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엘러간(대표이사 김은영)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국제의료 비영리기관인 '오퍼레이션 스마일(Operation Smile)' 한국 지부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11일 필리핀 현지에서 진행된 봉사활동 역시 지원했다고 밝혔다. 엘러간은 ‘삶을 위한 대담한 도전(Bold for Life)’라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임직원들이 함께 기획,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문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에 발맞추어 한국엘러간 및 동남아시아 엘러간은 ‘당당한 삶을 위한 새로운 시작과 도약’이라는 주제 아래 전 세계 60여 국가에서 안면기형 및 구순구개열로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무료 수술 및 의약품을 제공하는 국제의료 비영리기관인 오퍼레이션 스마일(Operation Smile) 후원 및 현지 봉사 활동을 지원했다. 오퍼레이션 스마일은 자신감 있고 당당한 삶을 응원하고자 하는 엘러간의 가치에 부합할 뿐만 아니라, 한국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엘러간이 직접 봉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어 이번 후원 활동의 파트너로 선정됐다. 한국엘러간 및 동남아시아 엘러간은 2017년 시무식을 통해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자선바자회를 개최해 후원금을 모금했고, 이에 매칭펀드…
2017-05-15 10:38
“대한전공의협의회는 PA 제도화를 반대한다” 대전협이 환자안전과 전공의 교육권 박탈하는 PA 및 유사인력 제도를 찬성할 수 없다며 전공의법 안착과 입원전담전문의 제도 성공이 우선순위임을 분명히 했다. 대한병원협회는 지난 12일 롯데호텔에서 제58차 정기총회 및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공식 초청을 받은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단도 참석해 축하인사를 건네고, 개회식과 총회 그리고 학술세미나까지 모든 일정을 함께했다. 하지만 대전협은 기쁜 마음으로 참석했으나 학술 세미나가 진행되면서 큰 당혹감을 느꼈다. 전공의 특별법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 하에 ‘PA’제도에 대한 강의가 있었기 때문이다. 학술세미나 ‘전공의특별법 현황과 과제’에서 세 번째 연자로 강단에 선 서울대병원 왕규창 교수가 진행한 ‘의사보조인력(소위 PA)제도 : 전공의 수련에 독인가, 약인가?’라는 주제의 강연에 대해 대전협은 “해당 강연에서 PA 제도화는 필요없다고 천명했으나, 대신 진료보조인력을 ‘전담 간호사’, ‘전문 간호사’, ‘의사보조인력’ 등으로 칭했다”며 “결국 간호사의 면허 범위를 확장해 의사만이 할 수 있는 의료행위를 행하게 하는 점에서 무면허 의료행위에 대한 이야기이며, PA 제도화와 같은
2017-05-15 10:37
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리처드 유)이 5월 셋째 주 ‘자궁경부암 예방주간’을 맞아 자궁경부암 예방과 조기 진단을 위한 HPV DNA 검사의 필요성을 알리는 ‘베러 투게더(Better 2gether) – 자궁경부 세포검사와 HPV 검사를 동시에 받으면 더 정확합니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부인과 암 발생률 1위를 차지하는 자궁경부암은 국내에서 이틀마다 5명이 자궁경부암으로 사망할 정도로 여성의 건강과 생명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질병이다.16형과 18형 바이러스가 암발생 원인의 약 70%를 차지하는데, 자궁경부암은 암이 되기 이전 단계를 거치는 시간이 다른 암에 비해 상대적으로 길어 조기 진단이 가능하고, 조기에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예방이 가능한 암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에 한국로슈진단은 자궁경부암 예방주간을 기점으로 기존 세포검사(PAP Smear)와 HPV 검사를 동시에 받으면 검진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는 내용의 ‘베러 투게더 캠페인을 시작한다. 자궁경부암 세포검진은 자궁경부암을 선별하는 1차 검사로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지만 양성이어야 할 검사결과가 음성으로 나오는 위음성율이 30~45%에 달한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2017-05-15 10:24
유유제약(대표 최인석)은 멍치료제 베노플러스겔 마케팅 강화를 목적으로 서울 시내 주요노선 버스광고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강남대로, 테헤란로, 압구정동 등 번화가와 신촌, 홍대 등 대학가를 경유하는 11개 버스 노선의 버스 15대에 “눈멍 코멍 슴멍엔 멍약 베노플러스겔”, “멍약중의 멍약 베노플러스겔” 2가지 키워드를 버스 좌∙우∙후면에 부착해 진행된다. 의사의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바로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인 베노플러스겔은 제약업계 최초로 빅데이터를 접목, 매출 증대에 성공한 제품이다. 생약성분으로 피부 깊숙이 침투해 질환원인을 제거하고 부종과 멍든 피부를 되돌려놓는 데 탁월하다. 여성, 어린이 등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피부건조, 피부침윤, 발진 등의 부작용을 최소화 했다. 유유제약 OTC 마케팅팀 이재형 팀장은 “이번 베노플러스겔 버스광고는 야외활동이 빈번하고 신체노출이 많아져 멍치료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는 계절이 돌아옴에 따라 마케팅 강화를 위해 진행했다”며, “특히 베노플러스겔의 주요 타겟인 젊은 여성들이 집중되어 있는 번화가 및 대학가 버스 노선에 집중해 광고효과를 극대화했다”고 밝혔다.
2017-05-15 10:24
지난 2015년 기준으로 약30만 명의 환자가 진료 받을 정도로 여성의 자궁근종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비수술적 자궁근종치료법인 ‘하이푸(HIFU)'가 인기를 끌고 있다. 15일 서울하이케어의원에 따르면 기존에 자궁근종 치료법은 호르몬이나 자궁적출술 등이 주로 이루어 졌으나 최근 국내에 도입된 ‘자기공명영상유도고강도초음파집속술(HIFU)’은 자기공명영상(MR)유도하에 체외초음파를 이용하여 종양의 응고괴사를 유도하는 비수술 치료법이다. 2013년도에는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로 등재되었다. 이 치료법의 장점은 자궁손상을 주지 않고 자궁을 보존할 수 있어 임신이 가능하다는 점과 여성들이 자궁적출에 대한 육체적 및 심리적 압박감을 주지 않는 다는 점이 최대 장점이다. 자궁근종은 자궁 근육에 발생하는 양성 혹으로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다. 여성의 3분의 1 정도가 가지고 있을 정도로 흔한 질병인데 특별한 증상이 없을 경우 추적관찰을 하면 되지만 심한 생리통과 과다출혈이 있을 경우에는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 1시간 안에 1회로 ‘자궁근종치료’ 가능 즉 부정기적인 출혈, 심한 복부통증, 빈뇨, 습관성유산, 불임 등이 있으면 치료를 해야 하는 것이다.
2017-05-15 09:37
건양대병원이 지난 13일 오전 9시 건양대학교 창의융합캠퍼스 대운동장에서 전 교직원의 소통화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Let’s 高 Together(렛츠 고 투게더)’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체육대회에서는 근무자를 제외한 1,000여명의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한마음팀, 한생각팀, 한방향팀, 한바람팀 4개의 팀으로 나누어 경기가 펼쳐졌다. 피구,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이어달리기 등 모든 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러한 과정에서 상호협력과 화합을 다짐했다.
2017-05-15 08:57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표준예방접종 지침을 보급하기 위해 백신 관리방법과 국내외 감염병의 역학정보 등을 수록한 ‘예방접종 대상 감염병의 역학과 관리’ 지침을 6년 만에 전부 개정․발간한다고 14일 밝혔다. 국가예방접종사업의 실시기준에 더해 국내에서 사용되는 백신과 기저질환, 환자 노출력 등을 고려한 대상자별 적용을 위한 의료인용 지침서(Professional guideline)다. 해외여행자를 대상으로 접종되던 2종(황열, 콜레라) 감염병을 포함한 총 23종 감염병*에 대한 최신 역학 및 진단・치료와 예방접종 실시에 대한 학술적 기준을 포함하고 있다. 주요 내용을 보면, 30~40대 이상 성인 발생비율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는 A형간염의 예방을 위해 40세 미만에서는 항체검사 없이 백신을 접종하고, 40세 이상에서는 항체검사를 실시해 항체가 없는 경우에 접종한다. 검사 없이 접종하는 연령을 당초 30세 미만에서 40세 미만으로 확대한 것은, 30대의 면역항체 형성률이 1980-90년대 100%에서 최근 50%로 떨어진 조사결과를 반영한 것이다. 검역 감염병인 황열의 경우, 위험지역을 여행하거나 예방접종 증명서를 요구하는 국가를 방문하는 자는 최소 10
2017-05-15 06:00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의 시행령·시행규칙이 지난 3월 23일부터 5월 4일까지 입법예고됐다. 호스피스·완화의료는 8월 4일부터, 연명의료결정은 2018년 2월 4일부터 시행될 예정이지만 의료계는 법안이 현장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많다. 메디포뉴스는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김대균 보험이사(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장)를 만나 최근 학회가 복지부에 제출한 입법예고 의견서 및 질의서를 중심으로 법안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적용 대상·말기판정 핵심은 이 법을 누구에게 적용하느냐이다. 법학자마다 다르다. 법학자문 받았던 교수 중에는 그냥 임종과정에 있는 모든 환자에게 적용될 수도 있다고 하고, 다른 교수는 사전계획서 쓴 사람에 한해서만 된다고 해석한다. 이게 얼마나 큰 차이냐면 계획서를 안 쓰고 DNR 받고 된다고 하면 이 법 적용될 사람이 정말 적다. 한편으론 그렇게 적은 사람을 위해 이 법을 만들었을까 의문이다. 지난 4월 심포지엄에서 이슈는 하위법령에 대한 의견을 받겠다는 것 이었지만 법을 안 바꾸면 아무리 하위법령이 바꿔도 해결 못한다. 연명의료와 관련해서는 일반 급성기 병동과
2017-05-15 06:00
병원마다 환자 확보를 위해 차별화된 전문 클리닉과 센터를 잇따라 개설하고 있다. 특히 지방 병원들은 환자로부터 신뢰를 받기 위해 꾸준히 개설 중이다. 이러한 센터·클리닉의 운영은 다학제적으로 선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병원경영개선이라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노리는 각 병원들의 노력의 결실로 풀이된다. 이러한 추세는 앞으로도 전문화되고 세분화될 전망이다. 이에 메디포뉴스는 지난해 지방병원들의 클리닉 센터 개설 추이를 돌아보고, 올해 상황을 정리했다. [편집자 주] 금년에도 인천성모병원 흉통클리닉, 양산부산대병원 발달장애행동증진센터, 서울대병원 뇌진탕클리닉, 창원경상대병원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 등이 개설됐다. 앞서 지난해 해를 넘기면서 강릉아산병원 척추센터, 국립암센터 임신준비클리닉, 길병원 인공지능암센터, 명지병원 세포치료센터 등의 개설이 있었다. 지난해 하반기에 건양대병원 무릎·엉덩이 관절센터, 보라매병원 양악수술·임플란트 센터, 부천성모병원 소아콩팥병클리닉, 인천성모병원 사경증‧안면신경질환클리닉 등이 개설됐다.지난해 상반기에는 계명대 동산의료원 통원수술센터, 대구파티마병원 당뇨안과센터, 명지병원 당뇨내분비센터, 서울아산병원 암환자 수면장애 클리닉, 울
2017-05-15 05:50
항 PD-1/PD-L1 면역항암제 네 번째 주자로 지난 3월 희귀난치성 피부암인 메르켈 세포암 치료제로서 FDA의 승인을 받은 머크/화이자의 '바벤시오(아벨루맙)'가 지난 9일 방광암 치료제로서 FDA 가속심사 승인을 획득하며 방광암 시장에 진입했다. '바벤시오'는 백금 기반 화학치료 중 질병이 진행하거나 또는 백금 기반의 수술 전 보조요법(neoadjuvant) 또는 수술 후 보조요법(adjuvant) 치료 12개월 이내에 질병이 진행한 국소진행성 및 전이성 요로상피세포암종 치료제로 승인 받았다. 이번 FDA 승인은 242명의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요로상피세포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오프라벨 다기관 임상 JAVELIN Solid Tumor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연구에서 환자들은 2주의 한번씩 '바벤시오'를 정맥투여 받았으며, 모든 환자들은 '바벤시오' 투여 전 주입반응 완화를 위한 항히스타민과 아세트아미노펜을 투여받았고, 연구는 환자에서 방사선학적 혹은 임상적 질병의 진행이 나타나거나 허용치 이상의 독성이 나타나면 중단됐다. 연구에 의하면 13주 이상 치료를 지속한 환자 30명의 객관적 반응률(overall response rate, O
2017-05-15 05:40
환자의 간호요구를 충족시키고 환자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간호사 배치기준을 의료기관이 준수하도록 하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환자안전을 보장하는 최소 배치기준을 설정하고 미충족 기관에는 입원료 등을 지급하지 않는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이다. 서울대학교 간호과학연구소는 12일 서울대 간호대학 강당에서 ‘새 정부에 바란다 국민건강향상을 위한 간호정책 제안’이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서울대학교 간호대학 조성현 교수는 발제를 통해 새 정부 간호정책으로 간호사 최소 배치기준 제시와 준수, 업무환경 개선을 통한 간호사 이직률 감소, 배치수준의 지역간 격차를 줄이기 위한 임금정책 및 교육정책 등을 제안했다. 조성현 교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한 환자분류체계 점수와 전문가 판단을 종합했을 때 간호사 최소 배치기준은 1:8로 제안한다”며 “현 배치기준의 상향조정이 필요하다. 특히 병원급이 급성기병원의 역할을 하는지 입원적정성 평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낙상, 욕창, 투약오류, 감염 등 위해사건과 환자경험을 평가해 간호사 배치수준의 적정성을 평가해야 한다”며 “배치기준 미충족 기관에는 입원료 등을 지급하지 않아야 한다. 최소 배치기준을
2017-05-13 06:00
“간호인력 부족 문제의 해결을 위해 정부와 국민이 한번쯤 결심해야할 시기가 됐다. 현재 시스템에서는 획기적 간호인력 수급이 막혀 있다.” 12일 대한병원협회 정기총회 학술대회에서 ‘간호인력 수급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분과발표가 있었다. 분과발표에서 고영 국민건강보험공단 간호간병통합서비스확대추진단장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사업’을 발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앞서 지난 2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2017년 주요 보건의료인력 중장기 수급전망’ 연구결과, 향후 보건의료인력 부족문제가 심화될 것으로 분석됨에 따라 적정 인력 수급관리를 위한 중장기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보사연 연구결과에 따르면 2030년에 의사는 7천600명, 간호사는 15만8천명, 약사는 1만명이 부족한 것으로 추계됐다. 반면 치과의사는 3천명, 한의사는 1천400명이 과잉 공급되는 것으로 추계됐다. 고영 추진단장은 “정부가 간호인력 수급 지원을 목표로 유휴간호사를 재교육시켜 임상간호사(활동간호사)로 확보하려는 노력을 해오고 있다. 하지만 효과는 미미하다.”고 말했다. 더 문제는 임상간호사 중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경우 양극화가 심화된다는 것이다. 고영 단장은 “최근까지 상급종합병원의 경우 서
2017-05-13 05:50
제조사의 개발신약 약가 보전으로 후속 신약개발을 독려하는 일본의 약가 정책 개정안이 발표되어 국내 보건사업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11일 개최된 제2회 한일의약품의료기기 공동 심포지엄에서 후생노동성 마미야 히로아키 사무관은 일본의 개정된 약가시스템에 대해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마미야 히로아키 사무관은 국가가 보험 약가를 책정하고 품목을 지정하는 기본적인 시스템은 한국과 동일하다고 설명하며, 다만 약가를 재평가하고 개정하여 재등재하는 주기는 2년마다 이루어진다고 차이점을 설명했다. 이날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일본에서 기등재 의약품의 약가 개정은 국가가 지정한 약가와 시판되고 있는 약가를 비교 평가하여, 그 마진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한편 신약에 대한 약가 산정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같은 치료효과를 가진 기존 약제의 약가와 비교하여 산정되며(복용량과 주기 고려), 신약의 혁신성이 인정될 경우 이 기본적인 약가에 프리미엄이 붙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만일 비교 약물이 없는 혁신의약품의 경우에는 약가 제조 비용을 고려하여 약가를 산정하게 되는데, 제조사의 신약개발 비용을 최대한 절감할 수 있도록 이 모든 과정은 신약의 승인 이후 60~
2017-05-13 05:40
계명대 동산의료원(의료원장 김권배)이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본부장 이익희)와 함께 12일 경북 상주시 화북면 면사무소에서 의료봉사를 펼쳤다. 소화기내과, 류마티스내과, 이비인후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재활의학과, 치과 교수들로 이루어진 진료팀과 간호사, 약사, 교역자, 행정 등 총 18명의 봉사단이 화북면 지역주민 100여명을 진료했다.이번 의료봉사는 영상의학과의 협진으로, 내과 진료 후 추가 검사가 필요한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초음파 검사도 실시되었다.소화기내과 진료 후 초음파 검사를 받은 이모씨는 “평소에 소화가 잘 안되고 가슴이 답답해서 진료를 받으러 왔는데, 이렇게 초음파 검사도 받고 약까지 처방해주시니 정말 감사하다”며 “이러한 의료봉사가 우리 동네에 자주 찾아 왔으면 한다”고 말했다.동산의료원은 2013년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에 손을 잡고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농촌 지역민들을 찾아다니며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2017-05-12 16:23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황휘)는 일본의료기기연합회(회장 코지 나가오, Japan Federation of Medical Devices Associations)와 양국 의료기기산업의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오늘(12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MOU 체결식에는 KMDIA 이경국 수석부회장, 홍순욱 상근부회장, 신병순 국제교류위원장, 이준호 윤리위원장, 이선교 전문위원, 나흥복 전무, 김지엽 KOTRA 의료바이오팀장과 JFMDA 코지 나가오 회장, 코지 세키구지 국제정책전략위원장, 요시오 니시야마 아시아분과위원장, 에이시 하라사 전무, 요시히로 호시마 JETRO 서울지사장 등 관계자 25여명이 참석했다. 양 단체는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양국의 의료기기산업 발전과 기업간 비즈니스 교류를 장려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가기로 했다. 주요 MOU 내용은 △의료기기산업의 혁신에 부정적 영향을 주는 규제 개선 △의료기기시장, 규정 및 의료정책에 관한 정보 공유 △세계시장 진출에 필요한 사업 소개 및 협력 등이다. 특히, 의료기술의 혜택과 의료기술산업의 혁신을 포함하여 의료기기산업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증진하는데 노력하고,…
2017-05-12 16:06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영구)은 지난 4일과 5일 소아청소년과 외래 및 소아병동에서 어린이 환자들을 위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달을 맞은 환아들을 위로해주고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간호부가 주최했다. 행사에서는 간호사들이 어린이들에게 페이스 페인팅을 해주고, 줄넘기와 사탕 등의 선물을 주는 시간을 마련했다. 환아들은 아픔을 잊은 채 환하게 웃으며 즐겁게 지냈다. 행사를 주관한 임은주 간호부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간호부에서 병원을 찾은 소아환자들의 쾌유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스레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환아들이 하루빨리 건강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지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05-12 16:06
건국대학교병원(병원장 황대용)은 12일 오전 7시 40분부터 병원 지하 3층 대강당에서 개원 86주년 기념식 및 ‘건강은 건국’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양정현 의료원장을 비롯한 황대용 병원장 등 교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로상과 장기근속상, 연구업적상, 모범상, 노사관계발전상 등 시상식과 ‘건강은 건국’ 선포식 등으로 이뤄졌다. 특히 이번 기념식에는 기독교와 불교, 천주교 종교실과 협력업체도 공로상을 수상했다. ‘건강은 건국’ 슬로건은 ‘건강’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환자와 직원이 건강한 병원은 건국대학교병원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환자와 환자의 건강을 책임지는 직원 모두가 건강해야 한다는 것이다. 건국대병원은 환자가 건강한 병원을 위해서 환자 중심의 진료시스템과 병문안 문화 개선사업,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외국인 환자를 위한 글로벌서비스 구축 등을 시행하고 있다. 직원이 건강한 병원을 위해서는 직원 건강증진 사업과 안전한 일터 만들기, 직원 행복 중시 경영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양정현 의료원장은 축사를 통해 “개원 86주년을 맞아 ‘건강은 건강’ 슬로건 선포식의 의미는 미래의 변화에 대한 준비를 강조하기 위한 것”이라며 “능동적인
2017-05-12 16:06
대한간호협회가 문재인 대통령에 단독 간호법 제정을 요구했다. 대한간호협회는 12일 배포자료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 취임에 대한 협회 입장을 밝혔다. 간협은 “문재인 대통령님의 당선을 전국 38만 간호사와 함께 축하드린다.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무엇보다 국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는 대통령이 되실 것으로 확신한다”며 “선거기간동안 약속하셨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 의료 양극화 해소, 의료 공공성 강화, 지역보건인프라 강화 등 보건의료 공약들이 착실히 이행돼 미래사회를 대비할 수 있는 보건의료 체계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나라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환자안전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숙련된 간호사가 의료현장을 떠나지 않고 수준 높은 간호를 제공해야 한다”며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낮은 간호 인력 배치 수준으로 간호사 1인이 선진국 보다 4∼5배 많은 환자를 담당하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간호사 활동현황 실태조사'에 따르면 과중한 업무로 인하여 간호사 평균 근무 년 수는 5.4년에 불과하다. 따라서 간호사가 지속 근무 가능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특단의 대책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다가올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보건의료 정책이…
2017-05-12 15:56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과 바텍 네트웍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1일 ‘착한일터 1.1.1 희망캠페인’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성빈센트병원과 ㈜바텍,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하고, 더불어 저소득 가정의 치료비를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착한일터 1.1.1. 희망 캠페인’의 숫자 1.1.1은 ‘1달에 1명씩 1사람의 생명을 구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으며, 참여하는 직장인들의 급여 일부를 기부하는 직장인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앞으로 바텍 네트웍스는 임직원들이 모금한 성금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고 성빈센트병원은 지원 기준에 맞는 대상자를 추천해 치료비를 지원하게 된다. 한편 바텍 네트웍스는 의료기기 회사로 ㈜바텍, ㈜레이언스, ㈜바텍이우홀딩스, ㈜바텍코리아, ㈜바텍이엔지, ㈜바텍에스앤씨, ㈜이우소프트를 계열사로 두고 있다.
2017-05-12 15:54
오랫동안 당뇨환자들을 괴롭혀 왔던 인슐린 투입을 위한 주사바늘 통증과 배터리 교체를 위한 재수술, 휴대하기 불편한 큰 부피의 휴대기기가 사라질 전망이다. 서울대병원 의공학과 최영빈 교수팀(이승호 연구원)은 ‘배터리 없이 구동되는 이식형 인슐린 주입 펌프’를 국내 고유 기술로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현재까지 당뇨에 일반적인 치료 방법은 인슐린 주사 투여다. 하지만 하루에 2-5번의 주사 고통과 불편함 때문에 개발된 것이 단 한 번의 이식으로 장기간 인슐린 주입이 가능한 이식형 펌프다. 개선을 위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나 대부분 펌프 내부에 배터리가 포함돼, 부피가 크고, 특히 배터리 수명이 다하면 교체를 위한 재수술이 필연적이다. 이번 연구의 핵심 기술은 자석에 의한 구동이다. 이는 통증이 유발되는 주사 바늘 대신 피부에 자석 접촉만으로 원하는 시기에 정확한 양의 인슐린을 주입할 수 있다. 또한, 체내 이식된 펌프 내부에 배터리가 필요 없어 교체를 위한 재수술이 없다. 연구팀은 해당 펌프의 동물실험으로 혈중 인슐린 농도와 혈당 조절 정도가 기존 인슐린 주사 방법과 거의 같은 수준으로 유지됨을 증명했다. 최영빈 교수는 “이번에 개발한 펌프는 신개념 의공학 기
2017-05-12 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