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먼디파마(대표이사 이명세)의 메디폼H 뷰티가 올해 6월 출시 이후 첫 달 판매량 대비 11월 판매량이 336%의 폭발적인 판매 성장을 기록하며 국내 습윤드레싱 시장 점유율 1위 ‘메디폼’의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메디폼H 뷰티는 얼굴 등 노출부위에 티나지 않는 상처치료를 원하는 여성들의 바람을 반영한 제품이다. 작고 얇은 원형의 패치 형태로 상처부위에 습윤환경을 제공하는 메디폼의 장점은 살리면서 상처 부위가 눈에 띄지 않게 하는 심미적 효과도 제공해, 여성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게 업계의 주된 평가다. 메디폼H 뷰티는 주요 약국과 온라인, 면세점, 리테일샵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유통되고 있다. 한국먼디파마 메디폼 담당 정우경 PM은 “메디폼H 뷰티에 대한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매우 감사하다”며 “국내 습윤드레싱시장 점유율 1등(2016년 9월 기준) 브랜드 메디폼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가 기반이 되어 가능했던 것 같다. 앞으로도 소비자들과 공감하는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메디폼에 보내주시는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2016-12-27 09:39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심양약과대학과 제제개발 및 신약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연구개발에 협력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19일과 20일 중국 심양에서 ‘한·중 산학 협력을 통한 Global 의약품 개발’이라는 주제로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대웅제약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향후 중국에서 ▶요녕 대웅제약을 중심으로 현지화 전략을 실시하고 ▶제제 및 신약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요녕 대웅제약과 심양약대의 ‘오픈 콜라보레이션’을 구축하며 ▶심양약대와의 중국 현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시장 진출 효율화를 도모하게 된다. 심양약과대학은 1931년에 설립해 85년의 역사를 가진 대학교로, 중국에서 활동하는 약사의 약 30%를 공급하는 가장 큰 약과대학 중 하나이다. 한 학년에 약 1000명의 학생이 있으며, 교수요원은 700여명에 이르며 제제연구, 신약탐색 및 전통중국생약 분석 및 규격화 등 혁신신약 및 개량신약 개발 관련해 높은 연구수준을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중국 내 의약품 허가 및 관리 분야 등 규제과학 관련한 전문가 그룹이 포진되어 있는 우수 대학이다.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을 비롯해 이봉용 부사장, 심양약과대학 정무생 부총장, 채홍우 대외협
2016-12-27 09:33
서울대병원은 2014년 5월, 이영술 후원인의 기부로 본원 야외 공간에 ‘SNUH 착한가게’를 개소한 이래 나눔문화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착한가게는 서울대병원 발전후원회에서 인정한 단체와 법인이 물건을 사고 팔수 있는 상설장터다. 농협, 현대백화점과 연계하고 있으며, 병원 내 부서 및 동호회, 나눔을 실천하려는 외부 봉사단체도 참여할 수 있다. 판매자는 물건을 팔고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한다. 기부금은 저소득 환자를 비롯해 탈북청소년, 척수장애인 등 의료소외 계층을 돕는데 쓰인다. 음악회, 전시회를 후원하기도 하고, 호스피스 기금 마련 등의 사회공헌을 위해 쓰이기도 한다. 2014년 겨울부터는 사회공헌 목적으로 매 여름과 겨울 수백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요셉의원과 미혼모시설인 애란원, 종로종합사회복지관 등에 후원하고 있다. 착한가게는 현재까지 총 46회, 91개의 단체가 참여했으며, 수익금은 올해 11월 기준으로 5,000만원을 넘었다. 이제범 서울대병원 발전후원팀장은 “SNUH 착한가게에서는 물건을 파는 사람과 물건을 사는 사람 모두 기부자가 된다. 비록 비싸고 거창한 물건은 아니지만 좋은 일에 쓰인다는 약속 아래 많은 사람이 쉽게 지갑을
2016-12-27 09:33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지난 12월 19일(월)부터 30일(금)까지 ‘희망의 도서 나눔’ 활동을 통해, 소정의 모금액을 적립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인천광역시청과 함께 진행되며, 외부기관에서 후원 받은 아동용 도서, 병원 직원들이 기증해 준 도서를 내원객을 비롯해 전 직원들에게 나누어주고 소정의 금액을 모금하고 있다. ‘희망의 도서 나눔’활동에서 모인 전체 모금액은 도움이 필요한 환우들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돼, 희망으로 다가갈 예정이다. 김영모 병원장은 “인하대병원은 언제나 ‘지역사회 보은’과 ‘소외된 이웃에 먼저 관심을 갖는 병원’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대외기관과 협력하여 더 많은 혜택을 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곳에 항상 희망의 메시지와 따뜻한 손길을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하대병원은 연말을 맞아, ‘INHA Happy Plus’ 활동으로 환자와 내원객, 그리고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 14일에는 그랜드 하얏트 인천 호텔과 함께 소아병동을 방문하여 어린 환우들에게 다양한 이벤트로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16일에는 토요타와 함
2016-12-27 09:14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비상임이사 수를 11명에서 10명에서 줄이는 내용의 건보법 개정안이 법안소위 심사를 앞둔 가운데 의약단체의 반발이 거세다. 의약단체들은 의료공급자 대표 이사를 줄일 경우 이사 구조의 균형이 훼손되고 의료공급자대표의 참여를 지나치게 제한한다는 지적이다. 건보법 개정안은 26일 법안소위 첫 날 다뤄질 예정이었으나 복지위 사정으로 27일 심사로 연기됐다. 현행법상 심평원의 상임이사 수는 4명으로 이사회 내의 이사 수는 총 16인(원장, 상임이사 4인, 비상임이사 10인)이다. 이는 현재 공기업·준정부기관의 이사회의 이사 수를 15인 이하(기관장 포함)로 규정한 현행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과 충돌하는 문제가 있다. 김상훈 의원이 발의한 건보법 개정안은 이를 해결해 현행 건보법에 규정된 바와 같이 심평원 상임이사 수를 4인으로 확보하려는 취지이다. 현재 실무적으로 심평원 상임이사는 기획상임이사, 개발상임이사, 업무상임이사 등 3인이다. 추후 심평원은 업무이사 자리를 심사이사와 평가이사로 구분해 1인 증원하려는 계획이다. 지난해5월 복지위는 업무이사가 총괄하고 있는 심사업무와 평가업무를 분리해 심사이사와 평가이사를 신설하는 것을 전제로 심평원…
2016-12-27 06:00
금년 한해 의료계도 다사다난했다. 많은 사건들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기득권을 가진 의사들의 입지는 좁아지고, 상대단체나 의료소비자의 권한이 더 확대되는 모습이었다. 한의사협회장이 현대의료기기 허용을 주장했고, 대법원은 치과의사의 보톡스 레이저 시술을 허용했고, 중대한 의료사고의 자동 조정절차 개시를 위한 시행령도 마련 됐다. 이런 와중에도 만성질환 관리 전화상담 수가 시범사업이 실시되고, 전공의수련환경 개선을 위한 시행령이 시행되는 등 의사의 전문직능에 보상도 강화하는 모습이었다. 한편 우리나라가 선진화되는 과정으로 김영란법이 헌법재판소로부터 합헌 결정을 받았고, 인공지능 왓슨의 진료가 시작됐다. / 메디포뉴스는 금년 한해를 보내면서 의료계 주요 이슈 10개를 선정, 시간 순으로 정리했다. [편집자 주] ◆ 비도덕적 진료행위에 낙태 포함…산부인과 낙태금지 선언 보건복지부는 지난 11월11일 의료관계 행정처분 규칙의 입법예고 기간(9.23~11.2일) 만료에 따라 비도덕적 진료행위 유형과 행정처분 기간을 수정 발표했다. 문제는 논란이 되었던 불법 임신중절수술도 종전과 같이 행정처분 대상에 포함했다. 행정처분 기간은 12개월에서 1개월로 낮추었다. 이에 직선제…
2016-12-27 05:50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저물어가고 있다. 2016년 제약업계에도 다양한 일들이 끊이지 않고 벌어졌다. 한미약품의 대규모 기술수출 계약과 임상시험 중단 늦장공시 논란, 정부의 보험약가제도 개편 등 정부 정책 및 산업계에서 다양한 움직임을 보여줬다. 2016년 제약업계에서 벌어졌던 주요 이슈에 대해 정리해 보았다. [편집자 주] C형 간염 완치 시대 개막 대규모 감염 사태가 발생하면서 사회적 이슈로 부각된 C형 간염의 완치시대가 도래했다. 한국BMS에서 '다클린자/순베프라' 병용요법이 지난해 건강보험 급여를 받게 되면서 C형 간염치료의 시대가 열렸다. 다만 유전자 1b형에 국한된 것이기에 전체 환자에 대한 완치라고 보기는 어려웠다. 길리어드사이언스의 '소발디'와 '하보니'가 보험급여가 이뤄짐에 따라 전체 C형 간염 환자에 대한 완치시대가 도래하게 됐다. '소발디'는 국내 출시된지 5개월만에 원외처방액이 256억원에 달할 정도로 급속하게 성장했다. '하보니'도 98억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했다. 내년 상반기에는 한국MSD에서 1형 C형 간염 환자를 주 타깃으로 한 '제파티어'가 국내 출시될 예정이어서 '다클린자/순베프라'와 경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국산 바이오시밀러…
2016-12-27 05:40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의료지원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의료원은 이의 일환으로 한류닷컴(대표 이효진)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한국축구국가대표선수협회(대표 김성남)로부터 불우환자기금을 전달받았다. 국립중앙의료원과 한류닷컴은 26일 오전 10시30분 본원 연구동 3층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류닷컴은 2016년 4월21일 설립된 단체로, 한류를 통해 소외 계층 아동들에게 복지와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희망을 나르는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슬로건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에게 무료 수술 및 치료비를 지원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희망을 나르는 아름다운 동행’ 사업을 함께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한류닷컴은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 대상자를 추천하고, 국립중앙의료원은 이들에 대한 진료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들을 대상으로 건강증진·예방 교육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한류닷컴은 2017년부터 국립중앙의료원에 매년 500만원의 불우환자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국립중앙의료원은 업무협약과 더불어 한국축구국가대표선수
2016-12-26 17:30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26일 심사평가원 홈페이지를 통해 2017년도 상급종합병원 선별집중심사 12개 항목을 공개했다. 심사평가원은 국민에게 필요한 진료는 보장하고 불필요한 진료를 사전에 방지하는 등 요양기관의 적정진료를 유도하기 위해 2007년(8개 항목)부터 선별집중심사를 실시해 오고 있다. 2017년 1월부터 종합병원 심사가 9개 지원으로 이관됨에 따라 심사평가원 본원에서 상급종합병원 심사를 수행하고, 본원 선별집중심사도 상급종합병원, 한방병원 및 치과대학부속 치과병원을 대상으로 실시하게 된다. 이에 따라 심사평가원은 본지원간 심사 전문성 일관성을 높이기 위해 종합병원과 공통된 8개 항목을 포함한 총 12개 항목을 2017년 상급종합병원 선별집중심사 항목으로 선정했다. ‘세포표지검사’는 초기 진단 시와 치료효과 추적 관찰 시 여러 종을 실시하는 검사로, 진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적정진료를 유도하기 위해 신규 선별집중심사 항목으로 선정됐다. 또한 2016년 선별집중심사 운영항목 중 ‘황반변성치료제’는 노인인구 및 당뇨병 환자 증가에 따른 황반변성 등 안질환 환자 증가, ‘항진균제’는 보험급여 확대 및 지속적인 진료비 증가에 따라 상급종
2016-12-26 17:30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은 지난 23일 글로벌 아동복지전문기관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본부장 최철우, 이하 ‘어린이재단’)의 서울남부지역본부에서 어린이재단과 어린이용 과학 만화 도서기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올림푸스한국은 어린이용 내시경 과학 만화책 ‘알수록 재미있는 내시경 이야기’ 500권을 어린이재단에 기부한다. 기부된 도서는 어린이재단의 전국 지역본부 및 협력 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보육시설, 작은도서관에 배포되며, 어린이재단이 직접 운영하는 ‘초록우산 도서관’과 ‘초록우산 북카페’에도 비치될 예정이다. 올림푸스한국이 지난 10월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알수록 재미있는 내시경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내시경과 관련된 각종 의학 및 과학 지식을 알려주는 교육 만화이다. 암을 비롯한 각종 질환의 조기 발견과 치료에 도움을 주는 내시경의 쓰임새와 종류, 인류 최초의 내시경부터 현재 사용되고 있는 최첨단 내시경까지 내시경의 역사와 기술을 다양한 그림과 풍부한 사진자료를 활용하여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더불어 올림푸스한국은 서울시 산하 재단법인인 ‘서울시복지재단’에 400권, 비영리공익법인 ‘느티나무도서관재단’
2016-12-26 17:30
2017년 정유년(丁酉年)이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 회원 제약기업들의 발전과 더불어 제약인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다사다난이라는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려울 만큼 지난해는 우리 제약산업계 뿐 아니라 대한민국 사회 전반에 많은 혼란과 변화의 소용돌이가 휘몰아쳤습니다. 혼란의 시기일수록 더욱 냉정하게 우리 제약산업이 보내온 한해를 되돌아보고 도약의 기회로 삼아야 하겠습니다. 지난해에도 우리 제약업계의 신약개발과 기술수출이 이어졌습니다. 수출은 전년대비 15%이상 증가하며 4조원을 돌파했으며 생산액은 지난해보다 3.3% 증가한 17.3조원을 기록했습니다. 일자리 또한 6만 2천명으로 5.3% 증가했습니다. 우리 제약업계에 종사하는 모든 이들의 노고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2016년은 글로벌 산업으로 도약하는 채비를 갖춘 해이기도 했습니다. 7.7약가제도 개선 등을 통해 신약개발을 촉진하는 환경이 조성되었으며 실거래가 약가인하의 시행주기가 1년에서 2년으로 연장되는 등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제도적 보완이 잇따랐습니다. 대한민국 신성장동력산업인 제약산업의 발전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제약산업계가 꾸준히 소통하며 힘을 모은 의미 있는 결과라고 할 수
2016-12-26 14:28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자와 가족을 위로하기 위한 다채로운 공연으로 훈훈한 감동을 줬다. 26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크리스마스를 앞둔 지난 23일 재활의학과 주최로 환우와 함께하는 사랑의 신바람 노래자랑이 열렸다. 힘겨운 재활치료를 하고 있는 재활환우를 위로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에서는 환우는 물론 의료진들이 함께 어우러진 공연으로 즐거운 자리를 이끌었다. 이날 오후 호흡기전문질환센터 1층 외래로비에서도 호흡기전문질환센터에서 주최한 ‘환자를 위한 크리스마스 음악선물-드림콘서트’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환우를 치료하고 있는 간호사와 의사 등 의료진들이 환우와 가족을 위해 직접 준비한 따뜻한 무대로 환우를 위로했다. 암센터에서는 호스피스완화치료를 받고 있는 암환자를 대상으로 사랑의 콘서트가 열려 장기간의 치료와 고통받고 있는 환우와 가족들과 훈훈한 자리를 가졌다. 앞서 지난 21에는 어린이병원 2층 기린홀에서 소아암 돌봄교실과 전북대학교 아동학과 힐링프렌즈가 함께하는 행사가 열렸다. ‘새싹에서 열매까지’를 주제로 한 이날 행사에서는 돌봄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환우들의 작품전시와 공연 등을 통해 지난…
2016-12-26 14:17
복지부는 2017년 1월부터 1개월 동안 의료기관 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 소셜커머스 사이트 등 인터넷에서 이루어지는 불법 의료광고를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한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 및 한국인터넷광고재단(이사장 신현윤)은 의료광고가 집중되는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ㆍ취업 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한 불법 의료광고의 성행을 막기 위해 이같은 사후관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은 성형시술, 라식·라섹, 치아교정 등 방학시즌에 수요가 높은 진료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기사 아래 별첨 모니터링 사례) 비급여 진료항목에 관한 가격할인, 각종 검사나 시술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는 내용, 친구나 가족과 함께 의료기관을 방문 시 각종 혜택을 부여한다는 내용 등 위법소지가 상대적으로 높은 광고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려고 한다. 이에 따라, 현재 의료광고를 실시하거나 할 예정인 의료기관은 의료광고물이 의료법에서 금지하고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지를 꼼꼼하게 확인하고, 위반소지가 없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소비자도 잘못된 의료서비스의 선택이 자신의 건강에 돌이키기 어려운 부정적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과도한 가격 할인, 각종 이벤트 시행을…
2016-12-26 12:00척추 임플란트 전문기업 엘앤케이바이오메드(대표이사 강국진)가 올 12월부터 동남아시아 시장에 제품 납품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척추 임플란트 12종, 27개 제품의 판매 승인을 받아 스탠퍼드대학병원, 시카고메디컬센터, UC데이비스 등 미국 62개 병원에 공급하고 있는 척추 임플란트 전문 기업이다. 미국 판매법인 에이지스 스파인을 통해 미국 현지 의사에게 인정받는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며병원에 직접 납품하는 체제를 구축했다. 실제로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제품경쟁력과 품질경쟁력을 바탕으로 미국시장에서의 시장점유율 확대와 함께 동남아시아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데 본격적인 시동을 걸고 있다. 인도·태국·베트남 현지 외과의사를 국내로 초청해 제품 현지화를 논의하는 등의 노력을 거쳐, 올해 12월부터 태국 시장에 제품납품을 시작하는 성과를 거두고 현재는 태국을 시작으로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 인도네시아 등 사업영역을 확대하기 위한 각 국가별 제품등록 절차를 진행 중이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지난 5일 올해 ‘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2015년 오백만불 수출의 탑 수상에 이어 두…
2016-12-26 11:45
한미메디케어(대표이사 임종훈)가 식품 첨가물 없이 국산콩 100%를 통째로 갈아서 만든 ‘완全전두유’를 출시했다. 한미메디케어는 이 제품을 온라인 프리미엄 식품관 쇼핑몰인 ‘마켓컬리(www.kurly.com)’를 통해 판매를 본격화한다. 완全전두유는 한미메디케어의 독점 특허공법(전두유 공법)을 적용해 국산콩 100%를 짜지 않고 통째로 갈아 만든 제품으로, 일반 두유 대비 최대 영양성분을 3배 이상 함유하고 있다. 설탕·합성착향료·소포제·안정제·유화제 등 첨가물 대신 검은콩, 칼슘(해조분말)을 첨가해 건강함을 더했으며, 6겹의 멸균팩 포장을 적용해 안전성 및 휴대성을 높였다. 한미메디케어는 마켓컬리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완全전두유 샘플 증정 이벤트’를 비롯해, 자사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wholeland)을 통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하고 있다. 한미메디케어 임종훈 대표이사는 “완全전두유는 국산콩 본연의 맛과 성분을 그대로 살린제품으로, 차인철 그래픽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패키지 디자인에 콩깍지, 콩나무 잎 등 자연적인 요소를 더했다”며 “향후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처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미메디케어는 16
2016-12-26 11:44
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효명)은 지난 12월 22일(목) 오후 1시 20분 문숙의학관 1층 윤병주홀에서 ‘제1차 연구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효명 의무부총장, 윤영욱 연구교학처장을 비롯한 연구 관련 주요 보직자들 및 교직원들이 참여했으며, ‘빅데이터’라는 주제로 그와 관련한 최신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사 및 내빈소개에 이어 △인사말 △강의 및 특강 △종합 토론의 순으로 열린 이 날 행사는 고려대학교 교수진뿐만 아니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대학교등에서 연자들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국내외 빅데이터의 최신동향 파악 및 공유를 통한 열띤 토론으로 서로의 연구경쟁력을 향상할 수 있는 상생협력의 자리였다. 김효명 의무부총장은 “오늘 이 자리는 향후 의료의 질을 향상 시키고 질병을 예방하는 의료의 근간을 만들어 갈 중요한 자리이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메디컬 클러스터로 도약하기 위해선 선순환 구조의 RD 체계를 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영욱 연구교학처장은 “고려대의료원은 연구중심병원을 기반으로 의료 빅데이터 분야의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를 선도할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2016-12-26 11:10
테고사이언스(대표 전세화)가 송년을 맞아 12월 23일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동물자유연대의 반려동물복지센터에서 동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테고사이언스의 금번 사회공헌활동은 연말 송년회 등 행사 비용을 절감해 마련한 금액으로 이루어져 더욱 의미가 깊었다. 반려동물복지센터를 찾은 테고사이언스 임직원은 동물들의 보금자리 청소 및 먹이 주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동물들과 교감을 나눴다. 늘 물품 지원에 부족함을 겪고 있다는 반려동물센터의 유기 동물들을 위해 캣타워, 배편패드 등도 함께 기부했다. 테고사이언스가 방문한 동물자유연대 반려동물복지센터는 2013년 개소한 이후 현재까지 유기견 등 동물 300여 마리를 보호하고 있으며, 유기동물 재입양 문화 및 동물 실험 반대 등 동물들을 위한 제도 정비와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동물들을 위한 봉사 활동에 참여한 테고사이언스 관계자는 “동물 실험 대체 수단으로 주목 받고 있는 3D배양피부모델 ‘네오덤’을 연구 및 개발하고 있는 기업으로서 동물 보호에 큰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동물을 보호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생명 존중 인식 확산에 힘쓰고 싶다”고 밝혔다. 최근 전…
2016-12-26 11:10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광현)은 지난 23일 동관8층 제2회의실에서 성동구도시관리공단과 ‘사랑의 헌혈증 기증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양대학교병원 이광현 병원장, 조영완 운영지원국장, 윤영선 간호국장, 성동구도시관리공단 김종수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광현 병원장은 “우리 사회에 진정한 나눔 문화와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는 성동구도시관리공단 임직원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기증된 헌혈증은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증된 헌혈증은 한양대학교병원에서 치료 중인 어려운 환우 및 성동구 지역주민들을 위해 사용되어질 예정이다.
2016-12-26 11:10건강보험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한국인의 질병부담을 연구한 결과 당뇨와 요통이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윤석준 교수 연구팀이 2012년 한국인의 질병부담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연구는 보건복지부 질환극복기술개발(질병예방기술) RD 지원으로 추진되었으며, 연구 결과의 학문적 성과를 인정받아 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 11월 특별판에 12편에 걸쳐 게재되었다. 2012년 한국인의 질병부담 연구는 국제적으로 선진화된 방법론과 전 국민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이용한 장애보정생존년수(DALY) 측정 연구로 전 질환을 313개로 구분해 진행했다. 그 결과, 한국인들이 가장 크게 질병부담을 가지는 질환은 당뇨였으며, 요통, 만성폐쇄성 폐질환(COPD), 허혈성 심장질환, 허혈성 뇌졸중 순으로 질병에 대한 부담을 가지고 있었다. 남성의 경우 당뇨, 요통, 간경변, 허혈성 심장질환, 만성폐쇄성 폐질환 순이며, 여성의 경우 요통, 당뇨, 만성폐쇄성 폐질환, 골관절염 순으로 질병부담을 가지고 있었다. 313개의 질환을 유사성에 따라 21개로 나누어 분석한 결과, 한국인들
2016-12-26 11:10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대구광역시(시장 권영진)와 12월 26일 대구시청에서 K-Medical 외국의료인력 통합연수센터의 성공적 건립·운영 및 유기적인 업무협조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진흥원과 대구시는 이번 체결을 계기로 현재 조성중인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단지에 외과 및 외상 임상술기 위주의 연수를 실시하기 위한 K-Medical센터 건립·운영에 있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K-Medical센터는 의료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과 독립 시설을 구비한 외국 의료인력 통합연수센터이다. 외국 의료인력 초청연수교육은 국가 신성장동력사업인 외국인 환자 유치사업과 의료기관 해외진출 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의 하나로 정부 및 민간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추진 중인 과제이다. 외국 의료인력의 교육 내실화와 만족도 제고에 필요한 직접적 의료행위가 관련법의 지침 조항 및 적용 문제로 현실적인 제약을 받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K-Medical센터는 직접적 의료행위의 대체효과를 낼 수 있는 의료 시뮬레이션 기반의 임상술기 수련 제공을 통해 외국 의료인력 교육의 숙련도를 제고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진흥원과 대구광역시는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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