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이 진료내역 및 진료비와 비급여 진료 항목에 대한 정보 요구도가 매우 높다는 소비자 단체의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소비자의 요구가 반영되는 비급여 정보 공개 정책이 추진돼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의료계는 국민 불신 과중 및 의학적 판단의 획일적 규정을 우려하며 비급여 자료공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남인순 박인숙 의원이 주체하고 (사)소비지와 함께·(사)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가 주관한 ‘비급여 의료정보, 무엇이 문제인가?’ 정책토론회가 6일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발제에 나선 성균관대 소비자가족학과 이성림 교수는 ‘진료내역과 진료비 정보에 대한 소비자의 문제 인식과 요구’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교수의 소비자조사 연구는 지난 6개월간 병원을 이용한 환자 400명을 대상으로 8월 27일부터 31일까지 설문방식으로 진행됐다. 그는 “대다수의 소비자는 비급여 진료비 고지와 진료비 세부내역서 발급 제도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다”며 “다수의 소비자가 치료의 필요성, 효과, 부작용 등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연구결과에 휴일 진료비 할증(75.75%), 병원규모별 진료비 차이(75.7
2016-09-07 06:00
대한의사협회 2015년도 회무를 특별감사한 대의원회 특별감사단의 총평 중 소관이사들의 업무 이해도에 대한 평가는 후하지 않았다. 그런 가운데 그나마 개별 이사별로는 학술에 김나영 이사, 보험에 서인석 이사, 의무에 이우용 이사의 업무이해도가 높았다는 평가를 내렸다. 지난 3일 대한의사협회 임시대의원총회가 개최된 가운데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한 이용진 특별감사가 이같이 보고했다. 이에 대해 김승진 대의원은 보험 파트가 잘하고 있다는 부분에 동의하지 않았다. 이용진 특감의 보고 도중 김승진 대의원이 이의를 제기했다. 김승진 대의원은 “의협 실손보험대책위원회가 잘했다고 하는데 진실입니까? 금융감독원 홈페이지를 모니터링 하지 않았어요. 직무유기입니다. 이걸 잘했다고 합니까. 감사 똑바로 하세요.”라고 지적했다. 김승진 대의원은 “실손보험대책위원회를 의협이 수개월 전에 만들었는데 그동안 회의 1번 했어요. 반면에 대한개원의협의회 실손보험비상대책위원회는 회의를 4번 했습니다. 또한 대개협 실손비대위에서 국회 정무위원회를 만났어요. 의협에서는 국회 정무위원회를 1번도 만난 사람이 없었어요. 이게 도대체 뭡니까?”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이용진 특감은 그나마 3명의 이사가
2016-09-07 05:40
제약사들의 제품설명회 참석자들에게 10만원 이하의 식음료를 제공하는 것은 허용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최근 보건복지부의 질의에 대해 회신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의료인 등에게 제공되는 견본품 등이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의 제8조 제6호 또는 제8호에 해당하는지 여부에 대해 질의했다. 권익위는 청탁금지법은 직무 관련 여부를 불문하고 1회 100만원을 초과하거나 직무와 관련한 1회 100만원 이하의 금품 등을 수수 금지 금품 등으로 규정하면서 제8조 제3항 제8호의 다른 법령에 따라 허용되는 금품 등을 예외사규로 규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약사법에서 의약품 공급자의 판매촉진 목적의 경제적 이익 등 제공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되 제품설명회 참석자에 대한 10만원 이하의 식음료 제공을 예외적으로 허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권익위는 약사법에 따라 제품설명회 참석자에 대해 제공되는 10만원 이하의 식음료는 수수 금지 품목 등의 예외사유인 '다른 법령에 따라 허용되는 금품 등'에 해당된다고 해석했다. 다만 약사법령은 첨탁금지법이 제정되기 전에 제정·시행되어 공직자 등의 공정한 직무수행 보장 및 공공기관의 신뢰 확보라는…
2016-09-07 05:00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6일 보건복지부의 체계적인 C형 간염 예방·관리 대책 중 의협이 제안한 C형간염 홍보강화, 치료제 보험급여 확대, 문신·피어싱 등 의료기관 외 감염경로관리 강화, 보수교육 강화 등이 반영된 데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러나 의심단계에서 업무정지, 공개조치 근거법 마련 부분은 의료기관에 대한 신뢰성에 막대한 타격을 줄 수 있으므로 대책에서 제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의협은 주장했다. 이와 함께, C형간염의 예방과 관리를 위해서는 국가검진에 포함시키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전문가 단체로서 공조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일부 의료기관에서 C형간염 감염환자들이 집단 발생하고 있으나 정확한 감염경로, 의심환자 수(감염환자 수), 구체적 원인 등이 명확하게 파악되지 않아 국민들이 불안해하고 있으며, 의료기관 및 의료인에 대한 불필요한 오해와 불신도 생기고 있다. 이에 따라 의협은 국민안전과 건강보호를 위한 전문가단체로서 역할과 사명을 다하고 국민에게 신뢰를 주는 의사, 국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의료기관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 조치계획 및 의료기관 관리 강화 계획을 수립하여 의료인의 윤리의식 고취 및 문제 발생
2016-09-06 16:08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조홍래)이 임금협상에서 빠른 합의로 울산 지역 및 전국 병원들의 모범 기관으로 본보기를 보이며 ‘2016년 임금협상’조인식을 6일 개최했다. 울산대학교병원 노사는 어려운 지역경제 여건을 감안하여 불필요한 소모전 보다는 직원 복지와 합리적인 임금체계를 통해 병원과 직원 모두가 만족하는 방안을 찾는데 뜻을 모았다. 이 같은 원칙하에 지난 23일 밤샘 교섭 끝에 임금 부분에 있어 기본금 16,250원(1%), 호봉승급분 23,690원(1.46%)인상, 격려금 100만원을 지급하는 것에 잠정합의했다. 복지부분은 직원들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중증질환자 야간근무 금지, 출장비 식대 향상, 자격수당(장례지도사, 보육교사)신설, 특수병동 인력충원 등에 합의했다. 신규 기숙사 매입을 통한 입주인원 확대와 정년 연장에 따른 임금피크제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노사가 추가 논의하기로 했다. 8월 31일부터 9월 2일 까지 3일간 시행 된 조합원 찬반 투표결과 전체 대상자 1,185명 중 928명이 투표하여 82.3%의 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56%가 찬성하며 최종 가결됐다. 병원 관계자는 “조선업 경기 위축 등 어려운 지역 경기와 의료계가 겪고 있는 많은 어려
2016-09-06 16:07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이 지난 3일 2016 광주광역시 고등학생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전남대병원 광주권역응급의료센터 주관으로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서 열린 이번 대회는 ‘나의 실천으로 소중한 생명을’이란 주제로 광주지역 18개 학교에서 총 54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학생 및 교직원의 심폐소생술 교육실시를 의무화한 학교보건법 시행에 따라 응급상황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능력을 기르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경연방식은 3인(학생 2명, 교사 1명)으로 구성된 각 팀이 심폐소생술 시행 과정을 재치있게 꾸민 상황극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사도 함께하는 만큼 각 팀의 심폐소생술 수행 능력 뿐만 아니라 사제간 팀웍도 볼거리를 제공했다. 상황극 중 자동심장충격기를 가져다 달라는 제자의 급한 요청에 신속하게 행동하는 스승의 모습에서 가끔씩 관객의 웃음꽃이 피곤했다. 이번 대회 결과 살레시오여고(지도교사 : 정승오, 학생 : 박지현·최유정)가 영예의 대상(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차지했으며, 조대부고(지도교사 : 주명숙, 학생 : 박재형·위태광)가 최우수상(광주광역시장상)을 받았다. 이어 우수
2016-09-06 16:07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환자안전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환자안전 활동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6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제9회 환자안전 주간행사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안전동행, 다 함께 실천’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본관과 어린이병원 이동통로 본관 모악홀에서 환자안전 증진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본관과 어린이병원 이동통로에서는 정확한 환자확인을 다짐하는 서명과 홍보활동을 비롯해 환자확인과 근접오류의 사례를 알리는 홍보포스터, 각 부서의 환자안전 개선활동을 담은 우리부서 안전활동 알리기, 약품안전 사용 홍보관, 안전보장활동 등을 알리는 OX문제풀기 등 각종 전시와 체험행사 등이 열리고 있다. 또한 8일 오후 4시부터는 본관 모악홀에서 환자안전관리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춘 ‘환자안전지킴이 발대식’과 환자안전문제를 공유하는 ‘안전UCC 경연대회’ 등이 열린다. 특히 ‘안전UCC 경연대회’ 는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만든 작품 중 1차 심사에서 통과된 7개팀이 정확한 환자확인과 화재발생시 업무분담, 보안, 난동시 상황, 직원안전, 감염관리, 환자안전문제 발생시 대처요령 등에 대한 경연발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명재 병원장은 “직원들
2016-09-06 16:07
서울대암병원은 9월 2일(금) 서울 남산둘레길에서 ‘제13회 암예방 335 걷기대회’를 개최했다.가벼운 산행이 가능한 암환우와 암정보교육센터에서 활동 중인 환우자원봉사자 그리고 암정보교육센터장 권택균(이비인후과) 교수 등 30명은 약 세 시간 동안 ‘사색의 공간 – 야외식물원 쉼터 – 남산약수터쉼터 – 남측숲길’ 구간을 걸었다. 이중 2015년 말 개통된 남측숲길은 도로로 정비된 기존의 남산둘레길 코스와 달리 흙을 밟을 수 있는 구간이다. 암환우들은 도심에서 산속 숲길을 걸으며 자연을 만끽했다. 환우 김영민(가명, 59세, 남, 대장암) 씨는 “이번 남산둘레길 걷기는 가벼운 산행과 편한 걷기를 함께 할 수 있어서 크게 무리하지 않으면서 즐겁게 마칠 수 있었다” 며 “앞으로 적절한 수준에서 재미있게 신체활동을 하는 것에 더 관심을 가지고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대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는 10여 회 이상 암환우와 함께하는 ‘암예방 335 걷기대회’를 개최하며 암환우 및 경함자들에게 서울 시내에서 무리하지 않으며 걸을 수 있는 코스를 소개해 왔다. 한편, 서울대암병원은 암 발병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예방이 그 어떤 치료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암
2016-09-06 16:07
서울대학교병원은 최근 머나 먼 한국에서 딸의 화상치료를 끝내고 퇴원하는 쿠웨이트 환자 노라의 어머니가 눈물을 글썽이며 의료진에게 감사함을 표했다고 6일 밝혔다. 회계학을 전공하는 대학생, 노라 알하순(21세)은 2010년 교통사고로 화상을 입었다. 이후 2012년, 2014년 두차례 프랑스 병원에서 여러차례 수술 받았지만 만족하지 못해 지난달 한국에 입국해 16일, 서울대병원 성형외과 장학 교수에게 수술을 받았다. 장학 교수는 “팔과 어깨, 가슴 부위와 얼굴에도 화상 흉터가 남아 수술을 했다. 미용적으로 잘 회복됐고, 환자 역시 만족해 했다”고 전했다. 노라는 올해 5월, 한국과 쿠웨이트 정부간에 체결한 정부송출 환자 첫 번째 케이스이다. 쿠웨이트에서 치료가 어려운 환자를 국비로 한국에 보내는 프로그램으로 현재 12명의 환자가 치료중이거나 예약한 상태다. 현재, 쿠웨이트 보건부는 미국, 영국, 프랑스, 체코, 태국 등에 매년 250~500명의 환자를 보내고 있다. 복지부에 따르면 한국은 세계적 수준의 의료 인프라와 시스템 외에도 다른 나라에 비해 합리적 비용으로 알려져 있다고 한다. 노라는 “가족들과 치료 국가 선택시 인터넷을 통해 한국의 의료진이 우수하다는
2016-09-06 16:07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C형간염 예방 및 관리 대책’을 9월6일 발표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6일 밝혔다. (아래 별첨C형간염 예방 및 관리 대책) 최근 연이은 의료기관의 C형간염 집단발생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자 C형간염 환자의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지원하고 감염확산을 차단하는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이다.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서울 다나의원(’15.10월), 원주 한양정형외과(’15.11월), 제천 양의원(’16.1월) 등 의료기관의 일회용 주사기 재사용 등으로 인한 C형 간염 집단 발생 사건이 있었다. 상기 3개 의료기관에서만 2만명이 넘는 환자를 대상으로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500명이 넘는 C형간염 항체 양성자가 확인되는 등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올해 2월12일부터 C형간염 집단감염의 주요 원인이라 판단되는 일회용 주사기 사용 근절을 위해 신고센터 설치 및 현장조사 등을 포함한 종합 관리방안을 2월12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한바 있다. 신고센터 운영에 따라 2월12일부터 4월15일까지 신고접수된 54건 및 건보공단의 빅데이터 분석으로 추출한 8건의 의심기관에 대해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총 62
2016-09-06 15:23LG생명과학이 LG화학과 합병 등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LG생명과학은 6일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LG생명과학은 LG화학과의 합병(단, 지분매입 방식은 고려하고 있지 않음) 등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중이나, 현재까지는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고 답변했다. 관련해 추후 구체적으로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 재공시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2016-09-06 15:22
양산부산대병원(병원장 노환중)은 소화기내시경실이 최근 확장 및 리모델링을 통해 소화기내시경검사실과 췌담도내시경검사실을 통합하고 새롭게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를 기념해 양산부산대병원은 2016년 9월 2일 소화기내시경실 확장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은 본원 중앙진료동 3층 소화기내시경실에서 노환중 병원장과 소화기내시경실 김형욱 과장을 비롯해 많은 임직원들이 참석해 소화기내시경실 확장 개소식을 축하했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같은 검사실내 소화기내시경실은 7개의 내시경 검사실과 1개의 췌담도내시경 검사실(ERCP)을 갖추게 되었고, 의식 하 진정내시경(수면내시경) 후 회복을 할 수 있는 회복실과 내시경 세척 소독 공간을 확장하여 내시경 검사를 받는 분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안전한 검사가 이루어 질 수 있게 되었다. 2015년 9월부터 시작된 리모델링 공사는 2016년 7월 췌담도내시경 검사실(ERCP) 지하 1층 투시 실에서 이전 되면서 완료가 되었다. 췌담도 내시경은 담석증, 췌담도의 병변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내시경이다. 이렇게 췌담도 내시경실 까지 이전 되면서 소화기내시경실은 위 내시경 , 대장내시경 , 췌담도 내시경 , 캡슐내시경 , 운동기능검실을
2016-09-06 15:22
건양대병원(원장 최원준)은 영상의학팀 김승영씨(42세)가 최근 대한방사선사협회가 주관한 제14회 국제전문방사선사시험에서 CT분야의 수석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6일 밝혔다. 국제전문방사선사시험은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을 비롯한 아시아 7개국에서 담당분야 임상경력 5년 이상의 방사선사를 대상으로 MRI, CT, 초음파, 안전/영상관리 등 총 13개 전문분야에 대한 업무자격을 평가하는 것이다. 이번 시험에 건양대병원 영상의학팀에서는 CT분야에 모두 8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했는데 수석까지 배출한 것이다. 김승영씨는 "CT 분야에서 최고의 검사실력을 갖춘 전문방사선사로서 환자들의 치료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지난 9월초에는 조청현씨(40세)가 미국 국제초음파자격증(RDMS)을 3개나 취득해 건양대병원 영상의학팀에 근무하는 방사선사들의 실력이 최고수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6-09-06 15:21
올해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가 이달 26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열린다. 기관증인은 보건복지부 정진엽 장관을 비롯해 총 306인으로 확정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6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016년도 국정감사계획서’ 및 ‘2016년도 기관증인 명단’을 확정했다. 우선 9월 26~27일 양일간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의 감사가 세종청사에서 진행된다. 같은 달 29일에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국립중앙의료원,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이, 30일에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사회보장정보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한국장애인개발원의 국정감사가 국회에서 진행된다. 건강보험 현안을 따져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국감은 10월 4일 원주에서 이뤄진다. 10월 5일에는 국회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보육진흥원,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대한결핵협회, 인구보건복지협회를 국정감사하고, 6일에는 오송, 평택, 천안 등 업체 시찰이 예정돼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0월 7일 오송에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한적십자사, 국립암센터,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10월 13일 국회에서 열리며, 14일 복지부 종합감사를 끝으로 국정감사가 마무리된다. 한편
2016-09-06 13:32
“세브란스에서는 첨단기술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고, 따뜻함과 세심함이 담긴 새로운 의료문화 서비스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윤도흠 신임 연세의료원장은 6일 조선호텔에서 열린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세브란스 향후 100년을 위한 ‘스타트업 세브란스 100’을 선언했다. 이는 세계적인 헬스케어 클러스터 마스터플랜 구현, 인공지능 시대의 준비, 인류사회를 위한 헌신과 봉사 등 지속성장 가능한 세브란스의 주춧돌을 놓겠다는 것이다. 윤 의료원장은 “스타트업 세브란스 100은 1885년 제중원을 통해 한국의료의 신세계를 열었던 세브란스가 132년 역사와 경험을 기반으로 앞으로 우리나라 의료의 100년을 이끌어 나갈 의료서비스의 기반을 세우겠다는 의지”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세브란스는 급변하는 의료서비스의 100년 앞을 내다보는 인프라 구축, 정밀의료와 AI시대를 준비한느 의료 RD 구축, 미래를 선도할 진료와 연구분야 육성,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가치 경영, 인재 발굴과 육성 및 조직 개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윤 의료원장은 “1885년 최초의 서양식 의료기관 제중원을 시작으로 한국인을 치료해 온 세브란스는 132년간 각종 질환에 대한 데이터와 진료 연구 데이터를 체계
2016-09-06 12:27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김동익)은 여성질환 치료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만성골반통 치료의 최고 권위자인 산부인과 허주엽 교수를 영입하고 진료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허주엽 교수는 경희대학교 의대를 졸업하고 존스홉킨스대 부속병원 등에서 연수를 받았으며 경희대학교병원 병원장,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병원장, 만성골반통학회 창립 및 초대회장, 대한 산부인과 내시경학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만성골반통은 정확한 원인 규명이 어렵고, 항생제나 진통제 등의 일반적인 치료법으로 해결되지 않는 통증이 6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를 말한다. 산부인과를 찾는 환자의 약 20%가 만성골반통을 겪고 있을 만큼 발병 빈도도 높다. 적극적으로 치료해도 대부분의 경우 3∼12개월 사이에 재발하며, 무엇보다 통증의 유형이 무척 다양하고 생리통과 흡사하여 정확한 진단을 하기가 어려운 점이 문제다. 허주엽 교수는 1996년부터 국내 만성골반통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평가 받고 있다. 꾸준한 임상연구와 함께 지난 2005년 만성골반통연구회를 발족한데 이어 2010년 대한만성골반통학회를 창립해 만성골반통 환자의 진료뿐만 아니라 표준 치료지침의 개발, 근본적인 원인 규명을 위한 연구 등에 힘
2016-09-06 12:09
갑상선암은 최근 국내‧외에서 높은 증가율을 보이는 추세이다. 갑상선암 수술은 미용적으로 목에 큰 흉터를 남기는 문제가 있었지만, 최근에는 목에 흉터를 남기지 않는 로봇수술이 널리 보급돼 안전하고 미용적으로도 우수하게 갑상선암을 치료할 수 있게 됐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원장 김병관) 갑상선센터 채영준 교수 및 서울대학교병원 외과 이규언 교수팀은 로봇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해 로봇 수술을 받은 환자들이 기존의 절개 수술을 받은 환자들에 비해 만족도가 높았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바바 (BABA) 로봇 수술 환자들과 기존의 절개 수술 환자들을 동일한 기준에서 비교했을 때 두 집단 모두 수술 후 나타나는 통증의 정도와 부작용의 양상은 큰 차이가 없었으며, 미용적인 만족도는 로봇 수술을 받은 환자들에게서 더 높게 나타났다는 연구 결과를 제시했다. 보라매병원 외과 채영준 교수는 “로봇 갑상선암 수술은 목에 흉터를 남기지 않기 때문에 환자들의 미용적 만족도가 매우 높고, 통증과 부작용도 기존 절개 수술에 비해 크지 않은 장점이 있다.”며 “검진 결과 갑상선 이상소견이 있을 경우,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안전하고 정교한 로봇
2016-09-06 12:09
박근혜 대통령의 러시아 순방을 계기로 이대목동병원(원장 유경하)의 러시아 극동지역 진출 기반이 마련됐다. 박근혜 대통령 러시아 순방기간인 9월 1일부터 4일까지 유경하 이대목동병원 병원장이 러시아 경제사절단에 참여해 러시아 태평양국립의과대학과 교류 협력 확대에 관한 업무 협약(MOU)을 맺고, 러시아 환자 유치를 위한 네트워크 유지 및 발굴과 러시아 동방경제포럼에 참석하는 등 러시아 현지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대목동병원은 러시아 태평양국립의과대학과 맺은 업무 협약에서 원격 컨퍼런스 기술을 활용해 분기별로 학술 교류를 진행하는 등 우수 의료 기술 전수와 함께 정기적인 교류를 갖기로 했다. 유경하 병원장은 "국내 체류 기간을 줄여주는 외국인 환자 우선 진료 시스템구축과 국가별 외국어가 가능한 코디네이터를 통한 외국인 환자 1:1 맞춤 서비스로 세계 61개국의 해외 환자들이 찾는 병원으로 성장했다” 며 "이번 대통령 순방을 계기로 러시아의 의료기관과 학술 교류 등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09-06 12:09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오동욱)이 제3회 프리베나13 모델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나 보호자라면 자녀의 연령에 제한 없이 누구나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프리베나13 영유아 홈페이지(http://ped.prevenar13.co.kr)를 통해 모델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모델 선정 결과는 10월 11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되며, 최종 선발된 우승자에게는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 프리베나13의 국내 광고 캠페인 모델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모델 선정 심사 및 결과 조회가 이루어지는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3개월 동안에도 프리베나13 홈페이지를 통해 폐렴구균에 의해 영유아가 감염될 수 있는 질환과 백신 접종 시 주의 사항을 담은 동영상 등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가 제공된다. 한국화이자제약 백신사업부의 조윤주 전무는 “프리베나13을 통해 우리나라에서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19A 혈청형을 비롯 , 13가지 폐렴구균 혈청형 으로 인해 발생하는 폐렴, 급성 중이염과 침습성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며 “프리베나13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모델 이벤트와 함께 제공되는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폐렴구균 백신 접종의 중요성이 널리…
2016-09-06 10:07
한국먼디파마가 소아암 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한 정서적 경제적 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5일 한국먼디파마 본사에서‘희망 꽃바구니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먼디파마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꽃바구니와 ‘메디폼H 주니어’ 3종세트’를 소아암 환자 가족에게 전달하는‘희망 꽃바구니 행사’는 한국먼디파마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한국먼디파마는 매년 희망 꽃바구니 행사를 직원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으로 진행해 왔으며,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소아암으로 고통 받는 환자 및 가족들을 위로하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한국먼디파마 임직원이 전문 마술사와 함께 소아암 환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마술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희망 꽃바구니를 전달하는 활동도 실시했다. 행사에서는 한국소아암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아암 환자 및 가족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위한 한국먼디파마 ‘희망나눔기금’ 전달식도 진행됐다. 직원 참여형 자선 모금 형태로 조성된 희망나눔기금은 한국소아암재단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한 소아암 환자 가족들을 대상으로 지원될 긴급생계비로 운용된다. 한국먼디파마는 투병 중 발생하는 환자들의 고통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왔다. 특
2016-09-06 0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