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출신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대선 출마가 유력한 가운데 의사들은 10명 중 7명은 지지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안 원장을 지지 하는 의사들은 10명 중 2명인 것으로 집계됐다.의사 포털 닥플닷컴은 최근 안철수 원장의 대선 출마에 대한 의견을 조사한 조사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총 785명의 응답자 중 지지자는 22.7%(178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37%(287명), 반대·지지 모두 안해 33%(258명)에 달했고, 62명(7.9%)은 아직 잘 모르겠다고 답변했다. 의사 출신인 안 원장이 의사들로부터는 절대적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 박광재 닥플닷컴 운영자는 “안철수 원장이 의사출신이라고 하지만 진료경험이 없기 때문에 동료의식을 가지는 의사는 적은 편”이라면서 “안 원장이 좌파세력과 연대를 한 것에 대해 의사들이 실망을 하고 있지만 그보다도 자기 주관을 뚜렷이 밝히지 않는 애매모호한 태도에 더 크게 실망하는 것 같다”라고 낮은 지지도의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의사들이 정치의 중요성에 눈을 뜨고 있으므로 오는 대선에서는 과거와 달리 적극적으로 참여해 적지 않은…
2012-04-27 15:48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지난 23일 장기요양기관 평가위원회(위원장 장기요양상임이사 김종두)를 열어 지난해 9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장기요양기관(입소시설) 3,195개소에 대해 실시한 평가와 관련 ’11년 장기요양기관 평가결과 등급결정 및 공개방법 등을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 등급결과는 내달부터 보건복지부 홈페이지(www.mohw.go.kr) 및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www.longtermcare.or.kr)에 평가결과를 공개키로 했다.평가등급은 규모별로 3개 영역으로 구분하여 ▲A등급 10% ▲B등급 20% ▲C등급 40% ▲D등급 20% ▲E등급 10%로 결정하고, A등급을 받은 기관에는 평가실시 전년도 공단부담금의 100분의 5를 인센티브로 지급하기로 했다. 다만 ‘11년 평가계획 공고일(’11.6.30.)부터 가산지급일까지 행정처분을 받거나, 평가기간 중 허위자료를 제출한 기관, 폐업한 기관은 가산 지급에서 제외된다. 공단 관계자는 “2011년 평가부터 전체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수행했으며, 앞으로 평가의 전문성을 더욱 높여 장기요양서비스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2-04-27 15:15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 고객센터는 지난 25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가 발표한 ‘2012년 한국산업 서비스 품질지수(KSQI)’ 조사결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한국의 우수콜센터’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한국서비스품질지수(KSQI : Korea Service Quality Index)란 고객과 접하는 곳에서 고객이 지각하는 서비스 품질수준 평가지수를 말한다. 이번 조사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여 공공기관, 은행, 홈쇼핑 등 총 206개 콜센터를 대상으로 지난해 6월 9일부터 올해 2월 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실시한 전문가 조사(총 16개 조사항목에 대한 Mystery Survey방식)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건보공단 고객센터는 조사 결과 90점 이상을 획득하여 ‘공공부문 우수콜센터’로 선정되었다. 건강보험 고객센터는 서비스 품질수준 평가지수 16개 조사항목중 수신여건과 업무처리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는데, 이는 국민편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ARS 서비스와 지난해 시행된 4대 보험 징수통합으로 전화량이 폭주할 것에 대비한 전사적 콜 운영, 중복해서 걸려온 전화는 바로 상담원에게 연결되는 효율적인 시스템을 운영하는 등 서비스품질…
2012-04-27 14:42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지난 26일 ‘2012년도 제1차 중앙포상심의위원회’를 개최, 진료비 19억5,463만원을 허위•부당하게 청구한 요양기관을 신고한 43명의 요양기관 내부종사자 및 일반 신고인에게 총2억396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포상금 최고액은 1천6백만원이며, 이는 실제로 근무하지도 않는 영양사와 다른 업무에 종사하는 조리사를 상근인력으로 허위 신고해 2억617만원의 진료비를 허위・부당 청구한 건이다.(식대가산료 산정기준 위반)위원회에서 지급키로 결정한 포상금은 공단에 접수된 부당청구 요양기관의 신고 건에 대해 보건복지부가 해당 요양기관을 현지조사하거나, 공단이 자체 확인하여 총 19억5,463만원의 부당청구금액을 확인한데 따른 것이다. < 2012년 제1차 중앙포상심의위원회 포상금 지급결정 현황 > 2005년 7월 시행된 내부공익신고 제도로 현재까지 지급된 포상금은 총 18억3,004만원에 이르고 있다.김종대 건보공단 이사장은 “공단은 점차 지능화되어 가는 요양기관의 허위․부당청구를 근절하기 위해 보다 많은 요양기관 및 약제․치료재료의 제조․판매업체에 종사하는 양심
2012-04-27 14:26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체계 개편안이 발표된 가운데 의원급 의료기관의 수수료는 일부 낮아지는 반면 대형병원의 수수료율은 올라갈 것으로 보여 논란이 예상된다.26일 금융위원회와 여신금융협회가 발표 한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체계 개편안’ 연구용역 결과를 보면 가맹점별 차등 수수료율을 적용해 카드 결제 금액과 건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수수료율을 산정하는 방식이 제안됐다.이에따르면 가맹점 평균 수수료율은 현재 2.09%에서 1.91%로 낮아진다. 그러나 대형 가맹점 평균 수수료율은 현재 1.66%에서 1.95%로 높아져 부담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렇다면 의원급 의료기관의 가맹점도 기존 2%~3%대에서 1%대로 낮아질 수 있을까?연구결과에서는 소액결제가 많은 편의점(2.33%→2.76%)과 슈퍼마켓(2.03%→2.11%) 등의 수수료율은 인상된다. 결제건당 기본수수료와 금액에 따른 추가 수수료가 더해지기 때문이다.다만 여신금융협회는 연 2억원 미만 매출액을 올리는 가맹점을 중소가맹점으로 분류, 우대수수료율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따라서 2억원 미만 매출액을 올리는 의원이라면 우대 수수료율을 받을 수 있다.반면 2억원이 넘는 경우에는 우대수수료율을 받을 수
2012-04-27 13:10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가 항소한 특수영상장비 수가 인하 고시 취소 소송에서 재판부가 병원계의 손을 들어줬다.서울고등법원 행정2부(부장판사 김창보)는 27일 열린 상대가치점수 인하고시 처분취소 항소심에서 피고인 복지부의 항소에 대해 기각 판결을 내렸다.재판부는 1심과 마찬가지로 절차상의 문제를 지적하며 지난해 4월 고시된 복지부의 영상장비 관련 상대가치점수 개정안 내용을 모두 취소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상대가치점수 인하고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유지돼 CT·MRI·PET 등 특수영상장비 수가는 현 상태로 유지된다.병원협회 이상석 상근부회장은 선고가 끝난 후 재판부의 결정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이 부회장은 “재판부의 판결은 의료 수가를 결정할 때 합리적이고 공정한 절차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 준다”며 “앞으로 수가 산정시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2012-04-27 11:26윤석근 이사장이 오늘(27일) 사퇴하면서 2개월간의 짧은 임기에 종지부를 찍는다.‘변화와 소통’을 내걸고 야심차게 출발했던 윤석근 이사장은 전임 부이사장단과의 갈등을 끝내 해결하지 못하며 결국 한계에 도달했다.제약협회는 오늘 임시이사회를 열고 윤석근 이사장의 사퇴와 관련한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다. 현재로선 이변이 없는 한 윤 이사장의 용퇴는 확실해 보인다.윤 이사장은 그간 언론을 비롯한 공식채널을 철저히 단절시키며 사퇴의사를 공식화하지 않은 상황이다.이에 따라 오늘 윤 이사장의 사퇴표명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약협회 차기 집행부 구성에 대한 그림도 확실해질 전망이다.업계 상위제약사 임원은 “분위기가 확실해진 것 같다. 윤 이사장이 업계를 위한 판단을 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들 (윤 이사장 사퇴에 대한)부분을 조심히 말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한편 전날(26일) 윤 이사장은 측근들과 만나 그를 지지했던 것에 대해 아쉬움과 미안한 마음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윤 이사장의 측근인 한 CEO는 “반대를 무릅쓰고 나갔을 때는 나름대로의 소신이 있었기 때문에 그렇지 않겠나. 그러나 업계 어른들의 양해를 구해지 못했던도 잘못이다“고 평가했다.이어 그는…
2012-04-27 06:19오는 29일 시행을 앞두고 있는 의료인 면허신고제에 대해 개원의들의 반발이 거세다.개원의들은 다른 직종의 면허에 대해서는 정부의 규제가 없으면서 왜 의료인 면허에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 규제를 하느냐고 성토했다.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의료인은 면허를 발급받는 날부터 매 3년 되는 해의 12월 말까지 취업 상황, 근무 기관 및 지역, 보수교육 이수여부 등을 복지부장관에게 신고하고, 신고수리 업무는 의료인 중앙회에서 할 수 있도록 위탁한다’는 내용을 담은 의료법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 2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개정 시행령 시행 이전 기존 면허자는 오는 2013년 4월 28일까지 재신고해야 한다.의료인이 법령에 정해진 기한 내에 신고하지 않을 경우 신고시까지 면허가 정지될 수 있으며, 보수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신고수리가 거부될 수 있다.복지부는 주기적 면허신고제 도입으로 보건의료인 활동실태가 정확히 파악됨으로써 인력수급 등 정책효과성이 제고되고 보수교육제도가 내실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그러나 이에 대해 개원가에서는 타 면허와의 형평성에 어긋난다며 반발하고 있다.A 개원의는 “미용사나 변호사 등 다른 어떤 면허에 대해서도 이런 식으로 규제를…
2012-04-27 06:18당뇨병치료제 시장에서 DPP-4계열 약물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다.자누비아와 가브스를 제외한 모든 품목이 좀처럼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메디포뉴스가 유비스트 자료를 토대로 3월 원외처방조제액을 분석한 결과, ‘자누비아’(MSD)가 70억원대를 돌파하며 전년 동기 대비 5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60억원을 넘어선지 3개월만에 다시 70억대의 고지까지 점령했다. 자누비아는 최근 1년간 큰 폭의 하락없이 꾸준히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그러나 뒤이은 ‘아마릴’(한독약품)은 지난해 유지하던 50억원대 선이 올 들어 40억원대로 떨어지면서 처방 감소가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아마릴의 3월 처방액은 46억원으로 전년 56억원과 비교해 10억원가량 감소했다. 이는 16.9% 감소한 수치다.아마릴의 하향곡선과 맞물려 상승곡선을 타고 빠르게 시장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는 품목은 도 다른 DPP-4계열인 ‘가브스’(노바티스)다. 가브스는 29억원으로 전년 21억원에 비해 38,2% 처방액이 증가했다. 이에 따라 다음달에는 30억원대를 무난히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메트포민계 대표품목인 ‘다이아벡스’(대웅제약) 역시 전년에 비해 처방액이 14.7%…
2012-04-27 06:17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제정된 ‘제43회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가 27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27일~28일 이틀 간 진행되며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정신건강박람회를 함께 개최한다. 박람회는 국민들에게 정신건강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박람회에서는 생애주기별(소아청소년, 성인, 노인) 정신건강 관련 체험과 테마별(자살예방, 중독예방재활치료) 정보를 제공하며 교육행사도 펼쳐진다.행사를 위해서 100명 이상의 정신과 전문의와 정신보건전문요원이 직접 참여해 무료상담과 자원봉사 등 공익활동을 전개한다.우리나라는 고도성장을 통해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뤘지만 국민의 행복지수는 점차 감소하고 있다.실제로 2011년 정신질환실태 역학조사 결과, 정신질환을 한번 이상 경험한 국민은 27,6%에 이르렀으며 16%는 최근 1년 내에 하나 이상의 정신질환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국민 중 15.6%는 한번 이상 심각하게 자살을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우리나라 자살사망률은 2010년 기준 31명으로 세계 최고 수준이다.그 중에서도 주부
2012-04-27 06:16한림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이혜란)은 꽝남중앙종합병원의 건립계획에서부터 개원에 이르는 종합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11년 11월부터 2012년 4월까지 총 4차수에 걸쳐 신축 꽝남중앙종합병원에서 근무할 의료진 46명을 대상으로 초청연수를 실시했다.한림대학교의료원이 2007년 12월부터 한국국제협력단의 사업수행기관으로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베트남 중부지역 종합병원 건립사업’은 사상 최대 규모인 3,500만 달러가 투입된 우리정부에서 추진하는 대외무상원조사업이다. 꽝남성 츄라이 경제개방특구 내 20ha의 대지에 연면적 3만 3,655㎡, 7층 규모로 21개 임상진료과, 500병상을 갖춘 3rd 레벨 종합병원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1년 11월 21일부터 2012년 1월 15일까지 진행된 1차 초청연수와 2012년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2차 초청연수, 2012년 3월 26일부터 4월 22일까지 진행된 4차 초청연수는 각각 10명의 의사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한림대학교의료원은 베트남 의사들의 전공 및 관심분야를 고려하여 의사별 1대1 Fellowship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개인별 임상 및 진료실습을 통한 한림대학교의료원의 선진의
2012-04-27 06:14“진찰료 산정방식은 일률적이 아닌 변화하는 의료 환경과 질병구조의 변화에 따른 다채로운 접근 방식이 논의되야 할 시점이다” 이정찬 의료정책연구소 연구원은 의료정책연구소에서 최근 발간한 의료정책포럼을 통해 국내의 진찰료는 외국과 비교해 구성요소가 너무 단순하고 그 수준 또한 너무 낮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정찬 연구원은 한국은 의원, 병원, 종합병원, 상급종합병원으로 분류돼 병원급이 의원보다 진찰료 수가가 높다고 지적하고 이는 대만이나 미국과는 다른 상황이라고 밝혔다.진찰료의 중요성은 점점 과소평가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현행 상대가치 점수산정에 있어 진찰료 기준설정에 대한 종합적 연구 및 대안은 미흡한 실정이라는 것이다.한국의 경우 환자수에 따른 차등수가는 의원급에 한해 적용하며 의사 1인당 1일 평균 진찰횟수를 기준으로 75건 이하는 진찰료의 100%, 75건 초과 100건은 90%, 100건 초과 150건은 75%, 150건 초과는 50%가 적용되고 있다.이 연구원은 각국의 진찰료 수준을 절대적으로 비교하는 데는 많은 제한점과 가정이 필요해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하고 외환율 환상을 적용해 수준을 절대 비교한 결과 미국-일본-대만-한국 순으로 높다고 밝혔다.의료
2012-04-27 06:02씨티씨바이오의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145% 성장했다.26일 씨티씨바이오에 따르면 2012년 1분기 매출 260억원을 달성했으며, 전년 동기 적자였던 영업이익은 46억원으로 흑자전환 했다.이는 연간 최대실적을 달성했던 2010의 연간누적 영업이익인 38억원을 한 분기에 뛰어넘는 것으로 창업 이래 최대 흑자다.이처럼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은 지난해 구제역 여파가 회복국면에 이르면서 동물약품 사업부문의 실적이 정상화 됨과 더불어 인체의약품 사업부문의 성장이 두드러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조호연 대표이사는 “발기부전치료제, 조루증치료제 등 약가인하에 영향을 받지 않는 해피드럭(Happy Drug) 분야와 새로운 의약품 형태인 필름형 약품 라인업을 통해 기술 라이센싱 및 제품 매출이 탄력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실제 씨티씨바이오의 인체의약품 사업부문의 경우 지난 해 동기 전체 매출비중 17%에 이익기여도에서는 마이너스였던 반면 올해 1분기에는 매출비중이 30%에 달해 손익분기점을 넘어서면서 이익기여 비중의 57%를 차지했다. 씨티씨바이오 관계자는 “올해에만 국내외에서 개량신약 및 필름형의약품을 주축으로 25개 이상의 신규 의약품 계약체결에 박차를 가하고…
2012-04-26 16:06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오는 27일 ‘201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비상혈액수급훈련)’을 실시한다. 이 훈련은 대형재난 발생에 따른 혈액수급 위기상황시를 대비, 위기대응 역량을 배양해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보건의료분야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혈액분야를 추가해 금년도에 처음 실시하는 도상훈련이다.이번에 실시되는 비상혈액수급 도상훈련은 대형백화점 화재발생 및 건물붕괴로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한 가정상황을 설정해 국무총리실, 국방부, 소방방재청, 경기도 및 대한적십자사 등 10개 유관기·단체가 합동으로 참여해 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토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한편 보건복지부와 대한적십자사는 대형재난 발생시를 대비해 항상 전국단위 5일치 이상의 혈액을 보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2015년까지 채혈인프라 확충을 위해 ‘헌혈의 집’ 100개소 설치사업과 ‘혈액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최신장비 도입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12-04-26 16:06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본부 사옥 전기설비 정기검사로 인해 4월28(토) 새벽 0시부터 4월29일(일) 오후 10시까지 공단 홈페이지 등 인터넷 조회 서비스를 부득이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다만 요양기관정보마당 ‘수진자 자격확인’ 서비스 및 건강검진 청구시스템 ‘건강검진대상자 조회’ 서비스는 4월28일(토) 23시부터 4월29일(일) 새벽 5시까지만 중단된다.건보공단은 서비스가 일시 중단될 예정임을 의약단체와 노인장기요양시설에 안내하였으며, 공단 대표전화(1577-1000)와 홈페이지(www.nhic.or.kr) 등에 서비스 일시중단에 대한 안내멘트 송출과 안내화면을 표시할 예정이다.또 ‘수진자 자격확인 서비스’ 중단시간(28일 23시~29일 오전 5시)에도 의료급여 상담업무는 가능하도록 서울지역본부에 임시 상담전화(1577-1000) 10대와 상담인원을 배치하여 업무에 불편함이 없게 조치할 예정이다.
2012-04-26 16:05
보령바이오파마(대표 김기철)가 26일 창립 21주년을 맞았다. 이날 보령빌딩 강당에서 진행된 창립기념식에는 보령제약그룹 김승호회장, 김은선 부회장, 김기철 보령바이오파마 대표, 김광호 보령제약 대표, 이인영 보령 대표, 조생현 보령중보재단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 보령제약그룹 김은선 부회장은 “21년이란 길지 않은 시간 동안 생물학적 제제 생산의 기틀을 마련하고, 보령 아이맘셀뱅크를 통해 본격적인 제대혈 사업에 착수하는 등 기술집약적 첨단 의약기업으로써 그 면모를 갖춰 오고 있다”고 격려했다. 이어 김 부회장은 “치료백신 사업, 바이오 의약품, 유전체정보 산업 등 새로운 영역으로의 진입을 통해 첨단 바이오 기업으로서 그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2-04-26 14:49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본부사옥 전기설비 정기검사로 인해 4월 28(토) 새벽 0시부터 4월 29일(일) 오후 10시까지 공단 홈페이지 등 인터넷 조회 서비스를 부득이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다만, 요양기관정보마당 ‘수진자 자격확인’ 서비스 및 건강검진 청구시스템 ‘건강검진대상자 조회’ 서비스는 4월 28일(토) 23시부터 4월 29일(일) 새벽 5시까지만 중단된다.건보공단은 서비스가 일시 중단될 예정임을 의약단체와 노인장기요양시설에 안내했으며, 공단 대표전화(1577-1000)와 홈페이지(www.nhic.or.kr) 등에 서비스 일시중단에 대한 안내멘트 송출과 안내화면을 표시할 예정이다.또한, ‘수진자 자격확인 서비스’ 중단시간(28일 23시~29일 오전 5시)에도 의료급여 상담업무는 가능하도록 서울지역본부에 임시 상담전화 10대와 상담인원을 배치해 업무에 불편함이 없게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상담전화 1577-1000
2012-04-26 13:52산부인과전공의협의회가 의료분쟁조정법 시행령 46조 전면 개정을 요구하며 뜻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단체행동도 불사하겠다고 나섰다.대한산부인과전공의협의회는 26일 성명을 통해 “지난 8일부터 시행된 의료분쟁조정법 시행령 46조에 대해 반대 의사를 명확히 함과 더불어 분만 중 발생한 불가항력 의료사고 보상제도의 개정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말했다.전공의협의회는 “불가항력적으로 발생했다고 판단된 분만에 따른 의료사고로 인한 피해를 보상하라는 시행 제46조의 내용은 생명 탄생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분만장을 지켜왔던 산부인과 의사의 자긍심을 짓밟는 것”이라고 분노했다.그러면서 “의대 시절 수 많은 질환들에 대해 ‘불가항력적이다’라는 판단은 의학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배웠다”며 “유독 분만과 관련된 불가항력적인 상황을 의료사고로 규정짓고 이를 비의료인이 다수인 ‘의료사고보상심의위원회’로부터 다수결로 심사를 받게 하는 것은 이 땅에 산부인과 의사가 되기로 선택한 젊은 의사들의 사기를 완전히 꺾는 일”이라고 토로했다. 이에 산부인과전공의협의회는 의료분쟁조정법 때문에 의대 졸업생들이 산부인과를 선택하는데 막대한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우려했다.산부인과전공의협의회는…
2012-04-26 13:29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의약품안전사용매뉴얼 14번째 ‘경구용 혈당강하제 복용시 이점에 주의하세요’를 발간·배포한다. 현재 경구용혈당강하제는 약물 작용기전에 따라 ▲인슐린 분비 촉진약물 ▲간의 당 생성율을 낮추며 근육의 당 이용을 증가시키는 약물 ▲소장의 탄수화물 흡수 저해 약물 ▲체내 인슐린 감수성 향상 약물 ▲인슐린 분비를 자극시키는 인크레틴의 분해효소 억제 약물 등이 있다.글리메피라이드 등처럼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키는 설폰요소제 복용시 가장 주의해야 하는 부작용은 저혈당이다. 메트포르민처럼 간, 근육에서 인슐린 작용을 강화시키는 비구아니드계 약물은 혈액 내에 과량의 유산이 축적되는 유산혈증을 주의해야 한다.또 아카보스 등과 같이 소장의 탄수화물 흡수를 지연시키는 알파 글루코시다제 억제제를 복용 할 때에는 복통, 설사, 복부에 가스가 차는 느낌 등의 위장관계 부작용이 용량에 비례해 나타난다. 식약청 관계자는 “지속적인 자기관리가 필요한 당뇨병은 치료 약물의 종류가 매우 다양하며 개인에 따라 약물에 대한 반응 및 부작용 차이가 날 수 있으므로 의사와 약사의 상담 후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ezdrug.k
2012-04-26 12:07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건강보험료 부담 대비 급여비 현황을 분석한 결과, 건강보험 제도를 통해 소득계층별(보험료 분위)로 소득재분배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밝혔다.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소득 5분위별 보험료 대 급여비 현황에서 하위 20%의 경우 보험료 대비 급여비가 3~5배로 상위 20%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아 소득수준이 낮은 계층일수록 위의 박씨와 같이 건강보험 혜택을 더 받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특히 2010년 분석결과에 따르면 세대 기준으로 보험료 하위계층(5분위 20%)은 세대당 월 보험료 1만 8623원을 부담하고 급여비는 월평균 9만 7609원 혜택을 받아 5.24%를 보였다. 고소득층인 상위계층(5분위 20%)은 보험료 17만 6707원을 부담하고 급여비 21만 2615원 혜택을 받아 1.2배를 보였다. 복지부 관계자는 “9월에 시행되는 고소득 직장인 종합소득 보험료 부과와 전월세 세대 기초공제제도 도입 등을 통해 형평성 있는 부과체계가 마련되고 건강보험의 소득 재분배 효과가 강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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