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다제약은 최초 경구용 프로테아좀 억제제인 익사조밉(Ixazomib)의 3상 임상시험 중간분석 결과, 재발성 또는 불응성 다발성골수종 환자들의 무진행 생존율을 개선하는 1차평가변수 목표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익사조밉의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실시한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대조 3상 임상시험인 TOURMALINE-MM1 연구에서, 사전에 명시된 1차 중간 분석에서 익사조밉과 레날리도마이드 (lenalidomide) 및 덱사메타존(dexamethasone)을 병용한 환자군이 위약과 레날리도마이드 및 덱사메타존을 병용한 환자군 대비 질환이 악화되지 않으면서 더 오랜 기간 생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익사조밉의 효능과 안전성 데이터는 ‘독립적인 데이터 모니터링 위원회(Independent Data Monitoring Committee, IDMC)’에 의해 검토되었으며, 다케다제약은 익사조밉의 허가를 위해 세계 각국의 보건 당국에 관련 데이터를 제출할 계획이다.딕시-리 에셀틴(Dixie-Lee Esseltine) 다케다제약 종양임상연구 사업부 부사장은 "임상시험(pivotal trial)의 중간분석 결과를 통해 시험 단계 약물인 익사조밉의 다발성골수종 환자에…
2015-02-16 09:37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정기택)이 추진하는 의료시스템 해외진출 프로젝트 지원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진흥원은 지난해 총 16개 기관을 선정해 ‘의료시스템 해외진출 프로젝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중 3건이 병원 해외진출에 성공했으며, 최종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는 곳도 6건에 이른다. 현지법인을 설립한 곳도 2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지원사업은 의료시스템 해외진출 과정의 전주기 단계별 사업추진에 필요한 △컨설팅 △인허가 및 협상 △ 법인설립 △교육훈련 등의 비용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지난해 지원사업을 통해 가시적인 해외진출의 성과가 창출된 사례로는 예송이비인후과(중국), 강남세브란스(카작), 우리안과(중국)가 해외에 병원을 개원․운영하고, 이를 통해 의료기기도 동반 수출되는 결실을 맺었다. 국내 의료기관으로는 최초로 해외병원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연세의료원 중국 난퉁 루이츠병원 운영강화 컨설팅)했다.최근 중국의 경우는 합자·합작 진출이 강세로 최종계약체결을 두고 협상과정에서 진흥원 지원을 통해 법률전문가 또는 컨설팅을 받아 최종계약 성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었다고 S다인치과, 한국청년취업연구원,
2015-02-16 09:36
종근당(대표 김정우)은 13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한국엘러간과 안과질환용 점안액 2종의 공동판매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으로 종근당은 3월부터 엘러간의 안구건조증치료제 레스타시스와 항알러지제 릴레스타트의 영업과 마케팅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레스타시스 점안액은 안구의 염증을 치료해 눈물 분비 기능을 회복시키는 세계 최초의 안구건조증 치료제다. 염증반응을 촉진하는 티세포의 생성과 활성을 억제해 눈물샘의 기능을 회복시키고 눈물의 분비를 도와 안구건조증을 근본적으로 치료해주는 제품이다. 릴레스타트 점안액은 알레르기성 결막염의 가려움증 예방 및 완화에 효과적인 제품이다. 점안 후 가려움증 완화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며 지속시간이 긴 것이 특징이다. 한국엘러간 스테픈 나르도 대표는 “엘러간의 제품력과 종근당의 영업력이 만나 안과치료제 시장에서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종근당 김정우 대표는 “레스타시스와 릴레스타트는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은 안과점안액 시장 선두 제품”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안과사업분야에서 입지를 다지고 시장을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02-16 09:29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회장: 신현민)가 중증건선과 희귀∙난치성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라디오 캠페인을 진행한다. 라디오 캠페인은 2월 16일부터 TBS 95.1MHz 교통방송과 MBC 인터넷 라디오 프로그램인 미니를 통해 약 8주간 방송된다.라디오캠페인은 중증건선질환을 중심으로 희귀∙난치성질환 환우들의 애환과 더불어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자 기획되었다. 캠페인은 희귀∙난치성질환의 열악한 치료 환경에 따른 사회적인 관심 촉구를 위한 내용과 중증건선 환자들의 경제적∙정신적∙신체적인 3중고를 전달하는 내용 등 총 6개의 다양한 이야기로 구성되었다.캠페인에는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홍보대사인 가수 박상민, 아나운서 박태원과 더불어 킹콩엔터테인먼트의 배우 이동욱, 김범, 박민우, 유연석, 이광수, 조윤희, 윤진이, 임주은 등 총 10인이 참여하여 환우들의 고통을 대변함과 동시에 희망을 전했다. 희귀·난치성질환은 유병률이 2만명 미만으로 추정되는 질환으로 적절한 치료법과 대체 의약품이 개발되지 않아 완치 또는 호전을 기대할 수 없는 질환이
2015-02-16 09:29휴온스(대표 전재갑)가 2014년 매출액을 19.4% 끌어올리며 성공적으로 마감했다. 휴온스는 영업실적 공시를 통해 2014년 매출액이 전년대비 19.4% 오른 156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크게 올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5.4% 오른 211억원을, 당기순이익은 41.5% 오른 175억원을 기록했다. 휴온스는 1999년부터 한 차례의 역성장 없이 16년 연속 두자리수 성장 행진을 이어갔다. 당초 세운 매출목표를 크게 넘어선 것으로, 회사는 지난해 4분기에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10억원이 넘는 특별 성과급을 지급해 성장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회사측은 목표 매출액 초과달성에 대해 토탈 헬스케어 그룹을 지향하는 경영방침의 성과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휴온스는 국내 병의원 처방 급증에 따라 매출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전문의약품이 전년대비 14.8% 올랐고, 국산 1호 비타민D 주사제 메리트디를 필두로 한 웰빙의약품은 41.6%나 올랐다. 국내 최초 설비를 갖추고 생산을 시작한 플라스틱 주사제도 11.9%, 뛰어난 품질로 국산 히알루론산 필러 2위로 자리매김한 엘라비에를 포함한 의료기기 사업군도 9.1% 성장했다. cGMP급 시설로…
2015-02-16 09:28
“발렌타인데이에 사랑의 음악을 선물 받았네요. 음악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뜻 깊은 행사에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이선영(28), 대학원생)서울의대 출신 현직 의사들로 구성된 메디칼필하모닉오케스트라(MPO)가 주최하고 한미약품이 후원한 ‘제3회 빛의소리나눔콘서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14일 오후 5시 서울 양재동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관객 800여명이 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 ‘어울림단’의 ‘아름다운 세상’, ‘오, 샹젤리제’ 연주로 시작됐다. 어울림단은 지난 1, 2회 빛의소리나눔콘서트를 통해 조성한 자선기금으로 결성된 장애아동들의 합창·합주단이다.공연 진행자로 나선 한미약품 손지웅 부사장(MPO 단원, 플룻 연주)은 “MPO는 음악을 사랑하는 의사로서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모인 오케스트라”라며 “어울림단의 예쁜 목소리는 그 사랑의 결실”이라고 밝혔다. 공연은 바이올리스트 김종훈, 바리톤 서정학, 소프라노 강혜정씨의 노랫말과 MPO의 아름다운 연주가 어우러지며 절정을 맞았다. 콘서트에는 빛의소리희망기금 후원을 받아 출범한 청록원 장애아동 무용팀 '상큼이들'과 한미약품이 지원하는 안산외국인주민센터 다문
2015-02-16 09:27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대장암센터(센터장 백무준)는 13일 병원 교육관 2층 강당에서 ‘대장암 환자의 날 행사’를 열었다.센터에서 치료를 받은 대장암 환자와 보호자는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유익한 최신 대장암 관련 정보들을 전달하기 위해 매년 2월 개최되는 행사는 올해로 10번째를 맞았다.행사는 대장암 환자와 보호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시간 넘게 진행됐으며, 건강강좌, 시식 및 식단전시회, 작은 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병원 의료진이 강사로 나선 건강강좌에서는 ▲대장암 수술 후 재발을 알기 위한 검사방법(안태성 외과 교수), ▲암 환자에게 필요한 사회복지정보(김민지 사회복지사), ▲대장암 환자를 위한 건강요리교실(한은경 영양팀장), ▲대장암 항암제의 부작용과 대처법(오현경 약사), ▲복부 비만과 암의 예방(조용진 가정의학과 교수), ▲대장암의 내시경치료는 언제 어떻게(정윤호 소화기내과 교수) 등 총 6개의 강연이 이어졌다.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시간도 마련돼 참석자들은 평소 지녔던 궁금증들을 현장에서 말끔히 해소할 수 있었다.행사 중간에 열린 시식 및 식단전시회와 음악회는 참석자들의 눈과 귀와 입을 즐겁게 했다. 참석자들은 강
2015-02-16 05:51
“연수강좌 등록부스에서 불공평한 정책인 달빛어린이병원에 반대하는 현수막을 걸고 서명을 받았다. 국가 백신접종사업은 수가가 낮아 가뜩이나 어려움에 처한 소아청소년과에 어려움을 더하고 있다.” 15일 63빌딩에서 제26차 연수강좌를 개최한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사회 김재윤 회장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최근 소아청소년과 이슈에 대해 설명하면서 “결국엔 낮은 수가가 해결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재윤 회장은 달빛어린이병원은 한마디로 불공평한 정책이라고 규정했다. 달빛어린이병원 정책 시행 이전에 소아청소년과 야간 소아가산료를 일본 수준으로 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일본은 심야에 최고 500%까지 가산을 하고 있다. 이에 비해 우리나라는 오후 8시부터 일률적으로 100% 가산에 그치고 있다. 야간에 문을 여는 소청과가 늘려면 소아가산료가 증액되어야 한다. 정부는 소아가산료를 현실화하기 보다는 달빛어린이병원을 확대하는 정책을 펴고 있다. 이 때문에 주위 소청과가 문을 닫는 도미노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소청과가 줄면 소아환자를 둔 부모들이 불이익을 보게 되는 악순환이다. 소청과의사회 차원에서는 이번 서명운동은 물론 다각도로 달빛어린이병원 정책의 폐쇄를 위해 노력 중이다. 지
2015-02-16 05:50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에서는 2월에서 6월까지 암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을 위한 상반기 암교육 강좌를 개최한다.상반기 강좌에서 다루는 주제는 폐암, 유방암, 부인암, 전립선암, 간암에 대한 예방과 치료를 비롯하여 갱년기, 우울감, 불면증, 스트레스, 만성피로, 림프부종을 다루는 방법과 암예방을 위한 건강 영양습관 등 다양하여 참석자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2월에는 24, 25일, 3월에는 10, 11, 13, 24일, 4월에는 7, 8, 14, 24, 28일, 5월에는 12, 13, 18, 20, 27일, 6월에는 9, 10, 23, 24일에 강좌가 열리며, 암에 관심이 있는 분이면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들을 수 있다. 경기지역암센터는 보건복지부가 경기도의 암관리 체계 구축을 위하여 2011년에 지정한 지역암센터다. 이 센터는 암환자의 치료를 넘어 ‘삶의 질’ ‘치유와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상담을 중심으로 신체적·정서적·사회적 지원을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문의는 경기지역암센터(☎ 031-219-7142)로 하면 된다.
2015-02-16 05:47“의협이 민초회원들을 앞세워 정부와 투쟁한 후에 회장이 구속되고 회원들도 행정처분을 당한다면 과연 무슨 실익이 남는가?”제33대 대한의사협회 회장 선거에 출마한 조인성 후보가 의사총파업 등 강력한 대정부 투쟁을 당선공약으로 내세운 다른 후보들과 사뭇 다른 전략을 내세우고 있어 주목된다.그가 ‘강력한 투쟁체로서의 의협’을 내세우는 다른 후보들과 차별화된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는 대정부 협상 전략을 한마디로 정의하면 ‘투쟁이 아닌 소통’이라는 선명성이다.조인성 후보는 지난 1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의사의 권리를 침해당해 건강보험제도의 노예로 전락한 현실이지만 투쟁은 분명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의협이 15년 동안 투쟁을 통해 얻은 것이 과연 무엇인가”라며 “회장이 된다면 분노한 회원들을 앞세워 섣불리 투쟁이나 파업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했다.병원 문을 닫기가 여간 쉽지 않은 개원의사 회원들을 앞세워 무리하게 파업을 해서는 안되고 이제는 시대가 변한만큼 의협도 전략을 바꿀 때가 됐다는 주장이다.조인성 후보는 “이를 위해 회원 한분 한분과 소통하는 것은 물론 모든 의사의 자긍심을 지키기 위해 어떤 외부의 압박에도 굴하지 않고 정부와 당당히…
2015-02-16 05:41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화창했던 어제, 안개낀 오늘, 맑은 내일’이라는 주제로 수준 높은 강의의 세계로 안내했다고 자부한다”15일 과학기술회관에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 대한비만미용치료학회 맹우재 회장은 기자들과 만나 “개원가 학회들이 경쟁구도 하에서 상업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비만미용학회는 이러한 현상에서 벗어나 순수와 기본에 근간하는 아이덴티티를 찾고자 학술대회 주제를 이처럼 정했다”고 설명했다.너무 유행을 쫒으면 소모적 경쟁적 학회운영이 되기 때문에 기본과 기초에 충실한 정체성을 찾는 시간이 됐다는 것이다.‘화창했던 어제’는 과거로부터 이미 검증을 마친 기본적인 치료에 대한 복습이다. ‘안개낀 오늘’은 현재 활발하게 진행 중인 다양한 비만치료, 미용치료, 레이저치료에 대한 실제적인 지식, 다양한 시술에 대한 내용이다. ‘맑은 내일’은 미래에 의사들이 관심을 갖고 임상에서 실제 적용 가능할 고급치료에 대한 지식까지 다양한 강의를 진행했다.가급적 고전적인 치료방법과 새로운 치료방법을 적절하게 다루어 실질적으로 임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맹우재 회장은 “맑은 내일 세션에서는 ‘비만 최면치료’에 대한 강의도 있었다. 통합치료에 관심
2015-02-16 05:14
“춘·추계학술대회에 더해 10개 소규모 아카데미 또한 더욱 내실을 기하도록 할 생각이다”15일 백범기념관에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 이병학 회장을 만났다.이병학 회장은 “진료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제적 강의를 제공하기 위해 보험과 비보험 영역의 다양한 분야에서 아카데미를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것도 학회 발전 방안”이라고 소개했다.일차의료학회는 피부 미용 통증 알레르기 보톡스필러 등 10개 소규모 아카데미를 한달에 2~3번씩 1년 내내 진행하고 있다.15일 백범기념관에서 개최된 춘계학술대회는 약 350여명이 참석했다. 1룸에서 보험진료분야가 진행됐다. 2룸과 3룸에서는 비보험진료분야인 보톡스 필러 레이저 등으로 나눠 진행됐다.최근 개원가 학회는 비급여 쪽에 강의 비중이 높다. 일차진료학회도 예외는 아니어서 비보험 분야를 2개 세션으로 진행한 것이다.이에 대해 이병학 회장은 “비급여 진료 없이 병원을 운영할 수 없는 현실이 아쉽다. 의료체계 상으로도 바람직하지 않다. 궁극적으로 의료보험 수가가 개선되어야 한다. 정부 입장은 의사가 알아서 살도록 맡겨 놓은 듯하다”고 유감을 표했다.
2015-02-16 05:10한국제약협회가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한 정례조사를 오는 오는 25일 정기총회에 안건으로 상정하는 것에 대해 업계는 곤혹스럽다는 반응이다.조사가 영업현장의 소문에 의존하는 것에 불과할수 있으며 자칫 음행 차원의 조사가 발생할수 있도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한국제약협회는 지난 10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윤리위원회 산하 자율준수관리위원회가 제안한 무기명 조사를 정례적으로 실시하는 방안을 의결했다.조사는 이사회 개최시 무기명으로 '협회 회원사들 중 불법 리베이트 행위가 여전한 것으로 추정되는 제약회사 3개'의 명단과 그 이유를 적어내도록 하고 이를 취합, 다수 이사사들에 의해 지적된 회사에 대해 협회가 비공개 경고한다는 계획이다.오는 25일 열리는 정기총회에 정식 안건으로 상정되며 총회에서 의결될 경우 구체적인 실행방안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한국제약협회의 정례적인 조사 계획에 대해 영업현장에 있는 제약사 관계자들은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 있다.A 제약사 관계자는 "제약사 내부 자료를 얻지 못하면 파악하기 힘든 것이 불법 리베이트 제공행위로 영업현장의 소문에 의존할수 밖에 없다"며 실효성에 대해 의문을 제시했다.B 제약사 관계자는 "영업사원이 회사에 불만을 갖고 고발
2015-02-15 06:00
창원시마산의사회(회장 권진용)는 지난 6일 제83차 정기총회를 맞이하여 가정환경이 어렵고 학업성적이 우수한 모범학생 69명에게 4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하는 장학금 전달식은 의사회 예산 1천만원 회원 기부금 3천만원으로 조성됐다. 2007년부터 금년 8회까지 383명에게 2억 6백만원 장학금 혜택이 주어졌다. 창원시마산의사회는 지난해 7월 18일 마산 합포구청, 회원구청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의 추천을 받아 마산지역거주 생계곤란 환자 16명에게 10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한 바 있다. 의사회는 해마다 마산지역 생계가 어려운 환자에게 지속적으로 10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2015-02-15 05:51
경남 창원시 진해의사회는 지난 12일 정기총회에 이어 ‘진해의사회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진행했다. 장학사업은 올해로 10회를 맞이했다. 진해고등학교를 비롯한 지역내 고등학생 40명에게 각각 50만원씩 총 2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자리에 많은 회원들이 참석하여 장학생들을 격려했다.2004년부터 시작된 장학사업은 창원시로 통합(2011년)되기 전인 진해시의사회 시절 당시 80여명의 회원을 가진 작은 소도시에서 감당하기에 다소 부담스런 사업이었으나, 당시 임원진과 모든 회원들이 하나가 되어 십시일반으로 장학금을 조성했다.2004년 12월 1200만원을 시작으로 2013년도에 지급 시기를 년초로 변경하여 올해까지 10회에 걸쳐 총 1억6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2015-02-15 05:47
‘돌발성 난청’은 발병 후 2주 이내의 초기에 적극적인 치료를 받으면 70% 이상 회복되지만, 이 시기를 놓치면 약 30% 의 환자에서는 치료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게 된다는 것이 전문의의 설명이다.다인이비인후과병원(병원장 박하춘)은 일교차가 커지는 시기인 지난해 10월부터 올 1월까지 돌발성 난청으로 병원을 찾은 98명의 환자를 조사한 결과 2주 이내에 병원을 찾은 63명 중 45명의 청력이 20데시벨 이상 호전돼 72%의 호전율을 보였다고14일 밝혔다.돌발성 난청의 원인은 대부분 불명이나, 바이러스 감염, 혈류 장애, 와우막 파열, 자가면역성 질환 등이 주된 원인으로 추정되며 청신경 종양 등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증상으로는 난청 이외에 이명이나 이충만감이 있을 수 있고, 약 40% 에서 어지럼이 동반되기도 한다.다인이비인후과병원 난청 클리닉 김형진 원장은 “돌발성 난청은 발병 이후 치료까지의 시간이 예후에 중요한 요인이므로 응급질환에 준하여 치료해야 한다. 발병 이후 3일 이내 치료를 시작한 경우 가장 좋은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늦어도2주 이내의 초기에 적극적으로 치료한 환자에서 치료율이 높다”고 설명했다.돌발성 난청으로 진단되면 부신피질 호르몬
2015-02-15 05:26
대한의사협회 제39대 회장 선거에 이용민 前 의협 정책이사가 예정대로 14일 오전 10시30분에 의협 3층 회의실에서 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등록을 마쳤다.16일에는 송후빈 충남회장, 임수흠 서울회장, 추무진 중앙회 회장, 조인성 경기회장의 후보등록이 예정되어 있다.의협 선관위는 16일 오후 5시에 의협 홈페이지에 후보등록 결과를 공고한다. 17일 오전 11시에는 번호추첨, 23일 오후 5시에는 의협 3층 회의실에서 후보자 정견발표 등 일정을 진행한다..
2015-02-14 18:13경기도 선거관리위원회와 대한변호사협회가 경기도의사회장 선거 후보에게 제기된 ‘추천서 조작 논란’의 사실여부를 검증하게 됐다.경기도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13일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이 같이 밝혔다.한부현-현병기 후보의 2파전으로 치러지는 경기도의사회장 선거가 추천서 조작 논란으로 파행을 겪고 있다.논란은 경기도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가 기호 2번 현병기 후보 측에 대해 추천서 조작 의혹을 제기하면서 시작됐다.현 후보는 지난 1월 26일 선거 후보 등록을 하면서 전공의, 봉직의, 대학교수, 개원의 등 각 직역의사 970여명이 서명한 추천서를 함께 제출했는데, 이에 대해 선관위가 “상당수 추천서가 조작된 정황이 포착됐다”며 문제를 제기한 것이다.선관위는 “현병기 후보 측이 제출한 추천서 서명 중 위조되거나 허위로 보이는 증거 자료를 이미 확보했다”며 추천서 소명자료 제출을 요청했고 정부기관 등 제3의 공신력 있는 기관에 의뢰해 공식 검증을 하기 위한 절차에 들어간 상태다.이에 현병기 후보 측은 선관위가 중립성을 훼손했다는 입장. 특히 후보자 추천서에 대해 선관위가 검증하고자 한다면 이를 반드시 공개적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현병기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2015-02-14 06:00
JW중외제약(대표 한성권)은 눈의 이물감과 안구건조증(눈마름증) 해소 효과가 있는 프리미엄 인공눈물 ‘아이엔젤 마일드 점안액’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아이엔젤 마일드 점안액’은 안구건조증이나 바람, 태양 등에 지속적으로 노출했을 때 발생하는 화끈거림, 자극감 등을 완화시켜주며, 이 같은 증상의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프리미엄 점안제다. 제품은 인공누액의 항균력과 보존성 향상을 위해 첨가해 왔던 염화벤잘코늄 등의 보존제를 넣지 않아 안전성을 높였다. 또 자극적인 방부제가 없어 렌즈를 낀 상태에서도 각막의 손상 걱정 없이 점안할 수 있다. 패키지 내에 별도의 휴대용 케이스를 제공하는 등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JW중외제약은 앞으로 위엔젤, 페인엔젤 등과 함께 일반의약품 통합 브랜드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점안제를 찾는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 학생과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제품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15-02-14 05:59삼성제약은 신화아이엠의 주식 100%를 37억원을 들여 취득했다고 13일 공시했다.의약품, 화장품 원료 도소매업 및 화장품 제조사 인수를 통한 경쟁력 강화 및 시너지 효과를 위해 인수했다고 설명했다.
2015-02-14 0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