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의 당뇨치료 바이오신약이 세계 최대 당뇨학회인 ADA (미국 당뇨학회)에서 주목 받았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이 개발 중인 당뇨치료 신약들에 대해 진행된 임상시험 결과가 미국 시카고에서 지난 21일부터 5일간 열린 ADA에서 발표됐다. 한미약품은 이번 학회 기간 동안 LAPS-Exendin4, LAPS-Insulin, LAPS-GLP/Glucagon 등 당뇨신약의 글로벌 임상 결과와 전임상 결과를 발표해 학회에 참석한 의사·연구자 및 글로벌 제약회사 관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한미약품은 바이오의약품의 약효 지속시간을 획기적으로 늘려주는 기반기술인 랩스커버리(LAPSCOVERY)를 접목해 당뇨신약들을 개발하고 있다. 최장 월 1회 투약을 목표로 개발 중인 LAPS-Exendin4의경우미국 11개 기관에서 78명의 제2형 당뇨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2상 결과를 공개했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LAPS-Exendin4는 8~9주의 짧은 투약 기간에도 불구하고 피험자의 60% 이상에서 당화혈색소(HbA1c)가 목표수치 미만으로 떨어지는 우수한 혈당강하 효과를 보여줬다. LAPS-Exendin4는 지난 2012년 열린 ADA에서도 경쟁약물 대비 가
2013-06-24 17:12노환규 대한의사협회회장은 24일 전문지 기자회견을 통해 의원급 의료기관이 중재자가 되는 만성질환관리제에 찬성하는 입장은 과거와 다름없이 일관된다고 밝혔다. 16개 시도회장 성명서에 대해서는 내용을 존중한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밝혔다. 시도회장 성명에서 ‘의사결정과정에서 독단이 있었다.’는 지적에 대해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왔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일관된 만성질환관리제 찬성 입장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이 토요휴무가산제와 변형된 만성질환관리제의 빅딜설을 제기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나름대로의 분석을 내 놓았다.노 회장은 “왜 안 믿는가 생각해 보니 토요휴무가산제가 9년 동안 받아 들여 지지 않다가 이번에 됐는데 ‘그 냥 들어 줬을까? 반대급부가 있겠지.’라며 정부와 의사협회의 모종의 딜을 생각했을 것이다. 정부에 대한 불신인 듯하다.”고 언급했다. 노 회장은 “이러한 정서를 악용한 의료계 정치세력이 빅딜설을 확대 재생산하고 있다.”고도 분석했다.노 회장은 최근 현안에 대해 밝히는 가운데 “정부가 주도하는 변형된 만성질환관리제(선택의원제)를 반대한 것이다. 전국의사총연합 대표시절에도 변형된 만성질환관리제를 반대한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과거나 현재 입장의 변화는 없다
2013-06-24 16:45Q1. 성년후견제도가 도입된 계기는?국제적으로는 UN장애인권리협약(2006)이 배경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UN 장애인권리협약 제12조는 장애인의 법 앞에서의 평등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이를 구현하기 위해 의사결정능력이 부족한 성인들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거나 스스로 의사결정을 할 수 없을 때 권리를 대변할 수 있도록 하는 성년후견제도의 도입 또는 정비가 필수적인 것으로 간주되고 있습니다.(프랑스(2007), 스위스(2008), 독일(2009) 등 제도 전면 개정 또는 개편 중)우리나라에서는 장애인단체 중심으로“성년후견제추진연대”가 결성(16개 단체, 2004년~)되는 등 주로 발달장애인부모님들이 동 제도의 도입을 강력하게 희망하여 성년후견제도가 도입되게 되었습니다.(민법개정, 2011년3월)Q2. 성년후견제도와 기존 금치산․한정치산제도가 다른 점은 무엇인가?☞ 기존 금치산․한정치산제도는 재산관리 등 경제적 문제를 지원하기 위한 제도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단 금치산․한정치산 선고를 받으면 본인의 행위능력이 광범위하게 제한 받게 되고, 후견인이 업무를 제대로 수행했는지를 실질적으로 감독하기가 어려워서 당사자의 권
2013-06-24 14:32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이 의료기사만의 배타적 업무영역을 설정하는 이종걸 의원의 입법발의에 대해 강력히 규탄했다. 이종걸 의원은 지난 18일 ‘의료기사만이 할 수 있는 배타적 업무영역을 설정한다’며 의료기사 등에 관한 개정 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이에 전의총은 “의료법을 명백히 위반하고, 국민의 건강권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잘못된 입법행위”라고 일축했다. 기본적으로 의료기사는 의료인이 아니기 때문에 의사의 지도하에 대통령령이 정한 범위 내에서만 업무가 가능할 뿐이라는 것.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료인의 입장은 부정한 채 의료기사의 권익만을 내세워, 이 제한된 범위를 의료기사의 배타적업무영역이라 왜곡 확대하려 하고 있다는 것이 전의총의 주장이다. 전의총은 법령에 환자의 채혈이 명시돼있다는 이유만으로, 의료기사의 배타적 업무라고 하는 것은 억지일 뿐이며 정작 의료인인 의사, 간호사는 채혈을 하지 못하게 강요하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처사라고 밝혔다. 특히 이종걸 의원에 대해 “의료인이 아닌 임상병리사가 채혈이 가능한 이유는 환자의 상태를 잘 알고 있는 의사의 지도하에 있기에, 필요한 만큼의 채혈이 가능한 걸 왜 모른다 말인가?”라고 반문했다. 또 의료인이 아닌 방사
2013-06-24 13:37당뇨망막병증, 망막박리 등 실명을 유발하는 망막질환의 최신 수술 기법인 '23게이지 무봉합 유리체 절제술'의 유용성이 입증됐다. 그 주인공은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이철희) 안과 박규형, 우세준 교수팀이다. 23게이지 무봉합 유리체 절제술은 증식 당뇨망막병증, 열공 및 견인망막박리, 유리체 출혈, 황반원공, 황반전막, 망막하 출혈 등의 망막질환 환자에게 시술되는 고난도 수술로, ‘23게이지 유리체절제기’로 불리는 정밀한 도구를 이용, 바늘 크기(0.7mm) 정도의 작은 구멍 3개를 뚫어 유리체 망막 수술을 하는 봉합이 필요 없는 '결막 통과 유리체 절제술'이다. 이 수술법은 지난 2005년 국내 최초로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시행한 이례 많은 병원에서 망막질환에 대한 수술적 치료방법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이전에는 20게이지 유리체 절제술이 시행되었는데 이 수술법은 봉합이 반드시 필요하며 수술 후 충혈 및 회복이 느린 것이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연구팀은 23게이지 무봉합 유리체 절제술의 유용성을 입증하기 위해 2004년 1월부터 2009년 12월까지 20게이지 유리체 절제술로 수술한 환자 402명과 23게이지 무봉합 유리체절제술로 수술한 환자 973명의 수술 결과를 비교
2013-06-24 13:25신장이식 수술 후 ‘면역억제제’를 평생 복용해야만 했던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열렸다.삼성서울병원 장기이식센터 김성주·박재범 교수팀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신장이식 면역관용’에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가족으로부터 신장과 골수를 순차적으로 이식받은 전형수 씨(남, 48세)의 면역억제제 투여량을 지난 2011년 12월 21일부터 줄여오다 2012년 11월 22일, 면역억제제를 완전히 끊고 6개월이 경과해 ‘신장이식 면역관용’에 성공한 것이다.면역관용(免疫寬容, Immune Tolerance)이란 면역반응을 일으키는 물질에 인체가 반응하지 않도록 하여 최종적으로 면역억제제 투여 없이 생존이 가능한 상태를 말한다. 기존 장기이식수술에서는 이식받은 장기를 공격하는 거부반응이 나타나므로 이식받은 환자는 이를 억제하는 면역억제제를 평생 복용해야만 했다.이번 치료법은 신장이식시 발생하는 모든 면역반응은 골수에서 시작되므로 장기를 이식받는 사람에게 기증자의 골수까지 함께 이식하면 이식된 장기에 대한 거부반응을 억제할 수 있다는 이론에 따라 미국 하버드의대에서 세계 처음으로 성공한 최신 신장이식수술법이라는 설명이다. 면역관용 유도를 위해 교수팀은 아들로부터 기증받은 신장과
2013-06-24 10:57한국환자단체연합회(이하 환연)는 정부의 4대 중증질환 의료비 국가 전액보장에 있어 선택진료 문제의 해결도 당연히 포함돼야 한다고 밝혔다.환연은 타 환자단체들과 지난 2월 21일부터 ‘선택진료out운동본부’(www.smout.kr)를 구성해 선택진료 폐지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제 환자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들도 선택진료제도의 불필요성과 고액의 비급여 비용부담 문제를 분명하게 인식시켜 선택진료제도를 폐지할 수 있게 한다는 것. 환연은 중증질환에 대한 건강보험 보장률이 높아졌으나 퇴원환자의 진료비 부담은 여전히 과중하다며 다음과 같은 사례를 제시했다. ― A대학병원에 46일간 입원했다 퇴원한 선천성심장병 환자(1세)가 낸 총진료비는 1233만1446원이었고, 이중 1124만4786원이 비급여 진료비, 비급여 진료비의 52.8%인 593만6933원이 선택진료비에 해당했다.― S대학병원에 33일간 입원했다 퇴원한 백혈병 환자(35세)가 낸 총진료비는 404만8299원이었고, 이중 389만5225원이 비급여 진료비, 비급여 진료비의 45.9%인 178만8639원이 선택진료비에 해당했다.환연은 ‘선택진료out운동’의 일환으로 2013년 5월 6일부터 13일까지 8일 동안
2013-06-24 10:24동아ST의 최대 품목인 ‘스티렌’ 관련 특허소송에서 개량신약 개발사의 손을 들어주는 판결이 나왔다. 특히 스티렌을 둘러싼 특허분쟁에서 개량신약 개발사에 유리한 결과가 이어지고 있어 최종 대법원 판결과 동아ST가 제기한 판매금지 가처분 결과 등에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스티렌 개량신약 개발사인 지엘팜텍이 동아ST를 상대로 제기한 스티렌 용도특허침해 무효소송 2심 판결에서 지난 21일 지엘팜텍이 승소했다. 특허심판원 1심판결에서는 지엘팜텍이 스티렌의 용도특허를 일부 침해한다며, 동아ST와 지엘팜텍 모두 일부 패소한 결과가 나왔다. 그러나 이를 뒤집고 2심판결에서 특허법원은 지엘팜텍의 손을 들어주며 특허침해를 인정하지 않은 것이다.이처럼 1심판결과 2심판결이 각각 엇갈리면서 최종 대법원 판결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여기에 이번 판결이 동아ST가 제기한 판매금지 가처분 신청 결과에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판매금지 가처분 신청에서도 동아ST의 요청이 인용되지 않을 경우 지난 1월부터 발매된 개량신약 제품군의 판매는 지속된다.한편, 현재 시장에 발매된 개량신약 품목은 대원제약 ‘오티렌’, 제일약품 ‘넥실렌’, 종근당 ‘유파시딘에
2013-06-24 06:27“포괄수가제 강제적용을 중단하라! 산부인과의 암담한 현실을 직시하고, 즉각적인 회생대책을 강구하라!”정부의 포괄수가제 강제시행을 저지하기 위해 전국의 산부인과 교수들이 지난 6월 4일, 서울대병원 대강당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해 입장을 밝혔다. 정부가 오는 7월 1일 포괄수가제를 상급종합병원까지 전면 확대 시행할 경우, 복강경 수술을 전면 중단할 것이라고 압박하고 나섰다. 하지만 이러한 산부인과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난 6월 18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에서는 예정대로 백내장, 편도, 충수염, 항문, 탈장, 자궁, 제왕절개 등 7개 수술에 대한 포괄수가제를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다만 정부와 의료계가 머리를 맞대고 지속적으로 보완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특히 포괄수가제 운영과 관련, 의료계가 제기한 환자분류체계 및 수가, 신의료기술 등 문제점에 대해서는 제도를 일단 시행하고 포괄수가발전협의체와 실무협의체 등을 구성·운영해 지속적으로 협의·보완하기로 했다.지난해 7월 1일부터 전국 병·의원급에서 시행하고 있는 포괄수가제를 내달 1일부터 모든 종별 의료기관으로 확대 시행한다. 이에 보건의료계가 또 다시 요동치고 있다.포괄수가제(DRG)는 의료행위별
2013-06-24 06:13S-중앙병원(병원장 하영일)은 지난 12일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한 중국 북경의 기업가 50여명이 한국과 중국 간의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팸투어에는 동방용성 부총재(Liang jun)를 비롯해 북경방송국 아나운서(Wang ye) 기업가, 의사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이들 팸투어단은 이날 오후 4시 S-중앙병원 1층 소회의실에서 혈액 및 고형암에 대한 진단과 수술 및 치료에 대한 설명을 가진 뒤 병원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병원의 주요시설과 홍보 동영상, 전문 의료기술을 설명하는데 초점을 두고 이뤄졌다.또한 외국인 환자들을 위한 의료서비스와 디지털화 된 최첨단 의료시스템을 소개하기도 했다.이번 팸투어단은 의료관광객 활성화를 위해 S-중앙병원과 함께 다양한 관광 상품 개발은 물론 관련기관과의 유대관계 형성 및 의료관광객 유치에 앞장서나갈 계획이다.S-중앙병원 또한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유지해 보다 수준 높은 의료관광서비스를 구축하고 이와 함께 의료관광객 활성화 및 제주도의 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S-중앙병원은 의료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의료관광서비스 구축은 물론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
2013-06-23 20:38부산 우리들병원은 지난 6월 19 생명나눔실천부산지역본부와 공동 주최한 ‘환우의 쾌차를 위한 작은 음악회’가 병원 중앙홀에서 개최되었다고 23일 밝혔다.섹소폰과 가야금, 창, 어쿠스틱 기타연주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이루어진 이날 공연은 환우와 병원임직원이 한마음이 된 화합의 장이었다.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즉석에서 이루어진 노래자랑 시간이었다. 많은 참가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스태프들 노력도 돋보였다. 음악회가 진행되는 내내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질서유지는 물론이고 공연 분위기를 달구기 위해 다양한 퍼포먼스도 선보였다.본 행사를 기획한 김후곤 행정본부장은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산다고 합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본원에 내원한 모든 분께 작은 추억을 선물하고 싶었습니다” 라고 기획 소감을 말하며 의례적인 행사가 아니라 정기적이고 행복한 병원문화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부산 우리들병원은 매년 환우와 병원 관계자가 하나가 되는 정기적인 문화공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013-06-23 20:24대한치과의사협회는 21일 성명서를 통해 "대한의사협회를 보건의료계의 동반자로서 각종 보건의료 현안해결에 함께 노력해 왔으나, 이번(6월13일 서울북부지방법원 판결에 대한 의협 성명서)과 같이 장자답지 못한 행동에 대해서는 실망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치협은 "이번 사안을 계기로 치과계와 의료계가 갈등하고 대립하는 관계가 아니라 상대방의 입장도 존중하면서 성숙된 모습으로 국민건강 향상과 대한민국 의료제도 발전을 위해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야할 동반자라는 점을 깊이 명심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치협은 서울북부지방법원이 치과의사가 악안면 영역에서 미용목적의 시술을 하는 것이 정당하다는 판결을 내린 것을 존중하며, 향후에도 이 문제에 대해 전문가의 시각을 가지고 차분하게 대처해 나갈 방침이다.치협은 "이번 판결은 미용술식의 적용을 두고 치과의사와 의사의 주장이 첨예한 가운데 법원이 해당 영역에 대한 치과의사의 전문성을 인정한 2심 합의부의 판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의료법 위반 사례의 경우 의료인의 전문성과 무면허 의료행위 처벌규정의 입법목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법원이 내린 판단이기에 이번 판결은 마땅히 존중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판
2013-06-23 08:45고지혈증 치료제 시장 유일한 복합제인 ‘바이토린’(MSD)의 월 처방액이 50억대를 넘어섰다.최근 1년간 월 처방액이 40억원대 후반에서 정체되는 양상을 보였던 바이토린은 5월 들어 발매 후 첫 50억원대를 돌파하며 선두권 추격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메디포뉴스가 유비스트 자료를 통해 고지혈증 치료제 시장 주요품목에 대한 5월 처방액을 분석한 결과, 제네릭 공세에도 불구하고 ‘리피토’가 여전히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크레스토’와 ‘바이토린’도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리피토(화이자)는 지난해 약가인하 이후 처방액이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지만 올 4월부터 월 처방액 80억원대를 회복하며 5월에는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한 82억원으로 집계됐다.이어 크레스토(아스트라제네카)는 2.5% 증가한 76억원의 처방액을 기록하면서 리피토와의 간격을 좁혀가고 있다.월 처방액이 처음 50억원대를 넘어선 바이토린은 전년 대비 9.1% 증가율을 보였다. 바이토린은 대웅제약과 코마케팅 체결 후부터 처방액이 빠른 증가속도를 보이면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리피토 제네릭군 가운데는 종근당의 ‘리피로우’가 선두를 유지하며 선전하고 있다. 리피로우의 5월 처방액은 37억원으로 전
2013-06-23 06:11경희대학교병원과 동대문구·중랑구의사회는 오는 7월 7일(일) 경희대학교 청운관 지하1층 대강의실에서 ‘제30회 개원의와 함께하는 의학연수교육’을 개최한다. 의학연수교육은 이론적인 내용과 함께 임상에서 실제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9가지 연제로 진행된다. ▲알레르기 비염 ▲어지럼증 ▲치매 ▲소아호흡기 감염질환 ▲담석증과 담낭질환 ▲신생아 소생술 ▲갑상선 결절 ▲폐렴구균 ▲산전 유전학적 진단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되며,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박인환 교수의 ‘윤리적 리더십의 조건’이라는 특강도 있을 예정이다. 임영진 의료원장은 “올해로 30년을 맞은 개원의와 함께하는 의학연수교육 프로그램이 새로운 의학정보와 풍부한 임상경험을 교류하고 토론할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별도의 사전등록 없이 현장에서 바로 등록 가능하며, 대한의사협회 평점 6점이 부여된다. 문의 : 02-958-8105 (경희대학교병원 경영기획팀)
2013-06-23 05:43개원컨설팅업체인 닥터엠앤씨에서 ‘개원 예정의를 위한 OPEN SEMINAR’를 개최한다.소위 개원가의 비수기라는 5,6,7월이 도래했다. 특히 요즘같이 경제가 어려워지고, 개원의 수가 증가하면서 계절적인 요인과 맞물려 더욱 개원예정의들은 이 시기에 개원하기를 상당히 꺼려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구데기 무서워 장 못 담그는 일이 발생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닥터엠엔씨는 말한다. 개원 자체가 나 혼자의 버거운 싸움이 아닌 나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몇 천 명쯤 되는 대한민국에서 개원을 준비하는 의사들이 존재한다는 현실 속에서 그들보다 발 빠르게 움직여 개원에 필요한 많은 정보를 습득한 후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 같은 상황에서 개원을 생각하고 있지만, 고민 중인 의사들에게 도움이 되는 세미나를 ‘대한민국 의사들의 성공 파트너’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있는 닥터엠앤씨에서 진행한다.개원 입지 선정부터 계약 시 유의사항까지 세부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다.오는 7월 14일 서울 웨스턴코업레지던스호텔에서 열리는 제9회 성공개원세미나는 1일 단기코스로 구성돼있지만 알찬 구성을 자랑한다. 14일 개원섹션에서는 ▲‘개원 입지 선정 및 계약 시 유의사항’, ▲‘개원과 개원 자금’,
2013-06-23 05:42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학생들과 취업 준비생 등 사이에서 코성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우려감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코성형은 양악이나 윤곽 수술에 비해 오래 전부터 시행돼 왔기 때문에 큰 거부감이 없다는 인식이 많다. 코는 얼굴의 가운데에 위치해 있고 크기와 모양에 따라 전체적인 인상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단기간에 이미지를 개선하려는 사람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수술 부위이다. 최근 한 병원에서 진행한 ‘가장 티가 많이 나는 성형’이라는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코성형이 41%를 차지해 1위로 꼽힌 바 있다. 최근에는 성형을 하는 연령대가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으로 낮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성장이 채 끝나기 전에 코성형을 할 경우 성장으로 인해 성형 부위에 변형이 올 수도 있는 만큼 성장 가능성에 대한 사전 진단 후 수술을 결정해야 한다. 개인차는 있지만 평균적으로 여자는 최소 16세 이상, 남자는 17세 이상이 된 이후에 하는 것이 좋다. 병원 선택 시에는 파격적인 가격 할인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강남에 밀집해 있는 일부 성형외과들이 성수기인 방학 시즌을 맞아 가격 할인이나 각종 프로모션으로 고객 유치에 열을 올리고…
2013-06-23 05:40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이 24일 전문지 출입기자회견을 갖는다. 토요휴무가산제와 만성질환관리제의 빅딜설 등 현안에 대해 설명할 것으로 예상된다.의사협회는 빅딜설을 부인하고 있으나 개원가, 시도의사회장협의회 등이 부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어 적극적인 해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개원가, 시도의사회장협의회 등은 의사협회가 만성질환관리제와 토요휴무가산제를 결부시키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시도의사회장협의회는 토요휴무가산제의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통과를 위한 부대조건인 만성질환관리제 활성화, 비급여 정보공개, 야간진료활성화에 대한 전 회원의 의견을 수렴해 그 결과에 따라야 한다는 입장이다. 따라서 23일 긴급 소집된 회의에는 대부분 불참의사를 밝혔다.전국의사총연합은 “만성질환관리제가 국민 건강권을 해치는 총액계약제로 가는 지불제도개편의 시발점이 될 것이다. 총액계약제는 총파업을 통해서라도 막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대한의원협회도 “만성질환관리제가 태생 당시부터 주치의제도 및 인두제, 심지어는 총액계약제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는 염려가 있으므로 비록 독소조항이 빠진다 해도 애초에 제도가 시행되었던 근본적 이유마저도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의사협회는 만성질
2013-06-22 06:14“공단은 의료기관의 경영상태가 갈수록 악화되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독점적이고 일방적인 지위를 이용해 수가협상에서 슈퍼갑의 역할에만 충실하고 있다.”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이 건강보험 재정 흑자 전액을 수가에 반영하라고 촉구했다.대한의사협회와 건강보험공단은 지난 5월 31일 종료된 2014년 수가협상에서 의원급의료기관의 수가를 부대조건 없이 3.0% 인상하는데 합의했다. 이후 6월 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진료비 통계지표’에서, 의원급 의료기관의 외래 내원일수가 작년대비 6.1% 감소, 의원급 의료기관의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1.6%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또 지난 19일 공단은 ‘2013년 1/4분기 건강보험 재정현황’에서, 지난해 건강보험 1분기 흑자 6천1백억, 2012년 흑자 3조에 이어, 2013년 1분기 9천7백억의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반면, 급여비는 1분기 비교시 지난 2009년 13.4%, 2010년 10.4%, 2011년 8.5%, 2012년 8.3%, 2013년 2.7%로 급감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전의총은 공단이 의료기관의 경영상태가 갈수록 악화되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독점적이고 일방적인 지위를 이용하여 수가협상에서 슈퍼갑의
2013-06-22 06:1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동차보험 진료비 심사결과를 의료기관에서 수용할 수 없는 경우 ‘자동차보험진료수가분쟁심의회’로 재심 성격의 심사청구를 의료기관도 가능하도록 관련법이 개정된다.21일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교통사고 환자에 대한 심평원의 1차 진료비 심사에 이의가 있을 경우 의료기관도 손해보험사와 동등하게 자동차보험진료수가분쟁심의회에 재심사를 신청할 수 있도록 새누리당 심재철 의원이 대표 발의한 자동차손해보상보장법개정안이 통과됐다.대한병원협회는 “의료기관도 보험회사와 동등하게 진료비 재심청구를 할 수 있어야 부당한 진료비 삭감으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입법을 통해 공정한 심사제도를 마련해 줄 것을 국회에 지속적으로 호소해 온 성과이다.”라고 밝혔다.기존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에는 교통사고 환자의 진료비에 대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진료비 심사결과에 이의가 있을 경우 손해보험사만 자동차보험 진료수가 분쟁심의회에 재심사를 청구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의료기관은 심평원의 부당한 심사로 인해 진료비가 삭감돼도 자동차보험 진료수가분쟁심의회에 재심사를 청구조차 할 수 없어 형평성 문제가 제기돼 왔다.한편 7월 1일부터 심평원의 자동차보험 진료비 심
2013-06-22 06:09“읍면리까지 병의원이 있는 우리나라에 원격 의료는 불필요하다”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가 원격의료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의료법 일부 개정안에 반대의사를 나타내며 철회를 촉구했다.새누리당 심재철 의원은 “현행 의료법이 원격 의료를 의료인 간 의료 지식이나 기술을 지원하는 것으로 제한하고 있어 의료 사각 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원격의료 및 진료를 확대 할 필요가 있다”며 본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대전협은 “국민 건강을 위해 이바지해야할 국회의원들이 대면 진료의 가치를 훼손하고 중복 입법에 몰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대전협은 이미 의료법 33조에 환자 및 보호자의 요청이나 공익적 필요, 기타 부득이한 사유로 개설 의료 기관 밖에서 환자를 진료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어있고, 약사법 50조에도 시장·군수·구청장의 승인을 받은 경우 약국 또는 점포 이외의 장소에서 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환자 불편 개선이 목적이라면 원격 의료가 아니라 현행 강제 의약 분업의 선택 분업 전환과 일반약 슈퍼 판매 확대가 필요하지 원격 의료를 확대할 필요는 없다는 주장이다.대전협은 개정안이 ‘이동형 전자 장비’ 의 개념을 언급하지 않고 ‘전자 처방전’의 상세 내용이…
2013-06-22 0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