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물티슈 '순둥이'의 제조ㆍ판매기업 ‘호수의나라 수오미’는 기부캠페인 ‘100원의 기적’을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100원의 기적’은 수오미 창립이래 매년 2회씩 8년째 꾸준히 실행하고 있는 기부 캠페인이다. 업계에서는 8년간 꾸준이 시행하고 있는 기부 캠페인으로 화제다. 지금까지 누적 기부액만 약 4억 원을 넘겼으며, 함께 전달된 물티슈도 7만 팩에 달한다. 이 행사는 캠페인 기간 동안 소비자가 ‘순둥이 물티슈’를 구매하면 주문 건당 100원씩 자동으로 기부금이 적립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렇게 모인 적립금에 수오미 임직원이 매달 급여의 일정 금액을 모금해 조성한 기금을 더해 미혼모 시설과 사회복지 시설 등에 전달된다. 이번 후원금 전달처는 ▲서울성로원 ▲이삭의집 ▲생명누리의집 ▲한국어린이백혈병재단 ▲엔젤스헤이븐 ▲대천애육원 등 총 6개 기관이다. 이동훈 대표는 “어려운 시기를 함께하는 마음으로 ‘100원의 기적’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 이 행사는 소비자와 함께 정을 나눈 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 행사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호수의나라 수오미는 아기
2016-12-26 08:56
휴온스(대표 윤성태)는 고순도 히알루론산 필러 신제품인 ‘엘라비에 프리미어(Elravie Premier)’의 새로운 뮤즈로 이시영(사진)을 선정했다. 이시영은 이 달부터 TV 및 지면 광고 등을 통해 휴온스의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 프리미어’를 적극 알릴 예정이다. 휴온스의 ‘엘라비에 프리미어’는 그룹사 휴메딕스(대표 윤성태)가 자체 개발한 고유기술과 공법으로 생산하고, 휴온스가 판매하고 있다. 엘라비에 필러는 고분자 히알루론산 원료 사용으로 볼륨감 및 지속성이 뛰어나 기술과 품질을 인정받은 제품이며, 국내에서는 미래창조과학부 선정 장영실상 수상을, 해외에서는 유럽 CE인증과 중국 CFDA승인을 받기도 하였다. 휴온스 관계자는 “이시영씨는 배우로 활동하면서도, 꾸준한 운동과 자기관리로 아마추어 복싱 대회에서 우승을 하는 등 자기혁신을 지속하면서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국민 호감녀’로 자리매김했다. 이런 자기 혁신적인 이미지가 빠른 의사결정과 혁신을 지향하는 휴온스 그룹의 이미지와 잘 맞았고, 탄력 있고 건강하며 밝은 이미지가, 탄성과 점성이 좋은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 프리미어’와 잘 맞는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휴온스는 소비자들에게 기업과
2016-12-26 08:56
금년 한해 의료계도 다사다난했다. 많은 사건들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기득권을 가진 의사들의 입지는 좁아지고, 상대단체나 의료소비자의 권한이 더 확대되는 모습이었다. 한의사협회장이 현대의료기기 허용을 주장했고, 대법원은 치과의사의 보톡스 레이저 시술을 허용했고, 중대한 의료사고의 자동 조정절차 개시를 위한 시행령도 마련 됐다. 이런 와중에도 만성질환 관리 전화상담 수가 시범사업이 실시되고, 전공의수련환경 개선을 위한 시행령이 시행되는 등 의사의 전문직능에 보상도 강화하는 모습이었다. 한편 우리나라가 선진화되는 과정으로 김영란법이 헌법재판소로부터 합헌 결정을 받았고, 인공지능 왓슨의 진료가 시작됐다. / 메디포뉴스는 금년 한해를 보내면서 의료계 주요 이슈 10개를 선정, 시간 순으로 정리했다. [편집자 주] ◆김필건 “현대의료기기 헌재 판결불구 복지부 직무유기” 대한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이 지난 1월12일 프레스센터에서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 문제를 해결할 때까지 투쟁을 벌여 나가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면서 골밀도측정 시범을 보였다. 김필건 회장은 “복지부는 2015년까지 해결하겠다고 국정감사를 통해 스스로 약속했지만 그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2016-12-26 06:00
건보공단이 ‘중증질환 재난적의료비 지원사업’을 저소득층 의료비부담완화에 긍정적인 보장성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질환별 불형평성을 해소하기 위해 전체 질환을 대상으로 적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증질환 재난적의료비 지원사업 효과평가 및 제도화 방안’ 연구보고서를 공개했다. 2013년 시작된 중증질환 재난적의료비 지원사업은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정책의 효과가 가시화되기 전까지 재난적의료비에 특히 취약한 저소득층에게 2015년까지 시행하려 했지만 사업에 대한 지속시행의 요구도가 높아 2016년까지 연장한 바 있다. 이번 연구는 2013년 8월부터 2015년 12월 31일까지 1470억원이 지급된 3만 9252명의 중증질환자 입원 4만 3689건에 대해 지원 현황을 분석했다. 먼저 보장률은 2014년 수진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지원사업전 73.2%에서 사업후 82.2%로 9.0% 증가했다. 또 지원사업 대상자의 의료비부담률은 사업 전·후 101.2%에서 53.5%로 절반수준으로 감소하는 효과가 있었다. 연구진은 지원사업의 보장률 강화 및 의료비부담 완화 효과는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의료비부담
2016-12-26 05:50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저물어가고 있다. 2016년 제약업계에도 다양한 일들이 끊이지 않고 벌어졌다. 한미약품의 대규모 기술수출 계약과 임상시험 중단 늦장공시 논란, 정부의 보험약가제도 개편 등 정부 정책 및 산업계에서 다양한 움직임을 보여줬다. 2016년 제약업계에서 벌어졌던 주요 이슈에 대해 정리해 보았다. [편집자 주] 한미약품 명(明)과 암(暗)을 동시에 경험하다 올해 제약사 중에서 한미약품처럼 호재와 악재가 동시에 경험한 곳을 찾아보기 힘들다. 한미약품은 연초부터 기술수출 계약으로 인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로인해 한미약품 주가는 한때 79만원까지 상승하면서 국내 최고의 제약사로 평가되기도 했다. 악재가 터진 것은 9월이다. 베링거인겔하임이 폐암치료제 '올무티닙'의 임상시험 중단을 선언한 것이다. '올무티닙' 임상 중단에 대한 한미약품을 늦장 고시로 인한 논란과 함께 불법 공매도가 사회적 이슈로 부각됐다. 검찰 조사에서 한미사이언스 및 한미약품 임직원들이 사전에 정보를 유출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한미약품의 이미지가 크게 실추됐다. 한미약품의 주가는 79만원에 달했으나 32만1000원까지 하락했다. 주가가 베링거인겔하임의 임상시험 중단 발표 이후 절반이
2016-12-26 05:50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12월 19일부터 23일까지를 ‘감염관리 홍보주간’으로 정하고 감염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첫 활동은 포스터 전시회와 손위생 캠페인. 행사 전 공모를 통해 선정된 감염관리 포스터 10점을 병원 본관로비에 전시했으며, 손위생 홍보 캐릭터 ‘깔끄미’가 전 병동을 돌며 흥겨운 춤과 율동으로 손씻기의 중요성을 알렸다.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본딴 손위생 릴레이도 펼쳤다.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알리기 위한 릴레이는 이문수 병원장을 시작으로 총 18명의 교수 및 직원들이 지정되어 손씻기 시연 동영상을 찍어 병원 공식 페이스북에 올렸다. 손위생 릴레이는 누리꾼들의 큰 관심 속에 일주일 동안 이어졌다.병원은 이밖에도 ▲형광물질과 뷰박스를 이용한 손 오염도 체험, ▲핸드폰 오염도 측정 및 안전바늘 체험, N95마스크와 레벨D 보호구 사용방법 실습, ▲C형 간염 예방과 CRE(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 특강, ▲감염관리 기초상식을 겨루는 ‘감염관리퀴즈 1:100’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진행했다. 이문수 병원장은 “한 주 동안 진행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 교직원이 감염관리의 중요성과 방법들을 충분히 재인식하고…
2016-12-25 20:36
올해도 어김없이 각 병원들이 어린이 환자를 위한 크리스마스 행사를 가졌다. 어린이 환자들은 병원들의 세심한 배려로 잠시 몸과 마음의 아픔을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각 병원의 소아병동에는 흥겨운 캐롤 음악과 웃음소리가 넘쳐흘렀다. 색연필 세트, 과자선물 세트 등이 어린이 환자들에게 전달됐다. 아이들도, 부모들도, 병원임직원들도 모두모두 기쁘고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예수의 사랑을 실천한 각 병원들의 크리스마스 행사를 소개한다. [편집자 주] ◆ 부천성모병원, 선물 증정과 함께 매직쇼, 풍선쇼 등 어린이 위한 공연 지난 20일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5층 소아병동에 흥겨운 캐롤음악과 웃음소리가 넘쳐흘렀다. 한마음한몸운동본부에서 2006년부터 매해 추진하고 있는 ‘산타가 되어 주세요’라는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투병중인 환아와 가족들에게 선물을 나눔으로써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함께 기뻐하고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아들에게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오후 2시반부터 진행된 행사에서 환아들을 위한 매직쇼와 풍선쇼 등의 특별 공연이 소아병동에서 1시간여 동안 진행됐으며, 공연 후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캐릭터 인형들과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유경촌 디모테
2016-12-24 06:00
건강보험이 20조원의 누적 흑자를 적립하고 있는 가운데 재외국민 및 외국인 지역가입자의 지난해 재정수지는 1242억원 적자인 것으로 집계됐다. 건보공단은 외국인 피부양자의 최소 체류기간 신설 및 외국인 지역가입자의 최소 체류기간 연장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외국인 건강보험 가입자의 의료이용 분석 및 제도 개선방안’ 연구보고서를 공개했다. 정책연구원의 분석 결과 2015년 말 기준 외국인 가입자는 80만 2500명으로 건강보험 적용인구의 1.6%를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5년간 연평균 9.8%로 빠르게 증가해왔다. 자격별로는 직장가입자 52.3%, 지역가입자 25.9%, 피부양자 21.7% 순이었다. 특히 최근 5년간 소득파악이 비교적 용이한 직장가입자 비중은 감소한 반면, 지역가입자 비중은 증가했다. 의료이용 현황을 보면 외국인 가입자 중 약 40% 이상이 2015년 한해 의료이용을 받았으며, 직장가입자(31.9%)보다 피부양자(56.3%)와 지역가입자(54.5%)가 의료를 더 많이 이용했다. 이밖에 외국인 건강보험 가입자의 특징으로는 직장가입자에 비해 피부양자와 지역가입자의 입원 비중이 높았다. 또…
2016-12-24 05:50
글로벌 피부경화증 치료제 시장이 연평균 9.7%의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2024년에는 36억달러로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트랜스페어런시 마켓 리서치의 '피부경화증 진단 및 치료제 시장 - 글로벌 산업 분석, 규모, 점유, 성장, 추세 및 전망 2016~2024'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피부경화증은 진피 내에 아교질의 과다한 축적으로 인해 피부의 일부분 또는 전신의 피부가 딱딱해지고 두꺼워지는 경화성 변화와 혈관계 이상을 특징으로 하는 원인 미상의 만성 자가면역 결합조직질환의 하나이다. 보고서는 지난 2015년 16억3350만불 규모였던 이 시장이 연평균 9.7% 성장해 오는 2024년에는 36억6370만불로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피부경화증은 환자마다 증상이 제각각으로 진행되는 특성이 있어 증상의 범위와 강도 및 특성에 따라 다양한 약물들이 처방되고 있는데 주로 면역억제제들이 사용된다. 면역억제제들은 전신성 피부경화증 뿐 아니라 국소성 피부경화증에 수반되는 증상들을 완화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피부경화증의 진행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데 유용한 다른 유형의 약물들을 찾기 어렵다는 점 또한 의료진들의 면역억제제 사용을 유도하
2016-12-24 05:40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원장 김권배)은 12월 22일 오후4시 노보텔 샴페인홀에서 개최된 ‘제2회 대구 일가정양립 실천 포럼’에서 대구시장상을 수상했다. 대구시는 이번 포럼에서 대구지역 일가정 양립 실천기업을 중심으로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가족친화 인증서 수여 및 우수사례 시상식을 진행하였다. 동산의료원은 동산어린이집에서 시행하고 있는 ‘부모재능기부 프로그램’이 가족친화 모범사례로 선정되어 대구시장상을 수상하였다. 동산의료원 교직원 자녀들을 돌보는 동산어린이집은 올해부터 원아 부모들이 일일교사로 참여해 텃밭활동, 현장학습 지원, 놀이터 정비, 직업소개 등 다양한 부모재능기부 활동을 시행해 왔다. 김권배 동산의료원장은 “아빠, 엄마도 선생님!이라는 가족친화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은 부모를 더욱 자랑스러워하고, 부모들은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어 직장업무에 더 몰입할 수 있다”며 “앞으로 학부모와 어린이집이 더 협력하여 행복한 직장생활과 가정생활을 양립하는데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16-12-23 22:48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국내 병원에서 외국인 의사를 대상으로 실시중인 의료 연수의 방법과 절차 등을 개선하기 위해 관련 고시를 개정하여 12월 2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외국 의사·치과의사의 국내 연수 중 제한적 의료행위 승인에 관한 고시이다. 이번 고시 개정에서 가장 주목할 내용은, 연수생의 임상 진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연수협력전문의’ 제도 신설이다. 앞으로 연수지도전문의 부재시(해외 학술대회 참석 등) ‘연수협력전문의’가 그 역할과 책임을 대행하는 제2의 지도전문의가 되어 연수생의 임상 진료를 지도하게 된다. 연수협력전문의는 최대 3인까지 지정할 수 있어 지도전문의의 전문분야 외에 다양한 분야의 임상경험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정형외과에서 연수중인 A씨는 현재 지도전문의의 전문분야인 수부질환 시술 뿐만 아니라, 무릎관절 치료가 전문인 연수협력전문의에게 해당 시술도 배울 수 있게 된다. 또한 연수생이 치과의사인 경우에는 제한적 의료행위를 할 수 있는 승인기간이 현재 2년에서 4년으로 늘어난다. 국내 치과 레지던트 과정이 일반 의사와 달리 3년인 점을 감안하여 해당 연수 기간 동안 제한적 의료행위를 할 수 있는 승인 기간을 최대 4년으로…
2016-12-23 22:46
강릉아산병원(병원장 하현권) 권역응급의료센터가 새롭게 단장했다. 23일 강릉아산병원에 따르면 2014년 권역응급센터로 선정된 이후 응급실 확장 공사와 의료 장비 및 인력 보강을 통해 중증응급환자를 전문 진료할 수 있는 시스템을 새로이 구축하고 보건복지부 최종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증축 및 리모델링은 ▲감염관리를 위해 환자와 보호자 통제를 위한 시스템 마련 ▲응급실 입원 전 환자분류구역 설치 ▲음압격리실 설치 등 변경된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기준을 준수하고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이다. 기존 665㎡(201평) 규모의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증축공사해 1250㎡(378평) 규모로 확장하고 진료구역을 환자분류소, 응급환자구역, 중증응급환자구역, 소아환자 진료실 등으로 나누어 운영하며, 응급환자전용의 일반병동과 집중치료실을 설치하여 중증응급환자를 전담하는 권역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신종감염질환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선별진료소, 음압격리실, 일반격리실을 별도로 운영하게 되며, 갑작스런 응급수술을 대비해 응급수술실도 갖췄다. 응급환자 전용의 CT 촬영실, 일반 촬영실, 수술실 등을 별도로 운영하여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중증응급의료 서비스를
2016-12-23 15:36
제15회 서울 방사선종양학 심포지엄이 최근 국내외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대암병원에서 개최됐다. 23일 서울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서울 방사선종양학 심포지엄은 매년 방사선종양학 분야의 연구를 선도하는 연구자들을 초빙해, 연구자간의 지식 확산과 교류의 장을 제공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방사선종양학에서 유전학과 생물학’을 주제로, 최근 눈부시게 발전하는 유전학과 기초의학의 성과를 암 치료와 접목시키는 전략이 논의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최근 유전체 분석의 성과가 정밀의학의 등장에 미치는 영향이 발표됐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선도 연구자들이 방사선유전학을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했다. 방사선유전학은 방사선치료의 반응과 연관된 유전적 차이에 대한 학문이다. 각 개인의 유전적 소인에 따라 같은 방사선치료를 받았더라도 방사선 부작용의 발생위험이 서로 다를 수 있는데, 현재까지는 개인별 방사선 감수성의 차이에 대한 연구가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방사선유전학의 해외 전문가들을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초빙해 국내 연구자들에게 소개하는 자리가 됐다. 마지막 세션은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면역 체크포인트와 첨단 세포연구 기술인 3차원 세포영상기법
2016-12-23 15:35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해외 진출 및 영업∙마케팅 등을 통한 매출 성장으로 수익성이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초 뇌기능 개선제 및 일부 도입품목의 판권이 경쟁사로 이전되면서 불가피하게 연 매출액이 2000억원 내외로 감소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연초 제기된 대웅제약의 매출 하락 우려를 말끔히 불식시키며 대웅제약의 전략과 저력을 보여준 결과라고 판단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2015년 매출 8005억원, 영업이익 551억원을 기록했으나 2016년은 연초 발생한 판권 회수 여파로 3분기까지 실적은 매출 5809억원, 영업이익 207억원에 그쳤다. 올해 1분기를 저점으로 매 분기 성장세를 보이며 이번 4분기에는 2000억대 매출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6년 연간 매출은 신규 품목 도입, 해외 수출 등 영업∙마케팅, 글로벌, 생산 등 전 부문에서 노력한 결과 작년 대비 소폭 상승한 8000억원대가 예상되며, 영업이익은 신규제품 도입에 따른 일시적 마케팅 비용 증가와 지속적인 RD 투자비용 증가로 작년보다 하락하겠지만 향후 개선될 수 있는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다. 제품별로는 국내에서는 ‘제미글로’, ‘크레스토’와 같은 신규 품목을 도입했고, ‘릭시
2016-12-23 15:13
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이 취임 2주년을 맞아 새로운 인재상 확립을 통해 향후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국립중앙의료원은 12월22일(목) 오후 4시30분부터 5시20분까지 본원 9층 대강당에서 ‘안명옥 원장 취임 2주년 행사’를 갖고, 새로운 인재상을 발표했다. 취임 2주년 행사는 내부 직원들끼리 모여 NMC 인재상을 확립하고, ‘현대화 사업의 현황과 미래’에 대한 발표 등 지난 2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나아갈 방향을 생각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새롭게 확정된 국립중앙의료원 인재상은 ‘국립중앙의료원 사람들은 건강한 나라 행복한 우리를 지향합니다’를 모토로 책임감, 전문성, 생명 중심, 신뢰성, 홍익인간 5개의 덕목을 추구하는 것으로 선정됐다. 특히 인재상은 직원 및 내원객 1144명(직원 907명, 내원객 237명)이 직접 선정한 덕목을 토대로 내부 직원들의 공모(참가직원 26명, 80건의 인재상 접수)를 통해 선정돼 더욱 의미가 깊다고 할 수 있다. 안명옥 원장은 취임 2주년 기념사를 통해 “지난 2년 동안 국립중앙의료원은 메르스 사태 대응, 음압수술실 및 안심응급실 개소 등 감염병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301네트워크 사업 등 소외계층의…
2016-12-23 15:12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이 성탄절을 이틀 앞둔 23일 소아청소년과 병동(1동 5층)에서 ‘어린이 환자를 위한 크리스마스 잔치’를 열었다. 23일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소아청소년과·간호부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치료에 지친 어린 환자와 보호자들을 격려하고, 의료진과 함께 성탄절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소아청소년과는 병동 간호사실에 다과와 음료 그리고 다양한 선물로 가득한 잔치상을 마련하고, 환아와 보호자들을 초청해 얘기 꽃을 피우며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찬종 교수를 비롯한 전공의·간호사 등 소아청소년과 의료진은 물론 윤택림 병원장과 심재연 간호부장도 참석해 잔치 분위기가 한껏 고조되었다. 참석자들은 잔치 테이블 주변에 모여 케익 촛불을 끄고 다과를 하면서 잠시나마 진료에 따른 긴장의 끈을 풀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 직접 참여하지 못한 채 병상에 있는 환아들을 위해 산타복장을 한 의료진이 선물을 들고 직접 각 병실을 돌며 선물을 나눠주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 모군(9세)은 “산타할아버지로 변한 의사선생님이 선물도 주고, 맛있는 과자도 먹게돼 매우 즐거웠어요”라며 흡족한 표정을 지었다. 또 보호자 박 모씨(3
2016-12-23 14:18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감염병에 대한 신속한 치료와 확산방지를 위해 국가지정 음압 입원치료병상을 5실 8병상으로 대폭 확충했다. 23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신종전염병으로부터 도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국가지정 격리병상을 설치해 운영해왔으며, 정부로부터 음압 입원치료병상 확충 사업 지원대상에 선정돼 지난 9개월간 시설확충공사를 진행했다. 이번 개선공사는 국가적 또는 지역적 재난 수준의 공중보건 위기 발생시 조기 대응을 통한 신종전염병의 확산을 막고 국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병실 내부의 병원체가 외부로 퍼지는 것을 막는 음압격리병실을 바꾸기 위한 것이었다. 전북대병원은 이번 확충사업으로 음압시설을 갖춘 1인 병실 3개를 추가로 신설, 1인실 4실 4인실 1실 등 5실 8병상을 운영해 더 많은 감염병 환자를 개별적으로 집중 관리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1인실 1실, 4인실 1실 등 2실 5병상을 운영해왔다. 또한 병동내에 각종 의료장비를 확충해 메르스 등 격리가 필요한 감염질환자 및 중증환자를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도록 했다. 강명재 병원장은 “이번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확충을 통해 신종 전염병 발생시 2차 감염확산 방지
2016-12-23 14:12한미정밀화학(대표이사 장영길)은 최근 서울 삼정호텔에서 열린 ‘여성 RD인력 고용포럼’에서 고용 우수기업 산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여성 RD인력 고용포럼’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여성 RD인력 고용 및 활용에 앞장서고 있는 우수기업을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 한미정밀화학의 이번 수상은 여성의 사회적 지위향상 및 고용 촉진을 위해 근무환경 개선, 능력에 따른 인사채용, 공정한 인사평가 및 승진기회 제공 등 다양한 업무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특히, 한미정밀화학은 가정과 직장을 양립할 수 있도록 탄력근무제를 도입했으며, 임산부 전용 공간을 마련하고, 태아검진휴가·출산휴가·육아휴직 등 법정휴가 사용 문화를 확산하는 등 여성근로자의 복지제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미정밀화학의 이러한 노력은 외부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2014년 경기도 시흥시 ‘여성친화기업’, 2016년 경기남부권 ‘일가(家)양득 실천 우수기업’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4년에는 GWP(Great Place to Work) KOREA 워킹맘 100인에 분석허가팀 한정화PL이 선정된 바 있다
2016-12-23 14:02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16일 정부세종2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2016년 비상대비 업무 분야’ 평가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평소 모범적인 자원관리와 훈련과정을 바탕으로, 비상사태 발생 시 효과적으로 물자를 공급할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비상계획관이 임명되어 있는 500여 곳의 중점관리대상 업체 중 대표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매년 활용 가능한 충무 자재계획을 수립해 생산능력과 방호계획을 보완했으며, 을지연습 시 동원의약품을 수송하며 계획·생산·포장·적재 및 하역 능력을 강화했다. 경보단계별 행동교육, 적 공습 긴급대피훈련, 사상자 응급조치 및 피해 장비 복구, 유관기관 협조 훈련을 통해 민방공 행동요령을 숙달했다. 회사와 세종시청, 군부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동원의약품 자원조사를 실시해 동원단계별 품목 생산 능력을 점검했으며, 예비군 필수요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분기별 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역 안보강화에 크게 기여했다. 강덕영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대비태세를 확립해 어떤 비상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즉각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2014년에 세종시로부터 통합방위태세유공 표창을 수상했던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이
2016-12-23 12:38녹십자지놈 (대표이사:양송현)은 니프트(비침습적 산전 검사:Non-Ivasive Prenatal Test)기술과 관련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니프트(NIPT)는 출산 전 아이의 기형아 여부를 판단하는 검사로 산모의 혈액에서 태아 DNA를 분석해 다운증후군뿐만 아니라 에드워드증후군, 파타우증후군과 같은 염색체 질환 분석이 가능한 검사이다. 기존 태아 기형아 선별검사로는 초음파검사와 혈중표지자 검사 등이 있고, 위험도가 높은 산모의 경우는 확진검사인 양수검사 등을 받는다. 선별검사는 안전한 편이지만 정확도가 떨어지고, 양수검사의 경우는 긴 바늘을 산모 배에 찔러 자궁 안의 있는 양수를 채취하기 때문에 감염이나 양수파열, 조기 유산 등의 부작용이 있어 문제점으로 지적되어왔다. 단점을 보완한 검사인 니프트는 정확도면에서 99% 이상이며 위양성(음성인 검사결과가 잘못되어 양성으로 나오는 경우)에 의한 불필요한 양수검사를 받을 위험성도 매우 낮게 되었다. 녹십자지놈에서 자체 개발한 지니프트 (G-NIPT) 관련 기술 특허의 특징은 검사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분석 알고리즘에 있다. 지니프트는 정상 염색체 조합과 환자의 염색체 조합을 비교해 태아의 염색체 이상
2016-12-23 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