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안과 양석우 교수가 4월 21일 영남대학교에서 개최된 대한성형안과학회 정기총회에서 제 1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양 교수는는 5월부터 1년간 회장직을 맡게 됐다. 대한성형안과학회는 1987년 6월, 성형안과의 중요성이 증가되면서 학문적 연구체계의 확립과 질적 향상을 위하여 창립되었으며 눈꺼풀수술, 눈물관 질환, 갑상선 안질환, 안와의 종양, 안와 골절 및 외상, 의안 수술, 안검경련 등을 연구하는 학회이다. 양석우 교수는 “2018년에 개최 될, 대한성형안과학회 30주년 기념 국제심포지엄 개최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할 것이며, 학회 발전과 환자들을 위한 학술 연구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금번 회장으로 선출된 양석우 교수는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88년도에 졸업하고 98년에 안과 전문의를 취득했으며, 2002년 미국 UC San Diego Shiley Eye Center에서 연수를 하였고, 대한미용외과학회 학술부회장, 대한안과학회 상임이사, 미국성형안과학회 정회원, 대한안과학회 및 보건복지부 역학조사위원 (안과부문)과 서울성모병원 PI 실장 직을 맡고 있다.
2017-05-22 14:55
건국대학교병원(병원장 황대용)은 12일 오전 7시 40분부터 병원 지하 3층 대강당에서 개원 86주년 기념식 및 ‘건강은 건국’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양정현 의료원장을 비롯한 황대용 병원장 등 교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로상과 장기근속상, 연구업적상, 모범상, 노사관계발전상 등 시상식과 ‘건강은 건국’ 선포식 등으로 이뤄졌다. 특히 이번 기념식에는 기독교와 불교, 천주교 종교실과 협력업체도 공로상을 수상했다. ‘건강은 건국’ 슬로건은 ‘건강’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환자와 직원이 건강한 병원은 건국대학교병원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환자와 환자의 건강을 책임지는 직원 모두가 건강해야 한다는 것이다. 건국대병원은 환자가 건강한 병원을 위해서 환자 중심의 진료시스템과 병문안 문화 개선사업,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외국인 환자를 위한 글로벌서비스 구축 등을 시행하고 있다. 직원이 건강한 병원을 위해서는 직원 건강증진 사업과 안전한 일터 만들기, 직원 행복 중시 경영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양정현 의료원장은 축사를 통해 “개원 86주년을 맞아 ‘건강은 건국’ 슬로건 선포식의 의미는 미래의 변화에 대한 준비를 강조하기 위한 것”이라며 “능동적인
2017-05-22 14:55
전국 국립대병원 감사협의회가 지난 18일과 19일 1박2일 일정으로 전주한옥마을일원에서 개최됐다. 전북대병원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서울대병원을 비롯한 국립대병원과 공공감사협의회 등 15개 기관 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국립대병원의 당면 현안을 점검하고 감사활동의 투명성 제고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는 강릉원주대치과병원과 경상대병원, 서울대병원 등 6개 병원에서 감사사례 발표를 통해 우수 사례를 상호 공유했다. 또한 유운영 한국공공기관 감사협의회장과 배성근 중앙교육연수원장이 감사의 전문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한 개선 방안 등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이석 황실문화재단 총재의 특강과 함께 오목대와 향교 경기전 등 역서가 서린 전주한옥마을 현장을 탐방했다. 행사를 주관한 최옥선 전북대병원 상임감사는 “행사에 참석해준 전국 국립대병원의 상임감사 및 감사실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를 통해 감사관련 정보 공유와 유기적 협업체계를 구축해 감사활동의 품질향상을 높일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2017-05-22 14:55
고대 구로병원(병원장 은백린)은 17일 119특수구조단과 함께 고대 구로병원 및 관악산 일대를 오가며 항공구급(Heli-EMS) 교육 및 환자 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교육은 선진적 119항공구급 체계를 실현하고 의료진 현장 투입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해 119특수구조단과 고대 구로병원의 원활한 비상 진료 체계 확립 및 진료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된 것이다. 교육은 총 2파트로 나뉘어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5시간 동안 이뤄졌으며 1파트에서는 고대 구로병원 외상외과 조준민 교수와 정형외과 김진각 교수가 강의를 맡아 ‘응급외상환자 초기 대응’, ‘사지 골절환자의 근거 기반 현장 처치’에 대한 강의가 펼쳐졌다. 이번 강의는 단순히 이론 강의에 그치지 않고 전문적인 응급처치 요령과 함께 술기 강의도 함께 진행되어 항공구급대원들에게 현장 업무 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서로의 다리에 직접 스플린트를 감아 보면서 정확하고 신속한 응급 처치 실습을 진행하였다. 그중에서도 가장 반응이 좋았던 실습은 ‘골강 내 주사(IO;Intraosseous)’요법이었다. 일각을 다투는 중증외상 환자의 경우 대부분이 의식이 없고 상태가 심각해…
2017-05-22 14:55
건양대병원과 ㈜골프존네트웍스, ㈜뉴딘미다트가 22일 오전 11시 건양대병원 11층 대회의실에서 장애아동 재활을 돕기 위하여 뉴미디어 콘텐츠를 접목한 체험형 미디어아트 시설 구축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건양대병원 최원준 병원장과 ㈜골프존네트웍스 신종성 대표이사, ㈜뉴딘미다트 김민광 대표이사 등 3개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건양대병원 소아재활센터 내에 뉴미디어 활용을 통한 미디어 콘텐츠를 접목한 체험형 시설을 제공하고 장애아동들의 발달향상을 위한 재활콘텐츠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소아재활치료에 뉴미디어와 3D모션 인식 기술을 접목한 시스템을 활용함으로써 장애아동들의 신체발달 및 오감만족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건양대병원 최원준 병원장은 “2020년 정보통신기술(ICT)이 접목된 미래형 병원을 건립하기 위해 설계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또 하나의 첨단 재활치료 시스템을 도입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진화된 진료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도입하고 개발하여 환자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건양대병원은 지난 2014년 4월 소아재활센터를 개소하여 장애아동들의 재활치료를
2017-05-22 14:40
연세암병원 폐암센터 종양내과 ‘조병철·김혜련·홍민희’교수팀이 전세계 최초로 ROS1 돌연변이 폐암에서 ‘세리티닙(Ceritinib)’약물이 뛰어난 치료 효과가 있음을 밝혀냈다. ROS1 돌연변이 폐암은 전체 폐암의 2%를 차지하고 있으며 치료제로 세포독성 항암제의 한 종류인 “크리조티닙(Crizotinib)”을 사용했다. 그러나 치료 부작용이나 약물 내성 발생 시 이를 대체할 적절한 치료약물이 부재한 상태였다. 대한항암요법연구회가 연세암병원을 포함한 산하회원 10개 병원 종양내과에서 진행된 임상 연구에서 ‘세리티닙’은 치료반응율 62%, 치료반응 지속기간 21개월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더 이상의 암세포 성장 및 전이가 이뤄지지 않는 ‘무진행 생존기간’이 9.3개월로 나타나 기존 ‘크리조티닙’보다 좋은 치료반응을 보여줬다. 이번 연구는 ALK유전자 돌연변이 양성 폐암에서 사용되던 세리티닙이 ROS1 돌연변이 폐암에서도 좋은 치료 효과를 거둘수 있다는 세계 최초의 임상 결과로서 향후 새로운 ROS1 돌연변이 폐암 치료법으로 승인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조병철 교수는 “ROS1 돌연변이는 전체 폐암의 2%정도이지만, 미국 폐암 치
2017-05-22 14:40
개원 85주년을 맞이한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원장 염호기)이 지난 5월19일 오후 7시 명동 롯데시티호텔에서 ‘2017 서울백병원 협력 병·의원장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염호기 원장과 홍성우 부원장, 정재면 기획실장을 비롯하여 서울백병원 각과 책임교수와 임순광 중구의사회 회장 등 협력 병·의원장 50여 명이 참석했다. 염호기 원장은 개회사에서 “서울백병원은 85년이라는 오랜 시간은 많은 협력의원장님들의 협조 덕분에 가능했다. 앞으로도 대학병원으로서 협력병의원들과 함께 노하우를 공유하고 서로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서로 win-win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임순광 중구의사회장의 축사와 진료협력센터 소개 발표(박현아 진료협력센터 소장)가 진행됐으며, 소화기내과 류수형 교수가 '급성 및 만성바이러스성 간염의 최신치료'의 내용으로 특강을 준비해 최신 의료 정보를 공유했다. 만찬 시간에는 지삼봉 대혜의원장의 건배 제의와 함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서울백병원은 중구 지역 협력 병·의원과의 유대를 강화 및 상생을 위해 작년부터 연찬회를 진행하고 있다.
2017-05-22 12:03
울산광역시의사회(회장 변태섭)가 지난 20일 오후5시 울산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2017년도 춘계의학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춘계의학연수교육은 대사증후군이라는 주제로 5교시로 진행되었으며, 520여명의 회원이 대거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교육 후에는 고급 TV, 골프백세트, 백화점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 추첨이 진행되었다. 변태섭 회장은 인사말에서 “대사성 성인질환에 대한 최신 지견을 잘 습득하여 진료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새정부탄생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의협대선기획단의 노고를 치하드린다.”고 말했다. 변 회장은 “의협은 새정부의 공약인 의료전달체계 개편을 통한 일차의료 활성화와 저수가개선의 이행을 촉구하였다. 현재진행중인 수가협상에서 공약의 실천의지를 가늠할 수 있는 만큼 누적흑자 20조 재정에 발맞춰 1차의료기관에 과감한 보험재정투입을 요청하였다.”고 설명했다. 이날 연수 강좌는 심홍보 학술이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1교시 특강에서는 환자와의 소통을 위한 의료 커뮤니케이션 ‘토크 콘서트 - 유머로 소통하고 행복愛 빠지다’의 제목으로 이상국 행복충전발전소 대표가 강의하였다. 의학강좌에서는 ▲2교시 : 비만과 대사증후군 - 전영지 울산
2017-05-22 12:03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이 환자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받아 ISMS(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울산대학교병원은 5월 18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로부터 ISMS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는 영남권 병원에서는 최초이며, 전국 의료기관에서는 여섯 번째 인증이다. ISMS(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인증제도는 기관이 보유한 정보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정보보호 관리 절차 및 대책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지속적으로 운영·관리하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ISMS 인증은 절차가 까다롭고 실사 항목도 총 104개에 달하는 등 갖춰야할 조건이 많아 높은 수준의 보안 및 관리체계를 갖추고 있어야만 인증 획득이 가능하다. 대량의 환자 정보를 보관 취급하는 상급종합병원은 의무적으로 인증을 받아야 한다. 울산대학교병원은 지난 1월 중순 전자의무기록(EMR), 처방전달시스템(OCS), 홈페이지, 인터넷 보안, 외부저장장치관리 등 병원 내 모든 정보보호 관리체계에 대한 인터넷진흥원의 실사를 받았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울산대학교병원이 환자의 개인정보를…
2017-05-22 11:38
계명대 동산의료원과 국제로타리3700지구가 최근 베트남에서 얼굴 기형으로 고통 받던 소녀 2명을 위해 도움의 손을 맞잡았다.22일 동산의료원에 따르면 한기환 교수팀은 지난 2월 대구시, 국제로타리3700지구와 함께 떠난 베트남 해외의료봉사에서 응옥후빈양(9)과 미띠엔양(7)을 만났다. 눈, 광대, 입 등 얼굴 전체와 발가락 기형의 트리처콜린스 증후군으로 태어난 응옥후빈양과 한 쪽 귀가 작고 변형된 소이증을 앓고 있는 미띠엔양은 어려운 현지 여건 속에서 수술이 불가하다는 판정을 받은 상태였다.동산의료원과 국제로타리3700지구는 두 소녀를 한국으로 초청했고, 동산의료원 한기환 구순열․얼굴성형센터장과 정운혁 교수의 집도로 17일 오전 각각 수술을 받았다. 응옥후빈양은 전반적으로 꺼져있는 얼굴을 복구하기 위해 광대와 코를 재건했고, 미띠엔 양은 갈비연골을 떼어 정상 크기의 귀로 만드는 수술이 진행되었다.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치고, 곧 퇴원을 앞두고 있다. 응옥후빈양의 어머니는 “베트남에서 딸아이의 수술이 불가능하다는 판정을 받고 포기 상태였다. 유달리 손재주가 많고 공부도 잘하는 아이인데, 평생 일그러진 얼굴로 살아야한다는 사실에 좌절했다”며 “그런데 감사히도 한국
2017-05-22 11:38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17일 평택공장에서 평택지역화학노동조합과 2017년 임금협상 및 단체협약을 체결하는 조인식을 갖고,‘노사화합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현식 사장, 이승용 노동조합위원장 등 노사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양측은 올해 임금협상 및 단체협약에 대한 사항을 전적으로 사측에 위임하는 합의서를 체결했다. 지난해 경영진과 근로자가 함께 이뤄낸 성과를 바탕으로, 노사 간 신뢰와 협의를 통해 무교섭 타결에 합의한 것이다. 노사화합 공동 선언문에서 노조측은 상품 생산과 품질을 스스로 책임진다는 자세로 생산성 및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에 사측은 직원이 행복한 직장을 만들기 위해 각종 제도를 합리적으로 운영하고 직원의 고용안정과 능력개발, 복지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조인식에서 이승용 노조위원장은“상호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3년 연속 임금 및 단체협약 무교섭 타결에 합의했다”며,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현식 사장은 “이번 공동 선언문 발표를 통해 조직의 신뢰는 기업 경쟁력의 원천이라는 공감대를 재확인 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임직원…
2017-05-22 11:04
장과 뇌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장 건강이 우울, 불안까지도 개선할 수 있다는 다양한 연구결과들이 최근 들어 속속 발표되고 있다. ‘두 번째 뇌’라고 불리는 ‘마이크로바이옴(장내 미생물)‘에 대한 관심과 연구도 세계적으로 활발히 진행 중이다. 한국팜비오(회장 남봉길)는 5월 24일부터 31일까지 인터콘티넨탈 코엑스에서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 멜라니 가로우(Melanie G. Gareau) 박사를 초청, 심포지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가로우 박사는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데이비스 캠퍼스의 교수로, 다수의 MGB Axis(장내 미생물-장-뇌 축) 연구활동을 진행하였다. 특히, <Gareau 2007>, <Gareau 2010>, <Gareau 2011> 연구를 통해, 유산균의 스트레스 신경질환에 대한 효과 및 장점막 장벽 기능 향상의 유효성을 입증해 내기도 하였다. 한국팜비오는 프로바이오틱스의 신경, 정신과 영역의 유효성을 알리기 위해 5월 26일 인터콘티넨탈 코엑스에서 ‘라시도필 국제 심포지엄’을 연다. 이 심포지엄에서는 MGB Axis의 최신지견이 논의될 예정이며, 대한치매학회 이사장 이재홍 교수가 좌장을 맡
2017-05-22 11:04
한국로슈(대표이사 매트 사우스)는 자사의 난소암 표적치료제 아바스틴(성분명: 베바시주맙)이 5월 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백금계 약물에 감수성이 있는 난소암 환자의 2차 치료를 위한 카보플라틴 및 파클리탁셀과의 병용요법으로 적응증을 추가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식약처 허가 사항에 따르면, 아바스틴은 백금계 약물에 감수성이 있는 상피성 난소암, 난관암 또는 원발성 복막암 환자의 첫 번째 재발 시 이전에 아바스틴 또는 다른 VEGF 저해제 또는 VEGF 수용체-표적치료제를 투여한 적이 없는 경우에 한해 카보플라틴, 젬시타빈과 병용 투여할 수 있었다. 새로운 적응증이 추가되면서 아바스틴은 이전의 아바스틴 투여 경험에 관계 없이 카보플라틴, 파클리탁셀과 함께 6~8주기까지 병용 투여할 수 있게 됐으며, 이후에는 질병의 진행이 있을 때까지 아바스틴을 단독으로 투여한다. 아바스틴은 신생혈관생성인자(VEGF)를 표적해 암세포의 성장과 전이를 억제하는 표적치료제로 난소암을 포함해 7가지 암질환에서 허가를 받았다. 특히 진행성 난소암의 모든 치료 단계에서 효능 및 안전성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다. 아바스틴은 이번 적응증 확대를 통해 백금계 감수성 재발 난소암 표적
2017-05-22 11:04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은 지난 2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7 대한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 현장에서 대한외과학회(이사장 서경석)와 의학기술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및 기술정보 교환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올림푸스한국과 대한외과학회는 대국민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학회 회원 대상의 의료기기 사용 및 술기 훈련 발전을 위한 트레이닝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면밀히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이를 위한 장소로는 인천 송도에 오는 10월 완공 예정인 올림푸스한국 의료 트레이닝 센터 ‘K-TEC (Olympus Korea Training & Education Center)’을 활용할 계획이다. K-TEC은 의료진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제품 트레이닝과 시연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교육실, 수술실, 실험실, 대강당 등으로 구성된다. 업계 최고 수준의 의료 트레이닝 환경 구축을 목표로 외국계 의료 기업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인 총 사업비 370여 억 원이 투입됐으며, 국내외 학회 및 의료진들간의 소통의 장이자 의학기술 발전의 토대가 되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림푸스한국 SP (
2017-05-22 10:06
세노비스 키즈가 성장기 어린이를 위해 고품질의 영양을 제공하는 어린이 전용 건강기능식품 리딩 브랜드로서의 아이덴티티 강화를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전 제품의 패키지 디자인을 출시 6년 만에 새롭게 리뉴얼했다고 22일 밝혔다. 세노비스 키즈는 이번 패키지 디자인 변경을 통해 엄마와 아이 모두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감으로써 맛있는 영양을 재미있게 챙겨준다는 ‘Fun & Tasty Nutrition’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우선 새롭게 선보인 패키지는 기존에 각 제품 별로 달랐던 디자인을 통일함으로써 세노비스 키즈의 제품 라인업에 일관된 톤앤매너를 유지하고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더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세노비스 키즈가 호주에서 온 브랜드임을 알 수 있도록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개발된 코알라 캐릭터 ‘코비’를 전 제품 패키지에 적용해 아이들이 더 재미있게 제품을 섭취할 수 있게 했다. 이외에도 원료와 첨가물 여부 등을 꼼꼼히 따지는 엄마들을 위해 영양 정보는 기존보다 크게 표시해 더욱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각 제품의 패키지에는 해당 제품의 대표 영양소와 매치될 수 있도록 디자인적 요소에 차이를 두어 표현함으로써 각…
2017-05-22 10:06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4차 산업혁명 본격화로 새로운 개념의 의료기기가 개발되면서 의료기기 분야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하여 ‘제3차 국제 의료기기 소통포럼’을 오는 5월 24일 9시 반부터 서울시 중구 소재 더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국제 의료기기 소통포럼(Medical Device Communication Forum)’은 2015년부터 개최되고 있으며, 국내외 의료기기 기술‧개발 동향을 공유하여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해외 규제기관과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자리이다. 이번 포럼은 ‘4차 산업혁명 시대 도래에 따른 의료기기 규제과학의 변화’를 주제로 빅데이터‧인공지능(AI) 등의 과학 기술이 적용된 첨단 의료기기 개발 트렌드를 확인하고, 규제기관‧업계‧학계의 전문가들과 규제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하여 마련하였다. 주요 내용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의료기기 산업과 규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따른 의료기기 진화, ▲국제의료기기규제당국자포럼(IMDRF)의 운영 제도 소개 등이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따른 의료기기 진화’ 발표시간에는 환자 특성을 고려하여 진단‧치료가 가능한 개인 맞춤형 의료기기 개발 동향, 의료 현
2017-05-22 09:55
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는 지난 19일 서울 성동구 마장동 벽화마을에서 웰빙헛개수 페트병에 상추 등 녹색 쌈 채소를 심는 텃밭 버티컬가드닝을 통해 ‘웰빙 Green Wall(웰빙 그린 월)’을 만들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CJ헬스케어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서울시 자원봉사센터와 진행하고 있는 ‘건강한 숲, 편안한 숨’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도심 속 텃밭 벽걸이 정원으로 만들어 지역 주민들에게 맑은 공기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웰빙 Green Wall에 거는 벽걸이 화분으로는 페트병을 재활용했다. 수거된 웰빙헛개수 페트병 안에 CJ헬스케어 임직원들은 다양한 식물을 심고 마장동 벽화마을 펜스에 녹색정원을 만들며 구슬땀을 흘렸다. CJ헬스케어 관계자는 “녹슬고 보기 흉했던 펜스를 상추 등 녹색식물로 채워 주민들에게 힐링 공간을 선물하게 돼 임직원 모두 뿌듯해했다”며, “지역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가꾸고 보살핀다면 더욱 아름다운 벽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CJ헬스케어는 자원봉사자들이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CJ CGV 명동 씨네 라이브러리에서 지역 자원봉사자를 초청하여 힐링 데이를 개최할 예정이다.
2017-05-22 09:52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한무역투자공사(KOTRA)는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현지시간) 요르단, 이집트, 카자흐스탄에 보건의료사절단을 파견해 중동 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이집트, 요르단은 자국 내 의료서비스수준의 향상을 위해 정부차원에서 제약 및 의료기기 등 보건의료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 이집트는 북부아프리카 최대 인구보유국으로 시장잠재력이 크고, 요르단은 우리 보건의료산업의 MENA지역 진출 확대를 위한 협력국가 다변화 노력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요르단 암만(14일), 이집트 카이로(16일)에서 열린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에서는 현지 바이어가 참여해 의료기기, 제약 기업 등 국내 9개사와 상담을 진행하여 총 168건(암만 84건, 카이로 84건)의 상담 실적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요르단, 이집트, 카자흐스탄에서 국내 제약·의료기기 기업의 수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한국과 중동·북아프리카·CIS 국가의 기업간 파트너링 행사다. 본 행사에 참가했던 요르단 알 가하드(AL GHAD)제약 관계자는 "그간 한국의 주요 제약사와 좋은 파트너십을 구축해왔다"며 "한국 기업에 대한 신뢰가 높다"고 밝혔다.…
2017-05-22 09:44
대한임상초음파학회가 산하에 ‘정밀의학초음파기술개발연구회’를 설립한다. 한편 내과전공의 과정으로 금년부터 시행되는 초음파 교육 참여, 각종 50건 + 심초음파 50건에 임상초음파학회가 주도적 역할을 할 전망이다. 21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한임상초음파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정밀의학초음파기술개발연구회 제안’을 장재영 교수(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소화기내과)가 발표했다. 앞서 임상초음파학회 집행부는 금년 초에 이사회에 이 기술개발연구회의 설립을 보고했다. 이어 지난 5월20일 평의원회에서 설립 예산 2,500만원을 승인했다. 이에 당일 기자간담회를 가진 임상초음파학회 집행부가 기자들에게 내용을 설명했다. 이준성 임상초음파학회 부이사장은 “설립 목적은 연구 강화이다. 초음파의 새로운 기능들이 개발되고 있다. 이에 학회가 체계적으로 깊게 주도적으로 연구하고자 한다. 사용자인 의사 입장에서 기술개발도 하고 조언한다.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의학자 역할을 주도적으로 할 것이다. 연구회를 통해서 대학에서도 지도전문의를 늘일 수 있다.”고 말했다. 박현철 임상초음파학회 이사장은 “초음파 영상자체가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이미지도 기본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연구회 한축
2017-05-22 06:00
100병상 이상 종합병원만을 대상으로 하는 의료기관 회계기준을 모든 병원으로 확대하는 연구가 진행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최근 ‘의료기관 회계기준 확대 적용 방안 연구(병원급 의료기관 대상)’ 용역을 발주했다. 국내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3788개소 중 의료기관 회계기준 적용 대상(100병상 이상 종합병원)은 337개소로 전체의 8.9%에 불과해 의료기관 전반에 대한 경영 현황 파악에는 한계가 있다. 또한 관련 제도 적용이 의료기관 회계기준 적용 대상(의료기관 회계기준 규칙)과 미적용(일반기업회계기준) 대상으로 구분돼 일원화 필요성이 지적되는 상황이다. 이에 진흥원은 의료기관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병원급으로 의료기관 회계기준 확대 적용을 위해 기초조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진흥원은 제안요청서를 통해 “의료기관 회계기준 적용을 병원급으로 확대하기 위한 기초자료 조사 및 의료기관 회계기준 적용 확대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연구목적을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국외 사례 조사, 병원급 기관 대상 설문 및 의견조사 등을 통해 적용 확대 필요성을 파악하고, 국내 의료기관의 공시현황 실태를 분석한다. 아울러 병상규모별 단계적 확대 등 확대 방법과, 의료기관 회계기준 규
2017-05-22 0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