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지난 14일 충청북도 충주에 위치한 공장에서 ‘2015 한국제약산업 오픈하우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한국제약협회의 창립 70주년을 맞아 국내 제약사들의 우수한 설비들을 일반인에게 공개하여 한국 제약산업의 위상을 높이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이다.사전 참가 신청을 한 충북대 약대 재학생, 수원 영동시장 노래교실 회원 등 총 93명이 방문하여 공장에 대한 소개를 받고, 생산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2009년 충주산업단지에 신축한 동화약품 공장은 총면적 8만2500m²(2만5000평), 연건평 5만2644 m²에 지하 1층, 지상 4층의 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한 시설이다. 미국 우수 의약품 제조 기준, cGMP를 충족시키는 설비와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원료의약품에 대한 EU-GMP, J-GMP를 획득해 유럽과 일본 등 세계 각국의 수출에 대비하고 있다. 원료의 구입에서부터 제조공정, 포장 및 출하에 이르기까지 독립적인 체계의 품질 보증 시스템으로 100% 무결점을 추구하고 있다.
2015-10-15 17:02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가 오는 10월 26일 창립 70주년을 맞아 한국 제약산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무대이자 ‘새로운 100년을 향한 다짐’의 경연장이 될 특별 심포지엄과 기념식을 개최한다. 서울 역삼동의 호텔 리츠칼튼 서울에서 열리는 이번 기념행사는 정부와 국회 고위관계자, 보건의료계 단체장들은 물론 역대 제약협회장·이사장들과 회원사 CEO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후3시부터 호텔 금강룸에서 열리는 기념 심포지엄에서 먼저 ‘헬스케어 이노베이션: 이미 시작된 미래’의 저자이기도 한 최윤섭 성균관대 휴먼CT융합학과 겸임교수가 ‘디지털 기술은 제약산업을 어떻게 혁신하고 있는가’는 제목의 기념 강연을 한다. 최 교수의 강연은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 등이 혁신하고 있는 헬스케어산업의 현 주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면서 한국 제약산업이 나아가야할 미래 성장의 핵심 전략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상호 한국경제연구원 공공정책실 연구위원은 ‘한국 제약산업의 사회·경제적 기여도’에 대한 연구분석 결과를 발표한다. 윤 위원의 발표에는 한국 제약산업의 경제적 파급 효과 및 경제성장과 삶의 질 향상, 국민건강 등에 어떤 영향을
2015-10-15 16:59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10월 16일 창립 52주년을 맞아 서초동 본사에서 창립기념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창립기념식은 광동제약 임직원 및 내빈, 회사 발전에 공로가 있는 외부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광동제약 최성원 대표이사는 창립 52주년 기념사를 통해 “지난 2년간 ‘2020 Triple 1, 기업가치 1조, 매출 1조, 영업이익 10%의 휴먼 헬스케어 브랜드기업’의 비전 달성을 위해 많은 것을 준비하고, 이루어 왔다”며 “이러한 변화의 시기일수록 공동의 목표를 재확인하고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0 Triple 1’ 비전 달성을 위해 △변화와 혁신 △주인의식의 내재화 △창의적 사고 △윤리경영 등 4가지 사항을 전 임직원이 함께 실천하자고 당부했다.행사에서는 회사 발전에 기여한 임직원과 외부인사에 포상이 수여됐다. 공로상에는 전산팀 최해형 부장 외 8명, 모범상에는 경영기획팀 임상진 과장 외 18명, 근속상에는 특영팀 홍형선 부장 외 98명이 각각 수상했다. 회사 발전에 공로가 있는 유통대리점과 특영처에는 감사패를,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2015년 신제품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에게는 상장을 수여했다.
2015-10-15 16:52자원메디칼은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5 한국전자전에서 미 FDA 승인을 받은 ‘양팔형 전자동 혈압계’ 공개해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선다.자원메디칼은 국내 자동혈압계 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으며, ‘양팔형 전자동 혈압계’는 유일하게 양팔의 혈압 차이를 확인할 수 있는 기기이다. 왼쪽, 오른쪽 장착에서 가압 측정까지 동시에 자동으로 이뤄지는데, 세계보건기구(WHO)는 양팔 혈압 측정 시 그 차이가 최고혈압 20㎜Hg 또는 최저혈압 10㎜Hg 이상일 때는 전문의와 상담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전시회에서 전시되는 ‘체성분 분석기’는 5인자법, 4전극법, 다주파수 특정법 등의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다. 분석기를 통해 측정한 데이터는 스마트 기기로 전송이 가능해 데이터의 저장과 관리에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인바디에 이어 국내 점유율 40%를 점유하고 있는 이 제품은 최근 중국 등 글로벌 10여개국 이상에 체성분 분석기의 수출이 늘면서 해외 매출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지난해 매출액 대비 약 20% 이상 고도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자원메디칼 이해석 이사는 “국내 기업의 탄탄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공격적
2015-10-15 16:46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모유수유 홍보를 위해 교직원들의 역할을 강화하고 나섰다. 교육 ‘SCH모유수유 클래스’는 신생아집중치료 충청지역센터(센터장 송준환) 주관으로 14일 오후 병원강당 송원홀에서 열렸다. 병원을 찾는 예비엄마들에게 모유수유를 적극 권장하도록 교직원들을 독려하고, 효율적인 계몽을 위해 관련 지식을 주입하는 교육을 실시했다.산부인과 및 소아청소년과 소속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젖물리기와 젖빨기, ▲모유수유와 면역 및 감염질환 등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송준환 센터장은 “모유는 엄마가 아기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이라면서, “교직원들의 적극적인 계몽으로 지역사회 모유수유율이 크게 증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5-10-15 16:19
거주지역에 따라 알레르기비염과 아토피피부염 환자들의 유병률에 차이가 난다는 연구결과가 15일 발표됐다.삼성서울병원 안강모 교수와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우경 교수가 건국의대, 단국의대 등 총 7개 기관이 공동으로 한국 어린이의 지역별 알레르기 질환 유병률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비염은 영남과 충청지역, 아토피 피부염은 제주와 서울지역에서 가장 높은 유병률을 보였다.연구팀은 전국의 45개 초등학교, 초등학생 4,003명(6~7세)과 40개 중학교, 중학생 4,112명(12~13세)을 선정해 서울, 경인(경기, 인천), 강원, 충청(대전, 충남, 충북), 호남(광주, 전남, 전북), 영남(경남, 경북, 대구, 부산, 울산), 제주 등 7개 권역으로 나누어서 진단 유병률을 분석했다.분석결과 초등학생의 알레르기비염 유병률은 영남지역이 42.1%로 최고치를 보였고 제주지역이 30.1%로 가장 낮았다. 중학생에서는 충청지역이 33.7%로 가장 높고, 호남지역이 24.5%로 가장 낮았다.하지만 감작(외부 환경이나 집안 환경에서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물질)이 동반된 비염 유병률은 초등학생은 제주지역(26%), 중학생은 충청지역(31.6%)에서 가장 높게 조사됐다
2015-10-15 15:13대한의사협회와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간호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건강세상네트워크, 소비자시민모임 등 7개 보건의료단체 및 시민단체가 의료인 1인 1개 의료기관 개설·운영은 합헌이라는 내용의 공동성명서를 15일 발표했다.최근 의료인 1인 1개 의료기관 개설을 규정하고 있는 현행 의료법 제33조 제8항에 대한 위헌법률심판제청 사건이 헌법재판소에 회부돼 심리중에 있다.성명서에 따르면 의료법 제33조 제8항의 규정은 일부 몰지각한 의료인이 수십에서 수백개의 의료기관을 개설한 후 지나친 영리추구를 목적으로 불법행위를 자행하는 등 국민피해가 양산되고 이로 인한 폐해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자, 지난 18대 국회가 압도적인 찬성으로 개정한 것이다. 현재 헌법재판소가 심리중인 사건은 ‘1명의 신경외과 의사가 의료법 제33조 제8항을 위반해 비뇨기과 의원(‘성기확대술’ 등을 주 시술분야로 하는 네트워크형 신종 사무장병원)을 다수개설·운영한 혐의’로 기소돼 형사재판이 진행되던 중 서울동부지방법원이 당사자의 제청을 받아들여 헌법재판소에 회부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이와 관련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1월 6일 헌법재판소에 의료법 제33조 제8항은 명확성의 원칙에 반하지
2015-10-15 15:03
국내 제약사들이 특정분야에 대한 의약품 개발에 몰리면서 국내 제약사간 과잉 경쟁 발생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보톨리눔톡신 시장이 대표적인 사례로 시장 가격이 이미 붕괴된 것으로 업계에서는 내다보고 있다. 돌파구로 중국과 동남아 시장 등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상황이다.국내 경쟁을 통해 우수한 제품이 개발되고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긍정적이라는 평가도 받고 있으나 국내 시장 가격이 붕괴되면서 회사 내실화를 도모하는데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줄수도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현재 과열경쟁이 예상되는 것은 당뇨병치료제 중 DPP-4 시장이다. 국내에서 시판허가를 받은 제품은 8개 제품이다. 2008년 MSD가 최초의 DPP-4 억제 계열 당뇨약 '자누비아'를 내놓은 이후 국내 시장에서만 아스트라제네카의 '온글라이자', 베링거인겔하임의 '트라젠타', LG생명과학의 '제미글로', 다케다의 '네시나', 한독의 '테넬리아', JW중외제약의 '가드렛', 동아ST '슈가논' 등이 등장했다.절반에 가까운 4개 품목이 국내 제약사에서 출시한 제품이다. 이중 2개 제품은 자체 개발한 신약이고 2개 제품은 도입 신약이다.같은 계열의 약물이 잇달아 출시되면 첫번째 약물과 이를 잇는 3개…
2015-10-15 14:40테고사이언스(전세화 대표이사)가 임상시험수탁기관 씨엔알리서치(윤문태 대표이사)와 국내 협력 강화 및 해외 진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테고사이언스는 씨엔알리서치와의 업무협약에 따라 동종유래세포치료제 칼로덤과 향후 개발되는 제품에 대한 중국 등 해외 진출 전략을 상호 협력 하에 추진할 계획이다.테고사이언스 관계자는 “첨단제제인 세포치료제의 중국을 비롯한 해외진출을 위해서는 각 국가별 허가 조건에 맞춘 글로벌 전략이 필요하다”며 “이번 전략적 파트너쉽 체결을 통해 향후 보다 효율적인 해외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독보적인 세포배양 기술로 국내 세포치료제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테고사이언스는 상처치유 세포치료제 홀로덤과 칼로덤 개발에 성공했으며, 첨단세포치료제 연구∙개발뿐만 아니라 미용성형 등 재생의료 전반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글로벌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한편, 씨엔알리서치는1997년에 설립되어 한국 임상시험 산업을 리드하는 임상시험수탁기관으로, 2010년 중국지사 설립에 이어 2012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임상 솔루션인 A-PACT 기관을 설립하여 국내 및 해외 인허가 및 임상시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5-10-15 14:02
‘젊은의학자상’에 전남의대 약리학 엄광현 조교수(기초부문), KAIST 이준구 전문의(임상부문)대한의학회(회장 이윤성)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사장 박기환)은 ‘제25회 분쉬의학상’ 수상자로, 본상에 조은경 교수(충남의대), 젊은의학자상 기초부문에 엄광현 조교수(전남의대), 젊은의학자상 임상부문에 이준구 전문의(KAIST)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제25회 분쉬의학상 본상 수상자로 선정된 충남의대 미생물학 조은경 교수는 기초의학자로 우리나라의 중요한 보건 문제인 결핵, 패혈증 등 감염과 염증 질환 제어에 대한 집중적인 연구에 매진해 왔다. 최근 조은경 교수는 고아핵수용체의 새로운 기능을 규명하였으며 이는 고아핵수용체를 통한 선천 면역 조절 및 염증 질환 제어 연구 분야에서 세계 최초의 독창적인 연구로 인정받아 'Immunity', 'Nature Communications' 등 세계적인 의생명과학 분야 학술지에 게재되었다.조은경 교수는 특히 비타민D에 의해서 유도되는 자연항균 단백질인 카텔리시딘(cathelicidin)에 의한 결핵균 사멸 기전을 규명함으로써 결핵의 새로운 치료법 개발에 중요한 기초의학적 근거를 제공했다. 연구 결과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의생명과학 분
2015-10-15 13:54
박인숙 의원(새누리당, 송파갑)은 13일(화)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의료인 양성 대학의 평가인증 의무화 법안의 함의와 과제 진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는 ▲김각균 한국치의학교육평가원 교수가 이라는 주제로 첫 번째 기조발제를 ▲허윤정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라는 제목으로 두 번째 기조발제를 했다. 안덕선 한국의학교육평가원 원장, 신제원 한국치의학교육평가원 원장, 손인철 한국의학교육평가원 원장, 송지호 한국간호교육평가원 원장 및 교육부 대학평가과와 보건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에서도 각각 토론자로 참석하며, 대한의학회 회장인 이윤성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이 행사는 새누리당 박인숙 국회의원실과 새정치민주연합 유기홍 국회의원실에서 공동주최하고 한국평가인증기관연합회(회원기관: 한국간호교육평가원, 한국건축학교육인증원, 한국경영교육인증원, 한국공학교육인증원, 한국수의학교육인증원, 한국약학교육평가원, 한국의학교육평가원, 한국치의학교육평가원, 한국한의학교육평가원)이 주관했다.박인숙의원은 의사 출신으로 지난 2013년 의대 평가인증을 의무화하고 의사회 중앙회 소속으로 의학대학·전문대학원평가위원회를 둘 수 있도록 하는 「고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
2015-10-15 11:51대한의사협회가 15일 의료계 출입기자들에게 ‘양방’, ‘양의사’ 표현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최근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 문제와 관련된 보도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일부 매체에서는 의사나 의료기관을 ‘양방’ 또는 ‘양의사’라는 용어로 표현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는 이유에서이다.의료법 제2조(의료인)에 따르면, ‘의료인’이란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은 ‘의사·치과의사·한의사·조산사 및 간호사’를 말하며, ‘의사’는 ‘의료’와 ‘보건지도’를 임무로 하고 있다. 의협은 “양방, 양의사 등은 한의사들이 한방과 상대적인 개념으로 의사, 의학을 양의사와 양방의학으로 폄훼하기 위해 만든 용어이다. 하지만 정작 현대 의료기기는 양방 의료기기, 서양 의료기기라고 표현하지 않는 이중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의협은 “기자들도 국민들에게 정제된 용어를 사용하여 사실을 보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보도시 근거가 없고 정제되지 않은 비공식적인 용어 사용은 자제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예를 들면 △‘양의사, 한방사’는 ‘의사, 한의사’로, △‘양방, 한방’은 ‘의학, 한방’으로, △‘양약, 한약’은 ‘의약, 한약’으로, △‘양한방 협
2015-10-15 11:37종합병원급 이상 대형병원 중 양수염색체검사료가 가장 싼 곳은 36만원대, 비싼 곳은 105만원대로 그 격차가 최대 2.9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양수염색체검사는 산모가 고령이거나 염색체이상 고위험군일때 태아의 염색체 이상 유무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흔히 양수검사라고도 한다.보건의료 분석평가 전문사이트인 팜스코어는 9월 11일 기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비급여 진료비 정보를 토대로 종합병원급 이상 전국 144개 의료기관의 양수염색체검사료를 최소비용과 최대비용으로 분류한 뒤, 이를 평균 비용으로 산출해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분석 결과, 전체 144개 의료기관의 평균 양수염색체검사료는 72만3770원으로 조사됐다. 양수염색체검사료가 가장 싼 곳은 대구 중구 소재 경북대병원이었다. 이 병원의 평균 비용은 36만905원으로 전체 평균 비용(72만3770원)의 절반 수준이었다.이어 성균관대창원병원(42만5102원), 여수성심병원(45만원), 김해중앙병원(45만원), 전북대병원(49만2735원) 순으로 비용이 저렴했다.가장 비싼 곳은 서울 성동구 소재 한양대병원이었다. 평균 비용은 105만2470원으로 가장 싼 병원(36만905원)과의 격차는
2015-10-15 11:37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간호부는 10월 8일 목요일 2층 임상강의실에서 제11회 간호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의정부 성모병원은 간호부 비전인 공감간호를 실현하고 고품격 간호를 제공하고자 꾸준히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2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는 의정부성모병원장 전해명 교수의 축사, 행정부원장 이재열 야고보 신부의 격려사, 간호부장 임성자 수녀의 개회사와 함께 시작된 이번 세미나는 임상간호 연구 발표, 학위논문발표, 공감간호 문화·행복한 일터 만들기, 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 김남초 교수의 총평, 시상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세미나는 메르스로 인해 실험연구가 중단되는 어려움 속에서도 조사연구 5편이 발표되는 성과를 거뒀다. ‘영성 증진 프로그램이 기혼 간호사의 영적 안녕, 소진, 분노, 공감에 미치는 효과’와 ‘신입간호사의 적응과정 분석을 통한 관리 방안’등 흥미로운 내용과 주제로 많은 관심을 끌었다.
2015-10-15 11:25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는 15일 최근 부산 모 한의원의 ‘손금으로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한다’는 광고에 대해 보건복지부가 무혐의 처분을 내린 것과 관련해 손금으로 질병을 진단하는 것은 아직까지 일부 개인의 주장에 불과하며,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한의의료에 포함된 행위는 아님을 밝혔다.또한 한의협은 해당 회원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린 보건복지부에 항의의 뜻을 전달함과 동시에 해당 한의사 회원에 대해 윤리위 제소 등 강력한 징계절차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한의협은 손과 손톱의 색택, 모양 변화 등을 통해 환자의 상태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진찰하는 것과 달리 손금으로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한다는 내용은 아직까지 과학적 근거가 없는 것으로 현대 한의학과는 전혀 무관하다는 입장이다.아울러 국민들에게 허위광고로 잘못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한의학과 한의사의 신뢰와 명예를 떨어뜨린 해당 한의사 회원에 대해서 윤리위원회 제소를 통해 강력한 징계가 내려져야 마땅하다는 것이 대한한의사협회의 입장.또한 보건복지부가 해당 광고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림으로써 마치 손금으로 질병을 진단하는 비과학적 행위가 한의의료행위에 포함되는 것처럼 국민들에게 왜곡될 소지가 있기 때문에…
2015-10-15 10:58
삼성서울병원은 10월 15일 오전 8시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제10대 삼성서울병원 원장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원장 이취임식에서는 송재훈 전임 원장의 이임사에 이어 감사패 전달, 신임 권오정 원장의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송재훈 전임 원장은 이임사를 통해 "3년 7개월 동안 도와주신 모든 병원 가족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히고 신임 원장과 함께 병원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고, 권오정 신임 원장이 감사패를 전달했다.권오정 신임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메르스 사태로 인해 고통받은 분들에 대해 사과말씀을 우선 전한 후, 사태 회복을 위해 노력한 전임 원장 및 전 병원 임직원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서 ▲조속한 병원 안정화를 통해 국민 신뢰를 회복하고 ▲안전한 병원, 진료의 질이 높은 병원을 만들기 위한 제반 환경 마련과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의료계와 함께 성장하는 훌륭한 병원으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5-10-15 10:44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동남아시아 4개국의 의약품안전관리 공무원 20명을 경기도 화성시 대웅제약 향남공장으로 초청해 공장시설 견학 및 특별 강의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프로그램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해외 의약품 규제당국자들을 초청해 우리나라의 의약품 안전관리 경험을 공유 및 전파하기 위한 일환으로마련됐다.대웅제약은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의 의약품안전관리 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내용고형제 제조 및 품질관리’, ‘특수 경구제형의 개발’을 주제로 강의했고, 대웅제약의 선진화된 의약품 제조시설 등을 견학하는 시간을 진행했다.해외 의약품안전관리 공무원의 방문으로 대웅제약은 각 국가와의 교류 확대는 물론, 협력 네트워크 구축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웅제약 이종욱 부회장은 “이번 해외 의약품안전관리 공무원에게 대웅제약의 우수한 의약품 제조시설은 물론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준비된 기업이라는 점을 알릴 수 있는 기회였다”며“앞으로 동남아 지역과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늘리고, 나아가 세계 제약산업의 발전에 기여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웅제약은 글로벌 헬
2015-10-15 10:24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대표이사 이승우)는 만성 C형 간염의 경구용 단일정복합제 하보니(성분명 레디파스비르, 소포스부비르)가 10월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하보니 단독 또는 다른 약물과 병용해 성인의 유전자형 1형 만성 C형 간염의 치료제로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하보니는 음식물 섭취와 관계 없이 1일 1회 1정 경구 투여하는 허가 받은 유일한 만성 C형 간염 단일정복합제(STR, Single Tablet Regimen)로 유전자형 1형에서 이전 치료경험 및 간경변 유무에 관계없이 단독요법으로 치료 가능하다. 비대상성 간경변 환자 및 간이식 전후 환자에게는 하보니+리바비린 병용요법으로 허가 받았다. 하보니는 NS5A 억제제인 레디파스비르와 NS5B 억제제인 소포스부비르의 복합제로, 상대적으로 치료가 어려운 유전자형 1형 만성 C형 간염 환자의 치료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SVR(지속적 반응률)을 보인다.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 이승우 대표는 “소발디에 이어 하보니의 식약처 허가로 국내 C형간염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유전자형 1, 2형 환자 모두에서 높은 치료율을 보이는 치료대안을 제공하게 되었다”며 “길리어드는 하보니와 소발디의 우수한 치료
2015-10-15 10:09서울특별시 북부병원(병원장 조숙)이 ‘소방안전관리 모범사업장’으로 선정되어 지난 13일 인증서 수여식과 어울러 인증패 현판식을 가졌다.병원은 자율 안전관리체계 정착과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시행된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주최하는 ‘제7회 안전관리 모범사업장 인증제’에서 소방서 추천과 우수 사례발표회를 거쳐 최종 12개소에 선정되어 인증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에 북부병원은 서울기 소방재난본부의 1차, 2차 현지실사 결과, 환자 및 내원객을 위한 환자안전, 시설안전, 직원안전 등 전반에 걸쳐 철저하게 안전관리를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인정받았다.이어 지난 10월 13일, 서울소방학교에서 실시된 안전관리 우수사례 프리젠테이션 발표회에 참가해 소방시설의 유지관리와 지속적 안전시설 보완, 병원장의 안전 및 소방안전관리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바탕으로 한 재난대비 모의훈련, 실전 위주의 소방훈련을 시행하는 병원의 차별화된 안전관리 사례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5-10-15 10:08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장석일)은 14일 한국건강증진개발원 24층 국제회의장에서 국민의 건강수준 향상 및 건강증진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전문가단체와 공공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국민건강 수준 향상을 위한 교육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게 됐다.건강증진 질병예방 관련 정책개발을 위한 지식 정보를 공유하고 대국민 올바른 건강정보 제공을 위해 함께 노력한다.의협과 개발원은 국민건강 문화 확산뿐만 아니라 상호 발전을 위해 필요한 협력 사업에 대해서도 힘을 모아 나가기로 했다.추무진 회장은“이번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의 업무협약 체결은 의료계와 공공기관이 긴밀한 공조관계를 통해 건강 수준향상과 질병예방 관련 정책을 개발하여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장석일 원장은“국민들이 질병으로 고통을 겪기 전에‘건강증진이라는 백신’으로 우리 국민들을 보호하는 사회적 역할을 수행함에 있어 양 기관이 앞으로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체결식에는 의협 추무진 회장, 이원철 부회장, 안양수 총무이사, 안혜선 사회참여이사, 안승정 사무총장, 김태학 경영지원국장 등이 참석했고, 개발원 장석일 원장,…
2015-10-15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