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국립공주병원장을 공개모집한다.국립공주병원은 책임운영기관으로서 정신질환 및 약물중독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특수병원이며, 최종 선발자는 임기제 고위공무원으로 임용된다. 국립공주병원은 충남 공주시 오곡동 소재한다. 370병상이다.응모방법은 응시원서, 이력서 및 직무수행계획서 등 관련서류를 2월 16일까지 인사혁신처 나라일터(www.gojobs.go.kr)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거나, 온라인 접수가 곤란한 경우에는 인사혁신처 개방교류과(☎02-2100-6756, 6857, e-mail : jaeho-yang@korea.kr)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되고, 응시와 관련한 세부사항은 나라일터 및 인사혁신처 홈페이지(www.mpm.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02-01 09:48
‘뇌종양 정복’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온 서울대병원, 하버드 의대 부속병원(MGH, 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 연구진이 서울에서 만났다.양 기관은 서울대병원에서 연구 협력방안을 집중 논의, 뇌종양 질환의 획기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하는데 중요한 디딤돌을 마련했다.뇌종양은 두개골 내에 생기는 모든 종양을 말한다. 크게 뇌를 구성하는 세포에서 발생한 원발성 뇌종양과 신체 다른 부위에서 발생한 암이 뇌로 전이된 전이성 뇌종양으로 구분한다. 두 기관은 2013년부터 매년 2차례 이상 화상회의를 열어 뇌종양 질환의 치료 증례, 연구 결과 등을 나눠왔다. 특히 2014년 4번째 회의부터는 연구 협력을 강화했으며, 작년 공동 연구팀이 전이성뇌종양 유전자 변이의 특징을 세계 최초로 밝히는 첫 ‘성과’를 거뒀다.양 기관은 이러한 협력의 연장선에서 26~28일 서울대병원에서 연구미팅과 특강을 가졌다.이 기간 중 MGH 뇌종양센터장인 Batchelor 교수는 서울대병원 뇌종양센터 연구진, Charles Lee 교수(잭슨랩유전체연구 소장)와 함께 신경교육종(악성뇌종양)의 유전적 변이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나눴다.특히 Batchelor 교수와 서울대병원…
2016-02-01 09:46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조홍래)이 협력병의원과 진료전달체계를 강화하고 울산 의료계 발전과 상생을 위한 ‘제3회 URC 협력 병·의원 심포지움’을 지난 29일 19시 울산 롯데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울산대학교병원과 협력 병의원 52곳 130명의 원장 및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보공유와 바람직한 진료의료전달체계 구축 그리고 지역 의료발전애 대한 합리적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공론의 장이됐다.심포지엄은 조홍래 병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최근 로봇수술 100례를 달성한 울산대학교병원 로봇수술센터 전상현 센터장의 ‘다빈치xi 로봇수술 소개 및 성과', 현대인들이 많이 겪고 있는 수면장애에 대해 남정권 수면센터 소장의 ’수면무호흡증과 수면센터 소개‘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또한 협력병의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좀 더 쉽고 수월한 업무처리를 할 수 있도록 진료협력센터 온라인 시스템에 대한 소개를 통한 환자의뢰를 좀더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전달했다.정광환(정형외과 교수) 진료협력센터 소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울산대학교병원과 협력병의원 간의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되고, 나아가 의료현장에서 진정한 파트너십을 발전 시켜나갈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울
2016-02-01 09:42
직선제 대한산부인과의사회도 추무진 대한의사협회 회장의 퇴진 운동에 동참을 고려 중이다.31일 의료계에 따르면 직선제 산부인과의사회 측은 지난 30일 오후 이촌동 의협회관 회장실로 추무진 회장을 면담, “직선제 산부인과의사회를 인정해 달라”고 요청했다.하지만 추무진 회장은 △법률적 검토를 하겠다거나 △대한개원의협의회 결정에 따르겠다는 등의 원론적 답변만 했다. 원영석 총무이사는 “30일 추무진 회장 면담에서는 원론적인 답변 만 들었다. 현재 각종 공문이나, 오는 4월 춘계학술대회 연수평점 등 회무수행에 필요한 사항을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원영석 총무이사는 “앞으로 추무진 회장이 전 집행부를 두둔하기 위해 모호한 입장을 계속 취한다면 산부인과의사회 회원들의 뜻을 무시하고, 정상화를 방해하는 불통회무 비민주적회무로 간주하고 추무진 회장의 즉각적 퇴진운동에 돌입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직선제 산부인과의사회가 “우리를 인정해 달라”고 요구하는 근거는 △회원들의 뜻과 △법원의 결정이다.원영석 총무이사는 “지난해 10월11일 구 집행부의 전횡을 막고, 회원들을 위한 회무를 수행하기 위해 직선제 산부인과의사회가 창립됐다. 이어서 12월28일 1
2016-02-01 06:00
지난 1월 21일 끝난 제30대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회장선거에서 63%의 지지율로 김재림 후보가 당선됐다.김재림 당선자는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경기도 포천군 일동보건지소에서 2년차로 재직 중이며, 대공협 모니터링요원으로 활동하고 있다.본지는 김재림 당선자를 만나 당선 소감과 함께 앞으로의 포부에 대해 들어봤다.◇대표적인 공약이 진료장려금 10만원 인상과 위험근무수당 월 5만원 확보였다. 공약의 의미와 추진 계획을 설명해달라.우선 진료장려금은 지난 2005년 50만원 이내에서 70만원 이내로 주도록 인상됐다. 이후 2008년 70만원~140만원으로 인상됐고, 2012년에 80만원~160만원으로 오른 것이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다. 세부적으로 따지면 2008년 최소 금액을 70만원으로 설정한 것이 가장 큰 변화이다. 그전까지는 지자체마다 사정에 따라 안주는 경우도 많았다. 이제 진장금이 오를 때가 됐다는 생각이다. 계획이야 복지부와 이야기하는 것이다.◇과거 공보의 진장금은 법적 근거가 없기 때문에 없애야 한다는 민원이 들어온 적이 있다.당시 복지부가 검토하고 결론을 내기를 현실적으로 주던 것을 안줄 수가 없기 때문에 이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라는 것이었고,…
2016-02-01 05:50영국 NICE가 바이오시밀러 사용을 촉진하는 지침을 내림에 따라 바이오시밀러 시장이 확대될 조짐이라는 분석이다.한국MSD의 자누비아 패밀리 등의 공동 판권을 종근당에 넘긴 대웅제약이 제미글로의 공동 판권을 확보했으나 매출 공백을 메우기에는 부족하다는 지적이다.삼성증권 김승우 연구원은 1월31일 보고서를 통해 NICE 바이오시밀러 사용 촉진 지침과 대웅제약의 제미글로 공동 판매 계약 체결에 대해 이같이 분석했다.김승우 연구원은 "최근 영국 보건기구인 NICE는 바이오시밀러 사용을 촉진하는 지침을 내렸다"며 "영국 주립 의료보험에 등재된 류마티스관절염 바이오의약품 중 램시마는 레미케이드, 휴미라, 엔브렐, 심지어 오렌시아와 같은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램시마의 시장 확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다만 "NICE는 바이오시밀러의 가격을 더 낮추는 것에 대해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달 25일 암젠은 자사의 휴미라 바이오시밀러(ABP 501)의 허가 신청서가 미국 FDA에 의해 접수됐다고 공표하면서 늦어도 올해 하반기 미국 출시가 예상되는 셀트리온의 램시마와 경쟁을 예고된다"고 설명했다.김 연구원은 "대웅제약은 LG생명과학과 지난 26일
2016-02-01 05:40한미약품 지속형 바이오신약 ‘에플라페그라스팀'의 미국 임상 3상이 본격화된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과 ‘에플라페그라스팀'을 공동 개발 중인 미국 스펙트럼사(Spectrum Pharmaceuticals)는 최근 지속형 호중구감소증 치료 바이오신약 ‘에플라페그라스팀(LAPSGCSF/SPI-2012)'의 임상3상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3상은 항암 화학요법을 사용하는 초기 유방암환자 580명을 대상으로 한 무작위 및 활성대조약(페그필그라스팀:제품명뉴라스타)과의 대조시험으로, 다기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美 FDA의 특별시험계획평가(SPA)를 거쳐 최종 동의를 받았다. 에플라페그라스팀은 한미약품의 지속형 바이오신약 개발 기반기술인 랩스커버리(LAPSCOVERY)를 적용한 지속형 호중구감소증 치료제로, 항암 화학요법의 치료주기당 1회 투약을 가능케 했다. 미국에서 임상 1상을 마친 한미약품은 지난 2012년 미국 스펙트럼社와의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에플라페그라스팀을 임상 2상부터 공동개발하고 있다. 제품이 최종 시판될 경우, 스펙트럼은 한국, 중국, 일본을 제외한 모든 국가에서 에플라페그라스팀에 대한 판권을 갖는다. 현재 호중구감소증 치료제의 세계 시장규모
2016-01-31 16:07한국다케다제약(대표 마헨더 나야크)은 림프종 치료제 애드세트리스주(성분명: 브렌툭시맙 베도틴)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암 환자에 처방 투여하는 약제에 대한 요양급여의 적용 기준 및 방법에 대한 세부사항' 공고에 따라 2016년 2월 1일부터 보험급여 혜택을 적용 받게 됐다고 밝혔다. 한국다케다제약 마헨더 나야크 대표는 "심각한 말기 림프종 환자들은 그간 치료 옵션의 부재로 어려움을 겪어 왔다. 애드세트리스주는 이러한 환자들을 위한 유일하고 혁신적인 치료제다. 보험 급여 발매로 치료가 절실했던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심평원 공고에 따르면 애드세트리스주는 재발성 또는 불응성의 CD30 양성인 전신역형성대세포림프종 환자에서 2차 이상, 재발성 또는 불응성의 CD30 양성인 호지킨림프종 중 자가조혈모세포이식을 실패한 환자에서 2차 이상, 자가조혈모세포이식 비대상 환자에서 3차 이상 투여가 가능하다. 허가 범위 내에서 최대 16 주기까지 투여할 수 있고 보험급여도 가능하다. 항암화학요법 투여에도 불구하고 질환이 재발하거나, 치료 효과가 없는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치료 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애드세트리스는 재발성 또는 불응성
2016-01-31 16:032월 1일부터 췌장암, 만성골수성백혈병, 림프종, 연부조직육종 등에 대한 항암요법에 보험적용이 확대된다.보건복지부는 ‘4대 중증질환 보장 강화계획’을 추진 중이고, 특히, 환자수가 적거나 치료제가 부족한 질환의 보장강화에 역점을 두고 있으며, 이를 위해 췌장암, 만성골수성백혈병, 연부조직육종, 림프종 등에 대한 항암요법에 건강보험 적용을 확대하도록 결정했다고 밝혔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이러한 내용을 건강보험 급여기준으로 규정하기 위해 ‘암환자에게 처방·투여하는 약제에 대한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을 29일 개정공고했다.이번 조치에 따라 전이성 췌장암 환자(약 900명)는 ‘알부민 결합 파클리탁셀’ 사용시 환자당 약제비부담이 연간 약 1300만원에서 60만원으로 절감된다.췌장암은 주로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되므로 생존율이 낮을뿐더러 치료제가 극히 제한되어 있어 새로운 치료제에 대한 보험급여 필요성이 컸다.만성골수성 백혈병 환자(약 26명)는 ‘라도티닙’ 사용시 환자당 약제비부담이 연간 약 200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절감되며, 연부조직육종 환자(약 125명)는 ‘젬시타빈 + 도세탁셀’ 사용시 환자당 약제비부담이 연간 약 160만원에서 23
2016-01-31 12:00
전국의사대표자 궐기대회는 행사 말미에 의료혁신투쟁위원회 최대집 공동대표의 단상 점거로 마지막 불꽃점화 퍼포먼스를 진행하지 못하고 막을 내렸다.30일 오후 5시부터 6시40분까지 대한의사협회는 회관 앞마당에서 의료계 직역 및 지역 대표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격의료 저지 및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완전철폐를 위한 전국의사대표자궐기대회’를 개최했다.행사 시작에 앞서 4시30분부터 회관 앞마당 한편에서 ‘추무진 회장의 즉각적인 자진 사퇴’를 요구했던 의혁투는 행사 끝 무렵인 6시30분경 단상을 점거, 행사가 파행으로 끝났다. 앞서 의협 추무진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한의사가 왜 현대의료기기를 사용하면 안 되는 지에 대해서는 지난 12일 한의사협회 회장의 말도 안 되는 골밀도 기기 시연에서 명명백백 밝혀졌다. 지난 1년 동안 잘 막아 왔듯이 오늘 이후로도 원격의료와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이 완전 철폐될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이광래 비상대책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한 사람이 꿈을 꾸면 그것은 꿈에 지나지 않지만, 우리 모두가 같은 꿈을 꾸면 그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경제적 논리에만 치우쳐 졸속으로 시행되는 원격진료와 무자격자
2016-01-30 19:14
의료혁신투쟁위원회(공동대표 정성균 최대집)가 30일 오후 4시30분경부터 전국대표자궐기대회가 열리는 이촌동 의협회관 앞마당 한편에서 추무진 회장의 즉각적인 자진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의혁투는 “지난 2015년 10월24일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결사저지 의사대표자 궐기대회에서 강력한 대정부 투쟁을 예고하는 북을 친 이후 추무진 회장은 아무런 대정부 투쟁을 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의혁투는 대표자대회에 참석하는 회원들로부터 추무진 회장의 탄핵안을 제출하기 위한 서명도 받았다.한편 전국의사총연합은 지난 20일 7,063명의 서명을 받은 추무진 회장 탄핵서명안을 임수흠 의장에게 제출했다. 퇴진 촉구 이유로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문제 미온적 대응, △원격의료 반대 입장이면서 미온적 대응, △현대의료기기 막는다는 구실로 의료일원화 밀실 추진 등을 지적했다.
2016-01-30 17:20
국회 안홍준 의원(새누리당)이 오는 2월16일 의원회관에서 ‘의료일원화·통합 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그런데 정작 토론회 당사자격인 대한의사협회와 대한한의사협회는 지정토론마저도 참석을 꺼리는 분위기이다.29일 이 소식을 접한 의협 고위관계자는 “이 마당에…”라고 말을 흐리면서 언급을 회피했다.다른 관계자는 “공문도 없었고, 보고 받은 바 없다.”고 말했다.또 다른 관계자는 “(앞전에 의협이 2차례 내부토론회를 했는데 한의사에게 현대의료기기를 허용하는 의료일원화라고 회원들 사이에서) 난리가 난 마당에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의협 내부적으로 논의된 바 없고, 지정토론자로 응할지도 미지수이다. 안 나갈 수도 있다.”고 말했다.한의협도 부정적인 반응이다.김지호 홍보이사는 “공식적으로 보고 받은 바 없다. 확인해 봐야하지만 참석할지 안할지 두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김지호 홍보이사는 “양방의료계가 △‘한의사를 없애겠다.’ 공언하고, △일간지에 ‘한방의료보험을 폐지해야 한다.’고 의견광고를 게재하는 마당에 참석해야 할지 의문이다. 내부적으로 논의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지난주 안홍준 의원실에서 양단체에 참석을 요청한 바 있지만, 양단체는 모른다는 분위기이다.◆안홍준
2016-01-30 06:00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보유한 빅데이터 자료를 활용해 건강보험의료이용지도를 구축하고, 국민건강알람서비스 예측 적합성 검증과 질병별 맞춤 건강알람서비스 모델을 개발한다.또 합리적인 수가관리 및 지불제도 개편방안 마련을 위해 신포괄지불제도 인식도 및 만족도 조사에 나선다.건보공단은 29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6년도 계약예정 현황’을 공개했다.이들 사업의 총 예산액은 1447억원으로 지난해 사업예산 1483억원에 보다 36억원 감소했다.사업부서별로 살펴보면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확대추진반에서는 포괄간호서비스 제도화 지원을 위한 사업평가 및 질 제고방안(2억원)에 대한 연구용역을 발주한다.또 수가개발 및 제도 발전방안 마련(1억2000만원)과 포괄병동 간호인력의 근무실태 조사 및 개선방안 마련(6000만원)을 위한 연구를 진행한다.건강보험정책연구원은 합리적인 수가관리 및 지불제도 개편방안 마련의 일환으로 신포괄지불제도 인식도 및 만족도 조사(3000만원)와 국민의료비 연구를 위한 2016년 국민 인식 조사(6000만원)를 진행할 예정이다.아울러 장기요양제도 개선을 위해 장기요양보험 방문요양-방문간호 통합제공모델 개발 연구(4000만원), 노인장기요
2016-01-30 05:50지난해 급증한 의약품 수출액이 올해는 25억달러를 상회할 것이란 전망이다.신한금융투자 배기달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12월 의약품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34.7% 증가한 2억 1848만 달러로 양호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2015년 연간 의약품 수출은 전년대비 32.6% 늘어난 22억 9187만 달러였다"고 밝혔다.그는 "2016년 의약품 수출은 13.2% 성장한 25억9000만 달러로 전망한다"며 "국내 승인 신약과 바이오시밀러(특허가 만료된 생물의약품에 대한 복제약) 등 완제의약품의 수출 증가 때문"이라고 설명했다.배 연구원은 "지난해 12월 의료기기 수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9.9% 증가한 2억 6890만 달러로 지난 5월 10.2% 증가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성장을 보였다"고 밝혔다.그는 "2015년 연간 의료기기 수출은 전년대비 3.1% 증가한 25억 2086만 달러로 2014년 8.7%보다 성장성이 둔화되었다"며 "2016년 의료기기 수출은 3.5% 성장한 26.1억 달러로 전망한다"고 견해를 피력했다.특히 "2015년 전체 수출은 전년 대비 7.4% 감소한 5269.0억 달러로 부진했다"면서도 "의약품 수출은 호조를 보여 전체…
2016-01-30 05:40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2016년 1월 29일(금) 오전 9시반부터 대구도시철도 2호선 두류역 대합실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소속 의료인 및 행정직원 8명이 참석하여 기초문진, 혈압, 혈당검사를 실시했으며, 특별히 류마티스 및 관절센터에서 관절운동 교육과 파라핀 치료를 진행하여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눈이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700여명의 지역 주민들이 검사와 교육을 받았으며, 일부 주민은 “이런 날씨 속에서도 나이든 사람들을 위해 무료로 검사를 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전했다.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의료원장 최경환 신부는 “새해를 맞이하여 실시하는 첫 의료 봉사활동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사랑을 나눌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의료봉사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2월말 ‘암센터·장기이식센터’를 오픈하여 고객들에게 최상의 의료 환경에서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 할 예정이다.
2016-01-29 18:01충청남도의사회(회장 박상문)는 지난 28일 천안아산역KTX역사 키로실에서 상임이사회를 개최, 다가올 4월 국회의원 선거에 대비한 (가칭)총선기획단 발족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앞으로 총선기획단은 △대한의사협회에 포괄적인 정책제안서를 요구하고, △충남의사회만의 세부적인 지역현안들을 첨부하여 전체 충남 선거구에 단일화된 정책을 제안하고, △20대 총선에 대비하기 위해 체계적인 컨트롤타워를 구성한다.잠정적으로 송후빈 충남의사회 명예회장을 기획단장으로 내정했다. 조만간 선거구 획정이 되는대로 각 선거구마다 위원들을 선정하여 총선에 만전을 기할 에정이다. ◆박상문 회장 대표자대회 참여 당부…중앙회 보여주기 실망감 속 수용상임이에서는 또 박상문 충청남도 의사회장이 오는 30일 의협에서 열릴 전국의사대표자 결의대회에 충남의사회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하지만 일부 상임이사들은 지난 10월 대표자대회 이후부터 지금까지의 의협의 행보에 실망감을 금할 수가 없다고 주장하며 이러한 보여주기식 행사에 회원들의 참여만을 독려하는 의협을 비판했다. 그러면서, 또다시 무능과 침묵으로 점철된 행보를 되풀이 할 경우에 더 이상의 인내심을 발휘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충남의
2016-01-29 16:52
서울대암병원이 지난 27일 12시 10분 3층 로비에서 제73회 암병원 음악풍경 ‘2016년 신년음악회’를 개최했다. 2016년 개원 5주년을 맞아 서울대암병원은 길고 어려운 암 치료 여정을 함께하는 동반자가 된다는 의미로 ‘최적의 치료, 따뜻한 여정’이라는 슬로건을 정했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따뜻한 여정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행사라고 할 수 있다.음악회에는 피아니스트 박지원, 오보이스트 이숙현과 피아니스트 김휘수, 팬플룻 앙상블 ‘비보(VIVO)’가 참여하였다. 연주자들은 환자와 가족, 교직원 등 120명의 관객을 위해 리스트가 편곡한 ‘베토벤의 교향곡 제1번’, 영화 의 ‘가브리엘의 오보에’, 영화 의 음악과 ‘오 해피 데이’ 등을 연주해 주었다. 암병원 음악풍경은 2011년 서울대암병원 개원 이후 암정보교육센터 주관으로 열리고 있는, 암환자와 가족을 위한 문화 행사이다. 특히 매년 신년음악회는 국립음악원 연주, 가야금 중주, 목관 중주 등 조금 더 색다른 연주로 꾸며지고 있다. 순수 문화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암병원 음악풍경은 통산 73번째로 열렸다. 김태유 서울대암병원장은 “2016년 서울대암병원은 최적, 최선의 치료를 제공할 뿐만 아
2016-01-29 16:34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지카바이러스와 관련하여 인터넷과 사회연결망 서비스(SNS) 등에 올라오고 있는 궁금증에 대해 질문과 답변(QA)을 만들어 배포했다고 29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국민들이 지카바이러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접하고 여행지에서의 모기 기피 등 관련 예방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주요 질문 및 답변은 아래와 같다.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물리면 발열 등의 증상이 최대 2년 뒤에도 나타날 수 있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물린 뒤 통상 2-7일 지나면 증상이 시작되고, 최대 2주안에 증상이 나타나므로 2주 정도의 시간이 지난 후에는 안심하셔도 됩니다. 모기에 안 물려도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될 수도 있다고 하는데 감염경로는 어떻게 되나요? - 지카바이러스는 감염된 모기에 물려 사람에게 전파되며 사람간의 일상적인 접촉으로는 감염되지 않습니다. - 다만 감염된 사람의 혈액을 수혈받은 경우나 성적 접촉을 통해서도 감염될 가능성은 있지만 드물다고 보고 있습니다. * 국내에서 헌혈은 해외여행 이후 1개월이 지난 후에 가능하므로 수혈경로를 통해 감염될 가능성은 낮음 임신부가 지카바이러스에 걸린 남성과의
2016-01-29 16:11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원장 박국수)은 주요 진료과별 대표적인 의료분쟁 사례를 담은 ‘2015년 의료분쟁 상담사례집’을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의료분쟁 상담사례집은 의료중재원 출범 다음 해에 발간한 ‘2012 의료분쟁 상담사례집’이후(‘13.1.1~’14.12.31.) 누적된 2만 3333건의 상담 중 주요 진료과목별 대표적인 의료분쟁 사례와 의료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기타 상담사례 등 174건으로 구성됐다. 유형별로는 19개 진료과목별 145건, 의료일반 10건, 제도이용 19건을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수록했으며, 가급적 각 사례마다 상담내용에 참고가 될 만한 국내의 판례를 담아 유사 의료사고를 경험한 환자 및 의료인에게 도움을 주고, 앞으로 상담이나 조정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각종 상담통계 현황과 의료분쟁조정제도 소개 및 이용 절차를 함께 수록하여 국민이 의료분쟁 조정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의료중재원 박국수 원장은 “이번 사례집이 의료분쟁 문제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에게 유익하게 활용될 수 있기를 바라며, 의료분쟁의 합리적 해결을 위해 성실한 상담과 최선의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의료분쟁 상담
2016-01-29 13:56
건국대병원은 신경과 한설희 교수가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에 선출됐다고 29일 밝혔다. 한설희 교수는 퇴행성 뇌 질환과 치매를 전공한 의학 박사로 국내에서는 대한치매학회를 창립하는 등 치매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다.한 교수는 미국 듀크의과대학과 워싱턴 대학 알츠하이머병 연구소에서 알츠하이머병의 기초연구와 임상연구 등을 진행하고 일본 국립장수연구소에서 혈관 치매 연구를 수행하는 등 국내외적으로 연구 업적과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현재 건국대학교 의생명과학연구원 원장이자 건국대학교병원장으로 재직하며 1988년 노벨의학생리학 수상자인 루이스 이그나로 박사와 함께 치매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수행하는 등 활발한 학술활동을 펼치고 있다.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한국 의학의 발전과 국민 건강 향상에 이바지한다는 목적으로 지난 2004년 창립됐다.현재 생리학, 생화학분자생물학 등 기초 분야를 비롯해 임상과 의약분야의 400여 명의 석학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정회원은 SCI급 논문 등재를 비롯해 특정 전문 영역에서 연구 경력이 20년 이상이면서 소속 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 추천 공문 또는 의학한림원 정회원 3인의 추천을 받은 사람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추천자는 1
2016-01-29 1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