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도서벽지 등 의료취약지 원격의료 시범사업이 본격적으로 확대(‘15년 11개→50개 기관)된다.8일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완도군(군수 신우철), 장성군(군수 유두석), 옹진군(군수 조윤길)과 함께 해당 지역 보건기관에서 9월 중 대상자를 선정,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래 별첨 의료취약지 원격의료 시범사업 추진개요) 서비스 대상자 규모는 약 1,000명으로, 병의원이 멀어서 쉽게 의사를 만날 수 없었던 의료취약지의 고혈압, 당뇨 등 경증, 만성 질환을 가진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도서벽지 등 의료취약지는 보건진료소를 운영하고 있으나, 보건진료원의 업무범위가 제한적이고, 보건진료소 조차 없는 지역의 경우 의료접근성이 취약한 상황이다.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하여 ‘15년부터 신안, 진도, 보령 지역의 11개 기관에서 원격의료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참여 주민의 83%는 전반적으로 만족, 88.9%는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는 성과를 얻었다는 것이다. 그 간 서비스 제공 방식(모형)은 의료취약지의 특성을 고려, 환자가 가정이나 보건진료소,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혈압이나 혈당을 측정한 후 전송하면, 보건소나 보건지소 의사는 화상
2016-09-08 12:34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수원지원(지원장 김진국)은 경기도 4개 의약단체와 합동으로 9월 7일부터 9일까지 경기 소재 장애인 및 노숙인 복지시설 4곳을 방문해 시설 청소 등의 봉사활동과 격려금 및 위문품을 전달하는 한가위 나눔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4개 의약단체는 경기도의사회(회장 현병기),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정진), 경기도한의사회(회장 박광은), 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 등이다. 이번 행사는 한가위를 맞아 장애인 및 노숙인 등 온정이 필요한 사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특히 이번 나눔행사는 경기도 지역 4개 의약단체와 합동으로 실시함에 따라 이웃사랑 실천이 확산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진국 수원지원장은 “아직도 우리사회에는 이웃의 온정을 기다리는 곳이 매우 많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수원지원 직원 모두 사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나눔 행사를 유관단체와 함께 지속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6-09-08 12:13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효명)이 지난 5일 의대 본관 414호 강의실에서 볼리비아 오루로 지역 보건의료 인력 초청연수 환영식을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이하 KOICA)에서 수행 중인 ‘볼리비아 오루로 보건시스템 향상 및 의료 인력 역량강화 사업(2010~2018/1236만 달러)‘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금번 연수는 볼리비아의 보건시스템 향상 및 의료 인력 역량 강화를 위한 것으로 양국 간 인적 네트워크 형성 및 국내외 의료진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열렸다. 이날 환영식에는 박종훈 의무기획처장, 박영철 볼리비아 사업단장, 김호용 경영관리실장, 조윤수 간호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고려대학교 의료원 소개 및 오리엔테이션 △환영사 △답사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1차 연수는 9월 5일부터 10월 6일까지 약 32일간 진행되며, 각 임상과에서 강의 및 세미나를 개최한다. 고대 구로, 안산병원 및 관련기관 방문과 더불어 문화체험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박종훈 의무기획처장은 “지구 반대편에서 한국까지 고대의료원의 의료기술을 배우기 위해 와준 여러분 모두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활발한 교류를 통해 양국 간…
2016-09-08 12:07
한양대학교국제병원(원장 윤호주)은 지난 9월 7일 러시아의 주요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팸투어(사전답사여행)를 진행했다. 이날 팸투어에는 의료관광 시장에 관심이 많은 러시아 여행사와 미디어 등 9개사 관계자들이 방문해 한양대학교병원의 다양한 센터, 병동, 첨단 의료장비 등을 투어했으며, 다양한 검진 프로그램도 체험했다. 윤호주 병원장은 “본원을 비롯해 국내 의료는 높은 수준에 도달해 있으나 러시아와 중국 등에는 아직도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며 “이번 팸투어를 통해 러시아에 국내 의료서비스의 장점과 우수성을 널리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팸투어는 서울관광마케팅에서 중국과 러시아 주요 바이어 19개사를 초청해 한국의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와 관광인프라를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개최됐다.
2016-09-08 12:07
정부는 태동기 단계인 정밀의료․재생의료 분야의 기술력 향상과 시장 형성을 위해 법․제도 등 신산업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일본의 경우는 재생의료 실용화를 위해 재생의료등 안전법 제정 및 약사·의료기기법을 개정했는 데 이를 참고했다. 정부가 고령화 보장성 강화 등 성장요인에 힘입어 잘나가는 보건산업을 더욱 육성하기로 한 것이다. 정부는 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제88회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열고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보건산업 종합발전전략」을 논의․확정했다. (아래 별첨 보건산업 분야별 추진 전략 및 주요 과제 등) 지난 8월10일 국가전략프로젝트로 선정된 정밀의료는 유전체 정보 등 코호트를 구축(10만명)하여 연구․산업 목적으로 개방하고(‘17~’21), 3대 진행성 암 환자 임상시험을 통한 맞춤형 치료법 도출(’17~’21) 등 정밀의료 기반을 마련한다. 손상된 인체기능을 복원하는 첨단 재생의료 산업도 활성화 한다. 병원 내 신속 적용제도 등「첨단재생의료법」제정하여 임상진입 후 환자 치료에 사용되는 기간의 대폭 단축을 추진(‘15. 2~5년 → ’17. 약 3개월)한다. 약사법 상 품목허가 단계 이전에도 재생의료 시술
2016-09-08 12:05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병원장 권순석)은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과 함께 지난 7일 본관 앞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펼쳤다. 이번 헌혈 행사는 최근 전국적으로 문제시되고 있는 혈액부족 사태를 해결하고 추석연휴 기간 응급수술 및 긴급 수혈환자를 위해 생명나눔을 몸소 실천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부천성모병원 권순석 병원장은 “많은 교직원들이 사랑의 헌혈 행사에 동참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우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천성모병원은 원활한 혈액 공급을 위해 교직원 및 내원객 대상 헌혈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2016-09-08 11:19
부산 좋은문화병원(병원장 문화숙, 동구 범일동 소재)이 환자안전 및 우수한 의료서비스와 운영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평가인증원에서 실시하는 2주기 의료기관 인증평가에서 의료기관 인증을 촤근 획득하였다고 8일 밝혔다.의료기관 인증이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유도해 환자에게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의료서비스 수준과 의료기관 운영 실태 등을 평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써 2010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좋은문화병원은 지난 2015년 9월 말에 의료기관 인증평가 추진팀 발대식을 가진 후 성공적인 인증을 위한 준비를 해왔다. 분야별 추진팀을 구성하고 병원 규정과 환자진료 체계를 개선하고 병원시설에 대한 투자도 아끼지 않아 안전하고 쾌적하게 진료받을 수 있는 좋은 병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였다. 또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수 차례에 걸친 교육과 매주 모니터링을 통한 점검 및 개선, 구두시험 등을 실시했다.문화숙 좋은문화병원장은 “전직원들이 오로지 환자를 위한 좋은 병원을 만들겠다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정진한 결과 인증을 획득할 수 있었다. 1주기 대비 더욱 강화된 기준을 충족시켜야 해서 준비과
2016-09-08 09:57
국제약품(대표이사:남태훈, 안재만)은 건강을 디자인한다(Design for your health) 라는 기업 슬로건에 맞춰 제작한 2017년 캘린더와 다이어리를 오는 9월 12일부터 병의원 약국 등에 조기에 배포 한다고 8일 밝혔다. 2017년 정유년(붉은닭의 해)을 맞이하는 캘린더는 고객들의 사용 편의에 따라 벽걸이, 탁상용 2종으로 제작되었으며, 다이어리 또한 새롭게 발표된 국제약품 CI칼라를 연상할 수 있는 레드와 그레이 칼라의 2종으로 제작되어 배포된다. 이번 캘린더와 다이어리 이미지는 친근감을 전해주기 위해 순수하고 맑은 어린이들과 건강을 디자인하는 회사로서의 이미지를 테마별로 표현함으로서 어느 장소 공간에서도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도록 제작되었으며, 특히 벽걸이 캘린더는 앞서가는 회사, 준비하는 회사의 인지도를 높이고자 올해 9월을 시작으로 2017년 12월까지 총 16매로 제작되어 배포와 동시에 바로 사용할 수 있게 하였다. 국제약품은 앞으로도 건강을 디자인하는 기업브랜드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고객들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서는 사랑받는 기업의 목표로 캘린더와 다이어리를 지속적으로 제작하여 배포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제약품 캘린더와 다이어리는
2016-09-08 09:54
전남대학교병원은 심재연 간호부장이 지난 6일 라디오 영어방송인 광주영어방송(GFN)의 ‘시티오브라이트(City of Light)’ 프로그램에 출연, 영어로 10여 분간 녹음했다고 8일 밝혔다. 녹음는 오는 9일 오후 6시40분 방송 예정이다. 외국인 사회자가 진행하는 ‘시티오브라이트(City of Light)’는 영어로 방송되는 지역 시사정보 프로그램이다. 매일 오후 6시10분부터 8시까지 프라임 시간대에 방송되고 있으며, 외국인뿐만 아니라 지역민들도 많이 듣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6일 녹음에서 심재연 부장은 대학병원 이용 요령과 국내 병원 문화 그리고 간호생활 에피소드 등 다양한 내용을 꼼꼼하고 재미있게 소개했다. 아직까지 한국생활에 익숙하지 못한 외국인들에게는 응급상황 또는 병원을 찾아야 할 상황에 처했을 때 도움이 되는 내용이다. 이 프로그램을 담당한 김미경 피디는 “간호부장의 출연을 계기로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의료현장에서 근무하는 다양한 분들의 얘기를 청취자들에게 들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심재연 부장은 “오랜시간 꼼꼼하게 준비했던 내용이었던 만큼 외국인과 지역민들에게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언어 문제로 정상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하
2016-09-08 09:47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항전간제(간질치료제)로 사용되는 한국애보트의 ‘데파코트정500밀리그람’이 안전성의 문제가 아니라 국내에서 사용한 경험이 없어 의약품 첨가제로 허용되지 않은 ‘적색 226호 색소’를 사용한 것으로 확인되어 회수한다고 밝혔다. 조치는 해당 의약품의 제조공장 이전으로 첨가제로 허용된 ‘적색 40호’를 원료로 사용하는 대신 허용되지 않은 ‘적색 226호 색소’를 의약품 원료로 사용한 것이 확인되어 회수하게 되었다. ‘적색 226호’는 현재 미국, 캐나다, 호주 등에서 경구용 의약품의 원료로 사용하고 있는 색소로 의약품 원료로 사용하더라도 인체에 유해하지 않으나, 국내에서는 해당 색소에 대해 제약사 등이 사용신청을 하지 않아 첨가제로서 사용이 허용되지 않고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의·약사 등 전문가에게 해당 제품을 다른 대체 치료제로 전환하고, 제품 회수가 적절히 수행될 수 있도록 협조 요청하는 안전성 서한을 의사나 약사 및 소비자 등에게 배포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과 관련성이 의심되는 부작용 발생 등 이상 징후가 있으면, 즉시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전화: 1644-6223, 팩스: 02-2172-6701, 온라인: www.drug
2016-09-08 09:46
GSK(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의 4가 독감(인플루엔자)백신 ‘플루아릭스 테트라(Fluarix Tetra)’가 국내에서 첫 TV광고를 선보인다. GSK는 ‘국민 젠틀맨’ 차인표 씨를 광고 모델로 발탁해 브랜드 신뢰도를 한층 끌어 올렸다. 차 씨의 건강한 이미지는 물론 ‘가정적’이고’, ‘신사적’인 모습이 광고 내에 어울러져 세계백신판매 1위 기업의 프리미엄을 극대화 시켰다는 평이다. 이번 광고는 ‘플루아릭스 테트라’가 국내에서 판매되는 4가 독감백신 중 유일하게 미국 FDA, 영국 MHRA, 독일 PEI등 전 세계 34개국에서 허가 받고 만성질환 환자에도 사용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플루아릭스 테트라 첫 광고와 더불어 GSK는 본격적인 독감백신 접종 시즌을 앞두고 브랜드 홈페이지(http://www.fluarixtetra.co.kr)도 새 단장을 마쳤다. 해당 홈페이지에는 ‘독감에 대한 오해와 진실’ 인포그래픽과 독감 질환에 대한 주요 뉴스들이 제공된다. 특히, 인포그래픽에는 고령층과 만성질환을 가진 환자들과 임신부에게 어떤 독감백신이 필요한 지에 대한 유익한 정보들을 담았다. GSK 정현주 브랜드 매니저는 “플루아릭스 테트라는 국내에 처음 소개된 4가 독
2016-09-08 09:46
태전그룹 AOK(대표이사 강오순)는 전속 모델 김광규가 출연한 ‘실비도’정 광고를 TV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오는 12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명단일증상 일반의약품 ‘실비도’정의 이번 TV광고는 평범한 일상 속 이명 증상을 쉽게 전달하고 ‘실비도’정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집중했다. 광고는 ▲돌고래 소리(삐)로 영화관에서 영화에 집중하지 못하는 상황 ▲금속 소리(끼)로 한적한 공원에서 책조차 읽기 힘든 상황 ▲벌레 소리(왱)로 침실에서 쉽게 잠들지 못하는 상황 등 이명 경험자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겪는 불편함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마지막에 ‘실비도’정으로 유리 헬멧에서 해방되는 장면으로 끝맺는다. 광고에서는 이명 증상의 심각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유리 헬멧을 주요한 소품으로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극장 촬영 현장에는 태전그룹 오영석 부회장을 필두로 전국의 임 직원 30여명이 자발적으로 카메오를 자청, 극장 내 관객을 자연스럽게 연기해 임직원이 함께 만드는 의미 있는 광고를 완성시켰다. TV광고에는 예능, 드라마, 영화 등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특유의 친근함으로 사랑 받고 있는 배우 김광규가 출연,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는 흔한 증상인 이명으
2016-09-08 09:46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단장 주상언)은 국내 신약개발 역량이 세계 수준으로 도약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이다. 글로벌 신약개발을 목표로 2011년 9월 시작된 사업은 출범 1년이 채 되기도 전에 지원 중이던 벤처회사의 과제가 국내 기업으로 기술이전 되며 국내 신약개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호탄을 쏘았다. 최대 연6회의 과제지원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현재까지 338건의 과제를 접수받았으며, 이중 글로벌 기술이전 가능성이 높은 혁신 연구과제 97건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지원한 연구과제 중 14건이 국내외 기술이전에 성공하였으며, 이는 정액으로만 5조원에 달하는 규모이다. 특히 지난해 이뤄진 한미약품 기술이전의 경우, 사업단이 40개월 동안 광범위한 지원을 한 과제로, 국내 제약 역사상 최대 규모인 것은 물론 총 계약금액 기준 2015년 전 세계 제약분야 기술이전 중에서도 최대 규모의 건으로 기록되었다. 출범 초기부터 실질적인 성과를 보여준 사업단은 국내 신약개발 기반 확장을 위한 공격적인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 먼저 과제 발굴의 적극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혁신형으로만 진행되던 과제 지원 시스템에 목적형을 추가해 이원화했다.…
2016-09-08 09:45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지난 9월 2일(금), 이란 정부 관계자들을 초청해 향후 협력관계를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인하대병원 김영모 병원장은 지난 4월 30일 ~ 5월 5일의 기간 동안 이란을 방문해, 이란 보건복지부 잘랄 네일리 차관과 보건분야 기술지원에 대한 면담을 나누었다. 또 이스파한 의과대학을 방문해 연구, 교육 분야의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방문은 다음달 예정인 이란 보건복지부 장관의 한국 방문에 앞서 사전 답사의 성격으로 진행되었다. 이란 대통령 직속 과학기술위원회 부의장인 세예드 사자드 모라베지(Dr. Seyyed Sajjad Moravveji)와 매니저 아프쉰 케살리(Mr. Afshin Khesali) 가 방문해 인하대병원의 암 병동, 국제진료센터, 검진센터 및 의생명연구원을 둘러보며 진료설비, 시스템, 서비스 등을 직접 둘러보며 관련 사항에 대한 대담을 나누는 행사가 되었다. 이란 방문단은 특히 김영모 인하대병원장과의 면담에서 모바일 기술을 활용한 원격 진료 시스템, 전자의무기록 등의 IT 산업, 바이오 연구 산업, 의료시스템 수출 사업 등 다 방면에 대한 폭 넓은 대화를 가졌고, 인하대병원 의생명연구원
2016-09-08 09:10
서울시의사회 의장단‧전문위원 회의가 잘못된 회칙을 바로 잡기로 결의했다. 7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시의사회 의장단‧전문위원 회의는 지난 8월29일 회의를 통해 작년 10월 ‘한다.’를 ‘할 수 있다.’로 잘못 개정하여 중앙회에 통보된 고정대의원 파견 회칙을 철회하기로 결의했다. 앞서 서울시의사회는 작년 3월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중앙회인 대한의사협회 파견 대의원 선출과 관련된 회칙 제20조 단서 조항을 ‘고정대의원은 의장 1명, 회장이 추천하는 1명으로 선출한다.’로 개정한바 있다. 그런데 작년 10월에 당시 서울시의사회 대의원회 의장이 아무런 의사결정 과정 없이 직원의 속기록만을 근거로 ‘한다.’를 ‘할 수 있다.’로 바꿔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지적에 따라 서울시의사회는 작년 10월에 의협에 ‘할 수 있다’로 재인준해 줄 것을 요청했고, 의협은 10월에 재인준 요청을 수용한바 있다. 그동안 이 사안에 대한 문제점이 지적돼 왔다. 이에 따라 이 사안의 논의를 위해 지난달 29일 오후 서울시내 식당에서 열린 의장단‧전문위원 회의에 13명이 참석했다. 법무법인에서 보낸 검토의견서를 바탕으로 회칙 개정에 관한 건을 논의했다. 검토의견서에서는 ‘선출한다를 선출할 수…
2016-09-08 06:00
모든 국가암검진의 질 관리를 함께 관리하는 통합 질관리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는 방안이 제시됐다. 또 대장암검진기관의 질 관리를 위해 전문인력에 대한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대두됐다. 이와 함께 암검진 이상소견자에 대한 사후관리를 강화하고, 불필요한 반복검사를 방지할 수 있는 대안 모색을 요구되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권미혁 의원과 대한장연구학회 공동주최한 ‘국가 대장암검진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7일 국회 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발제자로 나선 국립암센터 암검진사업과장 김 열 교수는 먼저 암검진기관의 질 관리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교수는 “국가암검진사업의 지속적인 양적 확대와 더불어 최근에 질 관리의 중요성 및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증가하고 있지만 표준검사방법이나 정도관리, 인력 및 장비에 대한 체계적인 기준은 부재한 상황”이라고 지적하며 “국가암검진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선진국은 암검진의 질 관리를 위해 전담기구를 조직하거나 검진기관 인증제를 도입하는 등 질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나라도 암 검진 질 지침을 개발 및 보급하고 교육을 확대하며 기관 평가에 반영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 김 교수는 “
2016-09-08 05:50
베링거인겔하임의 '프라닥사'가 특허가 만료되는 2018년을 기점으로 NOAC 제제의 제네릭 진입으로 시장이 하락세로 전환될 것이란 전망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글로벌데이터의 '2025년까지의 글로벌 심방세동 치료제 시장 분석'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지난 2015년 80억불이었던 미국,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캐나다 등 주요 8개국 심방세동 치료제 시장 규모가 오는 2022년 118억불로 정점에 도달한 이후 특허만료 파급 효과로 감소세로 전환해 2025년에는 49억불로 절반 이상 급감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베링거인겔하임의 항응고제 '프라닥사(Pradaxa)'가 미국·캐나다·일본 등에서 특허만료에 직면하는 2018년을 기점으로 심방세동 치료제 시장에 '신규 경구용 항응고제들(NOACs)'의 퍼스트 제네릭 제형들이 진입하면서 이 같은 하락세가 뚜렷해 질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2010년 처음 발매된 NOACs는 지금까지 활발하게 사용되어 온 가운데 2015년에는 주요 8개국 내 심방세동 치료제 시장에서 68억불의 매출을 기록, 85%의 점유율을 차지하면서 시장 성장을 주도했다. 2018년 프라닥사의 특허만료를 계
2016-09-08 05:40
대구파티마병원은 개원 60주년을 맞이하여 6일 대구동산보청기와 현재 의료취약계층과 다문화 가정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난청 환자들에게 무료로 보청기를 지원해 주고 있는 사업에 대해 상호 협조 하고 활성화하기로 약속 하였다. 대구파티마병원은 금년 7월부터 보청기를 지원해 주고 있으며, 현재 지원 해준 보청기 수는 귀걸이형과 귓속형을 포함하여 30여개 이며, 앞으로도 계속 후원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구파티마병원 박진미 병원장은 “환자들이 다시 잘 들을수 있게 되어, 샐황의 즐거움을 되찾은 것 같아 기쁘다며, 진심으로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 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2016-09-07 18:09
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이 대만제약협회 및 대만 제약사들과 양국 기업간의 교류를 증진 및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보령-CPMDA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심포지움은 대만제약협회의 왕 유 페이(Wang yu -pei) 회장, 지그프리드 지슐리써(Siegfried Gschliesser) 대만제약협회 국제협력 위원장, 대만 제약기업 CEO 등 대만 측 관계자 29명과 보령제약 글로벌사업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에서는 대만 제약산업의 트렌드를 공유하고, 양국 기업간의 협력과 교류를 증진시키기 위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보령제약은 지난 1980년 겔포스를 대만에 첫 수출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 대만 제산제 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다. 보령제약 최태홍 대표는 “겔포스를 통해 시작된 양국의 인연이 이번 심포지움을 통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09-07 17:56
수석문화재단은 7일 오전 동아에스티 본사 대강당에서 ‘2016학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동아쏘시오그룹 강신호 회장, 동아쏘시오홀딩스 박찬일 사장, 동아에스티 강수형 사장, 동아제약 이원희 사장, 수석문화재단 민건식 이사(민건식 법률사무소 소장), 이춘식 이사(KIST 유럽연구소 고문), 고인경 이사(전 파고다교육그룹 회장), 최종고 이사(서울대 법과대학 명예교수), 백광현 감사(백광현 법률사무소 소장) 등 재단 임원들이 참석해 올해 선발된 장학생 13명(대학(원)생 8명, 고등학생 5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격려했다. 동아쏘시오그룹 강신호 회장은 “요즘은 한 사람의 인재가 나오면 하나의 산업이 잘되고 수만 명의 일자리가 생기는 시대다”며 “오늘 참석한 여러분은 우리의 미래이자 나라의 희망으로 자신은 물론 사회와 국가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수석문화재단은 매년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고등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학교장과 이사회의 추천을 받아 장학생을 선발해오고 있다. 1987년 출범한 이래 30년간 1644명에게 25억 7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타인을 위
2016-09-07 1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