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제약(대표이사 우석민, 박춘식)는 지난 1월 6일부로 소화성 궤양용제인 인비스D정을 출시했다. 인비스D정은 위∙ 위염, 졸링거엘리슨 증후군, 역류성 식도염, 마취 전 투약(멘델슨 증후군 예방), 수술 후 궤양,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로 인한 위∙십이지장 궤양에 적응증을 가지고 있으며, 공격인자를 억제시키고, 방어인자를 증강시키는 라니티딘염산염, 비스무트시트르산염칼륨, 수크랄페이트수화물이 복합된 약물로서 기존 출시 약물 대비 제형크기 축소와 복용편의성을 증대시킨 장점을 가지고 있다. 현재 2016년 동일성분 시장 1430억을 형성하고 있으며 인비스D 동일제품 시장은 230억으로 전체시장을 대체하며 급성장중이다. 명문제약 관계자는 의원급 처방이 주를 이루는 인비스D정의 시장특성상 의원급에 강점을 보이고 있는 명문제약의 장점을 살려 2017년에는 회사 소화기 품목군의 리딩제품으로 만든다는 것이 설명이다. 현재 명문제약의 소화기 품목군은 2012년도부터 매년 20%의 성장을 하고 있다.
2017-01-12 00:28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최근 일부 언론의 ‘건보공단 방문확인 사실상 폐지’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건보공단은 11일 해명자료를 통해 “이번에 공단과 의협간 협의한 내용은 극히 일부 요양기관이 공단의 자료제출이나 방문확인을 거부·기피하거나 또는 복지부의 현지조사를 받겠다는 의사를 명확히 표시하는 경우에만 해당한다”며 “굳이 무리하게 방문확인을 강행하기보다 복지부에 현지조사를 의뢰하고, 복지부에서는 현지조사 선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사안의 경중에 따라 현지조사 여부를 결정하게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단이 보험자로서 보험재정 관리 책임을 포기하거나 부당청구를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는 설명이다. 공단은 국민건강보험법 제96조(자료의 제공)에 따라 요양기관 등에 대해 건강보험사업을 위한 필요 자료의 제공을 요청할 수 있다. 또한 과거 서울행정법원 판례에 따르면 공단은 법률상 주어진 부당이득 징수권의 행사를 위해 요양기관의 부당청구 사실을 독자적인 견지에서 조사, 확인할 수 있다. 공단은 “올해 1월 1일 시행에 들어간 개정된 SOP(요양기관방문확인표준운영지침)를 성실히 준수해 보험자와 공급자간 불필요한 갈등을 방지하고 불신을 해소함으로써 앞으로 상생 협
2017-01-11 22:37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11일 삼정호텔에서 '2017년도 KDRA 산·학·연·관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신년교례회에는 이경호 한국제약협회장, 묵현상 범부처사업단장, 손여원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 등과 제약사의 대표이사 등이 다수 참여했다. 김동연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는 글로벌 제약기업들과의 파트너십 형성으로 매년 수천억원의 기술수출을 하는 등 고무적인 연구 성과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많은 글로벌 제약사 전문가들이 신약후보 물질 발굴을 위해 매월 방문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신약개발은 다른 사업과 달리 장기간의 연구경험과 축적된 기술이 있어야만 가능할 뿐만 아니라 블록버스터급 신약 하나를 만들는데는 수백, 수천번의 실패경험이 밑바탕이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며 "우리나라는 이미 30여년의 신약개발 경험을 가졌기 때문에 1000조원이 넘는 세계 의약품 시장을 차세대 먹거리 시장으로 만들어 나갈수 있는 토대가 이미 마련되었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신약개발의 성공기간을 단축시키기 위해서는 국내외의 연구개발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연계형 오프이노베이션 신약개발 시스템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나라 혁신 제약산업계를 주도하는 연
2017-01-11 16:42
유한양행 구강위생용품 브랜드 유한덴탈케어가 아티스트 콜라보 캠페인 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칫솔로 그림을 그리는 영상으로 최근 취업과 학업, 업무 스트레스 등에 지친 청년들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영상에는 면접 결과에 좌절하는 취업 준비생과 공부에 지친 학생, 상사의 꾸지람을 듣는 직장인이 차례로 등장한다. 이들은 애벌레로 빗대어지며 잠깐씩 보이는 칫솔이 무언가를 암시하는 듯 의미심장하다. 주목할 점은 바로 칫솔에 먹을 묻혀 그림을 그리는 한 여성이다. 그는 화가이자 디자이너 가향나비(본명 김효선)로 칫솔을 이용해 자유로운 작품 세계를 구축해 가고 있다. 작품은 청년들이 당장 앞에 놓인 실연에 좌절하지 않고 나비처럼 화려하게 날갯짓을 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그렸다. 영상을 살펴보면 그의 손길이 캔버스에 닿을 때마다 칫솔의 거친 질감이 생동감 넘치게 표현된다. 일반적인 미술용 붓과는 확실히 다른 터치감이지만 그림을 그리는 손짓은 매번 그려왔던 것처럼 자연스럽다. 그가 처음 칫솔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것은 우연한 일이었다. 어느날 다 쓴 칫솔로 접시를 닦던 중 흐르는 물의 질감이 예사롭지 않은 것을 발견했다. 동양화를 전공한 그는…
2017-01-11 16:42
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이 개발한 국산 18호 신약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의 임상 3상 승인(IND)신청을 중국 보건당국인 'CFDA'에 완료했다. 임상3상 승인이 완료되면 양주일양과 세계적인 CRO 선두 업체인 퀸타일즈(Quintiles)가 임상을 주관하며, 중국 내 의료 기관에서 만성골수성 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주일양은 중국 임상 3상을 위해 지난 해 10월 ‘퀸타일즈’와 전략적 파트너쉽을 체결해 일양약품과 양주일양의 공조 속에 중국 임상 3상을 신속히 완료해 갈 것이며 더불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긍정적인 역할도 기대하고 있다. 중국은 매년 1만 2000명 이상의 백혈병 신규환자 발생과 판매되는 백혈병 치료제가 고가여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가 많으며, ‘글리벡’ 외에 2세대 백혈병 치료제의 매출은 미비한 상황으로 일양약품은 물론 중국당국도 '슈펙트'의 중국출시를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양주일양은 새롭게 완공한 유럽 제조관리기준에 준한 ‘新 EU-GMP공장’ 내에 슈펙트의 생산 라인을 완비했으며, 중국 백혈병 치료제 시장의 성공적인 진입을 위한 마케팅 및 시장조사를 강화하는 등 슈펙트 출시를 위한 움직임이 빨라지
2017-01-11 15:27
대한의사협회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현지확인과 관련, 방문확인은 요양기관이 협의한 경우만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11일 의협 기자실에서 브리핑한 김주현 대변인은 공단의 방문확인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의협과 공단은 10일 만남을 가졌고, 이같은 합의를 위해 오늘까지 절충했다. 10일 만남에 의협에서는 추무진 회장, 김숙희 부회장, 임익강 보험이사가 참석했다. 공단은 장미승 급여상임이사, 조용기 보험급여실장, 서일홍 급여관리실장, 이종남 수가급여부장이 참석했다. 10일 만남에서 의협과 공단은 강릉지역에서 공단의 현지확인과 관련, 그 지역 비뇨기과 개원의사가 자살한 이후 만나 현지확인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의협과 공단이 합의한 개선 방향은 ▲요양기관의 의견 존중 ▲처벌보다 계도 목적으로 제도 운영 ▲방문확인제도 개선 등이다. 먼저 요양기관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했다. 이에 △방문확인은 요양기관이 협의한 경우만 실시하고, △요양기관이 자료제출 및 방문확인을 거부하거나 현지조사를 요청하는 의견을 표명한 경우 자료제출 및 방문확인을 중단한다. 또한 처벌보다 계도를 목적으로 제도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자료제출 요청 및 방문확인으로 인한 요양기관
2017-01-11 15:13
기억상실이나 뇌전증 발작과 같은 심각한 뇌기능 손실을 일으키는 자가면역뇌염의 새로운 원인이 발견됐다. 서울대병원은 신경과 주건, 이상건 교수팀(이순태 교수, 김태준 임상강사)이 뇌염 환자들을 대상으로 사람백혈구항원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항LGI1 뇌염 환자 중 약 91%에서 동일한 유전자형이 확인됐다고 11일 밝혔다. 연구팀은 자가면역뇌염의 다수를 차지하는 항LGI1 및 항NMDA수용체 뇌염 환자의 사람백혈구항원 유전자를 분석했다. 그 결과 항LGI1 뇌염 환자 11명 중 10명의 환자가 모두 동일한 유전자형(HLA-DRB1*07:01–DQB1*02:02)을 갖고 있음을 확인했다. 환자 91%가 갖고 있는 이 특정 유전자형은 일반 한국인의 12%가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3차원 구조를 분석한 결과, 이 특정 사람백혈구항원은 뇌에 있는 취약한 단백질인 LGI1을 인식해 공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백혈구항원인 HLA는 면역반응을 개시하는 역할을 하는 유전자다. 인체 외부 또는 내부에서 유래한 물질을 사람백혈구항원이 면역세포에 제시함으로써 면역반응 시작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수십 종의 종류가 있어 혈액형보다 상세하게 그 사람을 구분해줄 수 있기 때문에 “유
2017-01-11 13:24애보트는 의료기기 분야에서 선두주자로 구축하고자 세인트쥬드메디칼 인수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인수는 애보트에게 미래 성장동력을 위한 보다 확대된 기회를 제공하고, 진단, 영양 및 브랜드 제네릭 의약품, 의료기기의 강력하고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개발하기 위한 회사의 지속적인 노력의 중요한 부분이다. . 애보트의 회장 겸 CEO 인 마일즈 화이트는 "애보트는 세계적인 규모와 가속화된 성장과 관련해 성공적으로 수십 개의 사업을 합병한 강력한 이력을 갖고 있다"며 "전세계적으로 더 많은 의료진의 사무실과 병원에서 더 많은 영역에서 케어를 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제품들을 제공하면서 세인트쥬드메디칼의 합병이 우리 애보트가 전세계 의료기기의 리더쉽을 확고히 하게 해주었다"고 밝혔다. 합병동의서의 조항에 따라 인수가 완료되자마자 세인트쥬드메디칼은 애보트의 전액출자 자회사가 되었다. 세인트쥬드메디칼의 심방세동, 심부전, 구조적 심장 및 만성 통증질환과 같은 급성장하는 영역에서의 강력한 포지션이 관상동맥 중재시술 및 승모판막질환에서 선두하고 있는 애보트의 포지션을 보완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합병한 회사는 300억 달러(약35조8천억원) 규모의 심혈관 시장의 거의 모든 영역에서…
2017-01-11 13:21
건국대학교 김동은 교수(융합생명공학)와 건국대병원 안과 정혜원 교수(의학전문대학원 안과학 교실) 연구팀이 중장년층 이상 노인 실명의 주된 원인으로 꼽히는 노년황반변성의 병리 기전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는 의학과 세포 생물학 분야 세계 최고 학술지인 오토파지(Autophagy, 최근 5년간 영향지수(if)=11.958) 저널에 1월3일자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미래창조과학부의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의 지원(과제명 노년황반변성의 치료를 위한 분자기전 탐색 및 치료용 의약품의 개발)으로 이루어진 이번 연구에는 김동은 교수, 정혜원 교수, 건국대 BK21플러스 사업 응용생명공학사업단 백아름 학생이 참여했다. 최근 발병률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황반변성은 실명에 이르게 하는 주된 안과 질환 중 하나이다. 황반변성은 건성과 습성으로 나뉘는데, 환자의 약 80~90% 비율을 차지하는 건성 황반변성의 경우 그 발병기전이 제대로 알려져 있지 않아 치료제 역시 개발되어 있지 않은 실정이다. 건국대 연구팀은 지난 2014년 황반변성 환자와 정상인의 눈의 각막과 홍채(수정체) 사이에 들어 있는 액체인 방수의 단백질 비교분석을 통해 ‘케라틴8’ 단백질 발현이 환반병성 환자에서 2배 증
2017-01-11 12:21
“현지 병원에서 심장병이 있는 것 같다고 해서 너무나 두렵고 걱정됐는데, 이번에 검사를 통해서 괜찮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매우 기쁩니다” 진료를 마치고 베트남 빈선(Binh Son)현의 보건소를 나서는 팜티타(Pham Thi Tha, 81세)씨는 안도의 한숨을 쉬며 의료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이 지난 1월 9일부터 두산중공업 베트남 현지법인인 두산비나와 함께 올해 첫 베트남 의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신건강의학과 민경준 교수를 단장으로 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과 중앙대 의약학계열 학생으로 구성된 15명의 의료봉사단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꽝아이성 빈선(Binh Son)현 빈투언지역과 짜봉(Tra Bong)현 중앙병원에서 현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의료봉사활동은 5일간 약 3,000여명의 지역 주민들에게 순환기내과, 소아청소년과, 정형외과, 가정의학과 진료를 진행하며, 심전도 및 심장초음파, 주사치료 등을 통해 진단과 치료 및 약물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중앙대병원과 두산비나는 해외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009년 베트남 꽝아이성 정부
2017-01-11 12:21
외국인환자 유치 지정 의료기관으로 지정되면 지정 마크를 부여 받게 된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1월 12일(목)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 평가 및 지정에 관한 고시」를 발령하고, 2017년도「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 평가 및 지정」을 위한 1차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아래 별첨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평가 및 지정에 관한 고시 주요 내용 등)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 평가 및 지정은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의료해외진출법)」에 따라 외국인환자 유치실적, 진료과목, 전문인력 보유현황 및 국내 의료서비스 발전기여도 등을 평가하고, 일정 수준을 충족한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을 선별적으로 지정하는 제도이다. 평가 및 지정 운영기관으로 주관기관인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고 및 지정심의위원회 운영을 담당하며, 평가기관인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신청 접수, 현지 조사를 담당한다.외국인환자 유치 지정 의료기관으로 지정되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지정 마크를 부여하여 외국인환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의료기관으로 식별할 수 있게 한다. 의료관광 대표 홈페이지(www.visitmedicalkorea.com), 해외의료 홍보회 및
2017-01-11 12:00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1월 9일 보건신기술(NET) 인증 수여식을 개최했다. 수여식은 2016년 제3차 보건신기술 인증평가를 통해 인증된 의료기기 분야의 3개 기술에 관한 것이다. 인증받은 보건신기술(NET)은 2016년 12월 26일부터 3년간 유효하며, NET 마크사용, 기술개발자금(기술신용보증 등), 신기술 이용제품의 우선구매 혜택(국가기관 및 공기업 등) 및 국내‧외 기술거래 알선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는 보건신기술(NET) 인증업체를 대상으로 특허획득경비 및 해외박람회 참여, 기술이전‧사업화를 위한 체계적인 마케팅 등 진흥원의 각종 지원사업에서의 우대 와 함께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사후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보건신기술(NET) 인증 수여식 및 간담회는 신기술 인증에 대한 보건산업 관련 업체의 관심을 높이고, 인증업체의 의견을 수렴‧반영하여 보건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진흥원 산업진흥본부 엄보영 본부장은 “보건신기술(NET) 인증기업들이 다양한 인증지원혜택들을 적극 활용해 향후 보건산업분야 기술 사업화의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진흥원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 지
2017-01-11 11:07
LG화학(대표이사 박진수 부회장) 생명과학사업본부의 글로벌 필러 브랜드 이브아르(YVOIRE)가 LG생명과학연구소만의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성과 응집력을 동시에 높인 프리미엄 제품 ‘이브아르 인텐시브 플러스(YVOIRE INTENSIVE plus)’를 출시했다. ‘이브아르 인텐시브 플러스’는 이브아르가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미엄 라인의 첫 번째 제품이다. 탄성과 응집력을 모두 높여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물성을 구현해 기존 히알루론산 필러와는 차별화된 제품력을 자랑한다. 볼륨 개선 효과가 뛰어나면서 볼륨 형태가 잘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브아르 인텐시브 플러스’는 히알루론산 분해 효소에 대한 저항성이 커서 볼륨 지속 기간이 개선됐으며 국소마취제 리도카인 성분이 함유돼 시술 시 통증에 대한 부담을 덜어준다. 이브아르는 지난 2011년 히알루론산 필러 시장에 처음 진출한 이래로 이번에 출시한 프리미엄 라인 ‘이브아르 인텐시브 플러스’까지 총 9개의 다양한 특성을 가진 제품을 선보이며 제품 경쟁력을 높여왔다. 이브아르의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통해 시술 목적과 부위에 따라 그에 맞는 필러 제품을 선택할 수 있으며 중국을 비롯한 유럽과 남미 등 전세계 25개국에
2017-01-11 09:54
강릉지역에서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과 관련된 비뇨기과 개원의사의 자살 이후 작년 말부터 이어지는 성명서에 일반과개원의협의회 정형외과의사회 전국의사총연합도 10일 함께했다. 10일 대한일반과개원의협의회는 ‘위헌적인 건보공단의 현지확인 수진자조회 당장 철폐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일반과개원의협은 “건보공단은 그 법률적 근거도 모호한 현지확인이나 수진자 조회라는 미명 하에, 마치 흉악범을 다루는 사법기관인양 강압적인 조사를 통해 의사들의 진료를 훼방하였을 뿐만 아니라, 수많은 인권 침해를 일으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일반과개원의협은 정부와 국회에 ▲의사들을 죽음으로 내몬 갑질 조사의 장본인들을 엄중히 처벌하라 ▲위헌적 불법적인 현지확인과 수진자 조회를 철폐하고 조사 기관을 일원화하라 ▲건강보험 현지조사 시 적법한 절차를 준수하고 헌법에 보장된 인권 및 진료권을 보장하라고 요구했다. 10일 대한정형외과의사회도 성명서를 냈고, 현지확인의 불법성을 지적했다. 정형외과의사회는 “행정조사 기본법 제 4조에 의하면 심사평가원의 현장 실사권과 유사하거나 동일한 사안에 대하여는 공동조사 등을 실시함으로써 중복조사가 이루어져서는 안 되는 것이다. 건보공단의 현지조사는 행정조
2017-01-11 09:44
국내 최초로 경도인지장애 환자의 뇌에 저강도 전기자극 치료를 통해 대뇌 포도당 대사 증가 및 기억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1일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에 따르면 정용안·송인욱 교수팀이 tDCS 경두개직류자극치료(tDCS: Transcranial Direct Current Stimulation)를 통해 경도인지장애 환자의 치료 후 변화를 확인했다.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알츠하이머병 연구와 치료(Alzheimer's Research and Therapy)’ 온라인판 12월 1일자에 게재됐다. 논문 제목은 '비침습전기자극을 받은 경도인지장애환자의 3주 후 포도당 대사 변화(Changes in cerebral glucose metabolism after 3 weeks of noninvasive electrical stimulation of mild cognitive impairment patients)'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정용안·송인욱 교수팀은 경도인지장애를 가진 피험자 16명을 대상으로 매주 3회씩 3주 동안 비침습적인 경두개직류자극 치료 전·후 변화를 PET-CT 및 신경인지검사를 통해 관찰했다.예비 연구로 진행된 이번 연구에서는…
2017-01-11 09:01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복지위에 계류 중인 심평원 비상임이사 감축 개정안과 관련, 의료계와 대화를 통해 풀어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종합병원 진료비 심사 업무의 지원 이관은 심사조정 일치율이 98.1%에 달해 심사 일관성에 큰 문제가 없다는 생각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송재동 기회조정실장은 10일 심평원 원주 본원에서 출입기자협의회와 만나 이 같은 생각을 밝혔다. 송재동 실장은 지난해 심평원 기조실의 주요 업무 성과로 종병심사 지원이관과 상근심사위원 증원 등을 꼽았다. 송 실장은 “지난해 심평원은 본원에서 수행하던 종합병원 진료비 심사기능을 각 지원으로 이관해 현장중심의 심사 체계를 강화했다”며 “또한 인천지역에 인천지원 설립을 확정하는 등 본원과 지원의 균형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또 진료비 심사의 전문성과 공정성 제고를 위해 상근심사위원을 기존 50명에서 90명으로 증원했다”며 “기존 진료과목별 자문 중심의 운영방식에서 심사·평가·수가·기준의 각 전문분야별·업무기능별 책임운영 방식으로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주요 업무 이슈와 추진방향에 대한 질의에는 현장 중심의 업무체계의 지속적인 강화와 성과관리체계의 합리적 개선, 비상임이사
2017-01-11 06:00
“전문가평가제 시범사업은 지역의사회 내부의 소통과 실제적인 회원의 상황 파악 등에 있어서 첫 발자국입니다. 경기도지역 의사회 회장으로서 성실한 회원보호라는 목표점에 이르는 든든한 징검다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전문가평가제 시범사업이 지난해 11월 말 시작됐다. 이에 메디포뉴스는 조건부 불참을 선언했다가 지난해 11월 초 이사회에서 복지부도 의료계의 우려의 목소리를 전향적으로 검토하여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는 의사표현을 한 점 등을 고려하여 참여하기로 결정한 바 있는 경기도의사회 현병기 회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 현병기 회장은 전문가평가제 시범사업은 회원의 든든한 울타리임을 강조했다. 현 회장은 “장기적 관점으로는 중요한 의료계의 결집과 외부의 충격으로 부터 내부를 지킬 수 있는 든든한 울타리가 될 것이라는 궁극적인 배경이 있다는 점을 회원들에게 알려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양형 규정의 미비 등 부족한 점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내다 봤다. 현 회장은 “의료계가 아직은 규정과 회칙 등이 완전하지 못하고 일부 앞뒤가 맞지 않는 점 등 일반 행정 담당 부서와는 분명차이가 있으나 좋은 취지와 노력을 무시할 수는 없을 것이다. 출발 전에 제도를
2017-01-11 05:50
한미약품의 기술이전 계약 철회로 인해 신약 개발의 실패 위험성만을 강조하는 분위기가 개선되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하나금융투자 선미정 연구원은 '변화된 제약바이오 섹테의 주가 패러다임'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선미정 연구원은 "2015년 한미약품의 4건의 기술이전 계약 체결로 국내 제약바이오 섹터는 높은 밸류에이션을 받아왔다"며 "신약개발에 대한 환상이 깨진 현재 시장은 그 동안 부여했던 밸류를 모두 걷어내고 불신은 점점 팽배해져 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언제 어떤 식으로 실패할지도 모르는 신약개발에 대해 더 이상의 투자를 주저하고 있으며, 기술이전 계약이 체결되더라도 그 규모는 아예 무시한 채 당장 수중에 떨어질 수 있는 계약금만을 인식한다"며 "신약에 대한 가치를 부여하지 않은 채 실패의 위험성만이 부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선 연구원은 "국내 주력산업들이 무너지고 저성장이 고착되며 인구의 고령화가 현실이 된 현재, 제약바이오 산업은 향후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한 미래 성장동력 산업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신약개발 산업에 대해 단맛과 쓴맛을 모두 본 현재 필요한 것은 냉철한 분석과 그에 기초한 밸류에이션"이라며 "글로벌…
2017-01-11 05:40
전국의사총연합(상임대표 최대집)은 지난 7일 광주광역시 지부와 전라남도 지부 창립 결성식을 시행함과 동시에, 당일 한시적 목적을 지닌 태스크 포스인 '추무진 회장 불신임 추진 특별위원회'(약칭 추불특위)을 출범시켰다.10일 추불특위에 따르면 2017년 3월 이내에 추무진 회장 불신임, 단독 안건 통과를 위한 '원포인트 임총'을 개최토록 하여 당일 추무진 회장 불신임을 의협 대의원회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강력한 투쟁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위원 구성은 ▲위원장 최대집 ▲부위원장 박정환 ▲위원 16개 광역시도지부 지부장 (2016.1.10. 현재 12인) 서울지부장 (서울전의총) 이수섭, 경기지부장 (경기전의총) 장인성, 인천지부장 (인천전의총) 미정, 대전지부장 (대전전의총) 조성현, 충남지부장 (충남전의총) 미정, 충북지부장 (충북전의총) 미정, 강원지부장 (강원전의총) 민경진, 전북지부장 (전북전의총) 박종혁, 전남지부장 (전남전의총) 김창훈, 광주지부장 (광주전의총) 김웅장, 부산지부장 (부산전의총) 정호경, 경남지부장 (경남전의총) 한종수, 울산지부장 (울산전의총) 강성관, 대구지부장 (대구전의총) 제석준, 경북지부장 (경북전의총) 미정, 제주지부장 (
2017-01-10 18:09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제8대 신임 병원장에 김용남(61·사진) 힐라리오 신부가 선임됐다.신임 병원장 김용남 힐라리오는 신부는 1983년 사제서품을 받았으며 공군 군종감을 비롯 천안 쌍용동성당, 대전 탄방동성당, 서천성당 주임신부 등을 역임했다. 한편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은 오는 19일 오후 5시 병원 9층 대강당에서 현 병원장 박재만 신부의 이임식과 신임 김용남 병원장의 취임식을 거행한다.
2017-01-10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