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바이오 제약 기업 애브비는 38건의 '휴미라(아달리무맙)' 및 면역학 임상시험약물 포트폴리오 데이터 관련 초록을 오는 11월 3~8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2017 미국류마티스학회(ACR, American College of Rheumatology)/(ARHP, Association for Rheumatology Health Professionals) 연례 회의'에서 발표한다고 밝혔다. 애브비의 치료 부문 및 국제 개발부서 부사장 샤오리 린(Shao-Lee Lin) 박사는 "20년 이상의 휴미라의 임상연구 경험을 기반으로, 애브비는 만성 염증성 면역 질환 환자들을 위한 치료제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며, “애브비는 류마티스 질환 치료를 위한 환자 중심 접근법을 제시하고, 우리의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확인할 수 있는 신규 개발 치료제들을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애브비는 임상시험 중인 경구용 JAK1 선택적 억제제 '우파다시티닙'의 중등도에서 중증의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는 3상 임상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이 발표 내용 중에는 생물학적 항류마티스 제제(bDMARDs, biologic DMARDs) 치료에 적절히 반
2017-10-27 11:25
경상대학교병원(병원장 신희석)이 지난 25일과 26일 양일에 걸쳐 경상대학교병원 일원에서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제 24차 전국회의를 개최했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경상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센터장 황진용)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보건복지부 질병정책과 김혜래 서기관을 비롯해, 질병관리본부 만성질환예방과 이강희 과장, 이건세 운영평가위원장 및 전국 11개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관계자 등 160여명이 참가했다. 25일 오후 2시 경남지역암센터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본회의에서는 ▲심뇌혈관질환 취약지 선정 및 지자체 연계방안,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지역 내 환자 의뢰연계, ▲심장 재활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심뇌혈관질환센터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포괄적이고 심도 깊은 발표가 진행됐다. 26일 오전 9시 관절염센터 2층 대교육실에서는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사업 성과 정리방안의 논의를 위해 이건세 운영평가위원장의 진행으로 김남호 원광대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 등의 발표가 이루어졌다. 이와 동시에 교수연구동 1층 대강당과 경남지역암센터 3층 회의실에서 심뇌혈관질환센터 교육전담인력 역량강화 워크샵 및 행정담당 인력 워크샵이 동시에 진행되는 등…
2017-10-27 11:20
보안상의 이유로 국방망(폐쇄망)으로 운용 중인 군(軍) DUR(의약품안전사용시스템)과 심평원의 DUR이 내년 4월부터 상호 연동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전혜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광진갑)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의무사령부의 10월 24일 자 심평원 발송 공문'에 따르면, 향후 추진일정으로 ▲올해 12월까지 의무사령부는 단방향 전송체계를 구축하고, ▲심평원은 통합인증서 발송 및 암호화 전송기능을 구축할 예정이며, ▲2018년 1분기까지 암호화 전송기능 구현 및 검증절차를 마치고, ▲2018년 3월까지는 연동체계의 보안성 검토를 완료해, ▲4월 1일부터는 군(軍) DUR과 심평원 DUR의 연동적용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는 2016년 국정감사 때 전혜숙 의원이 지적한 후, 13개월 만에 구체적 성과가 나타난 것이다. 전혜숙 의원은 작년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황인무 전 국방부 차관과 황일웅 전 국군의무사령관을 증인으로 출석시켜, 군(軍) DUR과 심평원의 DUR이 연계되고 있지 않은 문제를 지적하며, 휴가를 이용하여 민간병원을 이용하는 장병, 임신 중인 여군, 군 병원을 이용하는 군인가족의 민간병원 진료에 따른 투약명세 관리 및 약물상
2017-10-27 11:20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사장 라나 아즈파 자파)은 차세대 기저인슐린 '트레시바 플렉스터치주(성분명 인슐린데글루덱)'의 DEVOTE 임상 결과를 공유하는 ‘DEVOTE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DEVOTE 심포지엄은 트레시바 DEVOTE 임상 연구 결과를 소개하고, 새로운 임상 데이터 및 인슐린 치료 가이드라인과 관련된 학술적 지견을 교류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지난 9월에 열린 유럽당뇨병학회(EASD)에서 발표되었으며, 세계적인 의학저널인 뉴 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NEJM)에 게재된 트레시바 DEVOTE 최신 임상 연구결과가 공유돼 주목을 받았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8월 대구 지역을 시작으로 광주, 부산, 서울, 인천 등 전국 11개 도시에서 국내 내분비내과 전문가 총 520여 명이 참석했다. 마지막으로 개최된 수원 지역 심포지엄에서는 수원시 개원내과의사회 방수관 회장(방수관내과의원 원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트레시바 주요 임상 결과의 의의와 인슐린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을 논의했다. 이 날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내분비내과 홍은경 교수가 ▲‘DEVOTE 임상연구의 주요 결과 및 임상적…
2017-10-27 11:20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산하 한국의약분석연구회(연구회장 강동일)는26~27일 양일간에 걸쳐서 용인 양지파인리조트 11층 파인홀에서 제약기업, 바이오기업, 벤처스타트업의 산/학/연 분석연구 전문가 회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외 허가등록을 위한 품질평가 이슈’를 주제로 ‘KDRA 한국의약분석연구회 제11차 워크샵 및 제9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동일 연구회장은 인사말을 통해서 "제약업계가 중요한 전환점에 있으며, 이에 따라 분석연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며, "최근 국내외 규제 변화에 따라 여러모로 어렵고 혼란스러울 수 있지만, 이럴 때 일수록 정보를 공유하여 보다 효율적인 방법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앞으로 분석연구회가 중심에서 그 역할을 잘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김동연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산하로 설립된 한국의약분석연구회가 지난 9년 동안 산/학/연 분석연구 전문가 회원들과 함께 의약 분석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큰 연구회로 발전하였다"고 전하며,"날로 그 중요성이 더해가는 의약품 품질에 관한 글로벌 규제환경과 의약분석기술의 이해를 통해서 우리나라의 글로벌 신약개발
2017-10-27 11:19
한양대학교병원 간호국이 '천사데이(1004Day)'를 맞이해 지난 25일 본관 1층 로비에서 '건강한 삶은 간호사와 함께 - 건강한 목 지키기'라는 슬로건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는 본관 1층 로비에서 입원 환자와 내원한 환자 및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혈당 · 혈압 측정 등 무료 건강체크와 건강상담을 실시하고, 다양한 음악공연과 함께 다과와 기념품 등을 제공했다. 또한, 50대가 제일 많으나 최근 10~20대에서도 크게 증가되는 추세인 목디스크에 대한 증상, 치료, 예방 및 운동법 등에 대해 설명하는 캠페인도 진행했다.
2017-10-27 11:19
대웅그룹은 27일(금일)부터 11월 6일까지 대웅제약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하반기 신입 및 주니어 경력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주니어 경력자'는 3년 이하의 업무경력을 바탕으로 조직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며 해당 직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지원자를 의미한다. 모집 부문은 경영기획/지원, 연구/개발/학술, 영업/마케팅 부문이며 선발 예정 인원의 제한 없이, 대웅그룹에 적합한 인재라면 채용할 예정이다. ▲경영기획/지원, 영업/마케팅 부문은 전공에 상관없이 지원가능하며, ▲연구/개발/학술은 전문분야로 약학, 생명공학 등 전공제한이 있으므로 지원자는 부문별 자격요건 및 필수전공을 확인해야 한다. 또한, ▲영업/마케팅 부문의 글로벌 직무의 최종 합격자는 본사 또는 해외지사에 근무 예정으로 영어, 중국어 등 외국어능력 보유자를 우대한다. 대웅제약 이종욱 부회장은 “대웅제약은 회사의 이익보다 개인의 성장을 우선하고, 잘 할 수 있는 일은 스스로 도전하고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있는 회사다. 또 근무시간과 장소를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는 등 일하기 좋은 업무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며,"제약산업을 이끌어갈 리더로 성장하고자 하는 성장 잠재력을 가진 지원자는 누구나 환
2017-10-27 11:19
한양대학교병원이 지난 25일 본관 1층 로비에서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내기 위한 '장기기증 희망등록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생명잇기에서 장기기증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거부감을 해소하고, 올바른 인식을 확립하여 장기기증을 통해 다른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긍정적인 인식을 전파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내원객과 교직원들에게 장기기증에 대한 방법과 절차 등이 설명됐으며, 36명이 장기기증 서약에 동참했다. 최동호 이식센터장은 "장기기증 서약서를 제출하였다고 하더라도 기증 시점에 유가족 등의 동의를 얻어야 장기기증이 가능하다."면서, "장기 적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지 말고 소중한 생명나눔을 실천한다는 마음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7-10-27 11:19
한독(회장 김영진)의 주름 개선 주사 '스컬트라(Sculptra)'가 지난 21일 서울 쉐라톤 팔래스 강남에서 ‘STAR (Special Trust about sculptrA)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STAR 심포지엄’에서는 다양한 임상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전국 피부과, 성형외과 의료진 40여 명이 참석해 주름 개선 시술의 최신 지견과 스컬트라의 다양한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청담엔비의원 이황희 원장, 메디노블의원 임한석 원장, MH의원 김지선 원장이 좌장 및 연자로 참여해 스컬트라 시술, 환자 상담, 임상적 활용 등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 리치미의원 이치훈 원장과 미라인의원(울산 남구) 이수형 원장이 패널로 참여해 특별한 시술 프로토콜 및 이상 반응 케어와 관련한 노하우를 제시하고 참석자들과 뜨거운 토론을 이어갔다. 이 날 행사의 좌장을 맡은 청담엔비의원 이황희 원장은 “최근 자연스럽게 어려 보이는 것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적극적으로 병원에 방문해 상담하거나 시술을 받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며 “스컬트라는 본인의 얼굴을 유지하면서 자연스럽게 주름을 개선해주는 방법으로 선호되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메디노블의원의…
2017-10-27 11:19
연세의료원이 우리나라 디지털 헬스케어 발전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충전하기 위해 디지털 헬스케어 업체인 후헬스케어 ·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으로 '제1회 세브란스 빅데이터 이노베이션 공모전'을 개최한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그 중심에 있는 헬스케어 분야를 이끌 미래 인재 발굴 · 육성 목적으로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전국의 고등학생과 대학생(대학원생은 제외)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참가는 개인 또는 5인 이하의 팀을 꾸려 지원할 수 있다. 특히 기존 공모전들이 특정 주제 또는 주최 측에서 제공한 데이터 안에서 공모 작품을 제출하는 것과 달리, 참가자들이 자유로운 주제와 다양한 결과물(프로그램, App 등)을 만들 수 있도록 그 제한을 없앴다. 이를 위해 주최 측은 참가자들이 제출한 아이디어를 1차 심사한 후, 통과된 본선 진출팀에게 세브란스가 보유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데이터를 제공한다. 10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1차 아이디어 안을 신청받으며, 11월 4일 오후 1시 연세대 의과대학에서 공모전 관련 공개 설명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내년 2월 1일로 예정된 시상식에서는 대상 1팀에게 700만 원의 상금과 부상을 수여하며, 이후 고등부와…
2017-10-27 11:19
건보공단이 27일 해명보도자료를 통해 폐암 치료제 '타그리소' 약가협상과 관련된 여러 의혹들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건보공단은 '타그리소'의 제조사인 아스크라제네카와 지난 8월부터 10월 13일까지 1차 약가협상, 20일 2차 협상을 가졌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고, 오는 11월 7일 3차 협상 테이블에 앉을 예정이다. 이런 이례적인 협상 연기를 두고 일각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에 특혜를 주기 위함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어 왔다. 지난 건보공단 국감에서는 남인순 의원이 타 약제에 비해 지나치게 비싼 '타그리소'가 국가 재정에 부담을 주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협상을 지속하고 있는 이유에 의문을 제기했으며, 모 언론사는 반복되는 협상 연기가 결국 건보공단이 '타그리소'의 비싼 약가를 보존해주기 위한 일종의 보여주기 식 '쇼'가 아니냐는 비판을 지속하고 있기 때문. 이에 대해 건보공단은 "타그리소에 대한 협상기가 연기는 특혜가 아니며, '약가협상지침'에 의거하여 공정하게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건보공단은 "지난 8월부터 비소세포폐암 치료제인 '타그리소정'에 대해 약가협상을 진행하여 협상타결을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제약사와 합의점에 이르지 못했다"
2017-10-27 11:19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내분비내과 전성완 교수(43)가 비만으로 인해 발생되는 당뇨병의 발병 및 위험도를 예측해주는 검사법 개발에 나섰다.검사법이 개발되면 최근 소아비만과 함께 급증하고 있는 수많은 잠재 당뇨환자들에 대한 대비가 가능해지기 때문에 학계는 전 교수의 연구(고위험 환자에서 대식세포 훈련면역의 대응과 대사질환의 발생)에 주목하고 있다.검사법은 임신성 당뇨병 등 다양한 고위험군에서 당뇨병 발병 및 위험도 예측과 치료 개별화는 물론, 신개념의 당뇨신약 개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전 교수는 “최초 비만상태에 백혈구가 익숙해지면 그 면역기억으로 인해 다음번 비만이 쉽게 온다고 본다”면서, “비만환자들이 흔히 경험하는 요요현상(weight cycling)은 향후 당뇨병 발생위험이 높다는 신호”라고 설명했다.이어 “연구는 비만 유래 당뇨병 발생이 백혈구의 기억에 의해 조절된다는 면역대사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확립할 것”이라며, “당뇨병 발생에 관여하는 면역기억의 유전학적 기전을 인체에서 확인하는 첫 연구로 기록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대한당뇨병학회 2017년도 기초연구 과제로도 선정되어 연구비도 지원받는 전 교수의 연구는 순천향대학
2017-10-27 10:40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 지난 24일 오후 5시 유광사홀에서 '협력병 · 의원 직원초청교육'을 시행했다. 진료협력센터의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교육은 안암병원과 협력병·의원 간 지속적인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파트너쉽 강화와 건강한 진료협력체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이뤄졌다.교육은 고려대학교의료원 박종훈 의무기획처장의 '암전문의가 바라본 생명의 의미', 경쟁력개발연구소 이정희 대표의 '자기경쟁력과 병원경쟁력 개발'에 대한 강연으로 이뤄졌으며, 서울의료원, 우신향병원, 햇빛병원, 서울척병원 등 협력병·의원 의사, 간호사, 행정관리사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이기형 병원장은 "고대 안암병원이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이 자리에 계신 여러 협력병·의원의 관심과 믿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협력병·의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료협력센터는 이번 협력병·의원 직원초청교육 외에도 지역구의사회 연수강좌 및 협력병·의원대상 간담회, 컨퍼런스등을 통해 활발한 소통과 교류를 이뤄나가고 있다. 또한, 진료협력센터는 환자 의뢰-회송의 진료시스템을 구축하여 지역사회 의료기관과 균형적인 의료발전을 도
2017-10-27 10:25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17년 7월 정기 현지조사 결과에 따른 11개 부당청구 사례를 27일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심평원은 관계법령 등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부당청구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현지조사에서 나타난 다양한 부당청구 사례를 매월 공개하고 있다. 이번 정기 현지조사는 7월 10일부터 22일까지 약 2주간 80개(현장조사 58개소, 서면조사 22개소)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벌였고, 75개 기관에서 부당청구 사실을 확인했다. 이 중 서면조사(조사원이 조사 대상 기관에 현장방문 하지 않고 관련 자료를 서면으로 제출받아 요양급여비용청구의 적법 타당성을 조사하는 방식)의 경우 22개 전체 기관에서 부당청구 사실이 확인됐다. 이번에 심평원이 공개하는 7월 정기 현지조사 주요 부당청구 사례는 총 11개로, ▲환자 대신 환자 가족이 내원하여 진료 담당 의사와 상담한 후 처방전만 발급받았음에도 재진진찰료 소정점수의 100%로 부당청구한 경우, ▲선택진료 가능의사 범위를 초과하여 선택진료 의사를 추가 지정 · 운영하는 방법으로 선택진료비를 부당하게 청구한 경우, ▲한약제제 급여목록표의 1일 고시용량대로 실제 처방 · 투약하였음에도 실사용량보다 증량해 청구
2017-10-27 10:25
한미약품이 제23회 대한이비인후과 종합학술대회 런천 심포지엄에서 '몬테리진'의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은 지난 20~21일까지 양일간 대구 엑스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대한이비인후과 종합학술대회에서 가천의대 이비인후과 김선태 교수가 ‘알레르기성 비염(AR)의 새로운 치료옵션, 몬테리진’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김선태 교수는 “천식과 알레르기비염은 역학, 병태생리, 임상적으로 관련성이 있는 만성 염증성 기도질환으로 서로 연관되어 동반률이 높으며, 천식과 동반된 비염을 함께 치료하는 통합적인 접근 방법을 국제적인 치료 지침에서도 권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교수는 “몬테루카스트와 레보세티리진의 병용투여는 류코트리엔과 히스타민의 작용을 함께 차단하므로 비염치료에서 상호보완작용을 기대할 수 있다”며 “특히 몬테리진은 국내 3상 임상을 통해 증상 개선 효과를 확인하여 천식 동반 알레르기비염 치료에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적합한 약물”이라고 덧붙였다. 한미약품 마케팅사업부 박명희 상무이사는 “몬테리진은 환자들의 복약 순응도를 크게 개선한 경구용 복합제로, 환자들에게 복약의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널리 알려
2017-10-27 10:25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국내 제약사의 의약품 개발과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하여 '압식시맙' 등 60개 성분의 국내 특허정보를 ‘의약품 특허인포매틱스’ 홈페이지를 통해 추가로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의약품 특허인포매틱스'은 제약기업 등 이용자가 쉽고 편하게 관련 정보를 검색·활용을 있도록 의약품 관련 특허·허가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정보검색시스템으로 2009년부터 시스템을 구축·운영 중이다. 이번에 제공되는 추가 정보는 ▲혈소판 응집 억제제인 '압식시맙' 등 60개 의약품 성분의 국내 특허정보, ▲현재 제공 중인 781개 성분의 업데이트된 특허정보, ▲일본과 아세안 5개 국가의 특허정보 등이다. 국내 의약품 시장규모, 제약사 의견 등 의약품 개발 수요를 반영·선정한 60개 성분(103개 품목)의 국내 특허정보 568개를 신규로 제공하며, 현재 특허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781개 성분에 대해서는 2016년 이후 새롭게 출원된 2,005개 정보를 추가로 제공한다. 참고로, 식약처는 지난 2016년부터 멕시코 등 중남미 4개 국가에 대한 의약품 특허정보를 의약품 특허인포매틱스에 추가하였고, 올해에는 특허정보를 아세안 5개국, 일본으로 확대한
2017-10-27 10:25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한약(생약)제제의 품질심사를 위한 제출자료를 국제공통기술문서(CTD)로 작성하는 방법을 담은 ‘한약(생약)제제 국제공통기술문서 작성 가이드라인-품질분야’를 개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개정 가이드라인은 CTD 적용 대상 확대(신약에서 자료제출의약품 등)로 제출자료 요건이 강화됨에 따라 한약(생약)제제 품목허가에 필요한 자료를 상세하게 안내하여 한약(생약)제제의 허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개정 내용은 ▲잔류․오염물질(벤조피렌 등)에 대한 안전성 자료, ▲한약(생약)제제의 성분프로파일 설정, ▲유럽 등 해외규정개정 사항을 반영, ▲생약 및 생약추출물의 품질관리 규격에 대한 실제 사례 등이다. 참고로, 한약(생약)제제는 화학의약품과 물리·화학적 특성이 다른 점을 고려하여 한약(생약)제제의 특성에 적합한 가이드라인을 지난 2012년에 제정·발간한 바 있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가이드라인을 통해 제약업계가 CTD 작성방법을 명확히 이해함으로써 한약(생약)제제 품목 허가(변경) 시 필요한 자료를 작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
2017-10-27 10:25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오는 28일부터 29일 양일간 원주 따뚜 공연장 일대에서 실시하는 '제23회 원주국제걷기대회'에 참여한다. 이번 원주국제걷기 대회는 올해로 23회에 걸쳐 개최되는 세계보건기구(WHO) 인증 국제대회로 건강도시인 원주에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세계 20여 개국에서 약 3만여 명이 참여하는 국내 유일의 국제걷기연맹 공인대회이다. 공단은 이번 행사에서 올바른 건강걷기 보급을 통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 향상과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 및 치매국가책임제 등 대국민 홍보를 하기 위해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치매국가책임제' 실시에 따른 정부 정책의 홍보를 위하여 안내 책자 및 관련 홍보물을 어르신들에게 직접 배부하며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의 관심을 이끌고자 '장기요양웹진 앱 이벤트 행사'도 가진다. 또한, 공단직원들이 3만여 행사 참여자들과 직접 걸으면서 노인성 질환 예방을 위한 걷기운동 확산과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향상을 위한 현장 홍보도 겸하게 된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공단은 어르신들을 위한 걷기운동 보급 및 걷기 생활화 추진 등 노인건강증진 및 만성질환 예방으로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7-10-27 10:24
단 한 건의 건강보험 급여청구 없이, 비급여만 전문으로 진료하는 의료기관이 지난 5년여간 2배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상훈 의원(자유한국당, 대구 서구)이 2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건보청구 부재 의원 현황(2012~2017)'에 따르면, 건강보험 급여청구가 0건인 곳(의약품 공급실적 없는 폐업의 제외)은 2012년 895곳에서 2017년 6월 현재 1,755곳으로 2배가량 증가했다.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의료행위 없이, 오직 비급여 진료행위만으로 운영하는 의료기관이 5년 새 860곳이나 증가한 것이다. 전문과목별로는 ▲일반의가 진료하는 곳이 393곳에서 748곳으로 가장 많이 증가했고, ▲성형외과 또한 387곳에서 606곳으로 대폭 늘었다. ▲치과 또한 54곳에서 179곳으로 3배 이상 증가했다. '비급여 전문의원'은 서울 강남구(515곳)와 서초구(96곳)에 주로 분포되어 있었고, 부산 진구(85곳), 대구 중구(51곳), 대전 서구(29곳) 순으로 몰려 있었다. 해당 지역의 경우 성형외과 또는 건강검진센터, 고급 미용시술 의료기관이 밀집한 지역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한편 2012년 이후 건보 급여청구 없이…
2017-10-27 09:35
가천길재단이 인천 송도 경제자유구역에 구축 중인 ‘브레인 밸리(Brain Vally)’의 진행 상황 점검 및 사회․경제적 파급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국제 심포지엄을 26일 송도 인천글로벌캠퍼스 소강당에서 개최했다. 가천길재단 산하 BRC(Bio Research Complex) 주식회사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관련 보건복지부, 인천시를 비롯한 정부기관 관계자 및 뇌 연구 기관 전문가,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가천길재단이 송도 BRC에 조성 중인 브레인 밸리의 각 사업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브레인 밸리가 가져올 사회, 경제적 기능 및 파급효과에 대한 보건산업진흥원의 타당성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브레인 밸리, 진단+치료+예방+재활 복합클러스터로 지난해 12월 가천대 길병원과 BRC는 브레인 밸리 조성 계획을 발표하고, 기공식 및 연구3동 착공식을 개최한 바 있다. 브레인 밸리는 가천대 길병원이 (주)마그넥스와 연구 중인 초정밀 고해상도 뇌전용 11.74T MRI 개발과, (주)다원메닥스와 공동 연구하고 있는 붕소중성자포획치료기(A-BNCT)의 개발을 중심으로 BRC를 세
2017-10-27 09:28