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은 코데인 성분을 함유한 기침·통증 완화제 56품목에 대해 모유를 수유받은 유아에서 심각한 부작용을 야기할 수 있다 점을 들어 의약사 등 관련 전문가와 환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이는 최근 건강한 유아가 사망한 사례가 발표된데 따른 FDA의 안전성 정보 배포에 따른 조치다. 식약청에 따르면 수유모가 인산코데인, 주석산디히드로코데인 등 코데인 성분 함유 약물을 복용할 때 유아의 모르핀 과다복용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유아의 경우, 모르핀 과량복용징후로는 잠이 많아지고 젖을 잘 먹으려 하지 않으며 호흡곤란이나 무기력한 증세 등을 나타낼 수 있으며, 산모는 아기를 돌보는데 어려움을 느낄 수 있는 정도로 매우 졸려할 수 있고, 매우 심한 변비가 생길 수도 있다. 한편, 이번 안전성 서한의 대상 품목은 인산코데인제제 25품목과 주석산디히드로코데인제제 31품목 등 총 56품목이다.
2007-08-24 13:16전남의대 안과학교실(주임교수 박영걸, 사진) 주최 제12회 월촌 전남의대 안과 심포지엄이 ‘포도막염’을 주제로 26일 오전 9시 25분 명학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6개의 섹션으로 나뉘어 ▲가면증후군(Masquerading syndromes) ▲유리체절제술(Vitrectomy) ▲레이저광응고술과 광역학치료(Laser and PDT) ▲급성안내염(Acute endophthalmitis) ▲베세트포도막염(Behcet uveitis) ▲외상성포도막염(Traumatic uveitis) 등 22개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또한 일본 구주대학 Koh-Hei Sonoda 교수의 ▲염증반응과 혈관생성(Inflammation and angiogenesis) 특강도 있을 예정이다. 월촌 심포지엄은 고 박병일 전남의대 명예교수를 기리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2007-08-24 12:56담뱃값 인상에 따른 흡연율 예측결과에 대한 연구결과가 최근 발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연구에서는 담배값을 인상하지 않을 경우 흡연률이 현저히 높아진다는 결과가 도출돼 주목을 받고 있다. 고려대 김원년 교수(경제학과)는 한국보건교육·건강증진학회가 23일 개최한 금연 심포지엄 2007에서 ‘2010년 성인 남성 흡연율 30%달성을 위한 담뱃값 인상방안’ 발표를 통해 이같이 보고했다. 발표에 따르면 담뱃값을 인상하지 않을 경우 2010년 흡연율은 52%로 치솟게 되며, 만약 연간 9%씩 담뱃값을 인상하거나, 정부 방침대로 올해 25%를 인상하면 2010년 흡연율을 30%대로 떨어뜨릴 수 있다. 담뱃값 인상에 대한 3가지 시나리오와 관련해 김 교수는 담뱃값과 흡연율, 물가지수 등을 감안한 예측모형을 개발하고 이 모형에 따라 분석한 결과, 담뱃값을 매년 9% 인상할 경우 2010년 흡연율이 30.3%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2007년 25% 인상 후 매년 3% 인상할 경우 32.8%, 인상 하지 않을 경우 52%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연구결과와 관련해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대구가톨릭의대 박순우 교수(보건행정학과 예방의학교실)는 “외국의 사례를 비춰 보
2007-08-24 12:48지난 1999년 간호수가 차등제가 도입된 이래 제도도입으로 인한 간호 인력 증가는 여전히 미미한 것으로 나타나 실질적인 간호 인력 확충을 위한 제도시정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민주노총 공공운수연맹 전국공공서비스노동조합(위원장 이영원, 이하 공공서비스노조)은 간호수가 차등제에 따른 간호인력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등급 상승으로 환자 비용부담은 늘어났으나 실제 근무 당 간호사수가 거의 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공공서비스노조는 “일반병동의 간호관리료 차등수가제가 실시된 지 8년이 지난 지금, 등급이 상향돼 환자도, 보험재정도 추가부담을 했음에도 여전히 간호사 1명이 보는 환자수는 거의 변화가 없거나 미미하게 증가됐다”고 전했다. 그 이유로 간호사 인력은 늘었지만 차등수가제로에 따른 인력충원이 주 5일제 및 연차 등 늘어난 휴일에 비해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을 들었다. 즉 간호등급이 상향됐다고 해서 근무 당 간호인력이 실제로 늘어난 것은 아니라는 지적이다. 또한 간호사 인력기준 산정 시 비정규직 간호사나 정규직 간호사를 동일하게 환산하도록 돼 있어 병원이 정규직 간호사 임금의 절반 정도인 비정규직 간호사를 대폭 고용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2007-08-24 12:46한도병원 파업이 24일 현재 120일째로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오늘(24일) 사태 해결에 대한 여부가 판가름 날 것으로 보인다. 한도병원 노사는 지난 22일 교섭에서 직원 고용보장에 대해 논의하는 등 조금씩 합의점을 찾아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고용보장에 대해 노조는 파업 참가 조합원 18명에 대한 고용을 보장할 것을 요구하는 반면, 사측은 신규채용 방식으로 고용을 보장하겠다는 입장을 보여 다소 의견차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측은 “18명에 대한 고용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것은 노동조합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이므로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때문에 “병원이 노조활동을 보장해 주고, 단체협약을 이행할 경우 우선 부분 합의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오늘 교섭에서 한도병원 노조는 향후 노조활동 보장을 확실하게 요구, 병원측의 실질적인 확답을 이끌어내겠다는 입장이어서 내일 교섭 이후 한도병원 사태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07-08-24 12:46◈ “휴가 다녀오면 환자가 좀 있으려니 했는데 더운 날씨 때문인지 오히려 더 없는것 같다. 서울에 개원한 동기는 아예 이 참에 인테리어 공사 들어갔다.”(경기도 모 개원의, 더운 날씨 때문에 환자가 없는것 같다며)◈ “요새 매일 중입자가속기 도입 여부를 확인하는 지차제 관계자들의 문의 전화만 받고 있다. 한수원이나 산자부 조차도 ‘어떻게 할거냐’고 전화하는 등 과기부만 바라보고 있다.”(과기부 관계자, 기장군 주민들이 중입자가속기 유치를 위해 원전 사업 및 보상 문제를 언급하자 관계 부처들이 과기부에만 모든 것을 떠넘기려한다며)◈ “이 기자는 의협신문에 늘 투고하는 기자 같은데 이런 의사를 잡는 기사를 쓰네...의협신문이 적과 아군 구별을 잘못했구먼”(동대문구 모 개원의, 24일 게재된 ‘의약품 리베이트’ 실태..술대접 기본, 휴가지 예약까지라는 제목의 한겨례 김양중 기자 기사를 보고)◈ “좌훈정 선생 오늘 국립의료원에서 뭔가 하는 것 같은데 번지수를 잘못 잡은 것 같네요. 시위를 하려면 복지부로 가야지 국립의료원에서 하면 무슨 의미가 있는지...안타까울 뿐 입니다.”(모 대학병원 전공의)◈ “의무사관 병역비리 의혹을 받고있는 수 십명의 인물들에 대한 참고…
2007-08-24 12:46병역특례업체와 관련된 병역 비리를 수사한 검찰이 군의관들의 병역비리에 대해서도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오광수 부장검사)는 최근 국방부에서, 병역 면제를 받은 의사들의 관련 자료를 넘겨 받아 자료검토에 착수했다고 24일 밝혔다. 검찰은 처음 받은 신체검사에서는 정상이었다가 이후 의대를 다니는 동안 이상이 있다는 진단서를 병무청에 내 병역을 면제 받은 경우 등에 대해 수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중앙지검은 “최근 국방부로부터 군의관 관련 병역비리 의혹이 있는 사람들 수십명에 대한 참고 자료를 넘겨받았다”며 “아직 기초적인 확인작업을 막 시작하는 단계”라고 밝혔다.
2007-08-24 11:24환인제약은 자사주 40만주를 장내 매입한 뒤 소각키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시가초 64억2000만원 상당이다.
2007-08-24 11:19조아제약에서 성인 남녀를 위한 건강음료 ‘활정소 양(陽)’(혼합음료, 540mL)과 ‘활정소 음(陰)’(혼합음료, 540mL)’을 출시하여 메디팜 체인약국에 공급한다.‘활정소 양(陽)’은 숫누에번데기, 화분추출물, 로얄젤리, 헤마토코쿠스 등의 원재료를 사용함으로써 숫누에번데기와 로얄젤리의 복합작용으로 성인남성의 스테미너를 강화해줄 뿐만 아니라 누에의 혈당저하 효과로 당뇨병 예방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또한 ‘활정소 음(陰)’은 ‘활정소 양’의 주성분에서 숫누에번데기 대신 암누에번데기와 대두정제추출물이 함유되었는데, 특히 대두정제추출물 성분은 중년이후 성인여성의 갱년기 장애개선과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적이다.국내 기능성음료시장은 1조4,000억원대로 음료시장의 약 40%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매년 10%이상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다. 기존 음료시장이 고전을 면치 못하면서 성장성이 둔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 같은 기능성음료 시장의 지속성장은 더욱 고무적 현상이다.게다가 비타민음료 등 일반 건강음료만을 찾던 소비자들의 건강지식 수준이 높아지면서 점차 특수한 기능성을 가진 음료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서 신제품 ‘활정소 양/음’의 출시는 이러한 소비자의
2007-08-24 10:03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는 안과전염병표본감시 결과 최근 유행성각결막염 및 급성출혈성결막염의 발생 수준이 증가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특히 이들 안질환은 8~9월 유행을 보이고 있어 개학과 함께 학교를 중심으로 한 유행발생이 우려되고 있다.유행성각결막염은 6월 이후 울산, 전북, 전남, 광주 등을 중심으로 높은 환자 발생을 보이다가 지난 2~3주간 전남과 강원, 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환자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급성출혈성결막염의 경우 지난주 급격히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2~3주간 울산과 경남, 경북, 서울 등을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환자 발생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질병관리본부는 “유행성 눈병 에방을 위해서는 비누를 사용해 흐르는 수돗물에 손을 자주 씻고 수건이나 컵 등 개인 소지품을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지 않도록 했야한다”며 “특히 눈에 부종, 충혈, 이물감 등이 있을 경우에는 손으로 비비거나 만지지 말고 안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환자의 경우에는 증상완화 및 세균에 의한 2차 감염 또는 기타 합병증 예방을 위해 안과 치료를 받아야 하며, 약 2주간의 전염기간 동안에는 놀이방, 유치원 및 학교 등은 쉬
2007-08-24 10:02한양대류마티스병원 조기관절염과 김신규 교수(사진)의 이름을 딴 상이 미국에서 제정됐다. 세계 3대 인명기관의 하나인 ABI(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는 김신규 교수의 연구업적을 기리기 위해 국내 의학자 중 최초로 ‘김신규 상 재단’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ABI에서는 의학분야에서 우수한 업적을 이룬 의학자를 발굴해 ‘김신규 상’을 수여한다. 이미 ABI와 IBC로부터 명예의전당(Hall of Fame)에 추대된 바 있는 김 교수는 불모지나 다름없던 국내 류마티스학의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주로 류마티스질환 관련 진단시약의 국산화 및 신약개발(AIT, APF 검사 등)로 다수의 국내외 특허를 획득했으며(12개국 25건), 이를 기반으로 지난 2000년 한양대학교 실험실 창업 벤처기업 1호인 ‘임뮤노씽크(ImmunoThink)를 창업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관절염 및 류마티즘 관련 비화학요법인 자연복원의학을 국내 처음으로 도입해 새로운 고기능성 식품인 IT-S, IT-C, IT-G, IT-PC를 개발했고, 지난 2003년 세계 최초로 개설한 ‘조기관절염과’를 통해 성공적으로 임상에 적용하고 있다. 김신규…
2007-08-24 09:51일산백병원이 지난 21일 병원 11층 원장실에서 국제라이온스협회와 진료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원로 의료원장을 비롯해 병원임직원과 국제라이온스협회 5지역 박정송 부총재, 변태섭 회장, 현동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 이후 일산백병원은 국제라이온스 협회 회원과 가족에게 건강증진 및 병원 이용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2007-08-24 09:36영남대병원(원장 서재성)은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병원 1층 대강당에서 전 교직원 대상의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손양익 파트장(시설팀)이 화재예방과 안전사고에 대비한 소방안전 숙지사항 관련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영남대병원 소방안전교육은 고객안전을 배려하기 위한 취지로 열리고 있다.
2007-08-24 09:34뎅기열, 웨스트나일뇌염, C형간염, 황열병 등 오늘날 전세계에 빠른 속도로 퍼지며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는 치명적인 전염병들의 확산을 막기 위한 전례 없는 연구 작업이 IBM과 텍사스의대, 시카고대학 연구진들에 의해 시작됐다.전세계 열대 및 아열대 지역에 걸쳐 발견되는 뎅기열과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은 물론 최근 미국에까지 확산되고 있는 웨스트나일 바이러스는 아직까지 치료법이 발견되지 않고 있다. 이 질병들은 주로 감염된 모기에 의해 어른과 아이들에게 전염되며, 매년 수천 명의 사망자를 낳을 뿐만 아니라 다른 수많은 질병들을 초래하고 있다. 마땅한 치료법이 없는 이 질병들은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의학계 모두에서 심각한 짐이 되고 있다.“뎅기열 치료약 찾기-투게더” 프로젝트는 수십만 명의 개인들이 기부한 PC 및 업무용 컴퓨터의 유휴 자원을 활용해 구성한 가상 슈퍼컴퓨터 즉, 월드 커뮤니티 그리드의 방대한 컴퓨터 능력을 이용해 뎅기열, 웨스트나일뇌염, C형간염, 황열병 등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의 복제를 막는 치료약을 개발하는 계획이다. 철저한 컴퓨터 분석을 통해 구성물이 밝혀지면, 연구자들은 실험실이나 병원에서 그 약의 효과를 알아보기 위한 테스트를 시작할…
2007-08-24 09:21한국바이오벤처협회(회장 박종세)는 오는 8월 28일(화) 한국섬유센타 17층 세미나홀에서 “바이오벤처 해외진출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 주최, 한국바이오벤처협회와 한국화학시험연구원이 주관하고 한국표준협회가 후원한다. 바이오산업은 이제 학술적인 가치추구에서 벗어나 시장지향적인 가치추구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시기적인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개최되는 것으로서 의미가 깊다.BT응용제품의 수출촉진을 위해서는 무역에 대한 이해와 표준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이 이번 세미나의 주된 테마라고 하겠다.연사로는 “바이오벤처 해외진출전략”에 대하여 KOTRA 박성기 신산업팀장, “바이오제품의 미국무역을 위한 절차”에 대하여 에스라 이민영 이사, “바이오기업의 미국진출에 대한 의견”에 대하여 에스라 박영식 대표, “표준화된 바이오제품의 해외진출사례”에 대하여 (주)다림티센의 이성기 부사장, ‘표준속에서 찾는 바이오산업의 미래“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 바이오환경표준팀의 김용주 연구관 등이 강연을 하게 된다.바이오기업 역시 기업으로서 매출과 수익을 창출해야 한다는 기본적인 관점에서 무역과 표준이라는 주제를 함께 고민해보는 자리로서 바
2007-08-24 08:55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한미FTA 의약품분야 협상 후속대책마련의 일환으로 그동안 보건복지부, 과학기술부, 산업자원부등 관계부처를 대상으로 혁신형 제약기업에 대한 정부의 R&D지원 확대와 병행하여 세제지원 확대를 요청해 왔다.정부에 요청한 세제 개편 주요골자는 기업의 R&D투자비에 대한 법인세등 공제비율의 대폭확대와 R&D투자비율이 높은 기업에 대한 추가 세제지원, 기업이 대학, CROs 등 외부 기관에 위탁연구를 의뢰할 경우 위탁연구비에 대한 세액 공제 폭 확대, cGMP등 시설투자에 대한 세제지원 마련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이와 관련하여 재정경제부는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 간 협의를 통해서 신약개발연구조합 및 혁신형 제약기업의 의견을 일부 반영하여 연구개발비 지출에 대한 세제지원 확대와 의약품 품질관리를 위한 시설투자 세액 공제를 골자로 2007년 8월 22일 “2007년 세제개편(안)”을 발표하였고 오는 9월 정기국회에 상정할 계획이며, 2008년부터 1월 1일부터 시행 예정임을 밝혔다. 한편, 우리나라 혁신형 제약기업을 대표하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2007년 4월 2일 타결된 한미 FTA 협상을 전후하여 연구개발중심 혁신형 제약기업 육
2007-08-24 08:43
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는 제16차 이산가족상봉 방문단 후보자에 대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했다.무료검진은 20일, 21일 양일간 내원검진을 통해 실시됐으며, 의사진찰, 신장, 체중, 혈압, 심전도, 혈액형 검사 등이 진행됐다.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무료검진은 각 지역별 대한적십자사가 후보자 추첨을 통해 선정한 이산가족방문단 1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2007-08-24 08:00지난 4월부터 건강보험 급여대상에 포함된 ‘비수술적 척추 감압치료’를 일부병원들이 보험적용을 하지 않고 환자들에게 부담시키고 있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건보공단이 강력 대응할 뜻을 밝혔다.최근 KBS와 연합뉴스 등은 ‘수술없이 척추 디스크 치료가 가능하다는 무중력 감암치료법이 건강보험 적용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병원은 비급여로 처리하고 있다’, ‘비수술적 척추 감암치료 보험적용시 1회당 2~3000원 정도의 비용이 들지만 보험적용이 아니라며 1회당 7만5000원을 제시하고, 치료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150여만원이 소요된다고 했다’는 내용의 보도를 한 바 있다.이에 건보공단은 “이럴 경우 환자로부터 진료비영수증을 첨부한 ‘진료비적정확인 신청’을 접수받아 관련 요양기관에 진료내역서를 요구하고, 보험적용이 되는데 비급여로 진료비를 받았다거나, 과다 납부한 본인부담금은 환자에게 환불조치토록 통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만일 해당 요양기관에서 미환불시 요양기관에 지급할 요양급여비용에서 공제해 환자에게 환불해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또한 건보공단은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등을 위반해 본인부담금 과다징수 등에 관한 민원신청이 많은 요양기관에 대해서 건보공단 관할지사는
2007-08-24 05:50제11기 대전협 신임회장 변형규 후보가 당선됐다.23일 대한전공의협의회 개표결과 단독 출마한 변형규 후보가 투표자 84.7%의 지지를 얻어 당선자로 확정됐다.찬반투표로 이뤄진 올해 선거에는 총 유권자 10,839명 중 5,756명이 투표에 참가, 53.1%의 투표율을 기록했다.당선이 확정된 후 변형규 당선자는 지지자에 대한 고마움을 표하며 “공약으로 내세운 것들 모두 하나한 차근차근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시급한 현안으로 성분명처방을 꼽고 이를 저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천명했다.변 당선자는 “현재 의료계는 성분명처방이라는 거대한산에 부딪혀 있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이어 “성분명처방을 저지하게 위해 우리 전공의들은 모든 의료계 선배님들과 더불어 단결된 힘을 보여줘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앞으로 각 단위병원 대표님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고견을 듣고 이를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변 당선자는 1972년 생으로 2005년 고려의대를 졸업하고, 고려대의료원 인턴을 거쳐다.한편 11기 대전협 신임회장의 임기는 9월 1일부터 시작되며, 9월 8일경 취임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2007-08-24 05:40의(醫)파라치, 약(藥)파라치 등 신고포상금제도를 생계로 이용하는 전문신고꾼을 직업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국회법제실·한국입법정책학회는 23일 국회도서관에서 ‘보건복지분야 입법정책의 발전방향’을 개최했다.이날 ‘포상금 지급 관련 입법정책의 발전방향’을 주제로 발제에 나선 건국대 홍완식 교수(법학과)에 따르면 신고포상금제도는 정부에서 미처 다 관리할 수 없는 행정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장점을 지다.반면 ▲전문신고꾼 양성 ▲사회불신 조장 ▲일부 신고자에 의한 포상금 독식 ▲위반자의 반발 등은 문제점으로 지적된다.그러나 홍 교수는 “전문신고꾼을 부정적으로만 볼 것이 아니다. 전문신고로 인한 부작용만 줄이고 가면 크게 문제될 것이 없다”며 “전문신고꾼을 줄이지는 논의는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했다.지정토론자로 참석한 성균관대 강현호 교수(법학과) 역시 의파라치 등의 전문신고꾼을 비양심적인 일을 하는 자로 묘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신고포상금제도는 민간인의 공공부문에로의 유치하는 것이라고 정의한 강 교수는 법령에 의해 주어진 여건 아래에서 법령을 이용해 생활하는 것은 모든 직업의 공통된 특징이라고 말했다.따라서 “법령에서 신고포상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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