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혁신투쟁위원회는 9월30일 오후 8시경 이촌동 의협회관에 1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전의총 비상대책위원회와 공동으로 복지부 면허관리 방안에 반대하는 집회를 가졌다. 집회를 통해 이들은 ▲동료감시, 동료고발에 의한 ‘의사면허 폭압적 통제안’ 시범 사업의 즉각적 철회 ▲사실상 원격진료와 다름없는 만성질환 관리수가 시범사업의 즉각적 철회 ▲마치 폭포수처럼 쏟아지고 있는 추무진 집행부 하에서의 의사탄압, 폭압 정책에 대한 회장의 책임을 물어 추무진 회장의 즉각적 사퇴 ▲추무진 회장 불사퇴 시 의협 대의원회의 추무진 회장 불신임안의 즉각적 의결 등을 촉구했다. 최대집 의혁투 공동대표는 “오늘 제1차 행동의 날 이후, 참여인원과 시위의 강도, 시위의 질을 더욱 강화시킬 것이다. 제2차 행동의 날, 제3차 행동의 날 등을 정하여 행동할 것이다. 만약 우리의 정당한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비상한 방법으로 우리의 정당한 주장을 관철시킬 것이다. 의사들의 생존권을 사수하고, 명예와 정당한 권익을 확보하기 위한 결사적 투쟁을 단행할 것을 결의한다.”고 다짐했다.
2016-09-30 21:09
지난 27일 보건복지위 국정감사에서 의료인 면허별 직무범위에 대해 논의 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 대한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 대한치과의사협회 최남섭 회장이 증인으로 채택됐고, 최남섭 회장이 불출석한 가운데 이날 화두는 한의사의 현대 의료기기 사용 문제였다. 최 회장의 불출마로 치과의사 보톡스 시술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지 않은 것은 아쉽지만 한편으로는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참석한 협회장들의 발언시간이 충분치 못했기 때문이다. 다행히 인재근 의원이 약 6분정도의 자신의 질의시간을 사용하면서 양 회장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도록 발언 기회를 줬다. 두 협회장의 주장을 요약해 보면 추무진 회장은 법무사, 변리사가 변호사, 판검사 업무를 볼 수 없듯이 교육을 받았다는 것만으로 면허행위까지 할 수는 없으며, 이러한 면에서 한의사는 현대 의료기기를 사용할 수 없다는 주장이다. 최선의 진료를 위해서는 면허를 엄격히 유지해야 한다는 것. 김필건 회장은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문제는 직역간 갈등 문제가 아닌 의료인으로서 역할을 하기 위한 최소 조건으로 설명했다. 한의사도 현대 의료기기를 사용해야 내릴 수 있는 진단명을 사용하라고 법을 개정하고
2016-09-30 17:43
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이 10월 1일 창업 59주년을 앞두고 종로구 본사 중보홀에서 기념식을 진행했다. 함께 창립일을 맞은 보령제약(창립 53주년), BR네트콤(창립 20주년), 보령중보재단(설립 8주년)의 창립기념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보령제약그룹 김승호 회장은 “우리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며 “내년 보령 창업 60년이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고, 100년 보령, 글로벌 보령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고 도전적인 사고로 창업60년을 준비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자와 우수사원, 공로자에 대한 표창도 이루어졌다. 우선 장기근속자 표창에는 보령제약 김충석 선임기사, 안부걸 수석기사, 장병섭 선임연구원 등 3명이 30년 근속 표창을, 보령중보재단 김성원 전무, 보령메디앙스 김규태 부장 등 20명이 20년 근속 표창, 보령바이오파마 김태연 상무 등 47 명이 10년 근속 표창을 수여 받았다. 우수사원에 대한 표창으로 BR리더상은 그룹전략기획실 이영 이사, 보령바이오파마 김대욱 부장, 보령메디앙스 원성영 부장 등 6명이 수상했고, 보령제약 이상윤 과장 외 36명이 뉴프론티어상을, 보령제약 제조본부 P
2016-09-30 15:10
일동생활건강(대표 김중효)이 호흡기케어 전문업체인 드림에어(대표 정진구)와 제휴를 맺고 해당 회사의 코 마스크 및 비강 확장기구를 독점 유통하기로 했다. 드림에어는 미국, 일본, 중국, 영국, 프랑스 등 해외 9개 국에서 특허 및 미국 FDA와 유럽 CE 인증을 취득하고 발명상을 수상하는 등 호흡기구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업체로, 다양한 제품과 연구개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대표 품목인 ‘코아네 코마스크’는 평소 천식으로 인해 자주 마스크를 착용했던 정진구 대표가 기존 마스크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7년여의 연구 끝에 개발한 아이디어 제품이다. ‘코아네 코마스크’는 입과 코를 포함해 얼굴 상당부분을 덮는 기존 마스크와는 달리 콤팩트한 필터를 코 안쪽에 위치시켜 외관상으로 눈에 띄지 않도록 한 신개념 마스크이다. 콧속 예민한 피부에 거부감이 없도록 부드러운 소재와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하였으며, 특허 받은 우산모양의 필터가 코를 통해 들어오는 환경먼지, 꽃가루, 공해물질 등을 걸러내는 구조이다. 코에만 껴서 사용하기 때문에 거추장스럽거나 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아 일상생활은 물론 등산, 골프, 청소, 작업 등 먼지에 노출되는 다양한 상황에서 간편하
2016-09-30 15:10
베링거인겔하임이 한미약품의 내성표적 항암신약 '올무티닙'의 권리를 한미약품에 반환하고 임상연구를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미약품은 30일 베링거인겔하임은 내성표적항암신약'올무티닙'(HM61713)의 권리를 한미약품으로 반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미약품은 베링거인겔하임이 올무티닙의 모든 임상데이터에 대한 재평가 및 폐암혁신치료제의 최근 동향, 폐암치료제에 대한 자사의 비전 등을 고려해 올무티닙의 권리를 반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베링거인겔하임의 결정에 따라 베링거인겔하임은 올무티닙에 대한 새로운 임상을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다만, 베링거인겔하임으로부터 수취한 계약금 및 마일스톤 6500만달러는 반환하지 않다고 밝혔다. 한미약품과 베링거인겔하임은 계약종료일인 2016년 11월 11일까지 올무티닙에 대한 책임과 권한이 원활하게 이양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16-09-30 14:14
서울의대(학장 강대희)은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몽골 국립의과대학 교수 개발 워크숍 (2016 MNUMS Faculty Development Workshop Series)의 일환으로 9월 19일부터 23일까지 200여명의 현지 의학교육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이러닝(E-learning), 의학연구, 조직문화, 전공의선발, 그리고 임상실습 총 다섯 개 주제의 워크숍을 진행하였다. 서울의대는 2015년 3월부터 한국국제협력단 (KOICA)의 지원으로 몽골국립의과대학, 몽골국립보건진흥원, 라파엘인터내셔널 (이사장 김전)과 함께 몽골의료인력 교육역량강화사업 (책임자 안규리, 신좌섭 서울의대 교수)을 실시하고 있다. 교수 개발 워크숍 시리즈는 총 7개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워크숍은 현지 대학이 높은 관심과 만족을 보였던 2015년도 워크숍의 후속사업으로 진행되며, 이미 6월 문항 개발 및 의사면허시험 개선과 교육과정 개발 두 가지 주제의 워크숍을 시행한 바 있다. 사전수요조사를 통해 현지 의과대학 내 교육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강의 내용을 구체화 하였으며, 워크숍에 참여한 몽골국립의대 교수진이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설계, 의학연구 방법론, 코호트 연구 설계 및 분석, 임상교
2016-09-30 13:21
2016년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KCR 2016)에서 강릉아산병원 영상의학과 류대식 교수와 이동석 내과 전공의가 국내기술로 개발한 경량화된 소형 완전 자동형 바이옵시 건(Biopsy Gun)을 소개했다. 30일 강릉아산병원에 따르면 바이옵시 건(Biopsy Gun)은 바늘에 조직을 채취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병변의 조직을 채취하는 기구다. 피부에 있는 병변은 조직을 얻기가 쉽지만 신장, 폐, 간 등 신체 장기조직에 있는 암 조직을 떼어 내기는 매우 어렵다. 그래서 병원에서 이용하는 검사기구가 바이옵시 건이다. 국내병원에서 사용중인 제품은 모두 미국과 일본에서 나온 제품이 대부분이며 국산 제품은 없다. 특히 완전 자동형 바이옵시 건의 경우 두개의 바늘이 순차적으로 움직이면서 병리조직을 밀봉하여 포획하는 구조로 기존에 출시된 외국 제품들은 크고 무거운 형태를 취하고 있어 손이 작은 아시아 여성들이 사용하기 어려운 문제점이 있었다. 영상의학과 류대식 교수는 20년이 넘게 조직검사를 하면서 시중에 출시된 자동형 바이옵시 건은 무겁고, 크고, 사용하기 불편하며 검체 수집양이 작은 단점으로 새로운 조직검사 장비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다. 조직검사는 시술 난이도가 높
2016-09-30 13:21
이동욱 경기도의사회 감사가 최근 경기도의사회 윤리위원회로부터 ‘2년의 회원권리정지’ 처분을 받았다. 30일 이동욱 감사는 전화 통화에서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그러면서 이동욱 감사는 “대한의사협회 중앙윤리위원회에 이의신청할 것이다. 윤리위 제소를정치적으로정쟁의 도구로 악용한 사안을 바로 잡겠다.”고 말했다. 중앙윤리위에 이의신청함으로써 회원권리정지에 따르는 이동욱 경기도 회원의 감사 자격도 유지될 전망이다. 이동욱 감사의 회원권리정지 처분 사유는 ▲지난 9월3일 의협 임총에 앞서 김세헌 의협 감사의 불신임 자료 제출에서 문제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집행부 회의 자료 취득 문제 등에 대한 것이다. 이 감사는 이번 징계처분은 주객이 전도된 것이기 때문에 윤창겸 윤리위원장을 윤리위에 제소하겠다고 밝혔다. 이 감사는 “경기도의사회 윤창겸 윤리위원장은 의협 회장 선거 당시 의협 회원 DB를 불법으로 도용하여 검찰에 벌금 5백만원이 기소된 사람이다. 내가 회의 자료를 가져갔다고 징계한다는 게 주객이 전도된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감사는 “윤창겸 위원장을 윤리위에 제소할 것이다. 윤 위원장은 의협 DB에서 회원의 개인정보를 도용했다. 회원들의 알권리 차원에서
2016-09-30 11:47
한국릴리(대표: 폴 헨리 휴버스)는 9월 29일 ‘세계 봉사의 날(Global Day of Service)’을 맞아 본사 및 서울 영업부, 지방 영업소 직원 250여명이 참여하는 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의 ‘세계 봉사의 날’은 전 세계 릴리 직원들이 한날 한시에 자신이 속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릴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2008년에 시작해 지난 8년간 전 세계 릴리 직원들이 약 82만 5천여 시간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 왔으며, 올해도 70여 개국, 2만 4000여 명의 직원들이 한날 한시에 각자의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한국릴리는 그 동안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공원시설 보수 및 공원 전반 청소 등 아름다운 공원 조성을 위한 다양한 공원돌보미 활동을 진행해 왔다. 올해 ‘세계 봉사의 날’은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그 동안 진행해온 봉사 활동을 재정비했다. 다양한 사회 소외 계층에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으로 진행하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소외된 이웃들을 직접 만나 도울 수 있는 사회 복지 기관을 선정했다. ‘사랑의 열매’로 잘 알려진 국내 최대 규모의 법정모
2016-09-30 11:46
웰스바이오가 9월 30일 오전 RD센터 개소 기념행사를 열고, 새로운 사옥을 공개했다. RD센터는 2015년 5월 착공해 2016년 8월에 완공했다. 연면적 3,640만㎡로 지상 8층, 지하 3층으로 지어졌다. 웰스바이오의 사옥은 서울시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바이오산업단지인 마곡지구에 입주해 제품 연구개발을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 뿐만 아니라, 편리한 접근성과 최신 연구시설을 갖춰 앞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우수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웰스바이오는 면역진단, 분자진단, 바이오센서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제품을 개발, 생산하는 체외진단 전문기업이다. 실제로 웰스바이오의 제품들은 바이러스를 검출하는 민감도가 우수할 뿐만 아니라 검사시간 또한 짧아 진단의 정확성과 신속성, 그리고 편의성을 높여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제품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최근에 웰스바이오는 황달, 빈혈, CAH(선천성부신과형성) 등 조기진단이 필요한 질병에 합리적인 비용으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단이 가능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웰스바이오는 모회사인 엑세스바이오의 우수한 면역진단기술과 웰스바이오의 센서기술을 융합시켜 제품개발을 주력하는 한편, 첨단면역센
2016-09-30 11:46애브비가 미국 워킹마더매거진(Working Mother Magazine)에서 매년 발표하는 ‘워킹맘이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 미국 직장 여성 전문 잡지인 워킹마더 매거진은 31년간 여성 및 가족친화 문화를 통해 여성들에게 친근한 일터를 제공하는 기업들을 선정해오고 있다. 올해는 GE, 인텔, IBM, 유니레버 등 글로벌 기업들이 애브비와 함께 이름을 올렸다. 애브비는 특히 워킹마더를 배려한 혁신적인 프로그램 개발, 여성직원의 승진, 업무의 유연성, 자녀 육아 및 출산휴가 등의 프로그램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애브비는 워킹마더들의 잠재력을 가치있게 생각하고 이들의 근로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여성들의 리더십 개발을 위한 80개의 워크숍과 11개의 세션, 선배 직원과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일과 가정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내 보육시설이용, 컨시어지 서비스, 개인 건강 관리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여성직원 비율이 절반 이상인 한국애브비 역시 다양한 여성, 가족 친화적인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임신 및 출산의 과정을 거치는 직원들을 배려해 마련한 ‘엄마의 방’, 출퇴근 시
2016-09-30 11:14
계명대 동산병원이 복강경을 이용한 위암수술 1,000례를 달성했다. 이 기록은 대구지역 최초로 이뤄낸 성과이다. 30일 동산병원에 따르면 위암팀은 2004년부터 조기위암 환자에게 복강경 수술을 시행해왔으며, 현재는 일부 진행성 위암 환자까지 복강경 수술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2012년에는 전체 위암 수술 중 복강경 수술이 절반을 넘어섰으며, 지난해에는 70%를 복강경으로 시행했다. 복강경 수술은 위암을 절제할 때 피부절개를 가장 적게 하고, 복강 내 장기의 기능을 최대한 보존하는 최소침습수술이다. 적은 통증과 빠른 회복은 물론 환자의 자신감과 삶의 질을 높이는 장점이 있어 최근에는 위암뿐만 아니라 여러 다른 장기의 수술에도 적극 활용되고 있다. 동산병원 위암팀은 “위암 수술에서는 위절제 뿐만 아니라 주위 림프절의 절제가 재발과 생존에 매우 중요한 요소인데, 류승완 교수팀은 풍부한 복강경 수술 경험을 바탕으로 광범위한 절제를 안정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산병원 위암팀은 국내 및 국제 학술대회에서 복강경 위암수술 생중계를 두 차례나 하여 수술 실력을 인정받고 수술 방법의 표준화를 전 세계에 알렸다. 또한 전세계 위암치료의 패러다임을 이끌고 있는 복
2016-09-30 10:49
법적으로 의사가 맡아야 하는 각 지방자치단체 보건소장의 의사 임용 비율이 최근 3년간 절반을 넘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기동민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성북을)이 보건복지부에서 제출받은‘지역별 보건소장 의사 임용 비율’자료에 따르면 2015년 기준 전국 252명의 보건소장 중 의사 출신은 103명(40.9%)으로 나타났다. 2013년 100명(39.4%), 2014년 102명(40.2%)에 비해 소폭 증가했으나 여전히 절반에 미치지 못하는 낮은 수치다. 지역보건법 시행령 제13조에 의하면 보건소장은 의사 면허가 있는 사람들 중에서 임용해야 한다. 다만 의사 면허가 있는 사람 중에서 임용하기 어려운 경우, 5년 이상 보건등의 업무와 관련하여 근무한 경험이 있는 보건등 직렬의 공무원을 예외적으로 보건소장으로 임용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2015년 12월 기준 비의사 보건소장은 252명 중 149명(59.1%)이다. 비의사 보건소장 중에선 의료기사 등이 81명(32.1%)으로 가장 많았다.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치과위생사, 영양사, 의무기록사, 간호조무사, 위생사 등이 이에 해당한다. 보건의료전문직 및 일반 행정공무원이…
2016-09-30 10:30
의료취업포털사이트 메디컬잡(www.medicaljob.co.kr 대표 유종현)이 이용자 편의성을 대폭 반영한 새로운 홈페이지를 선보였다. 먼저, 이용 빈도가 가장 높은 채용정보와 인재정보 존을 메인 페이지 상단의 관심메뉴에 추가 배치시켜 이용 편리성을 확보했다. 메인 화면 중앙에는 의료부와 헤드헌팅 정보를 모은 헤드헌팅/의료부 채용관을 신설했다. 또한 인크루트, 파인드잡, 커리어 등 종합취업포털들과 업무제휴를 맺고, 각 사이트의 보건의료 채용정보를 제공받음으로써 실질적인 구인정보량도 대폭 늘었다. 개원정보사이트 메디오픈 사이트(mediopen.co.kr)를 통합해, 임대/분양정보를 강화한 것도 이번 개편의 특징이다. 병의원 개원입지 임대/분양/매물정보는 개원의 및 예비 개원의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 중 하나로, 다른 취업사이트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콘텐츠다. 메디오픈 회원들은 기존 아이디로 메디컬잡에 로그인이 가능하다. 메인 화면 최상단에는 더욱 강화된 통합검색 기능을 배치했다. 이밖에 메인 로딩시간을 단축시켰으며 웹사이트 전반에 걸쳐 통일감 있는 구성과 깔끔한 디자인으로 한층 쉽고 빠르게 원하는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메디컬잡 유종욱 총괄이사는 “
2016-09-30 09:53한국식품과학회 비타민C 산학연구회(위원장 백형희 단국대 교수)는 29일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 본사에서 제5회 비타민C 산학연구회 세미나를 개최하고, 비타민C에 대한 최신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비타민C 산학연구회 백형희 위원장은 “비타민C에 대한 최신 지식을 교류하는 이 자리가 어느덧 5회를 맞았다”며 “비타민C의 다양한 효능을 밝힐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후원해주신 광동제약에 감사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비타민C 산학연구회를 후원하고 있는 광동제약의 이인재 부사장은 “비타민C 산학세미나에서 활발하게 교류되는 전문 지식과 견해들은 비타민C의 순기능을 밝혀내려는 열정적인 연구활동의 산물”이라며 “비타민C 효능 연구에 대한 지속적인 후원과 이를 활용한 제품개발을 통해 국민건강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세미나에서 이화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김유리 교수는 ‘비타민C의 총체적 대장건강 개선을 위한 기능성 규명 및 효능 평가’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김 교수는 “대장암을 유발한 실험용 쥐에 비타민C를 투여하고, 항염증 마커, 대장 염증 척도 점수 등을 측정한 결과 비타민C의 섭취가 염증 예방이나 대장암 초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을 확인
2016-09-30 09:46
휴온스가 대표 비타민 제품 ‘메리트C’를 드라마에 노출시키는 PPL(간접광고)을 통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밝히며, 환절기 일수록 부족한 비타민C를 1일 섭취량당 3000mg 함유된 ‘메리트C’를 통해 보충하는 것을 추천했다. 최근 SBS에서 방영된 주말 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에서는, 극 중 휴온스의 기업 모델이기도 한 배우 지진희를 좋아하는 여배우가 데이트 신청을 하면서 비타민을 한 박스 전달하며, 지진희가 이를 종종 먹는 장면 등이 방영됐다. 휴온스 관계자는 “극중 지진희는 ‘원리원칙’을 지키는 5급 공무원 고상식을 연기하며, 아침 6시에 일어나 운동 및 식사 후 자전거를 타고 정시에 출근하는 모범 습관이 일상이 된 인물이다. 이런 반듯한 캐릭터를 통해 함량이 높아 효과적인 반듯한 비타민 ‘메리트C산’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고 설명했다. 비타민은 휴온스의 ‘메리트C산 3,000mg’으로, 유해산소로부터 인체를 보호하는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며, 결합 조직의 형성과 기능 유지 및 철의 흡수에 효과적이다. 100% 영국산 원료로, 세계적으로 품질 좋은 DMS사의 원료를 사용하여 제조한 프리미엄 비타민C다. 모양을 만들기
2016-09-30 09:46
갈더마코리아의 히알루론산 필러 ‘레스틸렌’이 9월 30일 출시 20주년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1996년 스웨덴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된 비동물성 히알루론산(HA) 필러인 레스틸렌은 출시 후 만 20년동안 2800만 시술 케이스를 넘어서며 전 세계인의 신뢰를 입증했다. 알러지 등의 이상 반응이 심한 동물성 콜라겐 필러를 대체하며 최초의 히알루론산 필러로 등장한 레스틸렌은 안전성과 우수한 품질을 앞세워 20년째 업계를 리드하고 있다. 히알루론산 필러는 현재 한국에서 시술되는 필러의 약 90%를 차지할 만큼 대표적인 제품으로, 인체 구성성분과 유사해 주입 시에도 부담이 적고 분해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 중에서도 레스틸렌은 세계 최초로 개발된 히알루론산 필러로서, 레스틸렌의 이름이 그대로 히알루론산의 필러를 뜻하는 ‘대명사’ 역할을 하며 한국을 포함한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 2014년 필러 최초 2000만 시술 달성 당시에는 한국에서 기념식을 열며, 한국 소비자가 레스틸렌에 보내는 성원에 응답하는 ‘뷰티 뮤지엄’을 마련하기도 했다. 2015년에는 전 세계적으로 인정 받은 컨설팅 프로그램 ‘하모니’를 국내에 정착시키며, 과도한 시술을 지양하고 20주년을…
2016-09-30 09:18
멀츠 코리아(대표 유수연)가 HA 필러 벨로테로의 철학과 가치를 담은 글로벌 캠페인 ‘당신만의 표정을 살리세요(#Own Your Beauty)’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벨로테로의 글로벌 캠페인 ‘당신만의 표정을 살리세요(#Own Your Beauty)’는 자연스러운 표정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아름다움을 추구할 수 있도록 전세계 여성들을 응원하는 캠페인이다. 멀츠코리아 관계자는 “감정을 표현해주는 여성의 표정들이 타인의 시선이나 노화를 의식해 솔직하고 아름다운 표정을 짓지 못하고 때로는 자연스럽지 않은 시술 결과로 자신만의 표정을 잃기도 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내가 갖고 있는 표정이 가장 아름다운 표정임을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캠페인에 앞서 공개된 스틸 영상에서는 ‘행복(Happy)’, ‘즐거움(Funny)’, ‘매혹(Sensual)’, ‘활기(Lively)’, ‘강인함(Strong)’등의 5가지 주제에 따라 여성들의 다채로운 표정을 자신감 있게 보여주며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찾은 여성들을 보여주고 있다. 멀츠 코리아 유수연 대표는 “이번 벨로테로 글로벌 캠페인을 통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여성들을 적극적으로 응원하
2016-09-30 09:18
한미약품은 자체 임상 1상 개발 중인 RAF 표적 항암신약 HM95573의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해 로슈의 자회사 제넨텍과 라이선스 계약을 2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제넨텍은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 HM95573의 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한미약품은 제넨텍으로부터 확정된 계약금 8000만 달러와, 임상개발 및 허가, 상업화 등에 성공할 경우 단계별 마일스톤(milestone)으로 8억 3000만 달러를 순차적으로 받는다. 개발에 성공해 상용화될 경우, 판매에 따른 두 자리수 로열티도 받는다. 해당 계약의 전체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한미약품 이관순 대표이사는 "항암제 분야에서 축적된 역량을 보유한 로슈의 자회사 제넨텍과 협력하게 돼 기쁘다"며 "제넨텍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HM95573이 암으로 고통받는 전세계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넨텍의 제임스 사브리 부사장은 "이번 협력에는 전세계 유망한 과학기술을 도입해 암 환자들 삶을 개선할 수 있는 치료법을 개발하겠다는 제넨텍의 신념이 반영돼 있다"며 "한미약품의 과학적 통찰력과 양사간 파트너십을 통해 미토겐 활성화 단백질 키나아제
2016-09-30 06:40
리베이트 쌍벌제가 2010년 11월부터 시행됐다. 이후 5년이 훌쩍 지난 2016년 5월19일 의료법에 시효제도가 도입됐다. 의료인 행정처분 시효제도는 불법 리베이트를 받은 경우라도 5년이 경과되면 행정처분을 면하는 것이다. 이미 5년이 경과됐다. 이로써 리베이트 쌍벌제 이전에 리베이트를 받았더라도 행정처분은 받지 않게 됐다. / 그런데 억세게 운 나쁜 의사들이 60여명 이었다. 이들은 지난 5월19일 시효제도가 도입되기 이전에 보건복지부로부터 1~2개월의 리베이트 행정처분 통보를 받은 것이다. 시효제도 이전에 행정처분이 확정된 것이기 때문에 법적으로 구제 받을 수 없다. / 그 이후 이들 중 30여명은 행정처분을 받았다. 나머지 28명이 여러 사유로 행정처분 연기를 받아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이들 중 7명은 행정소송 중이고, 또 다른 8명은 헌법소원을 제기했다. / 이 사안과 관련된 보건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 이영일 사무관, 법무법인 광장 이종석 변호사,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임현택 회장 등으로부터 그동안 경과와 전망을 취재했다. [편집자 주] ◆ 행정처분 확정 통보 법적구제 불가…행정처분심의위‧특별사면 무위 “처분 받아야” 복지부도 그동안 28명의 구제
2016-09-30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