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병원이 개원 10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는 전라북도 김완주 도지사, 전라북도의회 김희수 의장, 서거석 전북대병원 이사장(전북대학교 총장), 김영곤 병원장 등 내ㆍ외빈과 병원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2009-12-11 13:28여성전문종합병원 제일병원(원장 목정은)은 개원 46주년과 여성암센터 개원을 기념해 오는 15일 ‘암, 그 구속됨으로부터의 자유’ 콘서트를 개최한다. 제일병원과 원자력국제협력재단이 공동 기획한 이번 콘서트는 평소 힘겨운 암 투병 생활로 정신적․육체적 스트레스가 심한 암 환자 및 가족들에게 음악을 통해 희망과 긍정의 에너지를 전달하고, 암 극복 의지를 고양시켜주고자 마련됐다.가수 김현철이 진행을 맡아 관객들과 대화를 나누는 ‘스토리텔링(Story-telling)’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 콘서트는 유리상자, 그린티 등 유명 뮤지션은 물론, 환자 및 의료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꾸려질 예정이다.특히, 제일병원에서 유방암 수술을 받은 환우 모임인 ‘라일락회’와 자궁경부암 치료를 받은 환우 모임인 ‘청란회’ 회원들이 특별출연, 여성암 환우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노래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저소득층의 암 진단ㆍ치료 후원을 위한 모금운동과 여성암 극복 생활수칙 10계명 선포식 등 다채롭고 의미 있는 행사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2009-12-11 13:21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은 지난 2일 마감된 2010년 레지던트 필기시험 지원에서 외과·흉부외과의 지원율이 여전히 50%미만에 그친 것에 아쉬움을 나타냈다.이 같은 상황이 여전히 반복되자 대전협은 정부의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복지부에서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외과 지원자 수는 정원 305명중 47.5%에 해당하는 145명에 그쳤고, 흉부외과도 정원 76명 중 39.5%에 해당하는 30명에 불과하다.대전협은 “수가인상에 따른 외과·흉부외과 급여인상과 레지던트 지원율을 비교분석한 결과, 급여인상을 실시·계획 중인 병원이 아닌 병원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지원율을 나타냈다”며 “이것은 급여인상이 지원율에 일정부분 영향을 미친 결과로 볼 수 있으나 아직 ‘기피과’란 꼬리표를 떼기엔 역부족이다”고 말했다.이에 대전협 이원용 회장은 “일례로, 가장 높은 급여인상률을 보인 모병원 기피과에 지원자가 한 명도 없는 사태도 발생했다”면서 “이 같은 점을 미루어 볼 때 급여인상만으로는 효과적인 대책이 되지 못하다는 것을 반증한다”고 강조했다.즉, 수가인상으로 확충된 재원을 활용해 적정 근로시간을 명확하게 마련하고, 근무환경을 개선하는 등 세부적이고 실질
2009-12-11 13:15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노동조합은 10일 조합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연극 라이어 공연을 대관해 의정부 예술의 전당에서 관람했다. 23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조합원이 가족이나 가까운 친구를 초대, 저녁식사와 공연을 함께 하면서 바쁜 병원 생활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추억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김정배 노조위원장은 “한 해 동안 진료와 공공병원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두 배 이상 일하며 고생한 직원들에게 연말을 맞이해 가족들과 함께 웃으며 위로의 시간을 서로 나누고 싶었다”고 말했다.이어 “사측에서 제공하지 못하는 부분까지 배려하고 진심으로 모든 조합원이 하나 될 수 있는 행사를 계속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09-12-11 13:02안산중앙병원은 지난 10일 산재근로자 직업재활 설명회를 개최했다.환자 및 보호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근로복지공단 안산지사 엄세진 주임 등 2명이 강의를 맡아 직업재활급여·사회재활서비스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진행됐다.
2009-12-11 12:58영남대학교병원은 12월15일 오후 2시 1층 이산대강당에서 심장 질환을 주제로 한 ‘제25회 심장교실’을 개최한다.이날 홍그루 교수(순환기내과)가 ‘심장 질환이란 무엇인가’, 박연우 영양사(영양팀)가 ‘심장병 예방을 위한 식사요법’을 주제로 각각 건강강좌를 펼친다.심장병 환우, 환우 가족 뿐만 아니라 심장 질환에 관심 있는 분은 누구나 무료로 교실에 참석하면 된다. 강좌 후에는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도 가지며, 참석자 모두에게 기념품도 주어진다.
2009-12-11 12:54우리나라 최초의 ‘의료전문통역사’가 배출된다.보건복지가족부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해외환자유치사업 중 의료통역사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월 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 의료통역사양성과정을 개설, 오는 12월12일 의료전문통역사 수료식을 갖고 의료전문통역사를 배출하게 된 것.이번 제1기 의료통역사양성과정 수료생은 총 61명으로, 의료분야·의학용어분야·통역분야·병원현장실습(의무봉사 100시간 별도)을 포함한 총 200시간/6개월 과정을 통해 경험과 필요한 지식을 습득했다.외국인 환자 유치기관에서 가장 수요가 많은 영어(27명), 중국어(10명), 일본어(10명), 러시아어(10명), 아랍어(4명) 등 총5개 언어 통역을 담당하게 된다.특히 의료인 22명, 전문통번역사 26명이 포함돼 이 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앞으로 현장에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에 배출된 의료통역사들은 외국인 환자들이 현장에서 겪게 되는 가장 큰 어려움중의 하나인 의료인과의 의사소통 어려움을 해소하고 불만이나 의료사고를 예방해 한국의료의 신뢰성을 제고하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보건복지개발원은 양질의 의료통역사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환자 유치기관을 위해 의료
2009-12-11 12:01국내 제약계는 지난 몇 년간 그 어느 산업에 비해 고초를 겪어왔다.리베이트, 약가인하 등 굵직한 정책과 사건들이 터져 나왔고 세계 경제 불황으로 원료 등을 수입하는 제약사들은 고전을 면치 못하기도 했다.특히 아직도 ‘제네릭약’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국내 기업들은 세계 선두 다국적기업들과 R&D 투자 비율 부문에서 직간접적으로 비교되면서 굴욕을 겪기도 했다.하지만 자본 여력이 있는 몇 개 제약사를 제외하면 R&D에 대한 투자를 절감하면서도 당장 기업운영과 이윤 창출을 위해서는 어쩔수 없이 제네릭에 집중할 수밖에 없는 것도 현실이다. 기존에 국내 제약사들에 의해 출시됐던 신약들도 세계적인 다국적 블록버스터 신약과 비교해 보면 상업성이 취약하다는 지적도 받을 만큼 실제 매출부분에서는 큰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민간 투자와 기업의 R&D 투자 확대도 물론 중요하지만 정부의 실질적이면서 대대적인 지원도 필요하다는 것은 더 언급할 필요가 없는 말이다.정부는 신성장동력 분야 R&D 투자 확대를 위해 올해보다 3000억원 늘어난 1.8조원의 예산 규모를 책정해 놓고 있다.산업원천기술개발에 지경부가 6295억원,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로 복지부가 1281억
2009-12-11 11:17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는 지난 5일 통일부 남북협력기금을 지원받아 구급의약품 키트 500개와 구충약품 50만 명분을 인천항을 통해 남포항으로 보냈다.북측으로 보내는 구급의약품과 구충약품은 정부의 인도주의적 지원에 부흥하기 위하여 주민생활 기여도 및 시급성, 지원 효과 등을 기준으로 하여 영유아, 산모,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는 남북협력기금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약품들은 개성직할시와 황해남북도의 육아원 및 인민소학교 등에 지원하게 되며, 이는 북한 어린이들의 경증질환 조기치료 및 예방을 통한 건강증진을 위해 사용된다.건협은 2006년부터 통일부 남북협력기금을 지원받아 북한 어린이 보건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북한의 보건의료 전달체계 미흡과 의약품 부족 등으로 인해 의료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는 취약계층에 의약품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09-12-11 11:12일반약의 슈퍼판매에는 찬성하지만 현재의 의약품 분류체계에서는 문제점이 드러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다.최상은 서울대 약대 교수는 11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주최한 조찬세미나에서 ‘약제비 증가요인과 대책’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최상은 교수는 근본적으로 일반약 슈포판매에 대해서는 찬성의 뜻을 내비쳤다. 그러나 현재의 의약품 분류체계로 일반약을 슈퍼에서 판매할 경우 다양한 문제점이 드러날 가능서이 매우 높다고 우려했다. 최상은 교수는 “일반약 슈퍼판매에 대해서는 찬성한다”면서 “의약분업이 시행되는 과정에서 의약사간 힘겨루기 양상이 나타나면서 의약품 분류체계가 다른 나라와는 다른 방식으로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는 일반의약품 중에도 전문의약품이 속해 있다. 의약분업을 하면서 일거에 해결하기 어려운 타협의 산물이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현재의 OTC 전체를 슈퍼판매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견해를 보였다. 최상은 교수는 “만약 일반약을 슈퍼에서 판매하기 위해서는 일반인이 선택가능한 약에 대한 엄격한 평가를 수행해야만 한다. 이를 통해 일반인에게 판매가 가능한 일반의약품을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즉, 단순히 국민들의 편의성
2009-12-11 11:11
사단법인 한국혈액암협회 이철환 사무총장이 지난 9일 오전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황경호 병원장을 방문해 환자들의 투병생활에 도움을 주었으면 좋겠다는 뜻과 함께 3백 만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은 한국혈액암협회가 최근 벌이고 있는 혈액암 환자들을 위한 사회·경제적 후원의 일환으로 이뤄지게 되었다. 또한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의 종양혈액내과 홍대식 과장과 박성규 교수의 협회 활동이 후원을 하게 된 계기로 작용했다.
2009-12-11 11:07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원주기독병원(병원장 송재만)오는 14일 강원도에서는 처음으로 조혈모이식(골수이식)센터를 개소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에 개소하는 조혈모이식센터(센터장 김현수)는 조혈모이식 과정에서 환자의 감염을 막기 위한 무균병실 2개와 준 무균실 2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무균실에는 자체 공기 순환 및 소독 시스템을 갖췄다.병실 자체에 TV와 샤워시설 등이 있어 환자가 외부와의 접촉 없이 입원기간을 보낼 수 있게 만들어졌다. 또한, 환자와 보호자가 직접적인 접촉 없이 자유롭게 얼굴을 보면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보호자 면회실을 만들어 감염위험이 없이 환자를 면회할 수 도 있도록 설계했다.백혈병에 효과적인 치료법인 조혈모세포이식 시술은 시술 후 환자의 면역기능이 현저히 떨어져 상당시간 환자를 무균상태로 유지해 주어야하므로 환자의 면역기능이 회복되는 기간동안은 무균실이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다. 또한, 환자의 면역상태가 호전되어 지내게 되는 준 무균실의 경우 조혈모세포이식 환자뿐만 아니라 항암치료 중 백혈구 수치가 떨어져 역격리(양압격리) 해야 하는 환자에게도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원주기독병원은 이번에 오픈한 조혈모세포이
2009-12-11 10:50보건복지가족부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해외환자유치사업 중 의료통역사양성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최초로 ‘6개 국어 의학용어 소사전’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또한 해외환자 유치 및 진료기관 실무자들이 의학용어를 언제어디서나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글로벌헬스케어를 위한 의학용어 사이버 과정’이 12월27일 개설된다.‘6개 국어 의학용어 소사전’은 지제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가 책임감수를 맡았고, 언어별 감수는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교수진들이 담당해 6개월 간의 번역 및 감수 작업을 거쳐 제작됐다.해외환자 유치 및 진료 현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의학용어 2500단어를 선정해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 아랍어 용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글로벌헬스케어를 위한 의학용어 사이버과정(영어버전)’은 그림, 퀴즈 등 시청각효과를 활용해 제작된 학습프로그램으로 도입부분/학습단계/마무리단계 등으로 구성됐다.사이버과정은 보건복지인력개발원 홈페이지(www.khrdi.or.kr)에 교육생으로 등록하면 무료로 수강이 가능하며 100% 온라인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지 수강이 가능하다.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처음으로 선을…
2009-12-11 10:44
한국산재의료원 순천병원은 지난 10일 고객감동을 위한 아침방송 신입 DJ 오디션을 실시했다.기존 아침방송 DJ를 보강하기 위해 실시한 이번 오디션에는 다양한 직종의 직원 8명이 신청해 각축을 벌였다. 오디션에서 1위를 차지한 재활의학과 유청호 과장은 “이런 이벤트에 참여하게 돼서 재미있었고 앞으로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따뜻한 방송을 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2009-12-11 10:30갈수록 여성들의 결혼연령이 늦어지고 기혼여성들의 출산 또한 소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지난 2005년도에 이어 두번째로 실시한 ‘2009년 전국 결혼 및 출산동향 조사결과’를 발표한다. 이번 조사는 보건사회연구원이 올 6-7월 전국 10,211 표본가구의 20-44세 기혼여성 3,585명과 미혼남녀 3,314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조사결과는 12월 11일(금)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개최되는 “2009년 전국 결혼 및 출산 동향조사 결과보고회 및 학술 세미나”에서 발표된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미혼자 가운데 결혼을 하겠다는 응답이 남성은 2005년 82.5%에서 2009년 75.7%, 여성이 2005년 73.5%에서 2009년 73.1%로 각각 나타나는 등 결혼을 하지 않거나 결혼을 미루는 경향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일반적으로 미혼여성에 비해 미혼남성의 결혼의향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최근의 글로벌 경제위기에 따른 고용불안정의 영향으로 남성의 경우가 하락률이 상대적으로 더 큰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남성이 평균 32.1세, 여성이 30.6세에 결혼하겠다는 의사를 보여 결혼계획 연령도 늦추어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05년 조사결과…
2009-12-11 10:17천보공신단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등록을 획득해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11일 한국전통의학연구소(www.kbmsi.com)는 자사가 최근 개발, 판매하는 면역력 강화 건강식품인 천보공신단이 이달 초 미 FDA에 제반 등록 절차를 마치고 미국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전통의학연구소와 미 FDA LRC(Link Regulatory Consulting FDA 링크)는 지난달 16일 서울 논현동 전통의학연구소 본사에서 미국 FDA 허가등록 및 미국 마케팅 사업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맺은 바 있다. 따라서 이번 천보공신단에 대한 미 FDA 등록은 전통의학연구소-FDA링크 MOU의 후속조치다. 이를 계기로 양측의 MOU 후속조치는 단계별로 속속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전통의학연구소는 천보공신단의 미 FDA 등록으로 이에 대한 해외 마케팅이 탄력을 받게 됐을 뿐 아니라 앞으로 제품화할 신약, 전통주, 음료 등에 대한 미국 시장 진출도 모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전통의학연구소 관계자는 “현재 미국은 물론 일본 시장 진출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면서 “천보공신단의 대표 브랜드화에 앞으로도 많은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2009-12-11 09:54교육과학기술부 신성장동력사업의 일환으로 구성된 휴먼인지환경사업본부(본부장 강대임) ‘의료인지융합연구단’이 원주 오크밸리 그랜드볼룸에서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교과부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각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가 유기적인 연구 성과를 보고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협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의료인지융합연구단은 ▲퇴행성 망막변성 또는 알츠하이머 퇴행성 신경계 질환 등 만성질환 조기 진단 칩 ▲휴대형 만성질환 및 난치성 질환자를 위한 무선환자 감시장치 개발 ▲생체적합형 뉴런-망막 칩 개발 ▲시각/미각수용체 뉴런세포 기반 하이브리드 생체전자 칩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교육과학기술부에서는 우리 경제를 선도할 신성장동력사업의 미래 성장 잠재력을 확충하기 위해 선도프로젝트로서 ‘신기술융합형성장동력사업'을 추진 하고있다. 본 사업은 5년 이내에 기존 기술의 한계를 극복(Breakthrough) 할 수 있는 융합형 원천기술 발굴을 목표로 한다. 휴먼인지환경사업본부는 신경모방 소자 및 인지시스템 융합연구단, 의료인지 융합연구단, 실내공기청정 융합연구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송기봉 의료인지융합연구단장은 “이번 사업은 5~10년 후…
2009-12-11 09:48로봇수술에 대한 국내병원들의 관심이 우수한 임상례를 바탕으로 점차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로봇수술의 메카로 꼽히는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이 지난 6월 개소한 로봇트레이닝 센터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전문의료진의 양성에 나서 주목된다.일본,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권역, 더 나아가 미국과 유럽 의료진의 로봇술기 교육 활성화와 연간 160만달러의 수익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세브란스병원 로봇트레이닝센터를 찾아 향 후 운영계획 및 전망에 대해 알아봤다. 로봇트레이닝 센터는 수술례가 점차 많아지는 가운데 외국에서의 시스템 교육을 수료한 이후에야 수술을 집도해야 하는 시스템상의 한계를 극복하고, 병원 내부적으로의 트레이닝이 필요하다는 공감대에서 출발하게 됐다.세브란스 병원은 이번 로봇트레이닝센터의 운영을 통해 단순한 술기 연마 뿐 아니라 이 자체를 하나의 의료산업으로 활용해 전세계 의료진에 트레이닝 센터를 알리면 로봇 수술에 있어서의 국내 의료계의 세계적인 위상도 재고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아시아에서는 홍콩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지만 로봇 조작법 등의 술기 마스터코스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을 수료하고 난 이후 자신이 있던 병원으로 돌아간 이후의 요청에 의한 화상
2009-12-11 06:30건강보험료를 대폭인상하지 못할 경우 오히려 민간보험회사의 주머니만 두둑하게 하는 현상이 발생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제주대 의과대학 이상이 교수는 현재의 건강보험재정의 파이만으로는 보장성의 지속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국민의료비가 급증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민주노동당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1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의료민영화 대신 건강보험 적용 확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 주제발표자로 나선 제주대 의과대학 이상이 교수는 ‘복지국가를 향한 보편적 의료보장체계의 구축’을 발표했다. 발제에 앞서 이상이 교수는 국내의 의료보장체계에 대해 ‘왜곡된 보편주의’형태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보편주의 즉, 누구에게나 이루어져야하는 의료보장이 국내의 경우 보편주의로서의 작용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주제발표에서 이상이 교수는 “국내의 의료재정체계는 공공재정 비중이 너무 작아 시장의존성이 크다”면서 “공공재정이 낮다는 것은 정부가 통제할 수 없는 민간의료재원의 비중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향후 국민의료비의 급증을 예고하는 것으로 현재의 건강보험재정 파이를 키우기 위해 보험료를 대폭 인상해야만 한다”고 제언했다. 그가 이처럼 보험료 인상을 주장
2009-12-11 05:50은행엽 엑스 경구제(품명: 타나민 정, 기넥신에프정 등)가 중추성 어지러움 중‘cerebral insufficiency로 인한 경우’에도 급여를 인정받게 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최근 보건복지가족부가 고시한 Ginkgo biloba extract 경구제(품명: 타나민 정, 기넥신에프정 등)의 급여기준과 관련해 요양기관에 안내했다. 이번 안내는 급여인정 여부와 관련된 내용이다.지난 복지부 고시로 인해 Ginkgo biloba extract 경구제(품명: 타나민 정, 기넥신에프정 등)의 급여기준은 ‘중추성 어지러움’에 투여한 경우에도 인정한다는 것이었다. 이에 요양기관에서는 ‘중추성 어지러움’의 구체적인 범위에 대해 궁금증을 유발, 질의가 이어져 심평원이 안내하고 나선 것이다. 심평원 약제기준부는 “동 약제의 임상문헌에서 ‘뇌혈관부전 또는 뇌순환장애로 인한 중추성 어지러움’에 유효성이 확인됐다”며 “미국 국립보건원(NIH) 자료에서도 ‘cerebral insufficiency’ 에 효과적이라고 언급된 바, 중추성 어지러움 중 ‘cerebral insufficiency로 인한 경우’에 급여로 인정한다”고 밝혔다.또한, 동 약제를 ‘중추성 어지러움’
2009-12-11 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