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 질병관리본부 ․ 경기도가 지원하고 분당서울대학교병원(원장 이철희)이 운영하는 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센터장 알레르기내과 장윤석 교수)가 개소 4주년을 맞이하여 12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경기도 주최, 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주관으로 개최된 국제심포지엄에는, 질병관리본부,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 광역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시군구 보건소 공무원,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교장 및 보건교사 그리고 관련 학회의 전문가를 포함하여 80여명이 참석했다.심포지엄에서는 장윤석 센터장의 ‘경기도 아토피ㆍ천식 교육정보센터의 성공적인 4년: 아이디어와 실행’과 캐나다의 알레르기전문가 네트워크기관인 AllerGen의 Scientific Director이자 McMaster 대학의 Judah A. Denburg 교수의 ‘Canadian AllerGen network: 알레르기 공중보건과 정책의 이해’라는 주제 발표가 있었다. 이어 질병관리본부, 천식알레르기협회의 대표와 패널 토의가 진행됐다.이번 개소 4주년 심포지엄에서는 우리보다 수 년 앞서 캐나다에서 이루어지고
2015-10-13 09:07청담 참튼튼병원이 한마음사회복지재단과 함께 ‘제 2회 키쑥쑥 성장 나눔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은 한마음사회복지재단이 주최하고 청담참튼튼병원 키우리성장클릭닉이 후원하는 사업으로 작은 키로 고통받고 있는 저소득층 아이들을 돕기 위해 기획된 캠페인이다. 청담참튼튼병원 키우리성장클리닉은 성장 치료의 종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 나눔의 의미를 공유하고자 이번 ‘성장 나눔캠페인’을 후원하게 됐다. 대상자 선정을 위해 각 지역 사회 복지사들과 함께 재정적으로 어려운 가정의 성장기 어린이를 조사한 후 인바디, 성장판 검사, 혈액검사 결과를 토대로 저성장 어린이 5명을 최종 낙점했다. 선발된 아동들은 10월 6일부터 1년 간 청담튼튼병원 키우리 성장클리닉에서 성장 치료를 받게 된다. 성장 나눔캠페인은 성장호르몬치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성장호르몬치료는 전반적인 뼈와 근육의 성장을 촉진하는 성장호르몬을 주사하는 방법으로 키 성장의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신정연 청담 참튼튼병원 키우리 성장클리닉 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들의 키와 더불어 꿈과 희망도 함께 키우며 성장해가길 기대한다”며 “
2015-10-13 08:58보건복지부 메르스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메르스 마지막 환자로 지난 10월1일 음성판정을 받고 서울대병원을 퇴원한 80번째 환자가 11일 발열증상 등으로 삼성서울병원을 경유하여 서울대병원에 입원중이라고 12일 밝혔다. 12일 서울대병원 및 질병관리본부의 바이러스 유전자 검사에서 메르스 양성으로 나왔다.그동안 80번 환자(남,35세)는 확진환자 접촉(5.27) → 삼성서울병원 격리입원(6.6) → 확진(6.7) → 서울대병원 전원(7.3) → 최종 음성판정(10.1) → 퇴원(10.3) → 서울대병원 재입원(10.11) → 메르스 양성판정(10.12)의 과정을 거쳤다.복건복지부는 “80번 환자의 퇴원은 국제 기준에 따라 24시간 간격 2회 음성 확인이라는 기준을 따른바 있다. 환자 퇴원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엄격히 관리해 왔다.”고 밝혔다.80번 환자는 지난 11일 오전 5시30분경 발열 및 구토 등의 증상으로 삼성서울병원 선별진료소를 내원하여 진료를 받고 12시15분경 서울대병원 격리병상으로 이송·입원했다.질병관리본부는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난 시점을 전후해 해당 환자와 접촉한 환자 가족, 의료진 및 이송 요원 등 61명을 현재 자가격리 조치했다. 추가 접촉자…
2015-10-13 08:54한국에자이(대표: 고홍병)는 항암제 ‘렌비마캡슐(성분 렌바티닙메실산염)’이 방사선 요오드에 불응한 국소 재발성 또는 전이성의 진행성 분화 갑상선암 치료제 용도로 10월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렌비마의 이번 시판 허가는 방사선 요오드에 불응한 분화 갑상선암에 대한 3상 다기관,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대조 임상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연구과정에서 렌비마는 위약군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으로 무진행 생존기간을 연장시키는 데 성공하였으며, 객관적 반응률 역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임상시험에서 가장 빈번하게 나타난 이상반응은 고혈압, 설사, 피로, 무기력증, 식욕 감퇴, 체중 감소, 구토 등이었다. 에자이의 츠쿠바 연구소에서 발견하고 자체적으로 개발한 ‘렌비마’는 경구 투여 분자 표적화 약물로, 혈관내피세포 증식인자 수용체(VEGFR), 섬유모세포 성장인자 수용체(FGFR), 종양 유전자 KIT, 혈소판 유도 성장인자 수용체(PDGFR)와 같은 일부 분자의 활성을 선택적으로 억제한다. 렌비마는 종양 신생 혈관 생성 및 갑상선암 확산 과정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진 혈관 내피세포 성장인자(VEGFR)와 더불어 섬유모세포 성장
2015-10-13 08:52
이대목동병원 심장혈관센터가 개소 이후 심장 및 혈관 질환에 대한 정확한 검사 및 치료를 위해 최신 의료장비를 도입하고 전문 인력이 24시간 최고 수준의 진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특히 부정맥 진료 분야를 특화 육성하기 위해 지난 3월 부정맥 치료 전문의인 박준범 교수를 영입한데 이어 첨단 부정맥 영상진단 장비인 3차원 디지털 심장혈관조영기를 도입하고 부정맥 전문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박준범 교수는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지난 15년 동안 세브란스병원의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부정맥 분야 교수들로부터 집중적인 훈련을 받으며 환자들을 돌봐왔다.그동안 이대목동병원에서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부정맥 진료 분야의 구원투수로 나선 박 교수 덕분에 이대목동병원은 이제 더 이상 부정맥 환자를 세브란스병원 등 다른 병원으로 전원 시키지 않고 환자수요를 충족할 수 있게 됐다.박준범 교수(사진)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그는 “마침 이대목동병원이 새 병원 건립을 추진하고 있어 새로운 도전이라고 생각해 이대목동병원행을 결정했다”면서 “현재 부정맥 관련 모든 시술이 가능한 상태”라고 말했다.특히 “전임 의료원장 시절 병원 측에서 어려운 가운데서도 부정맥에 대해 전폭적으로 투자해줘 고품
2015-10-13 07:10올해 특허 소송이 가장 많이 진행된 의약품은 백혈병치료제 '스프라이셀'인 것으로 분석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 특허 인포맥스의 '국내 쟁송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특허 쟁송은 537건이 제기됐으며, 소극적 권리범위확인이 107건, 무효 소송이 430건이었다. 특허 분쟁이 가장 많았던 의약품은 '스프라이셀'로 48건이었다. '스프라이셀'의 PMS 만료일은 2016년 8월19일이며 특허만료존속 만료일은 2025년 2월4일이다. '스프라이셀'은 쟁송은 특허 무효 소송이며, 올해 3월에 주로 제기된 것으로 나타났다.'스프라이셀' 다음으로 COX-2 억제제인 '세레브렉스캡슐'이 42건으로 뒤를 이었다. '세레브렉스캡슐'은 지난 6월11일에 특허가 만료됐다. 이후 국내 제약사들의 제네릭이 대거 출시된 바 있다. 특허 무효 소송이며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주로 제기됐다.'자렐토'와 '트라젠타듀오'에 대해서도 각각 36건이 특허 소송이 제기됐다. '자렐토'는 2021년 10월3일까지 특허가 존속된다. '트라젠타듀오'는 2027년 4월30일까지 특허가 유효하다. '세비카정'에 대해서도 32건의 특허 소송이 이뤄졌다. '세비카정'은 2013년 9월15일에 특허가 만료됐으
2015-10-13 06:00대한의사협회에 신상신고 한 의사 중 정신건강의학과전문의는 10년전에 비해 77.9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2일 메디포뉴스가 10년동안 정신건강의학과전문의의 취업별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의협 전국회원실태조사보고서 2014년말과 2004년말 자료를 비교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인원수로는 2004년 1,581명에서 2014년 2,814명으로 1,233명 증가했다. 의협은 집계에서 군진은 제외했다. 2014년말 현재 취업별 비중이 가장 높은 순으로 보면 △의료기관 취업 57.7% △개원 32.6% △전공의 2.7%, △보건소 0.7%, △의과대학 0.5%로 나타났다.취업별 증감을 보면 △개원은 6.0%p 감소, △의료기관 취업은 11.4%p 증가, △의과대학은 0.2%p 감소, △전공의는 2.0%p 감소, △보건소는 1.5%p 감소했다.2011년 말까지 정신과라는 명칭을 사용했다. 그런데 그동안 정신과라는 명칭이 부정적인 이미지가 있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2012년초부터 정신건강의학과로 개칭됐다.대한신경정신의학회 박민철 회장은 “학회가 처해 있는 의료 환경은 짧은 시간에 많은 환자를 보아야 하는 진료 현장, 의료비 저 수가와 행정적 규제, 보편적 복지에서 요
2015-10-13 05:40
한의계가 투유유 교수의 노벨상 수상과 관련해 “한의사 의료기기 규제를 풀면 우리도 노벨상 수상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 이하 한의협)는 12일 오후 2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중의학 노벨생리의학상 수상 관련 한의학 과학화를 위한 대한한의사협회 입장’ 긴급기자회견을 개최했다.김필건 회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투유유 여사의 노벨생리학상 수상은 명백하게 중의학의 성과”라고 강조했다.투유유 여사가 비록 약대출신이기는 하지만 중국 중의학 육성지원 정책에 따라 졸업 후 서의습중의 (서양의학이 중의학을 배우도록 함)과정을 통해 2년 6개월간 전문 중의학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평생 중의학연구원장에 몸담으며 중의학 연구에 매진했다는 것이다.김 회장은 “현재 한국 정부와 양의사들은 노벨상 수상자와 중국 총리가 ‘중국의 노벨상 수상은 중의학의 성과’라고 밝혔음에도 그것조차 부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투유유 교수가 “중의학이 세계 인민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발언하고 리커창 중국 총리가 “중의약이 인류건강 사업에 대해 크게 공헌하고 있다는 사실 증명해 낸 것”이라고 발언한 것을 강조했다.이에 반해 대한의사협회 등 의료계와 정부는 투유유 교수의 노벨상…
2015-10-12 18:08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지난 7일(수)부터 이틀에 걸쳐 UCC(기업간 노사공동 나눔협의체) 회원사, UN지원 SDGs(지속가능개발목표)한국협회와 함께 ‘초록지구’ 환경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에 개최된 ‘초록지구’ 환경 캠페인은 UN에서 주도하는 SDGs 활동에 동참하면서 노사간 상생협력 문화를 증진시키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추진됐다. UN SDGs 활동은 경제, 교육, 환경 등 포괄적인 지속가능 발전 목표를 수립하여 기업, 정부, 사회의 주요 리더들과 함께 이를 확산시키고자 하는 목적의 활동으로, 이번 캠페인은 UN SDGs 목표 중 온실가스 감축 노력, 산림 보호 등의 환경에 관한 목표를 실천하고 확산시키자는 취지로 계획됐다. 캠페인 첫날인 지난 7일에는 ‘자가용 No-Day’를 주제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후문 앞에서 행사 당일 자전거 혹은 도보로 출근하는 교직원들에게 UCC에서 제작한 에코백과 그린키트를 증정하고, 탄소배출절감 실천사항에 임직원의 서명을 받는 등 탄소절감을 위한 각종 캠페인을 시행했다. 이를 통해, 임직원들에게는 탄소 절감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나아가 온실가스 감축 노력, 육지와 살림의 보존 등 지구 보호를 위한 UN SD
2015-10-12 16:57
가천대 길병원은 10일 인천대공원에서 열린 인천나눔대축제에 부스를 마련하고 뇌건강 등 의료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인천나눔대축제는 인천시 주최, 인천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나눔’을 주제로 걷기대회, 체험, 정보제공 부스 등이 운영됐다. 가천대 길병원은 ‘뇌건강을 지켜드립니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의료상담 봉사활동을 펼쳤다. 신경외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등 뇌졸중센터 전문의와 간호사, 사회사업실 전문 인력들이 참여해 뇌경색, 뇌출혈 등 뇌건강에 대해 올바른 정보 및 안내 책자를 제공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혈관나이측정기를 현장에 설치해 시민들이 즉석에서 자신의 혈관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측정된 혈관 나이를 토대로 의료진들은 개별상담을 진행하고 운동, 영양, 스트레스 관리 등 건강관리에 신경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5-10-12 16:53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은 ‘효(孝)’의 의미를 되새기며 부모님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인사돌플러스와 함께하는 부모님 사랑·감사 캠페인’을 확대 진행한다.지난 5월 어버이날을 맞아 서울에서 진행된 1차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이 높은 호응을 보여줘, 10월 한달 간 확대 운영하게 되었다.캠페인은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대도시에서 진행되며, 10월 25일 서울 행사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특히, 지난 주 부산국제영화제 현장에 설치된 행사 부스에는 영화제를 찾은 시민들 수천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부모님 사랑·감사 캠페인은 ‘부모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손글씨로 부모님께 편지를 써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부모님의 건강을 챙기자는 의미에서 기획됐다. 각 행사장에는 편지쓰기 존(Zone)이 마련되어 동국제약에서 준비한 엽서에 직접 편지를 쓸 수 있도록 했다. 대형우체통이 놓인 포토존에서는 즉석사진을 찍어주고 엽서와 함께 부모님께 우편발송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캠페인은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부산국제영화제와 10월 11일 대구(롯데백화점)에서 진행됐으며, 앞으로 △17일 광주 와이즈파크, △18일 대전 밀라
2015-10-12 16:40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8일부터 28일까지 전국민을 대상으로 광진구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에 조성되는 ‘무장애통합놀이터’의 이름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공모전은 놀이터에 가장 잘 맞는 이름을 선정하는 것은 물론, 놀이터 조성의 의미를 알리고 사회적 관심과 이해를 높여 장애인에 대한 편견 및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무장애통합놀이터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www.accessrights.or.kr) 홈페이지에서 1인당 3편 이하로 응모할 수 있다. 심사는 적합성, 공감성, 대중성, 독창성 등 4가지 기준으로 이뤄지며, 11월 5일 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 홈페이지 및 개별연락을 통해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8명의 수상자에게는 최대 3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 등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웅제약∙아름다운재단∙서울어린이대공원∙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대웅제약 관계자는 “이번 이름 공모전은 시민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참여를 통해 무장애 통합놀이터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새로운 이름을 얻은 무장애통합놀이터가 장애아동과
2015-10-12 16:36
한국MSD (대표 현동욱)는 지난 10일 ‘제3회 MSD의 날(MSD DAY)’ 심포지엄을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Move your patient’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만성질환 진단과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을 나누고 적극적인 환자 관리를 위한 통합적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국 개원의 300명 이상이 참석하였으며, 4개의 강좌를 비롯해 환자의 시각에서 감동을 실현하는 다양한 노하우와 프로그램이 소개돼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 ‘효과적인 생활 습관 교육 전략’에 대한 발표를 맡은 천안엔도내과 윤석기 원장은 ‘적절한 당뇨병 교육을 위한 소통의 기법, 식이요법, 운동요법’ 등 3가지 주제로 나누어 환자와의 관계에 신뢰감을 구축하고, 효과적으로 질환을 관리할 수 있는 상담 방법을 제시했다. 윤 원장은 진료 과정에 적극 참여하고, 더 많은 의학적 지식을 습득하길 원하는 환자가 늘어나는 배경을 언급했다. 환자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환자의 눈높이에서 커뮤니케이션 하는 자세가 중요함을 강조했다. 당뇨병 환자들이 알아야 하는 올바른 식사법과 다양한 운동법에 대해 흔히 오해하기 쉬운 정보를 퀴즈와…
2015-10-12 16:32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는 자사의 차세대 장기 지속형 기저인슐린 투제오주솔로스타(성분명: 인슐린 글라진 유전자 재조합 300U/mL)의 3상 임상인 에디션(EDITION) 1, 2, 3의 투약 1년 시점을 비교 분석한 대규모 메타 분석 결과를 스웨덴 스톡홀름 에서 열린 제 51회 유럽당뇨병학회(EASD)에서 발표했다고 밝혔다.에디션 1, 2, 3의 투약 1년 시점 메타 분석 결과, 투제오가 란투스 대비 더 지속적인 당화혈색소 수치 감소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제오는 란투스 대비 체중 증가율이 더 낮고, 낮과 밤 모든 시간대에 확인된 저혈당 발생률이 감소한것으로 나타났다.사노피 당뇨사업부를 총괄하는 이윤경 상무는 “이번 결과에서 투제오를 통해 환자들에게 치료 전반에 걸쳐 보다 긍정적인 치료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국내 당뇨병 환자들에게도 희소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리카르도 퍼페티(Riccardo Perfetti) 사노피 글로벌 당뇨사업부 부회장은 “이번 분석 결과는 투제오의 우수한 혈당 조절 효과를 입증한 기존 에디션 임상을 토대로 이루어진 것으로, 투제오가 란투스 대비 저혈당 위험을 낮추는 동시에 보다…
2015-10-12 16:26
바이엘 코리아(대표이사: 잉그리드 드렉셀)가 한국 진출 60주년을 맞이해 개최한 바이엘 걷기 마라톤, ‘Let’s Walkathon! (렛츠 워커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바이엘 걷기마라톤 대회 ‘Let’s Walkathon’은 1955년 작물 보호 사업을 시작으로 한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 헬스케어, 동물 의약, 작물 보호/종자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 경제 발전에 기여해 온 바이엘의 지난 60년을 기념하고자 마련된 행사이다. Walkathon(워커톤)이란 Walk(걷다)와 Marathon(마라톤)의 합성어로, ‘모금을 위한 걷기 대회’를 뜻한다. 해외에서는 좋은 뜻을 위한 자선기금, 사회적 문제에 대한 인식 변화 등을 위한 모금 행사 중 하나로 널리 진행되어 왔다.10월 11일 일요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페이스북을 통한 사전 참가 등록 및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총 1000여 명이 참가했다. 바이엘 걷기마라톤 대회에서는 총 왕복 4.4km의 걷기 코스와 함께 참가자들의 건강을 위한 유익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됐다. 특히 행사장에 마련된 연령대별 맞춤형 PT 부스에서는 유∙청소년을 위한 성장판이 열리는 스트레칭, 20~4
2015-10-12 16:07
목암생명공학연구소(소장 최승현, www.mogam.re.kr)는 지난 8일 경기도 용인의 녹십자 R&D센터 대강당에서 ‘Mogam Lecture Series’의 두 번째로 2004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인 아론 시카노버(Aaron Ciechanover) 이스라엘 테크니온공대 교수의 강연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Mogam Lecture Series’는 목암연구소가 세계적 수준의 석학들을 초청해 특강을 진행하고 수행하고 있는 연구에 대한 외부의 객관적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행사다. 시카노버 교수는 ‘The Revolution of Personalised Medicine: Are We Going to Cure all Diseases and at What Price?’란 주제로 현대의약에 있어서 개인 맞춤치료의 중요성과 기능성을 역설하고 단백질 분해 시스템과 질병의 연관성에 대한 강연을 펼쳤다. 강연 후에는 목암연구소 연구원들을 만나 항암치료제, 희귀질환 치료제 및 차세대 백신 등 연구소가 수행중인 연구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시카노버 교수는 연구원들과의 대화에서 "생명을 다루는 연구는 보상이 목적이 되어서는 안된다"며 "사려 깊은 호기심(Thoughtful…
2015-10-12 16:03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박기환)과 한국릴리(대표: 폴 헨리 휴버스)는 영국의 임상진료연구 데이터(Clinical Practice Research Datalink, CPRD) 분석 결과를 공개, 영국의 DPP-4 억제제를 처방 받은 제 2형 당뇨병 환자의 20~25%가 신기능 장애에 따른 적절한 용량 조절이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분석은 2012년 한 해 동안의 영국 임상진료 연구 데이터를 토대로 DPP-4 억제제를 6개월 이상 처방 받은 제 2형 당뇨병 환자 7664명을 대상으로 환자들의 신기능 상태와 DPP-4 억제제 처방 용량을 비교했다. 그 결과, DPP-4 억제제를 처방 받은 제 2형 당뇨병 환자의 20~25%가 신기능 장애에 따른 적절한 DPP-4 억제제 용량 조절이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당뇨병으로 인한 주요 합병증의 하나인 신기능 장애는 만성 신질환으로 발전하게 되면 혈액투석과 신장 이식 수술을 필요로 하며, 심혈관계 질환에도 영향을 끼치는 심각한 질환이다. 국내 당뇨병 환자의 경우 3명 중 1명은 신기능 장애를 동반하고 있으며, 만성 신질환의 유병률은 약 10%에 달한다. 한편 신기능 장애를 동반한 제 2형 당뇨병 환
2015-10-12 15:58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이하 KRPIA, 회장 김옥연)는 혁신적 신약개발과 상생협력을 통해 국민 건강증진과 제약산업 발전에 이바지해 온 발자취를 담은 ‘2015 KRPIA 연간보고서’를 발간하고, 건강한 사회를 위한 선순환을 구현하는데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KRPIA 김옥연 회장은 발간사에서 “혁신적 신약 개발과 신속한 공급을 통해 우리 국민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는 것이 KRPIA와 다국적 제약사 본연의 임무로, 제약산업이 우리나라의 미래성장 엔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국내 제약업계와의 적극적인 개방형 혁신을 통해 동반 성장에 노력하겠다”며 “KRPIA는 우리나라 보건의료 발전의 중요한 파트너로서, 신약 개발이 만들어내는 건강한 선순환 조성에 일조하고 우리나라 제약산업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발간된 연간보고서에서는 혁신적 신약이 창출해 내는 사회적, 재정적, 산업적 가치가 조명됐다. 사회경제적으로 혁신적 의약품은 기대 수명 연장 및 사망률 감소에 기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국민은 1990년부터 2010년까지 사망률 감소로 최소 940조 원에서 최대 2,325조 원의 사회경제적 혜택을 누린 것으로 파악됐다재정적 가치에서도 혁신
2015-10-12 15:53
영남대병원(병원장 정태은)이 지역 최초로 2015년 뇌졸중 전문치료실(Stroke Unit) 2차 인증을 최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영남대병원은 대한뇌졸중학회가 2012년 처음으로 주관한 뇌졸중 전문치료실 설립지원 및 인증사업 평가에서 지역 최초로 뇌졸중 전문치료실 인증을 획득했으며, 지역 최초로 2015년 2차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기간은 2018년 8월 말까지 3년간이다. 또 2003년 지역 최초로 뇌졸중센터(신경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를 개소해 차원 높은 진료를 제공해온 영남대학교병원은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주관하는 급성기 뇌졸중 진료기관 적정성 평가에서 지역에서 유일하게 2005년부터 매년 최우수 등급을 받아왔다.영남대학교병원은 2008년 4월 지역 최초로 9층 신경과 병동에 5병상의 뇌졸중 전문치료실을 개설, 현재까지 운영 중이다. 뇌졸중 전문치료실에는 24시간 심전도, 부정맥 자동 감지장치가 설치돼 있고 자동혈압 측정과 호흡상태 평가를 할 수 있다. 전문화된 의료진에 의해서 지속적으로 신경학적 변화의 평가가 이뤄진다.정태은 병원장은 “영남대병원은 지역에서 가장 먼저 뇌졸중 센터와 뇌졸중 전문치료실을 갖추고 인증받음으로
2015-10-12 15:43
한국릴리(대표: 폴 헨리 휴버스)는 지난 8일, 세계 봉사의 날(Global Day of Service)을 맞아 서울시 중구 정동에 위치한 ‘배재공원’에서 임직원 200여명이 공원돌보미 활동을 진행했다. 글로벌 제약사 릴리의 ‘세계 봉사의 날’은 전 세계 릴리 직원들이 한날 한시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각자가 속해 있는 지역사회를 위해 기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2008년부터 시작되어 지난 8년간 전 세계 릴리 직원들이 약 72만 5000여 시간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 왔으며, 올해에도 65개국, 2만 4000여 명의 직원들이 각자의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한국릴리는 2013년 서울시 중구청과 체결한 ‘공원돌보미(Adopt-a-Park)’협약을 연장하고 손기정 체육공원 (2013년-2014년)에 이어 올해 배재공원까지, 3년 연속으로 본사 사옥이 위치한 중구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공원시설 보수 및 공원 전반 청소 등 아름다운 공원 조성을 위한 다양한 공원돌보미 활동을 펼쳤다. 올해 한국릴리 임직원 200여명은 서울의 대표적인 명소인 정동길에 위치한 배재공원에서 안전난간, 공중화장실, 창고 등의 공공시설에 페인트 칠을 하고, 공원 곳
2015-10-12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