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자사의 맞춤형 디테일링 채널 ‘화이자링크(PfizerLINK)’ 및 온라인 심포지움 채널 ‘링크지움(LINKsium)’을 이용하는 의료진의 온라인 활동 참여와 임직원들의 도서 기부를 통해 전국의 농어촌 등 도서 산간 지역 아이들에게 책을 기증하고 독서 지도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2017 착한 화이자링크 희망 프로젝트– Be Essential’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착한 화이자링크 희망 프로젝트 – Be Essential’은 지난 2015년 한국화이자제약이 공약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세 번째 캠페인이다. 화이자링크 이용자의 참여 가치를 확대하고, 시공간적 제약을 뛰어넘는 화이자링크의 특징과 가치를 반영하여 도서 산간 지역 아이들에게 나눔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단법인 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공동으로 진행한다. 2015년 ‘섬마을 편’, 2016년 ‘산간지역 편’에 이어, 올해는 필수 의약품을 제공하는 화이자 에센셜 헬스 사업부의 핵심 키워드인 ‘Essential’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해 세부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특히, 도서 기부에 그치는 것이 아닌 독서 지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
2017-07-06 10:51
일라이 릴리(Eli Lilly and Company)는 '올루미언트(성분명 바리시티닙)' 2mg 및 4mg이 3일 일본 후생노동성(Ministry of Health, Labor and Welfare (MHLW)으로부터 현행 표준치료법에 충분한 반응을 보이지 않는 환자의 류마티스 관절염(관절 구조 손상 예방 포함) 치료제로 허가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올루미언트의 일본 내 허가는 중등도 및 중증에 걸친 활동성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를 3,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바리시티닙을 평가하는 핵심적인 4개의 임상 연구 결과에 기반해 이뤄졌다. 여기에는 아시아인인 일본인 환자가 500명 이상 포함됐다. 임상시험 결과 올루미언트는 표준치료법 대비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인한 증상과 징후를 유의미하게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 분야의 임상적 발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일부 환자들은 질환을 적절하게 관리하지 못하거나, 치료효과 부족 또는 장기적인 손상 및 장애로 이어질 수 있는 부작용으로 인해 치료를 중단한다. 일본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는 약 70~80만 명 정도로 추산되며, 남성에 비해 여성의 발병 가능성이 3배 정도 높다. 또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자료
2017-07-06 10:50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의료원장 최경환 신부)은 지난 7월 2일(일) T[데레사]관 3층 데레사홀에서 ‘왓슨 포 온콜로지 도입기념 인공지능 암센터 심포지엄’을 마쳤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지난 4월 17일 전국에서 4번째로 인공지능 왓슨 포 온콜로지를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많은 암환자들이 다학제 진료팀의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는 왓슨 포 온콜로지를 통해 최적의 치료방법을 얻고 있다. 이날 행사는 암센터장 최윤석 교수(산부인과)의 인사로 심포지엄이 개회되었으며 총 2개의 세션으로 진행되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위암 수술의 최신 업데이트, 면역 요법, 방사선 암치료의 과거‧현재와 미래, 정밀의료의 시작 NGS(차세대 염기분석)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진 두 번째 세션에서는 왓슨 포 온 콜로지에 대한 내용으로 대장암, 난소암, 자궁경부암, 유방암, 폐암 케이스에 대해 시뮬레이션을 실시하여 왓슨 포 온콜로지의 운영 체계 및 현장 활용 사례에 대해 공유 했다. 암센터장 최윤석 교수는 “왓슨 포 온콜로자의 도입으로 본원에서 2014년부터 실시한 암환자 다학제 통합 진료 시스템을 더욱 활성화 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로 인해 환자 개개인에 최적화 된 데이터 기반의…
2017-07-06 10:30
보건복지부는 2018년에 입학할 예정인 국제대 간호과 40명은 간호사 국가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고 6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의 간호교육 평가결과 국제대학교 간호과가 지난 3일 ‘인증불가’ 판정을 받게 됨에 따라, 이같은 조치가 내려졌다고 설명했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205개 간호대학 중 국제대 간호과를 제외한 204개 간호대학은 모두 평가인증기구의 ‘인증’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또 “국제대 2017년 입학생은 이번 평가결과와 무관하게 국가시험 응시자격을 부여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국제대학교는 경기 평택에 소재하며, 금년에 신설한 간호과는 3년제 학과이다. 한국국제대학교는 경남 진주에 소재하며, 간호학과는 4년제로 다른 학과이다.”라고 덧붙였다. 보건복지부는 “다만, 국제대 간호학과가 교육부의 시정명령에 따라 금년 9월 4일까지 평가를 통해 ‘인증’을 받을 경우에는 2018년 입학생도 간호사 국가시험 응시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하여 교육부는 7월5일 고등교육법에 따라 국제대 간호과에 금년 9월4일까지 평가·인증을 받도록 시정을 요구 하였다. 국제대가 시정명령에 따른 평가에서도 ‘인증불가’를 받을
2017-07-06 10:19
서울제약(대표 김정호)이 전 직원 대상 온라인 교육시스템을 구축하고 7월부터 가동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서울제약은 지난 달 삼성에스원과 업무 협약을 맺고 직원 교육 시스템을 현재의 오프라인 체제에서 온라인 체제로 전환하고 이 달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교육에 들어갔다. 서울제약의 온라인교육 방식은 PC 및 모바일을 통한 방식으로 시간 및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필수법정교육 및 다양한 교육 니즈(needs) 충족이 가능하다. 교육 과정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개인정보보호, 성희롱예방, 퇴직연금 등 필수 법정교육과 생산부문 및 R&D부문을 대상으로 한 산업안전보건교육 과정으로 되어 있으며 각 직급별, 직무별 교육은 필수과목으로, 소양교육은 개인의 필요에 따라 선택 수강할 수 있다. 서울제약은 중소기업 우선지원 대상으로 연간 9천만원 범위 내에서 교육비 전액을 고용보험공단으로부터 지원받으며 교육은 삼성에스원과 제휴된 올윈에듀에서 맡는다. 서울제약은 이와는 별도로 기업의 정보보안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증가되는 추세에 따라 삼성 에스원으로부터 백신, 원격지원, 백업시스템 등 전산보안솔루션을 지원받아 전산보안 시스템을 강화한다. 서울제약 관계자
2017-07-06 10:19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지난해 의약품(바이오의약품 포함) 시장규모는 2015년 19조 2,364억 원 대비 12.9% 증가한 21조 7,256억 원으로 처음으로 20조 원 대를 넘어섰으며, 바이오의약품도 생산실적 2조 원을 처음으로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국내 의약품 생산실적은 2016년 18조 8,061억 원으로 2015년(16조 9,696억 원) 대비 10.8% 늘어났으며, 수출은 2016년 31억 2,040만 달러(3조 6,209억 원)로 전년(29억 4,726만 달러, 3조 3,348억 원) 대비 5.9% 증가하였다. 수입은 지난해 56억 3,632만 달러(6조 5,404억 원)로 2015년(49억 5,067만 달러, 5조 6,016억 원) 대비 13.8% 증가하여 무역수지 적자폭은 25억 1,593만 달러로 2015년(20억 340만 달러) 대비 다소 증가하였다. 2016년 의약품 생산실적은 ‘국내총생산(GDP)' 중 1.15%를 차지하였으며, 제조업 분야에서 차지하는 GDP 비중은 4.31%로 전년 대비 0.3%p 증가하였다. 특히,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제조업 평균 GDP는 3% 증가한 반면, 의약품은 4.6% 증가하여 전체 제
2017-07-06 10:19
의료취업포털 메디컬잡(www.medicaljob.co.kr)이 판매직 취업포털 샵마넷(www.shopma.net)과 안경사 취업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최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의료HR포털과 판매서비스직 포털을 대표하는 두 기업이 서로의 강점을 더해 국내 안경사 취업시장에서의 영향력을 극대화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메디컬잡과 샵마넷은 안경사 취업시장 공략을 위한 플랫폼의 공동구축과 공동마케팅에 합의하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양 기관이 상호 역할을 분담, 메디컬잡은 대학병원·종합병원·안과의원 등 의료기관과 연계된 안경사·검안사 구인구직 및 안경사 교육 콘텐츠 확보에 주력하고 샵마넷은 안경원·렌즈관련업체·광학연구소 분야의 안경사 구인구직을 책임지기로 했다. 안경렌즈·안경테 제조업체의 판매·유통인력 취업도 샵마넷이 전담하기로 했다. 이번 제휴는 서로 다른 업종의 전문 취업포털간 최초 협업으로 사이트 운영과 관련된 기술 개발과 기술 제휴, 콘텐츠 공유, 공동마케팅 등이 포함돼 있어 두 업체의 경쟁력 강화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메디컬잡과 샵마넷은 금번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이후 각사의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상호 공유
2017-07-06 10:19
영남대병원이 지난 6월29일 오후 4시부터 약 1시간 동안 호흡기전문질환센터에서 대규모 지진발생시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고 환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실전 같은 지진 재난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지진발생시 신속한 상황전파로 내원객이 안전게 대피할 수 있도록 하고 입원환자에 대해서는 환자유형별 대피요령을 중점적으로 숙달하였으며, 특히 본원 응급의료지원팀이 지진발생 현장에 긴급출동하여 건물 대피환자에 대한 응급조치 능력을 검증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훈련 전에는 지진재난 관련 동영상을 상영하여 지진의 위험성과 지진대피훈련의 필요성을 알렸다. 지난 2016년 9월 12일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8km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5.8의 지진 이후 이어진 수백회의 여진에 따라 우리나라도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점이 증명된 바 있다.
2017-07-06 09:47
휴온스(대표 엄기안)는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이혜정)과 공동으로 연구 중인 ‘허니부쉬’의 피부 보습 개선용 조성물 기술이 국내 특허 결정됐다고 6일 밝혔다. 본 특허는 한국한의학연구원이 보유하고 휴온스가 전용실시권을 행사하는 특허로, 기존 국내 및 해외 등록된 허니부쉬 피부주름 조성물에 용도가 추가된 것이다. 추후 상업화 단계에서 주름개선뿐만 아니라 보습에 이르는 복합 기능성을 부각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해당 조성물 기술은 허니부쉬에 대한 피부 보습용 화장료 조성물 및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것으로, 자외선 자극으로 유도된 동물을 대상으로 경피 수분 손실량과 피부 수분량 및 기타 보습과 관련한 여러 측정인자를 확인했다. 결과, 피부의 수분 손실은 방지한 반면 수분의 양은 증가하는 효과를 보였다. 글로벌 인더스트리 애널리스트 자료에 따르면, ‘먹는 화장품’ 또는 ‘미용식품’ 등을 의미하는 뉴트리코스메틱스(Nutricosmetics)의 글로벌 시장 규모는 2013년 41억 달러에서, 2020년 74억 달러 규모로(연평균 8.6% 성장)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국내에서 ‘먹는 화장품’으로 알려진 이너뷰티(Inner Beauty) 시장 규모는 현재 약 4천억…
2017-07-06 09:23
현재의 산적한 보건의료체계 문제점을 해결할 가장 적절한 대응책은 일차의료 활성화라는 주장이 나왔다. 이를 위해서는 지역사회 거버넌스 구축, 가치 기반 수가제도, 전자의무기록 시스템 지원, 일차의료팀 구축, 그룹 진료 및 의료기관간 네트워크 형성 등을 위한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의견이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일차의료 현황과 나아갈 방향(정수민, 조비룡)’ 기고문이 실린 근거와 가치 3-1호를 발간했다. 정수민 연구원은 우리나라 건강보험제도의 수가체계와 지불제도를 포함한 전반적인 의료시스템이 일차의료의 장점을 발휘하기 어려운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했 그는 가장 먼저 우리나라의 미흡한 일차의료 지원체계를 지적했다. 정 연구원은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지역사회 기반의 여러 서비스를 연계한 포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일차의료 거버넌스 구축이 필요하며 지역사회 일차의료 시범사업에서 운영했던 지역운영위원회, 일차의료지원단, 일차의료지원센터의 보완, 확대 적용을 고려할 수 있다”고 주문했다. 특히 “지역운영위원회와 일차의료지원센터 운영에 지역의사회가 주도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의 전문성
2017-07-06 06:00
공중보건의사들은 가장 개선돼야 할 사항으로 처우, 인식변화, 동원금지 등을 꼽았다. 최근 발간 배포 중인 의료정책연구소의 ‘공중보건의사 업무의 적절성과 발전적 방향의 검토 연구(2017 No. 01)’에서 이같이 나타났다. 이 연구보고서는 1,015명에게 공중보건의사제도 중에서 가장 개선돼야 할 사항 8가지에 대해 묻고, 5점 척도로 평가했다. 응답자 전체의 평균 결과를 보면 ▲공중보건의사의 처우(급여 수당 등) 개선 4.5점 ▲정부 지자체 등의 인식변화 4.5점, ▲지역행사에 무분별한 동원금지 4.5점으로 이들 3개 항목의 개선 필요성을 가장 높게 응답했다. 이어 ▲근무환경(시설 장비 등) 4.1점, ▲공중보건의사 선발과 배치 관련사항 3.9점, ▲진료 중심 역할에서 탈피(보건사업, 연구 등에 중점) 3.4점 순으로 개선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었다. 응답자 특성별로 보면 연차가 올라갈수록 ▲지역행사에 무분별한 동원금지(1년차 4.4점 < 2년차 4.5점 < 3년차 4.6점), ▲진료중심 역할 탈피(1년차 3.1점 < 2년차 3.5점 <3년차 3.8점) 항목에 대한 개선 필요성을 높게 응답했다. 각 항목에 대한 응답자 특성별 차이를 보면,
2017-07-06 05:50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은 7월 5일(수) 오전 10시 T[데레사]관 세미나실에서 kt대구고객본부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양기관간 상호 공동 관심분야에 대한 협력과 교류를 증진하고,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자리에는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장 최경환 신부, kt대구고객본부 신현옥 본부장 등 각 기관 관계자 13명이 참석했다.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은 협약을 통해 kt대구고객본부 임직원들의 보건 및 건강강좌 등을 지원하도록 했으며, kt대구고객본부는 의료원의 업무효율성 향상을 위한 ICT 고도화 및 kt솔루션 등을 제안 하도록 했다. 더불어 양기관은 상호발전과 지역사회 공익발전을 위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장 최경환 신부는 “본 협약을 통해 양기관이 더불어 발전하고,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함께 힘을 모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17-07-05 18:17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는 한방물리치료 급여화를 정부가 꼭 추진해야 한다면, 다른 ‘의료행위’와 마찬가지로 한방물리치료 역시 신의료기술평가를 거쳐 합법적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근 정부는 ‘한방살리기’의 일환으로 한방물리치료에 대해 건강보험 급여화를 추진 중에 있으며, 이를 위해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이에 5일 한방대책특별위원회는 정부에 한방물리치료행위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화 추진을 즉시 중단할 것과, 한방물리치료행위에 대한 안전성·유효성 검증을 선행할 것을 촉구했다. 한특위는 “의료행위가 국민건강보험법상 급여행위로 인정된다는 것은 의학적 근거는 물론 비용대비 효과성까지도 인정을 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렇게 비용효과를 인정받은 경우에만 급여행위 등재가 가능한 것이다.”라고 전제했다. 한특위는 “하지만 한방물리치료는 그 학문적 원리가 한의학적 원리가 아닌 현대의학에 기반을 두고 있다. 한의학적 근거로 제시되는 한방재활의학 서적 역시 현대의학에 기반을 둔 의과 재활의학 교과서를 표절하였다는 이유로 현재 민·형사소송이 진행 중에 있다.‘고 지적했다. 국민건강을 위해 의료기기의 사용도 불허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
2017-07-05 17:27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영인)이 최근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산림치유 등 상호 전문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4월 개원한 산림청 산하기관으로 산림치유, 산림교육, 산림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국민의 건강과 행복, 산림복지 진흥을 위해 필요한 관련 정보 교류 및 협력 ▲산림치유 효과성 검증을 위한 공동 연구 및 조사·분석 등 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 및 고도화를 위한 의료·보건 분야 자문 및 교육지원 ▲산림복지 관련 국제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에 관한 상호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 계기로 필요할 경우 실무협의회를 구성, 세부 협력사항에 대해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인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병원장은 “이번 진흥원과의 업무협약은 국민의 건강과 행복, 산림복지 진흥을 위해 양 기관이 보유한 기술, 인력, 자산의 상호 협력에 그 목적이 있다”며 “국제성모병원이 가진 의료기술 및 연구 역량과 진흥원의 산림 연구 역량 및 자산을 결합, 원윈(win-win) 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2017-07-05 17:26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영성, 이하 NECA)은 5일 세브란스병원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 유일한홀(1층)에서 제3회 찾아가는 임상연구 콘서트를 개최했다. NECA에서는 전국 임상연구자를 대상으로 기관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연구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충청권, 경상권 등을 찾아 강연회를 진행해왔다. 세브란스병원(병원장 이병석)과 공동주최한 이번 강연은 수도권 지역 연구자를 대상으로 개최되었으며, 총 150여명이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강연회는 크게 NECA의 주요 연구사업 및 임상전문가 참여 사례 소개, 보건의료연구 방법론 교육으로 나눠 진행됐다. 이날 김석현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장은 희귀질환 환자들의 치료기회 확대 및 유망의료기술의 임상근거 축적을 위한 ‘제한적 의료기술평가제도’를 소개하며 임상전문가들의 관심을 촉구했다. 국민건강임상연구사업 참여 경험을 발표한 정보영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교수는 연구계획서 작성부터 과제관리, 임상 데이터 구축‧분석까지 연구 수행과정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풀어내 참석자들의 이해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남정모 연세대학교 의학정보통계학과 교수는 ‘임상시험 성공전략’으로 연구목적에 적합한 연구설계 선택과 통계적…
2017-07-05 17:26
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 5일 배포 자료를 통해 정신건강복지법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보도자료 내용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학회는 먼저 ‘퇴원환자가 소폭 증가했으나, 일각에서의 우려와 같이 정신병원 강제입원 환자의 대규모 일시 퇴원 등의 혼란은 없었다’는 내용에 대해 “복지부가 준비 부족을 인식해 출장 진단 배정이 어려운 경우 같은 병원 2인 진단으로 입원 연장이 가능하도록 예외 조치를 허용해 대규모 퇴원이 연기된 휴화산 같은 상태일 뿐,12월 31일 이후 대규모 퇴원 우려는 여전하다”고 밝혔다. 또한 ‘자의입원·입소 비율이 법 시행 후 대폭 높아진 변화는 자타해의 위험이 없는 환자의 경우 의료진이 치료 필요성 등을 환자와 그 가족에게 설득하고 환자가 스스로 의사결정을 통해 입원하는 문화로 변화하기 시작한 것으로 분석된다’는 내용도 지적했다. 학회는 “동의입원이라는 새로운 제도가 도입돼 강제 입원 비율이 줄어든 것은 새로운 제도 도입의 긍정적인 측면이지만 자의 입원 중에는 출장진단에 대한 정부의 준비 부족으로 적기에 출장진단이 이뤄지지 않을 것을 우려한 결과 환자의 병실이 부족해 언제 번의해서 퇴원 요구를 할지도 모르는 불안정한 상황에서 이뤄진 경우도 상당 수 있다”고
2017-07-05 17:26
한국판 JP모건 컨퍼런스로 여겨지며 국내 최대 규모의 기술거래의 장으로서 명성을 얻고 있는 인터비즈 바이오파트너링&투자포럼(the 15th InterBiz Bio Partnering & Investment Forum 2017)의 개막식이 7월 5일 오후 1시 제주 휘닉스아일랜드 아일랜드볼룸에서 244개 제약/바이오/스타트업 기업/기관/각급대학교/연구소/병원 등에서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기 파트너링을 통한 글로벌 경쟁 우위 확보(Capturing the Global Competitive Edge in the Era of 4th Industrial Revolution Thru Partnering)”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개최되었다. 조직위원회 8개 기관장을 대표하여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김동연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서 “산학연벤처간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글로벌 경쟁 우위 확보의 장 마련을 위해서 올해도 산학연벤처 제휴협력의 장을 마련하였으며, 특히 올해부터 인터비즈 포럼을 통해 기술이전된 유망기술에 대한 후속 R&D 지원사업이 별도 신설되는 등 정부차원의 지원이 착수되어 오픈이노베이션 강화를 위한 기술이전 활동에 더욱 박차
2017-07-05 15:24
대한의사협회 김건상 회관신축추진위원장이 회관신축의 성공요소로 ▲소망 ▲의지 ▲비용을 강조했다. 5일 의협은 이촌동 의협회관 3층 대강당에서 회괸신축과 관련,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건상 위원장은 “회관신축 회무가 성공적으로 해결되려면 3가지 요소가 필요하다. 위원장은 회원들에게 소망 의지 비용 이 3가지를 가지고 달성하도록 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전제했다. 김 위원장은 “먼저 좋은 회관을 갖고자 하는 소망이다. 의협에 자주 오지 않는 회원은 의협회관 상황을 잘 모른다. 회관 상황을 회원들에게 잘 알리면 소망이 생길 거다. 회원에게 걸 맞는 회관을 짓고자 하는 소망을 갖게 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두번째는 소망을 바탕으로 새로운 회관을 우리 때에 완성해야 한다는 의지가 있어야 한다. 회원들이 큰 의지를 갖도록 하는 역할이다.”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세번째 가장 중요한 것은 앞서 말했듯이 비용이다. 큰 경제로 보면 (100억원 기부금)이 큰돈이 아닐 수도 있지만 모금하기에 벅찬 금액일수도 있다. 하지만 회관신축추진위가 일치단결해서 역량을 발휘한다면 소망과 의지로 역량을 결집해서 2년 뒤에 좋은 회관이 만들어질 것으로 굳
2017-07-05 15:07
고대 안암병원(병원장 이기형)은 환자안전을 최선으로 하는 문화를 활성화하고 환자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환자안전챔피언(Patient Safety Champion)’상을 신설하고, 6월 28일(수) 의과대학 원장실에서 첫 번째 상을 수여했다. 환자안전문화 확산 및 환자안전 사고를 예방하며, 안전사고가 발생할 시 즉각적인 보고를 하는 의식을 조성하기 위해 신설된 ‘환자안전챔피언’상의 첫 번째 수상자는 수술실 장지희 간호사로 선정됐다. 장지희 간호사는 철저한 수술 계수(count), 계수 불일치 시 원칙 준수로 잔재되어 있는 거즈를 발견하고, 적극적인 진료과 보고를 통한 신속한 처치로 환자 안전의 보장에 크게 이바지한 바 그 공로를 인정받아 첫 번째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환자안전챔피언’상은 전 직원이 대상이며 ▲ 중요한 근접오류 보고 시 ▲ 환자 안전사고 개선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경우 ▲ 다빈도 근접오류 보고 시 수시로 수여 될 예정이다.
2017-07-05 13:53
제2형 당뇨병 신약으로 임상에서 사용중인 SGLT2억제제(성분명 엠파글리플로진)가 장기이식 환자의 당뇨병 치료에도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장기이식 환자는 거부반응을 예방하기 위해 평생 동안 면역억제제를 복용해야 하는데, 장기복용에 따른 부작용으로 약 30%의 환자가 당뇨 합병증이 생긴다. 문제는 이러한 이식 후 당뇨질환이 심혈관계 합병증을 증가시켜 신장을 재이식 받아야 할 뿐만 아니라 환자의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기 때문에 당뇨병의 치료가 절실한 상황이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 김건 ․ 임선우 ․ 양철우 교수팀은 면역억제제 성분인 타크로리무스로 당뇨를 유발시킨 흰쥐를 SGLT2억제제로 치료한 군과, 치료하지 않은군을 비교한 결과, 치료군의 당뇨가 호전되고, 췌장에서 인슐린을 분비하는 베타세포도 보호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SGLT2억제제는 면역억제제로 인한 신장 섬유화도 억제시키는 효과가 있어 췌장과 신장에 대하여 보호효과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당뇨병 치료 핵심은 혈당 조절이다. 지금까지 나온 당뇨약(혈당강하제)은 체내 인슐린 분비를 자극하거나 민감성을 높이는 방식이었지만 SGLT2억제제는 신장의 세뇨관에서 흡수되는 당의…
2017-07-05 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