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 사내 합창단 ‘보령엄지합창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어린이를 초청한 정기공연을 열며,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는기업문화 만들기에 나섰다. 지난 26일 종로구에 위치한 본사 중보홀에서 진행된 정기공연에는 보령제약그룹 사회복지법인 보령중보재단이 후원하고 있는 종로구 소재의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70여명을 초청해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었다. 정기공연에서 보령엄지합창단은 ’Tonight‘, ‘Stein Song(우정의 노래)‘를 비롯한 총 9곡을 합창하며 임직원들과 어린이들에게 큰 박수 갈채를 받았다. 특히, 올해는 특별게스트로 초대된 연동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바이올린 합주와 합창을 선보이며 보령엄지합창단과 아름답고 행복한 하모니를 만들며 큰 감동을 전했다.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공연을 통해 아이들이 아름다운 화음이 전하는 따뜻함과 행복을 직접 느꼈을 것"이라며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준 보령제약그룹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보령엄지합창단 단장 그룹전략기획실장 안재현부사장은 "지역 어린이들과 아름다운 하모니를 통해 소통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어린이들은 물론지역사회와 교류하고 소통하며 더 아름답고 행복한
2016-05-27 10:40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제9회 의료기기의 날을 맞이해 ‘함께하는 의료기기! 창조경제 이뤄내고 국민안전 책임집니다.’를 주제로 27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를 맞은 의료기기의 날은 '의료기기법' 제정·공포일을 기념해 2008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정부·산업계·학계·소비자단체 등 의료기기 관련 종사자들의 화합과 소통의 행사이다. 2015년 국내 의료기기 시장규모는 5조 2656억원으로 전년대비 4.9% 증가하였고, 2011년 이후 연평균 성장률도 5.1%로 꾸준히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의료기기 수출은 27억1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5.2% 증가한 반면, 수입은 29억4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0.9% 감소해 무역적자를 줄이는 등 국가적 무역 사업에 기여하고 있다. 의료기기 산업 종사자 수도 7만 600여 명으로 전년대비 약 13% 증가하는 등 일자리 창출에도 일조하고 있다. 행사는 의료기기산업 발전을 축하하기 위해 1부 기념식 개최와 의료기기 안전 관리와 미래 발전을 논의하는 2부 세미나로 진행된다. 1부 기념식은 ▲의료기기 안전관리 및 산업발전 유공자 포상(53명) ▲기념사 및 축
2016-05-27 09:42
계명대 동산병원 호스피스실(실장 송홍석)은 암 예방과 극복을 위한 “암성통증, 조절할 수 있습니다”를 슬로건으로 암 극복 캠페인을 5월 26일 외래 1층, 암센터, 입원병실에서 외래진료 및 입원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자원봉사자 등 40여명이 암통증과 마약성진통제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환자의 호스피스완화의료에 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에 암통증과 치료, 마약성진통제 바로 알기 등에 관한 내용을 전시, 홍보 책자를 배부하고 OX퀴즈를 개최했다. 암 환자들과 보호자들은 의료진과의 상담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암은 물론, 호스피스완화의료 사업에 대해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계명대 동산병원 송홍석 호스피스 실장은 “환자 스스로가 암에 대해 이해하고 동시에 질병 극복의 의지를 다질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계명대 동산병원은 호스피스 완화의료 전문기관으로서 지난해 12월부터 18명의 완화의료 도우미를 배치하여 말기암 환자들의 병원 생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2016-05-27 09:30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병원이나 약국 등 의료현장에서 의약품 안전사용을 강화하기 위해 ‘의약품 개봉 후 안전사용 가이드라인’ 및 ‘주사제 안전사용 가이드라인(개정)’을 발간한다고 밝혔다. 약국 등에서 의약품 조제 후 새로운 용기에 담거나 포장하는 경우 품질을 확보하고 의료현장에서 주사제 조제·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의약품 개봉 후 안전사용 가이드라인’ 주요내용은 ▲의약품 조제 시 위생관리 ▲의약품 개봉 후 사용기한 ▲환자에 대한 복약지도 등이다. 의약품 조제 전에는 손을 씻어 청결히 해야 하며, 조제용 의약품은 가급적 조제 시에만 개봉하도록 하고 사용 후에는 용기를 잘 닫아서 보관한다. 의약품 개봉 후 사용기한은 조제에 사용된 의약품의 사용기한을 초과하지 않아야 하며, 제품 특성상 개봉 후 일정기간 내 조제에 사용해야 하는 경우 개봉 후 사용기한을 용기에 표시한다. 의사 및 약사는 환자에게 의약품의 적절한 보관방법을 안내하고, 조제한 의약품 사용기한을 약 용기나 포장 등에 표시하는 경우 그 기한을 초과해 복용하지 않도록 복약지도를 철저히 해야 한다. ‘주사제 안전사용 가이드라인’의 주요 개정 내용은 ▲주사
2016-05-27 09:29
늦게나마 대한병원협회가 의료분쟁 조정절차 자동개시를 재검토해 줄 것을 요청하는 성명서를 밝혔다. 26일 병협은 “병원계는 안정적인 진료환경 저해와 환자와의 무분별한 갈등과 오해를 증폭시키게 될 의료분쟁 조정절차 자동개시 제도 도입에 깊은 절망감과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19일 신청인의 조정신청이 있는 경우 피신청인의 절차참여 동의와 관계없이 조정절차를 시작하도록 하는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 국회 본회를 통과했다. 19일 통과 후 늦었지만 26일 재고를 요청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반대 입장과 함께 재검토를 요청했다. 병협은 “반대의견을 개진하여 왔음에도 불구하고 의료계와의 충분한 논의절차 없이 일방적으로 제도가 마련됐다. 실질적으로는 과실이 없는 의료인을 불리한 지위에 두고 조정절차가 시작되는 불균형적 양상마저 발생할 위험성이 있어 심히 우려를 금치 않을 수 없다.”고 우려했다. 병협은 “잘못된 제도로 인해 발생한 폐해에 대해 반드시 정책추진 관계자들이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바람직하고 합리적인 조정제도로의 변모를 위해 조정절차 자동개시 제도는 재검토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조정제도의 본질 훼손
2016-05-27 09:29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25일 식약처로부터 LCB01-0371(옥사졸리디논계 항생제)의 임상 2상 시험 승인을 받았다. 2014년 10월 식약처의 조기 상업화 지원 프로그램인 ‘팜 나비’ 에 선정된 LCB01-371은 기존 옥사졸리디논(Oxazolidinone) 계열 의약품 대비 안전성 측면에서 차별적인 장점을 가진 신약 후보물질이다. 해당 후보물질은 전임상에서 결핵균을 비롯한 다양한 임상균주들에 대한 항균작용을 확인하였고 임상 1상 시험을 통해 안전성 측면의 장점을 입증했다. 레고켐바이오는 LCB01-0371 고유의 차별적 장점을 바탕으로 장기복용이 필요한 다제내성결핵을 적응증으로 개발 추진 중이다. 레고켐바이오는 우선적으로 이번 식약처에서 승인받은 임상 2상을 통해 약 70여명의 폐결핵 환자를 대상으로 2주 투여 시의 초기약효(Early Bactericidal Activity: EBA)를 대조약물과 비교 확인할 계획이다. 시험을 통해 최소 동등 이상의 약효를 확인 후 LCB01-0371 고유의 차별적 장점인 장기복용 안전성에 대한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다제내성 결핵 환자를 대상으로 장기복용이 가능한 수퍼항생제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2016-05-27 09:29안국약품(대표 어진)이 글로벌 진출을 함께할 참신하고 미래지향적인 캐릭터를 확보하고자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인류건강, 글로벌, 창의성을 기준으로 선발할 예정이며 친근하고 활용도가 높은 캐릭터를 우대한다는 방침이다. 참가 제한은 없으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캐릭터 제작을 위한 각종 기업 정보는 홈페이지 및 관련 기사들을 통해 활용 할 것을 권장한다. 응모는 7월 29일까지 가능하며 안국약품 공식 홈페이지(http://www.ahn-gook.com/)에서 진행한다. 이후 심사를 거쳐 8월 중 수상작을 발표하고, 9월 1일 본사에서 시상식을 진행 할 계획이다. 대상 수상자(팀) 1명에게는 상장과 상금 300만원, 우수상 수상자(팀) 2명에게는 각각 상장과 상금 100만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안국약품은 창립기념식을 통해 수상작들을 공개하고 이후 각종 행사 등에서 공식 캐릭터로 활용한다는 복안이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친근하고 참신한 캐릭터를 보유한 기업들이 기업이미지 제고, 글로벌 인지도 확보 등에서 긍정적 효과를 보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면서 “안국약품도 참신하고 미래지향적인 캐릭터를 확보해 앞으로 추진할 글로벌 마케팅에서 자사의 우수한 의약품
2016-05-27 09:29코오롱생명과학(대표 이우석)의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인보사(Invossa)'의 한국 임상 결과가 연이어 국제학회에서 발표되며 시장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26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22차 국제세포치료협회(ISCT) 연례회의에서 세계 최초의 퇴행성관절염 세포 유전자 치료제인 '인보사'의 성공적인 한국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제16회 국제골관절염학회(OARSI)에서도 '인보사'의 한국 3상 결과 및 미국 2상 장기 임상 결과 발표가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국내의 무릎 퇴행성관절염 환자 159명을 대상으로 ‘인보사’와 위약을 투여해 2015년 8월 1년간의 관찰기간을 완료하며 '인보사'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하는 방법으로 한국 임상 3상을 진행했다. 그 결과 '인보사'를 투여한 퇴행성관절염 시험군이 위약을 투여한 환자군과 비교했을 때 ▲무릎의 기능성 및 활동성 평가(IKDC) ▲통증지수평가(VAS) ▲골관절염 증상 평가(WOMAC) 등에서 위약 대비 우월한 결과를 보였다. 무릎의 기능성 및 활동성 평가(IKDC)는 약물 투여 전 대비 ‘인보사’를 투여한 시험군이 15.1점, 위약
2016-05-27 09:29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 응급의학과 옥승훈 전공의(레지던트 4년차)가 고혈당과 고삼투질 농도가 뇌졸중 환자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로 최우수학술상을 수상했다. 옥승훈 전공의(사진)는 지난 13일 익산 원광대학교에서 열린 2016년 삼남응급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허혈성 뇌졸중 환자에서 고혈당과 고삼투질농도가 임상적 결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논문을 발표해 최우수학술상을 받았다. 연구결과 뇌졸중 환자에 있어 고삼투질 농도의 영향을 제외하고라도 고혈당 자체는 환자의 좋지 않은 예후와 관련이 있었다. 그러나 정상혈당에서 고삼투질농도는 통계적 유의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고혈당이 없는 고삼투질 농도는 환자의 좋지 않은 예후와 관련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옥승훈 전공의는 “뇌졸중 환자에서 고혈당이 환자에 미치는 예후에 대한 연구는 많이 나와 있지만, 고삼투질 농도가 환자에 어떤 예후를 미치는 지는 상대적으로 연구가 미흡한 상황에서 고혈당과 고삼투질의 상관관계를 연구 분석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찾는다”고 말했다.…
2016-05-27 09:28
산모도 원하지 않는 1인실 급여화를 정부는 산과의 보장성이 다른 과에 비해 낮다며 9월 강행을 재확인했다. 직선제 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26일 오후 7시부터 대한의사협회 3층 대회의실에서 ‘분만 관련 1인실 급여화와 초음파 급여화 공청회’를 개최했다. 정부는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 계획에 따라 △9월부터 분만 시 1인실 상급병실 사용에 대한 건강보험을 적용하고 입원료의 50%를 지원키로 하고, △오는 10월부터는 임신부 초음파 검사에 대해 기본 적용 횟수를 정해 건강보험을 적용키로 했다. 이같은 결정은 지난 2015년 6월29일 제13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심의 의결된 바 있다. 문제는 이같은 결정이 △공청회 등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듣는 과정을 거치지 않았다는 점과, △특히 1인실 급여의 경우는 산모들도 원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일선 현장 산부인과 의사들의 한결같은 지적이다. 그렇지만 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 정통령 급여과장은 강행 방침을 밝혔다. 패널토론에서 1인실 급여화는 산모들도 원하지 않는 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동욱 대한산부인과의사회 경기지회장은 “정부의 정책 진단과 추진에 문제가 있다. 정확한 정책 진단과 추진을 해야 한다. 진단은 간
2016-05-27 06:00
양승조 의원이 20대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자리는 더불어민주당이 가져와야 한다는 생각을 밝혔다. 양 의원은 26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복지위는 지난 19대는 물론 전통적으로 우리당이 맡아왔다”며 “국민의당이 복지위원장을 최우선으로 타깃으로 삼는 것은 생각하지도 않았다. 우리당이 맡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국민의당은 25일 20대 국회 원구성 협상에서 보건복지위 위원장 자리 배분을 최우선으로 하는 데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지원 원내대표와 김성식 정책위의장, 김관영 원내수석은 이날 국회에서 만나 이 같이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국민의당은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2순위로 정하고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와 산업통상자원위도 우선순위에 올려뒀다. 국민의당은 의석수 등을 고려해 최소 2개 상임위의 위원장 자리를 차지할 전망이다. 차기 보건복지위원장 1순위로 꼽히는 양 의원은 20대 총선 전부터 현재까지 복지위원장에 대한 의지를 꾸준히 보여왔다. 통화에서 양 의원은 “복지위에서만 10여년 일해 왔다. 10년 경험을 바탕으로 기반을 마련하는데 역점을 둘 생각”이라며 “당에서 잘 (협상)할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당에서 얼마나 강력히 추
2016-05-27 05:50
정부의 약가인하 정책 등으로 인해 국내 제약사들의 신약개발을 위한 RD 투자에 대한 동기부여가 더욱 강화될 것이란 분석이다. 건강보험의 재정이 누적수지 12조8000억원의 흑자를 기록하고 있으나 본질적인 재정 건전화를 이뤘다고 보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KB투자증권 정승규 연구원은 '세계 제약 시장의 흐름으로 파악하는 국내 제약사의 기회요인'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2001년 재정파탄 이후 재정 안정화 대책을 시행한 이래로 건겅보험은 꾸준히 흑자를 기록해 왔으며, 2011년부터 빠르게 증가해 2015년 누적 수지가 12조8000억원의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다만 암의 조기검진 활성화와 개인이 부담하는 보험 비용이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서 본질적인 재정 건전화가 이루어졌다고는 보기 힘들다는 지적이다. 65세 이상의 건강보험 진료비가 21조에 달해 전체의 37.8%를 차지하면서 고령화의 가속화로 건강보험 수지는 악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에서는 의료비 지출을 줄이기 위한 약가인하, 제네릭 확대가 정부의 주된 정책으로 이어져오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은 다양한 정책을 통해 약가를 인하해 왔는데, 그 중에서도 2012년 4월 단행된 일
2016-05-27 05:40
한국얀센(대표이사 김옥연)은 창립 33주년을 맞아 26일 경인 아라뱃길에서 한국얀센 임직원들이 희귀ž난치질환 환자를 위한 자전거 종주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얀센은 희귀·난치질환에 대한 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을 촉구하고, 고통 받는 희귀·난치질환 환자에게 희망과 응원을 전하기 위해 본 행사를 마련했다. 한국얀센 임직원 50명은 자전거로 경인 아라뱃길 왕복 42km의 코스를 약 세 시간에 거쳐 완주했으며, 주행거리 1km 마다 일정 금액을 적립해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전액 희귀·난치질환 환자 지원에 사용된다.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신현민 회장은 "한국에는 2000여 종의 희귀·난치 질환과 40여만명의 환자가 있지만 여전히 잘 알려져 있지 않아 주변과 사회의 지지와 응원이 절실하다"며 "한국얀센 임직원이 흘린 땀이 고통 받는 희귀ž난치질환 환자들에게 희망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한국얀센 김옥연 대표는 "한국얀센은 혁신적이고 책임 있는 제약기업으로 지난 33년간 신경정신, 통증, 암, 면역, 감염 질환 분야에서 혁신적인 치료법을 제공함으로써 환자의 생명 연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 앞으로도 조현병, HIV,…
2016-05-26 17:19
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이 26일 싱가포르에서 다국적 제약유통사 쥴릭파마(Zuellig Pharma / 대표 존 데이비슨)와 ‘카나브플러스(카나브이뇨복합제/피마살탄+히드로클로로티아자이드)’ 독점판매에 대한 라이선스아웃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당사자는 쥴릭파마의 동남아 영업/마케팅 담당기업인 자노벡스(Zanovex)다. 계약식에는 주 싱가포르 대사관 강주홍 총영사가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계약으로 보령제약은 로열티(라이선스 Fee) 75만달러를 받고 ‘카나브플러스’에 대한 동남아 13개국독점 판매권(라이선스)을 제공하며,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등 6개국에 15년간 2771만 달러 규모의 완제품을 공급하게 된다. 나머지 2차 진출 7개국은 향후 별도 협의를 통해 추가공급을 할 예정이다. 계약은 지난해 6월 계약한 카나브단일제 후속으로 진행된 계약이다. 지난해 계약한 단일제는 현재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등 6개국에서 발매 허가 심사를 진행 중이며, 올해 말 싱가포르 허가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허가를 획득할 예정이다. 동남아시아 의약품 시장은 2015년 약 2200억 달러(출처 : IMS Health)로, 지난 20
2016-05-26 16:06휴온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골관절염치료제(HUMIA 14002)의 임상3상 시험계획(IND)을 승인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HUMIA 14002는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로 국내 시장은 물론 중국에서 일기몰이 중인, 히알루론산의 명가 휴메딕스에서 개발해온 히알루론산 골관절염 치료제다. 휴온스는 제품의 상업화에 큰 기대를 갖고, 휴메딕스 와 크로스라이센스를 맺고 임상 3상을 직접 진행하게 됐다. 회사 측은 히알루론산 분야의 높은 기술력을 가진 휴메딕스와, 수많은 임상시험을 진행해온 휴온스의 협업이 이뤄진 것이라며, 지주사 전환으로 기대했던 자회사들 간의 시너지가 발휘된 좋은 예라고 설명했다. HUMIA 14002는 지난 2015년 휴메딕스가 중국 Haibin제약사에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바 있을 만큼 높은 상품성이 기대되는 제품이다. 임상3상에서 휴메딕스는 임상약과 완제품을 생산 공급하고, 휴온스는 국내 13개 대학병원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HUMIA 14002는 동물 효능 평가 시 통증 감소 효과가 우수 하였으며, 비임상 시험과 약물 ADME에서 안전성이 확보되었다. 기존의 3회 투여 제품보다 물성과 지속성이 우수하여 임상시험 시 우수한 효
2016-05-26 16:06SK케미칼(사장 박만훈)은 25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내과, 가정의학과, 산부인과 전문의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AVP (Adult Vaccine Program)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성인에서 접종이 필요한 백신의 최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개최된 행사는 지난 달 19일 대전을 시작으로 광주, 인천, 대구, 부산에 이어 서울까지 전국 6개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6차례에 걸친 심포지엄엔 총 1000명의 전국 개원의가 참여했으며 △세포배양 일본뇌염 생백신의 성인에서 효능과 안전성 △수막구균성 뇌수막염 질환과 진행 양상 △성인에서의 백일해 발병 양상과 예방법 △4가 독감백신의 필요성 등에 대한 정보 공유가 이뤄졌다. 특히 국내에서 최근 몇 년 사이 급격하게 발병률이 증가한 일본뇌염과 발병 시 높은 치사율을 보이는 수막구균성 뇌수막염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일본뇌염의 경우 1985년 이후 국가예방접종사업 대상에 포함되면서 1985년 이전 출생자에서 높은 발병률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발병자의 93%가 40대 이상의 성인 연령층일 정도로 높은 수치를 보였다. 국내에는 ‘이모젭주’가 성인에 대한 제품허가를 받았다. 강남성심병원 감
2016-05-26 16:06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음료 신제품을 잇달아 출시하고 대대적인 마케팅에 돌입하는 등 본격적으로 음료 사업에 진출한다. 일동제약은 최근 비타민음료 '아로골드D', '아로골드D플러스', 프로바이오틱스발효음료 '그녀는프로다' 등 3종의 음료를 출시, 약국은 물론, 편의점과 마트 등을 통해 유통망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일동제약의 '아로골드D'는 피로회복에 관여하는 비타민 B₁, B₂, B₆, B₁₂ 등 비타민 B군과 피부미용 및 항산화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C, 뼈 건강과 관련된 비타민D₃를 함유하고 있으며, 타우린과 과라나추출물이 포함돼 에너지 음료의 기능 또한 갖췄다. 타우린 등으로 대표되는 자양강장제 시장과 비타민C로 대표되는 비타민음료 시장에서 아로골드D는 두 가지 수요를 모두 충족시키는 제품으로 경쟁 브랜드들과 차별화해나간다는 전략이다. 최근에는 비타민D의 함량을 늘린 약국전용제품 '아로골드D플러스'를 출시, 유통을 이원화한다는 방침이다. 다른 음료 신제품인 '그녀는프로다'는 일동제약이 자체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인 락토바실루스 람노서스 IDCC3201의 발효액으로 만든 신개념 음료다. 특히 락토바실루스 람노서스 IDCC3201은 면역세포 조절을 통해 아토
2016-05-26 16:05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은 26일 최안나 산부인과 전문의를 새롭게 영입, 오늘부터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최안나 전문의는 앞으로 ‘난임 진료 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2015년도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1.24로, 2001년 이후 15년 째 초저출산 국가에 포함(OECD 초저출산 국가의 합계출산율 기준은 1.3)되고 있다. 이에 난임 환자의 예방과 치료는 범사회적인 관심과 지원 대상이며, 국립중앙의료원의 ‘난임 진료 센터’ 설립은 공공의료의 선도적 역할을 위해 필수적인 조치라고 할 수 있다. 앞으로 ‘난임 진료 센터’를 이끌어 갈 센터장을 맡게 된 최안나 전문의(산부인과)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진정으로 산부인과를 걱정하는 의사들의 모임(진오비)’ 대변인, 서울특별시의사회 공보이사를 역임했다. ‘난임 진료 센터’는 일반 난임 진료는 물론 특히 저소득층, 다문화 가정 등 의료 소외 계층이 정부 지원금으로 난임 치료 시술을 받고, 임신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또한 센터는 맞벌이 가정 등 경제적 이유로 출산을 늦추다가 가임력 저하로 난임이 되는 가정이 많은 현실을 반영해 ‘난임 예방과 계획 임신을 위한 부부 상담실’을 운영할 예정이며
2016-05-26 16:05
고대 구로병원(원장 은백린)이 5월 25일 프로야구단 넥센히어로즈(대표이사 이장석)와 공식지정병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앞으로 고대 구로병원은 넥센히어로즈 선수들의 부상 치료 및 재활은 물론, 원활한 경기 출전을 위한 의학적 조언 등 의료서비스 지원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은백린 원장은 “이전부터 넥센히어로즈 서건창, 이택근, 박동원, 박병호(현 미네소타 트윈스) 등 여러 선수들이 고대 구로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등 인연이 깊었다”며 “이번 공식지정병원 협력을 계기로 앞으로도 선수들의 건강을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5-26 16:05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김승철)이 ‘2016년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 대상’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지난 25일 프레지던트호텔 슈베르트홀에서 개최된 ‘제18회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 대상’ 시상식에서 이대여성암병원이 암센터 부문, 이대목동병원 장기이식센터가 특성화센터 부문에서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 1999년 시작된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 대상’은 여성신문사가 기업 및 기관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의 권익 보호와 삶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자 제정된 상으로 기업 및 기관의 브랜드 평가로 제품의 품질 우수성, 서비스 만족도에 대한 온라인 조사와 자문위원단 및 선정위원회의 평가를 종합해 선정한다. 이대여성암병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여성암 전문의 보유 ▲여성암 환자를 위한 차별화된 진료 시스템과 시설 운영 ▲여성암 환자만을 위한 차별화된 여성친화적 진료 서비스 ▲환자 안전, 서비스 질 향상 위한 지속적 혁신으로 JCI 재인증 획득 ▲여성암 진단과 치료의 정확성을 높이는 첨단 장비의 지속적 도입 등을 높게 평가 받아 암센터 부문 대상을 8년 연속 수상했다. 또한 이대목동병원 장기이식센터는 정구용…
2016-05-26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