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기 대전협 회장을 뽑는 투표가 어제(13일)를 시작으로 8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대한전공의협의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회장 문성수)는 13일 오전 7시부터 제11기 회장 선거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선거의 유권자는 총 10,839명으로, 13부터 20일까지 매일 7~18시에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올해 11기 회장선거는 변형규 후보(고려대 안암병원 가정의학과 2)가 단독 출마해 찬반을 묻는 형태로 투표가 실시되고 있다.변 후보는 ‘인간다운 삶을 추구하는 의사상’을 모토로 ▲휴가 14일 보장, 주 80시간 근로 법제화 등의 수련환경 개선 ▲군복무기간 단축 ▲수련 보조금 전과목 및 사립병원까지 확대 ▲왜곡된 전문의 제도 개선 ▲신임업무 기관 이전 ▲연중 정기포럼 및 강연회 ▲참의료진료단 영역 확대 ▲전공의노조 발전 ▲국제전공의협의회 설립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개표는 23일 오후 7시 의협회관 동아홀에서 열리며, 투표 인원수 및 찬반 비율과 상관없이 찬성표가 1표 이상 많을 경우 현 후보가 당선자로 확정된다.대전협 중선관위는 24일 공식적으로 당선자를 공지할 예정이며, 차기 회장의 임기는 내달 1일부터 시작된다.
2007-08-14 05:30한미FTA, 약제비 적정화 방안 등 국내 제약업계의 여건이 국내사에게 어렵게 돌아가고 있는 가운데 상위 제약사들은 향후 생존 전략으로 해외 진출과 M&A를 통한 몸집 불리기에 나서고 있는 반면 중소 제약사는 신규시설 투자를 통해 생존 전략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업계에 따르면 신풍제약은 내년 6월까지 340억원을 들여 공장을 신축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는 말라리아 치료제가 상품화되는 것에 대비한 투자다. 신풍제약은 이 말라리아 치료제 개발을 MMV(말라리아의약재단)의 자금지원을 받아 WHO(세계보건기구)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임상 3상은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에서 진행중으로 내년 초 3상을 종료할 예정이다. 서울제약과 고려제약은 충북 청원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부지를 매입, 공장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서울제약이 45억여원을, 고려제약이 24억원을 각각 투자하게 된다. 완공은 2010년~2011년경. 오송단지는 근처 한국과학기술원(KAIST), 충북대 등이 있어 우수 인력 확보 및 산학연 협력이 쉽다는 장점이 있다. 연구개발(R&D)에 유리한 거점을 확보하고 보유제품의 품질향상을 꾀한다는 전략이다.경동제약은 일반무균
2007-08-14 05:20의사협회(회장 주수호)가 복지부의 의료법 전면개정안에 대응해 의료계 의견이 충분히 반영된 대체입법안을 수립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갔다.의협은 오는 18~19일 양일간 의료법비대위 주최로 ‘올바른 의료계 대체입법안 마련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에서는 ▲복지부 의료법 전부개정안의 이해(윤창겸 한마음외과의원장) ▲정부의 의료법개정안에 대한 법정책학적 검토와 개선방향(박윤형 순천향의대 교수) 등이 발표된다.또한 ▲일본 의료법의 이해(권오주 원장) ▲독일 의료법의 이해(최태인 원장) ▲미국 의료법의 이해(의협 의료정책연구소 위원) 등 선진국 의료법에 대한 내용도 발표될 예정이다.의협은 “이번 워크숍은 의료계 의견수렴의 사전작업으로서 비대위 차원의 의료계 대체입법안 검토작업을 거쳐 수정안을 마련한 뒤, 향후 대회원 토론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또한 의협은 의료법 개악저지를 위한 범의료계 4단체 연합대회 개최여부도 신중히 검토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범의료계 각 단체 임원 위주의 초청토론회나 비투쟁의 형태로 전 회원이 참여하는 연합대회 또는 친목도모를 위한 대회 중 하나를 선택해 개최키로 하고, 각 단체별로 내부논의를 통한 검토를 거쳐 최종안
2007-08-14 05:00
“공정한 선거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제11기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 선거를 책임지고 있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문성수 위원장(경북대병원)은 투표가 시작된 13일 이번 선거를 마지막까지 공정하게 이끌어나갈 것임을 밝혔다.지난 선거와 달리 후보자가 단독 출마한 올해 선거는 다른 논란이나 잡음 없이 선거 유세일정이 마무리됐다.문 위원장은 이러한 공정성을 투표기간은 물론 개표, 당선자 공식발표 시점까지 지켜나갈 것임을 강조했다.그는 당장 투표율을 높이는데 집중할 예정이다. 이번 선거의 총 유권자수는 총 10,839명. 대전협 중선관위는 늦게 시작된 선거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위해 선거 홍보포스터를 제작 및 배포하고, 각 지역병원 대표를 만나 선거일정 및 방법을 홍보해왔다.“현재가 회장 선거기간임을 전공의들도 인식하고 있어 홍보가 어렵지 않았다”고 밝힌 그는 “마지막까지 선거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한 홍보를 펼치겠다”고 말했다.11기 대전협 회장 선거는 지난달 26일 후보자등록과 함께 시작, 지난 12일까지 선거운동이 진행됐다. 투표는 13일부터 20일까지 전국 병원에서 실시되며, 23일 개표에 이어 24일 당선자 공지가 이뤄진다.
2007-08-13 23:35영진약품공업은 운영자금 400억원 조달을 위해 보통주 250만주를 주주배정방식으로 유상증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보통주 250만주로 신주발행가액은 주당 1600원이다.
2007-08-13 18:18KT&G는 계열사인 영진약품공업의 주주배정방식 유상증자에 참여, 235억원을 출자키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2007-08-13 18:16학력에 따른 사망률의 차이가 존재하며 1990년대 중·후반부터 그 격차가 점점 벌어지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서울대 보건대학원 이준혁(보건의료정책 전공)씨는 13일 발표한 석사 논문 ‘사회경제적 사망률 불평등과 그 변화 추이’에서 1995년, 2000년, 2005년 통계청이 발표한 인구센서스와 사망원인 통계를 이용해 20∼64세 남녀 사망자를 교육수준별로 분석했다.그 결과 이 연령대 전체 사망자 중 대졸 이상 남성 인구 비율은 1995년 8.3%에서 2000년 7.34%, 2005년 6.26%로 갈수록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중졸 이하는 1995년 사망자수가 전체의 26.23%였다가 2000년과 2005년에는 각각 26.82%, 29.27%로 점차 늘어나는 추세를 보였다. 여성 또한 대졸이상 사망자 비율이 1995년 12.12%에서 2005년 7.12%로 급감했지만, 초졸 이하 사망자 비율은 동일기간 48.68%에서 53.79%로 증가했다.남성의 경우 질병 원인에 따른 사망률에서도 학력 차이가 뚜렷했다. 지난 10년간 암 종양 등 신생물(new growth)로 인해 사망한 사람 중 대졸 이상의 남성 비율은 1995년 13.51%에서 2005년 1
2007-08-13 18:09영남대병원(원장 서재성)이 오는 14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복날 맞이 무료음료 서비스를 펼친다, 이번 서비스는 병원 현관 입구에서 대기하는 택시운전기사와 병원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를 위해 병원측은 냉커피와 홍차 800인분, 과일 300인분을 준비했다.한편, 영남대병원은 매월 둘째와 넷째주 수요일에 무료 음료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2007-08-13 15:40가톨릭의대 성바오로병원이 최근 경영컨설팅 결과에 따라 관절센터를 신설, 운영키로 하고 본관 1층에 독립된 센터 공간 확보를 위한 공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에 신설되는 관절센터는 센터 내에서 접수와 진료, 수납 등 모든 진료과정이 One-Stop으로 이뤄지며, 전문 상담간호사가 환자의 증상에 맞게 정확히 진료 분야를 안내할 예정이다. 성바오로병원은 이밖에도 심장혈관질환 환자들을 적극적으로 치료할 수 있도록 본관 4층 심혈관촬영실 확장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신규장비를 추가로 도입, 운영한다. 아울러 그동안 종합건강관리센터에서 일반 종합건강검진 고객과 함께 시행됐던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을 별도의 독립된 공간에서 시행할 수 있도록 공단 검진실을 추가로 마련하는 공사를 진행, 고객편의성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2007-08-13 15:32변재진 복지부장관이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을 당초 예정대로 9월부터 시행할 뜻임을 밝혔다.변 장관은 연합뉴스와의 기자간담회에서 “오는 9월부터 내년 6월까지 국립의료원에서 실시키로 한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을 애초 계획대로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시범사업은 실시하고 다른 성분명 처방 확대여부는 시범사업 후 평가를 거쳐 다음 정부에서 결정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입장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변 장관의 이번 발언은 의료계가 주장하고 있는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반대와 정면 배치되는 것으로 의료계의 강한 반발이 예상된다.한편 변 장관은 내년 1월 시행 예정이었던 ‘국민연금 보험료 소득과표 상하한선 조정’은 당분간 유보할 것이라고 말했다.당초 복지부는 소득과표 상하한선을 현실 변화에 맞게 상한선은 월 360만원에서 월 420만∼450만원으로, 월 22만원인 하한선도 1인 가구의 최저생계비(44만원)까지 올리는 방안 등 여러 가지 안을 놓고 검토 중에 있었다.상한선이란 월급이 일정 수치를 넘더라도 해당 수치까지만 보험료를 부과하는 기준선으로, 이를테면 월급이 1000만원이 넘더라도 360만원으로 간주해 9%의 보험료만 내도록 하는 것이다. 만약 상한선이 월 420만원
2007-08-13 15:27약국을 개설할 수 없는 자에게 고용돼 약사 및 한약사 업무를 수행할 경우 최고 면허취소 조치를 내릴 수 있는 법안이 발의됐다.약사출신인 장복심 의원은 “무자격자가 약사 또는 한약사를 고용해 약국을 운영하는 사례가 적지 않고, 특히 의약분업 이후 의약품 도매상, 의료기관이 약사를 고용해 편법적으로 약국을 개설하는 사례가 늘어 의약분업의 근본취지를 훼손하고 있다”며 법안발의 배경을 밝혔다.이어 “이러한 약국들은 국민의 건강보다는 경영이익을 우선시하기 때문에 의약품의 오남용을 조장하는 등 국민건강에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특정 의료기관에 리베이트를 제공하고 오더메이드 제품을 집중적으로 처방토록 유도하며, 부당하게 의약품의 마진을 취득하는 등 많은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다”고 지적했다.장 의원이 대표발의 한 법안의 주요내용은 ▲복지부장관으로 하여금 약국의 개설자가 될 수 없는 자에게 고용돼 약사 또는 한약사의 업무를 하는 약사 또는 한약사에 대해 면허를 취소하거나 1년의 범위 내에서 그 기간을 정해 자격정지를 명할 수 있도록 함(약사법 제79조제2항제3호 신설)이다.
2007-08-13 15:07
동해병원(원장 정효성)은 9일 신관 강당에서 취미활동 프로그램인 '제3회 난기르기반 활동'을 실시했다. 취미활동반 회원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활동에는 초빙강사인 식물꽃나라의 이경숙 강사와 함께 안시리움(Anthurium)을 화분에 심는 작업이 이뤄졌다.안시리움 작업은 장기입원생활로 지친 환자들에게 미소와 활력을 선사했다.
2007-08-13 14:00한서제약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5억9400만원으로 전년동기보다 53.7% 줄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58억2000만원으로 0.4%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억8800만원으로 60.7% 줄었다.
2007-08-13 13:51연세의료원 총 파업 종료 이후 계속되는 법적 공방으로 노사 갈등이 좀처럼 수그러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연세의료원 노조(위원장 조민근)는 파업 이후 현장 복귀 일주일째인 오늘(13일) 성명서를 통해 “복귀 후 성명을 통해 의료원 정상화와 노사관계 정상화를 최우선 과제로 발표하는 등 의료원과의 대승적 차원의 화해를 시도했으나 의료원은 갈등을 치유하기 보다는 노조를 와해시키기 위해 조합원 탄압을 곳곳에서 시도하고 있다”고 갑갑함을 표했다. 노조는 이번 파업의 원인이 그간 의료원이 법과 원칙을 준수하지 않아서였음을 감안하면 지금 의료원이 내세우는 ‘법과 원칙 준수’는 오히려 이번 파업의 성과라며 의료원이 자가당착에 빠져있음을 꼬집었다. 때문에 단체협약 준수, 무노동무임금, 근무시간 및 수당 등 역시 이에 맞게 진행돼야 하며 문제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철저히 하는 등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오늘부터 파업 기간중 부서장들이 파업 참가자들에게 보낸 문자 및 이메일, 특히 ‘중간 복귀시 불이익(무노무임등)을 주지 않겠다’는 내용이 담긴 문자, 이메일 수집에 대대적으로 나섰다. 이와 더불어 현재 노조 게시판을 통해 개인별, 부서별로
2007-08-13 13:26강원대병원과 경북대병원, 전북대병원에 2010년까지 ‘어린이 전문병원’이 설립된다.복지부는 총 4개소의 어린이병원 건립 지원계획에 따라 05년 1곳(부산대병원)에 이어 올해 건립지원 대상으로 강원대병원 등 3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3개 국립대병원에는 2010년까지 4년간 국고 150억원의 건립비가 지원되며, 100~150병상 규모의 어린이 전문 의료시스템이 구축된다.복지부는 어린이 환자에 대한 진료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고비용, 저수가로 민간 병원의 투자가 저조한 현실에 공공의료 확충 종합대책 추진 일환으로 어린이의 신체적, 정신적 특성을 고려한 어린이병원 건립을 추진해 왔다.이에 05년 1차 건립 지원대상으로는 부산대병원(08년 개원 예정)을 선정했으며, 총 237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복지부는 “소아질환 중 비중이 큰 선천성 질환의 경우 장애와 합병증 등 다양한 문제가 결부돼 있어 여러 진료과의 복합적인 진료가 필요하다”며 “어린이질환 연구 및 전문적인 치료시설 확보를 위해 어린이 전문병원 설립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2007-08-13 13:26◈ “의협회비가 25만원, 도회비가 20만원, 월급이 쥐 꼬리만한 전임의에게서 너무 뜯어 가는 게 아닌가 싶네요. 그렇다고 회비를 안낼 수도 없고…”(모 대학병원 전임의)◈ “앞으로 보험사기 예방과 단속을 위해 보험금 편취를 목적으로 하는 고의보험사고 등 사전 계획적이고 조직적인 보험사기에 대한 조사을 집중적으로 펼칠 것이다.”(12일 금융감독원 관계자, 상반기 보험사기 적발현황을 발표하며)◈ “비만 급여화 부분은 매우 중요한 사안입니다. 조금이라도 의문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문의하셔도 됩니다.”(10일 대한비만학회 한 임원, 비만 급여화 관련해 학회 공식 입장을 전달하며)◈ “요즘 대위 군의관 봉급이 얼마나 되나요? 다 합치면 200 넘지 않나? 아는 후배가 군의관으로 있는 데 130정도 받는다길래 농담하지 말라고 했는 데 이 친구가 얘기하는 것 보단 많겠죠”(모 조기축구단 회원 최00 원장)
2007-08-13 13:26화이자는 지난6일, 자사의 중기R&D전략을 발표. 현재 임상 2상 품목수는 47개로 사상최대 규모이며, 이로 인해2009년 경이면 현재 11개 수준인 임상 3상 품목이 30여개까지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현재 화이자는 Novasc, Viagra, Neurontin, Lipitor 등 기존 블록버스터들이 특허만료에 직면해 있으며 기대를 모았던 임상 후보물질들이 좌초되면서 향후 성장동력에 의구심을 불러 일으키는 상황에 이르고 있다.이에 대해 미래에셋증권 황상연 연구원은 “화이자의 R&D 로드맵에 대한 재확인은 성장 정체 우려를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로 해석될 수 있다”고 10일 보고서에서 평가했다. 그는 또 “현재 화이자 파이프라인 중 임상 1상 품목은38개, 2상 47개, 3상 11개에 달해 임상 2상 진행 품목들이 3상으로 이동하는 2008년 이후, 임상 1~2상 품목에 대한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최근 research outsourcing대상의 주요 지역으로 부각되고 있는 동아시아 국가들에 잠재적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최근 한국에 대한 3000억원의 R&D 투자 결정 또한 유사한 맥락에서…
2007-08-13 13:26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외국인 산재근로자만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병동이 14일 개소한다.산재의료관리원(이사장 대행 김철)은 14일 산하병원인 인천중앙병원에 위치한 ‘외국인 산재근로자 전문병동’의 개소식을 갖는다.2007년 7월 현재 전국 의료기관에 요양중인 외국인 산재근로자는 약 1,400명으로, 여러 병원에 흩어져 치료를 받고 있다.외국인근로자에게 기준되는 산재보험급여는 2006년에만 약 677억원으로,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산재의료원은 이 같은 외국인 산재환자 증가에 맞춰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전문적인 치료와 진료편의를 도모하고자 전문병동을 개소했다.전문병동은 총 58병상으로, 1개층을 외국인 전문병동으로 개조해 영어, 중국어 등 외국어 소통이 가능한 의료인들이 진료에 나선다.또한 한국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와의 협조를 통해 동시통역 시스템도 갖추어 외국인 산재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양·한방 협진(協診)은 물론 국내 최대규모의 물리치료시설인 재활전문센터, 국내 유일의 재활의료공학 연구기관인 재활공학연구소 등의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도 제공한다.문화적 차이와 음식불편 해소를 위해 국가별 표준식단을 개발, 외국인 근로자 입맛에…
2007-08-13 13:26대한대장항문학회(회장 배옥석/이사장 전호경)는 탤런트 김승환씨(43)를 대장암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승환씨는 ‘제 1회 대장앎의 날’캠페인에서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대장암 조기검진의 중요성과 바람직한 대장암 치료 방법 등을 국민들에게 알리게 된다.탤런트 김승환씨는 2005년 대장암 2기 판정을 받았으나, 다행히 조기에 발견되어 수술을 통해 건강을 되찾았다. 현재 KBS의 일요아침드라마 ‘최강 울엄마’에 출연하고 있으며, 지난 6월에는 아름다운 신부를 맞아 결혼한 새신랑이다.김승환씨는 “대장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가 가능하다는 것을 제가 몸소 보여드리겠습니다”라며, “저로 인해 단 한 분이라도 대장암을 일찍 발견하여 건강할 수 있다면, 그것이 제가 홍보대사를 맡은 이유입니다”라고 밝혔다.대한대장항문학회 전호경 이사장은 “김승환씨는 비교적 이른 시기에 대장암을 발견하여, 수술과 효과적인 관리를 통해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다”며, “김승환씨라면 대장암 조기검진이 왜, 얼마나 중요한지를 국민들에게 가장 잘 설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선정 의의를 밝혔다. 대한대장항문학회는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대장암으로부터 국민 건강을 지키고자 ‘제 1회 대장앎의 날’캠페인을…
2007-08-13 12:35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가 보다 효율적인 혈액안전감시 강화를 위해 ‘혈액안전감시 자문위원회’를 구성, 운영한다.자문위원회는 위원장 1인, 외부위원 및 간사 2인 등 총 15인 이내로 구성하고, 위원장은 질병예방센터장이, 외부위원은 본부장인 외부전문가를 위촉한다.주요 역할은 혈액안전감시업무 관련 정보분석 및 관리에 관한 사항의 잠분과 혈액안전감시업무 관련 각종 연구조사에 관한 사항의 자문, 핼액안전감시업무 관련 교육, 지도 및 평가에 관한 사항의 자문 등이다.혈액안전감시 자문위원회 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위원장: 안효환(질병관리본부 질병예방센터장) ▲위원: 임영애(아주의대 진단검사의학과), 권석운(울산의대 진단검사의학과), 서장수(경북의대 진단검사의학과), 권계철(충남의대 진단검사의학과), 기모란(을지의대 예방의학교실), 박경운(서울의대 진단검사의학과), 이진수(인하의대 감염내과), 정희진(고려의대 감염내과), 황미원(적십자사 안전관리팀), 채석례(동국의대 진단검사의학과), 윤성수(서울의대 혈액종양내과) ▲총괄간사: 신영학(질병관리본부 혈액안전감시팀장) ▲간사: 김장훈(질병관리본부 혈액안전감시팀 연구관).
2007-08-13 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