상을 사용한 58.1%가 65세 이상의 노인(보험인구의 6.3배), 56.35가 사별, 이혼, 별거로 배우가자 없었으며(보험인구의 6.5배), 73.1%가 무학이나 초등학교 졸업이하의 저학력이었고(보험인구의 2.1배), 31.7%가 장애가 있는 것(보험인구의 10.2배)으로 조사됐다.장기이용자의 특성을 반영해 보험인구 중 55세 이상 그룹만을 분리해 비교했을 때 입원일수는 5.3배, 내원일수는 2.2배, 투약일수는 2.2배, 입원비는 2.9배, 외래비는 2.6배, 투약비는 2.8배, 총진료비는 2.7배 높았다.이들이 사용한 총 진료비는 8649억원으로 입원과 외래, 투약이 각각 비슷한 비율로 사용됐다.여러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이유에 대해 대상자의 71.8%가 ‘여러 가지 질병에 의해서’라고 답했으며, 45.3%는 ‘전문의료기관의 진료를 위해서’, 19.2%는 ‘주위의 호평에 의해서’, 15.8%는 ‘경제적 부
2007-07-26 05:30한미약품의 2/4분기 실적은 신제품 출시로 인한 Pre-marketing 비용증가와 인력충원으로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보다 13% 감소한 16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부국증권 정효잔 연구원은 23일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하지만, 신제품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3분기 이후부터는 높은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예상된다고 덧붙였다.한미약품의 2분기 매출액은 주요 품목들의 양호한 성장으로 전년동기대비 12% 증가한 1234억원을 기록할 전망.정 연구원은 3분기 실적 전망에 대해 지난 분기 판관비 증가로 영업이익은 감소할 전망이지만, 판관비 증가분이 신제품 출시 전 마케팅 비용과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 영업 분리로 업무의 효율성 증가, 외래부담금의 정률제 변화로 일반의약품 부문의 성장 가능성을 고려한 일반의약품 부문의 인력충원이라는 점에서 실보다는 득이 많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이에 정 연구원은 신제품 매출과 일반의약품 매출 증가는 3분기 이후부터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분석했다.정 연구원은 또 한미약품의 2007년 매출액을 전년대비 15% 증가한 4780억원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시장에서 일정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기존 주력 품목들의 안정적인 매출성
2007-07-26 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