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의원(한나라당)이 대표발의한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했다. 정신과를 정신건강의학과로 명칭을 변경하는 부분과 병원감염예방을 위해 감염관리 전담인력을 의무적으로 배치하자는 취지다.신의원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정신질환 실태조사에 의하면 정신질환의 치료율은 11.4%에 불과하다. 정신과가 갖고 있는 그릇된 인식 탓에 치료를 꺼려한다”고 지적했다.이어 “정신과 명칭을 보다 긍정적이고 국민들에게 친근한 명칭으로 개정할 필요성이 있어 정신건강의학과로 변경해야 하고 늘어나는 병원감염을 보다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감염을 관리하는 전담인력을 배치해야 한다”고 법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한편 이번에 함께 통과된 의료법에는 의료광고 심의대상에 버스 등의 교통수단과 교통시설을 포함하고, 의료인과 의료기관에 대한 과도한 중복적 행정처분을 정비하기 위해 무면허 의료행위를 한 경우 의료인에게만 자격을 정지하도록 함은 물론 불법의료 광고행위를 한 경우 의료기관에만 처벌을 내리게 규정했다.
2011-06-27 11:33
영남대병원은 6월 정기 ‘고객사랑 로비 음악회’를 개최했다.1일에는 제넥스(Gen-X, 영남의대 출신 피아노 3중주)가 17일에는 웨이브 오카리나 앙상블이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한데 이어, 24일에는 멜로스 하모니카 앙상블이 과수원 길, 에델바이스 등 귀에 익은 아름다운 곡들을 선사 더위를 잊게 했다.
2011-06-27 11:25동국대학교 일산한방병원은 오는 6월30일 오후 1시30분부터 병원 5층대강당에서 여름철 수험생 건강관리를 위한 한방건강강좌와 2012학년도 동국대학교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한방건강강좌는 ▲체질에 따른 학습법과 건강관리-사상체질과 배효상 교수 ▲수험생의 척추건강-한방재활의학과 이명종 교수 ▲우리 아이의 건강을 지키는 한방보양법-한방소아과 민상연 교수 등 3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또한 동국대학교 책임입학사정관이 2012학년도 동국대학교 입시설명회를 병행한다. 건강강좌는 무료로 진행되며, 관심 있는 학부모와 수험생들 누구든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자에 한해 일산한방병원에서 직접 제재한 경옥고 시식과 총명탕이 무료로 제공된다(문의 031-961-9003).
2011-06-27 11:21영남대학교병원은 최근 서관 3층 회의실에서 ‘무수혈센터 개소 6주년 기념 세미나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정철 무수혈센터 소장의 인사말, 이관호 병원장의 축사에 이어 이장훈 교수(흉부외과)의 ‘현황보고’, 최은영 교수(호흡기·알레르기내과)의 ‘중환자실에서의 수혈’, 정태은 교수(흉부외과)의 ‘심장 수술과 수혈’, 이정철 소장(흉부외과)의 ‘무수혈 치료 최신 지견’ 강의 순으로 세미나가 진행됐다. 세미나 후에는 간담회도 가졌다. 영남대병원은 2005년 6월 무수혈센터를 개소했다. 처음 1년(2005. 6~2006. 5)간 무수혈 치료를 경험한 환자로는 외래 1686건, 입원 165건, 수술 72건 등 총 1923건의 실적을 기록했다. 이에 반해 최근 1년(2010. 6~2011. 5)간 통계를 살펴보면 외래 2,358건, 입원 204건, 수술 90건 등 총 2,652건으로 크게 증가세를 보였다. 무수혈 치료에 대한 처음의 생소함을 벗어나 시간이 지날수록 안정적으로 센터 운영을 하고 있는 것. 무수혈 치료는 수혈대체 치료(요법)란 용어로도 불린다. 종교적인 이유 때문에 수혈을 거부하거나, 수혈에 대한 두려움 혹은 수혈 부작용을 피하기를 원하는 환자들이 주(主)
2011-06-27 11:17중국 의료관광객 9명이 종합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최근 영남대학병원을 찾았다. 이들은 중국 강소성 난징(남경)시에서 온 기업가 및 기업가 자제들로 병원현황을 둘러보고 건강검진을 수진했으며, 김태곤 교수(성형외과)의 ‘성형 수술’을 주제로 한 프레젠테이션도 들었다.이관호 병원장은 “1회성 의료관광이 아닌 ‘지속가능 형 의료관광’을 위해 교통이 편리한 중국과 일본을 타깃 삼아 유치활동을 벌이고 있다. 맞춤형 외국인 진료 현장설명회 등 꾸준하게 의료관광객을 유치하려는 시도를 거쳐 형식적이 아니라 내실을 갖춘 의료관광을 정착시킴으로써 ‘메디시티’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1-06-27 11:13개원 100일을 맞은 제천 명지병원(병원장 하영수)은 1일 외래환자 400명을 돌파하고 100%에 육박하는 병상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3월 진료를 시작한 제천 명지병원은 개원 첫 주 일평균 외래환자 104명, 입원환자 27명을 기록했다. 외래환자는 6월 들어 1일 최고 외래환자수 431명을 기록했으며 일평균 외래환자수는 360명 수준에 달했다.입원환자도 개원 당시부터 일평균 입원환자수가 꾸준히 늘어 현재 일평균 192명, 입원 누적인원 1만1984명, 병상 가동률도 개원 3주 만에 88.8%, 9주 만에 90.9%를 달성하고 100일을 맞은 지난 24일에는 96%에 달해 병동이 풀가동되고 있다.하영수 병원장은 “개원 이전 명지병원의 제천 개원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없지 않았지만 철저한 지역 현황 분석에 근거한 완벽한 개원 시나리오를 작성 했고, 의료진을 비롯한 전직원의 헌신적인 노력,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관계부처의 적극적인 지원 등이 맞아떨어져 연착륙에 성공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당초 계획대로 조만간 200병상 증축 계획에 착수, 2~3년내에 400병상 규모를 갖춘 명실상부한 충북 동북부 및 강원 남부권역 최고의 종합병원으로 발돋움
2011-06-27 11:08제천 명지병원은 최근 개원 100일을 기념해 병원 1층 로비에서 특별히 추천된 지역의 오피니언 리더 350여에게 서포터즈 위촉장을 수여했다. 명지병원 서포터즈는 앞으로 지역 건강 홍보대사 역할을 담당할 지역인사들로 각종 질병의 예방 및 치료와 사후 관리에 관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비롯해 지역주민과 명지병원간의 가교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2011-06-27 11:03
장기이식을 받은 국내 환우들이 지난 17일~23일까지 스웨덴에서 개최된 세계 이식인 체육대회에 참가해 금메달 4-동메달1개를 획득했다.또한 모든 한국 이식 선수들이 5km 미니마라톤을 완주해 단체마라톤에서도 12위 순위를 차지, 세계 이식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2011-06-27 10:30
유한재단(이사장 정원식)은 지난 25일 오전 유한양행 본사 대강당에서 ‘제20회 전국 청소년 글짓기대회’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는 정원식 이사장, 연만희 유한양행 고문, 김윤섭·최상후 유한양행 사장, 홍기삼 심사위원장 등 유한재단과 유한양행 관계자들 및 대회 입상자와 가족들 200명이 참석했다. 수상자로 선정된 고등부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김진수 군(안양예술고등학교), 중등부 대상 이혜린 양(금호여자중학교), 초등부 대상 김채운 군(부천 신도초등학교) 등 총 58명의 학생은 각각 상패와 장학금을 수여 받았다. 이날 정원식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요즘 청소년들은 일방적으로 지식을 습득하는 환경에 놓여 있기 때문에 깊이 생각하는 경험이 매우 부족하다”며 “이번 글짓기 대회가 여러분들의 생각을 정리하고 발전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1-06-27 10:27인하대병원은 지난 26일 안산시외국인주민센터에서 이주노동자와 다문화가정을 위해 의료봉사를 실시했다.박승림 병원장은 “타국생활에 지친 이주노동자와 다문화가정을 도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문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함께 사는 건강한 다문화 사회 조성에 인하대병원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1-06-27 10:27신상진 의원(한나라당)이 대표발의한 ‘해외긴급구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우리나라 긴급의료구호 활동에 구호대 파견의 지연, 의료장비 미흡, 관계기관 간 협조 미흡, 민·관 협력 부족 등의 문제가 발생해 해외긴급구호 체계가 우리나라 국격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법률 개정안이다.법률안 통과로 정부는 의료구호 등 인적구호활동을 강화하고, 정부와 민간 긴급구호단체와의 공조체계는 물론, 평상시 긴급의료체계를 갖추고 매년 해외긴급구호 활동경과를 국회에 보고토록 하는 등 해외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해외긴급구호 수행이 가능해지게 됐다.신상진 의원은, “우리나라는 G20 의장국이며, 2009년 OECD 산하 개발원조위원회(DAC)에 본격적으로 가입함에 따라 해외원조를 본격으로 시행하는 국가지만, 해외긴급의료구호는 ‘천막진료 수준’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이어 “의료진을 포함한 의료자원과 의료체계는 다른 구호물품과 다르게 평상시에 준비되지 않으면 적극적인 지원과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해외 긴급의료체계를 제대로 정비해야 한다.”고 통과된 법률안에 대한 환영의 뜻을 밝혔다.
2011-06-27 10:24한국IBM(대표 이휘성)은 제약업계 최초로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에 그리드 아키텍처 기반의 신개념 스토리지 XIV를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 일동제약은 기존 노후화 된 스토리지를 가상화 및 자동화에 최적화된 스토리지 IBM XIV로 새로 교체·구축함으로써 애플리케이션 도입 사이클을 단축하고, 물리적인 업무 로드를 감소시켰다. 또한 ERP, BI, 홈페이지, 가상화 서버 등에 걸쳐 업무 성능 향상, 데이터 증가에 대한 운영 효율성 증대, 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일동제약이 도입한 IBM XIV는 스토리지 가상화를 100% 구현한 그리드 방식의 신개념 아키텍처다. 기존 글로벌 캐시 아키텍처 기반의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의 성능 저하, 병목 현상, 장시간의 리빌딩 타임으로 인한 데이터 손실 및 시스템 다운 위험 등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한 신개념 통합 스토리지 시스템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대표적인 특징으로는 데이터 분산과 병렬화를 통해 세계 최고의 리빌딩 속도, 손쉬운 스토리지 관리, 페타바이트 용량 및 성능 확장 등이 가능하다. 또 씬 프로비저닝, 가상화, 원격복제, 통합관리 툴 등 지속적인 비용 발생 요인이 되는 소프트웨어가
2011-06-27 09:33보건복지부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공동 주관으로 보건상품의 FTA 원산지 규정·활용전략에 대한 설명회를 6월27일 오후 2시 양재 aT센터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한·EU FTA 발효(2011.7.1)를 계기로 세계 거대 경제권과의 FTA 본격화에 대비, 보건상품의 원산지 규정과 활용전략(인증수출자 제도)에 대한 업계의 이해를 제고하고 FTA 활용을 적극 촉진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제약협회 등 관련 협회 및 기업체의 담당자 등이 참석한다.원산지 분야의 국내 전문가가 초청돼 기업체를 대상으로 보건상품의 FTA 원산지에 대한 실무활용 방법에 대해 상세히 소개하고, 한-EU FTA 시행에 대비해 다수 기업들이 애로를 겪고 있는 ’원산지 인증수출자 제도‘에 대해서도 설명이 이어질 예정이다.특히, 기업의 이해도가 낮은 FTA 원산지 규정을 실제로 어떻게 활용 가능한 지에 중점을 둔 실무-적합형 설명으로, 우리 기업이 EU를 포함한 외국 시장에 진출할 때 FTA를 통한 관세부담 완화의 혜택을 누림으로써 국제적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적극적인 FTA 활용방법을 모색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박헌열 복지부 국제협력관은 “현재 시행되고 있는 FTA의 경우,
2011-06-27 06:03보건복지부는 본격적인 하절기를 맞아 폭염피해 발생 추세를 파악하기 위한 응급실 중심의 폭염피해 감시체계를 구축함과 동시에 국민 건강보호를 위한 9대 예방수칙을 권고했다.응급실을 중심으로 한 폭염피해 감시체계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사례를 전국 470여개 응급의료기관을 기반으로 온라인 집계하는 것으로, 표본감시를 통한 폭염피해사례를 가지고 발생추세를 파악하기 위해 7월1일부터 9월3일까지 운영될 계획이다. 복지부는 파악된 응급진료사례를 주간단위로 알리는 한편, 폭염대비 국민 행동요령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폭염피해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폭염 피해는 대부분 일사병이나 탈수와 같이 경미한 신체증상을 초래하지만, 폭염에 취약하여 심한 증상을 보일 수 있는 노인이나 만성질환자 및 체온조절이 안 되는 열사병환자의 경우에는 응급진료가 필요하므로 응급실을 통해 정보를 수집함으로써 폭염피해를 부분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폭염피해 예방을 위한 수칙은 질병관리본부와 대한응급의학회가 공동으로 제정, 일반인 및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등 취약인구가 건강하게 여름을 지낼 수 있도록 권고한 것이다. 갑자기 날씨가 더워질 경우에는 충분한 물을 섭취하고, 야외활동은 가급적 삼가 하면서 자
2011-06-27 06:01의료기관의 원장이 현지조사 과정에서 조사 직원의 회유로 인해 요양급여비용을 허위로 청구했다는 등의 확인서를 작성했다며 소송을 제기했지만 법원은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기각했다.서울행정법원 제13부(재판장 박정화)는 최근 의사 A씨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상대로 낸 요양급여비용 환수처분 일부 취소 소송에서 “형사처벌에서 무죄를 받았더라도 원고와 직원들이 본인들 의사에 반해 심평원 직원의 회유로 위법행위 확인서에 서명을 했다는 증거가 없다”며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앞서 보건복지부는 현지조사 결과, S의원이 진료하지 않은 환자를 허위 기록해 진찰료 등을 청구했으며 상근하지 않는 물리치료사를 상근으로 속여 이학요법료를 초과해 교부받고 주사앰플 사용량을 과다 청구한 것을 적발해 50일의 요양기관업무정지처분과 2800여만원의 환수결정을 통보했다. 그러나 S의원의 원장 A씨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직원이 회유해 위법 확인서를 작성했다”며 “물리치료사의 급료를 허위로 청구한 사실이 없다는 점도 심평원 직원들에게 분명히 밝혔다”고 반박했다. 이어 “이번 사건으로 형사 고발 됐지만 혐의가 없어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고 강조했다.A씨의 주장에 따르면 현지조사가 이뤄진 당시 심평원
2011-06-27 05:54한의사가 비급여인 비만진료를 한후 수진자에게 상병을 붙인 다음 본인부담금 없이 요양급여비용을 청구했다가 적발됐다.서울행정법원 제14부(재판장 진창수)는 최근 한의사 A씨가 보건복지부장관을 상대로 낸 ‘4100여만원의 과징금 부과 처분과 7개월의 한의사면허 자격정지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판결을 내렸다.A씨가 내원한 수진자에게 비급여 대상인 비만진료를 실시한 후 이들로부터 그 비용을 지급받았음에도 요양급여대상 진료를 실시한 것처럼 속여 요양급여비용을 허위로 청구한 것이 인정된다는 이유에서다.앞서 A씨는 비만진료를 목적으로 내원한 수진자에게 첩약과 지방분해, 침술 등 비만프로그램을 실시하고 패키지 비용으로 40~100만원을 비급여로 징수했다. 이어 치료하지 않은 ‘간양상황’등의 상병을 붙여 진찰료와 침술료 등으로 요양급여비용을 청구했다. 이를 적발한 복지부는 총 4100여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7개월의 한의사면허 자격정지 처분을 내렸다. 이에 대해 원고는 “비만치료를 위해 내원한 환자들에게 간양상황과 심화항염, 식울 등 요양급여대상 질환이 확인된 경우 이를 치료하기 위해 환자들에게 동의를 받아 침과 뜸시술을 하고 요양급여를 청구했다”고 반박했다.그러나…
2011-06-27 05:43당뇨병치료제 시장에서 ‘자누비아’(MSD)와 ‘가브스’(노바티스)의 성장세가 매섭다. 이들 품목은 전년 보다 조제액이 각각 64.6%, 45.9% 증가했다. 유비스트 등에 따르면 5월 당뇨병치료제 시장은 397억원으로, 올 들어 가장 높은 조제액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356억원과 비교하면 11.7% 증가한 수치다. 당뇨병 치료제 시장은 DPP-IV 계열인 MSD의 ‘자누비아’와 노바티스의 ‘가브스’가 이끌고 있는 양상이다.먼저 1위 품목인 ‘아마릴’(한독약품)의 조제액은 56억원으로 전년 동월 51억원 보다 9.4% 증가했다. 그러나 올 들어서는 정체가 계속되는 모습이다.‘자누비아’(MSD)는 전년 동월에 비해 19억원 가량 오른 48억원을 기록했다. 증감율로 따지면 무려 64.6%가 오른 것이다. 자누비아의 조제액은 지난 1년간 꾸준히 성장하는 추세로, 아마릴과의 간격을 점차 좁혀가고 있다.이어 ‘다이아벡스’(대웅제약)의 5월 조제액은 25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전년 동월과 비교해 11.7% 증가했다. 그러나 다이아벡스 역시 올 들어서는 25억원대에서 정체가 지속되는 모습이다.‘가브스’(노바티스)도 상위 품목 가운데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품목으로 눈길을 끈
2011-06-27 05:21두드러기 환자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80대 이상 노인의 경우 증가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두드러기(L50)질환’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진료환자는 2005년 173만 4천명에서 2010년 217만 1천명으로 나타나 최근 5년간 연평균 4.6% 증가했다고 밝혔다.인구 10만명당 진료환자도 2005년 3,659명에서 2010년 4,440명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었다.성별 진료환자는 2010년 기준으로 인구 10만명당 3,888명, 여자 5,001명으로 여자가 남자보다 약간 많았으며, 9세 이하는 남자 진료환자가 많은 반면, 10대~50대에서는 여자 진료환자가 많았다.특히, 인구 10만명당 ‘두드러기(L50)질환’으로 진료받은 환자는 20~30대에서 여자가 남자의 2배 가까이 높았다. ‘두드러기(L50)’의 월별 진료환자(실인원) 발생은 매년 5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8월에 고점을 보이고 다시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또 두드러기(L50)로 의한 건강보험 진료비는 2005년 687억 원에서 2010년 1,041억 원으로 나타나, 2010년 두드러기질환 건강보험 진료비는 2
2011-06-27 05:19보건당국이 미FDA의 ‘실리콘겔 인공유방’ 위험성 발표와 관련해 국내 소비자에게 예방을 위한 정기검진을 권고하고 나섰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최근 미FDA가 부작용 보고 등 시판후 안전성 자료를 토대로 ‘실리콘겔 인공유방’의 위험성에 대해 발표한 내용을 검토한 결과에 따라 해당사항에 대해 면밀히 조사·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안정성 정보가 발표된 실리콜겔 인공유방 제품은 미국 엘러간(Allagan)과 멘토(Mentor) 등 2개사 제품이다. 현재 국내에는 한국존슨앤존슨메디칼이 멘토사의 2개 품목을, 사이넥스가 엘러간사 1개 품목을 수입·판매중이며, 지난 2008년 허가 이후 국내에는 멘토사 제품 6만6578개, 엘러간사 제품 3만9181개가 수입 판매됐다.이와 관련해 식약청은 실리콘겔 인공유방을 사용 목적대로 사용할 경우 안전성과 유효성에는 문제가 없으나, 의료기관 관계자 및 소비자 등에게 구형구축, 파열 등과 같은 부작용 예방을 위한 정기검진 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미FDA 발표에 따르면 가슴확대를 위해 인공유방을 이식한 5명 중 1명은 이식 후 10년 이내에 이식한 제품을 제거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가슴재건을 위해 인공유방을 이식
2011-06-27 05:18
한국의약품도매협회 회장단 일행은 지난 24일 대웅제약을 방문해 제약과 도매업의 상생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제도변화에 따른 상호 화합을 다짐했다. 도협 회장단은 간담회에서 도매업계의 열악한 수익구조를 설명하고 상생 차원에서 상호 윈윈하는 도매업 유통정책을 펼쳐 줄 것을 요청했다.이한우 회장은 “현재 금융비용 양성화로 금융비용 뿐 만 아니라 카드수수료까지 도매업계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카드수수료, 금융비용, 물류비 등을 포함하면 도매마진이 0.5%도 채 남지 않는 위기의 상황”이라고 도매업계의 입장을 밝혔다. 이어 “급변하는 제도로 인한 제약계의 힘든 상황을 알고 있지만, 벼랑 끝에 서있는 도매업계의 위기를 간과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정난영 대웅제약 사장은 “쌍벌제, 저가구매인센티브 제도 등의 환경변화로 국내제약사들의 경영환경이 척박해지고 있기 때문에 긴축경영을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도매업계와 윈윈하겠다는 정책은 변함없다”며 “현재 수준에서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양측은 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 등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발전방향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도협 ▲이한우 회장, ▲김원직∙김진문
2011-06-27 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