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의약품 시장의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시장이 오는 2022년에는 56억불 규모를 형성할 것이란 전망이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시장조사업체 리포츠앤리포츠의 '2024년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시장 전망'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주요 9개국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시장이 연평균 3.8% 확대돼 7년 후인 2022년에는 56억불 규모를 형성하는 등 당분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주요 9개국은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일본, 중국, 인도 등이다.9개국에서 연간 아토피·피부염 발생 건수는 지난해 총 6629만건에 달한 데 이어 연평균 0.2% 증가해 2024년에 이르면 6764만건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국가별로는 인도가 2024년 총 발생건수 2350만건으로 가장 높은 발생 빈도를 보이고 미국과 중국의 순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한편 글로벌 아토피 피부염 시장은 미충족 수요로 인한 새로운 시장 창출 기회가 큰 것으로 분석했다.지난 10년 동안 글로벌 아토피 피부염 시장은 큰 변화없이 초기에 진입했던 치료제인 엘리델(Elidel)과 프로토픽(Protopic)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을 뿐이어서 이들이…
2015-12-03 05:40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박근혜 대통령의 체코 방문을 계기로 체코 보건부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여 양국 보건의료 정책 공유 및 원격의료·제약·의료기기 등 보건산업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복지부는 이번 양해각서(MOU)가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주요 과제인 ‘한국의료 글로벌 진출 확대’의 일환이자, 한-체코 보건의료 협력방안의 초석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체코 보건부와 2일 체결된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에는 공공보건정책·질병관리 및 예방을 비롯해 의약품, 원격의료 및 의료정보시스템 등의 협력 내용이 포함됐다.보건부는 동 양해각서(MOU) 체결을 기반으로 양국 국민들의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한 e-Health 등 관련 정책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다양한 보건의료분야 연구인력 교류 및 연구 프로젝트 공동 추진 등 협력모델을 다양한 형태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현재 체코는 EU에서 추진하는 United4Health 원격의료 프로젝트를 Palacky 대학(UPOL, University of Palacky in Olomouc)을 통해 추진하고 있다.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의약품 및 의료기기 시장을 감안한다면, 향후 한국 보건산업분야의 체코 진출
2015-12-02 23:32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다올원정대(해외의료봉사단)는 지난 11월 25일부터 29일까지 베트남에서 ‘의료봉사’와 함께 ‘문화봉사’, ‘국제학술대회’ 등을 진행했다.칠곡경북대학교병원 의료진 및 간호사로 구성된 27명의 봉사단은 26일, 27일 양일간 캄보디아 국경에 인접한 오지마을에서 약 550여 명의 의료 빈곤층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하였다. 특히, 비후성반흔, 화상 후 구축반흔 등으로 고통 받는 주민들에게 성형수술을 집도하였고 한국에서 공수 해 간 최신형 이동식 초음파 의료장비로 현지 주민들에게 복부초음파, 간·심장초음파 등 영상 촬영을 통해 보다 전문적인 치료를 제공했다. 나눔의료봉사 외에도 원정기간동안 두 번의 국제 학술대회를 진행했다. 롱안세계로병원과는 국제학술 워크샵을 통해 전문적인 의료지식과 선진 간호교육을 나누고 다올원정대가 진료한 환자들이 완쾌할 수 있도록 후속조치 했다. 또, 베트남 최대 국립병원인 쩌라이병원과는 ‘미래 의료를 위한 도전과 협력’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해 로봇수술, 줄기세포 재생의학 분야에 대한 의료지식을 공유했다.박재용 병원장은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국내외 취약계층을 위해 의료봉사를 정기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2015-12-02 20:39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병원장 박재만 신부)은 1, 2일 오후 5시 병원 9층 상지홀에서 제14회 Q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경진대회에서는 간호부, 약제부, 임상의학연구소, 행정부 등 총 30개 부서에서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그동안 수행한 연구 과제를 발표했다. 발표 결과 최우수상은 ‘인공고관절 수술환자의 단계별 재활운동 교육지 개발’을 주제로 발표한 81병동, 우수상은 ‘투약오류 감소를 위한 개선활동’을 발표한 51병동이 차지했으며 이밖에도 장려상 2개 팀 등 총 8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박재만 병원장은 “바쁜 업무 가운데에서도 틈틈이 시간을 내 고객만족 증대와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 노력한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2015-12-02 20:32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국립보건연구원장을 공개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국립보건연구원은 책임운영기관으로서 국가 보건의료연구를 전문으로 하는 연구원이며, 최종 선발자는 임기제 고위공무원으로 임용된다.응모방법은 응시원서, 이력서 및 직무수행계획서 등 관련서류를 12월 16일까지 인사혁신처 나라일터(www.gojobs.go.kr)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거나, 온라인 접수가 곤란한 경우에는 인사혁신처 개방교류과(☎02-2100-6756, 6857, e-mail : jaeho-yang@korea.kr)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응시와 관련한 세부사항은 나라일터 및 인사혁신처 홈페이지(www.mpm.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12-02 20:18대한간호조무사협회(이하 ‘간무협’, 회장 홍옥녀)는 11월 26일 국회보건복지위원회에서 개정 의결한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규개위 결정을 무시하고 위헌 조항을 또다시 되살려 국민을 우롱하고 배신한 개악이므로 이를 결사 저지하기 위해 홍옥녀 중앙회장이 단식투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간호조무사 전문대 양성을 원천 봉쇄하고 학력을 고졸로 제한한 것에 대해서는 이미 2012년 국무총리실 규개위에서 평등원칙에 위배한 위헌소지가 있다고 결정한 바 있다.간무협은 복지부가 규개위 결정에 따라 2013년부터 법안심의 직전인 2015년까지 2년 6개월동안 전문대 양성을 전제로 추진해 온 간호인력개편의 정책기조를 전면 뒤엎은 동 위헌법안은 정부와 국회를 믿고 충실하게 따른 62만 간호조무사를 짓밟는 입법부의 횡포라고 밝혔다.법안 심의 직전까지도 간호조무사 전문대 양성을 전제로 하는 간호인력개편방안을 담은 의료법을 개정하기 위하여 정부와 간호협회 및 간호조무사협회와 협의를 지속해 왔으나, 의료법 제80조 개정으로 말미암아 그동안의 정책 추진이 무효화되고, 더 이상의 정책 추진이 불가능하게 되었다.동 의료법개정안 제80조는 2017년말까지만 한시적으로 유효한 것으로 규정한 「간호조무
2015-12-02 18:07
“국고지원 정리가 급한데 언제쯤 심의할지…”얼마전 국민건강보험공단 보건전문지 기자단워크숍 자리에서 만난 한 공단임원이 기자에게 한 말이다.현행 건보법은 당해연도 보험료 예상수입액의 14%에 상당하는 금액을 국고지원 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연례적으로 과소지원되고 지원기간이 2016년 12월 31일까지로 한정돼 있다.건강보험재정으로 구성된 공공의료비는 2011년 기준으로 OECD 평균은 72.2%인 반면 우리나라는 55.4%에 불과한 상황.이 같은 내용을 개선하기 위해 19대 국회에서만 6건의 개정안이 발의됐다. 복지위 법안소위는 지난 1일 개정안을 일괄 심의했지만 이는 지난달 9일 전체회의에 상정된 후 첫 심의였다.여야는 쟁점법안에 대해서는 각 당의 이해득실을 따지며 10여차례가 넘는 심의를 진행하기도 했다.결국 개정안 내용중 지원율 조정, 사후정산제 도입, 한시규정 폐지 등은 제외돼고 유효기간만 1년 연장하는 것으로 통과됐다.주무부처인 복지부의 준비도 아쉬웠다.심의 내내 복지부가 답한 내용은 “재정당국과 협의가 필요한 사항”이었다. 개정안이 18대 국회부터 발의된 내용임을 생각하면 6~7년째 재정당국과 협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것이다.복지부는 내년 초 보험료
2015-12-02 17:59
몽골 오페라 가수가 충북대학교병원에서 뇌동맥류 응급수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해 눈길을 끌고 있다.화제의 주인공은 몽골국립대 문화예술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오페라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바투르 발진얌(Battur Baljinnyam·42)씨.최근 머리에 통증을 자주 느낀 바투르씨는 MRI 촬영 결과 머리에 뇌동맥류가 의심된다는 진단을 받고 충북대학교병원을 찾았다.지난달 18일 병원에 도착한 바투르씨는 20일 뇌혈관 조영술을 통해 뇌동맥류가 매우 심각하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27일 응급수술을 진행했다.충북대병원 뇌혈관센터의 차상훈 교수팀은 4시간에 걸친 코일 색전술(동맥을 통해 코일을 시술부위에 삽입, 파열 위험이 있는 부위의 혈압을 정상으로 만들어주는 시술)을 시행했다.낭상동맥류(혈관 한 쪽으로 주머니 모양을 한 동맥류)로 진단된 수술부위는 일반적인 환자보다 범위가 넓어 8개의 코일과 2개의 스텐트를 삽입했다.차상훈 영상의학과 교수는 “영상보다 시술 부위가 넓었지만 멀리 몽골에서 찾아온 고객이기에 작은 문제 하나라도 발생하지 않게 세심한 수술을 진행했다”고 말했다.바투르씨는 “주변인들의 추천으로 충북대학교병원을 찾아왔다”라며 “훌륭한 의사로부터 수술을 받아 완치돼 너
2015-12-02 17:06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 주차관리요원들이 불우환우를 위한 사랑의 후원금을 쾌척했다.2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병원내 주차장관리회사 ㈜리더스디벨럽먼트가 강명재 병원장에게 불우환우를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주차장 관리요원들이 어려운 이웃과 마음을 나누기 위해 십시일반 정성을 담은 것이다. 전북대병원의 주차장 관리를 전담하고 있는 ㈜리더스디벨럽먼트는 39명의 주차관리요원들이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 및 내원객들에게 안전하고 효율적인 주차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어렵고 힘든 이웃과 함께 하는 의미에서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차례씩 불우환우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강명재 병원장은 “야외에서 힘들게 일하면서도 친절서비스를 위해 노력해주고 있기에 직원들과 내방객들이 안전하게 병원을 방문하고 있다”며 “힘들게 일하면서도 이렇게 따뜻한 마음까지 모아주어 더없이 감사하게 생각하고 보내주신 정성은 어려운 환우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15-12-02 15:27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택시기사들을 위한 전용 쉼터를 신설해 눈길을 끌고 있다.병원내 택시승강장 앞에 위치한 택시기사 쉼터는 냉ㆍ난방 시설과 커피자판기, 신문, 잡지, 건강자료 등을 비치해 편안함과 함께 건강정보까지 제공하고 있다.인천성모병원 택시기사 전용 쉼터는 휴게실이 없어 차량에만 대기하는 택시기사들의 불편 해소와몸이 불편하신 환자분들의 발이 되어주는 기사들이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택시도 안전하고, 환자도 편안해질 것이라는 생각으로 마련됐다.택시기사 쉼터를 이용한 이모(56세)는 “인천성모병원의 작은 배려에 감동 받았다”며 “인천성모병원에서 출발하는 모든 승객들을 안전하고 편안히 모실 수 있도록 특별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5-12-02 15:08메디데이터와 국내 선도 임상시험수탁기관 (CRO)인 씨엔알리서치는 아시아 비즈니스를 확대하고 임상시험 운영의 효율성과 자원 절약, 의사결정 과정을 향상시키기 위해 ‘메디데이터 클리니컬 클라우드 (Medidata Clinical Cloud)’ 플랫폼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C&R리서치는 전사적으로 첨단 기술을 도입하여 최고의 생산성을 내기 위해 메디데이터의 전자자료수집 관리 솔루션, 그리고 최첨단 위험기반모니터링(Risk-Based Monitoring)을 도입함으로써, 시험비용을 절감하면서도 정확성과 품질을 높인 임상데이터를 도출할 수 있게 되었다.C&R리서치 윤문태 대표는 “한국은 최근 다국적 임상시험의 허브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C&R리서치 국내외 바이오 제약회사의 연구·개 (R&D)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서 가장 혁신적인 기술 도입에 전념하고 있다”며 “생명과학 분야에서 오랜 전문성을 가진 글로벌 선도 기업과의 제휴는 필수적이다. 메디데이터는 우리의 목표와 R&D요구사항을 명확히 이해하고 있다. 최첨단 위험기반모니터링을 포함한 메디데이터의 플랫폼은 임상시험 전체에 걸쳐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의사결정 과정을 크게 향상 시켜, 임상개발 프로그램을 더욱 발
2015-12-02 14:53휴온스(대표 전재갑)는 영남대학교,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계명대학교와 공동연구로 진행하는 ‘경구용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발굴’ 과제가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 지원 연구사업에 최근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휴온스는 지난 2014년부터 영남대학교 약학대학,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약학대학과 공동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선행 연구결과의 가치를 인정받아 정부과제에 선정됐다. 회사측은 과제선정으로 인해 장질환 치료제 개발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동연구팀은 최적의 약효평가 모델을 통해 비임상시험 진입을 위한 후보물질 도출을 목표하는 연구를 지원받게 된다. 이들은 이번 연구를 통해 우수한 치료효과를 가진 후보물질을 도출하고, 나아가 상업화를 위한 임상시험 등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염증성 장질환으로 고통 받는 환자수는 증가하고 있지만 효과적인 치료제가 없어 완치가 불가능하고 증상의 개선과 악화가 반복되는 고통스러운 질환이다. 전세계적으로 염증성 장질환 환자는 약 400만 명 이상이며, 발병률 또한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전세계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시장은 2014년 기준 117억 달러(한화 약 13조4,000억원)[1]에 달하며, 오
2015-12-02 14:06먼디파마가 스펙트럼제약사로부터 제바린키트주사(이브리투모맙튜세탄)의 판매 및 유통 권한을 양도 받는 라이센스 및 자산 양도 계약을 체결했다제바린키트주사는 아시아, 유럽 및 중남미 등 40개 이상의 국가에서 승인을 받은 여포형 B-세포 비호지킨 림프종 치료를 위한 정맥주사제로 먼디파마는 계약에 따라 한국,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중남미, 중동, 아프리카, 이스라엘 지역에서 제바린키트주사의 마케팅 및 영업에 대한 권한을 획득했다.제바린키트주사는 리툭시맙에 효과가 없거나 재발한 CD20+ 여포형 B 세포 비호지킨 림프종(NHL) 및 이전에 치료받은 경험이 없는 여포형 림프종에서 관해 유도 후 공고요법으로 허가 받았으며, 투여 방법은 리툭시맙을 두 번 정맥 투여 한 후 90Y(이트리움-90, Yttrium-90)-방사성 표지된 제바린키트주사를 한 번 투여하는 세 단계로 구성된다.제바린키트주사는 단일클론항체(monoclonal antibody)에 방사성 동위원소인 90Y(이트리움-90, Yttrium-90)이 표지된 형태로, 정상 세포에는 상대적으로 영향을 덜 주면서 종양세포에 특이적으로 방사선이 작용할 수 있다.2013년 6월에 발표된 연구 결과, 관해…
2015-12-02 13:33
전공의특별법 제정이 눈앞에 다가오면서 그 내용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눈길을 모은다.대한평의사회는 전공의특별법(전공의의 수련환경 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안)이 약자인 전공의의 근로를 착취하는 것을 법으로 인정하면서도, 사용자인 수련병원에 대한 처벌은 과태료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전공의특별법이 당초 입법 목적을 달성할 수 있겠냐는 지적이다.2일 대한평의사회는 ‘전공의 착취 특별법은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는 성명서를 통해 “전공의에 대한 △36시간 연속근무 착취를 합법화하고, △대한민국 근로기준법의 무려2배가 넘는 주 88시간의 근로착취를 합법화하고, △그것조차 위반시 경미한 과태료가 고작이다. 사실상 사회적 약자지위의 전공의 노동착취를 기성세대가 합법화한 법이다.”라고 지적했다.당초 전공의특별법에 들어 있던 △여성 전공의 출산 휴가 주지 않을시 처벌조항도 없애고 △폭행 금지 조항과 위반행위 보고 및 신고자 보호 조항도 모두 삭제했고, △연장 및 야간, 휴일 수련 시 가산금 지급과 위반시 벌칙 조항 역시 삭제되었다고 지적했다.평의사회는 의료계 지도자들은 뭐하냐고도 비난했다.평의사회는 “의료계에 우호적이지 않던 최동익 의원조차 전공의 36시간 비인간적…
2015-12-02 12:30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이원희)은 오는 3일 서울 동대문 헬로APM 야외 공연장에서 모닝케어 강황 광고모델 대도서관과 함께 하는 이색 프로모션 ‘숙취탈출 토크쇼’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숙취탈출 토크쇼는 단순히 제품을 홍보하고 나눠주는 프로모션을 넘어 대한민국 젊은이들에게 올바른 음주문화와 습관을 갖게 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행사는 당일 오후 6시30분부터 8시까지 모닝케어 강황 광고 모델이자 인터넷 동영상 인기 크리에이터인 대도서관이 참석해 직접 토크쇼를 진행한다. 토크쇼는 회식자리팁(TIP), 숙취탈출퀴즈, 만취 퍼포먼스 등 음주와 관련된 재미 있는 해프닝과 관객이 직접 겪었던 술자리 경험담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숙취탈출 토크쇼와 함께 동대문 헬로APM포함 마포구 곱창골목, 신림동 먹자골목, 신사동 해물탕골목 등 서울시내 주요 식당가와 인구밀집지역 10곳에서 동시에 모닝케어 강황 샘플링도 진행된다. 샘플링에서는 동아제약 직원들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소비자에게 더 가깝게 다가갈 예정이다.모닝케어는 박카스로 유명한 동아제약에서 만든 숙취해소음료 브랜드이다. 모닝케어 강황은 모닝케어 발매 10주년을 기념해 출시된 신제품으로 탁월한 숙취해소 기능
2015-12-02 11:50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이하 심사평가원)은 ‘보험급여 한약제제 관련 제약사 설명회’를 오는 2일 심사평가원 제1별관 평화빌딩 10층 교육장에서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한약제제 제약사 등을 대상으로 ▲한약제제 급여목록 개정사항 ▲한약제제 신속 등재 절차 ▲인터넷 결정신청 방법 등을 안내한다.지난 2013년 심사평가원은 1987년 이후 30여 년간 변화가 없었던 보험급여 한약제제에 대해 ‘한방보험용 한약제제 표준화 및 상한금액 현실화’를 통해 기 등재된 한약제제의 구성 및 함량을 기성한의서에 근거하여 정비하였고 상한금액의 적정 인상을 통해 한약제제 보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바 있다.또한, 지난해에는 ‘보험급여 한약제제 기준처방 합리적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을 실시하여 한방 진료현장에서 다빈도로 사용될 수 있는 기준처방에 대한 연구를 수행했다.심사평가원 조정숙 약제관리실장은 “이번 설명회는 개선된 한약제제 등재체계와 급여목록 고시 개정안 및 구체적인 결정신청 절차 등의 안내를 통해 제약사의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설명회 등 다양한 활동으로 한약제제 활성화 방안 마련 및 한방 보장성 강화 등 정부가 추진하는 정책지원에 최선을…
2015-12-02 11:28
영남대의료원(원장 최병연)은 27일(금) 14:30부터 1시간여 동안 호흡기전문질환센터에서 실전같은 생화학테러 대비훈련을 실시했다.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IS테러 등 불특정 다수에 대한 무차별적 테러가 전세계적으로 자행되고 있다. 특히 세계 최대 생화학무기 보유국인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우리의 안보상황을 고려할 때 생화학 테러위협은 항상 잔존하는 위협이다.이날 훈련은 영남대의료원 내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대구·경북 권역 호흡기전문질환센터로서 지역 내 각종 감염병 및 생화학 테러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훈련을 실시한 것이다. 참여 기관은 대구소방안전본부 119특수구조단, 대구 중부소방서, 제2작전사령부 19화생방대대, 제50사단 501여단 4대대 등이다.최병연 의료원장은 “테러 및 재난 상황을 대비해 실제 상황처럼 똑같이 훈련함으로써 언제든지 생길 수 있는 사태에 환자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는 의료원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2015-12-02 10:10
현대백화점 충청점 고남선 점장은 1일 충북대학교병원을 찾아 조명찬 원장에게 소아암 환우 돕기 바자회 수익금 일부를 기탁했다.현대백화점 충청점은 소아암 환우 돕기 바자회를 지난달 16~18일까지 3일간 충북대병원 일원에서 개최했다.
2015-12-02 10:01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최준호 교수와 민아란 전임의가 지난 2015년 11월 22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개최된 WPAIC 에서 Best Poster Award 를 수상했다.이번 발표의 제목은 ‘Variables Linking School bullying and Suicidal Ideation in Middle School Students in South Korea’ 로서 청소년의 자살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서 학교환경의 문제가 갖는 중요성을 밝혀낸 연구이며 조기 개입을 통해 자살 위험을 낮출 수 있는 가능성을 타진한 논문이다.이는 현재 청소년이 직면한 사회적인 이슈에 대한 시사적인 연구결과이며 OECD 자살률 1위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정신의학계의 적극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질병의 치료로만 해결되지 않는 자살률을 낮추기 위한 학교정신보건 정책에 중요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연구이다.이번 논문의 교신저자인 최준호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정회원, 대한생물정신의학회 국제이사, 대한조현병학회 평이사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난치성 정신질환이 주된 진료분야이고 주요 연구분야는 기능
2015-12-02 09:50
“숭고한 의사 정신을 발굴해 준 한미약품과 서울시의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10여년간 함께 봉사활동에 선뜻 나서준 모든 회원들께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습니다”한미참의료인상을 수상한 사단법인 사람담는사람들 이두영 이사의 말이다.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과 서울시의사회(회장 김숙희)가 공동 제정한 제14회 한미참의료인상 시상식이 1일 오후6시 30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됐다. 시상식에는 올해 수상단체인 사랑담는사람들 구성원과 한미약품, 서울시의사회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사람담는사람들에게는 상금 3000만원과 상패가 전달됐다.한미약품 이관순 대표이사는 “사회소외계층에 대한 헌신적인 의료봉사로 애쓰시는 참의료인 여러분들이 우리사회의 희망”이라며 “참의료인들의 숭고한 뜻이 확산될 수 있도록 한미약품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미참의료인상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의사, 또는 의료봉사단체를 발굴한다는 취지로 지난 2002년 제정된 의료계 대표 봉사상이다. 2002년 설립된 사랑담는사람들은 2007년 통일부 설립 인가를 받았으며, 현재 의료인 등 150여명이 활동하고 있는 봉사단체다.단체는 탈북자, 기지촌 여성
2015-12-02 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