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갑에 금연상담전화번호인 를 추가하는 등 경고 문구가 변경된다.보건복지부(장관 진영)는 이 같은 담배갑 경고 문구를 3월 22일자로 개정 고시 하였으며, 4월1일자로 시행한다고 밝혔다.개정법에 따르면 담배갑 등에 표시하는 경고 문구는 옆면(30%)에 ‘타르 흡입량은 흡연자의 흡연습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문구와 앞면·뒷면(30%)에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금연상담전화번호인 1544-9030을 추가하였다.또 현행 담배갑 경고문구는 담배사업법(기재부)도 동시에 규제받고 있어, 담배사업법에 따라 2년마다 교체하도록 정한 경고문구의 내용 및 시행 시기도 일치시켰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개정을 통해 담배갑에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는 경고문구를 더욱 강화함으로써, 흡연의 위해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제고시키고 흡연자의 금연을 유도하여 궁극적으로 흡연율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체적으로 ‘담뱃갑 앞면’에는 ▲흡연은 폐암 등 각종 질병의 원인! 그래도 피우시겠습니까? ▲담배연기에는 발암성 물질인 나프틸아민, 니켈, 벤젠, 비닐 크롤라이드, 비소, 카드뮴이 들어있습니다. ▲금연상담전화 1544-9030 등이 기재되며, ‘담뱃갑 뒷면’에는 ▲19세미만 청소년에게
2013-03-31 12:00‘5월의 신부’라는 말처럼 본격적인 결혼시즌이 다가오면서 결혼을 앞둔 여성들에게 생리 주기 조절과 올바른 피임법이 중요하다.대한산부인과의사회 조병구 총무이사는 “결혼 준비로 바쁜 탓에 결혼식 2주 전에야 생리주기 조절을 문의해 오는 신부가 많은데, 미리 시작하지 않으면 노력에도 불구하고 개인에 따라 생리주기 조절이 안 되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결혼식과 허니문 기간 중 생리주기가 겹칠 것으로 예상된다면, 가급적 결혼식 2달 전에는 미리 산부인과를 방문해 웨딩검진을 받고 피임과 생리주기 조절에 대해서도 함께 상담 받는 것이 좋다. 생리주기조절에는 보통 피임약이 활용되는데, 예정된 생리일로부터 최소 2주 전부터는 매일 꾸준히 복용해야 안전하게 생리를 늦출 수 있다. 특히 호르몬이 적게 함유된 피임약일수록 사전에 충분한 기간을 두고 복용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피임약을 처음 복용하는 일부 여성들은 호르몬에 적응하는 처음 몇 주간 메스꺼움이나 불규칙한 출혈과 같은 초기 적응 증상을 경험하기도 한다. 메스꺼운증상은 대개 복용 첫 주에 나타나 둘째 주부터는 점차 나아지는 양상을 보이며, 하루에 팬티라이너 한 장이 필요한 정도의 소량의 생리혈이 비치는 불규칙한
2013-03-31 06:31“다음 건정심에서 토요휴무가산제가 통과하지 못한다면 다시 투쟁을 준비할 것이다”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이 또 다시 건정심에서 토요휴무가산제가 통과하지 못한다면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지난 29일 건정심에서 그동안 의료계가 염원해왔던 의원급의료기관 토요휴무전일가산제가 통과하지 못한 데 따른 것.다만 노 회장은 새로운 희망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새 정부 들어 처음 열린 건정심에서 이영재 차관이 “의료기관은 피고용인 뿐만 아니라 고용주도 주40시간 이상 일하는 것에 대해 정당한 보상을 받아야 한다”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그는 “이전 집행부부터 토요가산에 대해 논의했지만 정부는 단 한번도 인정하려 하지 않았다”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또 정부가 토요가산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음에도 통과가 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피치 못할 사정이 있었다며 정부가 앞으로 3개월 뒤에 열릴 건정심에서 다른 일차의료활성화를 위한 근본적 대책을 마련해 함께 통과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노 회장은 지난 29일 건정심이 정부와 의료계의 신뢰관계로 갈 것인가 아닌가 하는 갈림길이었으며 자신도 지난 보건의료계 신년하례회외서 이제 정부와 의료계가 불신의 늪에서 벗어나 함께…
2013-03-31 06:2430일 열린 경기도의사회 정기대의원 총회에서는 감사권한을 강화하는 정관개정안을 놓고 회원들 간 격론이 벌어졌다.가장 문제가 된 것은 감사업무규정 제5조 5항 개정안에 있었다. 현행 규정에 따르면 감사 결과 부당사항이 있을 때 시정요구와 관계 임직원에 대한 문책요구나 조언 또는 권고를 할 수 있다.그러나 개정안은 임직원에 대한 불신임 및 문책요구까지 할 수 있게 했다.이에 개정안에 동의하지 않는 친 조인성 경기도의사회장파와 동의하지 않는 반대파로 갈라져 양측의 고성이 오갔다.특히 개정안을 양재수 의장이 개정안을 직권으로 통과시키려고 하자 양측은 폭발해 긴장된 분위기가 연출됐다. 양측의 싸움은 이후 감사보고에서도 계속됐다.서기홍 경기도의사회 감사는 2012년 결산보고서에 대해 전반적으로 합리적 근거로 작성됐으며 큰 결점이 없다고 보고했지만 김세헌 감사는 집행부에서 감사자료를 제대로 제출하지 않아 신뢰할 수 없다고 딴지를 걸었다.특히 본회 차량이 구입한 지 3년밖에 지나지 않았는데도 무리하게 교체했고, 예산 집행에 있어서도 사적 용도로 사용된 정황이 있다고 보고해 이에 대한 논쟁이 벌어졌다.오후5시에 시작한 총회는 정관개정안, 감사보고서, 예산안 등을 놓고 갑론을
2013-03-31 06:23공중보건의사를 도서, 벽지 접경지역 등 의료취약지역에 우선배치해야 한다는 규정이 앞으로 사라진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3년 공중보건의사제도 운영지침을 발표했다. 지금까지 공중보건의사는 도서, 벽지, 접경지역 등 의료취약지역에 우선적으로 배치·근무토록 한다는 배치기준에 따라 공중보건의사들은 백령도나 울릉도 등의 의료취약지역으로 배치돼 근무지역을 벗어날 수 없었다. · · · 다만 군 보건소나 읍·면 단위의 보건지소 그리고 서울특별시와 광역시의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 우선배치돼야 한다는 규정은 남게 됐다. 하지만 경기도 수원, 성남, 의정부, 고양시 등 병의원 밀집지역은 제외하도록 했다. 보건의료원의 배치인원 기준에는 변화가 생겼다. 현행법에는 내과, 외과, 소아과, 산부인과 등 4개 필수진료과에 전문의를 배치해야 한다는 규정만 있지만 각 의과에 5인 이내의 전문의를 우선배치하도록 하는 등 관련규정이 대폭강화 된 것이다. 응급실 운영시에도 필요한 인원도 현행 3인에서 4인으로 늘어났다. 뿐만 아니라 응급실 운영시에도 의과 2인을 추가을 추가배치라고 도서지역의 경우 의과 3인을 추가 배치하도록 하는 등 규정이 더 엄격해졌다. 또 한의과도 2
2013-03-30 05:34최근 대한병원협회와 대한전공의협의회의 수련환경 개선 선포식이 무산돼버린 가운데 국립병원의 전공의 근무환경이 올바로 조성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보건복지부 감사 결과 드러났다.1년차 전공의를 상습적으로 48시간 초과근무 시키는 등 국립병원의 전공의 근무관리 및 수당지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문제가 된 것이다.보건복지부의 최근 정기종합결과에 따르면 일부 국립병원에서 복무 관리 및 초과근무수당지급 등이 부실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경고 또는 시정명령 등의 조치를 받았다.국립공주병원은 상습적으로 전공의를 48시간 이상 초과근무 하게했다.복지부에서 지난 2011년 이후 이 병원 당직근무 현황을 조사한 결과, 1년차 전공의가 총280회의 67.1%에 해당하는 188회나 당직근무를 실시하는 등 1년차 전공의에게 당직근무가 과도하게 집중돼있고 이 중 20회는 48시간 초과당직근무를 하는 등 무리하게 근무하는 사례가 다수 발생한 것이다.또 국립부곡병원은 전공의가 휴가 또는 출장을 갈 때 전공의 3년차 대표가 비공식적으로 수첩에만 기록할 뿐 수련규정에 따라 근무상황부 기록 및 결제관리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아 복지부에서 전공의 근무상황에 대한 파악 조차 할 수 없었다.전공의 수련
2013-03-30 05:31‘살카토닌’과 ‘톨페리손’ 제제 의약품에 대한 처방 주의가 요구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29일 고칼슘혈증 등에 사용되는 합성연어칼시토닌 성분인 ‘살카토닌’ 함유제제의 허가사항을 강화하는 안전조치와 근육이완제로 사용하는 ‘톨페리손’ 성분 함유 주사제의 판매중지 및 회수폐기를 지시했다.먼저 ‘살카토닌’ 함유 제제인 한국노바티스 ‘마야칼식나살스프레이200’ 등 14개 품목에 대해서는 국내/외 사용현황,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자문결과 등을 종합 검토한 결과, ▲적응증 중 ‘폐경 후 골다공증’ 삭제 ▲파제트병 치료에는 3개월 이내(예외적인 상황에서 6개월까지 연장 가능)로 사용을 제한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는 유럽의약품청이 지난해 ‘살카토닌’ 제제의 ‘폐경 후 골다공증’ 치료 효과가 암 발생률 등의 위해성을 상회하지 못한다고 판단하면서 해당 적응증을 삭제하고 파제트병 치료 등 다른 적응증에는 최소용량을 최단기간 사용토록 권고한데 따른 것이다.이에 따라 식약처도 국내 의약전문가에게 ‘폐경 후 골다공증’에 사용을 자제하도록 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의약품 안전성 서한을 배포했다.이와 함께 근육이완제로 사용하는 ‘톨페리손’ 성분 함유 주사제인 한림제약 ‘미도캄주사’…
2013-03-30 05:29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신동욱)은 지난 28일 한국거래소 1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21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시상식에서 동아제약 박카스 광고 ‘풀려라 피로! 풀려라 5천만!’ 캠페인이 전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2012년 3월부터 시작한 캠페인 ‘풀려라 피로! 풀려라 5천만!’의 광고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피로한 사람은 누구일까?’ 라는 물음에서 시작됐다. 회사원, 취업준비생, 군인 등 모두가 피로하게 살아가는 세상 속에서 가장 피로한 사람은 결국 ‘나’ 라는 결론을 통해 대한민국 생활인들의 피로에 귀를 기울이고 각각의 피로 상황을 재미있게 구성함으로써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공감과 흥미를 이끌어 내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한국광고주협회 주최로 지난 1992년 재정돼 올해로 21회를 맞이하는 상으로 대한민국 광고대상과 더불어 소비자들의 직접 참여로 공정성을 인정받은 국내 최고의 광고상이다. 이번 광고상은 광고전문가와 소비자단체 대표에 의한 1차 예비심사, 소비자 단체가 추천한 120명의 소비자 심사단에 의한 2차 투표심사를 거쳐 소비자단체 대표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3차 심사를 통해서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2013-03-30 05:28유한양행(대표이사 김윤섭)은 지난 28일 오후 오창공장에서 안전보건공단 충북지도원(원장 나종일)으로부터 무재해 인증패와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지난 1999년 2월 19일부터 2013년 3월 6일까지 유한양행 오창공장은 사업장 내 산업재해가 전무해 무재해 10배수를 달성하게 됐다.유한양행의 이번 무재해 10배수 달성은 의약품 및 화장품향료 제조업종 최초이자 최고배수를 기록한 사업장으로 남게 돼 그 의미가 크다.유한양행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해당 기간 동안 안전과 관련된 대통령 표창과 3건의 훈장 수훈, 2009년 PSM 인증, 2010년 안전보건 경영시스템 인증(KOSHA18001, OHSAS18001). 2012년 일터혁신 우수기업 등 안전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한편 무재해 10배수 달성에 가장 큰 기여를 한 유한양행 사업지원본부 오철승 기사장에게는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표창이 수여됐다.유한양행 서상훈 사업지원본부장은 "산업재해로 인한 손실비용은 직접 손실보다 간접손실로 인한 지출이 4배 이상 더 크기 때문에 산업재해를 반드시 예방해야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 며 "앞으로도 유한양행은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여 무재해 기록을 계속
2013-03-30 05:25건강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에서 토요휴무전일가산제가 통과하지 못하자 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이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에 건정심 영구탈퇴와 전면파업투쟁 등 강력한 대응을 촉구했다.29일 열린 건정심에서 그동안 의료계가 기대해오던 의원급의료기관의 토요휴무전일가산제를 포함한 일차의료 활성화 방안을 오는 6월 전체회의에 재상정하기로 했다.토요휴무가산은 현 의협 집행부의 첫 가시적 성과물로 기록될 수 있었지만 일부 가입자대표들이 토요휴무가산제에 대해 반대 입장을 주장하는 등 논란을 빚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전의총은 토요휴무전일가산제는 의협과 정부의 향후신뢰관계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금석이었다는 점에서 이번 건점심에서의 연기 결정은 의사들의 거센 분노를 촉발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주5일근무가 정착된 지 벌써 10년이 흘러 공무원과 일반 직장인들은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가족과의 여가시간을 즐기는 문화가 형성됐는데도 불구하고 의사를 비롯한 간호사, 간호조무사 등의 의료기관 종사자들은 일반 직장인과 다르게 제대로 된 보상도 없이 쉬지 않고 토요일에도 일해왔기 때문에 그 분노가 더 크다는 것이다.전의총은 그동안 아무 보상없이 일해온 의료인들에게 이제와서 토요일…
2013-03-30 05:23의료기관 토요가산 확대를 놓고 의원, 병원, 약국 등으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건정심에서 올바른 방향타를 결정하지 못해 논란은 한동안 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29일 회의에서 일차의료진료환경 개선방안과 관련해 토요가산 확대에 대해 논의했는데 애초 1차의료 활성화 방안으로 의원급 적용을 중점에 뒀으나 약국과 병원급에서도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하며 논란이 커졌다.토요가산에 대한 의원, 병원, 약국 등 의료기관 각각의 입장도 확고하다.대한개원의협의회는 중소자영업종인 의원들은 대출과 부채로 개원해 적자로 폐업하고 부채를 떠안고 봉직의로 빚을 갚는 악순환에 이르는 최악의 경영 상태라며, 의원급 의료기관의 진찰료 인상은 세밀한 정책이 필요하고 그 대안이 의원급 토요가산이라고 밝혔다.의료전달체계가 붕괴된 의료상황은 막다른 골목에 와있다는 호소다. 병원과 경쟁하는 의원은 영세성과 종별가산율의 불합리 등의 구조적 문제점에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라는 것.전국의사총연합은 이보다 더 강격한 입장. 의원급 토요가산이 안될 경우 의협에 건정심 영구 탈퇴 및 전면투쟁 요구를 하겠다고 밝히며 의원급 토요가산 적용을 강력히 촉구했다. 문제는
2013-03-30 03:32중앙대학교 예방의학교실 교수를 지낸 정규철 박사가 자신이 몸담았던 중앙의대에 기금 1억 원을 기탁했다. 지난 21일, 중앙대학교 본관 2층 회의실에서 박용성 이사장과 이용구 총장, 김성덕 의약학계열 부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규철 의학박사 발전기금 전달식’이 열렸다.이날 자리에서 정규철 박사는 “중앙대학교와는 참 깊은 인연이 있다. 후학양성과 의대발전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발전기금 1억 원을 전달했고, 이에 이용구 총장은 “모든 일에 ‘처음’이라는 것은 의미가 참 각별한데 총장 취임 이후 처음 있는 발전기금 전달식으로 정말 감사하고 뜻 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하며 정 박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한편, 정 박사는 지난 1955년 서울의대를 졸업한 후 1975년 중앙대 예방의학교실에서 학생들을 가르쳤고, 대한예방의학회 회장, 6대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장, 산업안전공단 산업보건연구원 초대원장 등을 역임했다.
2013-03-29 22:20보건복지부는 29일 오전 10시 제 8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의원급 토요가산에 대해 소위에서 재논의를 거쳐 6월중에 결정키로 했다.소위에 넘긴 이유로는 의료기관 적용 범위에 대해 이견을 보였기 때문으로 알려졌는데 전체 의료기관에 적용하기에는 상급으로 쏠림을 더욱 심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에 반대 의견이 많았고, 약국 포함여부에 대해서는 의료기관과 약국이 같이 문을 열기 때문에 같이 가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지만 재정 등 여러 정책적 여건이 문제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이와 관련 대한의사협회는 같으날 오후 긴급 브리핑을 갖고 토요휴무 가산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의협 윤창겸 상근부회장은 “토요휴무 가산문제는 건정심 소위를 거쳐 6월말까지 결정해 본회의에 부의키로 했다”며 “소위로 넘어간 이유는 3가지가 있는데 우선 시대·환경적 요인으로 이 자리에서 이야기하기가 힘들지만 정책적 상황때문”이라고 전했다.다른 이유로는 환자들과 회원들의 문제라고 밝혔는데 “가산이 되면 환자들의 본인부담이 늘어나게 되고, 의료기관은 이로 인해 환자들이 줄어들까하는 우려에 대한 저항이 있다. 때문에 공단부담금으로 이전하는 분분을 심도 있게 논의키로 했다. 다만 이를 위해서는 건강보험…
2013-03-29 15:35우리나라 위암환자 10명 중 5명은 대장신생물인 대장암과 대장 용종을 갖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에 따르면 위암에 걸리면 대장내시경 검사도 함께 받아야 이차암 발병을 막을 수 있는 것.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위장관외과 박조현(교신저자)․송교영․유한모(제1저자) 교수팀과 소화기내과 최명규․권태근 교수팀이 지난 2009년부터 2010년까지 병원에서 위암을 진단받은 환자 495명을 조사한 결과 48.9%인 242명이 대장 신생물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밝혔다.교수팀은 또 위암환자군과 일반인군 두 집단으로 나눠 동일한 인원으로 대장신생물 발생 빈도를 비교 분석했다.일반인군은 위암 환자와 같은 기간 동안 병원에서 대장내시경을 받은 건강검진 대상자 중, 대장 용종 발생의 요인으로 알려진 나이와 성별을 환자군과 일치시켜 보정한 495명을 선발해 구성했다.연구 결과 위암환자군의 대장 용종, 고위험 대장 용종, 대장암 발생 빈도가 모두 일반인군 보다 높았다.위암환자군에 대장 용종이 발생할 비율은 48.9%였으며, 일반인군은 34.7%였다. 위암환자군 대장 용종의 평균 크기도 일반군보다 2배 이상 컸다. 용종 크기가 크다보니 위암환자군에
2013-03-29 13:30가천대 길병원은 최근 리모델링한 본관 3층에 당뇨내분비센터를 마련하고 28일 오픈식을 열었다. 의료진들은 타시도에 비해 당뇨로 인한 사망률이 높은 인천지역의 당뇨를 예방하고 관리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당뇨내분비센터가 맡겠다며 각오를 다지고 있다. 당뇨내분비센터는 환자들이 지속적으로 관리를 받고, 합병증을 예방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중점을 뒀으며, 특히 합병증 관리 기능을 강화했다고 한다.3층 내 별도의 영역에 구축된 센터에는 혈관합병증검사실, 신경병증 검사실, 망막검사실, 초음파실이 갖춰져 있어 당뇨로 인한 합병증을 한 장소에서 원스톱으로 진단할 수 있게 했으며, 안과·정형외과·신장내과 등과 협진이 가능한 시스템도 구축하고 있다. 초진환자들을 위한 당뇨병 교실을 상설 운영해 초진 환자들을 위한 개별 교육을 진행하고 하고, 재진 환자를 위한 단체교육, 식사 교육 등은 기존처럼 운영된다. 또 전문 간호사의 상담을 통해 환자의 식생활 및 운동습관 등을 의료진과 공유하고, 식이조절을 위한 상세한 안내와 상담을 받을 수 있는데 상담 과정을 통해 당뇨병이 꾸준한 관리를 필요로 하는 질환이며, 합병증으로 인한 2차 질환을 불러올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매주 수요
2013-03-29 11:11새정부 들어 첫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가 열렸다.보건복지부는 29일 오전 10시 제 8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었다.이영찬 차관은 첫 주재 회의에서 인사말을 통해 “올 한해는 보장성 강화의 중요한 한해가 될 것”이라며 “향후5년간의 보장성 추진계획을 상반기에 마련하고, 상급병실료, 선택진료 기준 등 비급여항목 제도 개선 방안도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필수의료서비스 개선 관련 마취초빙료 개선, 결핵진단검사 보험급여 적용, 주5일제 시행에 따른 의원급 진찰료 가산 시간 확대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또 2014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 및 보험료율 결정에 관한 건을 보고하게 된다.이번 회의에는 공급자대표에서 이영민 대한약사회 부회장, 공익 대표에서 권순만 서울대 보건대학원장과 윤석준 고려대 예방의학과 교수, 가입자 대표로 송인범 한국농업경영인 중앙연합회부회장이 처음으로 참석했다.
2013-03-29 10:47을지의료원과 을지대학병원이 기관명을 바꾸고 새로운 도약을 도모한다.을지재단(회장 전증희)은 재단의 산하기관인 을지의료원과 을지대학병원의 명칭을 각각 ‘을지대학교의료원’과 ‘을지대학교병원’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관 명칭 변경은 을지재단의 인지도를 향상시키고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시행됐으며, 이에 따라 을지대학교의료원의 영문명칭은 ‘Eulji Medical Center’에서 ‘Eulji University Medical Center’로 변경되고 을지대학교병원은 기존 ‘Eulji University Hospital’을 그대로 사용한다.한편 을지재단은 을지 제3의 도약이 될 의정부 캠퍼스 조성사업과 부속 대학병원 신설을 추진 중이며, 을지대학교병원의 대형 암센터 증축 및 종합건강증진센터 신축 사업 등 지역의료서비스의 수준을 높이기 위한 각종 대규모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3-03-29 10:33척추·관절 종합병원인 부민병원(이사장 정흥태)이 최근 척추-관절-신경 분야 의료진 9명을 대거 영입하고 제2의 도약을 선언했다.이번 의료진 영입을 계기로 세분화된 전문 의료기술과 함께 환자 대기시간 감소, 환자 문진 시간 확대로 고객서비스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부민병원 척추센터 센터장으로 부임한 최선종 척추센터장(서울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척추외과 외래 교수 겸임)은 고난이도 척추수술 및 재수술, 최소상처 척추 수술, 척수 손상줄기세포 치료 등 전문분야별 논문 발표를 통해 꾸준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신규 척추센터장 영입을 계기로 부민병원은 부산 부민병원 서승석 의무원장과 함께 척추와 관절 분야의 양대 거점을 마련했다. 김형복 과장(강남 세브란스병원 척추정형외과 임상교수 역임)도 척추센터에 투입돼 함께 힘을 실을 예정. 또 신경과 장영희 과장을 중심으로 뇌졸중, 치매 등 신경계 질환 환자를 위한 신경과를 개설해 오는 4월 1일부터 진료를 시작한다. 부산병원은 척추센터 이홍석 과장, 박정욱 과장이 투입돼 최소상처 수술을 시행한다. 관절센터에는 김병호 과장, 고만석 과장, 전유선 과장, 서진혁 과장이 영입돼 고관절 내시경과 족부 클리닉
2013-03-29 10:23
고려대학교병원(원장 박승하)과 경찰병원(원장 김영중)이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박승하 병원장, 권병창 경영관리실장, 이은숙 간호실장, 최봉섭 총무팀장, 변동을 원무팀장은 지난 27일 본부회의실에서 경찰병원 김영중 원장, 이경인 진료1부장을 비롯한 보직자들과 함께 협약식을 갖고, 환자진료를 위한 상호협력 및 의학정보 교류, 경영정보 교류 등의 본격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키로 했다.한편, 고려대학교병원은 현재 전국 1000여개 병의원과 협력병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향후 진료협력 및 지원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3-03-29 10:12
이대목동병원(병원장 김광호)이 지적 자폐성 장애인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를 초청해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대목동병원은 3월 28일 본관 로비에서 지적 자폐성 장애인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인 ‘기쁜 우리 챔버 오케스트라’를 초청해 ‘희망 나눔 음악회’를 개최했다. 병원에 입원 치료 중인 환우들에게 음악을 통해 완치에 대한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음악회에는 환우들과 환우 가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기쁜 우리 챔버 오케스트라는 사회복지법인 기쁜우리월드 기쁜우리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지적 자폐성 장애인들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오케스트라이다. 그 동안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며 꾸준히 연습해 지난해 첫 연주회를 가졌고, 이날 이대목동병원에서 첫 번째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펼친 것. 1, 2부로 나눠 진행된 음악회에서는 핸드벨 연주단이 먼저 ‘월리엄텔 서곡’, ‘언덕의 나의 집’으로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이어 박경인 외 14명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단이 영화 타이타닉의 주제곡과 ‘유 레이즈 미 업’을 연주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2013-03-29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