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원내 반부패·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참여형 청렴강조기간’으로 9월 한 달간 청렴의 달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본원 감사실 주관으로 운영하는 청렴의 달은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청렴 교육을 통한 청렴의식 제고와 투명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것으로 시행 기간 동안 내부 구성원 및 청렴클러스터 소속 외부기관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임·직원을 대상으로 오는 19일까지 부패방지 제도개선을 위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2018년도 반부패·청렴계획에 우선 반영하고 원내외 홍보동영상을 통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원내 부패 위험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스스로 참여하고 자각하는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자가진단’도 실시한다. 또 부패방지와 깨끗한 조직풍토 조성을 위해 임직원이 준수해야할 행동의 기준인 행동강령을 문제풀이로 알라보는 ‘행동강령 ○×퀴즈’도 진행한다. 청렴한 조직문화 만들기에 동참하기 위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이권개입과 알선청탁금지, 금품· 향응금지, 사익보다 공익을 우선하는 것을 골자로 청렴서약서도 징구한다.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방지 실천을 위한 전 직원 청렴교육도 실
2017-09-05 09:32
건양대부여병원(원장 정대성)이 병원 내 시설을 전면 리모델링했다고 5일 밝혔다. 외래진료실과 병동 등 병원 전반에 걸친 리모델링 공사는 약 3개월간 이뤄졌다. 검진센터와 물리치료실도 새 단장을 마쳤고, 환자들의 진료편의를 위해 최신 신장투석 장비를 추가로 도입해 가동했다. 의료진도 보강했다. 정형외과 및 소아청소년과 교수를 새롭게 초빙해 지역의 의료사각지대 해소와 환자편의에 중점을 두었으며, 재활의학과를 신설하여 고령 환자의 재활 치료도 가능해졌다. 정대성 원장은 “내부공사가 완료되면서 환자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진료가 이뤄지게 됐다”며, “지역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양대 부여병원은 부여지역 유일 5대 암 검진을 시행하고 있으며, 응급의료센터와 산부인과를 운영하고 있다.
2017-09-05 09:23
AI라는 새로운 시대를 맞아 AI를 도입한 의료기관들도 데이터셋에 특화해야 할 것으로 강조됐다. 4일 이촌동 의협회관에서 열린 의료윤리연구회 행사에서 ‘인공지능과 의료산업 혁신’을 주제로 강연한 이강윤 교수(가천대학교 컴퓨터공학과)가 이같이 조언했다. AI시대에 컴퓨팅파워와 서비스의 변화는 오는 2055년에는 인간의 사고를 뛰어넘는 시대로 발전한다. 이러한 새로운 시대를 의료기관들도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강윤 교수는 “데이터셋 지식기반이 인공지능 비즈니스의 시작이다. 의료적 측면에서도 지식의 구축과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그러면서 이 교수는 “뭘 해야 할까? 각 의료기관마다 우리는 시신경, 우리는 위암 데이터, 우리는 사람의 재활자세 등 각자 병원의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 의사결정 자료를 많이 가지고 가려면 데이터셋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이 교수는 “현재는 내 환자 데이터 나만 가지고 가지만 앞으로 더 나은 서비스를 하기 위해서 어떤 부분들을 해야 할지 고민할 영역이다. 데이터셋을 고심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러한 노력의 지속성도 강조했다. 이 교수는 “시스템에 대한 계속적인 혁신과 학습이 필요하다. AI를 계속 트레이닝 시켜야
2017-09-05 06:00
의약품 리베이트와 관련해 횡령 등의 혐의로 강정석 그룹 회장이 구속 기소되는 초유의 사태를 맞았던 동아쏘시오그룹이,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내부적인 체질 개선 그리고 매출 증진을 위한 거대 품목의 코프로모션 계약 등을 줄줄이 성사시키며 안팎으로 재도약을 위한 몸풀기를 하고 있다. 2016년 말부터 리베이트 이슈로 세간의 입에 오르내리며 떨어져가던 동아쏘시오그룹 직원들의 사기는 그룹 회장의 구속기소가 확정되자 그야말로 바닥을 쳤다. 제약사 총수의 구속은 국내에서도 최초 사례였기에 그 여파는 더욱이 컸다. 사실 동아쏘시오그룹은 2016년 말부터 떨어져가는 직원들의 사기를 올리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며부단히 노력해왔다. 지난 5월 동아쏘시오그룹은 임직원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기업 문화를 조성과 복지 개선 차원에서 동아제약 본관 1층 휴게공간이었던 쉼터를 새 단장해 브런치 카페 '오딘(Odin)'을 개설했다. 이뿐 아니라 6월에는 동료를 칭찬하고 격려하는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해 'D-Style HERO를 찾아라' 캠페인을 개최하고, 임직원들의 결속력을 높였다. 동아쏘시오그룹의 임직원 결속과 동료애 다지기를 위한 프로그램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휴가철을 맞아 임
2017-09-05 05:50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가 4일 ‘자동차보험 한방물리요법 수가신설을 즉시 중단하라’는 입장을 발표했다. 앞서 지난 8월31일 국토교통부는 ‘자동차보험진료수가 한방물리요법의 진료수가 및 산정기준 알림’에서 진료수가가 정해지지 않아 실제소요비용으로 청구되고 있는 한방물리요법에 대해 진료수가를 신설한다고 했다. 국토교통부 공문에 따르면 자동차보험에서 수가가 신설되는 한방물리요법에는 초음파·초단파·극초단파요법, 경피전기자극요법(TENS), 경근간섭저주파요법(ICT)과 같이 한방물리치료행위가 아닌, 의료기기를 사용하는 의료행위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에 의협 한특위는 국토교통부가 무면허의료행위를 조장한다고 주장했다. 한특위는 “경피전기자극요법(TENS), 경근간섭저주파요법(ICT) 등은 한방원리에 의해 개발된 물리치료 행위들이 아니다. 이들은 현대의료기기를 사용하는 의료행위로 건강보험에서도 한방물리요법 급여로 인정하고 있지 않다.”고 전제했다. 한특위는 의료제도의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가 건강보험에서 급여로 인정하지 않는 행위들을 국토교통부에서 자동차보험 급여행위로 인정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한방 무면허의료행위를 조장하고 우리나라 의료제도에 혼란을 야기하는 것이다
2017-09-04 18:46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은 마데카솔이 후원하는 유소년축구 상비군(대표팀)이 ‘2017년 경주국제유소년 축구대회’에서 활약하며 3위의 성적을 올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주시와 한국유소년축구연맹과 경주시축구협회가 공동 주최 및 주관으로 8월 26일부터 31일까지 6일간 개최되었으며, 한국을 비롯해 브라질(산토스; 우승), 스페인(셀타비고; 준우승), 프랑스, 중국, 일본 등 12개국의 21개팀, 420여 명 선수들이 참가했다. 한국 대표팀(충무)은 지난 4월 동국제약과 한국유소년축구연맹(KYFA)이 체결한 '2017년 유소년 상비군 후원 협약’에 따라 마데카솔 로고가 들어간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참가해, 3~4위 결정전에서 중국팀(루능)을 3대 0으로 이기고 3위를 차지했다. 동국제약 담당자는 “미래의 국가대표가 될 유소년 대표팀 선수들이 ‘마데카솔’ 유니폼을 입고 뛰는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로웠다”며, “앞으로도 어린 선수들이 부상 없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동국제약은 이에 앞서 8월 10일부터 24일까지 경주시에서 진행된 ‘2017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의 신속한 응급처치와 안전한 상처…
2017-09-04 17:18
프레제니우스메디칼케어코리아(대표 최성옥)는 지난 2일 서울 남대문에 소재 코트야드 메리어트 남대문 호텔에서 ‘2017 BCM(Body Composition Monitoring) expert meeting’을 개최, 생체 임피던스 분광기술(이하 BIS, BioImpedance Spectroscopy)에 기반한 만성 콩팥병의 수분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짚어보고 앞으로의 치료 전략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BCM expert meeting에는 약 50여 명의 신장내과 의료진이 참석하였으며, ▲만성 콩팥병 환자의 수분 관리를 위한 BIS의 임상적 활용법에 대한 실제적 논의, ▲국내외 임상 경험 공유, ▲BIS의 확장적 사용방안 등에 대한 전문가들의 토론이 이뤄졌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오국환 서울대학교병원 신장내과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김좌경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신장내과 교수가 BIS에 기반한 말기 신부전 환자의 수분평가 및 관리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다. 특히, 특별 연자로 초청된 엘리자베스 린들리(Elizabeth Lindley) 영국 세인트 제임스 대학병원 신장 의약품 및 의학물리학부 박사는 임상적으로 BIS를
2017-09-04 17:18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원장 염호기)에서는 9월 2일(토) 강화군 선두4리 마을회관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의료봉사에는 염호기 원장(호흡기내과), 홍성우 부원장(외과), 장여구 홍보실장(외과), 류마티스내과 구본산 교수, 신경외과 진용준 교수를 비롯하여 물리치료실, 약제부, 간호부, 의료지원부서, 행정부서 등 총 28명의 의료진이 참여했다. 의료봉사팀은 근골격계 질환을 비롯하여 호흡기 및 류마티스 질환에 대한 진료 및 상담 뿐만 아니라 심전도검사, 폐기능검사, 혈압, 혈당 검사를 진행하였으며, 특히 물리치료실에서는 어르신들이 많은 농촌환경을 고려하여 허리와 무릎, 손과 손목 질환에 대한 물리치료를 실시하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주민 관계자는 “진료 뿐만 아니라 간단한 상비약, 영양제(비타민과 칼슘), 치약과 칫솔까지 나눠줘서 고맙다” 며 “치료를 받고 싶어도 바쁜 농사철과 의료시설이 멀리 있어 늘 미루기 일쑤였는데 이렇게 찾아와줘서 너무 감사하다” 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서울백병원은 이날 강화군 선두리 어촌계와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이번 의료봉사를 계기로 도시와 어촌 간의 꾸준한 교류활성화를 통한 상호발전에 협력하기로…
2017-09-04 16:21
대한산부인과의사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이충훈 신임회장을 선출한 임시대의원총회에 대해 즉각적인 무효소송을 제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4일 대한산부인과의사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입장문에서 “구 집행부는 이번에 7번째 편법적인 밀실 회장 선출을 하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 회장 편법 선출 시도는 2014년 이래로 6번이나 실패한 바 있고 이번 선출시도는 그 이전의 6번의 편법 회장선출보다 편법성과 절차적 하자가 더 심하다. 무효소송으로 이번 7번째 시도 역시 해당 선출의 무효를 신속히 확인할 예정이다.”라고 했다. 먼저 대의원의 자격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비대위는 “1002명의 회비 납부 정회원에 의한 회원총회는 이 단체의 정회원은 3920명이므로 불가하다는 억지 주장을 했던 구 집행부다. 그런데 스스로 말을 뒤집어 3920명 중 1002명도 아닌 고작 500여명의 회원들의 위임을 받은 대의원에 의해 간선제 회장 선출을 하였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라고 전제했다. 비대위는 “대한산부인과의사회 회원의 절반이 넘는 서울, 경기, 충북, 충남, 강원지역 회원들의 결의권을 침해하고 해당 지역의 대의원의 참가는 일방적으로 배제시킨 채 나머지 지방 대의원 일부만
2017-09-04 16:06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은 지난 2일 오후 1시부터 울산대학교병원 본관 5층 강당에서 제24회 CISL(Consortium for Improving Survival of Lymphoma) 연구자모임을 개최했다. CISL은 국내 최대 규모와 권위의 림프종연구회 모임으로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개최하게 됐다. 이번 모임에는 국내 유수 림프종 전문가 100여 명이 참가해 림프종의 최신 임상연구 개발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 4개의 섹션으로 진행된 연구회는 임상연구의 진행사항 보고 및 새로운 임상연구 제안 형태로 진행되었고, 그 동안 진행된 림프종 임상연구의 결과 및 제안된 임상연구의 시사점 등을 바탕으로 실제 진료 현장에서 부딪히는 여러 사항에 토론했다. CISL 연구자 모임의 서철원(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교수) 회장은 “CISL 림프종 연구자 모임은 2006년 2월부터 시행되어 이번이 24번째 이다. 그 간 많은 임상연구 업적 이루고, 국내 69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림프종 임상연구 협의체이다.”라고 소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폭넓고 새로운 임상 연구를 공유할 수 있어 의료인은 물론 환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
2017-09-04 15:18
인제대학교 섭식장애정신건강연구소(소장 김율리)에서는 지난 9월 1일(금) 서울백병원 P동 9층 백인제홀에서 '2017 섭식장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섭식장애의 새로운 치료방법에 대한 특강과 함께 새로운 정신질환으로 등장한 폭식장애(Binge eating disorder)에 대한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심포지엄 1부에서는 ▲청년층 식행동 이상의 현황(덕성여대 식품영양학과 김경희 교수) ▲폭식장애의 임상적 특성(인제의대 정신건강의학과 김율리 교수) ▲폭식장애의 치료(덕성여대 심리학과 김미리혜 교수) ▲식행동 이상 연구 총평(국립보건연구원 심혈관질환과 박현영 과장) 등 국내 전문가들의 한국인 폭식장애의 특징에 관한 강의와 청년층 식행동 관련 건강문제의 연구방향에 대한 소견을 들을 수 있었다. 이어서 신경성 식욕부진증의 치료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성인 신경성식욕부진증 증례(모즐리회복센터 섭식장애치료팀) 발표와 성인 신경성식용부진증 치료의 모즐리모델(King’s College London, Janet Treasure 교수)의 강의가 이어졌다. 2부에서는 아시아의 폭식장애 질환에 대한 전문가인 대만 I-Shou U
2017-09-04 15:18
경북대학교병원 제38대 신임 정호영 원장의 취임식이 4일 오전 11시 경북대학교병원 10층 대강당에서개최됐다. 취임식에 경북대학교총장, 대구시의사회장, 경북대학교 의대동창회장,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장 등을 비롯한 내외 귀빈들이 참석했다. 정호영 원장은 취임사에서 “우리나라 근대의료의 시작과 같이 110년을 이어온 경북대병원은 국민의 병원이다. 오랜 역사를 가진 경북대병원을 최첨단이자 환자중심 초일류병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호영 원장은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98년부터 현재까지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외과학 교실, 의료정보학 교실)로 재직 중이며, 2005년 경북대학교병원 홍보실장으로 첫 보직 이후, 의료정보센터장, 기획조정실장 및 진료처장과 원장직무대리 등의 다양한 보직을 역임하였으며, 임기기간은 2017년 8월 3일부터 2020년 8월 2일까지이다.
2017-09-04 15:18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지난 9월 2일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에 이충훈과 신임의장에 장경석 후보를 각각 선출했다. 4일 대한산부인과의사회에 따르면 이날 회장 및 의장 선출은 궐석 상태인 임시회장과 임시의장을 법원에서 지명함에 따라 적법성 여부를 거친 42명의 대의원 중 37명이 참석,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신임 회장으로는 이충훈 후보가, 신임 의장으로는 장경석 광주지회장이 각각 선출됐다. 이번 대의원총회에서는 단독후보로 출마한 이충훈 후보는 투표자수 36명중 찬성 32표, 반대 3표, 무효 1표로 신임회장으로 당선됐다. 장경석 후보는 투표자수 37명중 찬성 31표, 반대 4표, 무효 2표를 획득했다. 또한 ▲감사 2명 선출 ▲2014 결산 및 2015 예산안 인준 ▲2015 결산 및 2016 예산안 인준 ▲2016 결산 및 2017 예산안 인준 ▲ 윤리위원장 및 윤리위원 인준 ▲윤리위원회 규정 개정 등이 통과되었다. 임시회장인 이균부 변호사는 인사말에서 “6개월 정도면 후임회장을 선출하고 물러날 줄 알았는데 내홍이 깊어 좀 길어졌다”고 말했다. 그는 대의원들에게 회장선출방식에 대한 회원설문조사 결과를 밝혔다. 그는 “그동안 산의회가 회
2017-09-04 14:53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으로 개인맞춤 의료를 실현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신(新)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정밀의료를 추진한다. 2016년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향후 5년간(‘17~’21) 국비 631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에 정부는 정밀의료 사업단을 구성하고 9월5일(화) 고려대학교 의학연구원(KU-MAGIC) 4층에 사무국을 연다. 개소식은 5일 오후 3시 고려대 의과대학(2층) 유광사홀에서 열린다. 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사업단 공모 및 평가를 거쳐, ▲암 정밀 진단치료법 개발 사업단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단장 김열홍 교수),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 개발 사업단은 고려대학교의료원(단장 이상헌 교수)이 선정됐다. 사업단은 향후 5년간(‘17~’21) ▲난치암 환자 유전변이에 맞춘 표적치료제 개발(국비 430억) ▲환자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 개발(국비 201억)을 추진한다. ◆암 정밀 진단·치료법 개발 사업단 암 정밀 진단·치료법 개발 사업단은 난치암 환자 1만명의 유전정보를 분석하여, 그중 표적치료제 적용이 가능한 약 2,000명에게 개인맞춤 치료를 적용하고, 3건의 표적치료제 개발을 추
2017-09-04 12:00
세엘진 코리아는 자사의 골수형성이상증후군(Myelodyplastic Syndromes, MDS) 및 급성골수성백혈병(Acute Myeloid Leukemia, AML) 치료제 ‘비다자(성분명 아자시티딘)'가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적용 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고시에 따라 9월 1일부터 건강보험 급여기준이 확대 적용됐다고 밝혔다.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로서 '비다자'의 확대된 건강보험 급여기준은 ‘새롭게 진단받은 조혈모세포이식 및 집중항암화학요법에 적합하지 않은 성인의 원발성, 속발성 급성골수성백혈병(WHO 분류에 따라 골수아세포 20~30%인 경우)’ 및 ‘새롭게 진단받은 조혈모세포이식 및 집중항암화학요법에 적합하지 않은 65세 이상 성인 중 세포유전학적으로 고위험의 원발성, 속발성 급성골수성백혈병(WHO 분류에 따라 골수아세포 >30%인 경우)’ 환자의 치료이다. 또한, 환자의 상태 및 진료의사의 의학적 판단에 따라 진행되지 않는 한 지속투여 역시 가능하다. 이에 따라 '비다자'는 기존 골수형성이상증후군, 만성골수단핵구성백혈병(Chronic Myelomonocytic Leukemia, CMML) 치료와 함께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에
2017-09-04 10:58
로봇수술 분야 전문인튜이티브 서지컬 코리아와 대한대장항문학회는 지난 2일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ICRS 2017 (International Colorectal Research Summit) 국제학술대회에서 로봇수술 트레이닝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인튜이티브 서지컬 코리아 손승완 대표와 대한대장항문학회 오승택 회장 및 학회 임원들이 참석해 전임의 교육 등 로봇수술 분야에서의 기술적 역량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에 서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측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기존 전문의 위주로 제공되던 로봇수술 교육을 전임의까지 확대함으로써 로봇수술 저변을 넓히는 데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대장암 분야에서 로봇수술의 임상적 근거 창출과 학술 연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임상 데이터 구축에 상호 협력하고, 대국민 홍보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대한대장항문학회 오승택 회장은 “최근 대장암 분야 의학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다빈치 로봇수술의 시행 건수도 눈에 띄게 늘어났다”며, “지난 10년간 대장암 관련 정보 공유와 연구를 거듭하며 진단 및 치료율을 높이는 데 앞장서 온 학회로서 인튜이티브 서지컬 코리아
2017-09-04 10:32
한미약품이 대한민국의 미래인 제약산업을 함께 이끌어 갈 우수 인재 모집에 나선다. 한미약품은 2017년 하반기 신입∙경력사원 채용을 위한 서류접수를 4일부터 17일까지 한미약품 채용 홈페이지에서 받는다고 4일 밝혔다. 한미약품 채용 홈페이지 주소는 hanmi.recruiter.co.kr이며, 각 모집 단위별 상세 요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채용은 ▲연구센터(신약 R&D), ▲평택 바이오플랜트(연구, 품질, 생산, 건축기술), ▲팔탄 글로벌플랜트(연구, 품질, 관리, 생산), ▲본사(M.D., 글로벌, 개발, 임상), ▲국내사업부(국내영업), ▲북경한미(개발, 생산, 임상), ▲제이브이엠(연구개발) 등 18개 부문에서 200여 명 규모로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 또는 2018년 2월 졸업 예정자이다. 의•약사 면허 소지자와 외국어 능력 우수자, 지원 부문 관련 자격증 소지자, 전문역량을 갖춘 경력자는 전 분야에 걸쳐 우대하며, 경력사원은 동종업계 최고 수준으로 대우한다. 국내사업부(국내영업) 부문은 전공을 묻지 않으며, 열정과 패기로 규범을 준수하면서 창조적 영업을 주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춘 인재라면 누구든 환영한다.…
2017-09-04 10:00
한국UCB제약(대표이사 이영주)은 최초의 반감기 연장 혈우병 A 치료제 ‘엘록테이트(유전자재조합 혈액응고 제8인자 Fc 융합 단백질)’가 지난 8월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혈우병 A 환자의 출혈 억제 및 예방, 수술 전후 관리, 일상적 예방요법을 위한 치료제로 허가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자사의 또 다른 혈우병 B 치료제 신약 '알프로릭스(유전자 재조합 혈액응고 제9인자 Fc 융합 단백질)'도 지난 5월 최초의 반감기 연장 유전자재조합 혈우병 B 치료제로 허가 받았다고 밝혔다. '엘록테이트'는 Fc 단백 융합기술을 적용하여 체내 약효 지속시간을 늘린 최초의 장기 지속형 혈우병 A 치료제로, 투여 빈도를 3~5일에 1회로 줄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엘록테이트'는 임상연구를 통해 일상적 예방요법과 급성 출혈 치료에 효과적이고, 안전성·내약성이 양호함을 입증했다. '엘록테이트' 일상적 예방요법의 투여 방법은 매 3~5일 50 IU/kg로, 임상 반응에 근거하여 용량을 25-65 IU/kg 범위 내에서 조절이 가능하다. '엘록테이트'의 이번 허가는 이전에 치료를 받은 12세 이상의 중증 혈우병 A 환자 대상의 3상 임상시험 ‘A-LONG 연구’ 및…
2017-09-04 10:00
서울아산병원 암병원(원장 유창식)이 9월 1일(금) 동관 6층 대강당에서 ‘2017년 서울아산병원 암병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미래의학 : 유전학, 암면역, 그리고 인공지능’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오전 공통 세션에서는 미래 의학의 주요 이슈들을 중심으로 한 국내외 석학들의 강의가, 오후 암종별 세션에서는 폐암, 유방암, 두경부암, 비뇨기암, 부인암, 그리고 골연부육종의 최신지견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미국 시티 오브 호프 병원의 제임스 마이저 교수(인공지능), 호주 가반 연구소의 마야 칸사라 교수(암면역), 프랑스 구스타프 루시 암 연구소의 파브리스 안드레 교수(유전학), 그리고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대학 제니퍼 그란디스 교수(정밀의료) 등 국내외 석학들의 미래 의학을 주제로 한 강의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폐암 세션에서는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흉선종양과 간유리음영(Gross Glass Opacity)에 대한 영상의학과, 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 병리과 교수들의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특히 상하이 체스트 병원의 웬타오 팡 교수가 간유리음영의 중국 내 치료 원칙 및 진행된 흉선종양의 수술 관련 경험을 공유하는…
2017-09-04 09:37
한국여자의사회(회장 김봉옥)는 9월 3일 할머니 또는 할아버지의 보호를 받으며 자라고 있는 ‘조손가정 어린이’들을 경기도 양평 소재 ‘보릿고개 마을’로 초청, 어린이들을 격려하고 미래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여행을 제공했다. 한국여자의사회는 그동안 한국화이자제약 및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조손가정어린이들을 돕는 사회공헌사업에 동참해왔으며, 특히 조손가정어린이들을 위한 ‘화이자 꿈꾸는 캠프’를 매년 후원하여 이들 어린이들의 건강을 돌보고 멘토링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9월 3일 개최한 ‘조손가정 어린이 후원사업’은 한국화이자제약과 공동으로 전개한 제9회 ‘화이자 꿈꾸는 캠프’ 였으며, 한국여자의사회는 이날 김봉옥 회장 등 주요 임원들이 자원봉사에 나서 심리적, 정서적 안정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캠프에 참가한 조손가정 어린이들의 ‘1일 엄마’로서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특히 한국여자의사회는 이날 행사에서 ‘건강하고 예쁜 피부 만들기(진행: 김현정 서울의료원 피부과과장, 한국여자의사회 학술이사)’라는 주제로 ‘피부건강’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어린이들이 외모에서 부터 자신감을 가지고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도움을 주었다. 이날 봉사에 참가해 어린이들과 어울린 김
2017-09-04 0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