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이중삼중으로 약가인하 계속하면 2013년에는 2조원대 손실날 것이다”27일 개최된 ‘제약산업 국제화를 위한 신약개발 및 수출 활성화 방안’ 국회 세미나에 참석한 제약협회 이경호 회장은 정부의 일괄적 약가인하 움직임에 대해 “너무 가중한 정책”이라며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 회장은 “이미 정부는 2007년 보험재정에서 약제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며 일괄적 약가인하를 단행했다. 그것이 2012년에 끝나는데 그렇게 되면 8,900억원의 약가인하가 발생한다”며 “여기에 작년부터 시행된 시장형실거래가제로 인해 매출이 줄면서 업계에 수천억원의 피해가 예상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이어 그는 “건보재정에 크게 기여한 제네릭 의약품에 대한 일괄적 약가인하를 정부가 추진하고 있다”며 “이중삼중의 약가인하로 약 2조원 정도의 약가인하가 2013년까지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결국 이러한 약가인하 정책이 제약산업 발전을 저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산업측면을 고려한 약가정책이 필요하다는 것.이 회장은 “제약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자금력”이라며 “약가를 적정한 수준으로 이윤을 창출하고, 이를 R&D에 투자해 글로벌 신약을 개발하는 역량까
2011-06-27 17:55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안상준)가 27일, ‘제15기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 선거’를 공고했다. 이번 선거의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김충훈 삼성서울병원 대표(내과)가 맡아 총괄 진행한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선거공고에 따르면, 출마를 원하는 전공의는 7월 5일(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서류를 제출해 후보등록을 해야 한다. 후보자 선거운동은 후보등록 이후 투표 하루 전날인 7월 18일(월)까지 가능하다. 투표는 7월 19일(화)에 시작해 25일(월)에 마감하며, 투표함이 중선관위에 도착하는 기간을 감안해 7월 28일(목) 오후 7시부터 동아홀에서 개표한다. 당선인은 29일(금) 공식 발표한다.김충훈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전공의의 수련제도한 논의가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이번 회장 선거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전공의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수련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이가 출마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이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공정하고 체계적인 선거 관리를 위해 힘쓸 것이며, 많은 전공의들이 투표에 참여하기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2011-06-27 16:53서울시약사회가 이번엔 대한병원협회가 실시하고 있는 의약분업제도 개선을 위한 전국민서명운동에 대해 ‘국민 기만극’이라며 비판하고 나섰다. 이에 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는 대꾸할 가치가 없다면서도 약사회가 병협의 서명운동을 오해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최근 서울시약사회는 “대한병원협회의 의약분업제도 개선을 위한 전국민서명운동에 대해 ‘국민 기만극’이라며 ‘당장 중단할 것’”을 촉구하며 “서명운동을 ‘의약분업의 근간을 뒤흔드는 억지주장’”이라고 맹비난했다. 이에 병원협회는 “이 같은 약사회의 반론에 대해 일고의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약사회의 주장이 본회 서명운동의 성격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어 설명차원에서 반론을 제기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먼저, 병협은 약사회 주장처럼 선택분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선택분업은 약국이나 의료기관 어느 곳에서나 환자가 마음대로 조제처를 선택할 수 있는 의미로, 의사가 조제할 수 있는 것까지 포함하는 개념이다. 그러나 병협은 “서명운동의 취지는 병원안이든 밖이든 약사가 있는 곳은 어디서나 환자의 선택에 따라 조제가 가능하도록 하자는 것”이라며 “본회 주장은 약사라는 전문 직능인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2011-06-27 16:22한양대학교병원 여성종합진료센터(센터장 박문일)는 개소 3주년을 맞아 오는 7월 1일 본관 3층 강당에서 건강하고 총명한 아기를 만들기 위한 ‘베이비 플랜’을 주제로 특별 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강좌는 산부인과 박문일 교수가 ‘베이비 플랜의 개념’과 ‘태교와 베이비 플랜’, 산부인과 황정혜 교수가 ‘여성의 베이비 플랜’, 산부인과 호정규 교수가 ‘남성의 베이비 플랜’을 주제로 강의 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박문일 센터장은 “한양대학교병원 여성종합진료센터는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어가고 있는 저출산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모자건강 측면의 ‘베이비 플랜’에 대한 개념을 국내에 정착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면서 “임신 전 예비부모들의 건강검진이 태어나는 아기들과 부부 자신들을 위해 평생 가장 중요한 계획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우리나라 여성들을 위한 고품격, 원스톱 서비스를 목표로 2008년에 개소한 한양대학교병원 여성종합진료센터는 그 동안 여성건강 전반에 걸쳐 산부인과뿐 아니라 내과, 성형외과, 비뇨기과, 정신과, 가정의학과 등 관련 임상의학 의료진들과 함께 여성들의 건강증진에 주력해 왔다. 또한, 모든 여성관련 질병에 대한 치료뿐 아니라, 특히 예방에 주안점을 두
2011-06-27 16:09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은 지난 24일 한양대학교 HIT대회의실에서 ‘강직성 척추염’을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배상철 원장을 비롯해 개원의 의사들 15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서 배상철 원장은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은 국내 최초로 류마티스질환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으며, 새로운 치료에 대해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연구하고 있다”며, “우리는 연구와 환자관리에 있어서 세계를 넘어 가장 선도적인 류마티스전문병원으로 발돋움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배 원장은 “ ‘강직성척추염'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여러 선생님들과 의학도들에게 최신 지견을 전해드리고, 서로 정보 교류의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이날 행사에서는 '강직성척추염' 분야 최고의 연자 8명이 'Advance in the Pathogenesis of Ankylosing Spondylitis', 'Lessons from IBD; Microbial Aspects’, ‘Genetics of AS’, ‘Copy Number Variations in Ankylosing Spondylitis’ 등의 다양한 주
2011-06-27 16:08건국대학교병원(의료원장 이창홍)은 7월 9~10일 이틀에 걸쳐 대강당에서 개원 80주년 및 글로컬 소화기병센터 개소 기념 국제화상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에는 건국대학교병원 소화기병센터와 일본, 싱가포르, 중국, 타이완, 인도, 그리고 영국과 미국 등 7개국의 의료기관이 참여하며 내시경 초음파검사와 복부 초음파 검사를 이용한 최신 진단법과 치료법이 주로 소개된다. 각국에서 이루어지는 석학들의 강의와 증례 시술 및 토론의 전 과정은 건국대학교병원 글로컬소화기내시경센터에 국내 최초로 구축된 International Teleconference System에서 수신해 광대역통합연구개발망 (KORNE; Korea Advanced Research Network) 기반의 초고속 네트워크를 통해 고화질의영상과 음성으로 강당에 실시간 중계된다.워크숍 첫날인 9일에는 위장관 질환과 췌장, 간질환에 대한 조영 증강 초음파 진단법, 췌장 질환에 대한 최신 내시경 초음파 및 조영증강 내시경 초음파 검사법, 내시경초음파검사를 이용한 종양 치료 및 종양 내에서 직접 촬영하는 영상 기법, 위장관 질환에서 내시경 초음파 검사를 이용한 조직검사법에 대한 강의와 실시간 라이브 시술 등이…
2011-06-27 16:05
‘제약산업 국제화를 위한 신약개발 및 수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 국회 세미나가 27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됐다.이날 자리에서는 강원대 약학과 이범진 교수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건국대 경제학과 김원식 교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관리실 유미영 부장, 한국제약협회 갈원일 전무, 식약청 의약품 안전정책과 홍순옥 과장, 보건복지부 보건산업기술과 콜롬버스 프로젝트팀 한상균 팀장이 토론을 이어갔다.
2011-06-27 15:36강직성척추염 치료에 새로 등장한 TNF억제제인 ‘엔브렐(성분명 에타너셉트)’가 항류마티스제제보다 유의한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화이자제약(대표 이동수)는 최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강직성척추염 분야의 세계적 석학 유르겐 브라운 박사를 초청해 강직성척추염의 진단 및 치료에 대한 최신 동향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발표를 맡은 브라운 박사는 “강직성척추염 치료에 NSAID 이외에 별다른 치료제가 없었으나 TNF억제제가 등장하면서 임상적 및 기능적으로 드라마틱한 치료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며 “TNF억제제는 TNF가 TNF수용체에 결합하는 것을 막아 염증 신호를 차단하는 약물로 현재까지 개발된 항류마티스 약제 중에서 효과가 매우 우수하다”고 설명했다.이어 “강직성척수염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SPINE연구에서 TNF억제제인 엔브렐을 투약한 환자들이 기능 손상 및 통증 정도의 변화를 평가하는 강직성척추염 기능 지수에서 위약군에 비해 유의한 증상개선 효과를 나타냈다”고 말했다. 특히 폐활량이 저하되기 쉬운 강직성척추염 환자의 폐활량 개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ASCEND연구에서는 엔브렐로 치료한 강직성척추염 환자들이 항류마티스제제인 ‘설파살라진’
2011-06-27 15:05“비만의 기준으로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체격지수(BMI)는 한국인을 비롯한 아시아인을 대상으로 하는 경우 재고해야 한다”는 세계 최초의 보고에 이어, 이번에는 당뇨병에 잘 걸리는 아시아인의 비만 기준이 최초로 제시됐다.서울의대 유근영, 강대희, 박수경 교수가 주도해 2005년 출범한 100만 명 규모의 아시아 코호트 컨소시엄(Asia Cohort Consortium)이 이룬 두 번째 연구결과로, 이번 연구를 위해 7개국 18개 코호트로 구성된 93만 명에 달하는 대규모 아시아인들을 10년 이상 장기간 추적 관찰한 결과이어서 가장 신뢰성이 높은 과학적 증거로 간주된다. 이 연구는 그 가치를 인정받아 세계적 권위의 PLoS ONE (Impact Factor = 4.351) 제 6권 제 6호에 게재됐다.(주, 아시아 코호트 컨소시엄은 2005년 출범했지만, 이 연구는 그전에 진행되고 있었다.)비만한 사람의 경우 당뇨에 잘 걸린다는 가설은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그 대부분의 연구결과는 아시아인과는 체격조건이 다른 유럽이나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수행된 연구결과에 근거하는 것이어서 아시아인들에게는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많았다. 더군다나 비만이나 당뇨 모두 이제는 아시아
2011-06-27 14:29한국노바티스주식회사(대표 피터 야거)의 ‘길레니아(성분명 핀골리모드)’가 재발-이장성 다발성경화증 치료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승인을 받았다. ‘길레니아’는 일본미츠비시 타나베 제약사로부터 라이센스 받아 개발한 약물이며, 중추신경계에서 면역체계 공격을 줄이는 새로운 계열인 스핑고신 1-인산 수용체 조절자다. 이번 식약청의 승인은 길레니아에 대한 두 건의 제3상 임상연구결과를 토대로 이뤄졌다.1년간 1292명의 재발-이장성 다발성경화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TRANSFORMS 임상연구에 따르면 길레니아는 기존 치료제인 인터페론 베타1a IM(근육주사)에 비해 연간재발률이 52% 감소했으며, 뇌 위축비율도 현저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아울러 2년간 1272명의 재발성 다발성경화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대규모 제3상 임상연구인 FREEDOMS 연구결과, 길레니아 0.5mg 치료군에서 일차유효성 평가기준인 연간재발률이 위약대비 54% 감소했다.또 장애 진행위험율의 경우 위약대비 치료 3개월 후 30%, 치료 6개월 후 37%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이 두 건의 임상연구결과는 지난해 뉴잉글랜드오브메디신(NEJM)지에 게재된 바 있다. 한국노바티스 대표이사 피터
2011-06-27 14:24허혈성 심장질환 환자 중 75%는 협심증 환자인 것으로 분석됐다. 전남대학교병원(원장 송은규) 순환기내과는 2003년부터 2010년까지 허혈성 심장질환으로 치료를 받은 환자는 총 120,472명(남자 71,761명, 여자 48,711명)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결과에 의하면 죽상동맥경화 및 혈전에 의해 관상동맥의 내부 지름이 좁아져 심장근육으로의 혈류공급에 장애가 생기는 협심증(Angina pectoris) 환자가 90,182명(남자 79,838명, 여자 40,344명)으로 가장 많아 전체 환자의 75%를 차지했다. 이어 관상동맥이 완전히 차단되어 심근이 손상되었을 때 발생하는 심근경색증(myocardial infarction) 환자가 20,008명(남자 14,785명, 여자 5,223명)(17%), 만성 허혈성 심장병(Chronic ischaemic heart disease) 환자가 10,064명(남자 7,011명, 여자 3,053명), 기타 급성 허혈성 심장질환(Other acute ischaemic heart diseases) 환자가 218명(남자 127명, 여자 91명)이었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03년 9,808명(남자 5,926명, 여자…
2011-06-27 14:21녹십자의 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부문 자회사인 녹십자MS(대표 서승삼)는 미국 PBS Biotech(대표 Brian Lee)와 ‘디스포저블 바이오리액터(세포배양기)’의 국내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27일 녹십자에 따르면 PBS Biotech가 개발한 ‘디스포저블 바이오리액터’는 기존의 스테인레스 배양기와는 달리, 사용 후 바로 폐기할 수 있는 1회용 백(bag)에서 세포를 배양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바이오의약품 생산설비다. 또한, ‘디스포저블 바이오리액터’는 에어휠 형식의 배양액 교반장치를 통해 세포에 산소를 원활하게 전달해줌으로써 최적의 배양조건을 조성해준다. 이에 따라 거대 규모의 설비가 필수적이고 생산이 까다로운 바이오의약품 설비 및 생산비용을 최소 약 30% 이상 절감할 수 있다. 이와 함께 1개 기기에서 다수의 제품 생산이 가능하고 생산규모 확대가 용이하며, 배양기 세척 과정을 생략할 수 있어 교차오염을 방지해 보다 안전한 바이오의약품 생산이 가능하다. 녹십자MS 관계자는 “‘디스포저블 바이오리액터’는 바이오의약품 생산설비의 초기 투자비와 생산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보다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생산이 가능하다”며, “기존의…
2011-06-27 14:17보건복지부는 지난 3월 MOU 체결이후 환자송출·의료기관 진출 등 양국간 실질적인 협력방안 모색을 위해 UAE보건부·아부다비보건청 실무대표단이 26일~30일 일정으로 방한했다고 밝혔다.UAE 보건부 실무대표단(단장 Khalid Majid Lootah 차관보)은 환자송출(골수이식·암 등), 한국의료기관의 주재국 병원관리·경영 참여(재활분야 포함), 자국의 의료수준(Standard, Quality) 제고가 주요 관심사항이다.Al-Qassim(알 카심) UAE 보건부장관 방한에 앞서 양국간 협력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행동계획을 담은 합의서를 도출함이 방한 목적이다.복지부는 실무대표단 방한은 양국간 체결한 MOU에 따라 우선 협력분야 발굴 및 이행사항 점검·조정하기 위해 연1회 실무위원회를 개최키로 한 것에 따라 이뤄졌다고 설명했다.또한 아부다비보건청 대표단(단장 Dr. Ali Obaid Al Ali)은 아부다비 지역의 환자송출과 관련해 한국내 강점이 있는 특화된 병원을 방문, 실제로 UAE 환자들의 한국 송출이 가능한지 여부를 파악하는 데 주목적이 있다. 대표단은 한국의 의료수준 및 ‘logistics’(교통 편의, 음식, 종교시설, 언어, 숙박 및 관광 등
2011-06-27 14:16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이달 25~26일까지 이틀간 중국의 조선족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개최된 ‘제7회 홈타민컵 전국 조선족 어린이 방송 문화 축제’를 후원했다.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시에서 열린 이 행사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지난 2002년부터 단독 후원하고 ‘흑룡강조선어방송국(국장 허룡호)’과 ‘중국국제방송국 조선어부’가 공동 주최했다.이 대회는 조선족 어린이들이 노래자랑, 글짓기자랑, 이야기자랑, 피아노자랑 등 네 부문으로 나눠 실력을 겨루며, 피아노를 제외한 모든 부문이 우리말과 우리글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회사 측에 따르면 수상자들이 중국 내 각종 대회와 세계 대회에 나가 수상을 하고 명문 학교에 진학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는 사례가 늘면서 대회에 출전시키기 위해 부모들이 평소에 쓰지 않던 한국의 말과 글을 사용하며 자녀 교육을 별도로 시키는 사례까지 나타났다.25일 하얼빈음악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지난 2006년 창단한 ‘유나이티드 소녀 방송 합창단(지휘 엄광열)’이 ‘아리랑’ 등의 노래로 축하공연을 선보였다.이날 개막식에서 강덕영 대표는 “조선족 어린이 여러분들이 우리말과 우리글을 잊지 않고 우리의 얼을 이어가길 희
2011-06-27 14:14그동안 착오청구가 많았던 연단위 급여인정 항목에 대한 요양기관의 확인이 7월부터 가능해지게 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환자별로 1년 단위 급여인정 횟수 제한이 있는 만성질환관리료, 가정간호기본방문료 청구 전에 미리 수진자별 기 산정된 횟수를 조회할 수 있는 화면을 7월 1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그 동안 요양기관은 1년 단위 급여기준 항목인 만성질환관리료, 가정간호기본방문료의 누적 정보를 확인할 수 없어 인정기준을 초과해 청구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됐던 것이 사실이다. 이로 인해 심평원은 사후관리를 통해 그 비용을 환수해야 하는 등 불편함이 많았다.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심평원은 요양기관이 청구 전에 확인해 정확하게 청구할 수 있도록 누적 산정횟수 조회 시스템을 구축했다.동 시스템 조회 방법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http://www.hira.or.kr)의 요양기관서비스 → 업무포털 서비스(http://biz.hira.or.kr/) → 공인인증 로그인 → 심사정보 → 정보방 → 만성질환관리료 청구횟수 조회 또는 가정간호기본방문료 청구횟수 조회를 클릭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심평원은 “동 시스템이 구축됨에 따라 진료비 접수단계에서
2011-06-27 11:52건보공단은 4대 사회보험 자동이체를 신청한 세대 및 사업장에 대한 경품을 지급한다.이와 관련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27일 경품 추첨을 통해 노트북(1명), 디지털카메라(8명),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820명)을 지급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자동이체 경품 추첨 결과는 오는 30일에 공단 홈페이지(www.nhic.or.kr), 사회보험징수포털 홈페이지(http://si4n.nhic.or.kr)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1등(노트북), 2등(디지털카메라) 당첨자는 지역본부 및 관할지사를 통해 지급, 3등(상품권) 당첨자는 주소지로 등기 우송 할 예정이다.자동이체 신청은 가까운 공단 지사를 방문하거나, 금융기관, 공단 대표전화(1577-1000), 공단 홈페이지, 사회보험징수포털 홈페이지 등에서 신청 할 수 있으며, 매번 금융기관을 방문하여 납부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어 편리한 납부방식이다. 4대보험 징수통합 이후 자동이체 신청률은 계속적으로 증가했다.한편, 자동이체 경품행사는 하반기에도 실시 할 계획이다.
2011-06-27 11:50오는 7월부터 청구오류 사전점검서비스가 확대 실시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진료비 청구 전에 요양기관 스스로 청구오류를 점검할 수 있는 ‘청구오류 사전점검서비스’를 7월 1일부터 약국 및 보건기관을 대상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현재 ‘청구오류 사전점검서비스’는 단계별 확대계획에 따라 지난해 병원급 이상 요양기관을 시작으로 금년에는 약국 및 보건기관이 실시되고 내년에는 의원급(의원, 한의원, 치과의원)으로 서비스가 확대된다.사전점검서비스의 청구오류 점검항목은 전년대비 19항목이 증가한 총 239항목으로 심사조정 대상 13항목(금액산정 착오 등), 심사불능 74항목(보장기관기호 착오 등 필수기재사항 누락), 전문가점검 152항목(의료장비, 의료인력 등)이다. 약국 및 보건기관에서 ‘청구오류 사전점검서비스’를 적극 활용하면 단순 청구오류건에 대한 보완청구 및 이의신청을 해야 하는 번거러움이 사전에 예방되어 청구진료비를 보다 신속하게 지급받을 수 있다.약국 및 보건기관에서 ‘청구오류 사전점검서비스’ 이용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별도의 준비를 해야한다.진료비 청구포탈로 청구하는 기관은 심사평가원 요양기관 업무포탈서비스 (http://biz.hira.or
2011-06-27 11:49한 종합병원이 B형간염을 보유한 임상병리사의 채용을 거부했다가 국가인권위원회로부터 인권침해라는 판단을 받았다.인권위는 최근 발간한 ‘2010 연간보고서’에서 “B형간염 보균자가 일반적인 공동생활에서 다른 이들에게 간염을 감염시킬 가능성은 높지않다”며 문제가 발생한 종합병원 측에 B형간염을 보유한 임상병리사의 채용을 제한하는 관행을 시정하라고 권고했다는 사건을 밝혔다.앞서 진정인 박 모씨는 “종합병원 임상병리사 채용에 응시해 면접시험까지 합격했는데, 신체검사 결과에서 B형간염 양선 판정을 받았다는 이유로 탈락됐다”며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다.이에 대해 병원 측은 “진정인의 경우 B형간염이 전염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환자의 조직과 혈액 등을 다루는 임상병리사 업무에 적합하지 않다는 병원 산업의학과 전문의 판정에 따라 채용 제한이 불가피했다”고 반박했다.그러나 이 사건과 관련, 인권위는 업무 수행 중 환자나 동료들에게 전염시킬 위험성이나 박 씨의 전강악화를 우려해 채용자체를 거부한 병원 측의 제한이 과도하다고 판단했다.인권위가 제시한 전문가 의견에 따르면 혈액이나 성접촉이 아닌 일반적인 공동생활로 B형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될 가능성은 높지않다. 따라서 박 씨가 병
2011-06-27 11:46한국환자단체연합회(이하 환자연합회)와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이하 KRPIA)는 ‘2011 처방전대로 약 복용하기 – 락(樂)&약(藥)’의 홍보 포스터 캠페인을 진행한다. 올 2월부터 보건복지부 후원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캠페인은 일반인과 환자들에게 처방약의 올바른 복용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캠페인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대한병원협회와 대한의사협회까지 후원기관을 확대했다. 아울러 ‘처방전대로 약 복용하기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 포스터’를 전국 1650여개 병원과 250여개 보건소에 배포했다. 이번 포스터는 올바른 약 복용을 통해 최상의 치료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자신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는 의미를 담아 ‘자신과의 약속’ 이라는 표어를 정했으며, 해당 기관의 검토를 거쳐 곧 병원 내에 게시 될 예정이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안기종 상임대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환자들의 인식과 행동이 변화되어 잘못된 약 복용 습관으로 치료효과를 보지 못하거나 오히려 증상이 악화되는 일들이 미연에 방지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KRPIA 이동수 회장은 “포스터 캠페인을 통해 환자 및 일반인들이 올바른 약 복용에 대한 실천의지를 가질 수 있는 계기가…
2011-06-27 11:43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해외수출 500만불을 돌파했다. 이는 2010년에 출시된 봉독화장품 ‘에이씨케어’의 해외 수출이 늘며 염모제와 의약품등의 다른 제품군의 수출액도 동반상승한 결과인 것으로 분석된다. 27일 동성제약에 따르면 현재 미국, 중국, 일본, 캐나다, 대만, 태국, 베트남 등에 수출되고 있는 에이씨케어는 국내 출시 1년 만에 수출 100만불을 넘어서며 동성제약의 해외수출 500만불 돌파를 견인했다. 에이씨케어의 해외판매가 호조를 이루며 동성제약의 다른 제품군에 대한 해외 바이어의 문의가 늘었다는 것. 특히 동성제약의 염모제의 경우 세계에서도 우수한 제품력과 기술력으로 해외수출국이 확대되고 있다는 설명이다.2009년까지 미국, 중국, 일본, 대만, 태국, 베트남 등 10개국에 수출됐던 염모제는 2011년 현재 캐나다, 말레이시아, 필리핀, 브르네이, 캄보디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에콰도르 등 새로운 수출국이 추가되며 18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에이씨케어는 단일 브랜드 6개 품목(에이씨케어 워터 에센스, 스킨, 로션, 세럼, 컴플렉스, 폼 클렌저)으로 수출 첫해인 2011년 300만불 수출이 무난하게 달성될 것으로 기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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