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공식 수입판매하고 있는 유산균 브랜드 바이오가이아의 프로바이오틱스 베이비 드롭을 2월부터 약국에서도 구입이 가능해졌다. 동성제약은 바이오가이아 프로바이오틱스 베이비 드롭의 약국 런칭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를 목표하고 있다. 바이오가이아 프로바이오틱스 베이비 드롭은 2014년 런칭 이후 산부인과, 소아과, 내과 등 병의원을 중심으로 판매해 의사의 처방을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었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식생활의 서구화와 환경오염 등으로 면역력 및 장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익균 증식을 도와주는 프로바이오틱스 제품들 역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며 “기존에 병의원을 통해서만 구입이 가능했던 바이오가이아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보다 접근성이 쉬운 약국 유통을 통한 판매점 확대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바이오가이아 프로바이오틱스 베이비 드롭은 모유에서 유래한 특허 받은 품종을 사용해 장내 유익균의 증식을 도와 면역력 및 장내 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유산균제품이다. 위산에서도 높은 생존율과 위장관 정착성을 갖고 있어 단 1억마리의 유산균만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보인다. 1주 신생아부터 온 가족이 함께 먹
2017-02-06 10:26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이 류마티스 질환 치료제 엔브렐(성분명: 에타너셉트)의 펜 타입 제형인 ‘엔브렐마이클릭펜주50mg’의 시판 허가를 획득했다. 엔브렐마이클릭펜주는 자동주사 방식으로 투약, 환자들이 보다 쉬운 방법으로 자가 주사 치료가 가능하다. 엔브렐은 국내에서 가장 먼저 승인된 생물학적 항류마티스제제(DMARDs)로, 지난 14년간 류마티스관절염, 강직성척추염 등 다양한 적응증에서 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을 확인해 왔다. 제형에 있어서도 사전 충전형 주사기인 프리필드주, 실온 보관이 가능한 앰비언트 패키지 등 발전을 거듭해 왔으며, 이번에 시판 허가를 획득한 엔브렐마이클릭펜주를 통해 다시 한 번 환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조사에 따르면,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의 44%가 자가 주사에 대해 자신 없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엔브렐마이클릭펜주는 다양한 장치를 통해 자가주사의 확실성을 높여 이와 같은 환자들의 불편함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환자가 주사 뚜껑을 당겨서 제거한 후 주사 부위의 90° 각도에서 펜을 누르고 초록색 버튼을 한 번 클릭하면 50mg의 약물이 자동으로 주사되는 방식이다. 특히, 주사의 시작과 완료 시 각각 소리가 나
2017-02-06 10:25베링거인겔하임과 일라이 릴리가 제 2형 당뇨병 환자와 의료진 간 대화에 대한 대규모 국제 설문조사 IntroDia의 새로운 결과를 공개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제2형 당뇨병 진단시 의료 전문가와의 면대면 대화를 통하지 않고 다른 방법으로 진단 소식을 접하게 되는 환자가 10명 중 1명 이상(11%)인 것으로 드러났다. 면대면 대화가 아닌 방법으로는 담당 의사로부터 전화를 받거나(44%), 병원의 접수 담당자에게 소식을 전달 받았으며(36%), 기타 이메일이나 편지와 같은 방법(20%)을 통해 당뇨병 진단 소식을 알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 베링거인겔하임과 일라이 릴리가 세계당뇨병연맹(IDF)과 공동으로 개발한 IntroDia 설문 연구는 의사와 제2형 당뇨병 환자간 초기 대화 연구를 위해 진행하는 현재까지 최대 규모의 다국적 설문 조사다. 일련의 새로운 데이터 분석 결과는 자신의 제 2형 당뇨병 진단 경험에 대해 구체적으로 질문을 받은 26개국의 5904명 환자를 분석해 도출됐다. 이전의 광범위한 IntroDia의 연구 결과에서도 대부분의 의사들은 제2형 당뇨병 진단 시 환자와의 대화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환자와 나누는 대화의 질이 향후 질병이 나타내
2017-02-06 10:25머크가 지난 달 16일 첫번째 난임 테크놀로지 교육센터(CoE, Centre of Excellence)를 개소했다. 센터는 보조생식술(ART)에서 충족되지 않은 니즈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선진 난임 클리닉에서 도입하고 있는 시술 개념, 과정, 기술에 대해 관련 전문가들의 이해를 높이자는 취지로 설립됐다. 특히 난임 치료 성과를 개선하기 위한 시술 절차 최적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센터는 머크와 혁신적인 난임 기술을 개발한 제네아의 합작으로 설치됐으며, ART와 관련해 수준 높은 교육 지원을 약속한 양사의 의지를 잘 보여준다. 머크 바이오파마 사업부 난임 비즈니스 프랜차이즈 글로벌 대표인 도로시아 벤첼은 “이번 센터는 글로벌 난임 클리닉의 미충족 니즈를 해결하는 국제 트레이닝 랩으로서 일관되게 높은 치료 결과를 위한 시술 표준화의 확산에 기여할 것이다. 이러한 독창적인 개념은 머크와 제네아가 개발하고 ART 클리닉에서 사용되는 업계 표준을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센터는 의사나 발생학자 등 의료 전문가를 위해 차원 높은 교육이 가능한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다. 시술 방법과 절차는 물론 치료 결과까지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머크 난임 기술 부문 글로벌 대표인…
2017-02-06 09:41
인하대병원 임직원들이 지난 4일 인천 남구 학익동에 위치한 산동네를 찾아가 연초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휴일을 반납하고 봉사에 함께한 인하대병원 임직원과 임직원의 가족들을 포함한 70 여 명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스한 겨울을 선물하고자 최선을 다해 3,500 여 장의 연탄을 나르며, 보는 이로 하여금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김영모 병원장은 “인하대병원이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은 ‘지역사회 보은’과 ‘소외된 이웃에 누구보다 먼저 관심을 갖는 것’이다. 항상 사명감을 가지고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움직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라며, “더 많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사회에 일조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공헌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하대병원은 지난 2014년 3월, 인천지역에서 사립대학병원 최초로 공공의료사업지원단을 발족하여 공공교육, 의료지원, 사회봉사, 해외 의료지원, 민관협력의 5개 분야에 있어 지속적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7-02-06 09:40
아기물티슈 올가메이드 (ORGA-MADE)가 2월 유치원,학교 입학 시즌을 맞아서 7일 00시부터 8일 00시까지 AK몰 모바일에서 50% 스페셜 할인 판매를 시행한다. 6일 올가메이드에 다르면 이번 모바일 할인 판매는 블랙캡 70매 10팩 1,000박스로 한정 판매하는데 오직 모바일에서만 진행되는 프로모션이다. 올가메이드는 안전성이 검증된 우수한 물티슈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자는 취지로 태남메디코스와 태남생활건강이 공동 개발한 영유아 브랜드로, 국내산 채소원료 7가지(셀러리, 양배추, 쌀 등)를 저온에서 추출한 성분이 특징이다. 특히 식약처 CGMP인증된 자체 생산시설을 갖추고 화장품 생산환경에 맞춘 안전하고 우수한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인 계몽마케팅을 통해 고객에게 물티슈의 올바른 소비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물티슈로 육아맘들의 화제가 되고 있다. 태남생활건강 심정환 브랜드영업팀장은 “최근 육아맘들의 모바일 구매 트렌드가 높아짐에 따라 메탄올,MIT,CMIT등 유해성분이 없고 채소성분으로 만든 안전한 올가메이드의 안전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대폭적인 모바일 전용 할인 판매를 기획됐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반복되고 있는…
2017-02-06 09:40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 QI경진대회가 3일 순천향대천안병원 송원홀에서 황경호 의료원장과 4개 병원의 주요 보직자 및 QI실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대회는 지난해 순천향대중앙의료원 산하 4개 병원이 각자 실시한 환자안전 및 의료질 향상 활동의 성과를 함께 공유함으로써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에는 4개 병원의 2016년도 QI활동 우수팀 16개 팀이 참여해 구연과 포스터 발표를 통해 경연을 벌였으며, 지난해 열린 제 8회 의료원 QI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부천병원의 진단검사의학과·관리팀도 참가, 수상 후 1년간 진행한 CQI 활동 결과를 구연 발표했다.경연결과 ‘의료기기 QR 코드 매뉴얼 개발을 통한 업무 능률 증진’ 결과를 발표한 구미병원의 마취통증의학과·의공관리팀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조제오류분석 및 감소를 위한 개선활동’의 천안병원 약제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황경호 의료원장은 총평에서 “발표한 내용들이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모두 알차고 훌륭했다”면서, “대회에서 공유한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현장에 접목해 4개 병원 모두 더 좋은 환자중심병원, 더욱 발전한 순천향대중앙의료원을 만들자”고…
2017-02-06 09:40
2년전 서울시의사회 회장 선거에서 ‘상생 소통 의권강화’를 다짐했던 김숙희 후보가 당선돼 회장으로서 회무를 수행한지 2년이 돼가고 있다. 100년 만에 최초의 여성 회장이라는 상징은 회무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듯하다. 먼저 회원은 물론이고 지자체 정치권에도 서울시의사회의 존재감을 확실히 할 수 있었다. 2015년 메르스 당시 서울시와 당당히 공조했고, 2016년에는 정치권에서 여성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다. / 이런 면에서 김숙희 회장은 뉴스메이커이다. 메디포뉴스는 지난 2일 서울시의사회관 김 회장의 집무실에서 지난 2년간 회무 성과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2년전 소통을 강조했던 김 회장은 임의단체의 소리도 소중하게 듣고, 중앙회인 대한의사협회와의 협조체제를 유지하는 것으로 소통을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내년이면 40년이 되는 서울시의사회관 신축 문제, 1년 후 중앙회 회장 출마여부, 보톡스 대법원 판결과 같은 치과 한의과의 의과 직능 침범, 산부인과의사로서 보는 산의회 내분 해결 방안 등에 대해 김 회장은 솔직하게 말했다. 인터뷰를 일문일답 형식으로 재구성하여 풀었다. [편집자 주] - 지난 2015년3월28일 회장으로 당선됐다. 여성 최초
2017-02-06 06:00
전국시도의사회 임원들이 현지조사 의사협동조합 종합학술대회 의협회관신축 등 다양한 의료현안을 주제로 소통하고, 결의문을 채택했다. 특히 분임토의 보고에서는 최근 현지조사 현지확인 등으로 유명을 달리한 의사 사안와 관련, 앞으로는 나홀로 괴로워하지 말고 중앙회인 의협의 대응센터와 시도지부의 대응팀과 함께 대응하는 방안이 권고됐다. 대한의사협회는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회무발전을 위한 전국시도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오전 행사에서 서울 부산 인천 경기 경남 등 5개 지부가 우수 회무 추진사례를 발표, 전국시도임원들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어 법제 의무 보험 정책 4개 파트별 분임 토의를 통해 현지조사 등 현안 해결 방안과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오후 행사에서는 비대위 활동보고, 동네의사협동조합 설립 제안, 제35차 종합학술대회 추진계획, 의협회관재건축 등에 대한 설명과 보고가 이어졌다. 이어진 종합 토론에서는 4개 주제별 분임토의 결과가 보고됐다. 특히 보험분야 분임 토의 결과를 보고한 서울시의사회 윤석완 부회장은 현지확인 현지조사 대응책을 설명하고, 일반회원의 호응을 당부했다. 윤석완 부회장은 “공단 방문에 대한 대응
2017-02-06 06:00
입원전담전문의는 관련분야 전문가로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되지만, 환자를 돌보는데 있어 의사결정권자로서의 역할을 하기 어려운 단점이 있어 보인다. 충북대병원 정유숙 입원전담전문의는 4일 국립중앙의료원 연구동 대강당에서 열린 ‘입원전담전문의제도 설명회’에 참석해 입원전담전문의의 경험사례를 발표했다. 대한내과학회와 대한외과학회가 공동주최하고 대한전공의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100여명의 전공의가 참석해 입원전담전문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입원전담전문의(호스피탈리스트)는 전공의의 업무량 증가 및 근무시간 감소, 내·외과 전공의 지원 감소 등으로 인한 입원환자 진료공백을 막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서, 현재는 시범사업이 진행 중에 있다. 정유숙 입원전담의는 충북대병원에서 2016년 3월부터 혈액종양 입원전담전문의로 근무하고 있다. 충북대병원은 내과와 심장내과, 혈액종양내과 등 3개 유형으로 입원전담전문의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정 전담의의 일과는 주중 오전 8시부터 6시까지 근무하고 있으며, 환자 수는 30명으로 제한하고 있다. 정 전문의는 지원 동기에 대해 “혈액-종양내과 전문의로서 출신대학병원에서 환자에게 최상의 치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
2017-02-06 05:50
항궤양제 시장에서 대형품목들이 특허만료 등으로 인해 꾸준히 감소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알비스D' 등이 무서운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유비스트 자료에 따르면, 항궤양제 시장의 최대품목은 대웅제약의 '알비스'로 지난해 433억9100만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6.19%가 감소한 수치다. 아스트르제네카의 '넥시움'도 전년대비 10.89%가 줄어든 333억7900만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했다.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는 품목 중 제일약품의 '란스톤엘에프디티'가 홀로 성장세를 기록했다. '란스톤엘에프디티'는 지난해 285억500만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해 2015년 267억6100만원 대비 6.52%가 증가했다. 동아ST의 '스티렌'은 239억4100만원으로 전년대비 30.06%가 감소한 반면 '모티리톤'은 227억9400만원으로 전년대비 15.85%가 증가하면서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한미약품은 '에소메졸'과 '낙소졸'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에소메졸'은 212억2700만원으로 전녀대비 19.88%가, '낙소졸'은 120억9800만원으로 전년대비 19.86%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대웅제약의 '알비스D'의 성장세가 놀랍다. '알비스D'는 출시
2017-02-06 05:40
전국의사총연합은 5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열린 '대한의사협회 회무발전을 위한 전국시도의사 임원 워크숍' 행사장 입구에서 대의원을 대상으로 추무진 의협회장 불신임 서명운동을 벌였다. 앞서 전의총 최대집 상임대표는 오는 4월 정기대의원총회 이전에 추무진 회장 불신임을 위한 원포인트 임시대의원총회의 개최를 요구할 목적으로 80명 이상 대의원들의 서명을 받겠다고 밝힌바 있다. 5일 불신임 서명운동에는 전의총 의사 회원 16명이 함께 했다. 이들은 ▲추무진 회장! 한방 현대의료기기 사용 김필건 왜 고발하지 않는가? ▲비급여 복지부 강제 조사 법안, DUR의무 강제화 법안, 전자의무기록 시설 장비구비 강제법안 모두 통과! 추회장 도대체 뭐하고 있었나? ▲소위 의료인 면허제도개선제도? 공산주의 전체주의에서나 가능한 의사죽이기 악법! 복지부와 야합 추진하는 추무진 회장 즉각 사퇴! 등을 주장하는 피켓을 들고 시위도 함께 했다.
2017-02-06 05:30
지난 2일 대한신경정신의학회는 정신병원 강제입원 절차를 강화한 개정정신보건법에 대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학회는 오는 5월 30일 시행을 앞둔 개정법에 대해 ▲입원 필요성을 판단하는 2주의 진단입원 기간을 신설, 국공립정신의료기관 정신과 전문의가 입원심사를 하는 점과 ▲자해 및 타해 위험을 반드시 충족시켜야 강제입원이 가능한 조항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학회는 현재 약 140명인 국공립정신의료기관 전문의로는 연 17만건에 달하는(법 개정이 되면 학회 추산 연 10만 건) 강제입원 환자를 심사하기에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또 이를 해결하기 위해 민간정신병원을 입원심사기관으로 지정하려는 복지부의 계획은 입원심사의 중립성 및 공정성을 확보하려는 개정안 취지에 위배된다는 것. 특히 자해 및 타해 위험이 있을 경우만 입원시킬 수 있도록 한 조항은 진단이 아닌 판단의 문제로 의사마다 차이가 있어 도저히 수용할 수 없다는 것이 학회의 입장이다. 학회는 법 시행을 강행할 경우 수만명에 달하는 정신질환자를 퇴원시킬 수 밖에 없다며 퇴원대란을 우려하고 있다.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학회가 제기하는 문제점과 퇴원대란 우려는 상당히 타당해 보였다. 문제는 기자간담회 시
2017-02-05 19:32
울산대학교병원에서 수련중인 4년차 레지던트들이 2017년 제60차 전문의 자격시험에 전원 합격, 100% 합격률을 보였다. 3일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에 따르면 제60차 전문의 자격시험에 울산대학교병원 18개과 레지던트 31명 전원이 합격했다. 세부전공별로는 내과가 5명으로 가장 많았고 외과, 정형외과 각 3명, 가정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소아청소년과, 응급의학과, 안과 각 2명, 신경과, 피부과, 신경외과, 산부인과, 이비인후과, 비뇨기과,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 직업환경의학과, 구강악면외과 각 1명씩이었다. 나양원 울산대학교병원 교육부원장(외과 교수)은 “전문의 시험은 단순이론이 아닌 환자를 진료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하기에 선배전문의와 각과 교수와의 1:1 맞춤식 교육을 통해 문제해결 능력 향상을 길렀으며 시험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제60차 전문의 시험은 3,413명이 응시해 1,2차 시험을 거쳐 3,308명이 최종 합격하며 96.9%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2017-02-05 13:12
서울시의사회 대의원회가 마련해 공개한 회칙 전면 개정 토론회에서 회비규정 의장권한 의협파견고정대의원 등에 관한 회원들의 지대한 관심이 표출됐다. 서울시의사회 대의원회는 3일 오후 7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서울로얄호텔에서 ‘회칙 전면 개정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7시 식전 행사인 감염예방교육 이후 7시30분부터 개회사 축사 주제발표로 ‘회칙개정위원회 경과 및 결과발표’, ‘국회법 및 대한의사협회 정관 설명’이 발표됐다. 이후 플로어에서 질의하고, 회칙개정위원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토론이 이어졌다. 의장 회장 주제발표자 모두 오는 3월 정기대의원총회에 대의원의 2/3 참석과 2/3 찬성으로 회칙 전면 개정에 화답해 줄 것을 당부했다. 주승행 의장은 개회사에서 “21대 의장으로 선출된 후 보다 완벽한 회칙을 이루기 위해 부분개정이 아니라 제정한다는 생각으로 논의해 왔다. 오는 3월 25일 정총에 상정될 것이다. 회칙은 우리의 약속을 정하는 것이고 모임의 기초다. 모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숙희 회장은 축사에서 “대의원 2/3이상 참석이 필요하고 2/3 이상 의결돼야 한다. 오늘은 대의원 뿐만 아니라 집행부, 25개구의사회 회장·감사 등이 참석했다
2017-02-04 06:00
심평원이 대체조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의·약계간 합의’가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밝혔다. 아울러 DUR시스템을 통한 환자 약물관리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의·약사에 처방검토료 및 부작용 모니터링 비용을 보상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6년도 국정감사결과 시정 및 처리 요구사항에 대한 처리결과보고서’를 알리오를 통해 공개했다. 심평원은 보고서에서 “DUR시스템으로 통보할 수 있도록 약사법령 등이 보완된다면 대체조제 사후통보 방안은 기술적으로 가능하다”며 “DUR 시스템과 연계한 대체조제 활성화 방안은 의·약계간 합의, 약사법 및 관련 규정의 개정이 우선돼야 하는 사항으로, 관련부처와 협의 중에 있다”고 답했다. 아울러 심평원은 원활한 의약품 안전관리를 목적으로 보건복지부, 식약처 등과 유관기관협의회를 통해 처방검토료 및 부작용 모니터링 비용 보상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의원급 의료기관으로 비급여 진료비 공개 확대, 공공의료기관 대상으로 비급여 진료비 공개 확대 시범 실시, 가격표시제 활성화 등 비급여 항목 가격 공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라’는 요구에는 의원
2017-02-04 05:50
만성질환치료제와 복합제로 트렌드가 변경된 스타틴 제제 시장에서 단일제들이 여전히 높은 명성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 특허가 만료된 약물들의 경우 원외처방 시장에서 특허만료 이전과 별다른 차이를 보이지는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유비스트 자료에 한국화이자의 '리피토'는 지난해 1578억8039만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했다. 2015년 1307억7100만원과 비교해 볼때 특허만료 이후 감소했던 원외처방액이 상승세로 전환된 것으로 볼수 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크레스토'는 지난해 737억1723만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했다. 특허만료 이후 2년 연속 감소세를 보였으나 지난해에 소폭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2015년 원외처방액은 725억7100만원이었다. 2016년에 소폭이지만 상승세로 전환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향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JW중외제약의 '리바로'도 '리피토'나 '크레스토'와 같이 지난해부터 상승세로 전환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리바로'의 2016년 원외처방액은 421억6198만원으로 2015년 329억8200만원과 비교해 큰 폭으로 증가했음을 여실히 보여준다. '리바로'는 2014년 317억5000만원까지 하락한…
2017-02-04 05:40
LG화학이 레드 바이오 분야의 본격 육성을 위해 생명과학사업본부장으로 前 한미약품 CMO(최고의학책임자) 겸 신약개발본부장 출신인 손지웅 부사장(남, 53세)을 영입했다. 손지웅 부사장은 서울대 의학박사 출신으로 서울대 내과 전문의, 한림대 의대 임상면역학 교수를 거쳐 영국계 제약회사인 아스트라제네카에서 ‘항암제 신약물질 탐색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 한미약품에서 ‘CMO 겸 신약개발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손 부사장은 레드 바이오 분야에서의 폭 넓은 지식과 경험을 갖춘 업계 최고의 전문가로서 R&D뿐만 아니라 사업가적 역량도 함께 겸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2017-02-03 23:35
대한이비인후과 개원의사회는 오는 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대한이비인후과 개원의사회 제18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신진 작가들의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신진 작가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대한이비인후과 개원의사회의 사회공헌 활동이며 판매 수익금은 기부될 예정이다. 전시회에선 최정혁, 이은, 나안나, 정태근 화백의 작품 20여점이 전시된다.한편, 대한이비인후과 개원의사회는 약 2600명(전체 이비인후과 전문의의 74%)의 회원을 둔 개원의사 단체이며, 이번 학술대회는 최신 경향과 지견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다.
2017-02-03 17:50
류마티스 및 퇴행성관절염 전문질환센터인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민용일)이 개원 3주년을 맞아 전국 최고수준의 전문질환센터로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빛고을전남대병원은 3일 병원 2층 대강당에서 윤택림 전남대학교병원장·양회영 전남대병원 상임감사·김형준 화순전남대병원장·황인남 전남대치과병원장·김재휴 화순노인전문병원장·서순팔 광주시립 제2요양병원장과 의료관계자와 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은 빛고을전남대병원 연혁보고, 민용일 병원장 기념사, 윤택림 병원장 축사에 이어 우수 직원 및 협력업체 포상 순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됐다. 특히 이날 연혁보고를 통해 지난 3년간 전직원이 구슬땀 흘리며 성장을 이끌어 온 과정과 결실에 대해 뿌듯한 자부심과 함께 새로운 결의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빛고을전남대병원은 그간 고품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환자 수가 늘고, 각종 정부의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받는 등 알찬 결실을 맺어왔다. 개원 당시(2014년) 8만명이었던 환자 수는 2015년 13만1,960명, 2016년 15만6,068명으로 3년새 거의 배가 증가했으며, 병상 수도 93병상에서 191병상으로 배 이상 늘었다. 아울러…
2017-02-03 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