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MS제약(대표이사 박혜선)과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오동욱)이 공동으로 판매하는 신규 경구용 항응고제 엘리퀴스(성분명:아픽사반)가 정제를 삼킬 수 없는 환자에 대한 분쇄 투여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 받았다. 엘리퀴스를 복용하는 일부 환자는 연하장애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다. 새로운 복용법에 대한 허가는 연하장애와 관계없이 엘리퀴스를 투여할 수 있게 되어 원활한 항응고 치료에 기여하게 되었다. 연하장애는 고령 환자에서 빈번히 발생한다. 새로운 용법용량에 따라 엘리퀴스 분쇄 투여 시에는, 사용 직전에 정제를 부수어 물에 섞어서 경구로 투여할 수 있다. 60mL의 물에 섞어 코위영양관(NGT)으로도 투여 가능하다. 한편, 엘리퀴스는 최근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 중 심율동전환이 필요한 환자에서의 사용에 대한 추가 임상 근거를 제품설명서에 기재해 심율동전환 중 엘리퀴스 사용이 가능함을 명확히 했다.허가사항 업데이트는 ARISTOTLE 임상 시험에 참가한 환자 중 심율동전환 시술을 받은 환자 540명을 대상으로 한 추가 분석을 근거로 한다. 연구에 따르면, 엘리퀴스를 투여한 환자는 심율동전환 시술 이후 30일 이내 뇌졸중 및 전신색전증이 발생하지 않았으며,
2016-02-02 10:20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지난 27일 1층 로비에서 시각장애특수학교인 인천혜광학교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을 초청해 ‘찾아가는 음악회’를 실시했다.이번 행사에서 인천혜광학교의 시각장애인 학생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일반인에 비해서도 손색없는 연주 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인하대병원을 방문한 모든 이들의 마음을 녹일 수 있는 공연을 보여주었다. 공연이 끝난 직후, 관람객들은 감동의 박수갈채를 보냈고, 일부는 무대 앞으로 나아가 박수장면을 볼 수 없는 학생들의 손을 한 명씩 잡아 고마움을 전했다.김영모 병원장은 “오늘 공연을 통해 병원을 방문해주신 많은 분들의 가슴속에 ‘희망’이라는 두 글자가 새겨진 것 같다. 인천혜광학교에 감사함을 표하고 싶다. 앞으로도 인하대병원은 치료 과정을 극복해나가는 이들의 동반자로서, 마음을 보살피며 따뜻한 희망의 마음가짐을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한편, 인하대병원 메르스 진료팀과 인천혜광학교의 오케스트라 단원은 지난 2015년 12월 4일,‘2015년도 제 1회 올해의 인천인’기관부문 대상을 함께 수상한 바 있다.
2016-02-02 09:12애브비는 미국 식품의약국이 표준 유도 치료(고용량 항암화학요법)를 받을 수 없고 치료 경험이 없는 급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저메틸화제 병용 임상시험약물 베네토클락스를 혁신치료제로 지정했다고 발표했다. 베네토클락스는 제넨테크 및 로슈와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BCL-2 단백질 억제제이다 애브비의 연구개발 부사장 겸 기업연구개발 분야 최고 책임자 마이클 세베리노(Michael Severino)박사는 “급성 골수성 백혈병은 치명적, 공격형 암이다. 안타깝게도 집중 치료를 받을 수 없는 급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가 많아서 효과가 좋은 새로운 대체 치료제가 시급히 필요하다. 베네토클락스가 세 번째로 혁신치료제에 지정된 것은 이 치료 영역에서 폭넓은 가능성을 지닌 치료법을 찾고자 한 애브비 노력의 산물이다”고 말했다.급성 골수성 백혈병은 체내에서 정상 혈액 세포를 밀어내고 특정 유형의 백혈구(골수 아세포)를 과도하게 생산하는 것이 특징이다. 2015년 미국에서만 20,000명 이상이 급성 골수성 백혈병 진단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급성 골수성 백혈병은 성인에게 가장 흔히 발생하는 급성 백혈병의 일종이다. 급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의 평균 나이는 약 67세이
2016-02-02 09:05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의원이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에 대해 정부가 주도적으로 나서 명확한 정책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의료일원화 논란에 대해서는 한의학의 특성을 살리는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며 신중한 접근을 주문했다.양승조 의원은 1일 여의도 인근 식당에서 국회 보건의료전문지협의회와 만나 이 같은 생각을 밝혔다.양승조 의원은 충남 천안갑을 지역구로 하는 3선의원으로 지난 10여년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해 온 인물이다.양 의원은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 “굉장히 민감한 문제로 이해당사자의 주장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문제”라며 “이런 상황에서는 정부가 양 단체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후 분명한 정책방향을 제시해야 한다”며 정부의 역할을 강조했다.그는 “현재 한의사들이 의료기기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과거 허준 선생처럼 진료를 하는 것은 아니다. 지금도 한의사들은 진료시에 의료기기를 사용하고 있다”라며 “현실을 고려해야 하지만 사용가능한 기기의 범위를 설정하는 데 있어서는 한의대 교육과정에 관련 내용이 충분한지도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했다.양 의원은 의료일원화에 대해서는 반대한다는 입장이다.양 의원은 “의료계와 한의
2016-02-02 06:00“당일(30일)에도 (의혁투가) 생각이(투쟁방식이) 다르다고 말 못하게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2월 중 의료혁신투쟁위원회 등과의 열린 토론회를 검토 중이다.”1일 추무진 대한의사협회 회장과 이광래 범의료계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은 기자들과 만나 지난 30일 전국의사대표자궐기대회 끝 무렵 파행에 대해 적극 대처하기 위한 ‘회원들과의 즉각적 소통 방침’을 이야기했다.앞으로도 회원들과의 소통을 통해서 회원들이 필요한 로드맵이나 행동을 요구하면 고맙게 생각하고 받아서 검토·실행한다는 것이다. 2월 중 검토 중인 열린 토론회에 좋은 생각 있으면 와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자는 생각도 밝혔다. 앞으로 내부 힘을 모을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추무진 회장은 “기본적인 전제가 어떤 생각이든지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기가 돼야 한다. 자기와 생각 다르다고 해서 그 자리에서 언성을 높이는 것은 열린 토론회의 취지에 부합하지 않을 것 같다. 앞으로 토론회할 때 의견이 달라도 의견을 들어주는 분위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광래 위원장은 “이번 사건도 있고 해서 현대의료기기 등 의료계 문제에 대해 비대위 차원에서 토론회를 갖는 방안을 생각 중
2016-02-02 05:50국내 제약사의 의약품 내수 시장이 저성장 기조에 들어가면서 수출이 내수 저성장을 상쇄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란 분석이다.신한금융투자 배기달 연구원은 1일 보고서를 통해 의약품 산업에 대한 분석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12월 의약품 판매액은 1조 918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0.9% 성장에 그쳤다. 의약품 판매액 증가율은 15년 1분기 4.9%에서 15년 4분기 1.4%로 둔화되었다. 2015년 연간 의약품 판매액은 전년 대비 3.3% 증가한 12조 6000억원이다.2016년 의약품 판매액은 전년 대비 1.6% 늘어난 12조 8000억원으로 소폭 성장이 예상된다. 작년 하반기 이후 안정화 되고 있는 국내 상위 10대 업체의 점유율은 조금씩 반등하겠다는 전망이다. 동아에스티의 당뇨병 치료제 ‘슈가논’ 등 상위 업체의 자체 개발 품목 매출 증가 때문이라는 설명이다.의약품 내수 시장은 향후에도 2% 내외의 저성장이 예상되어 갈수록 수출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2015년 의약품 수출은 사상 처음으로 20억 달러를 넘어선 22억 9000만달러로 전년대비 32.6%로 늘어났다. 2008년 11.6%에 불과하던 수출 비중은 201
2016-02-02 05:40
경기도의사회(회장 현병기)는 지난 1월 31일 일요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의사회원 12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험·심사·청구 워크샵을 개최했다.이날 워크샵에 참석한 현병기 회장은“회원들이 모르거나 실수해서 부당청구라는 굴레를 쓰게되는 상황이 빈번하여 경기도의사회가 이번 워크샵을 준비했다, 경기도의사회는 회원들을 위한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을 항상 고민하고 실행 하겠다”라면서 참석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워크샵은 경기도의사회 이언석 보험이사의 사회로 오전 9시부터 시작 되었으며‘통증관련 약제, 이학요법, 신경차단술에 관련된 심사기준’, ‘현지확인과 현지조사’,‘급여, 비급여, 신의료기술, 그리고 실비보험’를 주제로 간단하지만 알찬 내용으로 구성되었다.1부 강의는 심평원수원지원 심사1부 강미숙 차장이 연자를 맡아 ‘통증관련 약제, 이학요법, 신경차단술에 관련된 심사기준’에 관한 주제를 시작으로 강의가 진행되었으며 2부는‘현지확인과 현지조사’에 대해 대한의사협회 서인석 보험이사가 강의를 진행했다. 서인석 보험이사는 현지확인, 현지조사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사례 분석을 통하여 회원들이 놓치기 쉬운 청구실수의 유형을 설명했다.이어서 3부 강의
2016-02-01 19:15전문의자격시험이 대한의학회로 위탁된 이후 두번째 치러진 결과 최종합격률(응시대상자대비합격률)은 평균 94.81%(3,27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보건복지부는 그동안 대한의사협회에 위탁했던 전문의자격시험을 지난해 9월26일 고시를 제정하여 대한의학회로 위탁하는 것으로 변경한바 있다.1일 대한의학회가 발표한 ‘제59차 전문의자격시험 과목별 합격자’에 따르면 외과, 산부인과, 흉부외과, 피부과, 비뇨기과, 방사선종양학과, 직업환경의학과, 핵의학과 등 8개과의 합격률은 100%인 것으로 나타났다.합격률이 가장 저조한 과는 77.78%를 기록한 안과로 나타났다.합격확인서는 2월12일(금)부터 대한의학회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제58차 전문의자격시험 최종 개별 합격자는 URL(http://exam.kams.or.kr/pass/passViewInfo.do?MENU_ID=P-01-01)에 공고되어 있다.
2016-02-01 18:29
◆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전담 코디네이터가 원스톱 서비스 제공 계명대 동산병원이 환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수술은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2월 1일 ‘통원수술센터’를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통원수술센터는 △낮병동을 운영하여 당일 입원, 수술, 퇴원이 가능하도록 하거나 △수술 전 준비과정이 비교적 간단한 2박3일 입원 수술환자의 재원 기간을 1박2일로 줄이는 시스템이다. 우리 병원은 무엇보다 전담 코디네이터가 통원수술과 관련된 절차를 관리하면서 수술환자 유형에 맞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환자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통원수술센터는 특정 과에서만 이루어지는 낮병동 시스템을 점차 많은 과로 확대할 예정이며, 당일 수술 후 병실로 입원하는 환자에게도 통원수술센터 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이다. 통원수술센터를 이용하는 환자들은 미리 수술에 필요한 모든 검사를 사전에 마치고 체계화된 병원 절차를 이용하기 때문에 병원체류기간이 단축되고 가정과 직장으로의 복귀가 빨라져 일상생활이나 직장생활을 큰 변화 없이 유지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입원에 따른 심리적 부담이 줄어들고 의료비 절감의 효과도 볼 수 있다. 김권배 동산의료원장은 “통원수술센터
2016-02-01 18:06
을지대학교병원이 설 연휴기간 중 비상진료 체계를 가동한다.을지대학교병원(원장 황인택)은 설 연휴기간 중 각종 응급환자 및 일반 환자의 적절한 진료를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해 지역의료공백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연휴기간인 2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 동안 응급의료센터가 24시간 정상 운영되며 연휴의 대체휴일인 10일은 전 외래가 정상진료를 실시한다.을지대학교병원 황인택 원장은 “연휴를 맞아 의료기관 휴진에 따른 지역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2-01 17:55
경북대학교병원은 지난 2015년 한 해 동안 생체 간이식, 뇌사자 간이식 등 총 51례의 간이식을 시행했다고 1일 밝혔다. 경북대학교병원은 간이식 역사의 새로운 제2막을 펼치겠다는 포부로 지난 2014년 말 간이식의 풍부한 경험을 가진 외과 한영석 교수를 영입한 바 있으며, 외과 천재민 교수와 한영석 교수 등 뛰어난 의료진들을 필두로 이식 팀 전체가 간이식에 매진한 결과 짧은 시간 내에 연간 간이식 건수 51례 달성이라는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결과에 따라 생체 간이식 성공률 및 1년 생존율이 97%에 이르는 등 수도권 대형병원에도 결코 뒤지지 않는 이식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혈액형 부적합 생체 간이식, 소아 뇌사자 분할 간이식, 소아 생체 간이식 등의 고난이도 수술 등도 성공적으로 이루어 냄으로써 양적 증가뿐만 아니라 질적 성장이 함께 동반된 것으로써 더욱 큰 의미를 가진다고 밝혔다. 경북대학교병원은 1998년 소아 생체 부분 간이식 수술을 지방 최초로 성공하는 등 지역 간이식 발전의 선두자 역할을 해오고 있다. 오랜 시간 동안의 이식환자 관리 노하우, 뛰어난 의료인력 구축, 체계적 이식 후 관리시스템 등 최상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2015
2016-02-01 17:52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1일 병원지하 1층 모악홀에서 개원 107주년 기념식을 거행했다.이날 기념식은 강명재 병원장을 비롯해 서정환 진료처장, 정연준 기획조정실장 등 운영위원과 보직자, 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강명재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병원의 개원 107주년을 맞이하여 지역 보건의료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며 의학발전과 국민보건 향상에 이바지해온 의료진과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치하한 뒤 “여러분의 성원과 협력으로 이뤄낸 인프라를 밑거름 삼아 소통과 화합으로 신뢰받고 안전한 최고의 병원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강 원장은 이어 “높아지는 의료수준에 대한 기대와 공급자에 대한 불리한 의료정책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과 다양한 사회적 요구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새로운 시대적 사명을 인식하고 과감한 변화와 혁신으로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새로운 의료환경과 스스로의 경쟁력을 높여 도내 환자의 타지역 유출이 줄어들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병원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27명의 의료진과 직원에 대한 우수·모범직원 표창을 비롯해 2명의 협력업체 우수직원 표창, 모범자원봉사자…
2016-02-01 17:43대한한의사협회 대의원총회가 1일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에 대해 보건복지부의 직무유기를 강력 규탄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내놨다.한의협 대의원총회는 성명서를 통해 “보건복지부는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 문제를 2015년까지 해결하겠다고 국민 앞에 공언했다”며 “국회에서까지 확약했으나 결국 그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으며 아직도 그 해결시점은 요원하기만 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이어 “복지부는 양의사들의 눈치보기에 급급한 나머지 국민과의 약속은 뒤로 한 채 ‘의료계 내부의 협의가 없으면 추진하기 곤란하다’는 납득할 수 없는 황당한 이야기만 되풀이 하고 있는 참으로 안타까운 상황”이라며 “국민에게 최상의 한의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민건강증진에 이바지 한다는 의료인으로서의 책무에 더욱 충실하기 위해서는 의료기기 사용이 반드시 필요함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고 밝혔다.끝으로 “복지부는 한의사에게 엑스레이와 초음파를 비롯한 현대 의료기기의 사용을 허용하는 모든 행정조치와 실행방안을 즉각 발표하라”면서 “구체적이고 명확한 해결방안을 조속한 시일 내에 발표하고 시행하지 않는다면 한의사의 명예를 걸고 국민의 이름으로 강력하고 단호한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2016-02-01 17:38
중국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광범위한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중국의 ‘환구시보’가 “한국, ‘진료비 본인부담 상한제’로‘ 질병으로 인한 가난’ 방지”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우리나라 건강보험제도에 대한 소개와 함께 평가와 극복과제 내용을 게재했다.환구시보는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의 자매지로 전국 34개 지역에서 동시 발행(일 평균 발행부수 200만부 이상) 및 광범위한 인터넷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세계 90여개 국가 및 지역에 350여명의 특파원이 있다. 주요 독자층은 중앙·지방 정부 관료 및 고학력자와 중상류 지식층이다. ‘환구시보’는 지난 1월 22일자 기획기사에서 1977년에 시작돼 12년 후인 1989년 전국민 의료보험 체제로의 발전과 2000년 건강보험 통합개혁 등 건강보험의 역사와 가입현황, 운영재정 및 보험료 부담 내용, 환자부담 정도 등을 소개했다.특히, 환자부담 부분에서는 “환자가 과도한 진료비 부담을 하지 않도록 혈우병, 심장질환, 장기이식 등 희귀질환에 대해서는 진료비용의 10%만 본인에게 부담시키고, 암, 심혈관, 뇌혈관, 결핵, 중증화상 등에 대해서는 5%만 진료비용으로 개인이 부담하고 있다”며 본인부담 상한제가 환자의…
2016-02-01 17:29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은 2월1일자로 동산병원장에 권중혁 교수를 임명하는 등 인사를 단행했다. ◆ 동산병원장 권중혁 교수영상의학과 권중혁 교수가 동산병원장 겸 간호처장에 2월 1일자로 임명됐다. 권중혁 병원장은 ’83년 경북의대를 졸업하고, 경북대학교 의학박사, 동산의료원 영상의학교실 주임교수 겸 영상의학과장, 진료협력센터장, 기획정보처장, 대한영상의학회 대구경북지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대한복부영상의학회, 대한초음파의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기획정보처장 조치흠 교수산부인과 조치흠 교수가 기획정보처장에 2월 1일자로 임명됐다. 조치흠 기획정보처장은 ’87년 계명의대를 졸업하고, 경북대 의학박사, 미국 애틀란타 에모리대학, 스탠포드대학 연수, 암정복 추진기획단 기획위원, 동산의료원 산부인과학교실 주임교수 겸 산부인과장, 암연구소장, 연구처장을 역임했다. 현재 동산의료원 암센터장, 로봇수술센터장, 대한부인종양·콜포스코피학회 이사 및 부인종양연구회 이행성분과장, 부인종양이행성연구회 부회장, 질병관리본부 HPV분과 기획위원, 미국암학회 정회원 및 미국 부인암학회 기획위원에 재임 중이다. ◆ 연구처장 손대구 교수성형외과 손대구 교수가 연구처장에 2월 1일자로 임명
2016-02-01 17:29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강중구)은 지난 30일 지역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대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실시된 이번 봉사는 고양시 덕양구 신원동 일대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영세가정 등의 소외계층 3가구에 1,300장의 연탄을 배달하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번 나눔 활동에는 강중구 병원장을 비롯해 임직원 150여명이 참여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직접 연탄을 배달하며 훈훈한 온정의 손길을 보탰다.이날 봉사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하나가 되어 연탄을 손에서 손으로 직접 전달하며 나눔을 몸소 실천했으며, 연탄 배달 후에는 연탄 8,700장을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에 기부해 나눔 문화 실천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였다.봉사활동에 참여한 강중구 병원장은 “이번 연탄 배달 봉사활동이 한파로 고생하고 있는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 ” 며 “앞으로도 보험자 직영병원으로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
2016-02-01 17:13신신제약(대표이사 김한기)이 사회복지재단과 함께하는 따뜻한 이웃나눔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새생명복지재단에 화상크림 등 15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지난 26일 오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의실에서 진행한 의약품 전달식에는 김명일 신신제약 전무,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신신제약은 이날 화상크림 등 78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전달했다. 이 의약품들은 경기도내 저소득가정, 결혼이민자 여성 및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신제약 관계자는 "연일 강추위가 이어지는데 어려운 이웃들에게 회사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나눔을 실천하고 싶어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신신제약은 한국새생명복지재단에도 8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기부했다.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은 각종질환과 난치병으로 고통을 받는 환아 등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이다.
2016-02-01 17:04“현대의료기기 사용 역량은 게임기계 수준처럼 단순히 전원을 끄고 켜는 데 있는 것이 아니다. 정확하게 결과 값을 해석하고 처방을 내릴 수 있어야 한다.”오트마 클로이버(Otmar Kloiber, 좌측 사진) 세계의사회(WMA) 사무총장은 1일 오후 2시부터 의사협회 3층 대강당에서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허용 반대’ 관련 기자회견을 가졌다.오트마 사무총장은 독일 쾰른대학교의과대학 졸업했고, 2005년부터 세계의사회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오트마 사무총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 논의에 대해 깊은 우려를 가지고 있다. 의사들은 현대의료기기를 활용해 자세하고도 복잡한 진단을 해내고 있다. 의료기기가 자동화됐다고 단순히 게임기계처럼 전원을 켜고 사용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다. 그렇지만 위험성 있다.”고 지적했다.오트마 사무총장은 “단지 전원을 켜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 어떠한 질문에 어떠한 답을 현대의료기기를 사용해 어떠한 근거로 답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정확한 정보와 지식에 기반한 결과 값에 대한 해석 역량이 중요하다. 이에 기반 해서 어떠한 치료가 필요할지까지 도출해 낼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
2016-02-01 15:39일동제약은 지난 1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 간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라비돌리조트에서 ETC부문 워크숍을 갖고 목표달성 의지를 다졌다.행사는 ‘ETC GRAND MEETING’이라는 이름 하에 전국의 일동제약 병원영업본부, 의원영업본부 소속 임직원을 비롯해 기획, 마케팅, CM(Category Manager), 학술 등 ETC부문 구성원 520여 명 전체가 참석해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가 되었다. 손익책임 명확화, 고객가치 극대화, 프로세스 혁신 등 금년도 사업의 핵심기조에 입각해 제품 및 마케팅 교육은 물론 CP(Compliance Progarm)교육, 사례 분석 및 공유, 경연 및 시상 등 현장 실무와 관련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특히 항고혈압고지혈 복합제 ‘텔로스톱’ 등 중점품목과 관련해 담당자 역량 향상 및 업무스킬 인증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실무 전문성 강화에도 염두를 두었다.한편 이날 행사에 일동제약 정연진 부회장과 윤웅섭 사장, 서진식 부사장 등 경영진도 같이 참석해 회사의 비전을 제시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정연진 부회장은 “좋은 회사를 넘어 위대한 회사로 가기 위해 경영진과 임직원 모두가 합심해야 할 때”라며, “변화에 대응하고 도
2016-02-01 15:25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제4회 서울특별시약사회 한독문학상 대상작으로 시부문 김경희 회원과 생활수기 수필부문 이옥형 회원이 선정됐다고 1일 발표했다.서울시약사회는 시부문 ‘살풀이’ 작품을 쓴 김경희 회원(성북구)과 생활수기 수필부문 ‘몽돌과 선인장’ 작품의 이옥형 회원(용산구 다나약국)이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서울시약사회에 따르면, 이번 한독문학상은 구명숙 교수(시인·문학박사)와 황송문 교수(시인·소설가·문학박사)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품을 선정했다.심사위원들은 시부문 대상작 ‘살풀이’에 대해 “주제의식이 탄탄할 뿐 아니라 제재를 차용하여 부려 쓰는 기교가 돋보였다”며 “무거운 주제를 끝까지 끌고 간 점이 높이 평가 되었다”고 말했다.생활수기 수필부문 대상 ‘몽돌과 선인장’은 “탄탄한 구성력과 문장력을 보이며 객관적 묘사로 감정을 억제시켜 슬픔을 드러내 보이지 않는다”며 “자신의 체험 속 소재를 내면적으로 잘 형상화하여 문학적 아름다움을 보여 준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한편 시부문 우수상에는 박옥희 회원(강남구 로데오약국)의 ‘털옷을 풀다’, 장려상에는 최명숙 회원(성북구 온누리
2016-02-01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