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총장 차인준) 작업치료학과 감경윤 교수 연구팀이 동물모델을 이용한 뇌졸중 회복에 대한 연구로 '국제 바이오메디컬 프런티어(World Biomedical Frontiers)’ 9월 판 뉴로사이언스(Neuroscience, 신경과학) 분야 게재됐다. 이 연구는 대뇌겉질의 6개 층 중 그 역할이 잘 알려지지 않았던 제1층이 뇌경색 회복과정에서 역할을 밝힘으로써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감경윤 교수 연구팀은 실험동물에서 허혈성 뇌졸중 상태를 유발시킨 후 회복과정을 조사하였을 때 제1층에서 신경성장인자인 BDNF가 현저하게 증가함을 관찰했다. BDNF는 신경신생, 분화, 신경보호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뇌 손상 회복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최근 대뇌겉질 제1층이 줄기세포가 존재하는 새로운 영역이라는 연구결과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본 연구는 뇌졸중 회복 메커니즘 이해와 치료제 개발에 있어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고 있다. 임상연구 논문의 최신의학 정보를 소개해 주는 미국 ‘국제 바이오메디컬 프런티어(World Biomedical Frontiers)’는 의생명과학분야에 게재된 논문 중 알레르기, 신경과학, 빈혈, 관절염, 자가면역, 암
2016-09-28 13:39
부산 좋은문화병원(병원장 문화숙, 동구 범일동 소재) 난임센터 민성훈 박사의 ‘초기배아수정란의 미토콘드리아 관련 단백질 분석(Mitochondria-targeted DsRed2 protein expression during the early stage of bovine somatic cell nuclear transfer embryo development)에 관한 논문이 국제학술지인 ‘In Vitro Cell and Developmental Biology’ 2016년 9월호에 게재되었다.이번 논문은 착상 전 소 수정란에서 수정란의 등급에 따른 미토콘드리아 융합과 분열과정의 차이점 검증에 관한 연구 내용이다. 수정란의 대표적인 소기관인 미토콘드리아는 다이나믹(융합과 분열)과정이 원활하게 일어나야 한다. 이러한 미토콘드리아 다이나믹과정의 균형이상은 수정란의 질(quality)저하로 이어진다.민 박사는 “포유동물 초기배 발생 조절에서 미토콘드리아의 중요성과 이에 따른 다양한 기전의 이해가 필요하다. 미토콘드리아 이상에 의한 난임 원인 규명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난임치료에 보다 효과적인 배양시스템을 완성하여 난임치료 기술발전과…
2016-09-28 13:35
영남대병원(병원장 이영환)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본부장 이태형)와 함께 27일(화) 오전 10시부터 구미시 해평면 마을복지회관에서 지역 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영남대병원의 내과, 안과, 재활의학과, 치과 의료진 10명은 최신 의료장비를 갖춘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의 검진 버스와 마을복지회관에서 무료의료봉사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영남대병원은 2014년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와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 활동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의료 소외 지역에 있는 주민들을 찾아가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영환 영남대병원장은 “앞으로도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와 협력하여 의료 소외 지역 주민들에게 자그마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6-09-28 12:34
국제약품(대표이사, 남태훈)은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로우(raw)’를 선보인 국제피앤비에서 미국의 대표 유기농 브랜드인 ‘이오프로덕트 이오에브리원’ 라인 제품을 국내에 첫선을 보이며 9월29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이번에 런칭되는 ‘이오프로덕트 이오에브리원’의 제품은 미국내 사회적 유익을 추구하는 기업에게만 부여되는 B Corp를 획득한 기업의 제품으로 ‘원칙 준수’를 슬로건으로 엄선된 유기농 원료만을 고집하고 우수한 품질을 만드는 기업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유기농 전문 마트인 홀푸드 마켓, 배드 배쓰 앤 비욘드, 타겟, 코스트코’ 등 북미 전역 56개주 2,022개의 매장에 입점 되어 있는 미국의 대표 유기농 브랜드 제품이다. 또한 친환경에 유난히 인색한 미국에서 6가지 이상의 친환경 인증을 받아낸 브랜드로 미국 농무부에서 인증한 ‘USDA 오가닉’ 인증, 유전자 변형 생물을 원료로 사용하지 않았다는 ‘NON-GMO’ 인증, 알러지를 유발할 수 있는 글루텐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글루텐 프리’ 인증, 제품 개발 시 동물 테스트를 하지 않았다는 ‘Cruelty Free’ 인증, 모든 용기는 재활용 가능한 자연 친화적인 페트를 사용하고, 인공 향을…
2016-09-28 12:25
최근 이식술기와 면역억제제의 발전으로 이식된 장기의 생존율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면역억제제에 대한 환자의 순응도는 이식장기의 장기 생존율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다. 이에, 서울대병원 이식혈관외과 하종원, 민상일 교수팀이 장기이식 후 면역억제제 복용을 돕는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서울대병원 복약도우미’는 ▶ 복용알람 ▶ 복용체크 ▶ 복용통계 ▶ 검사결과 ▶ 약제안내 ▶ 교육영상 으로 구성돼 있다. ‘복용알람’은 미리 설정해둔 면역억제제 복용시간이 되면, 알람이 울리도록 하는 기능이다. 장기이식 환자가 알람이 울렸을 때 ‘복용체크’를 하면, ‘복용통계’ 기능이 자동으로 복용율을 계산하고 환자가 원하는 기간의 결과를 보여준다. ‘검사결과’는 병원에서 실시한 혈액검사 결과를 입력하면 한눈에 결과 추이를 보여주며, ‘약제안내’는 장기이식 후 흔히 사용하는 면역억제제의 복용방법을 알려준다. ‘교육영상’은 장기이식 후 식사요법, 일상생활 등의 교육 동영상을 제공한다. 하종원 교수는 “장기이식 환자의 면역억제제 복용을 돕는 어플리케이션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했다. 어플리케이션이 장기이식 환자의 면역억제제 복용율과 이식장기의 장기 생존율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2016-09-28 12:06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지난 24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6차 세계고혈압학회 학술행사(ISH Seoul 2016)’에서 학술 심포지엄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학술대회는 고혈압과 심혈관질환 분야의 주요 이슈와 최신 지견을 공유해 향후 고혈압 환자 관리에 대한 전망을 제시하기 위한 행사로, 2년에 1번씩 전 세계 국가를 순회하며 개최되는 국제학술대회이다. 대웅제약은 25일부터 4일간 ‘2제 요법인 세비카와 3제요법인 세비카HCT의 이점’, ‘만성질환 환자의 고혈압 관리와 같이 고혈압치료제인 올메텍, 올로스타, 세비카, 세비카HCT에 대한 항고혈압적 효능과 혈관 보호기능 등의 우수성을 설명했다. 특히 28일에는 ‘혈압강하 효과와 심혈관질환 보호’를 주제로 오동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올메텍, 올로스타, 세비카, 세비카HCT 등 올메사르탄 제제가 안지오텐신Ⅱ 의 수용체 결합을 차단할 뿐만 아니라 ACE2의 발현을 증가시켜 우수한 혈압강하 효과 및 심혈관질환 환자에게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이번 세계고혈압학회에서 올메텍, 올로스타, 세비카, 세비카HCT의 혈관 보호 효능과 항고혈압 효능의 결합을…
2016-09-28 11:41
휴온스(대표 전재갑)의 ‘전립선 건강 개선 기능성 식품 개발’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 산하 기관인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이상길)에서 지원하는 ‘농생명산업기술개발사업’ 과제에 선정됐다. 과제는 향후 3년간 정부 지원을 받아, 신규 천연물 소재(HU033)를 이용한 개별인정형 전립선 건강 기능성 식품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이다. 공동연구팀인 충남대학교 권효정 교수는, HU033 소재의 동물 실험을 통해 피나스테리드(Finasteride)와 유사한 수준의 전립선 비대증 치료 효능과 더불어 배뇨를 원활하게 하는 이중 효능까지 나타낸 것을 입증했다. 중년 이후의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남성 갱년기 질환에 대한 관심은 점점 증가하는 추세이다. 전립선 비대증은 중년 남성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대표 질병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전립선비대증 환자 수는 2011년 82만855명에서 2015년 105만1248명으로 28% 늘었다. 환자의 90%가 50대 이상 남성으로 노화와 관련된 대표적 질환이다. 휴온스는 피부주름 개선 건강기능식품(허니부쉬, Honeybush) 인체적용시험 성공과 식품·건강기능식품 전문 자회사인 ‘휴온스내츄럴’
2016-09-28 11:41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가 유휴간호사들의 재취업률을 높이고 교육 내용 및 질을 표준화하기 위해 유휴간호사 현장실무 훈련기관 병원을 확대하고 강사표준화 교육 및 간호관리자 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8일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센터 설립이후 지난달 말까지 모두 986명의 유휴간호사가 재취업 교육을 이수했으며 이 가운데 626명이 취업해 63.5%의 취업성공률을 보였다. 그러나 유휴간호사가 취업을 할 경우 간호대학을 갓 졸업한 신규간호사와 달리 본인이 거주하는 지역의 의료기관 취업을 선호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취업을 염두에 둔 유휴간호사 현장실무 훈련기관 병원이 200여개에 불과해 확대가 요구된다. 지금까지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는 올 상반기에 모두 다섯 차례에 걸쳐 진행한 강사표준화 교육을 통해 192명의 실기 및 실습강사를 배출한 바 있다. 또 3차에 걸쳐 287명의 중소병원 간호관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가 마련한 현장실무 훈련기관 자격요건에 훈련비 지원 병원으로 선정되려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시행(예정) 병원이거나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에서 강사표준화 교육과 간호관리자 교육을 이수하도록 되어 있다. 이에 현장실무 훈련기
2016-09-28 10:59
직선제 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인공임신중절수술을 비도덕적 의료행위로 규정한 의료법 개정안을 용납할 수 없으며 절대 반대한다.”고 밝혔다. 28일 직선제 산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인공임신중절수술이 가능한 범위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 낸 후에 현실적인 법률 개정방향 등을 제시한 후에라야 이 범위를 벗어나는 인공임신중절수술을 비도덕적 의료행위로 처벌하는 것이 합리적 입법이다.”라고 제안했다. 지난 9월22일 보건복지부는 비도덕적 진료행위 8가개 항에 적발된 의사에 대한 자격정지 기간이 현행 1개월에서 최대 12개월로 늘어난다는 내용을 담은 의료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23일부터 11월2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힌바 있다. 직선제 산의회가 비도적적 행위 8개항 중 하나인 ‘모자보건법 제14조 제1항을 위반해 임신중절수술을 한 때’을 반대하는 이유는 이 규정이 현실과 동 떨어진 규정이기 때문이다. 개정안을 보면 우선 비도적적인 진료행위를 8가지로 규정하면서 그 중 하나로 ‘모자보건법 제14조 제1항을 위반해 임신중절수술을 한 때’로 정했다.(아래 박스 참조) 직선제 산의회는 “현행 모자보건법상 태아가 무뇌아 같은 기형이라도 인공임신중절수술의 허용기준이 없다.
2016-09-28 10:47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이 입원전담전문의(이하 호스피탈리스트)와 관련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공공보건의료연구소와 진료협력팀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것으로, 28일 오후 1시 30분부터 국립중앙의료원 연구동 9층 대강당에서 실시된다. 심포지엄의 주제는 ‘입원환자 치료의 질적 개선과 호스피탈리스트의 도입’이다. 국립중앙의료원은 호스피탈리스트 시범사업 통합운영센터 운영과 함께 장기적인 정책적 근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여러 현안 사항에 대해 다학제 간 소통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그 첫 시도로 호스피탈리스트 운영을 위한 각 참여기관의 자구적인 준비에 도움을 주고 그 방안을 구체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이번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됐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허대석 서울의대 혈액종양내과 교수가 ‘치료의 세분화 문제점과 입원 환자 치료의 질적 개선’이라는 주제로 ▲문상준 보건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 사무관이 ‘호스피탈리스트 시범사업 현황’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서 기존 시범 운영 병원에 대한 사례 발표와 향후 효율적인 운영 및 제도 개선 방향과 관련한 토론도 진행된다. 토론의 좌장은 안명옥 국립중앙의료원장이 맡고, 토론에는 김기배 충북의대
2016-09-28 10:47
한미약품이 서울 시민과 함께하는 구강건강 캠페인을 진행했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지난 25일 2016 건강서울 페스티벌에서 약국 전용 구강청결제 ‘케어가글’의 출시 20주년 기념 구강건강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약사가 참여해 치아건강의 중요성 및 올바른 양치방법, 케어가글을 활용한 가글방법 등 구강건강 상담을 진행했으며, 서울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케어가글은 IMS Data 기준 약국판매 1위 구강청결제로 구강 내 유해균 억제 및 충치 예방 뿐만 아니라 발치∙임플란트 등 구강수술 후 살균에도 사용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약국에서만 판매되는 케어가글은 충치 예방∙구강 내 살균에 사용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라며 “케어가글이 구강 토탈케어 제품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케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케어가글은 약국 전문 영업·마케팅 회사 온라인팜(대표이사 우기석)을 통해 전국 약국에 유통된다. 각 제품마다 유통이력 추적이 가능한 RFID가 부착돼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2016-09-28 10:47
대한전공의협의회가 지난 8월 12일부터 9월 9일까지 진행한 2016 전국수련병원 수련평가 설문조사가 역대 최대 응답률을 기록하며 성료됐다. 중복참여가 제한된 이번 설문조사에는 150여개 수련병원에서 3100여명의 전공의들이 참여했으며, 이는 대전협에서 발송한 홍보메일 명단의 35%에 달하는 참여율이다. 대전협에서 매년 진행하는 설문조사들은 물론 타 기관에서도 전공의 대상으로 이러한 참여율을 이끌어 낸 기록은 찾아보기 힘들다. 대전협은 뜨거운 참여율에 보답하고자 설문조사 중반인 8월 30일경 예정에 없던 깜짝 선물을 추첨하는 등 이번 설문조사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기동훈 회장은 “설문조사 문항들도 지금까지와는 다른 더 실질적으로 전공의들의 수련 실태를 파악할 수 있는 문항들로 고민해서 채웠다”며 “문항 수가 적지 않음에도 전공의들의 참여율이 높다는 것은 이제 더 이상 전공의들이 불합리한 관습에 묵인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내보인 것이라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공의들이 직접 수련병원을 평가한다는 시도 자체가 큰 의미가 있다. 향후 지속적으로 전공의들의 참여율이 높아지고 데이터가 축적된다면 대한민국 수련제도에 큰 변화를 이끌어 낼 것이다”고 전했다. 한
2016-09-28 10:47
한국화이자(대표이사 사장 오동욱)가 세계 심장의 날을 기념해 심장병 환아들을 위한 ‘희망가득 새싹틔움’ 캠페인을 시작한다. ‘희망가득 새싹틔움’ 캠페인은 한국화이자가 전 국민의 심혈관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 아래 진행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건강한 심혈관 만들기 대장정’의 일환으로, 지난해 진행한 ‘두근두근 버킷챌린지’의 의미를 잇는 두 번째 의료인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이다. ‘희망가득 새싹틔움’ 캠페인은 ‘하나의 작은 씨앗에서 새로운 희망이 솟아나듯이, 작은 희망을 모아 행복한 내일을 만들어간다’는 뜻을 담고 있으며, 의료진을 대상으로 심혈관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제고함과 동시에 ‘심장병 환아 지원’이라는 사회 공유 가치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캠페인은 소아 심장병 환우들이 ‘희망의 새싹’을 틔우도록 돕는 기금조성을 골자로 한다. 캠페인은 9월부터 12월까지 약 4개월간 전국 내과 및 가정의학과 개원의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국화이자는 건강한 심혈관 만들기에 동참 의사를 밝힌 의료진의 숫자만큼 기금을 조성해 구세군자선냄비본부에 기탁할 예정이다. 기탁된 기금은 전국의 심장병 환아를 위해 전액 사용된다. 한국화이자 화이자 에센셜 헬스 사업부문 대표 김선아 부사장은
2016-09-28 10:46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정부권장정책을 성실히 이행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569명을 채용한데 이어 하반기 신규직원 300명을 채용한다고 28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신규직원 채용 전 과정을 국가직무능력표준(NCS) 방식으로 운영해 성별·연령·학력 등의 차별이 없는 직무능력 중심으로 유능하고 성실한 인재를 선발함으로써, 공정한 채용문화 정착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다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채용에는 지역균형인재 육성을 위해 지역(시·도) 단위별로 226명을 채용하고, 국가유공자의 생활안정 등을 위한 보훈대상자 특별채용 24명, 일·가정 양립 문화 조성을 위한 단시간 근로자(시간선택제) 15명, 학력 차별없는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고졸 30명의 채용이 포함돼 있다. 공단은 앞으로도 청년일자리 창출 활성화를 위하여 신규직원 채용을 확대하고, 채용과정의 투명성 및 공정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채용하는 신규직원 300명은 행정직 183명, 요양직 87명이며, 9월 28일 채용공고와 동시에 15일 동안 서류접수를 진행한다.
2016-09-28 10:46
부산대병원(병원장 이창훈)은 부정청탁금지법인 일명 김영란법 시행에 앞서 지난 9월 27일 부산대병원 장기려관(J동) 10층 회의실에서 이창훈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가 참석한 가운데「부정청탁금지법 준수 다짐 서약식」을 진행했다. 부산대병원 직원들도 부정청탁금지법 준수를 다짐하며 전 직원이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 서약서’서명에 동참했다. 지난 9월 2일부터 총 4차에 걸쳐 전 직원 대상으로 직종별 부정청탁금지법 교육을 실시했다.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에 관한 교육에는 총 700여명이 참석하는 등 직원들의 높은 관심도를 엿볼 수 있었다. 부산대병원은 부정청탁금지법 시행에 대비해 내부 인트라넷에 교육자료, 해설집 및 QA 사례집을 게재하고 감사팀, 총무팀을 비롯해 원내 자문변호사를 아우르는 다채널의 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부산대병원 전 병동과 진료과 외래공간 및 수납창구 등에 부정청탁금지법을 준수한다는 안내문 부착과 건물 입구 배너를 설치 하는 등 직원은 물론 내원객 및 환자에게도 부정청탁금지법 준수를 알리고 있다. 부산대병원은 향후에도 주기적으로 직원 교육을 실시하고 사례를 전파하는 등 부정청탁금지법 준수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
2016-09-28 09:50
국립중앙의료원이 국가의 허가 없이 국유재산인 대지와 건물을 매점, 은행, 커피전문점 등으로 7년 동안 불법 임대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도자 의원은 국립중앙의료원으로부터 ‘국유재산 활용 실태’ 등의 자료를 제출받아 28일 이 같이 밝혔다. 의료원은 국유재산인 대지 2만 7573㎡, 건물 4만 9090㎡를 사용하고 있는데, 대지 및 건물 일체는 보건복지부 소관의 국유재산으로써 의료원은 국립중앙의료원법 제16조에 따라 무상으로 대부받아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의료원은 국유재산 중 일부를 매점, 은행, 이발소, 커피전문점 등으로 임대하고 있어, 2010년부터 2016년까지 7년 동안 176억원의 사용료 수입을 거뒀다. 의료원과 같이 외부업체에 국유재산을 임대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이다. 국유재산법 제30조는 국가로부터 사용허가를 받은 자는 다른 사람에게 사용하게 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즉 의료원은 외부 업체에 부대시설을 전대할 수 없고, 직영만이 가능한 것이다. 당초 국가기관이었던 의료원이 2010년 4월 법인으로 전화되며 이 같은 문제가 발생한 것인데, 복지부 및 의료원이 충분한 검토없이 졸속으로 법인화를 추진했고 이후에도 개선 노력이 없어
2016-09-28 09:47한국 MSD(대표 아비 벤쇼산)는 화이자와의 협력 하에 제 2형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 중인 SGLT-2 억제제 얼투글리플로진이 임상 3상 시험인 ‘VERTIS SITA2’ 연구의 1차 평가 목표를 충족시켰다고 밝혔다. VERTIS SITA2 연구 결과, DPP-4 억제제 자누비아(성분명: 시타글립틴) 1일 100mg과 메트포르민 1일 1500mg 이상 투여의 병용 요법을 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얼투글리플로진 1일 5mg 또는 1일 15mg을 추가 투여 시, 위약 투여 군 대비 당화혈색소 수치를 각각 0.69%와 0.76% 더 감소 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상 시험 결과는 독일 뮌헨에서 개최된 제 52회 유럽당뇨병학회 연례 학술 회의(the 52nd Annual Meeting of the European Association for the Study of Diabetes)를 통해 최초로 발표됐다. MSD와 화이자는 얼투글리플로진 그리고 얼투글리플로진/자누비아, 얼투글리플로진/메트포르민 두 가지 고정 용량 복합제에 대해 2016년 말까지 미국식품의약국에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며, 미국 외 지역에서는 2017년 중에 신청 예정이다. MSD의 당뇨병 및 내분비학 후기
2016-09-28 09:21
의료계 일각에서 지난 9월22일 복지부와 의협이 공동 발표한 동료평가제(전문가평가제) 시범사업 안이 지난 3월9일 복지부가 발표한 초안보다 더 악화됐다는 등의 반감이 일자 의협 집행부가 진화에 나선다. 27일 의료계와 의협에 따르면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이 오늘(28일) 오후 2시 의협기자실에서 동료평가제 시범사업과 관련, 브리핑한다. 앞서 지난 9월22일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는 공동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11월부터 전문가평가제 시범사업을 광주광역시를 포함한 3개 광역시·도에서 실시한다고 밝힌바 있다. 또한 당일 복지부는 단독으로 의사의 8개 비도덕적 행위에 대한 행정처분을 1개월에서 12개월까지 강화한 면하관리제도를 발표한바 있다. 성종호 경기도의사회 부회장은 개인적인 의견임을 전제로 동료평가제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그는 “면허제도개선의 결과는 의료인의 직업 복귀가 핵심이지 처벌이 핵심이 아니다. 하지만 이번 제도개선은 처벌에 모든 초점이 있다.”고 전제했다. 그는 “진료행위적절성 심의위원회 보고 시 심의위원회의 심의는 치료와 기회를 부여하는 데 목표를 두어야 한다. 자격정지가 일차적 목표가 아니다. 주객이 전도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2016-09-28 06:00
의료계와 한의계 간 오랜 갈등 문제인 한의사의 현대 의료기기 사용 문제가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논의됐다. 의료계는 의료인간 면허 범위는 엄격히 지켜져야 한다는 입장이고, 한의계는 환자 진단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라는 주장이다. 물론 양 단체의 주장 근거는 똑같이 ‘국민 건강권을 위해’였다. 27일 열린 보건복지부 국정감사 2일차 증인신문에서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과 대한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은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문제를 두고 설전을 벌였다. 불참한 최남섭 치협회장을 포함한 추무진 회장과 김필건 회장은 정춘숙 의원이 증인 신청을 했지만 정작 정 의원 증인신문 때에는 발언 시간이 부족했다. 정 의원은 정진엽 장관에게 “의료인 면허별 직무범위에 대해 보건복지부가 명확히 규정해야 한다”며 “복지부는 전문가 합의 이야기만 하는데 그 것이 될 것으로 생각하는가. 현재의 혼란한 상황을 복지부가 국민을 생각해서 명확히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정 장관은 “의학이 전문적이고 발전속도가 워낙 빠르기 때문에 법령에서 다 규정하는 것이 사실상 어렵다고 생각한다”며 “결국 전문가들, 사회적 합의, 소비자 의견, 사회적 공감대 등을 거쳐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2016-09-28 05:50
"한국의 남성형 탈모증 환자의 82.2%가 M자형 탈모입니다. 아보다트는 임상 연구를 통해 M자형 타롬에 우수한 효과를 입증했습니다" 한국GSK의 탈모치료제 '아보다트' 담당 박혜련 차장의 설명이다. 국내 탈모치료제 시장 규모는 대략 500억원 정도로 추산되고 있으며 최근 5년간 연평균 14%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박혜련 차장은 '아보다트'의 장점으로 ▲M자형 탈모에 우수한 효과 ▲빠르게 효과가 나타나는 치료제 ▲높은 환자 만족도 ▲듀얼 이펙트 제제 ▲50세까지 처방 가능 ▲저렴한 약가 등을 제시했다. 2014년 JAAD에 발표된 다국가 임상시험에서 '아보다트'를 24주간 복용한 환자들의 모발 성장 결과를 보면 '아보다트' 복용군이 '피나스테리드1mg' 복용군보다 M자형 탈모 개선 효과가 더 높았다. 국내 남성혈 탈모증 환자의 탈모 유형의 82.2%가 M자형 탈모인 것으로 조사되어 있다. 복용 3개월부터 남성형 탈모를 개선해주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환자 만족도 평가에서 12.0점을 기록해 플라시보의 9.1점보다 32%가 높았다. '아보다트'는 2종류의 5알파환원효소를 모두 억제해 효과적으로 탈모를 개선하는 듀얼 이펙트 제제이다. 혈중 DHT 농도를 92
2016-09-28 0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