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건강보험과 의료기기 유통산업 관점에서 다양한 치료재료 정보를 종합한 치료재료 통계정보집인 ‘2016 치료재료 경향과 전망’을 5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그간 심평원은 건강보험제도와 전 국민 진료정보데이터에 기초한 통계정보자료를 다수 발간해왔으나 건강보험과 국내외 의료기기산업의 경향과 전망을 아우르는 치료재료 통계정보집 발간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6 치료재료 경향과 전망은 국내외 의료기기 시장에 대한 전문가 기고문을 시작으로 주요 국가별 수출입 현황, 세계 의료기기 시장 및 지역별 시장규모, 국내 의료기기 생산수출현황, 치료재료 등재현황 및 청구현황 등이 수록돼 있다. 지난해 초 보건복지부 등 6개 정부부처가 합동으로 ‘바이오헬스 7대 강국도약’을 발표하면서 첨단의료기기 개발지원을 통한 일자리(76만개) 및 부가가치(65조원) 창출을 선언한 바 있는데, 이번에 발간된 ‘2016 치료재료 경향과 전망’ 역시 이러한 연장선상에서 나온 성과물 중 하나이다. 또한 심평원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공공기관 연계 지역산업 육성사업’을 3년간 무상지원하며 국내 중소 의료기기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결과 전국 최우수 사업 평가를 받는 등 건
2017-01-05 18:02
연초부터 제약업계가 불안한 출발을 하고 있다. 리베이트로 인한 사회적 시선이 여전히 꼽지 않은 상황에서 더 좋지 않은 소식이 전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정 제약사에서 보험급여 등재 과정에서 심평원의 약제급여평가위원을 상대로 로비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검찰에서 심평원과 제약사 2곳을 상대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검찰 조사에서 제기된 의혹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파장이 매우 클 것으로 보고 있다. 중립적 판단을 내려야 하는 약제급여평가위원이 특정 제약사의 로비를 받아서 보험급여 판단 과정에 어떠한 형태로 든 영향을 주었다면 매우 큰 문제가 될수 있기 때문이다. 외국과 달리 단일보험급여 체계를 가지고 있는 한국은 전문의약품의 경우 보험급여 여부에 따라 시장에서 성공 여부도 달라진다. 특히 약가가 높은 항암제, 희귀의약품이나 특정 환자군을 대상으로 한 의약품은 보험급여 여부가 매우 중요하다. 사람의 생명과 연관이 높은 의약품을 생산하는 제약산업은 이미지가 매우 중요하다. 제약산업이 국민의 신뢰를 얻지 못하면 성장도 힘들어진다. 제약산업이 국민들에게 욕을 먹는 산업이 아니라 신뢰를 받는 산업이 될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
2017-01-05 18:00부광약품은 최근 자회사인 덴마크 CNS (중추신경계) 전문 바이오벤처 ‘콘테라파마 (Contera Pharma)’에서 개발한 ‘레보도파로 유발된 이상운동증 (LID)’ 치료제인 'JM-010'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발단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았다고 밝혔다. LID는 파킨슨병 환자들에게 치료제인 레보도파를 장기 투여하였을 때 환자의 약 60~70%에서 발생하는 운동장애로, 이는 일상생활에 심각한 장애를 초래하고 환자의 삶의 질을 현저히 저하시키는 질환이나 아직까지 만족스러운 치료제가 없는 실정이다. JM-010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수행된 개념증명 임상시험에서 1차 평가변수인 유효성과 안전성 목표를 만족하는 결과를 보였다. 또한 작년에 독일에서 수행된 1상 임상시험이 완료되어 최근 약동학 결과가 입수됨에 따라 후속 임상시험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 국내에서 2상 임상시험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JM-010이 개발단계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됨에 따라 한국에서의 JM-010 개발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하며, 이는 치료제 보급이 절실한 LID로 고통 받는 파킨슨병 환자들에게 희망적인 소식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7-01-05 17:58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의 고난이도 의료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하면서 환자중증도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5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 전북대병원에서 진료한 환자의 중증도 증감현황을 조사한 결과 1월 23.1%에서 10월말 현재 29.5%로 10개월 사이 6.4%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년과 비교하면 2015년 10월 현재 22.2%보다 7.5% 증가한 수치다. 주요 진료과별 환자중증도를 분석한 결과 류마티스내과의 중증도가 80.5%로 가장 높았으며 심장내과(75.5%), 외과(56.%), 안과(41.5%), 흉부외과(40.8%) 순으로 이어졌다. 중증환자의 증가율이 가장 높은 과는 심장내과로 전년(59.5%)보다 16%나 늘어난 75.5%로 조사됐다. 이어 류마티스내과(13.1%) 종양혈액내과(8.4%), 신경외과(5.5%), 구강악안면외과(5.2%) 순이다. 전북대병원에서는 국내 의료체계 중 최상위 의료기관으로 암과 같은 난이도 높은 중진료를 담당하는 전문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 환자 중증도가 높아진 이유는 상급종합병원 본연의 중증질환자 진료를 강화하기 위한 개선 노력으로 풀이되고 있다. 실제 전
2017-01-05 15:10
전남대학교병원 윤택림 병원장(정형외과 교수)과 김형근 연구교수의 골형성펩타이드 관련 논문이 대한생화학분자생물학회지인 ‘Experimental & Molecular Medicine’에 우수논문으로 선정됐다. 이번 논문은 ‘골형성단백질-7에서 유래한 골형성펩타이드(BFP)-2에 의한 골아세포 분화촉진(Bone-forming peptide(BFP)-2 derived from BMP-7 enhances osteoblast differentiation from multipotent bone marrow stromall cells and bone formation)’이라는 제목으로 학회지에 게재되고, 학회지에서 소개하는 ‘재생의학 : 골절치료를 위한 방법’이라는 연구분야에 소개될 예정이다. 이 논문은 세포실험과 동물실험을 통해 BFP-2를 중간엽줄기세포에 처리했을 때 뼈 생성을 담당하는 골아세포로의 분화를 촉진시킨다는 내용이다. 이번 논문에 실린 BFP-2 연구는 지난 2005년부터 연구재단과 보건복지부의 병원특성화 및 융합연구센터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진행되고 있는 BFP 관련 연구 중 하나이다, BFP는 15개의 아미노산을 가지는 저분자 펩타이드를 말하며,…
2017-01-05 15:10슈넬생명과학과 에이프로젠이 ABA바이오로직스 지분을 추가로 늘려 바이오시밀러 사업 기반 강화에 나선다. 슈넬생명과학은 ABA바이오로직스 지분을 추가 확보하기 위해 150억원을 출자한다고 5일 밝혔다. 슈넬생명과학이 ABA바이오로직스 지분을 점진적으로 늘려나가 최종적으로 30% 이상을 확보해 안정적 바이오시밀러 사업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의 일환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ABA바이오로직스는 이 자금을 오송 바이오시밀러 공장 건설 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1단계 ABA바이오로직스 공장 건설에는 2500억원 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내년 1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슈넬생명과학의 이번 추가 출자 결정과 병행해 모회사인 에이프로젠도 430억원을 ABA바이오로직스에 추가 출자하는 이사회 결의를 완료했다. 에이프로젠으로부터 출자 받게 되는 자금은 ABA바이오로직스가 로코조이인터내셔널(새 사명: 에이프로젠 헬스케어 & 게임즈)에 출자해 바이오 사업 기반 구축에 사용하게 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편 이번 ABA바이오로직스에 대한 에이프로젠의 430억원 추가 출자 결정은 에이프로젠의 2대 주주이자 핵심 사업 파트
2017-01-05 12:49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요양시설 입소 어르신에 대한 의료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요양시설 촉탁의사제도를 개편해 1월 1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간에는 장기요양보험 수가에 촉탁의 활동비용을 포함해 공단과 수급자가 각각 나눠 부담해 왔으나 촉탁의사의 활동이 형식적이라는 지적이 있어 촉탁의 관련 비용을 제외하면서 그만큼 수가를 인하했고, 다른 인상요인 반영에 따라 전체 수가는 4.02% 인상했다. 1일부터 촉탁의에게 진찰을 받으면 공단과 수급자가 촉탁의사 활동비용을 촉탁의사에게 별도 지불하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촉탁의 진찰 서비스를 받을 경우 기존에 납부하던 시설 이용 본인부담금과는 달리 촉탁의 진찰에 따른 본인부담금을 별도로 시설에 납부해야 한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촉탁의사를 통한 어르신 건강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는지 등에 대해 추후 모니터링을 통해 관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2017년 요양시설 촉탁의사 진찰에 따른 회당 본인부담금 > 진찰구분* 본인부담금(기준) 일반(20%) 감경/의료급여(10%) 기초생활수급자(0%) 재진비용 (10,620원) 2,120원 1,060원 0원 초진비용 (14,860원) 2,970원 1,48
2017-01-05 11:23한국화이자제약은 '자낙스정0.25mg'에 대해 식약처에 자진회수 신청을 했다. 회수 사유는 '안정성 시험에서 일탈이 예상된다'는 것이다. 회수 대상을 제조번호 및 제조일자는 J07473[100정/병](2013.12.23.(2018.12.22.)), J38010[100정/병](2014.02.11.(2019.02.10.)), J92537[100정/병](2014.06.06.(2019.06.05.)), J34965[30정/병](2014.02.11.(2019.02.10.)) 등이다.
2017-01-05 11:14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지난 12월 인도네시아 식약청(BPOM)으로부터 적혈구 생성인자(EPO) 제제인 ‘에포디온’의 품목허가를 취득하고 ‘대웅 인피온’에서 생산해 1월부터 발매한다고 밝혔다. ‘에포디온’은 신장투석과 같은 만성신부전 환자와 항암 환자의 빈혈 치료에 효과적인 의약품으로,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자체 생산되는 최초의 바이오시밀러이다. 대웅제약은 2012년 인도네시아 바이오기업 인피온과 ‘대웅 인피온’을 설립했고 현지 최초의 바이오의약품공장을 건립한 바 있다. 현재 인도네시아 EPO 제품 시장은 약 300억원 규모로 연 평균 20% 이상 성장하고 있으며, 해외에서 수입된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대웅제약은 ‘에포디온’이 현지에서 직접 생산 및 공급되는 제품으로 인도네시아 정부의 관심을 받고 있어 연 100억원의 매출로 시작해 3년 내 현지 시장의 90%를 점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글로벌 진출의 핵심 전략 중 하나인 ‘리버스이노베이션’을 실현하기 위해 상반기 내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아 연간 약 50억원 규모의 에포디온 원료를 한국으로 역수출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현지에 필요한 의약품을 개발해 현지 바이오산업
2017-01-05 11:00프로스테믹스(대표 이원종)는 연골질환 치료제 관련 기술을 개발해 특허를 등록했다고 5일 밝혔다. 등록된 특허의 명칭은 '골질환 또는 연골질환의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 조성물'이다. 프로스테믹스 관계자는 "이 기술은 동물세포로부터 유래되는 특정 물질들이 줄기세포의 연골세포로의 분화 촉진에 관여한다는 것을 규명한 발명"이라며 "골 및 연골질환의 예방과 치료제에 대한 기술로서 효능 확대를 위한 추가 기술을 개발 중"이라고 설명했다. 프로스테믹스는 이번 특허를 기반으로 한 치료제인 '퇴행성관절염치료제(PSI-201주)' 임상시험계획승인 신청자료를 지난해 말 식약처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2017-01-05 10:41
셀트리온은 5일 2017년 매출액을 8604억원, 영업이익은 4886억원으로 하는 영업실적 등에 대한 전망을 공시했다. 셀트리온은 매출액 전망의 근거로 2016년 4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램시마의 미국 FDA 판매 허가 획득, 2016년 11월 말부터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 독점 유통사인 화이자를 통한 램시마 본격적인 상업판매 돌입, 램시마 유럽 시장 점유율의 지속적인 상승 등을 토대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매출 상승이 예상된다는 점을 들었다. 회사 측은 두 번째로 출시 예정인 세계 최초의 혈액암 항암제 바이오시밀러 제품인 트룩시마 역시 주요 유통 파트너사 선정이 마무리 된 단계로 EMA 승인 이후 올 해 유럽에서 런칭되면 해당 제품에 대해서도 본격적인 매출 발생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주요지표 추정치와 셀트리온 제품의 해외 마케팅 및 유통을 담당하는 계열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로부터의 2017년도 주문계획 등을 근거로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를 산정했다”며 “2017년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램시마 유럽 시장 매출 확대 및 미국 시장 진입 본격화에 따른 수출 물량 증가와 함께 트룩시마의 유럽 출시도 예정되어 있어 매출 성장세는 더욱…
2017-01-05 10:40북경한미약품(총경리 임해룡)이 그룹사 계열사인 JVM을 통해 중국 의약품 관리 및 조제 자동화 시스템 시장에 진출한다. 북경한미약품은 자체 보유한 병의원 영업사원을 통해 JVM이 보유한 ADC 시스템인 인티팜(INTIpharm, 전자동약품관리시스템), ATDPS(전자동정제분류포장시스템)를 중국 전역에 공급한다. 인티팜(INTIpharm)은 병원이나 요양원 등에서 각종 의약품 또는 진료재료의 자동 관리, 조제, 배출 등을 통해 정확한 약품관리 및 투약환경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2015년 출시 이후 국내 다수 병원에서 도입하고 있으며 해외 각국에서도 호평받고 있다. ATDPS는 병원 또는 전산과 연동돼 자동으로 약품을 분류하고 분배, 조제, 포장, 인쇄까지 한번에 완료할 수 있는 전자동 조제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현재 한국과 미국, 유럽 등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북경한미약품은 중국 최대 제약유통 물류그룹인 시노팜과도 새롭게 유통계약을 체결해 중국 의약품 자동화시스템 시장에 대한 공동 판촉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북경한미약품과 JVM의 이번 협력에 따라, 북경한미약품은 중국시장에서 새로운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게 됐으며, JVM은 글로벌 경
2017-01-05 10:40하나제약(대표이사 최동재)은 1월 3일과 4일 양일간 천안상록리조트에서 임원단과 영업부 250여명이 2017년도 시무식 및 영업전략회의를 가졌다. 최동재 대표이사는 시무식에서 정유년 신년사와 함께 2016년 1300억 매출 달성을 자축하며 영업부 임직원의 노고를 크게 치하했다. 꾸준히 성장하는 하나제약 직원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강조하며 2017년 1450억 목표를 발표하고 영업부의 헌신과 노력을 당부했다. 하나제약은 중장기 로드맵으로 2018년 기업상장을 통한 자본을 토대로 전향적인 연구프로젝트 추진, 국가연구사업 참여, 연구인력 및 연구기반 시설투자에 매출액의 5%이상을 투입할 계획이며, 새로운 수익 모델을 위한 사업 추진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더욱 강화된 부정청탁법과 리베이트 처벌에 대비하기 위해 CP준수 및 윤리경영 환경을 조성해 도전적인 제약환경에 슬기롭게 대처하고 회사의 건전한 발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17-01-05 10:40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손문기 식약처장이 5일 에스케이케미칼 백신 제조소(경북 안동시 소재)를 방문해 독감 예방백신의 제조와 품질관리 과정에 대해 살펴보고 현장 애로사항 등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현장 방문은 2015년 국내 최초로 ‘세포배양 방식 인플루엔자 백신’을 개발해 생산·공급하고 있는 제조현장을 방문해 독감 예방 백신이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격려하고 국내 백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세포배양 제조방식 인플루엔자 백신’은 바이러스를 동물에서 유래된 세포에 접종·배양하여 제조하는 방식으로, 계란을 사용하지 않아 유정란 수급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짧은 기간에 백신을 대량으로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현장에서는 ▲백신 개발 현황 및 애로사항 ▲WHO 사전적격성평가(PQ) 인증 지원 ▲국내 제조 백신의 수출 지원방안 등도 논의한다. 방문에는 손문기 식약처장을 비롯하여 김영옥 바이오의약품정책과장, 박만훈 에스케이케미칼(주) 사장, 안재용 백신사업부문장 등이 참석한다. 손문기 식약처장은 "최근 신종 감염병 등이 발생하고 있어 감염질환 예방을 위한 백신의 생산·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백신개발에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2017-01-05 10:40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와 경찰청(청장 이철성)은 일명 ‘떴다방’으로 불리는 건강식품 판매업소와 ‘의료기기 체험방’ 등 793곳을 합동 단속한 결과, 노인 등에게 허위·과대광고 등으로 상품을 불법 판매한 52곳을 적발하고 형사고발 등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단속은 시민감시단 730여명이 현장조사를 통해 수집한 정보를 사전 분석해 ‘떴다방’과 ‘의료기기 체험방’ 등 793곳을 선정했으며, 현장 단속(10~11월)에는 식약처·경찰청·지자체 등에서 전문 인력 1241명(연인원)이 참여했다. 주요 위반사항은 ▲건강기능식품이 질병치료에 효능‧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과대광고(2곳) ▲의료기기 효능 거짓‧과대광고(41곳) ▲공산품을 의료기기인 것처럼 거짓‧과대광고(7곳) 등이다. 서울 마포구 소재 A업체는 강의장을 차려놓고 50~80대 부녀자들을 상대로 건강기능식품(프로폴리스)을 무릎 염증, 허리 염증, 비염에 효능이 있다고 허위‧과대광고 하여 개당 36만원에 판매(총 4억 1천만원 상당)했다. 경기 의정부 소재 B업체는 의료기기 무료 체험방을 차려놓고 50~80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의료기기가 탈모, 치주염 등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거짓‧과대광고 하여 대당 16
2017-01-05 10:39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혈액제제 특성이 반영된 ‘혈액제제 제조‧품질관리(GMP) 기준’ 신설을 내용으로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혈액제제’는 혈액을 원료로 해 제조한 의약품(생물학적제제)으로 전혈, 농축적혈구, 신선동결혈장, 농축혈소판, 농축백혈구, 동결혈장 등 22종류다. 신설된 주요내용은 ▲혈액제제 시설 및 환경의 관리 ▲혈액제제 품질확보를 위한 공정 밸리데이션 ▲혈액제제 제조단계별 관리 ▲헌혈자부터 최종 수혈자까지 추적 절차(룩백) 등이다. 혈액제제는 1회에 생산되는 양이 작고 백신, 항독소 등과 같은 생물학적제제보다 제조공정이 단순하다는 특성을 반영했다. 미국, 캐나다, EU 등에서는 혈액제제 특성을 반영한 혈액제제 GMP 기준을 별도로 마련·운영하고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개정을 통해 제품특성에 따른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효율적인 안전관리 체계가 마련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하고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는 규제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7-01-05 10:12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조직은행이 인체조직의 품질 유지를 위해 지켜야 할 관리기준을 현장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인체조직 관리기준(GTP) 해설서’를 발간해 조직은행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해설서는 올해부터 전면 의무화된 ‘인체조직 관리기준(GTP)’에 대한 업계의 이해도를 높여 새롭게 시행되는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내용은 ▲조직은행의 시설‧환경관리, 위생관리, 추적관리 등 일반적 관리기준 ▲조직은행의 채취, 가공‧처리, 보관 등 업무단계별 관리기준 ▲수입조직의 관리기준 등이다. 인체조직의 품질관리체계 확보를 위해 조직은행이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하는 ‘표준작업지침서(SOP)’ 작성을 지원하기 위해 SOP 표준양식도 개발해 배포했다. 주요 내용은 ▲조직의 가공 및 처리 규정 ▲환경모니터링 규정 ▲폐기물 처리방법 ▲밸리데이션 실시규정 ▲연간 품질평가 방법 ▲부적합 조직의 관리 ▲불만처리보고서 등 41개 표준작업지침서(SOP)이다. 국내 허가된 조직은행은 130개이며, 조직을 채취하는 의료기관(47개)과 비영리법인(5개), 조직을 가공·처리하는 조직가공처리업자(5개), 조직을 수입하는 조직수입업자(53
2017-01-05 10:12
한국오츠카제약의 남성 토탈스킨케어 브랜드 우르오스는 새 모델 에릭과 함께한 올인원 모이스처라이저의 새로운 TV광고를 온에어했다. 광고는 ‘오라 우르오스의 세계로’를 주제로 남자 피부에 꼭 필요한 것만 담아 하나만 써도 한번에 좋아지는 올인원 제품의 장점을 담았다. 우르오스 올인원 모이스처라이저 광고는 ‘순서대로 바르면 순서대로 좋아지지만, 한 번에 바르면 한번에 좋아지니까’라는 나레이션과 함께 에릭이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우르오스 올인원 모이스처라이저를 바르는 모습을 보여준다. 파워풀한 목소리로 ‘오라, 우르오스의 세계로’를 외치며, 우르오스 제품을 자신있게 선보인다. ‘남자 피부에 꼭 필요한 것만 담아 촉촉하니까, 매끈하니까 우르오스’라는 제품 특성을 강조하며 마무리한다. 특히 이번 광고에서 에릭의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가 클로즈업 되면서 한 번에 좋아지는 올인원 제품 만의 탁월한 제품력을 보여준다. 우르오스 공식 페이스북에서 사전 공개된 광고 영상은 조회 수 16만 뷰를 넘어섰으며 2천 여개가 넘는 공감과 460여 개의 댓글로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광고를 본 소비자들은 “멋짐 폭발”, “에릭 피부를 보니 우르오스를 사용하면 피부가 한…
2017-01-05 09:50
CJ라이온(대표이사 한상훈, www.cjlion.net)은 두통·생리통·요통·해열 등에 효과적인 해열·소염·진통제 ‘버퍼린 레이디정’을 리뉴얼 출시했다. ‘버퍼린'은 일본 LION사의 대표적인 해열소염진통제로, 1963년 발매한 이래 50년 넘게 꾸준히 일본에서 사랑 받아온 장수 브랜드다. 리뉴얼 출시된 ‘버퍼린 레이디정’은 이부프로펜(Ibuprofen)과 아세트아미노펜(Acetaminophen)의 복합성분으로 통증의 감각을 전달하는 말초신경과 각 기관에서 정보를 받아 통합, 조정하는 중추신경에 동시에 작용해 빠르게 통증을 완화해준다. 특히, 이부프로펜과 아세트아미노펜의 1:1 배합으로 기존 NSAIDs 약물들의 약점인 위장장애 가능성을 낮추었다. 목넘김이 편한 소형 콤팩트 정제로 복용이 편리하고, 여성들의 민감한 그날에 진정작용이 있는 성분으로 진통 효과를 높이는 데에 도움을 준다. 생리통 외에도 일상 생활에서 흔히 경험하는 두통, 근육통, 신경통, 발열 시 해열 등에 효과적이다. CJ라이온 관계자는 "'버퍼린 레이디정'은 '통증에는 빠르게, 위에는 부드럽게'라는 메시지로 일본에서 오랫동안 그 효과를 인정받은 국민 진통제” 라며 “통증 완화에 효과적인 2가
2017-01-05 09:49
서울대병원은 최근 희생된 실험동물의 넋을 기리는 ‘실험동물 위령제’를 개최했다. 5일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위령제에 참석한 200여명의 연구자들은 희생된 실험동물에 묵념하고, 추모 동영상을 보았다. 이어 위령제 제단에 나와 헌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단에는 돼지머리 등이 제물로 쓰이는 일반 위령제와 달리 5가지 종류의 동물 사료와 대추, 감, 바나나 등이 차려졌으며, ‘우리는 감사한다’라고 쓰인 패가 중앙에 놓였다. 서울대병원은 국제실험동물관리공인협회로부터 ‘완전승인’을 받은 기관으로, 국제기준에 따라 동물을 관리하고 있으며, 생명윤리와 복지증진에도 힘쓰고 있다. 김영태 서울의대 의생명동물자원연구센터장은 “실험동물을 사용하지 않는 연구법을 개발하고, 정확한 실험으로 동물의 고통을 줄여야 한다”며 “서울대병원은 연구결과와 생명의 존엄성을 모두 높이는 동물실험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매년 세계에서 2억 마리, 국내에서 4백만 마리의 동물이 인간의 건강을 위해 희생되고 있다.
2017-01-05 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