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사총연합과 과학중심의학연구원이 초음파를 이용해 허위과장광고를 하는 곳으로 의심되는 한의원 두 곳을 검찰에 고발 했다.전의총은 지난 2월 4일 현대의료기기인 초음파를 사용해 허위과장광고를 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한의원 두 곳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공동으로 고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에 고발당한 한의원의 경우 환자들에게 초음파를 사용한 것은 아니다. 이 때문에 전의총은 “한의사가 무면허로 초음파를 사용했다는 이유로 고발한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3월 2일부터 이 고발 사안에 대한 경찰 조사가 시작된 상태.전의총은 “현재 한방다이어트로 위가 축소된다고 초음파 사진을 이용하여 광고하는 한의원은 서울, 충남, 전북 등 전국적으로 총 7여 곳에 달한다”고 전했다.이번에 고발된 한방다이어트로 위가 축소된 사실을 초음파를 통해서 증명했다는 한의원의 광고에 대해 전의총은 “객관적으로 인정되지 아니하거나 근거가 없는 내용의 광고, 거짓이나 과장된 내용의 광고”라는 의심을 사기에 충분하다고 밝혔다.전 세계 영상의학계의 초음파 분야 교과서인 text of diagnostic ultrasonography에서는 위를 초음파로 관찰하는 것에 대해서 “위 전정부(위 아래쪽)는 평
2015-03-02 15:41“의료법이나 그 어떤 법률에도 ‘양의사, 양의학’이라는 표현은 없으며, 국가면허시험에서도 ‘의사국가시험’이라고 하지 ‘양의사 국가시험’이라고 하지 않는다.”대한의사협회는 최근 한의사협회가 ‘양의사’, ‘양의학’이 옳은 표현이라고 주장한 것과 관련, 2일 입장문을 통해 근거도 없는 인신공격성 의사 폄하 발언을 즉각 사죄하고 하루속히 이성을 되찾기를 촉구했다.지난 27일 한의사협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의사(醫師)라는 단어가 양의사에게만 쓰이는 것은 일제시대의 잔재라며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의사협회는 “WHO(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한의학은 고대 중국의학에서 파생되어 한국 내에서 자행되는 전래요법으로 여러 대체 의술 중 하나라고 정의하고 있다. 한의협의 주장대로라면 한의학과 한의사는 ‘중국의학’과 ‘중의사’라고 불러야 하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의협은 의사를 ‘양의사’라고 한다면 한의사는 ‘중국산 의사’인 것이냐고 되물었다.의협은 “과거에 한의사는 분명 ‘漢醫師’라고 표기하였으나, 어느 순간부터 ‘韓醫師’로 억지로 명칭표기를 개정하였다. 이처럼 한의사협회가 자신들의 신분세탁이 모자라, 타 전문직종의 명칭까지 양의사로 개칭해주는 것인지 그 의도가
2015-03-02 15:33국내 최초 보험자 직영병원으로 건강보험 롤모델 구현을 표방하며 설립돼 개원 15주년을 맞은 공단 일산병원이 설립취지에 맞게 적정진료 효과가 뚜렷하다는 자체 평가를 내놨다.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원장 김광문)은 개원 15주년을 맞아 연간 110만명의 환자 진료실적, 심사평가원 진료적정성 평가 14개 부문 중 11개 부문 1등급 획득, 보건복지부 공공의료기관평가 최우수 등급, 공공의료 활성화와 공익적 역할 수행 등 국내 유일의 보험자병원으로서 성과를 이뤘다고 2일 밝혔다.공단일산병원의 현재 규모는 746병상, 직원 1,800여명(의사·간호사 900여명, 보건직·약무직·사무직 등 900여명).2013년 기준 환자 진료실적은 110만명으로 전국 15위. 그럼에도 진료비는 전국 43위인 약 1,600억원(입원 897억6천7백만원, 외래 691억7천9백만원)으로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대해 일산병원 측은 “불필요한 검사 및 비급여 제한, 국내 최초 4인 기준 병실운영 등 국민의료비를 절감하고, 적정 의료서비스로 환자중심 병원 및 적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수익성이 낮아 민간의료기관에서 기피하는 호스피스 병동 및 재활의학과 등을 운영한 결과”라고 밝혔다.일산병원
2015-03-02 15:14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이 약사를 대상으로 한 만성질환관리 전문위원 교육과정의 취소를 요구했다.전의총은 최근 한국만성질환관리협회와 대한약사회·약사공론이 공동으로 주최해 약사를 대상으로 하는 만성질환관리 전문위원 교육과정에 다수의 의과대학 교수를 포함한 의사들이 임상강사로 선정이 된 것을 확인했다고 2일 밝혔다.전의총은 “질환의 진단과 치료, 관리는 의사들이 담당하는 분야”라면서 “의료인도 아니고 약품소매업이나 도매업을 담당하는 약사들이 질병 진단과 치료, 관리를 하는 것은 명백한 비의료인 불법행위이자 의약분업 정신에 위배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특히 “약사를 교육시켜 협회 전문위원으로 위촉하고, 해당 약사들이 만성질환관리 전문약사로 인증을 받는다는 것은 해괴망측한 일”이라면서 “강의를 맡은 한국만성질환관리협회 소속 의사들 또한 윤리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비의료인인 약사가 마치 질환을 다루어도 되는 의료인인양 국민들이 오해를 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은 문제가 있으며, 의료법적으로도 만성질환 자체는 약사들이 관리할 수 없다는 것이다.전의총은 “황당무계한 약사들의 만성질환관리 전문위원이나 전문약사를 표방하는 교육은 애초에 계획되지 않았어야
2015-03-02 15:08최근 야생진드기에 감염된 환자를 치료하던 의료진이 2차 감염된 사실이 전해지면서 다시 한번 야생진드기(일명 살인진드기)가 이슈가 되고 있다.2013년에 처음으로 야생진드기에 의한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가 확인되면서 해당 바이러스를 옮기는 ‘작은소참진드기’에 대한 관심이 높았지만, 당시에는 1차 감염만 이루어졌고 추가 감염자가 확인되지 않으면서 야생진드기 공포가 주춤하였다.최근 ‘작은소참진드기’에 의해 유발되는 질환인 SFTS를 치료하던 의료진의 2차 감염이 확인되면서, 해당 바이러스에 전파력이 사람간으로 확대된 것이다. SFTS는 아직까지 명확한 백신이 없어 야생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야생진들기들이 주로 들판이나 풀숲 등에 서식하기 때문에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철을 맞아 이에 대한 대비가 요구된다. 지난 2013년 살인진드기 이슈가 있었을 당시 진드기 기피제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해당 진드기 박멸에 효과적인 동성제약의 비오킬이 큰 인기를 끌었다. 최근 SFTS바이러스의 사람간 2차 감염이 확인되면서 비오킬이 재조명 받고 있다.비오킬은 1978년 유럽
2015-03-02 15:08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자체 기술로 개발한 호중구감소증치료제 ‘뉴라펙 프리필드시린지주(성분명 페그테오그라스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뉴라펙’은 암환자의 항암제 투여 시 체내 호중구 수치가 감소해 면역력이 떨어지는 부작용을 예방하는 호중구감소증치료제이다. 일반적으로 항암화학요법 1주기 중 4~6회 투여해야 했던 1세대 호중구감소증 치료제와 달리 1주기당 1회 투여만으로 효과가 나타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녹십자가 개발한 ‘뉴라펙’은 특정 위치에만 폴리에틸렌글리콜(Polyethylene glycol)을 붙이는 페길레이션(PEGylation) 기술로 기존 제품보다 순도와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약물의 반감기를 늘렸다.2012년부터 2013년까지 14개 기관에서 진행한 ‘뉴라펙’의 임상 3상 결과, 대조약인 암젠의 뉴라스타(일반명 : 페그필그라스팀)와 맹검시험을 통해 유효성을 비교했을 때 비열등성을 보였으며, 안전성 측면에서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다.특히 ‘뉴라펙’의 항암화학요법 1주기 동안 절대호중구수(ANC, Absolute Neutrophil Count)가 최저값 이후 2,000/mm³ 이상으로 회복되는 데 걸리는 기간이 뉴라펙 투여군은 8.85일,…
2015-03-02 14:25위더스제약은 진통소염제 ‘탈니플루메이트’ 성분에 대한 식약처의 의약품 재평가 방침에 대하여 기존의 적응증을 계속 인정받을 수 있도록 임상시험을 실시할 계획이다. 위더스제약 관계자는 탈니플루메이트제제인 탈푸린정에 대한 임상시험계획서를 제출해 승인이 나오는 대로 바로 시험에 착수할 있도록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식약처는 최근 탈니플루메이트성분에 대한 의약품 문헌 재평가 시안을 제약사에 통보해 현재의 허가사항을 류마티스 관절염, 골관절염(퇴행성관절염) 두 가지로 축소하는 쪽으로 진행하고 있다. 위더스제약은 임상시험을 실시해 외상후 동통, 수술후 염증 및 동통을 포함한 기존의 적응증에 대한 유효성을 입증함으로써 현재의 허가사항을 계속 적용 받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탈니플루메이트 성분은 국내의 70여개 제약사가 제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한 해 시장규모가 500억원에 달하는 대표적인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이다.약사법 제 33조에 따르면, 식약처장은 허가된 의약품 중 그 효능 또는 성분 별로 안전성 및 유효성을 검토할 필요가 있거나, 동등성을 입증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되는 의약품에 대해 재평가를 실시할 수 있다. 임상시험은 식약처의 검토 승인을 받은 이후
2015-03-02 14:15
갈더마코리아(대표이사 박흥범)가 2일 서울 반포동 본사 사옥에서 KPGA 프로골퍼 홍석전 선수와 후원 계약을 맺고, 선케어 브랜드 데이롱의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데이롱은 스위스의 약국 및 드럭스토어 판매 1위의 선케어 브랜드이다. 지난해 6월 국내 첫 출시된 이래, 키즈용을 포함한 총 8종의 다양한 자외선 차단제 및 애프터선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야외 스포츠 종목에 대한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통해 스포츠에 최적화된 선케어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골프 분야 후원은 지난해 대표적인 익스트림 스포츠인 트라이애슬론에 이은 두 번째다. 갈더마코리아 셀프메디케이션 사업부의 임영은 과장은 “골프와 같이 오랜 시간 자외선에 노출되고 땀을 많이 흘리는 야외 스포츠 선수들은 보다 전문적이고 강력한 선케어 제품을 필요로 한다”며 “데이롱은 친수성의 리포좀 공법으로 만들어 가벼운 발림성과 빠른 흡수력을 자랑하며 끈적임과 백탁 현상이 없고 방수성도 좋아 골프 선수뿐 아니라 야외 스포츠를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고 밝혔다.홍석전 선수는 골프 아카데미에서 많은 후배 골퍼를 양성한 프로 골퍼로, 올 3월부터 본
2015-03-02 13:59한국다케다제약(대표 이춘엽)은 성인 제2형 당뇨병 치료제 네시나(성분명 알로글립틴)와 메트포르민 복합제인 ‘네시나메트정’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네시나메트는 DPP-4 억제제인 네시나와 메트포르민을 하나의 정제로 만든 당뇨병 치료제로,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조절 향상을 위한 식사요법 및 운동요법의 보조제로 허가를 받았다.당뇨병 약물치료를 받은 경험이 없거나 메트포르민 등 단독요법으로 충분한 혈당조절을 할 수 없는 경우 등 환자의 다양한 상태에 따라 단독 혹은 다른 약물과의 병용요법으로 투여가 가능하며, 네시나/메트포르민12.5/500mg, 12.5/1000mg 으로 1일 2회 복용할 수 있다.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메트포르민과 병용요법으로 투여 시 네시나와 글리피지드(설포닐우레아 제제)의 혈당 강하 효과를 비교한 ENDURE 연구에 따르면, 네시나 (25mg)를 복용 한 환자군이 2년(104주) 시점에서 글리피지드 대비 우월한 혈당 강하 효과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네시나메트는 단독요법에 비해 우수한 혈당 강하 효과를 보였을 뿐 아니라, 두 가지 약제를 투여하는 환자의 복용 편의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네시나메트의 효과
2015-03-02 13:59
보령제약그룹 가족제대혈은행인 보령아이맘셀(보령바이오파마 대표 김기철)이 지난 2월 코엑스 임신출산육아박람회의 높은 관심에 이어 5일부터 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15년 부산베이비페어’에 참가해 부산, 경남 지역 예비부모를 만나는 행사를 갖는다. 보령아이맘셀은 제대혈 보관에 대한 올바른 정보는 물론 최근 이식사례 등의 학술정보 제공은 물론 가격할인과 더불어 보관 기간 연장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기존 보령제대혈은행 보관 가족들 상대로 ‘홈커밍데이’를 통해 최신 제대혈 이식 경향 및 보관정보 안내 등을 통해 기존 고객 만족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신규 가입하는 모든 제대혈 계약자에게 상담선물은 물론 15만원 상당의 출산준비세트도 제공할 예정이다.
2015-03-02 12:39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이동수)은 지난 1일 SNRI 계열의 항우울제 신약인 ‘프리스틱서방정(성분명: 데스벤라팍신숙신산염일수화물)’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프리스틱은 세로토닌과 노르에피네프린 재흡수 억제제(SNRI) 계열의 신약으로, 벤라팍신의 활성대사물질로 만들어진 항우울제이다. 프리스틱은 기존 SNRI 계열 약물과 동등한 효능을 보이면서도 부작용은 위약과 비슷한 수준으로 낮췄다. 기존 SNRI 계열 약물 복용시 보고됐던 오심, 구토 등의 부작용이 위약 그룹과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8주간 진행한 9개의 임상시험을 통해 SSRI 계열 약물에서 나타나는 성기능 장애 부작용은 5% 미만으로 낮아졌음을 관찰했고, 혈당 및 체중 증가 등의 부작용으로 인한 치료 중단율이 위약과 유사하다는 결과를 얻었다. 프리스틱은 간에서 대사되지 않아 기존 항우울제에 비해 다른 약물과의 상호작용 발생을 낮추고, 시작용량과 지속용량이 50mg로 동일하여 복용의 편의성을 높였다. 간효소 사이토크롬2D6에서 대사를 거치는 항암제(타목시펜), 항부정맥제, 고혈압제(베타차단제), 진통제(트라마돌)를 병용하는 우울증 환자에게 보다 안전성이 개선된 치료 옵션을 제공한다. 프리스틱은 50m
2015-03-02 12:38
한독(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이 개발하고 있는 신규 기전의 녹내장 치료제가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 과제로 선정돼 27일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단장 주상언)과 협약을 체결했다. 녹내장은 시신경이 손상되어 결국 실명에 이르는 질환이다. 국내 녹내장 환자 수는 58만 명(2012년 기준)에 이르며, 매년 9.9% 정도 증가하고 있다. 현재까지 개발된 녹내장 치료제는 충분한 안압 감소 효과를 보이지 못하거나 부작용이 나타나 장기간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었다. 한독이 개발하고 있는 녹내장 치료제는 기존과 다른 신규 기전의 치료제로 동물 모델 연구에서 우수한 안압 감소 효과를 보였다. 한독은 이번 협약으로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에서 연구비를 지원받아 녹내장 치료를 위해 최적화된 전임상 후보 물질 도출을 위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독의 장우익 연구개발본부 부사장은 “지금 개발하고 있는 녹내장 치료제는 누구도 시도한 바 없는 혁신적인 기전에 근거한 first-in-class 신약이다. 기존 치료제에 불편을 겪고 있는 녹내장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과 긴밀히 협력해 세계적인 혁신 신약을 개발하는 데 주력하겠다”
2015-03-02 12:38
유유제약(대표 최인석)은 신약개발 및 사업화를 총괄하는 연구소장(상무)으로 전 서울아산병원 임상시험 글로벌선도센터 전임상연구지원 실장인 백태곤 박사를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백태곤 소장은 건국대 농화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에서 박사후 연수를 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Exelixis, CJ헬스케어 제약연구소를 거쳐 2014년 서울아산병원 임상시험 글로벌선도센터 전임상연구지원 실장을 역임했다.특히 비임상·초기임상 연계 중개연구 과제 발굴 및 국내외 바이오 벤처기업과의 연계를 통한 R&D 로드맵 수립 등 제약산업의 신약개발을 주도했다.백 소장은 "오픈이노베이션을 바탕으로 유유제약이 2020년 세계적 신약개발과 글로벌 마케팅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난 20년간 익혀온 모든 역량과 경험을 쏟아서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유유제약은 올해 핵심 신약후보물질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글로벌 사업화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2015-03-02 12:37큐리언트가 개발한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제가 미국 FDA 승인으로 임상2상에 들어간다. 큐리언트(대표 남기연)는 미국 FDA가 자사가 개발한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제 ‘Q301’에 대한 임상2상 시험을 승인했다고 2일 밝혔다. 임상2상 시험은 올해 안에 완료하고 오는 2017년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Q301은 스테로이드와 다른 항염증 반응을 통해 아토피성 피부염을 치료하는 연고제 형태의 원인치료 물질이다. 회사 관계자는 “Q301은 아토피성 피부염을 일으키는 특정 면역세포의 유입을 막아 염증반응을 차단해 준다”며 “기존 성분처럼 대부분 근원적인 치료가 아닌 보습에 의한 일시적 증상완화를 목적으로 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말했다. 아토피성 피부염(Atopic dermatitis)은 계절적∙환경적 요인 등 다양한 외부 자극에 의해 피부가 민감해지는 염증 반응으로 심한 소양증(가려움증)과 피부건조증, 피부 병변이 주요 증상이다. 현재 일부 스테로이드계열 연고제가 항염증 아토피성 치료제로 쓰이고 있지만 장기간 사용시 부작용으로 특히 유아와 청소년 사용에 주의를 요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 치료제는 스테로이드성 약품과 달리 광범
2015-03-02 12:37
GSK(글락소 스미스클라인)는 지난 25일, 새 학기를 맞아 기아대책과 ‘행복한 홈스쿨’ 교복전달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 GSK는 결연을 맺고 있는 전국 6개 지역 기아대책의 ‘행복한 홈스쿨’ 아동들 가운데 중·고등학교에 진학하는 33명의 학생들에게 교복을 전달했다. GSK 는 2010년부터 매년 진행된 교복전달식을 통해 지금까지 총 122명의 신입생들에게 교복을 지원했다. 교복전달식은 ‘너의 꿈을 펼쳐봐’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GSK 대외협력부 이경해 이사와 기아대책 이동섭 본부장 및 임직원들이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하고 새 학년 입학을 앞둔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난 3회 ‘행복한 홈스쿨’ 교복전달식에서 교복을 지원받고 올해 사범대학교에 입학하는 고3 졸업생이 참여해 새로운 시작을 하는 후배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 그 의미를 더했다. GSK 대외협력부 이경해 이사는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학생들에게 교복을 선물하며 아이들의 설레는 시작을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꿈을 이루기 위해 자신의 역량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모든 순간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2015-03-02 12:36
보스톤사이언티픽코리아(지사장 허민행)는 이식형 제세동기인 오토젠(Autogen ICD)이 2월 1일자로 보험 급여를 받고, 3월 1일부터 전국 시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오토젠은 엔듀러라이프(EnduraLife) 배터리 기술을 적용해 과거 6년 전후 수명의 이식형 제세동기 배터리 용량(1 Ah)에 비해 2배 늘어난 배터리(2 Ah) 용량을 채택함으로써, 최장 11.7년으로 제품 수명을 높일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배터리 수명은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뿐만 아니라 치료 효과 증진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으며, 제세동기 교체 빈도를 줄임으로써 교체로 인해 생길 수 있는 비용과 합병증의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보스톤사이언티픽코리아 허민행 지사장은 “보스톤사이언티픽은 혁신적인 기술에 기반하여 작고, 지속성이 길며, 첨단 기능을 탑재한 이식형 제세동기를 개발한 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오토젠 출시로 환자에게 경제적 이익뿐만 아니라 배터리 수명 문제로 잦은 교체 시술에 대한 심리적인 부담을 덜어줄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오토젠의 제품 두께는 9.9mm로서 지금까지 출시된 제품 중 가장 얇아 이식할 때와 이식 후 일상 생활에서도 환자들의 불편을 덜어
2015-03-02 12:36씨젠이 지난달 국내 분자진단 업계 최초로 미국 FDA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최근 캐나다 인증 획득에도 성공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씨젠(대표 천종윤)은 ‘MuDT’ 기술 기반의 6가지 주요 호흡기질환 원인 바이러스를 동시에 분석하는 ‘Allplex Respiratory Panel 5’ 제품에 대해 캐나다 인증(Health Canada)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제품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한번에 6가지 주요 호흡기 질환 원인 바이러스(Flu A, Flu B, RSV A, RSV B, Flu A-H1, FluA-H3)를 정확하게 분석 할 수 있는 제품으로, 가격과 제품 경쟁력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회사 측은 “이번 인증 획득은 캐나다 호흡기 검사 시장의 약 70%이상을 차지하는 스크리닝 시장에 진출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특히, 올해에는 캐나다 주요 주정부 입찰을 앞두고 있어 미주지역 매출 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캐나다 호흡기 검사 시장은 크게 바이러스 스크리닝 시장과 아형 검사 시장으로 구분된다. 그 동안 씨젠은 캐나다 호흡기 바이러스 아형 검사 시장에서 기술 및 제품 경쟁
2015-03-02 12:35그 동안 마땅한 치료 방법이 없었던 근위축성측삭경화증(ALS), 일명 ‘루게릭병’을 줄기세포치료제로 치료하는 시대가 열린다.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전문 기업인 코아스템(대표 김경숙)은 한양대학교병원 세포치료센터(센터장 김승현 교수)와 함께 루게릭병 줄기세포 치료제 ‘뉴로나타-알주’의 환자 투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뉴로나타-알주’의 첫 투약은 55세 여성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루게릭병 줄기세포치료제가 처방을 통해 실제 환자에게 투약되는 것은 세계적으로도 이번이 처음이다.‘뉴로나타-알주’는 루게릭병 환자들의 골수에서 채취한 줄기세포를 4주간 분리 및 배양한 후 환자의 뇌척수강 내로 투여되는 세포치료제로, 코아스템은 지난 해 7월 식약처로부터 품목 허가를 받았다. 한양대학교 병원 관계자는 “임상 결과 기존 치료제인 ‘리루졸’과 ‘뉴로나타-알주’를 함께 투여할 때 ‘리루졸’ 단독 투여시보다 질환 진행 속도를 늦추는 것이 확인됐다”며 “이는 루게릭병 치료에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덧붙였다.코아스템 관계자에 따르면 품목허가 이후 국내 환자들의 문의가 이어졌지만, 새로 도입된 위해성관리계획 제도 실행을 위한 준비작업 및 병원 약제심의 등의 기타 행정적인 절차
2015-03-02 12:302013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야생진드기에 물려 사망한 사례가 발생 한 후 사람과 사람 사이에 2차 감염이 확인돼 ‘살인진드기’ 공포가 되살아나고 있다. 야생진드기의 일종인 작은소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하SFTS)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리면 1~2주의 잠복기를 지나 처음에는 고열이나 감기몸살, 메스꺼운 위장 증상을 보이다가 출혈 쇼크, 패혈증 등 중증으로 진행되다가 심한 경우 의식을 잃고 사망한다.국내에서는 첫 사례가 발견된 2013년에 36명, 2014년 120명으로 아직 전체적인 환자수는 적은 편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치사율이 47%에 달하고 기후 변화로 야생진드기의 개체 수 증가에 적합한 조건이 되면서, 야생 진드기 바이러스에 노출되는 사람이 늘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에 밝혀진 것처럼 진드기에 물리는 것 외에 환자와의 직접 접촉으로도 감염될 수 있다는 점에서 국민들이 야생진드기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적극적인 예방에 나서야 할 것으로 보인다.육안으로 바이러스 감염 진드기를 구분할 수 없고, SFTS에 대한 백신이나 치료제도 없어, 현재로서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이에 질병관리본부에서는
2015-03-02 12:29
한국존슨앤드존슨(대표 제임스 아마따위왓) ‘어린이 타이레놀’의 특별한 기부 캠페인에 무려 6만 3000여명이 몰렸다. 한국존슨앤드존슨은 타이레놀 출시 60주년을 맞아 2월 5일부터 2월 28일까지 약 한 달간 ‘어린이 타이레놀과 어린이재활병원을 지어주세요’ 캠페인을 전개하며 푸르메재단과 함께 국내 어린이재활병원 건립 중요성에 대해 알렸다. 캠페인 SNS 페이지에 1만 명 이상이 ‘좋아요’를 누르면 푸르메재단이 짓는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해 1004만 원을 기부하기로 했는데 캠페인 시작 3일만에 ‘좋아요’ 수가 1만 개를 돌파해 무난히 달성했다. 이후에도 캠페인 소식이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 등을 통해 꾸준히 알려지며 무려 6만 3천여 명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우리나라 첫 통합형 어린이재활병원인 ‘푸르메재단 어린이재활병원’은 이 같은 시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2016년 봄 개원 예정이다.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 지어질 이 병원에서 앞으로 연간 15만 명의 장애어린이들이 재활치료 및 사회복귀를 위한 통합적인 의료서비스를 받게 된다. 한국존슨앤드존슨 관계자는 "타이레놀은 60년 전 어린이에게 안전한 해열진통제를 개발하다 탄생했다"며 "어린이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고
2015-03-02 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