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병원을 중심으로 한 의료클러스터를 꾀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복지부가 구상하고 있는 ‘병원중심의 의료클러스터 전략‘에 따르면, 병원을 중심으로 관련 우수한 기업과 연구소·대학 등이 상호 연계에 의한 시너지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창출하고 기술이전 및 창업 활성화로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한 산업화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것.1단계로 선도형 연구중심병원을 통해 의료클러스터의 기반을 조성하고, 2단계~3단계는 기초·중개연구의 성과를 활용해 환자 임상적용이 가능한 세계적 수준의 신의료기술 개발을 위한 중개연구 및 관련 인프라를 집중 지원한다는 설계다.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제1단계(기반조성기, 5년)는 정부의 산발된 연구개발 지원의 총체적 연계를 통해 병원을 중심으로 기업, 연구소, 대학의 R&D 역량을 결집키로 했다.병원의 R&D 역량을 향상시켜 의료 R&D 분야의 우수 인력이 모이는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클러스터 내부에서 임상연구자와 기초연구자 간 활발한 교류가 일어남으로써 기초연구성과물의 제품화 가능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또한 제2단계(성장기, 5~10년)에서는 성과물이 출현함에 따라 후보물질이나 기술의 실용화 촉진을 위한 제도가
2010-08-12 05:07질병관리본부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인플루엔자 대유행단계를 6단계에서 대유행후단계 (post-pandemic period)로 조정했다고 밝혔다.WHO 비상위원회는 전세계 인플루엔자 상황에 대한 충분한 검토를 통해 H1N1 전파 양상이 계절인플루엔자전파 양상으로 완화됐다고 분석했다.또한 인구의 20%~40%가 신종플루에 감염돼 일정정도의 면역력을 가졌을 뿐 아니라 많은 국가들에서 예방접종을 통해 집단면역 수준이 높아진 것으로 평가했다.마가렛 찬 WHO 사무총장은 대유행후 단계에서 H1N1 바이러스는 완전히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향후 수년간 계절인플루엔자의 양상을 보이며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아울러 WHO는 호흡기질환에 대한 감시, 고위험군 예방접종, 중증환자나 고위험군 환자에 대한 항바이러스제 치료 등은 지속할 것을 권고했다.한편, 우리나라는 이미 지난 4월1일자로 위기단계를 ‘관심’으로 하향조정한 바 있으며 WHO가 권고한 감시, 고위험군 예방접종 등은 현재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8월 현재 1300여만명분의 항바이러스제를 비축하고 있으며, 820여개의 의료기관을 통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주간감시를 실시하고 있다.질병관리본부는 국가격
2010-08-11 16:22식약청이 ’10년 GMP·GIP 정기갱신심사 대상 의료기기업체에 적합인정서 유효기간 만료일 60일 전까지 품질관리심사기관에 갱신심사를 신청하도록 안내문을 발송했다.올해 정기갱신심사 대상 GMP·GIP 적합인정업체는 총 1497개로, 이중 709개 업체(제조 313, 수입 396)는 갱신심사를 이미 신청했고(7월 31일 현재), 나머지 788개 업체는 오는 12월까지 신청해야 한다.의료기기 제조 및 수입업체는 의료기기 관련 법규에 따라 매 3년마다 심사기관으로부터 갱신심사를 받아야 하며, 정해진 기한 내까지 갱신심사를 신청하지 아니할 경우 해당 품목의 제조수입 업무정지 등 행정처분과 함께 판매중단 조치도 받게 된다.GMP·GIP 정기갱신심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 인정한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등 4개의 품질관리심사기관에 신청하면 받을 수 있다.식약청은 정기갱신심사 대상 의료기기 업체에 사전 안내문을 지속적으로 발송해 심사기한을 지키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행정처분 등 불이익을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한편 식약청은 GMP·GIP 시행이 의무화된 이후 3년차를 맞아 올해 집중된 정기갱신심사 수
2010-08-11 15:44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의약품공정서중 하나인 ‘대한약전외 의약품등 기준(제3개정)’에 대해 추보 통합본을 편찬, 발간했다.추보란 공정서를 전면개정한 후 일부 규격 개정이 필요한 품목들을 모아 부분적으로 고시하는 것을 말한다.이번 제 3개정에 대해서는 지난 2007년 11월 추보1을 시작으로 올해 추보5가 개정됐으나 한 품목이 여러번 개정된 경우 어느 추보가 최종규격인지 확인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새로운 추보 통합본에서는 ‘대한약전외 의약품등 기준’ 제 3개정을 비롯한 추보1~5까지 찾아보기를 마련해 전체 수재 품목에 대한 현행 규격 현황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대한약전외 의약품등 기준 추보 통합본을 마련함으로써 민원인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정확한 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한편 이번 통합본은 청내 관련부서와 제약협회 등 관련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며, 식약청 홈페이지에도 게시됐다.
2010-08-11 15:34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김영찬)은 8월 9일부터 16일까지 완제의약품 등에 대한 자율점검서류 검토 및 현장지도점검 업무지원을 담당할 GMP 조사관 1명을 모집한다.이번에 채용되는 심사원의 응시자격 요건은 완제의약품 제조업소 제조 품질 분야 등에서 5년 이상 근무경험이 있어야 한다.의약품 GMP 등 업무경력자는 우대할 방침이며, 계약기간은 2010년 8월부터 12월까지로, 업무기간을 연장할 수 있는 계약직이다.합격한 심사원의 근무지는 오는 11월 충북 오송으로 이전하는 식약청 본청이 아닌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인천)이다. 근무조건 등 상세한 사항은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정청 홈페이지(http://gyeongin.kfda.go.kr/)를 참고하면 된다.
2010-08-11 15:26강북삼성병원(원장 한원곤)은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8주간에 걸쳐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신관 15층 대회의실에서 “건강대학”과정을 마련, 참가자를 모집한다.건강대학은 일회용 건강강좌 방식에서 벗어나 8주간에 걸쳐서 각 진료과별 흔한 질환을 보다 체계적이고 포괄적으로 교육하는 일종의 건강강좌 과정이다. 이번 건강대학에 참여하는 수강자에게는 혈액검사 등 다양한 검사를 무료로 실시할 예정이다.참가신청은 전화(2001-2780~81/83)나 인터넷(www.kbsmc.co.kr)을 통해 선착순(150명)으로 접수하며 참가 접수비는 만원이다. 또한 과정을 수료한 수강자에게는 수료증과 소정의 기념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건강대학 과정 -■ 일자 : 9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8주)■ 시간 :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강의 장소 : 강북삼성병원 신관 15층 대회의실■ 문의 : 강북삼성병원 홍보팀(2001-2780~81/83)■ 강의 내용 - 9월 1일 : 소화기내과 - 9월 8일 : 순환기내과 - 9월 14일 : 내분비내과 - 9월 29일 : 혈액종양내과 - 10월 6일 : 신경외과 - 10월 13일 : 산부인과 / 정신과…
2010-08-11 13:18
한국콜마(대표이사 윤동한)가 최근 복숭아 축제를 통해 복숭아화장품인 ‘도화랑’의 첫선을 보였다. 도화랑 브랜드는 복숭아의 효능인 피부건조 예방, 피부미백과 혈액순환 기능을 메인 컨셉으로 개발한 화장품이다.이날 도화랑 행사 부스에는 테스트, 이벤트, 특가판매 등이 동시에 진행돼 3000여명이 몰리고 행사제품이 매진되는 등 웰빙트렌드 및 유기농화장품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2010-08-11 11:59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일본 후지레비오社(대표 다케시 고야마)와 면역분석기 ‘루미퍼스 G1200’의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중외는 기존 주력 판매 제품인 생화학분석기, 최근 삼성전자가 개발한 혈액검사기와 함께 면역분석기까지 도입 판매하게 됨으로써 진단기기 영업에 필요한 필수 라인업을 모두 갖추게 됐다.
2010-08-11 11:46
“무면허자의 불법 의료행위를 강력히 단속·엄중 처벌하라”대한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 등 5개 의료단체는 11일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현행 의료법이 합헌임을 명시한 헌법재판소의 판단에 따라 일체의 불법의료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을 주장하며 이 같이 밝혔다.
2010-08-11 11:39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를 비롯한 보건 6단체는 11일 오전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정부에 금연운동 활성화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이는 최근 OECD에서 우리나라의 건강한 고령화를 위해 흡연율을 낮추라고 경고한 바 있고, 남성흡연율이 OECD 국가 평균에 비해 약 15%가 높은점 및 청소년 흡연율은 세계최고수준이라고 지적한데 따른 것이다.특히 국민건강과 생산성에 장애가 되고, 건강보험 재정에 큰 부담을 주고 있는 건강위험요인인 흡연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정부가 현 금연정책들에 대해 재검토해야 한다는 게 보건단체들의 주장이다.의협 경만호 회장은 “흡연은 음주와 더불어 각종 질병의 주요한 건강위험요인으로 지적되고 있으며, 흡연 관련 질환으로 인한 건강보험 급여비 지출액이 2조원을 뛰어넘으며 총 사회경제적 비용은 10조원 이상으로 추정된다”며 금연정책의 필요성을 피력했다.보건의료단체들은 우선 획기적 금연정책을 위해 담뱃값 두배 인상을 요구했다. 우리나라는 OECD 주요국 중 가장 담뱃값이 낮으며, 노르웨이의 21.6% 수준에 불과하다. 우리는 이미 2000년 이후 두 차례의 담뱃값인상을 통하여 70%에 육박하던 남성 흡연율을 40% 대로 낮춘…
2010-08-11 11:27㈜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이오프로마이드의 원료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를 최근 취득했다.이오프로마이드는 조영제에 사용되는 성분 중 하나로 국내에서 가장 많이 처방되는 울트라비스트 조영제의 주성분으로 알려져있다.이번에 취득한 특허는 이오프로마이드 원료 의약품을 생산하는 제법에 관한 것으로 고순도, 고수율로 원료를 제조할 수 있는 경제적인 방법이라는게 회사측 설명. 특히 미국약전(USP)과 최근 품질기준이 까다롭게 개정된 유럽약전(EP) 품질규격을 모두 만족하는 제조방법으로 향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 진출에도 전망이 밝으며 이와 관련한 국제특허(PCT)도 출원돼 심사가 진행중이다. 현재 조영제 시장은 암검진 등 건강검진의 활성화로 매년 10% 이상씩 고성장하고 있지만 90%이상 외국산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상태다.
2010-08-11 11:03보건의료5단체가 무면허자의 불법 의료행위를 강력히 단속, 엄중 처벌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대한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 등 5개 의료단체는 11일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현행 의료법이 합헌임을 명시한 헌법재판소의 판단에 따라 일체의 불법의료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을 주장하며 이 같이 밝혔다. 단체들은 우선 “최근 헌법재판소가 의료인이 아닌 의료행위를 할 수 없도록 한 의료법에 대해 합헌 결정을 내렸음에도 일각에서 불법 의료행위를 멈추지 않겠다고 밝힌 것에 개탄을 금할수 없다”고 말했다.이어 “생명을 다루는 고귀헌 책무인 의료행위를 체계적인 교육과 실습, 국가로부터의 검증도 없이 해도 된다는 발상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위험천만한 주장”이라며 강조했다.또한 인체의 해부, 생리, 병리 등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과 이해가 없고, 이를 통한 정확한 진단이 선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고난이도의 의료행위를 시행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비판했다.대한한의사협회 김정곤 회장은 특히 “올해 6월에는 의료인이 아닌 자들이 공업용 콜라겐을 으로 보형물주입, 주름 제거 등의 시술해 수많은 환자들이 피부가 괴사하는 등
2010-08-11 11:02인하대병원은 지난 10일 서울 무교동 어린이재단 빌딩에서 어린이재단과 함께하는 ‘2010 우간다 의료봉사 발대식’을 가졌다.손병관 인하대 의학전문대학원장(소아청소년과 교수)을 단장으로 하는 총 8명의 인하대병원 봉사단과 어린이재단 해외사업팀 5명(현지인원 포함)으로 구성된 이번 봉사단은 8월15일부터 22일까지 7박8일간 일정으로 의료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말라리아 퇴치 프로젝트도 병행할 예정이다.
2010-08-11 10:15중외제약이 진단사업의 최강 라인업 구축을 위해 일본 기업과 손잡았다.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일본 후지레비오社(대표 다케시 고야마)와 면역분석기 ‘루미퍼스 G1200’의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루미퍼스 G1200’은 간염, 에이즈 등 감염성 질환을 비롯해 암, 당뇨, 갑상선, 호르몬 검사 등 총 40여종의 질환을 빠르고 정확하게 검사하는 진단기기다. 이 제품은 1개 검사 당 소요시간이 25분이며, 동시에 24개 검사를 실시할 수 있어 1시간에 최대 120건의 검사가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 중외제약은 기존 주력 판매 제품인 생화학분석기, 최근 삼성전자가 개발한 혈액검사기와 함께 면역분석기까지 도입 판매하게 됨으로써 진단기기 영업에 필요한 필수 라인업을 모두 갖추게 됐다. 향후 생화학분석기의 판매 네트워크를 활용해 간염, 에이즈 등 면역분석기 이용이 많은 대형 종합병원 공략을 본격화해 국내 시장의 20%에 달하는 2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또 지난 6월 출시한 삼성전자 혈액검사기 판매의 경우 중소병의원을 집중 공략해 2년간 300억원의 추가 매출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중외제약은 이 같은 제품 인프라를 바탕으로 2
2010-08-11 10:10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16일 오후 2시 KBS대구방송총국 TV 공개홀에서 대구경북 시·도민을 대상으로 ‘당뇨 없이 당당하게 삽시다!’란 슬로건을 내걸고 공개건강강좌를 펼친다.내분비·대사내과 전문교수들이 연자로 나서는 이날 행사에서는 이형우 교수가 ‘당뇨병이란 어떤 병인가요?’, 원규장 교수가 ‘당뇨병의 효과적인 관리 및 최신 치료’, 윤지성 교수가 ‘당뇨병의 합병증과 예방’을 주제로 각각 강좌를 진행하면서 당뇨병을 예방하고 극복할 수 있는 올바른 건강정보와 건강 상식을 제공한다.원규장 교수는 “당뇨병은 제1형과 제2형으로 구분되는데, 제1형 당뇨병은 인슐린을 전혀 생산하지 못하는 것이 원인이 돼 발생하는 질환이다. 반면 인슐린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제2형 당뇨병은 인슐린 저항성을 특징으로 하며, 식생활 서구화에 따른 고열량·고지방·고단백 식단, 운동부족, 스트레스 등 환경적인 요인이 크게 작용해 발생한다”고 말했다.이어 “그밖에 특정 유전자 결함에 의해서, 또 췌장 수술·감염·약제에 의해서도 당뇨병이 생길 수 있다. 당뇨병이 현대인의 잘못된 생활로 인해 유발하는 질환인 만큼 무엇보다도 올바른 식생활습관을 들여야 한다. 생활습관 교정을 통해 체중을 5~7% 줄이
2010-08-11 10:10
한국의약품도매협회는 10일 우중에서도 의약품유통일원화 사수를 위한 1인 시위를 이어갔다. 복지부 앞은 오전에는 김정도 거래질서위원장, 오후에는 안윤창 유통일원화특별대책위원장이 시위에 나섰으며 국회는 박호영 국제화교류위원장이 자리를 지켰다.
2010-08-11 10:00정부가 기능형 지역암센터 지정을 추진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현재 보건복지부는 암환자 의료 이용의 불균형 해소를 위해 시·도별 지방국립대병원을 대상으로 지역암센터 총 9개의 지정을 완료한 바 있으나 건립비(국고 100억원) 확보가 없어 2007년 이후 지역암센터 추가 지정이 없는 상황이다.하지만 지자체로부터 지정 요구가 지속되고 있어 건립비 지원이 없는 기능형 지역암센터의 지정을 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즉 별도의 공간·시설 건립 없이 기존 공간의 리모델링, 시설·장비 일부 투자를 통해 지역암환자의 진단·치료 및 국가암관리사업을 수행하는 ‘기능형 지역암센터’를 정한다는 것.현재 인천과 울산 그리고 일부 사립대병원에서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반면, 예산확보가 쉽지 않아 난항이 예상된다.복지부 관계자는 “기능형 지역암센터 지원은 숙원 사업이다. 건립비를 지원하지 않고 1개소당 암관리사업비 등 지원 명목으로 최소 1억6000만원(국비 50%, 지자체 50%)에서 2억4000만원을 계상하고 있으나 예산을 타내기 쉽지 않은 형국”이라고 말했다.재정당국과 사전협의가 진행중인 가운데 복지부의 의도대로 2011년도 예산이 확정될 경우, 홍보효과 극대화 등
2010-08-11 05:52[파일첨부]심평원이 마약류 및 오ㆍ남용 의약품에 대한 전산심사를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전산심사 확대는 최근 사회적으로 마약류 및 오ㆍ남용 의약품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마약류 및 오ㆍ남용 의약품의 전삼심사 확대에 대한 의견을 관련 기관에 조회 중이다. 심평원은 “국민건강 위해 및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마약류 및 오남용 의약품에 대한 체계적인 심사관리가 필요하다는 사회각계의 우려가 있다”며 “의약품 허가사항에 대한 기본적 점검 기반마련 및 관리방안을 검토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심평원은 의ㆍ약학적 내ㆍ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실무그룹을 통해 ‘마약류 및 오ㆍ남용 의약품에 대한 전산심사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질병금기 중 외래환자에게 투여를 금지하는 약제에 대해, 현행 DUR 점검(병용, 연령, 임부 등)과 중복되지 않는 금기사항을 점검한다.이처럼 마약류 및 오ㆍ남용 의약품에 대한 전산심사 추진은 신체와 정신을 파괴시키는 약물로 최근 20~40대에서 사용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수면마취제 프로포폴, 비만치료제 등 국민건강 위해 및 오ㆍ남용에 대한 사회적…
2010-08-11 05:48최근 무면허자격자에 의한 침뜸 등 유사의료행위를 금지하는 것이 합법하다는 헌법재판소의 판결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가 현대의학을 근간으로 보완대체의학이 융합된 통합의료시스템을 선보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서 주목된다.대한의사협회 보완대체의학 특별위원회10일 유사의료행위와 관련된 헌법재판소의 판결에 대한 입장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위원회는 우선 헌법재판소의 판결에 대해의료행위를 의료인에게만 독점시키는 것이 의료인만을 위한 것이 아니고, 국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유일한 선택이기 때문이라는 기존 판례의 입장을 고수한 것이라고 평가며 지지의 뜻을 밝혔다.또한 동시에 다수의 헌법재판관들이 지적한 반대의견 또한 겸허히 수용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위원회는 “현행의료제도가 보완대체 의료 종사자들의 직업 선택의 자유와 의료소비자의 의료 선택권을 지나치게 제한하고 있고, 보완대체의학, 또는 의료유사행위에 대한 연구와 검증을 통해 이를 합법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제도적 보완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번 헌재의 결정을 계기로 정책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즉, 국회 및 정부, 관련 단체들과 공조하여 보완대체의학 제도화에 대한 합리적인
2010-08-11 05:41셀트리온과 코오롱생명과학이 CMO 사업확대와 바이오의약품 개발 등 차별화된 전략으로 올하반기 실적 향상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10일 증권가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최근 싱가포르, 홍콩 등 아시아지역 20여개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NDR(Non-deal Roadshow)을 실시했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허셉틴, 레미케이드 등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과 계약대행생산(CMO)사업을 통한 기술력 및 자체설비 보유, 앞선 임상시험 진행 등에 대해 높은 관심을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현재 전세계적으로 유럽의약품기구(EMEA) 승인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임상시험을 진행 중인 바이오시밀러 제품은 셀트리온의 ‘CT-P06’(허셉틴 시밀러)와 Teva-Lonza JV의 ‘TL011’(리툭산 시밀러)가 유일하다. 셀트리온은 오리지널 제품 특허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운 국내에 대규모 상업생산 설비를 보유하고 있어 신흥시장 중심의 선제적인 제품 출시가 가능해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선점 효과를 누릴 것이라는 전망이다. 또한 자체설비 보유에 따른 임상비용 절감으로 향후 60~70% 수준의 영업이익률 시현이 예상되고 있다.2011년 하반기 허셉틴과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제품 출시를
2010-08-11 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