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황금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용 조성물’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유소년기에 가장 흔히 발생하는 질환 중 하나인 ADHD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한 것이다. ADHD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 충동성이 주요 증상인 대표적인 ‘뇌 발달 장애’이다. 특히, 유소년기 ADHD 환자의 50~70%가 청소년기와 성인기까지 증상이 지속되어 정상적인 학교 생활 및 가정생활에 큰 지장을 초래한다. 현재까지의 ADHD 치료제는 세 가지 주요 증상을 모두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모든 환자에게 효과가 나타나지는 않는다. 또한 수면장애, 성장저해, 심혈관계장애, 중추신경계장애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며, 오남용성과 의존성 등으로 인한 복약 순응도가 낮다. 동국제약은 이번 특허를 통해 만들어진 황금 추출물로 과잉행동을 억제하고 집중력을 향상시켜주는 천연물 ADHD 치료제를 개발해 기존 치료제의 제한된 효능과 부작용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국제약은 천연물 추출물의 효력시험을 마친 후 비임상 시험을 준비 중이며, 2014년 초에 임상2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
2012-09-20 16:36심평원 골다공증 보험 개정 내용이 환자 부담을 가중시켜 정부의 보장성 확대 정책에 걸맞게 골다공증 환자를 위한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대한골대사학회(회장 임용택) 및 13개 관련 학회에서는 2011년 10월 1일 개정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골다공증 보험 고시 내용에 대한 개정을 촉구했다.대한골대사학회의 이 같은 입장 표명은 개정된 골다공증 보험 고시 내용에 의하면 보험 급여 투여기간이 최대 1년으로 정해져 작년에 치료를 시작한 골다공증 환자의 급여 기간이 올 9월말이면 만료되어 이후 골다공증 환자의 본인 부담금 가중이 상당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기준부에 따르면 골다공증 약제 투여기간을 최대 1년으로 정한 것은 평생 개념을 반영한 것으로, 올 9월말까지 1년 보험 급여가 만료되는 환자라도 10월 이후에도 계속적으로 약제의 투여가 필요한 경우(골절 또는 골절의 과거력이 있거나 steroid 등의 약제를 장기 투여하는 등)는 사례별로 검토해 급여를 받을 수 있다는 입장이지만, 이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가 아니면 전액 환자가 부담하게 되며, 이 경우 골다공증 환자의 본인 부담금은 치료제에 따라 다르겠지만 최대 300%
2012-09-20 16:342012년도 대한가정의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연수강좌가 오는 9월 21일(金)부터 9월 23일(日)까지 3일 동안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된다. 늘어난 회원의 학술 수요를 반영해 기존처럼 금요일 오후가 아닌 오전부터 열린다.이번 학술대회 및 연수강좌는 “심뇌혈관질환 1차예방은 가정의와 함께”라는 학술대회 슬로건 아래 전국에서 약 2,000명의 가정의학과 의사들이 모여, 3일에 걸쳐 각 분야의 최신지견에 대한 연수강좌, 직접 진료에 사용할 워크숍, 새로운 지식에 대한 발표 및 토론, 일차의료 정책과 발전 방향에 대한 모색이 진행될 예정이다. 9월 21일(金)에는 건양대학교 유병연 교수가 ‘심뇌혈관질환 1차 예방을 기치로 내걸면서’ 라는 기조강연을 통해 심뇌혈관 질환 1차예방에 가정의의 역할과 비전을 제시할 것이다. 또 다양한 가정의학 지도 전문의를 위한 세미나와 강좌가 준비되어 가정의학 발전을 위한 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200여개의 연제발표가 준비돼 다양한 가정의학 최신 연구결과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9월 22일(土)에는 오전 6시 30분 건강달리기를 시작으로 전공의와 전문의를 위한 다양한 심포지움과 연수강좌, 워크숍을 마련해 가정의들의…
2012-09-20 13:52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오는 21일, 세텍(SETEC)에서 제5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이하여 ‘건강한 두뇌를 향한 도약’이라는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치매극복의 날’은 고령화에 따라 급증하는 치매환자의 치료·보호 문제를 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치매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자 지정한 날로 오늘로서 제5회를 맞이하게 된다.기념행사는 치매유공자 표창, 홍보대사 위촉 등 기념식과 인지기능 저하 방지를 위한 인지재활교육, 무료치매선별검사 등 특별기획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제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를 가진 자녀를 돌보아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친정어머니를 극진히 간병하는 김영희씨 등 치매가족, 민간 봉사자, 전문가, 공무원 등 치매 극복을 위해 공헌한 62명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한다.또 국민이 치매에 대하여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사회적 돌봄문화 확산 등을 위해 영화배우 박철민씨를 치매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대학생 치매서포터즈 발대식도 함께 개최한다.박철민씨는 “어머니가 치매로 아프다. 환자의 가족들이 얼마나 아프고 힘든지 잘 안다. 이 사회, 나라가 함께 간호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홍보대사로서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제2부 기념
2012-09-20 12:10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지난 4월 8일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출범이후 제도 운영과정에서 나타난 법령의 문제점 및 미비사항, 의료계 등의 요구사항 등을 검토해, 불가항력 의료사고 보상제도 및 손해배상금 대불제도와 관련한 시행령, 시행규칙 개정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불가항력 의료사고 보상제도의 전문적 심의와 효율적 운영을 위한 방안이 마련됐다.개정안은 신생아 뇌성마비는 소아청소년과 전문분야임을 감안해 현행 산부인과 전문의 2명에서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각 2명으로 확대하는 등 불가항력 의료사고 보상심의위원회의 심의위원에 산부인과 전문의 뿐만 아니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도 위촉할 수 있도록 했다.또 불가항력 의료사고 보상대상을 의료분쟁조정중재원의 조정․중재신청 사건에 국한하지 아니하고, 법원의 확정판결까지로 확대해 보상의 대상사건을 확대했다. 손해배상금 대불비용의 환급 및 대불의 청구와 대불금 지급에 관한 규정도 마련됐다.대불비용 납부자가 보건의료기관의 폐업 등 보건의료업을 지속할 수 없는 사유가 발생한 경우, 이미 납부한 대불비용을 보건의료기관개설자에게 반환할 수 있도록 했다.이는 보건의료기관
2012-09-20 12:00한림대성심병원 이관섭 교수가 지난 9월 19일 개최된 제5회 한림-웁살라 국제학술 심포지엄에서 ‘장 초음파의 임상적 이용’ 발표를 통해 맹장염, 장염, 게실염, 탈장 등 급성 복통환자의 응급진단은 CT보다 초음파가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초음파 검사는 초음파를 생성하는 탐촉자를 검사 부위에 밀착시켜 초음파를 보낸 다음 돌아오는 초음파를 실시간 영상화하는 방식으로 검사가 진행된다. 초음파 검사는 검사 시 환자가 편안하며, 인체에 해가 없기 때문에 영상의학 검사 중 가장 기초가 되는 검사법이다. 하지만 초음파의 특성상 공기나 뼈에 대한 투과율이 낮아 폐나 위장관, 신경계 이상을 알아보기 어렵고, 다른 연상 진단 방법에 비해 검사자에 따라 병변의 발견율과 진단의 정확도가 차이가 난다.하지만 이관섭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는 “초음파 검사는 방사선 노출 위험이 전혀 없고, 반복적으로 시행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우리 몸속의 장기 및 그 속의 병변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등 장점이 많다”며 “위장관 초음파에 대한 정상 및 비정상 소견을 이해하고 관심을 가진다면 충분히 숙련된 위장관 초음파진단이 가능하다”고 말했다.한림대학교성심병원 영상의학과 이관섭 교수는 지난
2012-09-20 11:34한올바이오파마가 개발 중인 신규 작용기전의 중증 자가면역질환 치료 항체 ‘HL161’이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으로 선정됐다. 한올바이오파마(대표 김성욱)와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KDDF, 단장 이동호)은 19일 ‘HL161’ 개발지원 관련 협약식을 체결했다. 한올은 현재 개발 후보물질을 확보하기 위한 선도물질 최적화를 진행하고 있는 상태로 이번 과제 선정으로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으로부터 개발후보 확보를 위한 1단계 18개월간 8억 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게 된다. ‘HL161’은 자기 자신을 공격하는 자가항체가 발생해 질환이 나타나는 천포창이나 신경성 척수염, 중증 근무력증과 같은 중증 자가면역 질환을 치료하기 위한 항체신약으로 체내 자가항체를 제거하는 방식의 새로운 기전의 약물이다. 신경성 척수염이나 근무력증과 같은 중증 자가면역질환의 경우 현재는 일차적으로 전신 스테로이드 주사제나 면역억제제를 사용하고 치료효과가 적으면 혈장유래 면역글로불린을 1회에 100g 이상 대량으로 주사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고용량 면역글로불린의 작용 기전은 체내 자가항체를 희석시키 거나 항상성을 깨뜨려 자가항체를 낮추는 방식인 반면, 한올이 개발 중인 ‘HL161’은 자가항체가 체내
2012-09-20 11:31
심장혈관 전문 종합병원인 세종병원(병원장 노영무)에 가수 허각이 지난 9월18일 데뷔 1주년을 맞이 방문을 해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허각은 지난 1년간 팬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관심과 애정이 필요한 환우들을 위해 자선 콘서트를 기획하게 되었고 이 같은 의견을 세종병원에 전달하면서 이번 행사가 성사됐다. 오후 3시로 예정된 자선콘서트 일정보다 일찍 병원에 도착한 허각은 흰 가운을 입고 중환자실과 소아병동을 방문해 환아들과 보호자들을 만나 진심 어린 위로와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일일의사의 역할을 자처했다.
2012-09-20 11:31이화의료원지부가 16일째 파업중인 가운데, 경희의료원지부가 조정기간이 만료되는 오늘 단체교섭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9월 21일인 내일(금) 오전 7시부터 전면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경희의료원지부는 지난 7월 31일부터 10차례의 본교섭과 14차례의 실무교섭을 진행했으나, 의견접근이 이루어지지 않음에 따라 “오늘 오후 2시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조정회의에서 최종 타결을 모색한다”고 전했다.경희의료원지부는 오늘 오후 5시30분부터 경희의료원 로비에 800여명이 집결한 가운데 파업전야제를 개최하고 밤샘 교섭대기농성투쟁을 전개할 예정이며, 밤샘교섭에서도 타결되지 않을 경우 내일인 9월 21일(금) 오전 7시부터 파업에 돌입한다.경희의료원지부는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비정규직 정규직화(40명)와 인력충원(60명) ▲환자진료를 위해 불가피한 밤근무제도 개선 ▲공정하고 민주적인 인사승진제도 확립 ▲직원존중병원 만들기 ▲임금 총액 8.7% 인상 ▲산별협약 수용 및 노사관계 신뢰회복 등을 주요요구로 단체교섭을 벌여왔으나, 경희의료원 사용자측과 임금인상안과 산별협약 수용안 등에 대해 타협이 이루어지지 않아 “파업돌입 직전의 일촉즉발 상황에 놓여 있다”고 전했다.
2012-09-20 11:21
건강보험료 체납액이 올해 들어 처음으로 2조원을 넘어섰다. 새누리당 신의진의원(보건복지위원회)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건강보험 연도별 체납 현황」에 따르면, 2012년 6월말 기준 건강보험료(이하 건보료) 체납액은 총 2조 418억원(154만 1천건)으로, 2011년말 기준 1조 9,992억원보다 425억원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의진 의원은 “문제는 고액재산가들처럼 납부 능력이 있는데도 고의적으로 건보료를 체납하는 납부자들”이라고 지적했다. 신 의원은 경기 불황으로 소득이 악화돼 생계마저 위협받는 체납 세대가 있는가 하면, 수백억원대의 재산을 보유하고도 악의적으로 건보료를 체납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밝혔다. 건보공단 관계자에 따르면, “납부능력이 있는 세대, 즉 납부능력자의 도덕적 해이를 방지하기 위해 특별관리대상자를 선정해 별도로 체납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2-09-20 11:13‘트윈스타’(베링거인겔하임)가 월 처방액 50억원을 돌파하며 막힘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출시 이후 단 한 차례도 처방액이 감소하지 않은 채 꾸준히 성장을 지속하면서 향후 60억대 돌파도 빠른 시일 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메디포뉴스가 유비스트 등의 자료를 토대로 고혈압치료제 시장 8월 원외처방조제액을 분석한 결과, 트윈스타의 처방액은 전년 30억원에서 50억원으로 무려 65.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고혈압치료제 품목 가운데서도 눈에 띄는 성장률이다.이에 따라 8월 누적처방액은 약 370억원으로 이미 지난해 연 실적인 331억원을 넘어섰다. 올해 총 누적처방액은 5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현재의 상황이라면 출시 당시 목표인 3년차 누적판매 1000억원 돌파는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트윈스타는 심혈관 보호효과에 대한 적응증을 획득한 유일한 ARB제제인 텔미사르탄과 강력한 혈압강하 효과가 입증된 CCB제제인 암로디핀 병용제제로 ARB, CCB 단일요법에 비해 높은 혈압 강하 효과에 따라 24시간 혈압 조절효과를 보이는 제품이다. 최근 고혈압치료제 시장에서 대세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복합제 열풍을 이끌고 있는 주역인 셈이다.트윈스타의 빠
2012-09-20 06:43“요양병원이 인증제에 참여하지 않으며 수가 보상체계와 연계해 불이익 주겠다”곽순헌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정책과장은 최근 서울대병원포럼에서 의료기관 인증제를 통해 의료의 서비스 질 향상이 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곽순헌 과장은 2012년 9월 현재 인증을 받은 기관은 상급 종합병원 44개소, 종합병원 54개소, 병원 14개소 등 112개소로 미흡한 실정이라며, 이같은 현상은 인증을 받았다고 해서 혜택은 적고 그에 반해 비용과 노력은 크기 때문에 비용대비 효과측면에서 참여할 동기가 없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중소병원의 경우 거의 신청을 하지 않고 있는데 이는 준비에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수억에서 수십억의 비용도 크다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고, 일부에서는 인증 준비 과정에서 업무 부담으로 직원의 이탈하거나 노력 끝에 인증을 받으면 다른 병원에서 그 업무를 담당한 직원을 스카우트해가기도 하는 부작용 등도 의료기관의 부담이라는 것이다.특히 해외환자유치를 위한 의원급 병원들에 요청이 늘고 있다며 의원급 의료기관도 자율적으로 인증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의료법 개정을 추진 중이라고 밝히고, 요양병원에 대해서는 2013년 1월부터 의무인증을 신청토록 할 방침이
2012-09-20 06:38전국의사총연합에서 건강보험공단과 약사회에서 발표한 약국경영보고서에 대해 중립성을 의심하며 강력하게 비난했다. 최근 건강보험공단과 약사회는 ‘지불제도 개선 공동연구(연구책임자 최상은 교수)’ 보고서를 통해 약국경영에 관한 설문결과를 발표했는데 보고서에 의하면 약국의 월평균 수익은 1억 897만원, 월평균 비용은 1억 444만원으로 한 달 평균 453만원의 영업이익을 올리고 있다.전의총은 이에 대해 “약국장의 인건비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익을 얻고 있다는 것인데 ▲연구책임자가 약대 교수라는 점 ▲표본수가 93개에 불과하고 단순한 설문조사만 했다는 점 ▲수익에 약사들의 리베이트와 백마진은 빠져 있는 점 ▲믿을 수 없는 일반약 사입가와 매출 등이 보고서의 중립성을 의심하게 한다”고 주장했다. 전의총이 연구의 중립성을 의심한다며 첫 번째로 지적한 것은 “약국의 수지분석을 한 보고서의 연구책임자가 고대약대의 최상은 교수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두 번째는 “표본수가 93개에 불과하고 약사들의 설문만을 근거로 단순한 설문조사만 했다”는 것이다.세 번째는 수익에 약사들의 리베이트와 백마진은 빠져 있다며 “의사들의 리베이트는 불법이라 규정된 반면, 약사들의 리베이트인 백마진은
2012-09-20 06:34산부인과 의사와 내연관계의 유흥업소 여종업원으로만 알려졌던 일명 '산부인과 의사 환자시신유기 사건의 피해자가 과거 연예인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강남 유명 산부인과 의사로부터 일명 ‘우유주사’라 불리우는 프로포폴 주사약을 투약받고 사망한 A씨가 국내 유명 연극영화과 출신의 연예인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고인이 되어서도 네티즌들이 벌이는 마녀사냥의 희생양이 되고 있다. 이와 같은 사실은 최근 프로포폴을 투약받은 연예인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사망한 고인의 장례식에 조문하러 같던 동료 연예인들이 고인이 산부인과 의사 시신유기 사건의 피해자와 동일인물임을 알고 소문이 확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 포탈 사이트 검색어 ‘프로포폴 사망 연예인’은 한때 ‘안철수 대선 출마선언’을 2위로 누르고 당당히(?)1위를 차지했다.이에 따라 "안타깝게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한 고인을 두 번 죽이는 행태는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에 성숙한 자세가 요구된다"는 주장이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
2012-09-20 06:33제약협회가 일부 악의적인 보도행태를 보이고 있는 매체에 강력 대응하기로 결정했다.이를 위해 ‘언론피해신고센터’를 자체적으로 운영하면서 회원사로부터 피해사례를 접수하기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제약협회는 19일 회원사를 대상으로 발송한 ‘언론피해신고센터 운영에 따른 신고 요령’ 공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이번 결정은 그간 악의적인 보도로 피해를 받아온 회원사들의 의견에 따라 제약협회 홍보위원회부터 논의가 시작됐으며, 최근 이사장단 회의에서 최종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제약협회는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가 생활화되고 인터넷신문 등 일부 언론들의 허위·음해성 보도 및 광고 강매 등의 피해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일괄 약가인하 등으로 가뜩이나 기업경영의 어려움에 처한 회원사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대책마련이 필요한 시기”라고 설명했다.신고기간은 일정기간을 정해두지 않고 연중무휴 받고 있으며, 방법도 전화, 이메일 등 비공개 방식으로 진행된다.제약협회 관계자는 “언론피해신고센터의 운영으로 일부 언론사의 악의적 기사로 인한 피해가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2-09-20 06:32정해민 건강관리기획부장은 건강보험공단이 빅 데이터를 활용해 평생 맞춤형 통합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미래비전을 제시했다.정 부장은 진료비의 급증을 막기 위해서는 예방사업을 통해 완화에 나서야 하며, 이를 위해 평생건강관리서비스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질병발생 전부터 치료까지 통합적 서비스를 통한 패러다임 전환으로 질병구조 변화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것이다.평생 맞춤형 통합 건강서비스는 ‘평생건강검진 체계 구축’(▲건강검진 프로그램 개편 ▲검진기관 관리체계 개선 ▲검진결과 사후관리 강화)과 ‘맞춤형 건강서비스 체계 확립’(▲만성질환 관리체계 구축 ▲사전예방적 건강증진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건강검진 프로그램 개편과 관련해 단기간에 전 국민에 대한 건강검진 실시 등 양적으로는 크게 성장했지만 검진 대상자 선정기준 및 검진항목의 보건의학적 근거가 부족하고, 학생건강검진의 별도관리로 평생건강검진 정보도 누락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보건학적 근거에 기반 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검진 프로그램을 제안했는데 각종 검진사업을 통합해 연령별·성별 특성을 고려한 구체적인 검진 프로그램 개편안은l 복지부에서 연구용역 중으로 내년 최종결과가 나올 예정이라고…
2012-09-20 06:32대한대장항문학회(회장 전호경)가 대장앎 골드리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해 실시한 대장암 인식 설문조사 결과,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지 않은 성인 남녀 5명중 1명의 이유가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장내시경을 받은 응답자 또한 대장 및 변에 이상을 느낀 후에야 받았다는 비율이 무려 27.5%에 달해 조기 검진 인식 부족이 심각했다.대한대장항문학회가 지난 해 전국 64개 병원에서 20세 이상 성인 남녀 2,23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지 않은 인원의 5명 중 1명(963명 중 196명, 20.4%)이 이유를 ‘내시경 검사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라고 응답했다. 이러한 인식은 연령이 낮을수록 더욱 높아졌다.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지 않은 20대는 2명 중 1명(102명 중 56명, 54.9%)이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고 답한 반면 50대는 19.6%(179명 중 35명), 60대는 15.4%(156명 중 24명)로 비교적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았다고 응답한 경우도 조기 검진 및 예방 인식이 크게 부족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은 인원의 4명 중 1명(1267명 중 3
2012-09-20 06:32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학연구소에서는 2012년 9월 19일(수)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의과대학 마리아관 1층 강의실에서 ‘봉독을 이용한 의약품 개발’에 대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학연구소와 바이오그린 21 연구팀이 공동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은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독에 관한 심도 있는 강연 및 사례 위주의 토론 시간을 통해 최신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봉독은 예로부터 자연 치료법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각종 염증성 질환과 통증성 질환에 많이 사용된다. 과거에는 민간요법에만 한정되어 이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부족했으나 최근 봉독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어 봉독의 치료 효능에 대한 다양한 연구 성과들이 보고되고 있다. 서헌석 의과대학장(진단검사의학과)은 “봉독을 이용한 의약품 개발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연구와 최신 지견 교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2-09-20 06:31울산대학교병원 장기이식센터는 19일 16시부터 병원 본관 7층 강당에서 의료진 및 신장이식 환자와 보호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장이식 200례 기념행사를 가졌다. ‘울산대학교병원과 함께하는 신장이식 이야기’ 1부 행사에서는 조홍래 병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기증자·수혜자 가족의 인사 및 신장이식 200례 기념 케이크 커팅이 있었다. 2부 행사는 이종수(신장내과) 교수의 장기이식센터 신장이식 성과 발표에 이어 신장이식 전 후 관리 건강강좌가 진행됐다. 행사를 주관한 장기이식센터장 나양원(외과) 교수는 “신장이식은 신부전증 환자를 위한 최고의 치료방법이다. 신장질환 환자와 신장이식이 필요한 환자가 계속 증가추세이지만 이식할 신장은 턱없이 부족한 현실”이라며 “장기기증자들이 증가해 많은 환자가 이식을 받아 오늘 행사에 참여해주신 분들처럼 건강해 지길 바란다.”고 전했다.지난 1998년 첫 신장이식 수술 이후 매년 꾸준히 수술 건수가 증가하여 지난 8월 200례를 달성했다. 그간 울산대학교병원은 지방최초 신장‧간 동시이식 성공, 국내 최초 이식 후 신장 재이식 성공 등 신장이식수술에 있어 질과 양 모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울산대학교
2012-09-20 06:29의대생들이 학업에 대한 부담과 학생신분으로서 기부를 하기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문화의 확산에 나서고 있어 많은 이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지난 8월 8일 서울 일원동 서울삼성병원의 사회복지팀 사무실에서는 전국의 2만 의대생의 대표기관인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연합(이하 의대협) 임원진이 희귀난치병(뮤코다당체증)으로 투병중인 삼성병원의 정상혁 환아 가족과 만남을 갖고 최근 6개월 동안 진행된 의대협의 ‘1% 나눔운동’ 결과 모아진 성금 4,680,976원을 전달했다. 의대협은 지난 3월부터 전국의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회와 학우들은 대상으로 희귀난치병 가족을 돕기 위한 ‘1% 나눔운동’을 전개해 왔다. ‘1% 나눔운동’이란 전국의 의대생들이 사회적 약자에 더욱 관심 갖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앞장서고자 하는 것을 목적으로 전국 의대/의전원 학생회의 학생회비의 1%를 모아 1년에 1명의 희귀난치병 가족을 돕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학생회비의 1%에 추가적으로 의대생들의 용돈 1% 나눔(커피한잔의 나눔)운동을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홍보해 개인적으로 기부할 수 있도록 하며 전체 후원금 모금에 힘을 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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